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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 신속 배수펌프장 정비 착수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다가오는 여름철 우기 대비 침수피해 최소화를 위해 도내 배수펌프장 136개소의 유지관리 방안 개선 및 시설 정비에 나선다.
이번 배수펌프장 유지관리 방안 개선은 우기 시 배수펌프장 작동 미숙, 배수장 유입 협잡물 제거 지연, 정전 등으로 배수펌프장 가동이 지연되거나 적기에 내수 배제가 이루어지지 않아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침수피해를 방지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한편, 현재 시군에서 관리하는 대부분의 배수장은 집중호우 시에만 인근 주민이나 담당 공무원이 배수펌프를 가동하고 있는데, 그동안 전문성 부족과 예기치 못한 고장에 신속한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경상남도는 여름철에는 전문 인력을 확보한 관내 업체에 위탁·관리하는 방안을 시군에 권고하고, 전문업체 위탁 전까지는 기상예보에 따라 전문 인력이 24시간 교대 근무할 수 있도록 배수펌프장 근무인력을 보강하기로 했다.
또한 침수로 인한 인명피해가 예상되는 도심형 배수펌프장 136개소를 대상으로 제진기 및 비상발전시설 미설치 배수펌프장을 전수 조사하고 정비가 시급한 밀양시, 하동군, 합천군에 대해서는 긴급 도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해 우기 전에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배수펌프장 유지관리 실태를 모니터링해 미흡한 부분은 즉시 개선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도민의 인명보호와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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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도시민 귀어·귀촌 정착 돕는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수산기술사업소는 어촌사회 고령화 및 어업 인구 감소에 따라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어촌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2019년도 귀어·귀촌 창업 및 주택 구입 융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선정된 지원 대상자는 99명 196억 원으로, 양식분야 17어가 48억 원, 어선어업 분야 44어가 113억 원, 수산물 가공 및 어촌 비즈니스 분야 5어가 11억 원, 주택 구입 지원에 33어가 24억 원 등이다.
귀어·귀촌 창업 및 주택 구입 융자지원 사업은 2010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귀어·귀촌 희망 도시민에게 어업 창업 자금 3억 원 및 주택 마련 자금 7천5백만 원을 어선 건조 및 구입, 어선 개량 및 보수, 양식장 신축 및 시설 개·보수, 수산물의 저장 및 가공시설 설치, 어촌관광 및 해양수산 레저 창업 자금 등으로 지원한다.
융자지원 사업은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자가 사업 후 금융기관에서 융자를 받으면, 해양수산부에서 이자 차익을 지원한다. 경남도에서는 2018년도까지 귀어·귀촌인 59명이 8,993백만 원의 창업 및 주택자금을 지원받았다.
도에서는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 사업 외에도 ‘귀어 학교’, ‘도시민 어촌 유치 지원’, ‘귀어·귀촌 홈스테이’, ‘청년 어촌 정착 지원’ 등 귀어인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노영학 경상남도수산기술사업소장은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어업 창업 및 주거 공간 마련을 지원하며 어촌지역 일자리 창출 및 어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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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김막심 씨, ‘2019년도 제2호 경상남도 자원봉사왕’에 선정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2019년 제2호 경상남도 자원봉사왕으로 김해시 김막심 씨를 최종 선정하고, 20일 오후 4시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2019년 제2호로 선정된 김막심 씨는 지역 노인복지관 내 체력 단련실에서 시설 이용자 편의지원 및 이용안내를 비롯해 실내·외 환경정화 등의 봉사활동을 해왔다. 올해 2월 한 달동안 18회, 54시간의 봉사활동을 했으며, 현재까지 봉사활동 실적은 총 11,033시간 50분에 이른다.
이날 김막심 씨는 수상소감으로 “봉사활동을 통해 나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도 함께 건강해져서 좋다”며,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과 복지관 담당자 덕분에 이러한 역량도 발휘될 수 있었다.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앞으로 더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는 2013년도부터 경남지역의 우수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자 매월 도내에서 자원봉사활동 시간이 가장 많은 자원봉사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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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삶의 터전 숲에서 산림휴양·치유·체험 등으로 행복을 찾는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20일 서부청사 중강당 회의실에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 시군, 자문위원 등 다양한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경상남도 산림문화·휴양 계획 수립 용역’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용역은 여가활용, 소득증대, 만성질환과 환경성 질환의 효과적 치유 수단으로 산림휴양 수요가 다양화되고, 체험활동에 대한 요구 또한 증가하고 있어 지역 실정에 맞는 산림복지를 체계적이고 중·장기 로드맵으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번에 수립하는 계획은 경남의 산림복지시설 현황과 여건 분석을 통해 5년간 산림복지의 비전·목표 및 방향을 설정하고, 추진전략과 이행과제 도출로 삶의 터전 숲에서 다양한 산림휴양, 치유, 체험 등 산림복지 수요 충족을 위한 경상남도의 산림복지 미래상을 제시한다.
한편 경남도는 전체 면적의 67%인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여가시간 활용을 위해 올해 산림휴양 시설 확충에 지난해의 314억 원 보다 55% 증액된 486억 원을 투입해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산림 생태문화체험 단지, 산림레포츠 시설, 유아숲 체험원, 생태숲, 산림휴양 치유마을조성 등 7개 사업, 32개소와 숲길 253km 등을 조성해 숲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산림휴양 공간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서석봉 경상남도 산림녹지과장은 “오늘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계획 수립에 잘 반영해서 삶의 터전 숲에서 휴양·치유·체험으로 다양한 산림복지시설을 확충해 도민의 행복한 삶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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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3D프린팅 전문인력 100여 명 양성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3D프린팅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신산업에 연계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창원대학교와 함께 ‘3D프린팅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3D프린팅은 4차 산업혁명 속에서 제품생산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수 있는 필수기술이다. 현재 미국, 독일 등 기술선도국과 세계적 선진기업들은 3D프린팅 산업을 에너지·발전·우주항공 분야 등에 집중 투자해 양산단계로 발전시키고 있으며, 향후 3D프린팅 산업기반의 신시장 창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에 경상남도는 4차 산업혁명 기반기술과 상용화기술을 선점하고, 최근 경기침체로 산업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경남지역 제조업 고도화를 위해 3D프린팅 산업 전문가를 육성해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3D프린팅 전문인력 교육과정’은 도내 구직자 및 재직자, 대학교 재학생 등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매년 100여 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교육은 창원대학교에서 이론교육, 기초교육, 전문교육을 실시한 후, 3D프린팅 전문기관과 장비 보유기관에서 시제품 제작과정을 거친다.
교육 희망자는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교육과정별 모집기간에 맞춰 홈페이지 또는 이메일,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천성봉 경상남도 산업혁신국장은 “경남은 항공, 조선, 발전, 기계 등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기업과 3D프린팅 장비전문기업, 소재전문 연구기관이 밀집돼 있어 3D프린팅과 연계한 다양한 기술개발과 사업화가 가능한 지역”이라며, “경상남도는 이번 전문인력 양성사업과 더불어 3D프린팅 산업의 본격적인 육성에 행정력을 집중해 미래혁신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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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조선·해양플랜트 기자재 수출상담회’ 참여업체 신청·접수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침체된 지역 조선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6월 13일 창원 그랜드 머큐어 앰베서더 호텔에서 ‘2019년 동남권 공동 조선·해양플랜트 기자재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조선산업 밀집지역인 경상남도, 부산시, 울산시 등 동남권 3개 광역자치단체가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남·부산·울산 지역본부와의 협력을 통해 추진한다.
주요 상담품목은 조선 및 해양플랜트 기자재로, 경남도내 소재한 관련 분야 중소기업이면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상담을 위한 바이어 섭외 및 초청비, 상담장 임차료, 통역비 등은 전액 도비로 지원한다.
수출상담회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3월 20일부터 3월 29일까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 또는 ‘중소기업진흥공단’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원활한 바이어 발굴을 위해서 품목설명서를 영어로 상세히 작성해 첨부해야 한다.
먼저 수출상담회에서는 일본, 중국,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15개국에서 초청된 대형조선소 및 해양플랜트 엔지니어링사 바이어 25명이 사전에 선정된 부·울·경 100여 개 참가업체와 1:1 수출상담 매칭을 실시한다. 지난해 수출상담회에는 총 87개의 중소기업이 참가했으며, 175건의 상담을 통해 19,457천 달러의 계약 실적을 거둔 바 있다.
한편, 경상남도는 수출상담회 개최 외에도 올해 동남권공동 경제 상생발전을 위해 경·부·울 공동무역사절단 운영 및 동남권 합동 외자유치설명회 개최를 통한 주력산업 분야 투자유치홍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2011년부터 동남권 공동으로 추진 중인 조선·해양 플랜트 기자재 수출상담회는 관련 분야 국내 최대 규모의 수출상담회”라며, “경상남도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어려움에 직면한 도내 조선해양플랜트 기자재 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수출확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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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경남관광박람회’ 개막...다채로운 관광콘텐츠 한자리에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남의 우수관광자원과 다변화되는 관광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2019 경남관광박람회’가 경상남도와 창원시 주최, ㈜케이앤씨 주관으로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2019 경남관광박람회’ 개막식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창원 CECO 제1전시장에서 식전축하공연과 경상남도 관광홍보 영상물 상영을 시작으로 열린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성호 경상남도지사 권한대행, 김지수 경상남도의회 의장, 도의원, 경남관광협회 윤영호 회장, 한국관광공사 권병전 경남지사장 등 내빈들과 관광업계 관련 종사자들이 참석해 박람회 개막을 축하할 예정이다.
2013년부터 시작돼 올해 7회째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당신의 여행에 경남의 FIT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경남 18개 시군의 우수 관광지와 관광상품을 소개한다.
또한 ‘경남관광홍보관’과 창원시, 진주시, 산청군, 고성군이 참가하는 ‘우수축제홍보관’, ‘가야사문화 홍보관’, ‘남명조식테마관’, ‘캠핑&레저관’, ‘국제관’ 등 다양한 홍보관을 조성해 관광정보를 제공한다.
중국, 베트남 등 해외바이어가 참여하는 ‘바이어 상담회’를 통해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경남관광상품 개발의 장을 마련한다. 그리고 박람회 개최 전·후 열리는 바이어 대상 경남 팸투어는 지자체가 필요로 하는 관광상품개발, 관광자원홍보 등 해외 관광객의 지속적인 인바운드 유치방법에 대한 고민을 다소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관광콘텐츠 홍보체험 부스 외에도 경남여행상품개발콘테스트, 경남관광명소 사진전, 경남관광박람회 대학생 서포터즈 경진대회, #갑분싸진관 포토존, 경남여행스타그램 SNS인증샷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된다.
또한 경남의 마블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특산물을 활용한 체험·시식·시음 이벤트로 풍성한 볼거리가 마련되고, 체험과 힐링으로 변화되는 관광트렌드를 반영한 행사도 다양하게 펼쳐져 경남 관광자원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류명현 경상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도와 시군, 유관기관, 학계, 전문가, 자영업체 등으로 구성된 워킹그룹 활동을 통해 경남의 깨끗한 자연환경과 훌륭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정책과제를 발굴하는 등 경남경제 재도약 원년을 만들기 위한 3대 중점과제 중 하나인 관광산업 활성화 기반을 조성해 내수관광 활성화와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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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자동차 부품산업 활성화 기업 간담회 가져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0일 오전 10시, 도청 회의실에서 문승욱 경제부지사 주재로 ‘자동차 부품산업 활성화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자동차산업의 생산량 둔화와 한국GM사태, 르노삼성 부분파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동차 부품기업의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마련됐으며, 경상남도는 현장의 목소리를 여과 없이 듣기 위해 자동차 부품기업 대표 10명을 초청했다.
경남테크노파크 박광희 자동차로봇센터장의 ‘자동차 산업동향과 R&D 추진방향’ 주제발표에 이어 완성차 생산량 감소에 따른 기업의 애로사항과 건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기업들은 자동차 내수 부진과 내연기관 부품업체들의 자동차산업 변화에 대해 위기의식을 갖고, 중장기적으로 다양한 사업 구상을 마련하려는 분위기가 컸다.
삼현 황성호 대표이사와 제일전자공업 최석수 상무는 “정부지원 기술개발 과제가 실제 마케팅에 도움될 과제가 되어야 한다”며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사업화 단계별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코렌스 조형근 대표이사, 세림인더스트리 강성재 상무, 대흥알앤티 정병열 상무는 “기업 성장을 위해서는 업무 효율을 높여야 한다. 또한 원가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서는 스마트팩토리 도입이 절실하다”며, “도 차원의 지원 대상 및 지원금을 확대해 줄 것”을 건의했다.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 “최근 국·내외 자동차 생산량 감소로 부품 기업들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중앙부처와 협력해 향후 기술 혁신과 글로벌 마켓시장 진출에 대해 적극 검토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도내 부품업체에서는 기업 간 협업을 통해 기술 경쟁력 강화에 전념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 제4차 산업혁명이 가져 올 자동차 산업 변화에 기업이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자동차 부품산업 활력제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자동차 섀시모듈화 전력부품개발 지원기반 구축, 친환경자동차 동력시스템 테스트베드 구축, 미래자동차 핵심기술개발 및 실증지원 등 미래형 자동차산업으로 전환하는 데 총 541억 원을 투입하며 부품산업 육성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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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페이 경남’ 전 시군 확대 시행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소상공인 0%대 수수료율의 상생결제 서비스인 ‘제로페이 경남’이 창원시 전역에 시범서비스를 개시한 지 3개월 만인 20일부터 전 시군으로 확대 시행된다.
시범서비스 초기, 223개소에서 출발한 가맹점수는 점진적으로 늘어 3월 7일 기준 5,600여 개를 넘어 약 25배 이상 증가했다.
최근 경상남도와 전 시군, 유관기관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한 제로페이 홍보 강화와 접수창구 확대로 소상공인의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어 가맹점수는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경상남도는 이번 ‘제로페이 경남’의 전 시군 확대 시행에 맞춰 지속적인 홍보와 함께 소비자를 유인하는 다양한 이벤트 행사 및 프로모션 활동을 통해 소비자의 관심을 유도하고, 서비스 편의 제고와 기능 확충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시범서비스 기간 동안 현장에서 제기된 여러 문제점들은 중소벤처기업부 등 주무부처에 지속적인 건의를 통해 하나씩 개선해 나가고 있다.
먼저 제로페이 가맹점 신청서의 복잡한 신청서류를 간소화하고 태블릿, 스마트폰으로도 제로페이 홈페이지에 접속해 가맹점 가입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또한 소비자의 가맹점 사용 편의를 위해 제로페이 홈페이지 이용가능 가맹점 정보를 네이버 지도에 표시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신용카드에 익숙한 소비자를 위해 여신기능 시범상품도 K-뱅크를 통해 출시했다.
그리고 일부 프랜차이즈 가맹점에서는 포스 기반 결제 방식을 조기 도입해 그간 현장에서 꾸준히 제기된 다소 불편한 결제방법도 개선해 나가고 있다.
시군 읍면동사무소와 경남은행·농협은행·신협 전 영업점에 제로페이 가맹점 모집창구를 마련해 가입 홍보와 접수를 추진하고 있으며, 시군 고향사랑상품권 가맹점에 대해서도 제로페이 가맹안내를 실시한다.
또한 제로페이 결제 시연행사 등 참여분위기를 확산하고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대중 노출을 통한 홍보도 본격화한다.
20일에는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와 박준호 도의원, 임진태 경남소상공인연합회장이 ‘제로페이 경남’ 전 시군 확대에 맞춰 김해시 내외동 상가에서 열리는 결제 시연행사에 참여하고 거리 홍보에도 나선다.
문 부지사는 카페더숲에서 참여자들과 담화를 나누면서 “제로페이 시범서비스 이후 시스템상의 큰 문제가 없어 전 시군 확대를 추진하게 됐다. 잘 준비해서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상생결제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현장의 여러 목소리를 겸허히 듣고, 문제점은 지속적으로 개선해 더 많은 가맹점이 참여하고 소비자가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심아저씨 플라워와 찰보리빵 등 다양한 점포를 찾아 제로페이 결제를 시연했다. 문 부지사는 가맹점주와의 대화를 통해 제로페이 서비스에 대해 느끼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으며, 주변 상가지역에 홍보물도 직접 배부했다. 미가입 소상공인에게는 제로페이를 홍보하며, 가맹점 가입을 권유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지난 3월 4일, 무학과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해 ‘좋은데이’ 보조상표에 제로페이 홍보문구를 삽입하고 도내 음식점 등에 2개월간 500만 병을 출하하는 홍보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경남FC 홈경기에 15초 홍보 동영상을 활용한 전광판 홍보도 현재 진행 중이다.
경상남도는 그간 제로페이 이용자에 대한 소득공제 40% 외 혜택이 부족하다는 지적과 관련해서는 적극적인 인센티브 발굴 시행과 프로모션 활동을 전개한다.
지난 3월 14일에는 김성갑 도의회 경제환경위원장이 대표발의한 ‘제로페이 사용자에 대한 도 공공시설 사용료등 경감 조례’가 도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돼 사용자 인센티브 제공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고, 4월 중 시행에 들어간다.
현재 이벤트 행사로 제로페이 결제 고객에 대해 관람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 중인 도립미술관과 통영 제승당을 포함한 도 운영 공공시설의 사용료 등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최근에는 시군에서도 관련 조례 제·개정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공공시설 사용료 등 경감 정책이 점차 확산되면 제로페이를 사용하는 전 도민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금융기관과 협업을 통해 제로페이 사용고객 경품행사를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NH농협 앱캐시와 경남은행 투유뱅크를 이용해 도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제로페이로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전산 추첨을 하고, 노트북, 냉장고, LG스타일러, 건조기,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해 소비자 이용 활성화를 적극 추진한다.
특히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홈경기 관람료 특별 할인 이벤트도 4월 중 마련된다. 창원NC파크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경기의 현장매표에 한해 제로페이로 결제하는 관람객은 장당 4천 원 할인을 제공받을 수 있다.
시군에서 운영하는 제로페이 선도지역에 대한 이벤트행사도 4월 중 진행한다. 진주시 청년몰 ‘황금상점’에서는 1만 원이상 제로페이로 결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증정한다.
한편, 제로페이 포인트시스템과 연계된 ‘경남사랑상품권’을 하반기에 발행해 소비자에게는 상시 5% 할인 이벤트를, 제로페이 가맹점에는 매출액에 상관없이 결제수수료 완전 무료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중기부와 함께 사용자 편의 강화와 기능 확충도 적극 추진해 나간다.
일부 프랜차이즈 가맹점에 조기 도입된 포스 기반 결제 방식을 CU 등 6대 편의점에 4월 중 도입하고, 전체 프랜차이즈 업체로 점차 확산해 보다 빠르고 간편한 결제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포스 기반 결제는 소비자가 앱 QR코드를 제시하면 가맹점 포스기가 이를 인식하고 곧바로 결제가 완료되는 방식으로, 소비자와 가맹점의 사용편의는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올 7월에는 제로페이 서비스를 이용한 대중교통 결제 서비스도 도입할 예정이다. 제로페이 포인트 시스템에 교통결제 충전기능을 탑재해 NFC방식으로 결제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택시에 우선 도입하고 버스 등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G마켓, 11번가 등 온라인 몰의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로페이로 전환해 온라인 결제도 가능하도록 추진하고, 장기적으로 아파트관리비, 지방세, 전기요금, 범칙금 등의 납부수단에도 제로페이 QR코드 삽입 등을 통해 활용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앞으로도 제로페이 조기 정착으로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시군, 소상공인연합회와 협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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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미세먼지 저감 교통 관계 기관 업무협약 체결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20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교통 관계 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 및 공회전 금지 등 관계 기관별 교육·홍보 활동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 도민운동 확산을 도모하기로 했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경상남도, 도로교통공단 울산·경남지부, 한국교통안전공단 경남본부, TBN 경남교통방송, 경남교통문화연수원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
경남도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주요 정책 및 대도민 실천 방안 등 정보를 제공하고, 도로교통공단 울산경남지부 및 경남교통문화연수원은 미세먼지 저감 실천 교육 및 인식개선을 실시하며, 한국교통안전공단 경남본부는 자동차 운전 검사 시 배출가스 저감을 위한 친환경 운전습관을 홍보하며, TBN 경남교통방송은 주기적으로 미세먼지 저감 캠페인 및 홍보방송을 실시하는 등 각 기관별 특성을 살려 다양한 방안을 발굴·추진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박성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경남도는 미세먼지로부터 도민의 건강보호를 도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저감 대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라며, “오늘 협약을 통해 자동차 배출가스와 미세먼지를 줄이는 범 도민 실천운동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