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남 장애인 역도팀, 전국대회 3관왕 ‘승승장구’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남장애인체육회 역도팀이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경기도 평택시 이충문화체육관에서 개최한 ‘제7회 경기도지사기 전국장애인역도대회’에 참가해 한국신기록 경신과 함께 총 금메달 9개, 은메달 3개를 획득했다.
경기 결과, 김형희 선수가 파워리프팅에서 110kg을 들어 한국타이 신기록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했고, 웨이트리프팅에서도 103kg으로 한국 신기록을 경신해, 종합 213kg로 한국 신기록을 경신하며 대회 3관왕의 영예와 함께 이번 대회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서범조 선수는 파워리프팅에서 105kg, 웨이트리프팅에서 107kg, 종합 212kg으로 3관왕을 차지했으며, 최진근 선수 역시 파워리프팅 135kg, 웨이트리프팅 135kg, 종합 270kg으로 3관왕을 차지했다. 또한 김명희 선수는 파워리프팅 63kg, 웨이트리프팅 70kg, 종합 133kg을 들어 은메달 3개를 획득했다.
류명현 경상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역도팀의 한국 신기록 경신과 금메달 9개, 은메달 3개 획득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축하한다”며, “향후 각종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이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올해 장애인 실업팀 예산을 전년도 대비 50% 증액한 10억원을 편성하며 장애인 우수선수 증원 및 육성에 적극 힘쓰고 있다.
2019-03-27
-
경상남도, 적격엔젤 양성교육 및 투자상담회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오는 4월 18일과 19일, 2일간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2층 창조혁신실에서 적격엔젤 양성교육 및 투자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와 경남지역엔젤클럽협의회,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엔젤투자협회가 공동으로 진행하며, 경남엔젤클럽협의회 회원 엔젤, VC 심사역, 엔젤투자매칭펀드 전문가 등을 초청해 창업기업에게는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고 벤처투자자에게는 기업발굴의 채널로 활용할 예정이다.
적격엔젤 양성교육 대상은 매칭펀드를 희망하는 엔젤투자자 및 예비투자자이다. 해당 교육은 3월 21일부터 4월 11일까지 신청가능하며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신청방법은 엔젤투자 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개인회원 가입 후 경남 교육과정을 신청하면 된다.
그리고 기업설명회와 투자상담회에 참여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경남엔젤클럽협의회,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로 문의하면 되고, 스타트업에 투자를 희망하는 엔젤이나 VC, 일반 참가자들은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4월 18일 오후에 진행될 적격엔젤 양성교육은 지역 엔젤투자자 양성과 건전한 투자문화 정착을 위해 경남에서는 최초로 마련됐으며, 경상남도가 교육비의 50%를 지원한다.
주요 교육내용은 엔젤투자의 이해, 매칭펀드·지원사업 안내, 엔젤투자 윤리교육, 엔젤투자 관련 법률적 이슈, 법규 및 세제 안내, 사업계획서 검토요령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적격엔젤 양성교육은 엔젤투자자나 엔젤클럽을 결성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자격교육으로, 본 과정을 이수한 투자자는 정부에서 운용하는 엔젤투자 매칭펀드에 출자신청 자격을 얻게 된다. 또한 벤처기업 등에 투자한 엔젤투자자는 소득공제와 같은 절세효과를 얻을 수 있다.
4월 19일 오후에는 한국엔젤투자협회의 엔젤투자 지원정책, 매칭펀드 사업소개를 시작으로 도내 엔젤클럽에서 추천받은 우수기업의 기업설명회 및 도내 기업의 사업 전반에 대한 심층진단을 위한 투자상담회도 마련된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엔젤투자자 양성과 유망 스타트업 기업에 대한 투자 증가의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도내 창업관련 기관과 협력해 전문엔젤투자자 양성교육을 진행하고, 우수기업에 대한 기업설명회 기회를 확대하는 등 엔젤·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27
-
경상남도,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 확충 시군 간담회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7일 경남도청에서 시군 보육사업 담당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군 보육사업 담당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보육 확대를 위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계획을 공유하고, 어린이집의 보육 서비스 품질 향상과 관련된 어린이집 평가제, 공공형 어린이집 운영기준 개선사항을 논의했다.
또한 최근 미세먼지 농도 ‘매우 나쁨’ 일수 증가와 관련해 어린이집 영유아의 건강 피해 사전예방을 위한 어린이집 미세먼지 대응 관리강화 대책과 통학차량의 안전운행 지도점검 강화 등 영유아의 건강·안전관리 방안에 대해서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상남도는 이날 회의에서 앞으로 시군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국공립 어린이집 이용률 40% 달성, 어린이집 안전관리 강화 등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경남’을 만들어 나가는 데 힘을 모아 나가기로 했다.
장재혁 경상남도 저출생고령사회정책관은 “보육정책은 저출생 문제해결을 위한 핵심 정책이다.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군에서도 어린이집 안전관리 강화,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등을 통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 인프라 조성에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2021년까지 국공립 어린이집 380개소 확충, 부모부담보육료 100% 지원 등 보육의 사회적 책임성을 강화를 위한 다양한 보육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19-03-27
-
경상남도, 20개 대학과 지역현안 해결위해 손잡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7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이삼희 행정국장 주재로 도내 20개 대학 산학협력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발전을 논의하기 위한 ‘도-대학 간 상생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새로운 사회변화 요구에 부응하는 지역과 대학의 상생 협력 선도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지방대학의 당면 현안, 정부의 고등교육지원 정책방향, 지자체와 지방대학의 대응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우수 인재들이 졸업 후 지역을 떠나는 이른바 ‘탈지역’ 현상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고등직업교육·산업계 기반 교육과정 구축 등 ‘창의적 사고력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양성’을 통해 대학들이 지역 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앞서 경상남도는 대학으로부터 총 29건의 사업제안을 받아 이날 간담회에서 사업화 가능성, 지역사회 기여 정도, 고등교육 기회확대 측면 등을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이삼희 경상남도 행정국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대학과 함께 모색하기 위해 오늘 산학협력단장들과 간담회를 가지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살릴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다각적 방안들을 토의하고, 집중 논의된 제안들을 숙의해 후속 대학 총장 간담회를 한차례 더 가진 후 구체적인 사업으로 발전시켜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와 별도로 경상남도는 대통령직속의 국가교육회의, 도 교육청과 공동으로 ‘2019년 국가교육회의 오프닝 포럼’을 오는 5월 2일 오후 1시 경남TP 강당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포럼은 ‘지역 없이 국가 없고 지역 교육 없는 국가 교육 없다’는 주제로 전체 3섹션으로 구성되며, 포럼에서 나온 다양한 교육정책 제안들은 향후 출범할 국가교육위원회의 정책방향 수립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2019-03-27
-
경상남도 자치경찰제 도입 앞장서, 자치분권 담당자 워크숍 열어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지난 26일과 27일 거제 대명리조트에서 자치분권·주민자치시군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분권 발전과 역량강화를 위한 ‘자치분권·주민자치시군 담당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11일 홍익표 의원의 ‘자치경찰제 도입’ 경찰법 전부개정안이 국회 발의되고 당정청이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에 협의하는 등 주민참여와 지방분권을 강화하는 정부의 강한 분권열기에 발맞추고 경상남도의 자치분권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 첫날인 26일에는 성수영 경상남도 자치분권담당사무관이 ‘민주주의의 완성 ‘주민자치’’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경상남도는 2019년 경상남도 자치분권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이에 대해 토론한 뒤 현장체험 활동도 실시했다.
이튿날인 27일 오전에는 하경환 행정안전부 주민자치과장이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이해와 방향’에 대해 특강을 이어갔다.
특강에서 하경환 과장은 “주민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을 위해서는 경남형 주민자치회 구축 등 주민자치회를 활성화해 풀뿌리 주민자치를 구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서울시의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등 주민자치회 사례를 들며, 협력형 주민자치회 등 주민자치 활성화에 대해 강조했다.
이날 오후에는 박재율 자치분권위원회 자치경찰 특위 위원이 강사로 나서 ‘자치경찰제 도입방향과 과제’에 대해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박재율 위원은 “자치경찰제는 광역단위를 중심으로 하지만, 기초와 연계 운영되는 특징이 있다”며 향후 기초지자체의 역할과 연계 방향을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자치경찰법 국회통과를 위해서는 여야 정치권 및 정부뿐 아니라 지자체의 관심이 필요하고, 무엇보다 시민사회의 관심과 촉진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워크숍에 참석한 이상헌 경상남도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와 시군이 함께 자치분권과 주민자치의 발전을 모색하는 기회가 됐다”면서 “내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을 통해 도민들의 삶이 좀 더 나아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가자”고 당부했다.
2019-03-27
-
‘찾아가는 소비자 교육 및 가전제품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한국소비자원 및 무상점검업체와 함께 고령자, 다문화가정, 농민 등 사회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비자 교육 및 가전제품 무상점검 서비스’를 27일 사천시에서 실시했다.
사회 배려계층의 경우 다양한 사업자가 제공하는 여러 가지 서비스로부터 상대적으로 소외되는 경향이 있어, 경상남도는 이러한 정보격차를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이번 소비자 교육과 무상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
‘소비자보호를 위한 교육 및 상담’은 삼천포노인복지관에서 이동 소비자상담 및 교육, 법률상담, 장수사진 촬영 등으로 진행됐으며, ‘가전제품 등 무상점검 서비스’는 삼천포용궁수산시장 주차장에서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실시했다.
이날 무상점검 서비스는 자동차를 비롯해 소형가전제품·휴대폰, 대형 가전제품에 대해 이뤄졌고, 가짜석유 진위여부 무상분석도 실시됐다.
조현옥 경상남도 경제기업정책과장은 “지방 소비자들의 정보 및 서비스 소외를 해소하기 위해 한국소비자원과 관련 기업체가 협업해 이번 ‘찾아가는 소비자 교육 및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이고 현명한 소비활동을 할 수 있도록 경상남도 소비생활센터와 연계해 소비자 교육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9-03-27
-
경상남도, 항공산업에 ICT 입혀 경쟁력 강화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27일 경남도청에서 산·학·연·관 항공관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항공ICT 융합클러스터 조성 타당성조사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가졌다.
경상남도의 ‘항공 ICT 연구용역’은 지난해 3월 착수해 항공분야 전문가 세미나와 검토회의를 거쳐 각계의 의견을 수렴했고, 4대 전략 15개 중점과제를 설정하고 과제별 세부내용을 구체화 시키는 중이다.
이 용역의 4대 전략은 항공ICT 융합 클러스터 인프라 구축, 5대 분야 9개 핵심기술 자립화, 중소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네트워킹이다.
‘항공ICT 융합클러스터 조성 타당성조사 연구용역’은 대통령 국정과제에 채택되어 사천·진주를 항공우주산업 메카로 육성한다는 비전에 따라 항공ICT 분야 초기 진입단계로 선진국에 대한 기술 의존도 및 기술격차 심화 극복을 위한 선제적인 대응책으로 국책연구기관인 산업연구원에서 용역을 추진했다.
이를 추진한 배경에는 경남이 우리나라 항공산업 생산액의 72.7%, 사업체수 62.6%, 종사자수 70.9% 전국 1위로 국내 상위 항공우주기업들 대부분이 경남에 입지하고 있어, 정부에서도 경남 항공산업 육성에 대한 중요성을 함께 인식해 타 지역대비 강점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천성봉 경상남도 산업혁신국장은 이날 “항공 ICT 융합클러스터 조성은 국정과제 중 항공분야 지역공약이며, 국가혁신클러스터 대표산업으로 ‘항공부품·소재산업’이 선정되어 있어, 큰 틀에서는 정부기조와 맞닿아 있어 호기로 인식된다”면서, 용역과정에서 전문가 의견이 반영된 실현가능한 과제로 예비타당성 기획보고서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보고회에 참여한 관계자에게 조언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앞으로, ‘항공ICT 연구용역’은 중간보고회 의견을 반영해 상반기 중 최종보고회를 갖고 그 결과를 토대로 경상남도 항공산업 고도화를 가속화 시킬 계획이다.
2019-03-27
-
진주 상평일반산단, 혁신지원센터 건립 공모사업에 선정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남 진주 상평일반산단 내 입주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과 스마트 공장 및 업종고도화를 돕는 ‘혁신지원센터’가 들어선다.
지난 2월, 경상남도는 노후화된 진주 상평산단을 활성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의 ‘혁신지원센터 구축 사업 공모’에 응모한 결과, 사업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4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특히 지난해 12월 진주 상평일반산단이 2025년까지 기반시설 확충 및 토지이용계획 재편 등 인프라 구축을 위한 ‘진주 상평일반산단 재생사업지구’로 지정된 데 이어, 이번에는 입주기업의 고부가 가치화에 견인할 수 있는 혁신지원센터 건립사업 공모에 선정된 것으로 시너지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혁신지원센터 공모에는 전국 5개 산업단지가 신청해 한국산업단지공단, 민간평가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서류심사, 현장실사, 평가발표 등 절차를 거쳐 최종 진주 상평일반산단이 선정됐다.
진주시 상평일반산단 내 설치될 혁신지원센터는 총 98억 원이 투입돼 부지 면적 3,890㎡에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건립되며, 올해 하반기부터 설계를 공모해 2022년 완공될 예정이다.
혁신지원센터는 상평산단 내 기존 노후 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기술지원과 컨설팅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업종고도화를 위해 첨단산업을 창업부터 성장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근 경남 진주 혁신도시의 이전공공기관인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중소기업 진흥공단 등과 연계해 항공, 소재·부품산업의 기술지원으로 경남 서부지역 특화산업을 육성 지원할 계획이다.
천성봉 경상남도 산업혁신국장은 “노후화된 진주 상평일반산단에 경쟁력 강화사업이 본격 시행되면 기반시설 확충과 구조 고도화가 동시에 이루어져 입주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항공·소재·부품산업 관련 신사업 발굴을 통해 지역산업 고도화 기지로 육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27
-
경상남도, 문체부 공모 ‘지역 웹툰캠퍼스 조성·운영사업’ 선정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 웹툰캠퍼스 조성 및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역의 웹툰 창작자 양성과 만화문화 향유를 위한 거점을 마련하게 됐다.
앞서 경상남도는 ‘지역 웹툰캠퍼스 조성 및 운영사업’ 공모에 응모했고,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 3차 현장실사의 3단계 평가를 거쳐 이번에 최종 선정됐다.
‘웹툰캠퍼스’는 체계적인 웹툰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안정된 창작기반을 제공해 예비 작가들의 꿈을 실현할 수 있고 만화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이다.
‘웹툰캠퍼스 조성 및 운영 사업’은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공동으로 참여해 국비 4억원, 도비 2억원, 창원시비 2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한국산업단지 동남전시장에 위치한 서관 체육관을 3층 250평 규모로 리모델링해 창작자 입주공간, 기업입주실, 교육공간, 회의실, 전시·체험관 등 웹툰창작과 향유, 그리고 교육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웹툰 융·복합 문화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앞으로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웹툰 입문과정부터 작가 전문가과정까지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과 작가를 위한 작업실, 일반인 참여가 가능한 체험행사 등을 전담하며, 웹툰교육, 웹툰 창작 및 제작지원, 경남 만화·웹툰 페스티벌 개최, 원로·유명작가 특강운영, 만화상영회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류명현 경상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지역 웹툰작가 발굴과 체계적인 제작 및 홍보·마케팅 지원으로 웹툰 창작환경을 강화하고, 문화콘텐츠산업생태계를 조성해 지역 콘텐츠산업 성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3-27
-
경상남도, 혁신인재 양성 위한 70억 규모 ‘SW미래채움 사업’ 선정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SW 미래채움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SW미래채움사업’은 경상남도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사업’과 도지사 주요 공약사업인 ‘경남형 혁신인재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3년간 국비 35억 원, 도비 35억 원 등 총 70억 원을 투입해 도서벽지 및 읍면지역 등 정보소외지역 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코딩 교육을 포함한 양질의 SW교육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경상남도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혁신인재양성이 필수적인 상황임을 미리 인식하고, 지역 내 SW교육 자생기반을 마련하는 이번 사업공모 선정을 위해 체계적인 계획 수립 및 준비에 만전을 기했으며,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이번에 전국 5개 대상지역 중 한 곳으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향후 경상남도는 사업의 본격적 추진을 위해 경남TP 정보산업진흥본부에 SW교육/체험센터를 비롯한 도내 4개 지역에 거점SW체험센터를 구축·운영해 정보소외계층의 SW교육 접근성 강화 및 SW체험을 아우를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한다.
이어 단계별·수준별 SW교육과 주력산업과 연계한 로봇·드론·자율주행차 분야 지역산업 연계형 SW교육을 실시해 ‘지역 거점 산업을 이끌어갈 The 행복한 SW교육 실현’이라는 비전 달성을 목표로 3년간 SW미래채움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SW교육에 필요한 강사는 미취업청년, 경력단절 여성, SW분야 퇴직자 및 졸업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연간 150명을 선발·양성해 지역아동센터 및 농어촌학교 학생 대상 SW교육 프로그램에 강사로 활용함으로써 ‘전문인력 확보’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경상남도는 SW미래채움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사업 효과 극대화를 위해 경남 테크노파크, 도교육청, 지역아동센터, 새미래행복교육 사회적협동조합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천성봉 경상남도 산업혁신국장은 “SW체험교육 확대로 농어촌 등 정보 소외계층에 대한 학습권을 보장해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4차산업 혁명시대를 이끌어 갈 경남형 혁신인재 양성의 초석이 되는 이번 사업을 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면서, “앞으로도 SW산업 육성을 위한 인재양성 및 기업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