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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경북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열어
경북소방본부는 지난 27일 청송군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18개 팀 120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8회 경상북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경북소방본부는 지난 27일 청송군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18개 팀 120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8회 경상북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우리나라 10대 사망 원인 중 하나인 심정지로 인한 사망률을 줄이고 응급환자 발생 시 최초 발견자에 의한 심폐소생술 실시율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하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경연대회다.
대회에는 군인 6팀, 학생 5팀, 직장인 7팀이 참가했으며, 심정지 발생상황 및 대처행동을 표현하는 퍼포먼스와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평가해 순위를 정했다. 기존의 경연대회에서는 심폐소생술만 경연해 분위기가 다소 딱딱하였는데, 지난해부터는 심정지가 발생하는 상황을 표현하는 퍼포먼스가 포함돼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대회에서는 영주소방서 대표로 참가한 ‘3260부대 3대대 소속 신성용, 최윤서, 추인혁 일등병의 B.T.S팀’이 대상을 수상해 오는 4월 24일 대구에서 열리는 ‘제8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경북대표로 참가한다.
이창섭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119구급대가 도착하기 전 심정지 환자를 발견한 사람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할 경우 생존율을 3배 이상 높일 수 있는 만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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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밀착형 수산 서비스 제공으로 어업인 행복 증대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어업기술센터는 국가기관으로서 특화품종 양식 산업화 기술개발, 수산물 안전성 관리, 수산인재 육성과 해양환경 정보제공 업무를 수행하다가 지난 2009년 지방으로 이양된 후 올해 10년을 맞아 그동안 축적된 어촌지도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주요업무 추진방향을 밝혔다.
경북도 수산업의 현실은 연근해 수산자원의 감소, 어촌 고령화 등 당면하고 있는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재도약하기 위해 중장기 로드맵을 바탕으로 과감한 혁신을 통한 체질 개선이 필요한 중요한 시점에 와 있다.
올해, 어업기술센터에서 중점 추진하는 과제로는 첫째 ‘친환경 양식산업 구축 및 특화품종 육성’이다.
어촌계 소득개발을 위해 어촌계 텃밭인 마을어장의 효율적인 관리사업, 협동 양식어장의 활용 방안 모색과 갯녹음 회복사업을 추진함과 동시에 선진양식 육성을 위한 친환경 양식 수산물 기술을 통해 소비자 트렌드를 겨냥하고 해양 생태계와 어린물고기 보호, 양어 경비 절약을 위한 배합사료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두 번째, 수산물 안전관리를 위해 거래 전 단계 수산물 안전성 검사를 강화하고 안전한 수산물 생산을 위한 질병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방역교육 및 순회지도를 실시하고 건강한 종묘 생산 및 방류용 어류 병성감정 업무를 완벽하게 수행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수산물 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고조됨에 따라 지난해 센터 내 수산물 검사동을 별도로 신축하고 수산물안전팀과 수산방역팀을 새롭게 조직 개편해 수산물 안전성 업무를 더욱 강화시켰다.
세 번째, 젊은이가 살고 싶은 어촌을 재탄생시키기 위한 수산인재 육성을 위해 어업인후계자, 전업경영인, 선도우수경영인을 선발하고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관리를 위한 자율관리어업 공동체 확산 교육을 실시해 우수공동체에는 육성 사업비를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네 번째, 어업활동 지원을 위한 적조, 냉수대, 고수온, 해파리 등 자연재해 예방 활동을 위해 지도선을 적극 활용해 해양정보를 신속히 수집·전파하는 역할에도 최선을 다해 나간다.
한편, 어업기술센터는 지난 10년을 평가하고 향후 장기 10년 비전으로 밀착형 수산 서비스 제공과 경북 수산업 서비스 허브 구축을 향한 고객중심 전략별 장기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4대 전략·10대 프로젝트’ 추진에 시동을 걸고 단계별 투자계획을 수립해 총사업비 845억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김진규 경북도 어업기술센터소장은 “어업기술센터가 현장 밀착형 수산서비스를 제공하고 어업인들의 행복을 증진시키는 경북 수산업의 서비스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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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원하는 복지행정, 경북도 읍면동장이 앞장선다
2019년 읍면동장 지역사회복지 역량강화 교육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8일 경북도청에서 도내 읍면동장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읍면동장 지역사회복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경북행복재단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교육은 최일선 현장리더인 읍면동장의 사회복지 역량 강화를 통해, 확대된 읍면동 복지기능에 맞춘 읍면동장의 역할변화와 복지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의 안정적이고 신속한 제도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이 날 교육은 박경원 행정안전부 보건복지서비스팀 서기관의 ‘포용적 복지정책 추진에 따른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이해’ 특강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사업 등 최근 복지 정책의 국도정 방향 교육, 대구광역시 달서구 월성2동의 우수 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구 경북 상생분위기에 따라 대구시의 우수 사례를 접목하기 위한 대구광역시 달서구 월성2동의 ‘걱정 없는 우리 동네 만들기’우수 사례는 경북의 읍면동 현장에도 접목할 수 있다며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도민들이 체감 할 수 있는 복지 정책 현장 구현에 대한 읍면동장들의 생생한 현장의견 제시와 토론도 이어졌다.
김상우 경북도 사회복지과장은 “다양한 형태의 복지서비스에 대한 주민들의 욕구는 나날이 커져가는 추세이며 최일선 읍면동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며, “경북도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의 현장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도민들이 원하는 복지 행정이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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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참외·딸기, 급변하는 소비자 입맛을 잡아라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28일 성주문화예술회관에서 도내 참외, 딸기 생산자와 농촌진흥청 주요 관계관, 유통관련 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참외와 딸기의 소비 유통 트렌드 특징에 대한 연구결과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농촌진흥청과 공동 추진한 이날 행사는 농촌진흥청 이균식 박사, 위태석 연구관,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 정종도 박사가 발표자로 참여해 참외·딸기의 소비 및 유통트렌드 분석, 신품종 및 신기술 개발 지원과 연구방향 설정, 구매 분석을 통한 농가 마케팅 지원 등에 대해 논의했다.
참외의 소비 유통 트렌드에 대해 발표한 농진청 이균식 박사는 “맛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로 당도, 기능성, 영양성분에 대해 더 관심을 가져야 하고 앞으로는 잠재적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참외 체험, 가공품, 참외 활용 요리 등을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위태석 연구관은 “딸기 소비가 증가하는 이유는 맛도 있지만 먹기 편리함도 무시할 수 없으며 소비 유통 활성화를 위해서 수량성보다는 품질에 더 중점을 두고 품종을 선택해야 하고 고단가 전략을 구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 정종도 박사는 “종묘회사별로 다양한 참외 품종들이 시판되고 있지만 재배농가에 품종선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필요가 있고 딸기의 경우 향후 수출확대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 왔다”면서 경북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수출 특화 품종으로 싼타, 베리스타, 환타를 소개했다.
곽영호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소비자 트렌드 발표대회를 계기로 소비자들이 원하는 고품질의 참외, 딸기를 생산하고 6차 산업과 연계해 농가 소득향상과 농촌 활력을 찾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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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바이러스 진단키트 분양, 현장에서 2분이면 진단
바이러스 진단키트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농업 현장에서 쉽고 빠르게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진단키트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은 28일 본원 연구동 세미나실에서 22개 시군농업기술센터 병해충업무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원예작물 바이러스 진단키트 워크숍’을 갖고 원예작물 진단키트의 활용도와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진단키트 활용법 교육과 시연을 한 후 진단키트를 분양했다.
올해 분양하는 바이러스 진단키트는 작년보다 810점이 늘어난 총 14종 3,220점으로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분양한다. 농가에서는 해당 시군 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바이러스 진단을 받을 수 있다.
이 바이러스 진단키트는 바이러스의 특이 항원을 이용해 진단하는 방법으로 감염식물의 즙액을 진단키트에 3~4방울 떨어뜨려주면 즉시 반응해 현장에서 2분 이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알 수 있는 휴대용 진단도구다.
원예작물 재배에 있어서 바이러스병은 일단 감염된 식물체는 방제가 어려울 뿐 아니라 확산속도도 빨라 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초래한다.
이런 상황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바이러스 진단키트는 오이녹반모자이크바이러스,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 등 14종의 원예작물 바이러스병 감염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수박, 오이, 멜론, 고추, 토마토 등 채소작물 총 10개 품목에 활용이 가능하다.
신용습 도 농업기술원 농업환경연구과장은 “바이러스 진단키트는 농업현장에서 농업인과 함께 제때 알맞게 활용함으로써 재배 작물의 바이러스병을 효과적으로 조기에 예방하고 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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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생활 속 숨은 규제 확실히 풀어낸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와 행정안전부는 각종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오는 5월 17일까지 ‘국민이 직접 디자인하는 민생규제 혁신’ 과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국민, 기업, 단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행정안전부 홈페이지에서 제출서식을 내려 받아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 분야는 국민복지, 일상생활, 안전, 취업·일자리,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지원 등 5개 분야로 국민생활과 지역경제 활동 전반을 아우르는 규제가 포함된다.
응모한 제안은 생활공감모니터단, 규제·안전·소상공인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생규제심사단’의 심사과정을 거쳐 우수제안을 선정하고 10월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시상금을 수여한다.
행정안전부와 경북도는 최근 3년간 대국민 공모전을 통해 국민들이 개선 요구한 규제 애로에 대해 도-부처 간의 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올해는 대국민 공모에서 나아가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부터 제안을 받고 전통시장 현대화 등 민생경제 활성화사업을 지연시키는 규제를 적극 발굴함으로써 보다 촘촘하게 규제를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희주 경북도 법무담당관은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만이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우리 경제의 중요한 축인 자영업·소상공인의 경제활동을 활성화할 수 있는 민생 규제 혁신의 키”라며 “발굴된 규제들은 부처와 협력해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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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영상산업과 관광 활성화 잰걸음... 영화 ‘장사리 전투’ 업무협약 체결
영화 ‘장사리 전투’ 제작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8일 영덕군청 회의실에서 이희진 영덕군수, 정태원 ㈜태원엔터테인먼트 대표 등 영화 제작 관계자와 출연 배우인 최민호·김성철, 류병추·배수용 장사상륙참전기념사업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장사리 전투’의 제작 지원과 도내 영상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영화 ‘장사리 전투’의 영덕군 로케이션 촬영 등을 기반으로 영상콘텐츠 제공 및 활용을 통해 영덕군 지역의 관광지 홍보와 영상 문화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영화 ‘장사리 전투’는 1950년 9월 15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한 양동작전이었던 ‘장사상륙작전’을 그린 이야기로, 학도병으로 구성된 772명이 문산호를 타고 장사리에 상륙해 북한군의 보급로를 차단하는데 성공하고 철수한 전쟁 실화다.
영화 제작은 ‘친구’의 곽경택 감독과 ‘포화속으로’의 김태훈 감독이 공동으로 맡았으며, ‘트랜스포머’주연의 할리우드 스타 메간폭스와 배우 김명민, 김성철, 그룹 ‘샤이니’멤버 최민호가 출연한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영화 ‘장사리 전투’는 영덕군 고래불 해변과 장사리 해변, 문산호를 배경으로 촬영됐다.”면서 “이번 협약 체결이 국가존립의 위기상황에서 자신을 희생한 장사리 전투 전사자들의 고귀한 순국정신을 기리고, 나아가 경북 관광지의 홍보 및 영상 콘텐츠산업 육성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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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행복병원, 울릉도 가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오는 29일부터 1박 2일간 포항의료원과 함께 울릉군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행복병원’ 무료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행복병원은 경북도가 3개 의료원과 함께 의료접근성이 취약한 오·벽지 및 의료취약계층을 위해 제공하는 지역 밀착형 예방의료 서비스로 2012년부터 8년째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무료진료에는 신경외과와 내과, 영상의학과 전문의를 포함해 총 16명이 참여해 울릉군 수협 1층에 진료실을 열고 주민 500여명을 대상으로 골밀도 측정, 혈액검사 등 기본검진에서부터 특수진료인 복부·갑상선 초음파, CT·X-선 촬영까지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고혈압, 당뇨와 같은 만성질환부터 허리, 어깨통증 및 간단한 외상치료까지 다양한 질환을 가진 환자들을 진료하고 환자 증상에 따라 해당 분야 전문의들은 응급처치를 하거나 필요한 약을 처방하는 등 주민의 건강을 꼼꼼히 살필 계획이다.
이 날 진료 받는 환자들은 일회성 진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울릉군보건의료원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주민들의 건강을 관리한다. 또한, 진료결과에 이상소견이 발견된 취약계층은 입원, 수술 등 치료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김재광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의료접근성이 취약한 곳을 찾아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행복병원팀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몸이 아파도 거동이 불편해 육지로 나오지 못하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울릉군 주민을 위해 사명감을 갖고 인술을 베풀어 주길 바란다”며 격려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경북도는 의료취약지의 건강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행복병원 뿐만 아니라 찾아가는 산부인과, 취약계층의료안전망, 분만취약지 산부인과 운영 등 공공의료 서비스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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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송군에서 찾아가는 소통 현장 간담회 열어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8일 청송군을 방문해 새바람 행복경북의 도정방향을 공유하고 도민들의 다양하고 생생한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먼저 청송군 임업인종합연수원 대강당에서 열린 소통 간담회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윤경희 청송군수, 권태준 청송군의회 의장, 신효광 경상북도의회 의원, 청송군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대표 등 200여명이 함께 한 가운데 참석자들과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질의,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한국산림사관학교 신설, 농업 관련 장비 지원, 주산지 일대 관광지 발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 후에는 파천면 중평리에 위치한 농업 6차산업 우수기업인 영농조합법인 한국맥꾸룸을 찾아 전통방식으로 제조되는 주요시설을 돌아보고 성명례 명인과 업체 관계자들을 만나 운영의 어려움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면서 전통있는 장맛을 잘 지켜나가고 발전시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주민들의 염원을 담아 새롭게 태어난 주왕산면 선포기념 행사에 참석해 기념사와 축사를 하고 주왕산면의 발전을 기원했다. 또한, 부동면이 청송을 상징하는 국립공원 주왕산이 들어가는 주왕산면과 주산지리로 명칭이 변경됨에 따라 많은 관광객이 청송군을 찾을 수 있도록 대대적인 홍보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전통이 묻어있는 6차산업 우수기업 현장에서 전통의 우수성을 확인했고 군민들의 염원인 주왕산면 선포기념 행사에서 도민들의 활기찬 모습을 보았다”면서 “오늘 청송군을 방문해 지역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지역민들의 고민과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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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 새 출발... 상생협력의 실천적 원년 삼아
2019년 대구·경북 한뿌리상생위원회 정기총회
[충청뉴스큐]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는 28일 대구 노보텔 버건디홀에서 공동위원장인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 한뿌리상생위원회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번 총회에서는 2019년을 대구·경북 한뿌리 상생협력의 실질적 원년으로 인식하고 민선7기 시·도지사와 함께할 상생위원 40명을 새로이 위촉했다.
또한, 상생협력사업을 촉진하고 파급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상생협력 그랜드플랜’수립의 기본방향을 발표하고 상생협력 안건심의에서는 기존 35개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 점검과 함께 15개의 신규사업을 추가하기로 의결했다.
새로 위촉된 상생위원 40명 중 위촉직 34명에는 시·도의원, 언론인, 학계, 경제·문화·관광분야 전문가는 물론 70~80년대에 태어난 경북청년CEO협회장과 경북정보화농업인연합회장, 반디협동조합 상임이사, 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경북상인연합회장 등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청년대표와 상인대표를 수혈함으로써 신바람 나는 대구·경북 상생협력의 새 시대를 열어갈 것임을 천명했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 발표한 ‘대구·경북 상생협력 그랜드플랜’은 ‘함께 이룬 세계일류, 행복한 대구경북’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든든한 700만 경제공동체, 세계로 열린 인프라, 위대한 대구·경북 사람의 3대 목표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빠르고 편리한 광역교통망 확충,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관광콘텐츠, 함께하는 이웃공동체 실현 등 10대 전략과제를 담고 있어 대구·경북 상생협력사업 핵심 전략사업의 구체화를 통해 새로운 도약의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규사업으로 확정된 15개 상생과제에는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 공동추진, 대구·경북형 대기질 진단시스템 구축사업, 기능상실 전통시장을 활용한 도농상생 직거래장터 조성 사업, 지역의 인재를 대상으로 미래 신산업 8개 분야에 대한 교육과 지역기업 취업까지 연계 지원하는 지역혁신 인재양성 프로젝트 사업,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 사업 등이 포함됐다..
한편, 지난해 8월 13일에는 경상북도지사와 대구시장이 도청 화랑실에서 ‘대구·경북은 하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대구경북 한뿌리 공동선언문’을 채택한 이후 시·도지사 1일 교환근무 실시, 국·과장급 1대1 인사교류, 시도 실국장 1일 교환근무 추진, 대구·경북 시·도의회 상생발전 협약 체결, 대구·경북 30개 기업체 미세먼지 공동대응 협약 체결 등 대구경북 상생협력의 가시적 성과들을 만들어 가고 있다.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는 정부차원이 아닌 대구·경북의 자생적 기구로서, 지난 2014년 11월 출범해 시·도지사를 공동위원장으로 4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동안 활발한 세미나, 정책연구, 과제공모 등을 통해 ‘2015 세계 물포럼 성공개최’, ‘대구경북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2·28 국가기념일 지정’, ‘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경북 상생협력은 선택이 아닌 생존과 지역발전을 위한 필수 과제라는 인식에 기반을 두고 미래의 상생비전 전략 하에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구경북상생협력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대구경북이 대한민국의 중심에 우뚝 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대구·경북은 한뿌리”임을 강조하고 “대구·경북의 숙원사업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과 경제공동체 실현을 위해서는 강력한 협력체계를 통해 그 어느 때 보다 대구·경북이 뭉쳐야 산다”고 밝히며, 대구경북의 굳건한 상생협력의 의지를 피력했다.
2019-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