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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공공도서관, 경계를 넘어 도민 일상으로
2026-04-07 15: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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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겨울철 대설·한파 대책 종료…인명 피해 '0'명 달성
[충청뉴스큐] 경남도는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올해 3월 15일까지 운영한 겨울철 대설·한파 대책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추진결과를 발표했다.올 겨울은 평년보다 기온이 다소 높았지만, 단기간 강한 한파가 반복되는 등 기온 변동성이 큰 특성을 보였다. 강수량은 평년의 절반 수준으로 건조했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단기간 폭설이 발생했다. 특히 새벽 시간대 낮은 기온과 높은 습도로 도로 결빙 위험이 커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다.이러한 기상 여건 속에서도 경남도는 중대 인명피해 ‘0명’을 기록하며 겨울철 재난 대응 목표를 달성했다. 전국적으로 한랭질환 사망자가 14명 발생했고 도로결빙으로 인한 인명사고가 다수 발생했으나, 경남에서는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농·축·수산업 분야 피해도 크게 줄어 피해액은 2024~2025년 8억 3천만 원에서 올해는 2억 원으로 감소해 전년 대비 약 75% 줄었다.수도관 동파는 전년 대비 약 25% 감소했으며, 강설과 도로 결빙에 대비해 취약 구간 중심 사전 제설과 교통관리를 강화해 출퇴근 시간대 교통 불편을 최소화했다.특히 경남도는 결빙 우려 구간에 제설제를 사전 살포하는 등 선제적 대응체계를 운영해 예방 중심 재난관리 체계를 정착시켰다.경남도 관계자는 “올 겨울은 기온 변동성이 크고 국지적 폭설이 발생하는 등 대응 여건이 쉽지 않았지만, 도와 시군, 유관기관이 협력한 결과 중대 인명피해 없이 겨울철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 대책기간 추진 결과를 분석해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고, 2027년 겨울철 종합대책에 반영해 도민 안전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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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문화관광해설사, 라디오로 전하는 '경남 보물찾기'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3월 19일부터 tbn경남교통방송과 경남문화관광해설사협회와 협업해 도내 관광 자원을 상시 홍보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지방소멸 극복 프로젝트, 경남 보물찾기’ 코너를 신설·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경남여행,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부제 아래, 도내 시군에서 활동 중인 문화관광해설사가 직접 스튜디오에 출연해 지역 관광명소와 음식, 축제, 역사 이야기 등 경남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소개한다.방송은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35분부터 약 15분간 tbn경남교통방송 프로그램 ‘경남매거진’내 정규 코너로 편성돼 연중 상시 운영된다.첫 방송인 3월 19일에는 1억 년 전으로 떠나는 시간여행 ‘고성 상족암’을 주제로 이야기를 전한다. 이어 △3월 26일 ‘진해 군항제’ △4월 2일 함양 ‘천년의 숲길, 상림’ 등 다양한 주제로 청취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협업 프로그램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생동감있는 해설을 통해 경남 관광의 질적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광객 유입을 촉진함으로써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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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동 사태 피해 기업에 지방세 지원…최대 1년 납부 연장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수출 차질과 물류비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돕기 위해 도내 시군에 ‘중동 사태 관련 지방세 세정 지원 지침’을 긴급 시달했다.이번 조치는 국세청의 법인세 납부기한 연장 조치와 연계해 피해 기업의 지방세 부담을 완화하고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중동 사태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기업이다. 해당 기업은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 대상 지방세에 대해 최대 1년까지 납부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 이미 고지된 지방세에 대해서도 고지유예, 분할고지, 징수유예 등의 조치를 받을 수 있으며, 납세담보 요건도 완화해 기업 부담을 줄였다.또 해운·항공, 정유·석유화학 업종과 중동 지역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연말까지 지방세 세무조사 착수를 보류한다. 이미 조사가 진행 중인 경우에는 기업의 신청에 따라 조사 중지나 연기가 가능하다.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관할 시군청 세무부서에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백종철 경상남도 세정과장은 “중동 상황의 불확실성으로 지역 기업이 경영 위기에 처하지 않도록 가능한 모든 세정 지원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며 “이번 조치가 기업들의 일시적인 자금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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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관광, 18개 시군과 '원팀'으로 도약…관광마케팅 협력 강화
[충청뉴스큐] 경남관광재단은 지난 16일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도내 18개 시군 및 지역 관광조직 마케팅 실무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경남 관광마케팅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재단과 지자체, 지역 관광조직 간의 실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경남 관광의 통합 마케팅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재단은 2025년 주요 사업 성과를 되짚어보고, 2026년 시군 연계 협력이 가능한 주요 업무 계획을 발표하며 지자체와의 공조 체계를 공고히 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상생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특강에서는 ‘하동놀루와 협동조합’ 조문환 이사가 경남 관광 선도 기업의 경영 사례와 지역 상생 전략을 발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실무협의회와 연계해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는 관광스타트업과 지자체 간 협력 기회를 발굴하기 위한 ‘B2G 오픈이노베이션 밋업데이’를 함께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센터 입주기업 등 다수의 관광스타트업이 참여해 지자체 및 관광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관광 콘텐츠와 서비스 모델을 공유하고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다.행사에서는 △진캠핑 △브리스트 △이퓨월드 등 3개 기업이 대표로 참여해 각 사의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지자체와 관광스타트업 간의 협력 접점을 확대하고 관광 콘텐츠 실증 및 공동사업 발굴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이어진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재단과 시군, 지역 관광조직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반기 통합 마케팅 추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과제들을 논의했다.특히 참석자들은 △남부권 광역관광 진흥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지자체 간 협력 체계 구축 및 공동 사업 발굴 △해외 주요 관광박람회 공동 참가를 통한 글로벌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 홍보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또한,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해외여행 수요의 국내 전환에 대비한 내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 등을 논의했다.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경남 관광의 경쟁력은 재단과 18개 시군이 얼마나 긴밀하게 협력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실무협의회에서 도출된 현장의 목소리를 사업에 적극 반영하여 경남이 대한민국 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컨트롤 타워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재단은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오는 6월부터 ‘경남 관광 AI 홍보영상 공모전’을 본격 추진하는 등 지자체 협력 기반의 관광 마케팅과 디지털 전환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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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박람회, '벼리 상점' 팝업스토어 오픈…소상공인 판로 확대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오는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도 홍보캐릭터 ‘벼리’를 주인공으로 한 팝업스토어 ‘벼리 상점’을 선보인다.이번 행사는 ‘벼리’ 저작재산권 개방 사업에 참여한 도내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캐릭터를 활용한 소통 콘텐츠로 경남 관광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고자 기획됐다.박람회 기간 중 운영되는 ‘벼리 상점’에서는 저작재산권 이용 승인을 받은 도내 9개 업체가 직접 제작한 인형, 키링, 에코백 등 총 40종의 다채로운 벼리 굿즈를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구매 금액별로 현장 증정품을 제공하는 등 참관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될 예정이다.경남 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경남 18개 시군 관광퀴즈 이벤트’도 마련된다. 이벤트는 매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경남 18개 시군이 표시된 대형 보드판 위에서 참관객이 ‘인간 말’이 되어 주사위를 굴리고 이동한 뒤 해당 지역의 관광 퀴즈를 맞히는 방식이다.퀴즈를 정답자에게는 벼리 캐릭터를 활용한 경품을 증정하며, 이벤트는 매일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운영된다. 퀴즈는 경상남도 공식 관광포털 ‘경남관광길잡이’와 축제 정보 플랫폼 ‘경남축제다모아’에 게시된 내용을 바탕으로 출제돼, 경남 관광에 관심 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 “이번 ‘벼리 상점’ 운영이 도내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마케팅 기회를 제공하고, 도민들에게는 경남의 얼굴인 벼리와 한층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경남도는 지난 3월 4일부터 벼리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 제작을 희망하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저작재산권 이용 인정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바로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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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스마트 제조AX 공장 281개 추가 구축…AI 제조 혁신 가속화
[충청뉴스큐] 경남도는 인공지능을 접목한 단계별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으로 도내 중소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선도한다.도는 올해 총사업비 935억 원을 투입해 도내 중소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281개를 추가로 구축한다. 이를 통해 제조 현장에 인공지능 도입을 확대하고, 기업 수준에 맞는 단계별 스마트공장이 제조 현장에 구축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경남도는 제조현장 중심의 인공지능 도입 확대를 위해 ▶제조AI 특화 스마트공장, ▶AI․디지털트윈 기반 자율형 스마트공장, ▶AI 기반 산업안전 스마트공장 등 AI 기반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제조AI 특화 스마트공장 사업은 공정 최적화, 예측 유지보수 등 제조공정에 특화된 인공지능 기술 도입을 지원해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도모한다. 또한, AI·디지털트윈 기반 자율형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해 생산정보 실시간 분석과 자동 생산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자율 제조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AI 기반 산업안전 스마트공장 구축을 새롭게 추진해 제조 현장의 위험 요소를 실시간․능동적으로 감지하고 산업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경남도는 제조기업이 AI를 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현재 제조 현장의 스마트공장 수준을 진단하고 기업 수준에 맞는 단계별*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한다.먼저 스마트공장 도입 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경남형 기초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해 제조공정 디지털화와 데이터 기반 생산환경 구축을 지원한다. 또한 기존 스마트공장을 운영 중인 기업에는 정부일반형 스마트공장, 부처협업형 스마트공장,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등을 통해 제조공정 자동화와 시스템 상호 연동을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협력하는 ‘패스트트랙 스마트공장’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미적용 또는 기초단계 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수준을 2단계 이상 향상시키는 점프업 지원을 통해 AI와 로봇을 접목한 스마트공장 고도화를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경남도는 스마트공장 구축 이후에도 성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컨설팅, 금융지원, 성과관리 등 전주기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경남 스마트지원단을 구성해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에 스마트공장 컨설팅을 제공하고, 기업 수준 진단과 맞춤형 구축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올해 신규로 경상남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유형에 ‘스마트 AI 혁신 AX 전환 지원’을 신설해 AI 도입기업과 스마트공장 구축기업을 대상으로 300억 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한다.스마트공장 구축 기업을 대상으로 운영 실태와 성과 분석을 실시해 정책 효과를 관리하고, 우수사례를 전파하는 등 제조혁신 성과를 확대할 방침이다.경남도는 2018년부터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을 추진해 도내 3,014개 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했으며, 도내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도입률은 약 40% 수준에 이른다.또한 스마트공장 구축 기업을 대상으로 성과를 분석한 결과 생산성 26.4% 증가, 품질 25.2% 향상, 원가 23.2% 절감, 매출 28.7% 증가 등 제조 경쟁력 개선 효과는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은 최종적으로 피지컬 AI 기반 자율 제조로 전환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AI 기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경남을 대한민국 제조AX 선도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사업공고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 관련 문의는 경남테크노파크 인공지능혁신본부 제조혁신팀으로 하면 된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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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만 레벨업' 팝업스토어, 창원 상륙…비수도권 최초
세계적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 팝업스토어,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회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K-웹툰의 대표작 '나 혼자만 레벨업'팝업스토어가 경남에서 열린다.경상남도와 창원시, 경상남도관광재단은 오는 3월 27일부터 5월 17일까지 52일간 창원컨벤션센터 1층 상설전시장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 POP-UP in CECO'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수도권이 아닌 지역에서 처음 열리는 팝업스토어다.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은 추공 작가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2018년 연재 이후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회를 기록하며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은 작품이다.최근에는 애니메이션과 게임으로도 확장되며 대표적인 K-웹툰 지식재산권으로 자리 잡았다.이번 행사는 경남 거창 출신의 세계적인 웹툰 작가 장성락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자리이기도 하다.경상남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출신 작가의 작품 세계를 널리 알리고 문화콘텐츠 기반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행사장은 전시존, 포토존, 작가존, 굿즈존, 체험존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작가존'에서는 장성락 작가의 생애와 작업 과정, 개인 소장품과 작업물 등을 전시해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관람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스마트폰 증강현실 필터를 활용해 웹툰 속 주인공처럼 '그림자 군단'을 소환해 볼 수 있으며 개인 헌터증 제작 프로그램, 스탬프 투어와 미션 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행사장에는 공식 굿즈 판매 공간도 운영된다.아크릴 스탠드와 키링 등 58종 약 2800여 개의 라이선스 상품을 판매한다.특히 경남 대표 캐릭터인 '벼리'를 활용한 경남 한정판 굿즈를 지역업체와 함께 제작 판매함으로써 지역 콘텐츠와 글로벌 지식재산권의 성공적인 협업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본 행사에 앞서 오는 3월 23일에는 창원컨벤션센터 1층 상설전시장에서 지역 언론과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초청하는 '미디어데이'가 열린다.행사에서는 전시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이 사전 공개되며 전문가의 설명을 곁들인 도슨트 프로그램도 운영된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지역작가의 웹툰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형태의 문화 관광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경남의 문화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다양한 콘텐츠 산업이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육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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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소규모학교 혁신 해법 찾는다...교육부와 상주 현장 방문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17일 상주시에 있는 상주교육지원청과 모서초 중학교를 방문해 소규모학교 혁신 방안 마련을 위한 현장 의견 청취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소규모학교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현장에는 교육부 관계자도 함께 참여해 상주 지역 소규모학교 학부모와 교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주요 일정으로는 먼저 상주교육지원청에서 관내 소규모학교 학부모 10여명과 간담회를 열어 소규모학교 운영과 교육환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었으며 이어 모서초 중학교를 방문해 교직원들과 함께 소규모학교 혁신 방안과 현장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령인구 감소로 소규모학교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지역과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소규모학교의 교육력을 높이고 학생들이 더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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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AI 디지털 교육 선도… 교육감 인정도서 3종 개발·보급
경북교육청, 교육감 인정도서 3종 개발․보급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2022개정 교육과정 도입에 따른 학교 현장의 자율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학생들의 AI 디지털 역량 함양을 위해 ‘교육감 인정도서 3종’을 개발해 학교에 보급했다고 17일 밝혔다.경북교육청이 개발한 인정도서는 초등학교 5 6학년용 ‘신나는 디지털 세상’고등학교용 ‘인공지능 융합 프로젝트’이다.‘신나는 디지털 세상’은 초등학생이 디지털 기기와 소프트웨어의 기초적인 활용 방법을 이해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디지털 사회에서 필요한 올바른 정보 윤리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된 교재이다.‘인공지능 융합 프로젝트’는 고등학교 단계의 심화 과정으로 인공지능의 주요 개념과 데이터 과학, 피지컬 컴퓨팅 등 첨단 정보 기술을 융합해 실생활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앞서 2024년에도 초등학교 3 4학년용 ‘신나는 디지털 세상’교과서 및 교사용 지도서와 중학교용 ‘슬기로운 디지털 생활’교과서 및 교사용 지도서를 개발해 보급한 바 있다.이번 인정도서 3종의 추가 보급으로 초 중 고등학교를 잇는 체계적인 디지털 리터러시 및 AI 융합 교육 기반이 한층 강화됐으며 학생들이 발달 단계에 맞춰 디지털 기초 소양부터 인공지능 융합 역량까지 고르게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교육자료를 지속적으로 개발 보급해, 경북의 학생들이 체계적인 학습을 통해 미래 사회를 주도할 디지털 역량을 탄탄하게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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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 맞춤형 통합 지원 체계 구축 연수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17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도내 22개 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 담당자 20여명을 대상으로 학생의 다양한 어려움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사업 교육지원청 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2025년 1월 제정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2026년 3월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교육지원청이 지역 단위 컨트롤타워로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 운영할 수 있도록 현장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방향과 핵심 과제를 공유하고 교육지원청 중심의 운영 체계 구축 방안과 지역사회 협력 기반 마련에 대해 논의했다.주요 내용은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사업 정책 방향 및 핵심 과제 안내 교육지원청 중심 운영 체계 구성 방안 지역사회 협력망 구축 및 학생 맞춤형 사례 관리 운영 방안 등이다.또한 시범교육지원청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교육지원청이 중심이 되어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통합지원 모델을 살펴보고 지역 여건에 맞는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업, 정서 복지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 조정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교육지원청이 지역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기반을 촘촘히 갖추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3월 17일 성장하는 나 조화로운 우리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1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8일 오후 1시 40분 경북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61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에 참석한다.
202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