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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샤후이족자치구 대표단, 경북도 방문... 협력방안 논의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북도-닝샤후이족자치구 우호결연 15주년을 계기로 닝샤후이족자치구 정치협상회의 마시우전 부주석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 일행 12명이 지난 25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경북도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오는 5월 닝샤에서 개최되는 우호결연 15주년 기념행사 협의와 전통적인 우호교류 관계 강화를 위한 것으로, 지난 2016년 신도청 개청식에 참석한 리수펀 정협 부주석 방문 이후 3년 만이다.
26일 경북도청을 방문한 마시우전 부주석은 이철우 도지사를 예방한 자리에서 내달 5월 중국 닝샤후이족자치구에서 열리는 우호결연 15주년 기념행사에 경북도 대표단 및 공연단, 무역사절단 등을 초청하고 경제, 문화, 관광을 포함한 다방면의 교류협력을 한층 더 확대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이에 경북도는 5월 닝샤 기념행사에 공연단을 파견해 현지에서 경북 전통의 멋을 알리고, 경북 화장품 대표 브랜드인 클루앤코 닝샤 전시관 개소식과 수출상담회를 열어 경북도 상품의 수출 전초기지로 적극 활용할 뜻을 밝혔다.
그동안 경북도와 닝샤후이족자치구는 2004년 우호관계를 맺은 이래 해외공무원 한국어연수, 청소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교류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한편 닝샤 대표단 일행은 이번 일정 중 경산시 소재 경북도립 노인병원과 안동병원을 찾아 경북의 선진 보건, 의료, 노인복지 분야 시스템을 벤치 마킹한다.
그동안 사드 여파로 한중 관계가 다소 주춤했지만 점차 발전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닝샤 대표단을 맞이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북도와 닝샤후이족 자치구 우호관계가 벌써 올해로 15년을 맞았다”면서 “올해를 기점으로 양 지역의 인적·문화 교류를 한층 더 발전시켜 관광·경제 분야로까지 실질적인 교류협력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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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다수확 결정, 잎 수 8매 이상 확보해야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양파연구소는 양파가 가장 왕성하게 자라는 이 시기에 생리장해와 병해충을 방제하기 위해 현장 기술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2월 중순부터 이번 달 중순까지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0.9℃ 높아서 현재까지 양파의 자람이 아주 좋은 상태로 진단됐다.. 또 강수량이 평년보다 37.1mm 적어서 습해나 노균병 등 병해 발생도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도 농업기술원 양파연구소에서는 이번 주 비로 인해 습해나 노균병과 잎마름병이 확산될 수 있기 때문에 양파 밭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우리 도에서 주로 재배되는 중만생종 양파는 2, 3월에 새 뿌리가 많이 나오며, 이번 달에는 잎의 성장이 빠르게 진행됐다.가 4월 하순에는 새 잎이 더 이상 나오지 않고 구가 굵어지기 시작한다.
따라서 4월 하순까지 잎의 길이를 80cm 이상, 잎 수를 8매 이상 확보해 두어야 고품질 다수확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뿌리의 활력이 후기까지 유지될 수 있도록 배수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하고, 또한 잎에 병충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밭의 고랑에 물이 고여 있으면 병 발생을 야기할 뿐 아니라 뿌리의 호흡을 억제해 썩게 되면 양분과 수분의 흡수가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아서 잎이 심하게 마르게 된다.
양파 노균병은 저온성 병으로 3월 초에 1차적으로 발생해, 4월에 분생포자에 의해 밭 전체로 퍼져나가게 된다.
특히 비가 잦고, 안개가 끼는 날이 많을수록 전염이 빠르게 이루어진다. 초봄에 강수량이 예년보다 적어서 현재까지 2차 감염은 예년보다 많이 발생하지 않았으나, 앞으로 비가 잦으면 언제든지 2차 감염이 확산될 수 있다.
또한 노균병에 감염되면 잎마름병 발생이 많아지기 때문에 노균병 1차 감염 포기를 보이는 즉시 뽑아내고, 비가 내리기 전에 주기적으로 적용약제를 살포해 주는 것이 좋다.
경남농업기술원 양파연구소 이종태 연구사는 “다수확 양파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이번 달에 배수 관리와 병해충 방제에 특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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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유해생물 구제사업 추진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수산기술사업소는 지속 가능한 어장 환경 조성 및 어업인의 소득 향상을 위해 ‘유해생물 구제사업’을 추진한다.
유해생물 구제사업은 기생충성 질병의 발생 동향 파악 및 질병 발생 시 사전 대응을 위해 양식어장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80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통영·거제·고성·남해 지역 조피볼락·넙치를 양식하는 91개 어가의 어장을 점검할 계획이다.
수산기술사업소는 지난 2월 유해생물 구제사업 모니터링 참여 어가 모집 공고를 실시하였으며, 신청한 총 140개 어가를 검토한 결과 방역교육 참여 여부, 어업경영체 등록 유무, 어장 규모 등을 고려해 91개 어가를 선정했다.
이후 5월부터 10월까지 수산기술사업소 소속 공수산질병관리사가 선정된 양식어장을 방문해 정기적으로 기생충 조사를 실시하며, 기생충 감염이 우려되는 양식장은 기생충 구제 약품을 3회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노영학 경상남도 수산기술사업소장은 “양식 어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기생충 질병 발생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수산물 생산을 위해 다양한 행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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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해삼 및 전복 방류로 어촌 소득에 기여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수산자원연구소는 자체 생산한 해삼 25만 마리와 전복 5만 마리 등 총 30만 마리를 25일과 오는 26일 2일간에 걸쳐 경남도 해역 내 10개 어촌계 마을 앞 어장에 방류한다.
특히 전복은 최근 전남 해역의 전복 가두리 양식장에서 유전적 다양성이 결여된 현상들로 질병 및 대량 폐사가 발생하고 있어 어업인들의 가장 큰 걱정거리가 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에 방류하는 전복은 자연산 수컷과 양식산 암컷을 교배해 생산했다.
해삼은 ‘바다의 산삼’이라 불리며 한국인은 물론 중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수산물로 중국의 잠재 수요량은 50~60만 톤으로 추정되나, 지난해는 중국의 해삼 주 양식지인 다롄과 산둥성 지역이 고수온의 영향으로 60% 정도 대량 폐사해 생산량이 크게 감소한 영향으로 대중국 수출량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삼은 ㎏당 1~2만 원 정도에 판매되는 고가의 수산물로 경남 해역은 해삼 생산의 적지로 2018년도 전국 해삼 생산량 2,116톤 중 경남도는 약 40.7%인 861톤을 생산하고 있다.
수산자원연구소는 중국 기술자에 의존하던 종자 생산기술을 2006년도에 독자적으로 국산화에 성공해 민간 업체 및 지자체 연구소에 기술이전은 물론 2016년에 대규모 종자 생산시설을 준공하고 해삼 종자를 대량생산해 2010년부터 작년까지 어린 해삼 2백2십4만 마리를 도내 어촌계 마을 앞 어장에 방류하였으며, 고부가가치 품종개량 연구도 계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인석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마을어장의 주 소득원인 해삼과 전복은 종자 방류 시 방류효과가 바로 나타나고, 어촌계에서 가장 선호하는 품종이므로 어촌계 소득증대를 위해 계속적으로 방류를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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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업기술원, 상추 신품종 현장 평가회 열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추진 중인 ‘봄작형 상추 우량 계통 지적 시험과 신품종 이용 촉진 현장 평가회’을 통해 상추 신품종의 지역적 특성을 비교 검토해 우수한 상추 품종을 농가에 조기 보급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지난 24일부터 오는 26일까지 3일간 진행하는 이번 현장평가회는 경기, 충북, 충남, 전북, 경남, 제주 등 6개 지역을 순회하고 새로운 상추 품종들의 농가 현장 반응과 재배 적응성 등을 평가한다.
순회 일정 중 둘째 날인 25일은 경남농업기술원에서 진행했으며, 새로 육성된 ‘매혹흑치마’ 등 6품종 상추에 대해 지역적 특성을 비교 검토했다.
지금까지 상추 재배농가는 높은 온도에서 재배할 때 생리장해, 추대, 내병성, 엽육의 두께, 안정된 적색 발현 품종을 선호하고 있었는데, 이번 신품종 평가회를 통해 소개된 ‘진미적치마’ 와 ‘매혹흑치마’는 이러한 요구에 부응한 신품종이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이 모아졌다.
‘진미적치마’는 높은 온도에서도 시설에서 재배할 때 오랫동안 수확할 수 있고, 붉은색이 잘 나오는 품종이다.
이와 함께 ‘매혹흑치마’ 등 안토시아닌 함유가 높은 상추는 새롭게 소비창출을 이끌어가는 도시농업 텃밭에도 여름상추 재배로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현장평가회를 통해 상추 연구회 소속 농가 반응을 청취한 후 평가 결과에 따라 주산단지에 우선적으로 신품종을 보급할 예정이다.
경남농업기술원 박보경 연구사는 “이번 현장평가회를 통해 지역적응성을 비교 검토해 새로운 소비를 주도할 상추 신품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이를 조기 보급함으로써 농가 소득 향상과 소비자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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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표도서관, 도내 사서들의 역량 강화의 장 마련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남대표도서관은 25일 공공도서관경상남도지역협의회 직무연수 및 정기총회를 대명리조트 거제마리나에서 개최했다.
공공도서관경상남도지역협의회는 경상남도 내 66개관 공공도서관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공공도서관 간의 상호 협력 및 도서관 균형 발전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직무연수는 고영훈 강사가 ‘인공지능과 미래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박형섭 강사가 ‘독서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이라는 주제로 사서 및 도서관 관계자들을 위한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정기총회는 2018년도 협의회 사업별 내역 보고와 2019년도 사업별 추진 계획을 심의·의결하는 등 도내 공공도서관 상호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의사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경남지부 회장인 강현출 경남대표도서관장은 “경상남도의 공공도서관이 누구에게나 더 빨리, 더 많이, 더 쉽게 이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 함께 노력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년 공공도서관경상남도지역협의회 직무연수와 정기총회는 도내 도서관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해 도서관 공동체 역량 강화 및 도민 서비스 향상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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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경남서부일반산업단지,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재지정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합천군 쌍백면과 삼가면 일원 경남서부일반산업단지 조성예정지 329만㎡에 대해 제3회 경상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으로 재지정 의결하고 이를 25일 공고했다.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의 재지정 내용은 7일 이상 공고하고 15일 이상 합천군 미래산업전략과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재지정 기간은 2019년 7월 6일부터 2020년 7월 5일까지 1년간이다.
이번 재지정 결정은 토지거래계약에 관한 허가구역을 해제할 경우 외지인 토지매매로 인한 지가 상승이 예상됨에 따른 것이다.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은 실수요자 중심의 토지거래를 유도해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고 토지의 투기적인 거래와 급격한 지가상승을 방지하기 위해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허가구역 내 주거지역 180㎡·상업지역 200㎡·공업지역 660㎡·녹지지역 100㎡·기타지역 90㎡를 초과하는 면적의 토지거래는 토지소재 시·군청에 토지거래계약 허가를 득한 후에 소유권의 이전등기 신청이 가능하다.
당초 경상남도는 경남서부일반산업단지를 경남미래 50년 사업의 일환으로 제조업 육성에 활용하고자 했으나, 경기침체로 실수요 기업 유치가 어려워 에너지공급업으로 유치업종을 변경하고, 사업시행자를 부산강서산업단지주식회사에서 한국남부발전주식회사로 변경했다.
이는 정부의 탈 원전정책과 깨끗하고 안전한 친환경적 에너지 수급을 위한 신 성장 동력산업 육성 및 경남서부권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조치이기도 하다.
경상남도는 경남서부일반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 2018년 10월 합천군, 한국남부발전주식회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합천군 성인을 대상으로 유치청원 서명운동을 전개해 성인의 85.4%인 35,739명의 청원서명을 받았다. 지난 3월부터는 예비타당성 조사용역이 진행 중이며, 11월 용역이 완료되면 그 결과에 따라 사업추진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박환기 경상남도 도시교통국장은 “현재 산업단지 타당성 조사용역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현재로서는 사업진행이 불확실하고, 이미 3년 동안 해당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상태”라며, “이로 인해 해당지역 토지소유자의 불편이 가중되는 만큼 향후 사업포기 등 해제사유가 발생할 경우에는 즉시 해제절차를 거치는 등 도민의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내에는 이번에 재지정한 경남서부일반산업단지를 포함하면 총 10개 시군, 18개 지구 48.273㎢의 면적을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으며, 이는 경상남도 전체 면적 10,540㎢의 0.46%에 해당하는 면적이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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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롤러팀, 2019 남원코리아오픈 대회서 금4 은3 동5 획득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전북 남원시 춘향골체육공원 롤러경기장에서 열린 ‘2019 남원코리아오픈 대회’에서 경남도청 롤러팀 손근성 선수가 3관왕에 오르는 등 금4, 은3, 동5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손근성 선수는 E15,000m·P10,000m·5,000m계주 1위로 남자부 종합 2위를 차지했고, 임진선 선수는 500m·200m 2위, 70m·1LAP·3,000m계주·5,000m계주 3위로 여자부 종합 3위를 차지했다.
박건우 선수는 5,000m계주 1위, 70m 2위, 1LAP 3위를 전주애 선수는 1LAP 1위, 3,000m계주·5,000m계주 3위를 각각 차지했다.
특히 여자 일반부 200m에서는 임진선 선수가 잉츄쳰선수에게 0.33초차로 아깝게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청주시청 안이슬 선수가 가지고 있던 기존 한국 신기록을 갱신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이와 관련해 강수헌 경상남도 체육지원과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둔 롤러팀 선수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가진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올해도 변함없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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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18개 시·군 농지 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25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양일간 하동에서 농지의 보존과 효율성 증대를 위한 농지 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도내 18개 시·군, 읍·면·동 농지업무 담당 공무원과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공사 등 농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여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지 정책과 최근 법령 개정사항, 농지전용 사무와 농지보전부담금에 관한 교육과 질의토론 등 현장의 농지업무 정보 공유와 농지 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높이는 워크숍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일선 시·군의 농지 관리부서와 농지전용 부서가 분리됨에 따른 농지 관리의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효율적인 농지보존을 위해 제도 개선 등 농지업무를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최근 농지보전 정책방향과 농지 불법전용 단속 요령, 전용 사례 등 농지관련 실무를 토론 형식으로 진행해 현장감 있는 교육으로 좋은 호응을 받았다.
이정곤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시군 농지업무 담당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농지는 식량안보, 농업농촌의 다원적 기능 등 순기능이 많은 만큼 생산수단으로서 효율적인 농지보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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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불법 주·정차 관행 근절 등을 위해 25일 창원광장 대형마트 일원에서 안전점검의 날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분기별 안전테마를 선정해 민관 합동으로 실시했으며, 안전모니터봉사단 경남연합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도민의 왕래가 많은 대형마트 주변에서 평소 잘 지켜지지 않는 ‘7대 안전무시 관행’ 중 4대 불법 주·정차 관행 근절을 위해 주민신고제 운영 등을 홍보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안전신문고로 불법 주·정차 차량을 직접 신고하기도 했다.
4대 불법 주·정차 대상은 ⓛ주·정차 금지 교통안전표지 설치 소화전 5m 이내 ②주·정차 금지 규제표시 또는 노면표시가 설치된 교차로의 가장자리나 모퉁이 ③버스정류소 표지판 좌우 또는 노면표시선 기준 10m 이내 ④횡단보도 위나 정지선을 침범한 정지 상태의 차량이다.
아울러 도민 스스로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안전점검을 생활 속에서 실천함으로써 안전 불감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국민안전의 날’과 ‘안전점검의 날’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면서 경남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에 도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촉구했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올해는 7대 안전무시 관행 중 특히 4대 불법 주·정차 근절을 정부에서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미 18개 시군에서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운영을 공고했다”면서, “경상남도에서도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해 지도단속과 함께 다양한 홍보자료를 활용해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2019-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