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함양산삼엑스포조직위원회 산삼·항노화 업종별 대표자 간담회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26일 조직위 사무처 회의실에서 조직위, 함양군, 산삼·항노화 가공 생산·유통 업체 대표자와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 조직위는 엑스포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산삼·항노화 가공 생산·유통 업체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산삼·항노화 업종별 대표자들은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으며, 다음 달 2일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출범식 및 성공 기원 행사’ 시 산양삼 가공 제품 전시 및 시식코너를 설치 운영해 엑스포조직위원회의 힘찬 첫걸음을 내딛는데 일익을 담당하기로 협의했다.
장순청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처장은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다양한 가격대의 산양삼 가공 제품을 생산하는데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포장지에 엑스포 홍보 문구를 기재해 엑스포 홍보에 동참하는 등 엑스포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일천년의 산삼, 생명 연장의 꿈’이라는 주제로 2020년 9월 25일부터 10월 25일까지 31일간 함양 상림공원 일원과 대봉산 산삼휴양밸리 일원에서 국제행사로 펼쳐진다.
2019-03-26
-
봄철 맞아 양봉 공개 강화 교육, 효과 톡톡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봄을 맞아 겨우내 살아남은 꿀벌의 세심한 관리와 도내 양봉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2019년 양봉 공개강좌’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26일 오전 9시 30분, 경상남도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관에서 열린 이번 공개강좌는 양봉농가와 관심 농가 등 260여 명이 참석해 양봉 기술교육 공개강좌와 함께 경남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이 됐다.
양봉 공개강좌에서 농산물품질관리원 김문찬 품질관리 팀장이 ‘유기 양봉 인증 제도 설명’에 관해 농업인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했다.
이어 농촌진흥청 김동원 박사의 ‘꿀벌 해충과 등검은말벌 종합방제’에 대한 강의와 농촌진흥청 한상미 박사의 ‘국내 양봉산업 활성화를 위한 꿀 품질관리’ 강의로 진행됐다.
이날 공개강좌는 꿀벌 사양관리 기술뿐만 아니라 질병예방과 치료방법 등 농업인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가 됐다.
양봉 공개강좌에 참석한 최달연 경남도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은 양봉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양봉농업인 등을 격려하면서 “최근 퇴직자 증가와 도시민 여가활동 증가로 양봉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기술농업을 선도하고 실천하는 양봉농업인들의 열정과 함께 지속 가능한 경남 양봉산업이 되어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도내 양봉농가는 3,228호로, 총 31만 5천7백여 군을 양봉하고 있으며 주로 밀양, 합천, 진주 등에 분포되어 있다.
이와 관련해 한국양봉협회 경남지회는 양봉농가 권익 보호와 밀원수 식재와 여왕벌 보급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9-03-26
-
4개 유관기관 협업, ‘농작업 사고예방 캠페인’ 펼쳐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도내 본격적인 농번기가 시작되기 전에 농작업 재해와 농기계 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해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경영 인식을 높여 나가고 있다.
26일 오후 1시, 진주시 금곡면 엄정마을에서 열린 이날 캠페인에는 농촌진흥청과 NH농협손해보험,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진주시농업기술센터가 함께 농작업 재해 예방교육과 농기계 사고 예방 캠페인에 나섰다.
농작업 사고예방 캠페인은 농촌진흥청과 농협이 지난 2017년 1월에 체결한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농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지난 2017년 전라북도에 이어 지난해에는 충청남도와 전라남도, 올해는 경상남도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17년 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 농기계 사고가 연간 1,500여 건이 발생하고 있어 농업인 안전보험을 사회보험으로 확장하려는 등 정부가 국민의 안전복지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안전교육과 사고예방 캠페인 등 사전 예방을 통해 사고를 줄이는 노력이 시급한 실정이다.
농업인 안전교육과 안전장비의 현장 지원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진주시농업기술센터, 경남농업안전보건센터가 협력적으로 추진했다.
유관기관 간 협력 내용은 농촌진흥청에서 ‘농작업 재해예방 및 농기계 사고 사용 안전’을 위한 표준 교육 안을 개발해 제공하고, NH농협손해보험에서 사후 보장으로 보험의 중요성을 피력하며 야간 농기계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반사판 부착을 수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NH농협손해보험의 정책보험인수부 홍이기 부장은 “농기계 사고가 발생할 경우 최대한 빨리 보험금을 지급해 농업인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하지 않도록 하며, 농촌진흥청과 함께 사고의 사전 예방에도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농촌진흥청 농업인안전보건팀 이경숙 팀장은 “농촌진흥청은 지난 2016년부터 농업인의 업무상 재해 예방에 대해 법적 위임을 받아 다양한 연구와 사업을 수행해오고 있다”면서 “청은 다양한 농업기술을 개발하는 것과 더불어 농업인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는 기술의 개발과 지도도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최달연 경상남도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은 “농촌에서 농기계 교통사고가 벌어지면 사망사고와 같이 큰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이 비일비재하다”라며 “캠페인을 통해 농기계 교통사고를 최대한 줄이는데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농작업 재해 예방교육과 농기계 사고 예방 캠페인은 도내 시·군 단위 단체, 마을 등 30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2019-03-26
-
경상남도, 오지·벽지지역 교통편의 증진 위한 시군 담당자 회의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6일 경남도청 중회의실에서 도와 시군, 한국교통안전공단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벽지교통 운영 시군 담당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농어촌지역 주민의 교통편의 증진과 효율적인 벽지교통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브라보 택시와 벽지노선 버스 교통량조사, 수요응답형 교통시스템 등 다양한 안건을 주제로 발표에 이어 참석자들 간의 벽지교통 운영과 개선방안에 대한 토론도 진행됐다.
특히 올해 7월부터 도입되는 버스업계의 주52시간 근무제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벽지지역 대중교통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자체나 버스업계의 재정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토의가 이어졌고, 브라보 택시를 활용해 벽지지역의 대중교통 공백을 최소화하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
이외에도 벽지노선 손실보상금 지원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벽지지역 버스이용 현황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벽지노선 교통량조사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으며,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개발한 ‘수요응답형교통 운영시스템’에 대한 소개도 있었다.
한편, 경상남도는 2017년부터 오지·벽지지역에 택시를 활용한 맞춤형 교통서비스 ‘브라보 택시’를 도입·운영 중이며, 벽지노선 버스와 브라보 택시를 이원화해 벽지지역 주민들을 효율적으로 수송하고 있다. 2019년 현재 도내에는 500개 벽지노선이 지정돼 있으며, 버스가 운행하지 않거나 대중교통이 불편한 592개 마을에 대해서는 브라보 택시를 활용해 주민을 수송하고 있다.
조규호 경상남도 교통정책과장은 “점차 고령화되고 있는 시골지역에서 브라보 택시와 벽지노선 버스는 주민들의 든든한 발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어촌 지역 주민이 마음 편하게 원하는 곳까지 갈 수 있는 교통수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3-26
-
경상남도, 대형건설사 영남지사장 초청 간담회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도내 지역건설산업을 활성화하고 대형건설사와 지역건설사간의 협력과 상생발전을 위해 2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대형건설사 영남지사장 초정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현대건설 등 14개 대형건설업체 영남지사장과 도의회 강민국 건설소방위원장, 대한건설협회·대한전문건설협회·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경남도회 관계자가 참석했다.
경상남도는 이 자리에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도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시책 등을 소개하고 대기업 협력업체 등록에 대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대형 건설사 발주 공사의 견적·입찰 참가를 위해서는 협력업체 등록이 선행되어야 하는 만큼 지역업체 하도급률 향상을 위해서는 협력업체 등록이 필수조건이다.
또한 도는 민간 건설공사의 지역업체 참여 촉진, 지역 내 생산자재 및 지역건설장비 우선 사용 권장, 대형 건설업체의 협력업체로 지역 전문건설업체 등록 추천 등에 대해서도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참석한 강민국 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은 “도의회가 올해 지역 하도급업체 보호를 위해 지역건설업체의 하도급 비율을 현행 50%에서 70%로 상향 조정하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를 개정했다”며 “앞으로 지역건설업체를 보호하고 경쟁력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문성규 경상남도 건설지원과장은 “올해부터 대형건설사 영남지사장 간담회를 매분기 개최하는 등 대형건설사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대형건설공사에 지역업체 참여율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3-26
-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 도내 유통 봄나물 검사 결과 ‘안전’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유통 봄나물 검사 결과 모두 안전하다고 말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19년 농산물 안전 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달래, 머위 등 도내 유통 봄나물 12종에 대해 납, 카드뮴 등 유해 중금속과 비펜트린, 피리다벤 등 잔류농약 252항목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해마다 봄철 봄나물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위해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검사는 도내에서 재배되고 도매시장이나 마트 등에서 유통되는 봄나물에 대한 검사를 실시해 우리 지역 봄나물의 안전성을 확인했다.
한편, 도로변이나 오염 우려가 있는 하천변, 공업단지 주변의 쑥이나 냉이 등 야생 봄나물은 유해 중금속의 오염 우려가 있으므로 직접 채취해 섭취하지 않기를 당부했다.
정종화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봄나물뿐 아니라 도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채소 및 과일 등도 안전성 확보를 위해 잔류농약과 유해 중금속 등의 상시 검사체계를 구축해 도민의 건강보호에 힘쓸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3-26
-
경상남도, 의료기관 안전대진단 현장 점검 실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밀양세종병원 화재사고 재발방지와 의료기관 안전을 위해 도내 병원급 이상 327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2월 18일부터 오는 4월 19일까지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윤인국 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은 26일 오후 밀양 윤병원을 방문해 민·관 합동점검단과 함께 분야별 점검상황을 일일이 확인했다.
특히 병원 화재 발생 시 거동이 불편한 중환자 등이 무사히 대피할 수 있는지, 비상전원장치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등 의료법상 환자안전관리 여부와 소방분야 스프링클러, 방화구획 설치여부 및 건축 노후시설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윤인국 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은 “형식적이고 관행적인 점검이 아닌, 모든 잠재적 위협요인들을 철저히 파악하고 대응책을 마련하는 실질적인 안전점검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한 뒤 “점검결과 미흡한 점은 신속히 보완하고 안전훈련을 의무화해 화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예방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이날 현장점검에 앞서 실효성 있는 안전대진단을 위해 보건소장 회의를 개최해 시군별 협조를 구하기도 했다.
또한 제410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도내 요양병원 화재대피 훈련에 이어 거동이 불편한 노인환자 대피 훈련도 실시하는 등 의료기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19-03-26
-
경상남도, ‘2019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 공모 선정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지난 22일 ‘2019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년간 국비 5억원을 지원받는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은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관광두레 사업을 광역자치단체로 확대해 시행하는 것으로, 관광두레 사업체의 지속적인 성장과 지역관광 주민사업체의 신규 발굴을 유도하게 된다.
이번 공모사업은 경남도 등 총 7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최종 사업 대상지는 경남도 등 3개 광역자치단체가 선정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예비 창업자 등 지역 인력 양성 프로그램, 기존 관광두레 사업체 지원 및 신규 사업체 발굴, 지역 내 사업체 현황 조사, 홍보·마케팅 사업 등이며, 도에서는 4월 중으로 사업계획서를 보완해 5월부터 추진할 예정이다.
류명현 경상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관광두레 지역협력 사업은 주민주도형 지역관광 활성화 사업으로, 관광 소득이 지역주민에게 돌아가는 모델이다.”며, “경남도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지속적인 주민사업체 지원 및 지역관광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3-26
-
제5차 반도체·디스플레이 기술로드맵 세미나 개최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및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와 함께 ‘제5차 반도체·디스플레이 기술로드맵 세미나’를 가졌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관련 정부 및 기업 등 약 6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세미나는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우리 반도체·디스플레이 주요 대기업들이 차세대 반도체·디스플레이 미래 기술 전망과 개발 방향을 국내 소재·부품·장비업체 등과 공유를 위해 개최했다.
세미나는 지난 2013년 ‘반도체·디스플레이 협력생태계 조성에 관한 협약’에 따라, 차세대 반도체·디스플레이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대기업과 중소 소재·장비기업간 정보공유와 협력이 중요하다는 공감대 아래 시작했고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는 명실상부한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 했다.
올해 제5차 세미나에서는 삼성전자, 에스케이 하이닉스, 삼성 디스플레이, 엘지 디스플레이 기술 담당 임원들이 직접 산업전망과 자사의 기술개발 비전을 제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중소·중견기업이 세계 기술 흐름에 부합하는 기술개발과 사업전략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부 강경성 소재부품산업정책관은 축사를 통해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의 변화를 우리가 선도하기 위해서는 과감한 혁신과 함께 소재·패널 대기업과 소재·장비기업들이 협력할 때 가능하며 이번 세미나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협력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당부했다.
삼성전자 이근택 마스터는 “차세대 반도체 장비 전망“을 주제로, 차세대 반도체 개발의 핵심이 되는 소재·장비기업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차세대 반도체 개발을 위해 요구되는 장비 기술 방향에 대해 살펴보고, 공정 품질과 생산성을 갖춘 혁신적 장비 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에스케이 하이닉스 김형환 상무는 “메모리 기술의 발전방향”을 주제로 인공지능 및 5세대이동통신 발달로 데이터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정보가 축적·공유되는 디지털 변혁 시대로 이어짐에 따라 메모리 반도체의 초고용량, 초고대역폭 및 초저전력 등의 특성이 요구될 것임을 전망했다.
또한, 여러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고 기술혁신을 지속하기 위해 협력 업체와 도전과제를 상호공유하고 장비·재료 및 데이터 분석을 위한 협력 체계 강화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한국특허전략개발원 류기호 전문위원은 “특허 빅데이터를 활용한 디스플레이 산업진단 및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디스플레이 산업에 대한 특허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각 기술분야별 위기신호를 탐지하고, 국가별 경쟁력을 진단해 미래 유망산업을 도출했다.
또한, 국가 주력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신산업 발굴을 위해서는 특허 빅데이터 기반의 유망산업 발굴·육성 전략 수립이 중요하다는 점에 대해 강조했다.
삼성디스플레이 김동환 팀장는 “미래 디스플레이와 기술”라는 주제로, 미래 디스플레이 흐름은 다양한 형태로 구현되어 언제 어디서나 사람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래 디스플레이는 디자인의 자유, 창의적인 응용 제품, 초고화질로 대표되며, 재료, 패널과 모듈의 다양한 분야에 걸쳐 유연성, 개선된 소재 특성, 고정밀 가공, 고해상도를 목표로 하는 기술 개발이 필요함을 설명했다.
엘지디스플레이 윤수영 연구소장은 “유기발광다이오드 시장 및 기술전망”이라는 주제로 세계 텔레비전 시장의 현황과 유기발광다이오드의 위상 및 산업 체계 변화에 대해 설명했다.
정체되고 있는 액정표시장치 텔레비전 시장의 극복을 위해서는 최고급 시장의 확대가 필요하며, 이는 유기발광다이오드를 통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미래 디스플레이는 화질 뿐만 아니라 디자인 차별화 및 부가기능이 동반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2019-03-26
-
경상남도, 2018년도 우수주택 시군 순회전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쾌적하고 아름다운 건축문화 인식 확산을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9월 27일까지 6개월간 ‘2018년도 경상남도 우수주택’ 40동에 대한 도내 순회전시를 진행한다.
순회전시는 오는 4월 1일 경남도청에서 시작해 도의회와 18개 시군을 거쳐 경남대표도서관에서 막을 내릴 예정이다.
우수주택은 도정 주요시책인 ‘아름다운 건축물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2000년부터 매년 40동씩 그해 준공된 단독주택 중 시군의 추천과 도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지난해까지 총 758동의 우수주택을 선정했다.
도는 선정된 우수주택에 대한 정보를 패널로 제작해 도민들이 쉽게 찾아올 수 있는 시·군청 로비나 민원실에 전시하고, ‘함안아라제’, ‘산청황매산철쭉제’ 등 지역 축제행사와도 연계해 도민의 참여와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전시패널에는 우수주택별 전경사진과 도면, 주요자재, 건축물 특징 등을 상세히 소개해 최신 건축자재, 전원주택 등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관심이 많은 도민들의 궁금증 해소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환기 경상남도 도시교통국장은 “도시화되고 획일화된 공동주택 생활에서 탈출하기 위해 나만의 단독주택을 소망하고 합리적 비용의 집짓기나 자연친화적 전원주택에 대한 도민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주택 건립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지역경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우수주택으로 선정된 건축주에게는 주택 외벽에 부착할 수 있는 우수주택 인증동판을, 설계자에게는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2009년도부터 2018년도까지의 우수주택에 대한 정보는 경상남도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