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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블록체인 산업 육성으로 미래시장 선점한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1일 포항테크노파크에 ‘경상북도블록체인센터’를 개소하고 블록체인 기반 지역특화형 산업 육성을 위해 본격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 이강덕 포항시장, 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장,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유관기업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해 현판식을 갖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블록체인 사업 현황과 경북 블록체인 산업 발전방향에 대한 강연을 통해 경북도가 중점적으로 추진할 블록체인 사업 방향에 대한 논의를 했다.
경상북도블록체인센터는 경북 블록체인 기반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인력 양성 등 체계적인 생태계 조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관련 기업의 해외 진출 및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한편 향후 블록체인 연구개발, 창업 및 인력양성이 결합된 글로벌 블록체인 혁신산업 파크 조성을 통해 국내 블록체인 초기시장에서 지역 미래산업 성장의 구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블록체인 기술이 도내 전 산업분야에 적용되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경상북도 블록체인 특별위원회를 출범했다.
올해는 블록체인 플랫폼 기술개발과 인력양성, 젊은 인재의 창업 지원과 지역 중소 제조업체의 신산업 분야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13억원 규모의 블록체인 플랫폼 및 비즈모델 개발 ITRC 사업지원, 블록체인 기반 IoT 비즈니스 모델 발굴, 블록체인 아카데미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
한편, 세계 블록체인 시장은 향후 5년간 10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세계 각국은 블록체인 기술의 성장잠재력을 고려해 금융, 물류,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을 시도하고, 기술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국내 블록체인 기술 발전을 위해 지난해 6월 ‘블록체인 기술 발전전략’을 수립해 공공부문 블록체인 시범사업을 진행하였으며, 올해는 87억원 규모의 블록체인 민간주도 국민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앞으로 블록체인 기술은 지금까지의 한계를 극복하고 산업과 사회를 혁신하는 기반기술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개소식을 시작으로 블록체인 기반의 지역특화형 사업모델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밀착형 서비스를 개발해 4차 산업혁명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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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심공동화 방안... 영주시 도시재생사업에서 해결책 찾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1일 영주시를 방문해 새바람 행복경북의 도정방향을 공유하고 도민들의 다양하고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소통 간담회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장욱현 영주시장, 이중호 영주시의회 의장, 황병직·임무석 경상북도의회 의원, 영주시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대표 등 200여명이 함께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풍기세계인삼엑스포 유치,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로 SOC와 공영주차장 건립 등 영주시 발전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이철우 지사는 간담회를 마친 후 지역사회에 수익과 기술을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 도시재생사업의 우수 모델로 자리매김한 할매묵공장과 할배목공소를 찾아 슬럼화 되어가던 마을이 주민들의 인식개선과 적극적 참여로 도시재생의 우수사례가 된 설명을 듣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최근 미국 쇼핑사이트인 아마존에서 호평 속에 판매되고 있는 호미를 생산하는 영주대장간을 방문해 석노기 대표와 대장간 운영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에 대해 청취하고 전통있는 영주대장간의 명맥이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후계자 양성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자동차, 철도, 로봇, 우주항공 등 미래 신산업의 설비·부품을 공급하는 핵심기반산업인 첨단베어링산업 클러스터 조성 현장인 하이테크베어링 시험평가센터를 방문해 현재까지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을 돌아본 뒤 글로벌 허브 구축으로 수출경쟁력 제고와 새로운 고용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할매묵공장과 할배목공소에서 새로운 방식의 지역 활성화 노하우를 발견했고, 가장 한국다운 것이 가장 세계적이라는 것을 영주대장간 현장에서 다시 한 번 느꼈으며, 첨단베어링산업 클러스터의 성공적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를 살리겠다”면서 “오늘 전통과 현대가 함께 공존하는 영주시에서 도민들과 만나 논의한 것을 바탕으로 지역의 발전과 고민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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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 협약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1일 영주시청 강당에서 영주시, 경북개발공사와 지난 8월말 국토교통부가 후보지로 선정·발표한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철우 도지사, 장욱현 영주시장, 안종록 경북개발공사 사장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위한 사업계획 수립과 재정투자, 원가절감, 재무부담 경감 및 수요확보 등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공동 노력하자는 내용이 담겨 있다.
영주시 문수면 권선리, 적서동 일원에 조성하는 첨단베어링 국가산단은 총 면적 130만㎡ 규모로, 총 사업비는 2,500여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경북도는 신규 투자사업의 타당성 확보를 위해 협약 당사자 간 협력으로 최대한 역량을 집중해 2022년 국토교통부의 국가산단 승인을 받아 2023년 사업 착공을 목표로 잡고 있다.
영주 첨단베어링국가산업단지 예정지 인근에는 지역 앵커기업인 베어링아트가 입주하고 있고 하이테크베어링시험평가센터가 지난 11월 준공되는 등 기존 베어링 산업기반이 형성돼 있다.
도는 신규 국가산단 조성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흩어져 있는 베어링 산업을 집적화하고 베어링시험평가센터를 기반으로 기술개발과 국가적 지원체계 강화 등 베어링 산업 허브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 기계산업의 쌀인 베어링 산업을 영주에 집중 육성, 기업유치와 좋은 일자리로 연결해 베어링 첨단도시를 만들어 북부지역 산업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경북 북부지역 최초 국가산단 조성으로 1만 5천여 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 기업이주, 지역 세수 증대 등 지역균형 발전이 기대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경북 북부지역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베어링산업을 대한민국 중심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다”며 “첨단 베어링 국가산단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산·학·관이 모두 합심해 대한민국 베어링산업의 메카로 성장시켜 나가자”고 밝혔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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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다중이용시설 관련 협회장 간담회 개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김송일 전라북도 행정부지사는 자율적 안전점검을 통한 안전문화 확산과 국가안전대진단 도민참여 유도를 위해 도내 공동주택 및 다중이용시설 관련 협회장 및 관련부서장들과 함께 20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일반·공동주택 및 숙박업, 목욕업, 어린이집, 유흥업 등의 다중이용시설이 자율점검표를 작성해 위험요소를 자가 점검하고 점검결과를 게시할 수 있도록 협회차원에서 적극 독려하고 시설주가 이용자 안전을 책임 있게 관리하는 안전문화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앞서 도는 대진단 점검대상이 위험시설 위주로 선정된 것과 관련해 일반 및 공동주택, 다중이용시설 등의 생활안전 점검이 소홀해질 것에 대비하고자 시설유형별 자율점검표 20만부를 별도 제작해 배부한 바 있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국가안전대진단에 공동주택 및 다중이용시설이 포함된 경우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고, 이와 관련한 애로사항 등을 청취해 재난안전 행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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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일 행정부지사 국가안전대진단 현장점검
건축·토목 전문가 및 전기·가스 유관기관 합동점검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김송일 행정부지사가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인 지난 19일과 20일 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 도내 다중이용시설 및 급경사지 사업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김 부지사는 전문가들과 함께 19일 전주 삼천동 소재 피트니스&사우나 시설과 20일 김제 급경사지 정비사업 공사 현장을 찾아 건축물 안전관리 전반 및 공사현장의 낙석 및 붕괴 위험 등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틀간 재난위험시설 및 급경사지 공사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한 김송일 행정부지사는 시설주를 비롯한 공사 관계자들에게 ”안전을 무엇보다도 중요시 여기는 안전의식“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오는 22일 행정부지사직에서 물러나는 김송일 행정부지사는 마지막까지 안전점검 현장을 직접 챙기면서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올바른 공직자의 자세를 몸소 보여줬다.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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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겨울철 대설·한파 피해 최근 5년내 최소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을 추진한 결과 비교적 온화한 기온과 적극적인 피해저감 대책 추진으로 겨울철 피해가 최근 5년 내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설피해의 경우 기상특보로 인해 6차례 비상근무를 실시하기도 하였으나, 2017년에 이어 별도의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자 또한 16명이 발생해 전년도 37명에 비해 43% 수준으로 감소했다.
뿐만 아니라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또한 328건 발생에 그쳐 전년도 5,650건의 6% 수준에 그치는 등 최근 5년간 가장 피해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 겨울 전북에 눈이 내린 날은 14일로 평년보다 7일이 적었고, 평균기온도 1.4℃로 평년보다 0.4℃가 높아 비교적 온화한 날씨의 영향이 있었던 것으로 분석되며 전라북도에서도 겨울철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10개부서 39명이 한파대응TF를 구성해 겨울철 자연재난 피해저감을 위해 노력한 결과로 보인다.
도에서는 먼저 109개소의 CCTV를 활용해 신속·정확한 상황관리를 하는 등 기상특보 뿐만아니라 선제적 기상상황 대응에 노력하였으며,대설에 대비해 노후주택 등 적설 취약구조물 및 다중이용시설물을 사전 점검하고 담당 책임자를 지정해 대책기간 수시로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제설 취약구간을 위험도에 따라 등급화 해 구간별 제설제 사전 살포 및 제설장비를 전진 배치하고, 재난안전특별교부세 8억원을 확보해 5개소에 자동염수분사장치를 추가로 설치했다.
뿐만아니라 사회복지사, 생활관리사 등 재난도우미를 운영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집중 관리하고, 정류장 온열의자 등 한파저감시설과 한파쉼터를 운영해 겨울철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했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겨울철 자연재난은 기후의 영향을 많이 받지만 최선을 다해 대비해 어떠한 기후조건에도 도민의 재산과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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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과원 월동 병해충 방제, 올해는 서둘러야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감 과원에서 초봄 월동 병해충 방제는 병해충 밀도를 사전에 줄여 생육기에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게 하는 매우 중요한 작업이다.
이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초봄에 월동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해서 생육기에 병해충 발생을 줄여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기상청 자료에 의하면, 금년 2월 하순부터 3월 상순 남부 지방의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2.0∼2.5℃ 높았고, 현재 경남 감 주산지에서 개나리가 3∼4일 빠르게 개화하고 있는 상태이다.
따라서 감나무에 싹이 트는 시기도 며칠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싹트기 직전에 하는 석회유황합제 살포 시기도 빨라져야 한다.
친환경농자재인 석회유황합제는 유황성분인 다황화칼슘이 공기 중의 산소와 반응해 생기는 활성 황의 작용으로 살균 및 살충 효과를 나타내어, 깍지벌레류, 흰가루병 등 각종 월동 병해충의 밀도를 낮추는 작용을 한다.
경남농업기술원 단감연구소 최성태 박사는 “올해 경남 지역 내에서 싹트는 시기가 이번 달 25일에서 오는 31일 범위로 지역별로 차이가 날 것으로 예상되므로 싹튼 상태를 잘 관찰해 살포시기를 결정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때 살포 농도는 농가에서 제조한 약제의 경우, 보메 비중계 5도 액 기준으로 하고 농약회사 제조 약제는 사용지침서를 참고해 조절해야 한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싹이 튼 이후에 살포할 경우 살포 농도를 낮게 해야 약해를 피할 수 있다.
감나무 전체에 약액이 고루 묻도록 충분한 약량을 살포해야 하며 방제복을 착용해 피부에 묻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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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장애인체육회 탁구팀, 전용 훈련장 개소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남장애인체육회 탁구팀이 20일 오후 3시, 창원 마산회원구 소재 훈련장에서 전용 훈련장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경상남도 체육지원과 체육행정담당사무관, 대한장애인탁구협회 부회장, 경남장애인탁구협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개소식은 훈련장 경과보고와 선수들의 안전을 기원하는 기원제를 시작으로 주요 내빈의 축사, 시설 견학 등으로 진행됐다.
훈련장은 선수들이 연습에 전념할 수 있는 훈련시설과 휴게실, 샤워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앞으로 탁구팀과 우수선수 훈련장소로 사용될 예정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창단한 지 3개월 밖에 되지 않은 탁구팀이 국가대표를 3명이나 배출했고, 아시아지역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하는 등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불편함 없이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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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약용작물생산자협의회, 세미나 및 정기총회 성료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도내 항노화 약초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약초농가 상호 정보교류와 역량 강화를 위해 ‘2019년 경남약용작물생산자협의회 세미나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20일 오전 10시, 경남농업기술원 약용자원연구소 약용작물 종자보급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경남약용작물생산자협의회 회원과 관련 공무원 등 80명이 참석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백용인 경남약용작물생산자협의회장을 비롯해 임재규 도의원, 홍광표 경남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이 참석해 올해 경남약용작물생산자협의회 사업 계획 토의와 정보교류 시간을 가졌다.
이어 회원들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이정훈 박사가 ‘최신 약초 재배기술’에 관한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해 최신 약용작물 재배기술을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장영호 경남농업기술원 약용자원연구소장은 “회원들의 전문능력 향상을 위해 품목별 약초재배기술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약초 생산농가의 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라며 “조직 활성화를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서부경남 항노화 약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약용작물생산자협의회는 지난 1993년 4월에 결성되어 지난해 경남약초연구회에서 경남약용작물생산자협의회로 회명을 변경해 현재 82명 회원이 경남 약초산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앞장서고 있다.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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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봄 행락철 대비 전세버스 안전점검 나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봄 나들이객이 붐비는 행락철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40일간, 전세버스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선다.
경상남도는 점검기간 동안 시군,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도내 전세버스 업체와 도내 주요 관광지에 주·정차하는 전세버스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먼저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관내 149개 전 전세버스 운송사업자를 대상으로 자발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토록 하고, 지난해 교통사고가 발생한 50개 업체에 대해서는 도와 시군,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전세버스 사업장에 대해서는 등록기준 등 사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운수종사자 휴게시간 준수여부 및 운수종사자 자격유지 등 관리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점검대상 차량에 대해서는 차량 내 운행기록증 비치여부, 속도제한장치 정상작동 유무, 좌석안전띠, 비상망치 및 소화기 등 안전장치 구비, 타이어 마모상태 등을 점검한다.
아울러 도내 전세버스의 이동이 많은 주요관광지를 찾아 도와 시군 경찰청, 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노상점검도 실시한다.
점검반은 점검 과정에서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대열운전 및 차량 내 음주가무행위 금지, 휴게시간 준수, 운행 중 핸드폰 사용금지, 이용객 안전수칙 안내 철저 등 교통법규 준수사항을 집중 전파하고, 운수종사자 안전의식 고취를 통한 사고예방 조치에도 힘쓸 예정이다.
한편, 경상남도는 법규위반사항이 적발되면 관련 규정에 따라 과태료 등 행정처분하고 경미한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현지시정 조치토록 해 안전한 전세버스 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박환기 경상남도 도시교통국장은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전세버스 대형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전세버스 이용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며 “이용객들의 안전수칙준수뿐만 아니라 차량 내 음주가무 근절, 안전띠 착용 등 성숙한 교통안전의식을 갖춰줄 것”을 당부했다.
2019-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