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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18년 하반기 일자리평가에서 최우수 수상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 23일 도청 동락관 세미나실에서 도 및 시군 일자리 담당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자리평가 우수사례 발표회를 갖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 겸 워크숍은 지난해 하반기 일자리 창출 최종 평가를 위해 1차 선정된 6개 시군이 사례를 발표·평가해 최우수 기관을 선정하고 전 시군에 우수 일자리 사업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우수 시군 사례 발표와 특강으로 상호 정보공유와 일자리 담당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국·도정 최우선과제인 ‘일자리 창출’의 효율적 추진과 분위기 확산을 위한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2018년 하반기 일자리 창출 최종 평가결과 영천시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포항시, 경산시, 의성군, 성주군, 칠곡군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영천시는 일자리 창출 지원조례 제정,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지역주도형 신규 일자리사업 발굴 등의 노력으로 고용률 3.5% 증가, 취업자 수 5.4% 증가하는 일자리 사업의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을 받은 포항시는 지진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자투리시간거래소, 포항청춘센터 운영, 포항형 복지카드 지원, 포항사랑 상품권 발행 등 특색 있는 다양한 일자리사업을 추진해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 밖에도 경산시, 의성군, 성주군, 칠곡군도 지역실정에 적합한 다양한 사업과 신규사업 발굴, 기업유치를 통해 경북 전체 고용률을 상반기 대비 1.4% 증가한 62.5%로 끌어올리는데 크게 기여한 공로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에 이어 ‘스타트업과 액셀러레이터’란 주제로 특강에 나선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이준배 회장은 새로운 산업구조를 창출하고 국가 경제의 역동성 유지의 핵심요인인 창업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다양한 국내외 성공사례를 소개하면서 창업국가 조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경기 침체기에도 안정된 고용창출의 효과를 강조했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국·도정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 창출의 최 일선에서 고생하고 있는 담당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청년유출과 인구 고령화로 인한 지방소멸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청년일자리 대책에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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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소방행정자문위원회 신임위원 위촉장 수여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4일 접견실에서 경상북도 소방행정자문위원회 신임위원 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경상북도 소방행정자문위원회는 2008년 9월 4일 구성되었으며, 경북도의 소방정책개발 등 자문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소방행정자문위원회 위원은 27명으로 소방본부 소속 3명, 소방서 소속 24명의 소방행정자문단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방행정단원은 총 582명이다.
이번에 위촉된 신임 위원은 영주, 봉화, 문경, 의성, 칠곡 소방행정자문단장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위촉장 수여에 이어 신임 위원으로 위촉된 5명에게 축하의 인사를 건네며 도정의 운영목표와 소방정책 개발에 있어서 각종 자문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10여년 동안 지역의 발전과 도정 업무에 대해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다해 준 소방행정자문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경북도만의 고유한 특색을 갖춘 사회적경제와 연계한 문화관광 사업 추진, 일자리 부족과 저 출생의 국가적 문제에 대한 경북의 역할, 과학기술과 4차 산업혁명 선도 등에 대해 설명하고 도민 안전문화 확산과 세계속의 경북을 만들기 위한 도정의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새바람 행복 경북의 변화의 새바람을 일으켜 경북이 다시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소방행정자문위원 27명이 합심해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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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미래세대인 초등학생의 즐거운 도청 나들이
24일 ‘초등학생 1일 체험학습’의 일환으로 김천 신일초, 경산 남산초, 칠곡 신동초 등 3개교 110여명의 학생이 도청을 방문했다.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4일 ‘초등학생 1일 체험학습’의 일환으로 김천 신일초, 경산 남산초, 칠곡 신동초 등 3개교 110여명의 학생이 도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도청 1일 체험학습은 초등학교 4학년 교과과정 중 하나인 사회과 탐구 ‘경상북도의 생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경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4대정신을 배우면서 도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1일부터 내달 1일까지 약 한달 간 도내 초등학교 4학년 1,75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날 체험학습은 경북도의 역할과 목표, 주요 현황을 담은 홍보영상물 시청, 본관에 전시된 미술작품 관람, 청사 주요시설 설명 등 눈으로 체험할 수 있는 시각형 프로그램과 소방 안전체험, 의회 본회의장 의사진행 체험 등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고 느낄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 까지 다채롭게 운영했다.
이날은 체험 당일 비가 내렸지만, 학생들이 밝은 모습으로 체험하는 모습을 본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여러 일정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학생들과 일일이 반갑게 인사를 하고 기념촬영을 찍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유익한 추억을 남기고 경북도를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우리 학생들이 건실하고 바르게 자라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큰 일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초등학생 1일 체험학습’은 현재까지 12회를 진행, 16개 시군 49개교 1,365명의 학생들이 다녀갔다.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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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김무연 전 경북도지사 백수연 자리 마련
김무연 전 경북도지사 백수연
[충청뉴스큐] 1978년 12월부터 1981년 4월까지 경상북도지사를 지낸 김무연 전 지사의 백수연이 24일 경북도청 잡아센터에서 조촐하게 열렸다.
이날 백수연은 이철우 도지사가 지난달 대구에서 열린 ‘세계 물의 날’ 행사에 참석한 김 전 지사와 만나 얘기하던 중 우연히 이뤄졌다.
김 전 도지사는 이 지사의 고마운 마음에 “준비는 간소하고 소박하게 해 달라”면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무연 전 도지사는 1921년 안동에서 태어나 수재들이 들어가는 안동농림학교를 수석 졸업하고 문경군수, 영덕군수, 금릉군수, 경상북도 대구시장, 강원도지사, 경상북도지사, 부산직할시장, 안동MBC·대구MBC사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대구시 원로자문협의회장으로 대구·경북의 상생발전을 위해 현역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김 전 지사는 경북도지사 재임시절 경주 보문관광단지를 국내 관광단지 1호로 개장해 경북의 관광을 선도했다. 또한, 경북농업의 기계화를 통한 식량증산, 팔공산을 도립공원으로 지정하는 등 도민을 위한 많은 정책을 수행했다.
이날 백수연 자리에는 김 전 지사와 동고동락하며 같이 일했던 전직 시장과 도지사, 부시장 및 부지사와 평소 가깝게 지내던 지인들을 초청해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이 자리에는 이종주·조해녕 전 대구시장, 정재완 매일신문사장, 이인중 화성산업 명예회장, 문신자 대구여성단체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현직에서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장경식 경상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조재구 대구남구청장 등이 참석해 백수생일을 다함께 축하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김무연 전 도지사님의 삶과 인생철학은 대구·경북의 역사가 되었고, 앞으로도 지역의 원로로서 지역사회의 구심점이 되어 도정발전을 위해 많은 조언을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면서 “언제나 지역과 나라에 도움되는 삶을 살아오신 뜻을 잘 받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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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 공모사업 선정... 국비 72억원 확보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인공지능 전문인력양성’공모사업에 최종 사업대상자로 선정돼 국비 7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산업인공지능 전문인력양성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처음 시행하는 신규사업으로 2024년까지 총 92억원을 투입해 산업인공지능 핵심기술의 연구·개발과 인공지능 응용을 통해 국내 제조산업 및 제조와 연관된 전후방 서비스 산업을 발전시키는 융합형 교육 기반을 구축하고 석·박사과정 특화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 사업은 경북도, 포항공과대학교, 포항시 등이 협력해 최종 선정됐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세부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산업인공지능 분야 핵심기술 석·박사 융합교육과정 운영, 글로벌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세계적 기술 동향 및 산업계 요구를 바탕으로 수요맞춤형 산학프로젝트 운영, 고용연계 유도 및 성과확산 제고 시스템을 구축한다.
그동안, 경북도는 인공지능 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해 경북 인공지능 거점센터를 개소해 기업의 애로기술 해결, CEO·실무자 교육, 기업에 필요한 핵심기술 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연구마을 및 인공지능·빅데이터 교육 사업과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을 연계해 인공지능 분야 산업을 육성하는데 매진하고 있다.
또한 포항공과대학교는 포항경제자유구역 일대를 강소형 연구개발특구로 지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강소형 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거점지역으로 만들어 간다는 복안을 갖고 있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인공지능은 모든 산업에 필요한 기반기술인 만큼 앞으로 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며 “이번 인공지능 공모 선정으로 경북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 이노밸리 조성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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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전국체전 성공을 위한 싱크탱크 본격 가동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020년 개최하는 ‘제101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차별화된 구상으로 성공적 개최 전략마련을 위해 24일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등 본격적인 체전 준비에 나섰다.
이날 구성된 자문위원회는 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체육·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앞으로 전국체전 자문위원회는 전국체전 추진방향 및 운영체계, 전국체전 개최일정, 상징물 공모 사전심사, 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한 차별화된 개최전략 구상 등 다양한 자문을 맡게 된다.
자문위원회 발족에 이어 열린 회의에서는 새로운 100년의 대한체육을 여는 101회의 상징성과 역사성을 아우르고 스포츠와 문화·관광·역사가 어우러지는 융합중심의 체전을 준비하는 한편, 새바람 행복경북 등 도정의 핵심정책과 경북의 정체성, 미래비전 등 상징성이 함축된 키워드로 전국체전 추진방향을 설정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내년 전국체전은 대한체육의 새로운 미래 100년을 시작하는 뜻깊은 해로서 지역과 국가 발전의 새로운 에너지를 모으는 축제이자 경북이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도민들에게 희망과 자긍심을 심어 줄 수 있는 역대 국내 최고의 스포츠 경기 대회로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101회 전국체전은 총사업비 1,160억원을 투입해 경북도, 도교육청, 도체육회 주관으로 개최되며 구미시민운동장 등 12개 시군 64개 경기장에서 47개 종목에 3만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2020년 10월중 7일간 개최한다.
또한, 이어 제40회 전국장애인체전이 구미시민운동장 등 37개 경기장에서 30개 종목에 8,500여명의 선수·임원이 참여한 가운데 5일간 열린다.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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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으로 취향 따라 떠나는 특별한 보통날... 경북도, 봄 여행주간 운영
영주 무섬마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23개 시군과 함께 ‘경북으로 취향 따라 떠나는 특별한 보통날’을 슬로건으로 오는 27일부터 5월 12일까지 ‘2019년 봄 여행주간’을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전국 17개 시도와 함께 시행하는 여행주간은 봄 여행 활성화를 통해 여름철에 집중된 국내여행을 분산하고 여유와 행복을 재충전하는 기회를 갖게 하기 위해 운영하는 국내여행 특별주간으로 2014년 처음 시작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 봄 여행주간 슬로건으로 정한 ‘취향 따라 떠나는 특별한 보통날’은 여행지를 먼저 생각하는 ‘어디로 가지?’보다 자기만의 취향에 따라 ‘뭐 하러 가지?’를 중심으로 여행을 결정하는 트렌드를 반영했다.
이에 따라 경북도와 도 문화관광공사는 2019년 봄 여행주간에 저마다의 취향에 따라 평범한 일상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매력적인 여행지를 소개하고 다양한 여행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2019 봄 여행주간에서 추천한 여행 키워드는‘마을’이다.
사람이 살고 있는 마을을 가는 것, 다양한 풍경과 특별한 이야기, 그리고 살아가는 일상을 경험하는 것, 그것이 바로 여행이다.
‘마을을 간다’는 ‘여행을 간다’의 또 다른 의미를 담고 있다.
마을은 단순한 장소적 공간이 아니라 수백 년 이어지는 가장 긴 생명체라고 할 수 있다. 사람과 함께 풀과 나무가 자라며 산과 강이 함께 지켜주고 보듬어 준다. 경북도는 수백 년 생명력을 갖고 살아 있는 마을이 전국에서 가장 많다.
특히 올해 봄 여행주간에서 한국관광공사는 그림보다 아름다운 산과 강의 어울림 속에, 500년 선비들의 전통과 예절을 만날 수 있는 ‘영주 무섬마을’여행, 천년 신라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며 바른 부자의 모습을 보여준 경주 최부자의 고택이 있는 ‘경주 교촌마을’을 대표 마을여행지로 추천하고 있다.
영주 무섬마을은 강물이 산을 만나 휘휘 돌면서 만들어 내는 물돌이 마을로 물위에 떠 있는 섬이라 해 무섬마을이라고 불리고 있다.
순우리말로, 처음에는 ‘물섬마을’이라고 불렸다고 한다. 350년을 넘은 세월을 지켜온 한옥이 서로를 의지하며 마을을 지켜오고 있으며, 강을 가로지르는 외나무다리를 건너야 들어갈 수 있는 아늑한 마을에서 전통문화를 경험하고, 집집마다 숨겨진 신비한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힐링을 맛볼 수 있다.
경주 교촌마을은 원효대사와 요석공주가 만났던 요석궁의 역사와 경주 최부자 고택 등 유명한 관광명소, 문화유적의 원형을 잘 보존하고 있는 한국 대표 한옥마을이다. 다양한 볼거리와 더불어 먹거리와 놀거리가 풍성할 뿐만 아니라 대릉원과 첨성대, 동궁과 월지 등 살아있는 신라 천년의 숨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역사문화유산을 함께 둘러 볼 수 있는 마을여행지라고 할 수 있다.
올해 봄 여행주간 마을여행지로 직접 선정되지는 않았지만 경북은 마을여행 버킷리스트를 꽉 채우고도 남는다. 유네스코 선정 한국의 역사마을인 안동 하회마을과 경주 양동마을, 그리고 영남 3대 양반촌의 하나로 장원급제자가 많아 ‘장원방’이라 불렸던 칠곡 매원마을도 빼놓을 수 없으며, 영남 제일의 길지로 손꼽히며 560년 동안 성산 이씨가 집성해 살고 있는 성주 한개마을, 천연기념물 마을지킴이 사촌 숲으로 유명해진 의성의 사촌마을 등 여름 더위가 오기 전 봄 여행으로 떠나기 좋은 마을여행지가 가득하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봄 여행주간의 주제에 맞춰 재미와 흥미를 끄는 특별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여행주간 기간 중 총 10회에 걸쳐 경북의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5개의 테마를 정하고 그에 따라 ‘스토리 체험투어’를 진행한다.
도내 2~3개 시군을 연계한 테마형 상품을 발굴해 이를 활용한 지역관광 상품을 운영하고 참여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 설문조사를 통해 콘텐츠를 보완해 향후 지역 대표여행 콘텐츠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 하나의 특화프로그램으로 뉴트로 경북라디오 ‘봄이 쏟아지는 밤에’를 준비하고 있다.
5월 3일과 4일 이틀간 경주 첨성대 일원에서 라디오 공개방송 컨셉의 경북여행 홍보 이벤트가 열린다. 뉴트로 트렌드에 맞춰 80~90년대 인기 있었던 라디오 공개방송의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현장에서 진행한다.
개그맨 김영철이 DJ로 참가자들은 BYO 방식의 개별음식 준비를 통해 야외에서 피크닉처럼 식사를 하며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해 참가 후 주변 관광지 여행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한다. 소개할 이벤트 사연은 여행주간 누리집과 경북나드리 홈페이지를 통해 모으고 있다.
여행주간을 통해 지역 간 관광을 활성화하는 넘나들이 여행도 준비돼 있다. 경남과 부산에서 이번 봄 여행주간에 맞춰 경북을 방문한다.
경남도와 부산시 관광담당공무원과 관광공사 직원, 그리고 SNS 인플루언서로 구성된 넘나들이 여행단이 안동과 청송을 찾아 서로 품앗이 관광에 참여할 예정이며, 가을 여행주간에는 경북에서 경남과 부산으로 넘어간다.
봄 여행주간은 경북도와 경북관광공사 그리고 23개 시군이 함께 운영하는 만큼 도내 시군에서도 특색있는 축제 등 각종 이벤트가 열린다.
여행주간 시작일인 27일에는 문경에서 찻사발 축제가 열리고 포항에서는 해병대문화축제와 포항 거리예술제, 영양에서는 영양 산나물축제와 조지훈예술제, 영주에서는 선비문화축제, 의성에서는 제9회 세계연축제가 열리는 등 여행주간 내내 축제가 이어진다.
관광객을 위한 특별 할인도 한가득 준비되어 있다. 경북관광공사에서는 경주 보문관광단지와 안동 문화관광단지를 방문하면 놀이시설, 숙박시설 최대 5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도내 시군에서도 박물관, 전통마을, 체험관 등 무료입장과 할인혜택을 시행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난 가을 여행주간 동안 많은 분들이 경북을 찾아주신데 대해 감사드리며 이번 봄 여행주간에도 색다른 재미와 풍성한 볼거리가 있는 경북을 찾아 소중한 추억을 많이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봄 여행주간은 여행주간 홈페이지, 경북나드리 홈페이지, 경상북도관광 SNS, 경상북도 각 시군 관광과 등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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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행안부 장관 경북 첫 방문... 이철우 도지사, 지역현안 건의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24일 취임 후 처음으로 경북을 방문해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지역 피해주민들을 위로하고 피해 주민 등과 함께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진영 장관을 만난 이철우 지사는 “2014년 19대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에서 함께 일한 이후 근 5년여 만에 다시 행안부 장관과 도지사로 재회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진영 장관과의 깊은 인연을 회상했다.
진영 장관은 우선 지진 촉발 원인으로 밝혀진 포항 지열발전소 현장을 찾아 실태를 확인했으며, 곧 이어 지진 피해 이재민이 임시 거주하고 있는 흥해 체육관으로 발걸음을 옮겨 이재민들을 위로한 후 시청으로 자리를 옮겨 포항시민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철우 지사는 “안타깝게도 포항 지역은 11.15 지진 발생 이후 1년이 넘게 지났음에도 여전히 지역 곳곳이 지진의 깊은 상처로 고통받고 있고 피해 주민들 또한 지진의 여파로 힘들어 하고 있다”면서 “부동산 가격 하락, 도시 이미지 손상, 인구 유출 등의 간접 피해까지 감안한다면 그 피해규모는 상상 이상”이라며 지진 피해의 심각성을 고스란히 전했다.
이에 지진의 상처로 얼룩진 시민들의 마음을 보듬고 정상적인 생활로 복귀 할 수 있도록 지진 특별법 제정과 국가방재교육관 건립 등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철우 지사는 먼저, 포항지진이 인재로 밝혀졌음에도 개개인에게 피해구제를 부담시키는 것은 불합리하므로 특별법 제정을 정부차원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경주, 포항 등 경북에 발생한 대규모 지진으로 지진 방재 교육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고 지진 교육훈련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시설이 필요하다는 점을 언급하며 국가방재교육관이 포항에 신속히 건립될 필요가 있음을 역설했다.
아울러, 경북의 현안사업에 대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 요구사업도 함께 전달했다.
급커브와 좁은 도로 폭으로 주민의 교통안전을 저해하고 있는 포항 국지도 68호선 개량사업, 대형재난에 신속한 대응을 위한 도 상황실·경보통제소·충무시설 통합을 위한 사업과 함께 올해 9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경북 북부권 환경에너지타운에 수영장 등 주민 편익시설 설치를 각각 요청했다.
이 밖에 행정안전부 소관인 지방세와 관련한 법과 제도 개선사항도 건의했다. 현재 원자력발전소 내에 임시 저장되고 있는 사용후 핵연료에 대한 과세를 골자로 하는 ‘지방세법 개정’과 영천 경마장 ‘렛츠런파크’의 조속한 조성을 위한 지방세 감면 총량 비율 확대 및 교부세 패널티 축소를 함께 건의했다.
행안부 장관과 전 일정을 함께 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충분한 수준의 지진 피해복구와 시민들의 피해구제는 특별법 없이 불가능하다. 시민들의 고통을 하루 속히 덜어주기 위해 특별법 제정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하고 “포항 지역 활성화를 위한 현안사업 예산들도 모두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최대한 이끌어내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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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중국관광객 2천여명, 전북도 유치 확정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여름 방학과 휴가철 연계 전북특수목적 여행상품을 집중 홍보해 오는 7월과 8월 사이 6차례에 걸쳐 약 2천여 명의 중국관광객을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라북도는 ‘태권도’, ‘전통공연’, ‘방송’ 등과 관광지를 연계한 특수목적여행상품을 2014년부터 집중 홍보해 중국 석도~군산항을 연계해 매해 목적형 중국관광객을 유치해 오고 있다.
이번 여름방학 기간 동안 도내 학생들과의 교류 행사를 희망하는 중국의 문화예술단체 4개사는 이미 7월과 8월사이 약 500여명의 중국학생과 학부모로 방문단을 꾸리고 있다고 한국측 파트너 여행사는 전했다.
지난 1~2월 겨울방학 동안에는 문화체험과 교육, 교류 활동을 목적으로 중국 하북성, 산동성, 안휘성, 사천성 등 각 지역의 학생과 학부모 320여명이 전라북도를 방문한 바 있다.
또한 여름휴가철을 활용한 중국노인 스포츠 단체 100여명이 전북도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 이들은 도내에서 게이트볼 교류행사 후 이틀 정도 전북을 둘러볼 예정이다.
또 전북도는 태권도 성지인 무주 태권도원과 연계한 관광객 유치활동도 지속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올 여름방학 기간에 전라북도 전담여행사와 전주대학교가 협력해 중국 태권도 수련생 및 학부모 1,300여명 유치가 확정됐다..
먼저 2019 글로벌무술문화교류축제가 열리는 8월 2일부터 8월 5일까지 3박 4일 동안 중국 산동성과 광동성, 대만 등지에서 이미 650여명이 참여 신청을 보내왔다.
이어 8월 5일부터 8일까지 전주대학교에서는 ‘한중문화교류행사’가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 열리게 된다. 이번 행사에도 중국측 태권도 관계자와 학부모 600여명이 이미 참가 신청을 확정해 놓은 상태이다.
‘한중·문화·스포츠 교류행사’와 관련해 중국측 사전답사단 81명이 4월 23일 석도훼리를 이용해 군산항으로 입항했다.
이번 답사단은 중국에서 문화스포츠 교류행사를 주관하는 기관 및 단체 전문가로 학교, 학원, 예술단, 무도관, 방송사 관계자로 구성되었으며, 2박 3일 일정으로 군산과 익산, 전주, 임실 등을 방문해 현지 행사장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돌아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전라북도는 오는 6월에 군산과 중국 석도 직항로에 최대 1,200명 승선이 가능한 신조선 2척이 집중 투입·운항하는 것에 맞춰 수요자 니즈에 맞는 여행상품을 개발하는 등 중국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적극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전북도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한 특수목적여행상품으로 전북도에 체류할 수 있는 교류상품을 집중홍보함으로써 ‘목적형 관광지, 전라북도’가 될 수 있다”며 “최근 증가하고 있는 동남아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서도 특수목적여행상품 개발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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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금융허브도시 도약 위한 금융산업발전기본계획수립 ‘첫 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22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회의실에서 대내외 금융산업의 현황 및 전망을 분석하고, 전북 특화형 금융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전라북도 금융산업발전 기본계획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연구용역은 오는 10월까지 7개월간 지역 특화형 금융도시 발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정책발굴과 단계적 실행방안을 담아 수행한다.
주요내용은 ‘전라북도 금융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에 의거한 ‘전라북도 금융산업발전에 관한 기본계획’으로 대내·외 현황 및 도 실태분석 등을 바탕으로 계획기간의 전북 금융산업의 비전과 추진전략, 단계별 실행방안을 담을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대내외 금융산업 환경 및 현황 분석 ,전북 금융산업 현황 분석 및 전망 ,국내·외 금융특화도시 사례조사 및 시사점 도출 ,전라북도 특화형 금융산업 발전을 위한 중장기계획 수립 ,공공기관 추가 이전과 금융기관 신설·유치를 통한 금융기관 집적 및 금융업 활성화 방안 등이 담겨질 예정으로, 10월이면 전북 금융산업에 대한 밑그림이 완성된다.
착수보고회는 용역수행기관 연구진을 비롯해 국민연금공단 등금융관련 유관기관 및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북 특화형 금융산업발전 종합계획수립을 위한 주요과업 추진계획 설명과 다양한 의견 수렴이 이루어졌다.
전북도는 착수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과 자문을 적극 반영하고 필요한 전문분야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토론 및 전라북도 금융산업발전위원회의 검토 등을 통해서 신뢰도가 높은 용역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나석훈 일자리경제국장은 “ 금번 용역은 전북이 글로벌 금융허브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추진전략과 실행과제 도출을 통해 특화된 금융도시 발전모델을 구축해야 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며“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의 의견수렴을 통해 전북지역 특성이 반영된 차별화되고 실효성있는 성과물을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