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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대구·경북 시장군수구청장 울릉에서 힘모아... 첫 연석회의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9일 울릉군 한마음회관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대구·경북 기초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처음으로 ‘대구·경북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연석회의를 가졌다.
이번 연석회의는 대구·경북 상생협력 차원에서 최근 준공된 울릉일주도로 개통으로 관광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는 울릉군에서 개최되어 더욱 더 의미가 깊은 회의였다.
이 날 회의에서는 대구시와 경북도의 관광 활성화 상생·협력에 대한 계획을 발표한 후 관광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의가 이뤄졌다. 토의에서는 대구경북이 원래 한뿌리였다는 점이 강조되면서 향후 대구경북의 상생사업 추진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대구경북 관광 활성화, 상생장터 활성화, 자매결연 확대를 통한 지역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구시, 경북도, 대구시 구청장군수협의회, 경상북도 시장군수협의회 상호 간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식을 갖는 등 민선 7기 출범 이후 계속되어 온 대구·경북의 화합과 상생의 토대를 더욱 굳건히 했다.
또한, 포항 지진에 대한 정부조사단 결과가 발표됨에 따라 특별법 제정 등 도시 재건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들을 조속히 마련해 줄 것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대구경북이 함께 채택하고 공동 발표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일주도로 완공을 통해 울릉군은 새로운 관광의 시대를 맞았다. 울릉군의 새바람을 타고 대구·경북 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양 시도가 힘을 합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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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자 작업공간, 남원 목금토 공방 문열어
은퇴자 작업공간, 남원 목금토 공방 문열어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은퇴자들의 생산적인 여가문화를 만들기 위해 ‘은퇴자 작업공간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작년에 이 사업대상으로 선정된 남원에서 작업 공간 신축 및 장비보강을 거쳐 ‘목금토 공방’이라는 이름으로 개소식을 진행했다.
목금토 공방은 총 4억원을 들여 산내면 실상사 부지 내에 대지면적 806㎡, 연면적 191㎡ 규모로 신축했고, 목공·용접 작업을 위한 각종 장비를 갖췄다.
개소식에는 이환주 남원시장과 사업수행기관인 사단법인 한생명 홍익진 이사장, 공방 회원 및 관계자 200여명이 함께 하였으며, 그동안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목공작품을 전시하고, 직접 만든 기념품을 나누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은퇴자 작업공간은 은퇴자들이 공동작업장에서 책상, 의자, 장난감 교구 등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제작, 수리 및 판매를 통해 공동체 의식과 삶의 보람을 찾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은 뉴질랜드의 ‘남자의 헛간‘ 사업을 벤치마킹해 우리 도 실정에 맞게 운영하는 것으로 작년부터 우리 도에서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작년에 선정된 2개소는 올해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있으며, 올해 새롭게 선정된 전주시는 작업장을 리모델링해 올해 하반기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향후 운영 실적과 사업만족도 조사를 통해 사업 확대 여부를 검토한다.
전라북도 노인장애인과 천선미 과장은 ‘초고령사회를 목전에 둔 상황에서 은퇴자 작업 공간이 자존감 회복과 사회 적응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취미활동 뿐만 아니라 창업으로도 연결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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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에 먼저 핀 ‘배꽃’이 당했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지난 26일 농촌진흥청과 하동군 등 관계 기관 합동으로 실시한 현장 조사에서 하동지역을 기준으로 지난 24일 오전 2시부터 7시 사이 영하 3.8℃까지 내려가는 저온이 오면서 배꽃이 저온피해를 입었다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저온현상이 하동군 뿐만 아니라 도내 전역에 발생한 이상기상이어서 피해 지역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전 시군을 대상으로 추가 피해 여부를 파악하고 있다.
저온 피해가 심한 과원은 산간지로부터 냉기류의 유입이 많은 곡간 지역이거나 사방이 산지로 둘러싸인 분지지역에 위치한 과수원들로서, 꽃봉오리가 맺은 초기 단계인 나무인 경우 나중에 꽃잎이 열리지 않거나 열려도 암수술 발육이 매우 나빠지고, 갈색으로 변하면서 꽃자루가 짧아지게 된다.
또한 꽃이 피기 시작한 배나무인 경우, 암술머리와 자라서 씨가 되는 배주가 검게 변하고, 심할 때는 꽃이 말라죽거나 피더라도 열매를 맺지 못하고 만다.
도 농업기술원은 저온피해를 입은 과원의 사후 관리가 소홀하면 올해뿐만 아니라 다음 해 개화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철저한 관리를 당부하고 있다.
우선, 남아 있는 정상 꽃의 착과량을 보면서 열매솎기를 해주고, 병해충 방제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결실량을 확보하기 위해 꽃의 피해 상황을 잘 확인하고 곁 꽃눈 또는 피해를 비교적 적게 받은 꽃을 선택해 인공수분을 실시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피해 과원에 대해서는 열매솎기 작업을 착과가 완전히 끝난 후에 실시하고, 마무리 열매솎기도 기형과 등 장해가 뚜렷이 확인되는 시기에 실시해서 결실량을 확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저온현상과 같은 이상기상이 발생하게 되면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비책 마련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저온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이나 장소에 위치한 과수원인 경우, 방상팬에 의한 송풍법, 물 뿌려주기, 연소법 등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한 대책을 반드시 수립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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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활동이 곤란한 어업인‘어업도우미’지원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수산기술연구소는 올해 사고·질병, 교육, 임신 등으로 어업활동이 곤란한 도내 어업인의 일손을 돕기 위해 ‘어업도우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어업도우미 지원 사업은 어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어업활동을 보장할 목적으로 대체인력 인건비를 보조하는 사업이다.
신청어업인은 어업도우미를 최대 30일간 이용 가능하며 1일 1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병·의원에서 1주일 이상 진단을 받아 요양을 필요하거나, 3일 이상 입원한 경우 임산부 및 출산 후 3개월이 지나지 않은 때, 최근 3년 이내 4대 중증질환, 뇌혈관질환, 희귀난치성 질환)진단을 받은 경우의 어업인이다.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신청방법은 신청서와 함께 증빙서류를 관할 시·군에 제출하면 된다.
전라북도 전병권 수산기술연구소장은 “어업활동이 곤란해 도움이 필요한 어가에 어업도우미를 지원해 어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활력 있는 어촌을 만들기 위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추진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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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길 멀어도 ‘만가닥 버섯, 신선함은 그대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만가닥 버섯은 식감이 우수하고 항종양 성분을 함유한 건강한 기능성 버섯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입소문이 나면서 최근에는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포르는 물론 유럽, 미국과 캐나다까지 수출이 확대되는 추세이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최근 시장 변화 상황을 적극 반영해 육성한 만가닥 버섯 ‘햇살’ 품종을 지난해 미국, 캐나다 등 북미지역으로 16톤 수출해 해외시장 개척 발판을 마련했다.
느티만가닥버섯 신품종 ‘햇살’은 배지 제조 후 버섯종균 접종과 배양, 생육단계를 거쳐 수확까지 63일 이내로 단축한 획기적인 품종이다.
그런데 만가닥 버섯을 수출하는 지역이 원거리가 대부분이다 보니 수출을 위해 배로 운반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보통 30일, 이후 2주 정도 유통기간이 소요되는 문제점이 있다. 이러한 이유로 버섯의 신선도와 맛이 떨어지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곤 했다.
경남도 농업기술원은 지난해 6월부터 오는 2020년까지 농촌진흥청과 공동연구개발 사업으로 만가닥 버섯 ‘햇살’ 품종의 원거리 수출 과정에서 발생되는 문제 해결을 위해 품질유지와 저장성 향상을 위한 기술 개발 연구를 진행한다.
연구 기간 동안 만가닥 버섯 적합 배지와 표준화된 재배기술 개발을 통해 ‘햇살’ 품종의 저장성을 강화함으로써 수출 맞춤형 버섯 생산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 환경농업연구과 심순애 농업연구사는 “앞으로 연구를 통해 개발될 표준 재배기술은 시범 농가를 대상으로 시험 재배해 현장 적응성을 충분히 검증한 후에 희망하는 농가로 기술이전을 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하고, “이 기술이 농가에 보급되면 여름철과 같이 신선도 유지가 어려운 시기도 장기간 저장이 가능한 수출형 만가닥 버섯 생산이 가능해져 수출시장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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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보건환경연구원, 지하수 100개소 수질오염 실태 파악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하수 수질현황과 수질변화 추세를 정기적으로 파악·관리해 지하수의 수질을 보전하고,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2019년 상반기 지하수 수질측정망을 운영한다.
도내 지하수 100개소에 대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말까지 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지하수의 수질보전 등에 관한 규칙’ 제9조 수질측정망 설치 및 수질오염 실태 측정 계획의 수립·고시에 의거, 지하수 도내 18개 전 시군에 대해 상·하반기 연간 2회 실시한다.
창원시 15개소 및 그 외 시·군은 각 5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지하수 오염을 평가할 수 있는 수소이온농도 등 일반오염물질 5항목과 중금속류, 농약류, 휘발성 유기 화합물질류 등 특정유해 물질 16항목 등 총 21개 항목에 대해 검사한다.
검사 결과는 환경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토양지하수정보시스템에 입력 관리하고 연도별 수질변화 추이 및 주변 오염원과의 상관성 등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 지하수 수질보존과 국가지하수 수질측정망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수질검사 결과를 보면 2015년도에는 19개 지점, 2016년도에는 9개 지점, 2017년도에는 2개 지점에서 총 대장균군이 검출되어 부적합 지점은 점차 감소되고 있는데 이러한 결과는 지속적인 지하수 점검 및 관리로 수질이 개선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최형섭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연구부장은 “지하수 수질측정망에 대한 철저한 수질검사로 지하수 현황과 변화 추세를 정기적으로 파악해 도내 지하수 오염 감시 및 지하수 수질 보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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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전국 환경 특별사법경찰 우수지자체로 선정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019년 환경부 주관 ‘전국 환경 특별사법경찰 우수 수사사례 선발대회’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전국 환경 특별사법경찰 우수 수사사례 선발대회’는 환경법 위반 우수사례 발굴과 공유로 환경 수사 인력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2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이틀간 무주 덕유산 리조트에서 올해 처음 열렸다.
앞서 전국 지자체 우수사례 공모를 통해 접수된 16개 시·도 21건에 대해 사전 서류심사를 진행했고, 대회 당일에는 사전 심사로 선발된 8개 시·도를 대상으로 현장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그 결과 경상남도가 우수지자체로 선발돼 포상금을 지원받았다.
한편, 이날 경상남도는 일상생활에 큰 피해를 주는 환경유해물질을 꼼수로 배출하는 환경 위반행위에 대해 2018년 상반기에 기획단속·수사한 사례를 우수사례로 발표했다.
발표에서 경상남도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가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간략히 설명한 뒤, 소규모 공장만 입주하는 입지제한지역인 계획관리지역에서 시설규모를 축소해 입주한 후 무단으로 도장함으로써 미세먼지를 유발한 꼼수업체 20개소를 단속한 내용을 소개했다.
이는 계획관리지역의 입주비가 공업지역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점을 이용해 실제보다 작은 규모로 도장시설을 신고한 뒤 초과 물량을 수주 받거나 도장시설 규모보다 큰 물량을 수주 받아 무단으로 도장행위를 하며, 그동안 단속을 교묘히 피해 온 업체들을 단속한 모범적인 사례로, 동종 업계에 경종을 울렸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용진 경상남도 환경특별사법경찰관은 “꼼수를 이용한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기획단속 및 수사를 실시해 엄중 처벌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우수지자체 선발을 계기로 수사역량을 더욱 강화해서 전국에서 환경분야를 선도하는 특별사법경찰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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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장애인복지정책 설명회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8일 경남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복지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도내 30여 명의 장애인단체장들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는 경상남도가 장애인복지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와 장애인단체와의 ‘소통과 협력’을 위한 첫 상견례 자리이자 원활한 관계정립을 위한 자리로 그 의미가 컸다.
이날 설명회에 참여한 강용순 경남장애인단체총연합회 회장은 “경상남도에서 먼저 장애인단체와의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 자리를 계기로 서로가 윈윈하는 동반자 관계를 공고히 다져 관련 현안들을 원활히 풀어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설명회와 오찬 자리를 주재한 윤인국 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은 “장애인정책이 오늘 한 번의 만남으로 체감될 만큼 개선될 수는 없지만, 서로 손잡고 하나하나 같이 고민해 나간다면 언젠가는 장애인들이 불편함 없이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가 그 시초가 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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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쉽고 더 빠르게” 서부경남 제로페이 확산 가속화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28일 ‘제로페이 경남’의 전 시군 확대에 맞추어 결제 시연행사를 열고 거리 홍보에도 나섰다.
이번 행사는 김석기 경남도 서부지역본부장, 김진부·성연석·장규석 도의원과 이향래 경남도 서부권개발국장, 정재민 진주부시장, 안인갑 진주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 등이 참석해 진주시 대안동 지하상가 청년몰에서 소상공인 0%대 수수료율의 상생 결제 서비스인 ‘제로페이 경남’의 결제 시연을 하고 서부경남 지역 사용 확산을 홍보했다.
행사에 참여한 경남도와 진주시 관계자는 진주유등빵, 오순도순, 미니마니모 등 다양한 점포를 찾아 참여자들과 제로페이 결제에 동참했다.
또한 가맹점주와의 대화를 통해 제로페이 서비스에 대해 느끼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주변 상가지역에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미가입 소상공인에게 제로페이 가맹점 가입을 권유했다.
김 본부장은 진주유등빵에서 참여자들과 담화를 나누면서 “창원에서 제로페이 시범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전 시군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게 됐다.. 잘 준비해서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상생 결제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이곳 진주를 비롯해 서부경남 지역에도 제로페이가 조기 확산되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진주시 청년몰 ‘황금상점’은 입점한 16개소 모두 제로페이 가맹점에 가입하였으며, 소비자들에게 제로페이를 홍보하기 위해 4월 중 이벤트 행사로 황금상점에서 1만 원 이상 제로페이로 결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한편, 시범서비스 초기 223개소에서 출발한 제로페이 경남 가맹점 수는 점진적으로 늘어 3월 7일 기준 5,600여 개를 넘어 25배 이상 증가했다.
김석기 경남도 서부지역본부장은 “이번 제로페이 경남의 전 시군 확대 시행에 맞춰 지속적인 홍보와 소비자를 유인하는 다양한 이벤트 및 프로모션 활동으로 소비자의 관심을 유도하겠다”면서 “좀 더 편리하고 다양한 기능을 갖춘 결제 서비스가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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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규제 혁신 대도민 공모 시작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28일부터 오는 5월 17일까지 ‘국민이 직접 디자인하는 민생규제 혁신’ 대도민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도민이 일상생활 속 불편을 유발하는 규제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동에서 느끼는 불합리한 규제를 찾아 개선하기 위해 진행한다.
공모 분야로는 국민복지, 일상생활, 안전, 취업·일자리,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지원 등 5개 분야로, 국민생활과 지역경제 활동 전반을 아우르는 규제가 대상이다.
특히 올해는 대도민 공모와 더불어 각종 민생관련 위원회에 속한 민간 전문가로부터 규제개선 제안을 받는 등 규제발굴 방식을 다양화하고, 전통시장 현대화사업 등 민생경제 활성화 사업을 지연시키는 규제를 추가 발굴함으로써 생업현장에 숨어있는 규제까지 발굴·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공모 참여자는 국민,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 누구나 가능하며, 경상남도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서식을 내려받아 우편, 전자메일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된 제안에 대해서는 창의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을 심사기준으로 생활공감모니터단, 규제·안전·소상공인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생규제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과제에 대해서는 10월에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경상남도는 2016년부터 시작된 공모전을 통해 도민들이 개선 요구한 2,759건 중 29건의 규제애로에 대해 법령 및 제도개선했다. 지난해는 ‘여권 유효기간 다양화’, ‘생리휴가 명칭 변경’, ‘농작업근로자 안전보험 가입연령 조정’건의 사례가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김성엽 경상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올해 공모전은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만큼 많은 도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일상생활 속 불편을 유발하는 민생규제를 적극 발굴·개선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