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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CM송 공모전에 도전하라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2020함양산삼엑스포 홍보와 성공개최를 위해 CM송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공모주제는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만의 특징을 함축적으로 표현하고, 밝고 친근하며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창작 CM송이면 된다.
응모기간은 다음달 30일까지로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총 상금은 700만 원으로 최우수상 1작품, 우수 1작품, 장려 2작품에 지급한다.
또한, 응모한 모든 팀 또는 개인에게는 소정의 엑스포 기념품을 지급하며 선정된 CM송은 엑스포 홍보로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장순천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처장은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CM송 공모전은 엑스포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엑스포에 대한 대중적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참신하고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엑스포를 빛낼 수 있도록 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응모방법 등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엑스포공모전 전용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일천년의 산삼, 생명연장의 꿈’이라는 주제로 2020년 9월 25일부터 10월 25일까지 31일간 함양 상림공원 일원과 대봉산 산삼휴양밸리 일원에서 국제행사로 펼쳐진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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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상표 만들어 볼까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전 세계적인 기술경쟁 심화로 각 분야에서 지식재산권 출원이 급증함에 따라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22일 농업인과 농촌진흥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식재산권 교육을 실시했다.
지식재산은 특허권, 실용신안권, 디자인권, 상표권으로 구성된 산업재산권과 저작권, 신지식재산권을 합쳐서 부르는 이름이다.
이날 교육은 농업기술원 ATEC 영상교육장에서 이루어졌으며, 한국특허정보원과 한국저작권 위원회, 농업기술실용화 재단에서 담당 변호사와 변리사가 강사로 나와 현장에서 문제가 될 수 있는 지식재산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상표 제도의 이해, 농업 상표 검색 방법과 출원 방법, 저작권의 이해, 농업 경영인에게 유용한 저작권 사례 등을 교육해 농업인들과 연구·지도를 담당하는 농촌진흥 공무원에게도 많은 도움을 줬다.
특히, 저작권의 이해에 대해서 강의한 이용민 변호사는 “온라인 직거래를 하는 농업인들은 블로그의 게시물, 사진, 음악도 타인의 저작권이 인정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교육을 주관한 최용조 경남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장은 “세계와 경쟁하기 위해서는 지식재산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함께 자신만의 농산물 상표를 등록해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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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업기술원, 거베라 ‘문비치’ 등 품종보호권 획득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최근 육성한 거베라 ‘문비치’ 등 3품종에 대한 품종보호권을 국립종자원으로부터 획득했다.
이번에 개발한 신품종은 절화용으로 생산성이 높고 꽃이 커서 재배농가들이 선호하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종묘업체를 통해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경남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는 지난 1997년부터 현재까지 거베라 50품종을 개발해 도내 농가에 9.6ha 정도를 보급했고, 지난해에는 ‘레몬비치’ 등 5품종을 인도에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거베라는 경남이 전국 재배면적의 약 40%를 차지하는 지역 특산 작목이고, 국내에서는 주로 화환용으로 소비가 되기 때문에 재배농가와 시장의 요구에 맞는 우수한 신품종 보급이 매우 중요하다.
품종보호권을 획득한 거베라 신품종 ‘문비치’는 핑크색 바탕과 흰색 가장자리가 녹색 중심과 조화를 이루어 세련된 느낌을 준다.
또 ‘옐로우캄’과 ‘레드홀’은 각각 맑은 레몬색과 적색의 꽃잎이 검은색 중심과 대비가 되어서 보는 사람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황주천 경남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장은 “최근 꽃 시장을 가보면 거의 대부분의 화종이 전통적인 꽃 모양과는 거리가 먼 특이한 꽃들을 볼 수 있다”라며 “이제는 품질 경쟁을 넘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감동을 줄 수 있는 신품종 개발이 필요하다”면서 “경남이 이러한 시장 트렌드를 선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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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실무자 합동회의 가져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장애인,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제22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실무자 회의가 18개 시군 담당자와 가맹경기단체 실무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2일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제22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오는 5월 23일 거제시체육관 등 16개 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대회 참가신청 접수기간은 22일부터 오는 4월 5일까지다.
올해 대회종목은 기존 종목에 휠체어럭비와 좌식배구, 보치아, 쇼다운 종목을 추가해 총 23개이며, 약 3,5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는 중증, 여성, 재가 장애인 등 초보 장애체육인들의 참여 확대를 위해 각 시군 및 가맹경기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개선하고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장애인체육관 건립, 시군장애인체육회 설립 등 장애인 생활체육분야 전반에 대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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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19년 제1차 수의사 연수교육 실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2019년 제1차 수의사 연수교육 및 가축방역 강습회’를 22일 경상대학교 남명학관에서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물병원 임상수의사, 농·축협 및 축산농장 상시고용 수의사, 경남도 및 18개 시·군 가축방역 담당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동물 진료·방역, 법령과 제도 개선 등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강의는 경상대학교 수의공중보건학 김석 교수, 대한수의사회 김동완 차장, 경상남도 김주붕 동물방역과장이 강사로 나서 총 3강이 진행됐다.
김석 교수는 “산업동물 유래 인수공통전염병 및 특성’을 주제로 결핵병, 브루셀라, 큐열, 조류독감 등 동물로부터 사람에게 전파되는 인수공통전염병 예방을 위한 농장 환경과 가축 건강관리부터 축산물 유통·소비단계까지 체계적 관리방안에 대한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동물 소유자가 진료비를 쉽게 알 수 있도록 동물병원 진료비를 고시·게시하는 ‘진료비 공시제’ 등 진료비 관련 수의사법 개정을 비롯한 가축질병보험법, 동물간호복지사 제도 등 최근 법령 제·개정 동향에 대해 김동완 차장의 설명이 있었다.
김주붕 경상남도 동물방역과장은 ‘2019년 경상남도 동물방역정책’을 주제로 AI·구제역·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해외 발생동향과 국내 방역체계의 문제점을 되짚어 재발방지를 위한 동물방역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연수교육이 임상수의사의 진료수준 향상과 방역공무원의 업무역량을 강화해 산업동물 양축농가에게 보다 양질의 진료, 방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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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연어·은어 어린고기 등 1,035만 마리 방류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에서는 센터에서 생산한 어린 연어 2만 5천 마리와 은어 5만 마리 방류행사를 22일 하동군 화개면 화개천 일원에서 가졌다.
지역 초등학생과 관련 공무원, 도의원, 섬진강 토속어종 보존회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수산자원을 조성하고 내수면 생태계 복원 및 학생들에게 생태계의 중요성을 알리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남도에서는 지난 3월 19일부터 29일까지 산청 경호강을 시작으로 도내 13개 하천 및 합천호 등 27개 저수지에 연어·은어 어린고기 및 빙어자어를 방류할 계획이며, 매년 내수면 자원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연어는 바다에서 살다가 태어난 하천으로 올라와 산란하는 대표적인 모천회귀성 어류로, 일생에 단 한 번 산란하고 죽는다.
우리나라에 올라오는 연어는 일본 북해도와 북태평양 베링해를 거쳐 3~5년 동안 수천 km를 돌아 성어가 되어 산란을 위해 어릴 때 살던 하천을 찾아 돌아오는 특성을 가진 산업적인 가치가 높은 어종이다.
은어는 유어기를 하천의 하구에 가까운 바다에서 살다가 4cm 내외의 치어 시기부터 강으로 올라와 성장해 성어가 되면 하천 하류로 내려가서 산란한 후 죽는다.
우리나라에서는 두만강, 한강을 제외한 모든 하천 및 하구 부근에 분포하며 특히 평북의 청천강을 비롯해 경남 밀양강, 섬진강 등이 은어 산란지로 유명하다.
이인석 경상남도수산자원연구소장은 “이번에 방류한 연어·은어 어린고기 외에도 잉어, 붕어, 버들치, 미꾸리 등 우리나라 토속어종을 지속적으로 방류해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라며, “우리 모두가 생태계 보전을 위해 다 함께 주인의식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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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형 스마트산단, 기업에게 길을 묻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2일, 경남창원 스마트 선도 산단 프로젝트 추진방향과 세부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기업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난 21일 ‘경남창원 스마트산단 사업단’이 출범한 가운데, 박민원 사업단장을 비롯한 관계기관 및 기업인들을 초청해 스마트산단 추진방향과 세부 실행계획 발굴을 위해 기업인들의 의견과 건의사항 등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남도는 창원 스마트 산단을 통해 경남형 스마트산단의 성공모델을 구축하고 확산한다는 방침을 정하고,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중소기업 근로자의 실질임금 확대, 그리고 청년이 선호하는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산단으로 조성하기 위해 과제 발굴에 힘써왔다.
또한 창원 산단 선도 프로젝트 추진과 관련해 다양한 기업체의 참여로 민간투자를 유도할 계획이다. 공공부문 외에 민간이 참여할 부문의 수익모델을 발굴하는 한편, 민간 특수목적법인 설립 지원과 대·중소기업간 상생형 모델 발굴 등을 통해 향후 민간 기업은 선도 프로젝트의 수요자이자 공급자가 될 전망이다.
김영삼 경상남도 산업혁신과장은 “민간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창원 산단과 경남 경제의 활력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향후 사업단을 중심으로 한 선도 프로젝트 발굴에 경상남도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박민원 경남창원 스마트산단 사업단장은 근로자 정주여건·실질소득·만족도·기업성장은 높이고, 제조원가·노사갈등·실업률은 낮추는 ‘경남형 스마트산단의 방향’을 제시하면서, “보여 주기식 사업은 안된다. 뭔가를 보여줘야 한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지난해부터 경상남도의 지속적인 중앙정부 건의로 정부정책에 반영된 ‘스마트 산단 선도 프로젝트’는 올해 2월 창원 국가산단이 선도 산단으로 지정되는 결과로 이어졌다. 또 지난 21일에는 경상남도, 창원시,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사업단 구성을 마무리했으며, 오는 4월까지 세부추진 프로젝트에 대한 발굴과 보완 작업을 거쳐 올 상반기부터 조기 시행이 가능한 사업들을 중심으로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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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기관협의회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2일 오후 2시, 도청 중회의실에서 ‘2019년 경상남도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기관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경상남도 주관으로 시군 공공구매 담당과장,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 한국장애경제인협회 등 20여 명이 참석해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의 2018년 공공구매실적은 법정구매율이 정해져 있는 중소기업제품, 여성기업제품, 장애인기업제품 그리고 기술개발제품 모두 법정구매율을 초과 달성했다.
이 자리에서 경상남도는 올해 도와 시군의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목표액을 3조 2,039억 원으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도는 올해 목표 달성을 위해 공공기관에서 종합공사 40억 원 이상, 전문공사 3억 원 이상 공사 발주 시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이 4,000만 원 이상포함되는 경우, 직접 구매해 시공사에 제공하도록 하고, 설계 단계에서부터 지역업체 생산자재를 우선 반영토록 요청했다.
이러한 노력은 판로망 확대에 애로를 느끼는 지역 중소기업의 공공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조현옥 경상남도 경제기업정책과장은 “협의회를 통해 도출된 다양하고 효과적인 방법을 제도화해서 지역 중소기업제품에 대한 공공구매를 지속적으로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에서는 중소기업들의 판로개척을 위해 TV홈쇼핑 입점과 디자인개발 및 전시회 참가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도내 중소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도와 시군 및 지역 공공기관 구매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활성화 민관합동 워크숍’을 개최하고 공공기관 구매담당자와 지역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지역제품 구매상담회’도 가질 예정이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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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시군 복지업무 관계관 워크숍 가져 “도-시군, 경남형 복지모델 함께 만든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2일 11시, 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복지업무를 담당하는 도 관련부서와 시군 관련부서 국장, 과장, 팀장 등 관계관 9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시군 복지업무 관계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복지업무 담당부서가 기관 내에서도 각각 분리돼있는 상황에서 도-시군간, 부서간 원활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도청 내 복지업무 담당부서는 복지정책과, 장애인복지과, 보건행정과, 여성가족정책관실, 저출생고령사회정책관실 등으로 나뉘어져 있고, 시군에도 1~4개과로 담당부서가 분리돼있어 관련 시군 및 부서간 협업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예를 들면 경상남도 복지정책과에서 추진하는 경상남도 사회서비스원 시범사업에는 복지정책과 소관업무와 국공립시설을 위탁받아 운영하는 저출생고령사회정책관 소관업무, 그리고 보건행정과 소관 업무가 포함돼있다.
한편, 이날 워크숍에서는 경상남도 복지분야 핵심시책에 대해 소개했다. 복지정책과에서 도민 누구나 한자리에서 복지, 일자리, 보건서비스를 모두 받을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경남형 새로운 복지모델인 ‘복지·일자리·보건 원스톱 서비스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시군의 적극적 협조를 요청했다.
여성가족정책관실에서는 실질적 성평등 실현을 위해 연구용역을 거쳐 수립한 ‘2018~2022 경상남도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을 안내했고, 저출생고령사회정책관실에서는 어르신들의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인일자리와 수당 확대’에 대해 설명하고 관련 내용을 공유했다.
이어 시군별 특색 있고 우수한 사례도 발표했다. 총 42건의 우수사례가 제출됐고, 이 중 엄선된 창원시 보육청소년과의 ‘어린이집 보육교사 안식휴가 시행’ 등 총 4건이 이날 발표됐다.
그리고 도와 시군간 협업을 위한 열띤 토론의 시간도 가졌다. 토론 참가자들은 사람중심 경남복지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도-시군간, 부서간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어야 한다는 데 공감했고, 이런 자리가 늦은 감이 있지만 앞으로 자주 가져 서로 협업했으면 하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윤인국 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은 “앞으로 도와 시군간 현안업무 공유 기회를 늘리고 협업체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원활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시군과 같이 복지·일자리·보건 원스톱 서비스 등 경남형 복지모델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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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종사자 워크숍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2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사천 남일대 리조트에서 ‘2019년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종사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관련 정보 교류와 전문성 함양을 위해 경남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주관으로 열리며, 워크숍에는 도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종사자와 시군 담당 공무원 150여 명이 참가했다.
첫날인 22일에는 장애인 직업재활과 장애인 고용을 위해 헌신한 장애인 직업재활 유공자 8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과 인권 및 학대신고 교육, 장애 및 재활정책 서비스의 변천과정에 대한 강의 및 토론이 이어졌다.
둘째 날인 23일에는 최저임금적용제외 등 달라지는 장애인고용공단 사업안내, 장애인 정책의 이슈와 대응에 대한 강의 및 토론이 예정돼있다.
강성근 경상남도 장애인복지과장은 “도내 장애인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며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종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내 장애인이 일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에는 52개소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이 운영 중에 있으며, 240여 명의종사자와 1,220여 명의 장애인이 근무하고 있다.
2019-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