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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인도 관광 시장 공략 시동…온라인 설명회 개최
2026-04-07 16: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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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4월 문화가 있는 날 ‘신현필·고희안 듀오 ‘디어 쇼팽’’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 로비에서 4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신현필·고희안 듀오 ‘디어 쇼팽’’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에서 색소포니스트 신현필과 재즈 피아니스트 고희안은 쇼팽이 당대 음악계에 파격을 안겼던 과감한 전조와 불협화음 등 자유분방한 상상력을 그대로 드러낸다.
고희안의 피아노 연주는 쇼팽이 만든 문법을 때로는 엄격하게 따라가며 존경을 표하기도 하고, 종종 의도적으로 배신함으로써 리스너들을 놀라게 한다. 그는 25세의 나이에 버클리 음악대학 장학생으로 선발되었으며, 3년 만에 졸업하고 뉴욕대학교 석사과정에 입학하게 된다. 이후, 2005년 보스턴에서 녹음한 첫 앨범 ‘Croissant’가 발매되면서 본격적인 한국 활동을 시작한다.
신현필의 색소폰은 피아노 연주 위에서 마치 즉흥적으로 노래를 부르듯 멜로디를 얹으며 피아노를 따라가다가 원곡에 없던 멜로디를 더해 장르적 상상력과 정서적 이질감을 더한다. 그는 버클리 음악대학에서 연주와 작곡을 복수 전공했으며, 2010년 ‘자라섬 국제재즈콩쿠르’에서 ‘올해의 솔로이스트상’을 수상하며 국내 활동을 시작했다.
피아노와 색소폰 단 두 개의 악기를 통해 가장 미니멀한 방식으로 쇼팽에게 완전히 새로운 옷을 입히는 두 사람. 쇼팽의 분방한 음악적 성향과 낭만적 정서를 재즈 장르로 재해석한 그들의 만남이 자못 궁금하다. 이날 두 사람은 Nocturne Op. 62, No. 2, Bolero Op. 19, Prelude Op. 28, No. 15, Fantaisie-Impromptu Op. 66, Nocturne Op. 37, No. 1 등 다양한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문화가 있는 날 ‘신현필·고희안 듀오 ‘디어 쇼팽’’은 사전예약에 의한 무료 관람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경남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및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오는 5월 문화가 있는 날에는 ‘진주오광대&전통예술원 마루’의 공연이 진행되며, 경남문화예술회관을 벗어나, 대곡초등학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과 그 주간에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날이다. 문화가 있는 날에는 영화관, 공연장, 박물관, 미술관, 문화재 등 전국의 2천여 개 문화시설을 할인 또는 무료로 즐길 수 있다. 2017년 7월부터 문화가 있는 날은 더 많은 국민이 보다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서 그 주간까지 확대 시행 중이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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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농촌의 행복한 만남, 농산물 페스티벌 참여하세요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경상남도정보화농업인연합회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진주 종합 경기장 일원에서 ‘제9회 경남정보화농업인 농산물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남정보화 농업인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소비자, 주변 아파트, 사회단체 등 5,0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의 장을 펼치고, 우리 농·특산물을 한자리에 선보인다.
‘함께 만드는 가치, 함께 여는 미래’라는 주제로 열리는 ‘제9회 경남정보화농업인 페스티벌’은 최근 소비 트렌드에 앞장서는 정보화 농업인 육성과 경남정보화 농업인의 역량을 평가하기 위한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도 함께 열린다.
경남도농업기술원은 도시와 농촌의 행복한 만남을 위한 직거래 장터를 열고 농산물 할인, 소비자 체험부스, 경품행사와 함께 흑염소 요리 무료 시식회도 진행해 2일 동안 열리는 이번 행사에 많은 도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농산물 전시와 판매 행사는 도내 18개 시·군 정보화 농업인들이 생산한 농·특산물 부스에서 운영되며, 수입과 국산 농산물의 원산지를 비교할 수 있는 전시관과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농산물 체험행사도 마련했다.
석정태 경남농업기술원 지원기획과장은 “경남정보화농업인 연합회에서 준비한 다양한 문화행사와 함께 우리 농산물을 믿고 구입할 수 있는 제9회 경남정보화 농업인 농산물 페스티벌 행사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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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토양오염 우려 지역 165개 지점 정밀조사 실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도내 18개 시·군과 함께 토양오염 우려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토양오염 현황을 파악해 사전에 토양오염을 예방하고 오염된 토양을 정화 복원해 토지 이용 효율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시료채취에 앞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군·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시료채취 업무 기술 지원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조사대상은 165개 지점으로 산업단지 및 공장지역, 토지개발 지역 등 중점 오염원 56개 지점, 어린이 놀이시설 지역 26개 지점 등 오염원을 16개 지역별로 나누어 우려 지점을 선정해 조사한다.
조사항목은 납, 구리 등 중금속 8개 항목, 벤젠·톨루엔·석유계총탄화수소 등 유류 5개 항목, 1,2-디클로로에탄 등 유기용제 3개 항목, 시안 등 일반항목 7개 항목 등 총 23개 항목이다.
조사 결과는 도와 시·군에 통보하며, 환경부 토양지하수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토양오염 우려기준을 초과한 경우는 토지 소유자나 오염원 인자에게 토양오염 정밀조사를 받도록 하며, 토양오염이 확인되면 정화 복원하는 등의 보전 대책이 마련된다.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165개 지점을 조사한 결과 토양오염 우려기준을 초과한 지점은 없었다. 중금속의 전 지역 평균 농도를 보면 납 25.5 mg/kg, 카드뮴 0.25 mg/kg, 구리 32.2 mg/kg, 비소 5.44 mg/kg, 아연 105.5 mg/kg, 니켈 12.41 mg/kg 등으로 토양오염 우려기준의 0~21.8% 수준으로 낮은 농도로 조사됐다..
특히 어린이놀이시설 지역 25개 지점 중금속 평균농도의 경우 납 21.9 mg/kg, 카드뮴 0.14 mg/kg, 구리 21.0 mg/kg, 비소 3.8 mg/kg, 아연 66.8 mg/kg, 니켈 7.0 mg/kg 등으로 조사되었고, 산업단지 및 공장지역 38개 지점의 경우도 납 30.1 mg/kg, 카드뮴 0.27 mg/kg, 구리 36.6 mg/kg, 비소 5.37 mg/kg, 아연 125.4 mg/kg, 니켈 13.2 mg/kg로 모든 오염원별 중금속 평균농도는 토양오염 우려기준 대비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형섭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연구부장은 "오염토양의 정화나 복원은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어 사전 예방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에,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도내 토양오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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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019년 상반기 정기교육 실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도민의 ‘식품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600여 명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대상으로 2019년 상반기 정기교육을 권역별로 실시한다.
동부권 9개 시군은 23일 도청 대강당에서, 서부권 9개 시군은 오는 29일 서부청사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교육은 2019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유공자 표창에 이어 식품관련 법규 해설, 식품위생 감시 및 점검 요령, 친절서비스 및 소통 커뮤니케이션 등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내용으로 이루어진다.
현재 도내에는 도 소속 37명, 시군 소속 548명 등 총 585명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식품관련 업소의 위생상태 점검, 식중독 예방 활동, 학교주변 어린이 먹거리 감시 및 불량식품 근절 홍보와 계몽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윤인국 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은 “안전한 먹거리 관리를 위해 애쓰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직무교육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전문성과 감시 역량을 향상시켜 불량식품 근절 및 식품 안전성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소비자감시원 10,870명이 식품위생업소 57,865개 업소에 대해 관련 공무원과 합동점검했으며, 식품안전정책 홍보 및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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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자원순환정책 시·군 담당자 워크숍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23일부터 오는 24일까지 2일간 이순신 리더십 국제센터에서 ‘폐자원, 분리·배출만 잘 하면 버릴 게 없어요’라는 슬로건으로 ‘2019년 자원순환정책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경상남도 및 시·군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폐기물협회, 한국환경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및 한국순환자원유통센터 전문 강사를 초빙해 자원순환 정보 공유와 협력 강화에 대해 논의했다.
첫째 날인 23일에는 경남도 주요 정책의 추진방향과 한국폐기물협회의 지자체 자원순환업무 지원방안을 설명하고, 이어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환경미화원 작업안전 관리, 한국환경공단의 영농폐기물 및 올바로시스템 실시간 관리, 한국순환자원유통센터의 EPR 제도 및 포장재 분리·배출방법 강의와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 후 김해시와 거제시의 폐기물 정책 우수사례에 대한 정보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인 24일에는 올해부터는 10억 원의 사업비로 신규로 시행하는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도우미 및 재활용품 수거 망 보급사업 현장을 방문해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 및 회수 방법들에 대한 설명과 토론이 예정되어 있다.
신창기 경상남도 환경정책과장은 “자원순환형 사회 실현을 위한 비전 달성은 정책 공유를 통한 실천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시·군과 협력해 시너지효과를 창출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며 “도민들께서도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노력과 1회 용품 사용 줄이기 정책에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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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대비 방역관리 실태 점검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5월 10일까지 4주간 양돈농가에 대해 남은음식물 사료 등 전반적인 방역관리실태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는 주변 국가의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에 따라 발생국산 육가공품 반입 및 남은 음식물 급여 등을 통한 국내 유입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현재까지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치사율이 높은 급성전염병으로 국내에는 발생한 적은 없지만, 지난 해 8월 중국 최초 발생 이후 몽골, 베트남, 캄보디아로 급속히 확산되어 이들 아시아 4개국에서 최근까지 338건이 발생하였으며, 우리나라 공·항만을 통해 불법 반입된 중국산 휴대 축산물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유전자가 지속 검출되고 있어 국내 유입 우려는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에 경상남도는 동물방역과 가축방역관리 전담관으로 구성된 14개 점검반을 통해 남은 음식물 급여 양돈농가를 중점 대상으로 사료의 열처리 여부 등 방역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농가 주도적 차단방역 강화를 위한 시군별 한돈협회 지부장 면담을 병행한다. 아울러 농가별 ASF 예방관리 담당관과 한돈협회 지부장 등으로 구성된 민관합동 점검반 통해 도내 남은 음식물 급여 양돈농가 48개소에 대한 전수조사도 추진한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지난 4월 19일 한돈협회경남도협의회를 찾아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예방을 위한 남은음식물 급여농가 전수 조사에 적극 참여하고, 무엇보다 개별농가 책임방역이 가장 중요하므로 농장 소독 및 출입 통제, ASF 발생국 여행자제 등 차단방역 기본에 충실해 달라”며 한돈협회 주도적 회원농가 교육 실시 등 양돈농가의 자발적인 차단방역을 당부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예방을 위한 전국 양돈농가 사전 예방관리 농가별 담당관제 시행과 관련, 3월부터 도내 모든 양돈농가에 대해 농가별 ASF 예방관리 담당관 153명을 지정하고 매월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사전 예방관리를 강화 추진하고 있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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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개발공사, 진주 정촌에 국민임대주택 공급예정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남개발공사가 무주택 도민의 주거안정과 주거복지를 위해 ‘국민임대주택’을 선보인다.
경남개발공사는 진주 정촌면 예하리 일원에 국가재정과 주택도시기금을 지원받아 진주정촌 올리움아파트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진주정촌 올리움아파트는 국가유공자, 다자녀가구, 신혼부부 등을 위한 우선공급분과 일반공급분을 포함해 총 794세대이며, 주거 전용면적 기준으로 34m², 38m², 44m², 50m², 59m²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임대료의 경우 59m²기준으로 임대보증금 2,610만 원에 월 임대료 31만 9,000원이며, 임대료를 보증금으로 추가전환 시 보증금 5,110만 원에 월 임대료 19만 4,000원으로 조정이 가능해 가격적인 면에서도 주거안정과 입주민의 복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욱이 진주정촌 올리움아파트 주변으로 진주IC 및 사천IC 가 5분 거리 내에 있으며, KTX 진주역까지 자동차로 1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어 우수한 교통여건을 자랑하고 있으며,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 에듀센터, 피트니스, 카페 등의 생활 프리미엄을 마음껏 누릴 수 있다.
특히 에너지 효율 1등급 예비인증 달성 및 국·공립 어린이집을 유치할 예정이며, 단지 내 예하초등학교 개교로 최적의 교육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이남두 경남개발공사 사장은 “그간 경남개발공사는 금산느티나무아파트, 가좌올리움아파트, 창원현동 공공분양주택 등 도민의 주거안정과 복지 및 사회적 가치실현, 일자리 창출 등 도민의 실질적이고 의미있는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공급 예정인 진주 정촌 국민임대주택과 관련해서는 “경남개발공사 전 임직원들이 심혈을 기울여 도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만든 만큼 도민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질적으로 의미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약신청은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진주시 동부로169번길 12 윙스타워 B동2층 210호에서 현장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개발공사 홈페이지 입주자모집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입주자모집지원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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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 신정철 소방장 ‘KBS119상’ 본상 수상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김해서부소방서 구조대에서 근무하는 신정철 소방장이 23일, KBS한국방송공사가 주관하고 소방청에서 후원하는 ‘제24회 KBS119상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하고, 소방위로 1계급 특진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21회째를 맞은 ‘KBS119상’은 1995년 6월29일 서울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당시 인명구조 활동에 헌신한 구조·구급대원을 격려하고 국민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1996년 KBS 공사창립일을 기념해 제정됐으며, 각종 재난현장에서 헌신적 활동으로 국민에게 신뢰와 존경을 받는 119대원에게 주는 최고의 상이다.
신 소방장은 최근 3년간 500여 건의 화재·구조현장에 출동해 104명의 소중한 인명을 구조했으며, 그 공을 인정받아 2018년에는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평소 전문능력 향상을 위해 인명구조사 1급, 화재대응능력, 잠수기능사 등 소방관련 전문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수난구조훈련 교관으로서 구조기법 전문화에 기여했다.
신정철 소방장은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소방관으로서 당연한 임무를 했을 뿐”이라며 “앞으로 어려움에 처한 도민의 부름에 귀 기울이는 믿음직한 소방관으로 거듭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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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여성 공중화장실 안심스크린 시범설치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여성화장실 칸막이의 개방하단을 막아 불법촬영을 사전에 방지하는 ‘여성 공중화장실 안심스크린’을 진주, 김해, 양산 3개 시에 시범설치한다.
경남지방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경남의 불법촬영범죄 유형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직접촬영이 165건으로 가장 높았고, 이중 45건이 화장실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경상남도는 범죄 발생빈도, 화장실 이용객 수, 권역분배 등을 고려해 진주, 김해, 양산 3개 시에 시범적으로 안심스크린을 우선 설치할 계획이다.
현재 각 시마다 취약지역 여성 공중화장실 40개소 내지 50개소를 선정하기 위해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맞춤 안심스크린을 제작해 5월 말까지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시범실시 결과, 범죄예방에 효과적이고 여성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판단되면 관리편의성, 내구성, 심미성 등을 보완해 도내 전 시군 공중화장실로 확대하고 민간영역까지 설치를 권장할 방침이다.
조용정 경상남도 수질관리과장은 “공중화장실은 그 지역 문화수준을 가늠하는 척도”라며, “여성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문화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지난해 여성 안심화장실을 조성하기 위해 특별재원 3억원을 투입해 불법카메라 탐지기 266대를 구입하고 안심벨을 160개소에 설치했으며, 7,658회의 합동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올해는 전 시군을 대상으로 남녀 공용화장실 분리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경찰 및 민간단체와 불법촬영 합동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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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19년 평생교육 프로그램 본격 시동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019년도 평생교육진흥 및 지역인재육성 공모사업을 통해 41개 보조사업자를 선정하고, 오는 5월부터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도민들에게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 활동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평생교육진흥사업과 지역인재육성사업의 2개 분야, 7개 영역으로 이루어지며 도비 총 4억 8천만 원이 투입된다.
‘평생교육진흥사업’은 자유학기제 및 진로체험 연계형 사업 3개, 시군 평생교육 특성화 사업 6개, 사회통합 맞춤형 평생학습 운영 지원 사업 5개, 교육소외계층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사업 4개,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 사업 등 5개 영역, 12개 사업으로 추진되며, 교육 목표인원은 3,900여 명이다.
도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자유학기제 및 진로체험 연계형 사업’은 진주, 밀양, 창녕군에서 진행된다.
‘시군 평생교육 특성화 사업’은 기초지자체별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으로, 하동, 창원, 산청, 통영, 고성, 양산 6개 시군을 선정했다. 특히, 2년 연속 선정된 하동군의 ‘지역민과 함께하는 그림책 제작 활용 프로젝트’는 귀촌 예술인과 마을 한글교실 수강생이 협업해 하동군의 일상적 이야기부터 마을의 전설까지 다양한 이야기기 담긴 그림책을 출판·판매·보급하고, 그 결과물을 어린이 교육교재로 활용하는 등 하동의 문화와 지역 환경에 대해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산청군의 ‘군민 기록가 양성과정’과 통영시의 ‘섬할매 학교운영’ 같은 프로그램도 지역성을 확립하고, 교육 후 지역 활동 기회를 부여하는 등 교육의 확장성이 기대되는 사업이다.
‘사회통합 맞춤형 사업’과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사업’은 각각 교육 취약계층과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이며, 외국인 노동자 대상 인문강좌,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다문화 가정 케어, 발달장애인 사회 참여 교육 등으로 구성해 소외계층들의 학습 기회도 놓치지 않고 보장한다.
그리고 올해 처음 실시되는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 사업’은 지역 소규모 단체나 학습 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경상남도가 강사료, 학습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군에서 추천한 17개 동아리 중 공모심사를 통해 우수 동아리 12개를 선정해 지원한다.
한편, ‘지역인재육성사업’은 지역학습형 일자리 연계 지원 사업 7개, 인생코스별 전환일자리 지원 사업 4개 등 일자리 창출 연계사업 2개 영역, 11개 사업으로 추진되며, 올해 취업목표인원은 150명이다.
‘지역인재육성사업’은 미취업자, 실업자, 경력단절여성 등을 대상으로 교육과 취업 두 가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도민 역량강화 사업으로, 지난해는 교육 수료자 303명 중 157명이 취업했다.
올해도 치매관리지도사, 정리수납전문가, 생태관광지도사, 경비원 양성과정, 회계·경리사무원 양성과정, 특수용접 직업교육 등과 같은 다양한 취업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차석호 경상남도 교육정책과장은 “영역별로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만큼 도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배움 욕구를 충실히 반영하고 교육 취약계층을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과 일자리 연계 교육을 강화해 경남의 평생교육 경쟁력과 도민 삶의 질을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들은 경상남도 평생교육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