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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공공도서관, 경계를 넘어 도민 일상으로
2026-04-07 15: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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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KOTRA, 사천 외투지역 기업 애로사항 청취…현장 소통 강화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20일 사천 외국인투자지역에서 입주 기업과의 소통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투자기업의 고충을 파악하고 유관기관이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남도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외국인투자 종합행정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사천시, 한국산업단지공단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해 실무적인 해결책 마련에 머리를 맞댔다.참석자들은 먼저 ㈜디엘에이치아이 사업장을 찾아 기업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수출 물류비 부담과 행정 규제 등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생산 공정을 둘러보며 기업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에 대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이어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서부지사의 건의사항인 사천외국인일반산업단지 내 유휴 부지 활용 등 외국인투자지역 전반의 입주 환경 개선에 대한 현장 의견도 함께 수렴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경남도는 이번 방문을 통해 지역 외국인투자기업의 의견을 KOTRA 측에 전달하고 기업 고충 해결을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도는 이번 만남이 실효성 있는 지원 방향을 도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성수영 경남도 투자유치과장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투자 유치만큼 중요하다”며 “이번에 도출된 고충 사항들을 정책에 반영해 외국인투자기업들이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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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세계 물의 날' 기념식 개최…물의 가치 되새기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20일 10시 국립창원대학교에서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자원 보호와 물 환경 보전 의지를 다지는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념식에는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안병옥 전 기후부 차관, 노태호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 등 물 관련 전문가와 도민 200여명이 참석했다.기념식은 기후부 공식 주제영상 상영과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의 기념사, 유공자 포상, 전문가 기조연설, 이그나이트 순으로 진행됐다.올해 세계 물의 날 국내 주제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로 낮은 곳으로 흐르며 만물을 이롭게 하는 물의 가치와 국민 모두의 물복지 실현을 담고 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문가의 기조연설이 마련돼 참석자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됐다.안병옥 환경교육센터 이사장은 기조연설에서 “홍수와 가뭄이 반복되는 기후위기 시대에 깨끗하고 안전한 물은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요소”며 “물관리 패러다임은 통합·탄소중립·스마트 물관리라는 3개 축을 중심으로 변화돼야 한다”고 말했다.노태호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은 “모두의 물이라는 가치는 오랜 시간 우리 삶에 스며든 정신문화적 유산이며 이러한 유산의 계승은 낙동강이 ‘모래내’ 이고 모든 마을의 물이 맑고 깨끗할 때 가능하다”고 강조했다.이어 ‘물을 말하다.- 당신의 물 이야기를 들려주세요.’라는 주제로 시작된 이그나이트에서는 상하수도, 물 산업, 습지 등 다양한 분야 사례가 소개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과 물절약 캠페인, 물환경 사진전, 친환경 체험 등 물과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됐다.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국내주제인 ‘모두를 이롭게 하고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경남도 역시 도민 모두가 믿고 누리는 깨끗하고 안전한 물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올해로 33번째를 맞이하는 ‘세계 물의 날’은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1992년 UN 총회에서 제정된 기념일이다.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정부 주관으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경남도에서는 2004년부터 매년 민관 합동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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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교통약자 이동권 확대…다인승 특별교통수단 도입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올해 시군 특별교통수단 차량 구입과 운영비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특별교통수단은 휠체어 탑승 설비 등을 갖춘 차량으로 보행상 중증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교통서비스다.도는 올해 특별교통수단 차량 총 52대 구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도내 처음으로 휠체어 사용자가 여러 명 동시에 탑승할 수 있는 다인승 차량 2대가 창원시에 도입된다.그동안 휠체어 이용자들이 단체로 이동할 경우 차량 여러 대를 각각 예약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번 다인승 차량 도입을 통해 소규모 그룹의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외에도 밀양시와 거제시, 함양군 등에 총 4대를 추가로 증차하고 나머지 46대는 노후 차량을 신차로 교체해 이용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이처럼 경남도가 지원을 확대하는 이유는 교통약자의 이동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 특별교통수단 이용 건수는 약 172만 건으로 전년 대비 11.2% 증가했다.도는 올해 운영비 지원 규모를 전년보다 34억원 증액된 359억원으로 편성했다. 이를 통해 차량 유지관리와 운행인력 운영 등 서비스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다인승 특별교통수단 도입 및 운영비 지원 확대 등을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빈틈없이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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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봄철 AI 차단 방역 강화…소규모 가금농가 집중 관리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봄철 소규모 가금사육 농가의 닭 입식 증가에 대비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가금거래상이 운영하는 계류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봄철에는 부업·취미용 닭, 오리 사육이 증가하는 시기로 상대적으로 방역이 취약한 소규모 농가를 통해 조류인플루엔자 확산될 우려가 있다. 특히 이번 동절기 유행바이러스는 과거에 비해 감염력이 10배 이상 강하고 야외 환경의 잔존바이러스에 의한 감염 위험도 있어 철저한 차단방역이 필요하다.이에 따라 도는 23일부터 이달 말까지 도내 가금거래상이 운영하는 계류장 4개소를 대상으로 계류장 내·외부 소독 상태, 가축 거래대장 작성, 가금운송차량 소독장비 구비 등 방역관리 실태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해 조류인플루엔자 재발 방지에 나서기로 했다.또한, 계류장 내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오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사육 가금과 운송차량을 대상으로 정밀검사를 병행 실시한다. 전통시장 가금판매소에 대해서는 매주 1회 ‘일제 휴업·소독의 날’을 운영하고 검사증명서 없이 유통되는 사례가 없도록 지도·점검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동절기 야생조류 바이러스 검출 지역인 창원 주남저수지와 양덕천에 대해 가금농가 이동제한 조치를 20일 자로 해제했다.이번 해제 조치는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시행됐다. 마지막 바이러스 검출일로부터 최소 기준일인 21일을 넘어 약 41일이 경과했고 도내 대부분의 겨울 철새가 북상을 완료했다. 또한 방역대 내 가금사육 농가 726호에 대한 임상 및 정밀검사 결과 모두 최종 음성으로 확인됨에 따라 내려진 조치다.경남도는 지난해 11월 10일 창원 주남저수지 쇠기러기 폐사체에서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된 이후, 반경 10km 이내를 ‘야생조수류 예찰 지역’ 으로 지정해 특별 관리해 왔다.이동 제한 해제 이후에도 인근 철새도래지인 주남저수지에 대해서는 축산관련 차량과 종사자의 출입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3월 말까지 유지하고 주변 도로와 농가 진출입로 등에 대한 일일 2회 소독작업과 가금농가의 방사사육 금지 조치 등을 지속 시행한다.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봄철 병아리 등 가금 유통 증가에 따라 질병 유입 위험이 상존하는 만큼 선제적인 차단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께서는 전통시장에서 가금 구입 시 검사증명서를 반드시 확인하고 질병 의심 증상이 발견되는 경우 즉시 방역당국에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동절기간 중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인근 경북, 전남지역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59건이 발생했으며 경남은 거창지역 단 한 건의 발생이 있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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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형 관광동행매니저 본격 양성, 무장애 관광 시대 열리나
경상남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남관광재단은 20일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BNK경남은행, 경남관광협회와 함께 ‘경남형 관광동행매니저 양성 및 무장애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관광복지 확대와 관광 취약계층의 여행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경남 관광의 품격을 높이고 모두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협약식에는 경남관광재단 배종천 대표이사, BNK경남은행 허종구 부행장, 경남관광협회 윤영호 회장을 비롯해 제1기 관광동행매니저 양성교육 교수진과 교육생 등 약 4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BNK경남은행의 후원을 통해 추진 동력을 얻었다. 경남관광재단이 사업 기획을 맡고 BNK경남은행이 예산 지원과 홍보를, 경남관광협회가 운영 지원을 맡아 3자 협력 체계가 구축되면서 경남형 관광동행매니저 양성 사업이 본격적으로 출발하게 됐다.세 기관은 ▲경남 지역 인재를 대상으로 한 관광동행매니저 양성 ▲무장애 관광사업 참여 및 지원 ▲경남 열린 관광지 발굴 및 홍보 ▲관광복지 확대를 위한 공동 협력사업 추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관광동행매니저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관광 취약계층이 보다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관광 안내와 이동 지원, 여행 동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인력으로 이번 협력을 통해 경남형 관광복지 모델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은 “경남 지역민과 함께 성장해 온 경남은행이 이번 사업을 통해 경남 관광의 새로운 가치를 실현하는 데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지역 문제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며 무장애 관광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경남관광재단 배종천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광 취약계층도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인재를 활용한 관광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뜻을 함께해 준 BNK경남은행과 경남관광협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경남 관광의 사회적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경남관광재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광동행매니저 양성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경남의 열린 관광지와 연계한 무장애 관광 서비스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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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출산가정 영양 지원 대폭 확대…바우처 사업 본격 시행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영아 출산가정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사업’을 23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 ‘영유아 친환경 이유식 영양꾸러미 사업’을 전면 개편한 것으로 식재료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지원 대상과 품목을 확대해 출산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지원 대상은 도내 거주 생후 5~12개월 영아로 올해 총 3,149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인구감소지역 11개 시군 1,150명을 대상으로 한 시범사업에서 전 시군으로 확대된 것이다.또한 지원 방식도 개선된다. 기존 150종 내외 원재료 중심 구성에서 간편식·반조리 식품 등을 포함한 2,300여 종의 다양한 품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e경남몰을 통한 온라인 바우처 방식으로 운영돼 가정에서 손쉽게 주문·배송 받을 수 있다.지원 금액은 가구당 최대 30만원으로 자부담 6만원 결제 시 e경남몰 쿠폰으로 지급된다. 다만 주거·의료급여 수급 가구는 자부담 금액이 면제된다.신청은 오는 10월 31일까지 경남바로서비스 누리집과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서 가능하며 신청 후 2~3주 내 대상자 선정을 거쳐 e경남몰 가입 및 결제 링크를 안내받게 된다.양정현 경남도 보육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이 영아 출산가정의 영양 지원을 강화하고 도내 우수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임신·출산 및 영유아 맞춤형 지원 시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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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맹견 기질평가 본격 실시…안전한 반려 생활 조성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도민의 안전한 일상을 확보하고 성숙한 반려 문화 정착을 위해 올해 도내 거주 맹견을 대상으로 2026년도 맹견기질평가를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동물보호법’ 개정에 따라 도입된 ‘맹견사육허가제’의 핵심 절차로 맹견을 사육하려면 ‘기질평가제도’를 통해 도지사의 사육 허가를 받아야 한다.대상은 도내에 등록된 ▲도사견 ▲로트와일러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아메리칸 핏불 테리어 등 5종과 그 잡종의 개가 해당한다.평가는 밀양시 소재 평가장에서 실시하며 수의사와 반려동물 행동지도사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경상남도 기질평가위원회’ 가 참여한다. 위원회는 14가지의 다양한 상황에서의 공격성과 통제 가능성을 심층적으로 심사한다.맹견 소유자는 ▲동물등록 ▲맹견책임보험 가입 ▲중성화수술 ▲소유자가 정신질환자 및 마약류 중독자가 아님을 증명하는 의사진단서 등 관련 구비서류를 갖춰 소재지 시군에 신청하면 된다.허가를 받은 후에도 맹견소유자는 매년 3시간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맹견과 외출 시 입마개와 목줄 착용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사육 허가 없이 맹견을 기르는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계도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박동서 경남도 축산과장은 “맹견기질평가는 전문가의 진단을 통해 소유자가 반려견을 더욱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안심인증’의 과정”이라며 “도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경남을 만들기 위해 소유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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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2026년 소년체전 개최…22개 시군 2459명 참가
경북교육청, ‘2026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이 주최하고 경북체육회가 주관하는 ‘2026년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 가 지난 16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도내 10개 시군, 30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출전 선수 선발전을 겸해 열리는 대회로 도내 22개 시군에서 초 중학생 선수 2459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경기는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육상 수영 축구 배구 탁구 등 기본 종목을 포함해 총 40여 개 종목에서 경기가 치러진다.특히 대회 기간 중 가장 많은 선수가 참가하는 육상경기는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경산생활체육공원 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이번 대회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또한 승마, 펜싱, 롤러 등 다양한 종목을 운영해 학생 선수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으며 올해는 e스포츠, 스쿼시, 산악, 합기도, 승마, 근대 2종 등 신규 및 확대 종목을 도입해 변화하는 체육 환경을 반영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재능 발굴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육상 등 36개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36개, 은메달 33개, 동메달 49개 등 총 118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경북의 학생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미래 체육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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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초등 교육 전문가 역량 강화 연수…학교 현장 지원 강화
경북교육청, 초등 교육과정 업무 담당 교육전문직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20일 포항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수학문화관에서 도내 직속기관과 22개 교육지원청 초등 교육과정 업무 담당 교육전문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초등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교육과정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해 학교 현장 지원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경북교육청이 중점 추진하고 있는 특색교육과정 운영 질문이 넘치는 교실 및 질문이 넘치는 우리 집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 도전 꿈 성취 인증제 등 주요 정책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운영 방향과 적용 방안을 안내했다.또한 3학년부터 6학년에 적용되는 초등학교 학교자율시간 운영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해, 학교 현장에서의 교육과정 설계와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이어진 2부에서는 지원장학과 수업전문가 운영 내실화 방안, 사제동행 질문축제 운영 등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교육지원청의 주요 건의 사항을 수렴하는 등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참가자들은 경상북도교육청 수학문화관의 전시체험과 프로그램을 직접 살펴보며 초등 수학 교수 학습 방법에 관한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임종식 교육감은 “디지털 전환과 학령인구 감소 등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교육전문직원의 전문성과 창의적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초등 교육과정 정책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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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만 레벨업' 팝업스토어, 창원 상륙…비수도권 최초
세계적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 팝업스토어,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회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K-웹툰의 대표작 '나 혼자만 레벨업'팝업스토어가 경남에서 열린다.경상남도와 창원시, 경상남도관광재단은 오는 3월 27일부터 5월 17일까지 52일간 창원컨벤션센터 1층 상설전시장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 POP-UP in CECO'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수도권이 아닌 지역에서 처음 열리는 팝업스토어다.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은 추공 작가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2018년 연재 이후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회를 기록하며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은 작품이다.최근에는 애니메이션과 게임으로도 확장되며 대표적인 K-웹툰 지식재산권으로 자리 잡았다.이번 행사는 경남 거창 출신의 세계적인 웹툰 작가 장성락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자리이기도 하다.경상남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출신 작가의 작품 세계를 널리 알리고 문화콘텐츠 기반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행사장은 전시존, 포토존, 작가존, 굿즈존, 체험존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작가존'에서는 장성락 작가의 생애와 작업 과정, 개인 소장품과 작업물 등을 전시해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관람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스마트폰 증강현실 필터를 활용해 웹툰 속 주인공처럼 '그림자 군단'을 소환해 볼 수 있으며 개인 헌터증 제작 프로그램, 스탬프 투어와 미션 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행사장에는 공식 굿즈 판매 공간도 운영된다.아크릴 스탠드와 키링 등 58종 약 2800여 개의 라이선스 상품을 판매한다.특히 경남 대표 캐릭터인 '벼리'를 활용한 경남 한정판 굿즈를 지역업체와 함께 제작 판매함으로써 지역 콘텐츠와 글로벌 지식재산권의 성공적인 협업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본 행사에 앞서 오는 3월 23일에는 창원컨벤션센터 1층 상설전시장에서 지역 언론과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초청하는 '미디어데이'가 열린다.행사에서는 전시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이 사전 공개되며 전문가의 설명을 곁들인 도슨트 프로그램도 운영된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지역작가의 웹툰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형태의 문화 관광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경남의 문화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다양한 콘텐츠 산업이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육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