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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간부회의 운영도 ‘실사구시’ 도정혁신 현안과제 의제 관계자와 함께 해결방안 모색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14일 오전 10시,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경상남도 실국장, 청경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혁신전략회의는 도정 3대혁신분야 현안과 추진상황을 챙겨나가기 위해 매월 둘 째주 개최하는 간부회의며, 도정혁신추진단이 조직 개편으로 조직이 확대된 후 처음 주관해 개최하는 것이다.
특히 이날 회의는 토론의제인 당직근무제도개선과 관련해 청경·노조 등 의제관계자가 직접 참여해 함께 논의하고, 사회자 진행 등 절차들은 과감히 생략해 오롯이 과제 토론에 집중하는 등 그간의 간부회의와는 달리 진행됐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변화된 간부회의 방식에 다소 생소함을 느끼는 듯 했지만, 평소 업무를 하면서 개선할 필요성이 있다고 공감되는 사안들이 이날 회의의제로 선정된 만큼 문제를 해결해 나가려는 열띤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
토론의제는 도정혁신에 있어 가장 중요한 과제로서 꼭 필요한 일을 옳은 방법으로 해나가기 위한 업무다이어트 관련 과제 3건으로, 개선방안 마련에 있어 직원 공감대 마련과 의견수렴이 필요한 당직근무제도 개선, 정책결정 사전점검표 도입, 비효율적 업무자료 간소화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먼저, ‘당직근무제도 개선’ 과제는 청사 방호나 비상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필요하지만 어떻게 하면 직원들의 부담을 줄이면서 효율적이고 생산적으로 당직제도를 운영할 것인지에 대한 토론이 있었다.
‘정책결정 사전점검표 도입’건에 대해서는 주요 정책 수립 시, 입안단계부터 도민의 의견을 어떻게 수렴해 나갈 것인지, 작성이 불필요한 사안까지 작성하는 비효율과 이행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토론이 진행됐다.
또 ‘비효율적 업무자료 간소화’건은 그간 관행 또는 규정에 매여 비효율적 절차임에도 그대로 추진하거나 효율성을 저해하는 업무행태들에 대해 토론했다.
김경수 도지사는 “지난해 도정혁신이 공감대 형성과 추진 기반을 마련한 한 해였다면, 올해는 도민이 혁신을 체감하는 단계”라며, “혁신전략회의를 통해 시·군을 포함한 다양한 혁신사례가 공유되고 확산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지사는 지난 회의에서 제시한 공간혁신 과제에 이어 ‘종이 없는 회의’ 혁신을 통해 간소화할 수 있는 업무는 최대한 줄여나가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토론 이후에는 “오늘 논의된 사항들이 다소 세부적인 내용들이라 토론과정에서는 이견이 있을 수밖에 없다”며, “오늘 혁신전략회의가 앞으로 더욱 많은 혁신과제들을 발굴하고 점검해나가는 첫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를 마무리하며 김 지사는 “공무원의 가장 기본적인 업무는 행정서비스”라며, “어떻게 하면 도민들께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는지를 먼저 고민하고, 그러한 방향으로 행정서비스를 강화해 나간다면 그것이 바로 혁신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는 별도 사회자 없이 박성호 행정부지사 주재로 진행됐으며, 토론의제 관계자인 도청 노조 위원장과 사무총장, 청원경찰대장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함께 나눴다.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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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PLS 대응 현장기술지원반 운영
PLS 농약안전사용 교육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올해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된 농약허용기준 PLS 제도가 농업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장기술지원반을 편성해 적극 지원에 나섰다.
도 농기원은 작물별 등록농약 안내, 수확 전 마지막 살포일 및 사용횟수 등 농약 안전사용에 대한 기술지원, 식품위생법 및 농약관리법 등 PLS 관련법규 안내와 현장에서 발생되는 애로사항 등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딸기와 참외 등 겨울철 시설재배 작물의 경우 수확이 3~4일 만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농약 사용이 제한되고 그로 인해 점박이응애나 흰가루병 등 병해충 방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직접 찾아 칠레이리응애와 같은 천적과 황토유황 등 친환경 유기농자재를 함께 사용해 PLS에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병해충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추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도 농업기술원은 기술보급과장을 반장으로 4개반 8명의 작목별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지원반을 PLS 시행 초기인 3월까지는 집중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연중 상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PLS 제도는 작물별로 등록된 농약 이외에는 사용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미등록 농약에 대해서는 잔류허용기준을 검출한계 수준으로 엄격하게 관리하는 제도다.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해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폐기 또는 판매금지 등의 처분을 받고 농약 안전사용 기준을 위반한 농업인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등 각종 불이익 처분을 받게 된다.
특히 농약 판매업자가 등록되지 않은 농약을 추천해 판매하거나 농업인이 허가를 받지 않고 불법적으로 수입된 농약 등을 사용할 경우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무거운 처벌을 받게 된다.
도 농기원은 농업인들이 반드시 작물별로 등록된 농약을 확인하고 농약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등록된 농약은 ‘농사로’ 나 ‘농약정보서비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상택 경북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잔류허용기준이 강화된 PLS 제도의 전면 시행으로 더욱더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된 만큼 조기에 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고령농업인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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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전략을 한 눈에... ‘동해안전략 60대 시책’ 책자 발간
‘한권으로 보는 2019 동해안전략 60대 시책’ 책자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동해안전략 주요 정책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한 ‘한권으로 보는 2019 동해안전략 60대 시책’ 책자를 발간했다.
총 200페이지 분량으로 한손에 휴대할 수 있는 사이즈로 제작된 이 책자는 동해안정책, 에너지산업, 원자력정책 분야 중점 추진사업과 업무 참고자료, 관련법령 등의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시책으로는 해양기술 실해역 시험평가 시스템 구축사업, 광역 해양관측 연구망 구축 기획연구 사업, 동해안 등대콘텐츠 해양관광벨트 조성사업, 해양관광 친수공간 조성사업, 해양치유 관광단지 조성사업, 햇살에너지농사 지원사업,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복지시설·저소득층에 대한 에너지 지원사업, 국제 원자력 안전 연구단지 조성사업, 원전해체 기술개발 지원사업 등 역점시책 60개 사업이 수록돼 있으며 총 사업 규모는 1,136억원이다.
참고자료로는 2019년 주요사업 조서와 함께 에너지 수급 및 원자력발전소 현황 등이 안내돼 있으며 관련법령으로는 해양수산발전 기본법, 해양수산과학기술 육성법, 에너지법,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등과 함께 동해안전략사업 추진에 필요한 자치법규들이 제시되어 있다.
경북도는 이 책자를 시군에 배부해 도의 동해안전략 정책을 소개하고 공유, 각종 국·도비 사업을 유기적으로 추진하고 시군과 소통하는 계기로 활용할 예정이다.
전강원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다양한 사업들을 책 한권에 담아 알기 쉽게 안내함으로써 직원들의 업무연찬은 물론 시군의 사업추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을 통해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시책들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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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촌개발’호, 2020년 국비레이스 본격 돌입... 출력 높인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 농촌개발 국비확보 총력전에 돌입했다.
경북도는 대학교수 등 농촌개발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로 사전 사업성 검토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16일까지 3일간 2020년 신규사업으로 신청할 5개 분야 98개 지구에 대해 심도있는 사전 사업타당성 검토를 실시한다.
시군에서 준비 중인 사전사업계획서 서류심사와 사업타당성 검토, 전문적인 사전 컨설팅 등을 통해 4월에 있을 농림축산식품부 사업선정 종합검토에 대비하고 균형발전 특별회계로의 예산체계 개편, 포괄보조금제도 도입에 따른 공무원들의 업무연찬과 공모사업 선정률을 높이기 위해서 마련했다.
경북도가 2020년 신규로 신청할 사업은 중심지활성화 3개 지구 480억원, 기초생활거점 23개 지구 920억원, 마을만들기 61개 지구 325억원, 신활력플러스 5개 지구 350억원, 농촌다움복원 6개 지구 120억원 등 98개 지구 총사업비 2,195억원 규모다.
내년도 농림축산식품부 농촌개발 공모사업은 이번 경북도의 사전 사업타당성 검토 이후 농림축산식품부의 2단계 종합검토와 기획재정부 협의를 거쳐 올 하반기 최종 사업지구가 확정된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해 농촌중심지활성화, 마을만들기 등 공모사업 신청대비 90% 이상의 선정률로 2019년도 총사업비 1,498억원을 확보해 지난 2015년부터 5년 연속 전국 최다 국비예산을 확보했다.
이는 매년 최고 수준의 민간 전문가들로 사전 사업성 검토 자문위원회를 운영하고, 경북도와 23개 시군 농촌개발업무 담당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협업체계가 만들어낸 성과물로 풀이된다. 사전 사업성 검토 자문위원회는 경북도가 유일하게 매년 운영하고 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에 검토하는 신규 사업들은 지방소멸 위기를 불식시키고 경북에 새바람을 일으켜 행복 경북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내년도 역시 전국 최다 국비예산을 확보해 농촌의 정주여건을 향상시키고 살기좋은 농촌을 조성해 청년들이 돌아오는 귀농·귀촌 1번지 경북의 명성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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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불청객, 노로바이러스 환자 급증... 경북도, 개인위생 준수 당부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최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의 신고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개인위생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주로 겨울철에서 이듬해 초봄까지 주로 발생하며, 최근 도내 8개 표본감시기관의 환자 감시 현황에 따르면 2019년 첫째 주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된 환자 수는 총 15명으로, 2주 전 3명 대비 5배 가량 증가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을 섭취하였거나 환자 접촉으로 인한 사람 간 전파를 통해 발생한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손을 씻지 않고 만진 수도꼭지, 문고리 등을 다른 사람이 손으로 만진 후 오염된 손으로 입을 만지거나 음식물 섭취 시에도 감염될 수 있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1~2일 안에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그 외 복통, 오한, 발열이 나타나기도 한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 발생한 경우에는 올바른 손 씻기, 환경소독, 세탁물관리 등을 실시하는 한편 환자 구토물에 오염된 물품과 접촉한 환경 및 화장실 등에 대한 염소 소독을 올바른 절차로 시행해야 한다.
김재광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보육시설, 학교 등에서 환자가 발생한 경우 증상이 없어진 후 최소 2일까지 등원·등교를 하지 않도록 하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손 씻기와 같은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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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19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오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도내 23개시군 332개 읍면동에서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시켜 도민에게 행정편익을 제공하고 일선 행정기관의 효율적인 행정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시군 읍면동 별로 편성된 합동조사반이 전 세대를 방문해 세대명부와 실제 거주사실을 대조하는 방법으로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무단전출자 및 허위신고자 등 거주사실이 불일치하는 자에게는 최고장을 발부해 사실대로 신고할 것을 촉구하고 수취인 불명 등으로 최고장을 전달할 수 없을 경우 공고 절차를 거쳐 거주불명 등록 등 직권조치를 하게 된다.
주요 사실조사 내용은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 일치여부 확인,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 및 부실신고자 조사, 사망 의심자 또는 100세 이상 고령자 생존여부 확인, 주거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오피스텔 거주자의 전입신고 여부 등이다.
김병삼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은 “거주불명등록자, 주민등록증 미발급자 등 과태료 부과대상자가 사실조사 기간 중에 거주지 읍면동에 자진 신고하는 경우 과태료 부과금액의 최대 3/4까지 경감되는 만큼 실제 거주사실과 주민등록 사항이 일치하지 않는 도민들의 자진 신고 등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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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19년 문화예술분야 지원사업 공모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역예술가의 창작 기회확대와 문화 소외지역 및 취약계층의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2019년 문화예술분야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사업은 총 22억 3천만원으로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레지던시프로그램지원사업, 지역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 지역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이며, 지원신청은 오는 31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아 예술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별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은 공연예술단체와 공연장 간의 상생협력을 통해 안정적 창작환경 속에 공연장의 운영 활성화와 공연단체의 우수작품 제작·발표를 촉진하기 위해 단체당 최저 4천만원에서 최고 8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레지던시프로그램지원사업은 문화예술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이 특정지역에 정착해 창작활동을 하면서 작품을 발표하고, 지역주민과 연계프로그램을 추진하는 사업에 지원하는 것으로, 지원규모는 4~10개 정도 단체를 선정해 최저 2천만원에서 최고 3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역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은 경북지역의 문화·역사적 배경을 소재로 한 음악, 연극, 무용 등에 대한 작품 공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0~15개 정도의 단체를 선정해 최저 2천만원에서 최고 3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은 문학, 시각예술, 공연·문화예술 등 각 분야에 걸쳐 많은 지역 문화예술 단체 및 개인의 문화예술 창작의욕 고취와 활동지원을 위해 최저 2백만원에서 최고 15백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한재성 경북도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예술인의 창작역량 강화 및 창작여건 개선, 도민들의 문화예술 향유기회 확대 제공을 위해 추진하는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는 것”이라며 “경북도는 앞으로도 문화예술의 일상화를 통해 문화경북을 실현하는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 인터넷 홈페이지 도정소식에서 안내받을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경북도 문화예술과에 문의하면 된다.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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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신년 업무보고로 정책집행 속도 높여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 가전·IT 전시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 참가와 미국 투자·통상 세일즈를 위한 6박 8일간의 강행군 직후 바로 신년 업무보고회를 열고 새롭게 도정의 추진 동력을 높여가고 있다.
[충청뉴스큐] 연초부터 경북도 핵심 정책의 집행 속도를 높이기 위한 숨 가쁜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 가전·IT 전시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 참가와 미국 투자·통상 세일즈를 위한 6박 8일간의 강행군 직후 바로 신년 업무보고회를 열고 새롭게 도정의 추진 동력을 높여가고 있다.
오는 15일부터 실국별로 진행되는 신년 업무보고회는 이철우 도지사 주재로 실국장들과 전 산하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한 가운데 2019년도 핵심 정책에 대한 토론과 소통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보고회는 일방적 보고방식에서 벗어나 도정 현안사항에 대한 쟁점들을 하나하나 세부적으로 진단하고 새롭게 재설계해 도민생활에 실질적인 변화와 체감도를 높이고자 하는 이철우 지사의 의중이 담겼다.
특히 이번 업무보고에는 실국장은 물론 관련 출자출연기관이 함께 참여해 유기적인 업무협조를 통한 실행력을 높인다는 복안이다.
이번 업무보고에서는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이웃사촌 시범마을 등 지방 소멸극복 및 복지정책, 신산업 육성전략, 경북형 일자리 창출, 농축산유통혁신, 관광산업 활성화 등 주요 정책들을 논의하고, 메가프로젝트, 2020년 국비건의 사업 등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도 함께 한다.
그 동안 발굴해 온 메가프로젝트는 지역의 비교우위 여부, 예비타당성조사 선정 가능성 등을 재검토해 사업의 실현가능성을 높이고, 2020년 국비건의 사업들에 대해서도 철저한 사전 검토를 실시한다.
한편, 경북도는 신년 업무보고에서 논의된 주요 현안과 도민 생활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정책에 대해서는 분기별로 지속 점검할 수 있는 시스템을 확립하고, 부진 사업은 집중적인 점검과 대책이 적시에 마련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새해 업무보고를 통해 핵심 시책들을 다시 한 번 점검해 도민들이 현장에서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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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현장 중심의 방역추진으로 구제역·AI 발생없앤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구제역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악성가축전염병의 선제적 예방을 위하여 현장 중심의 방역대책 강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중국, 대만 등 주변국에서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과 AI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국내 유입이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지난 12월 중순 전년도 대비하여 24만 마리가 증가한 132만 수의 철새가 전국에 도래했고 매년 1월은 철새 서식 개체가 가장 많은 기간으로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의 검출 빈도가 가장 높아 발생 위험성이 매우 높은 시기이다.
이에, 동절기 가축방역 강화를 위하여 경상남도 과장급 공무원 18명으로"시·군 방역 전담제"를 운영하여 책임 지역의 ‘일제 소독의 날’, ‘거점 소독시설’ 운영 사항과 가축 방역 홍보 등의 AI·구제역 특별방역대책 등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기로 했다.
그리고, 경상남도 가축방역 전담조직인 동물방역과 소속 수의사로 구성된"시군 방역관리 담당관제"운영을 통하여 담당지역 소재 축산농가와 축산관계 시설 등에 대한 현장 교육과 취약대상 등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각 지역별 생산자 단체의 월례회, 정기총회 등을 사전에 파악하여 경상남도 소속 가축방역관이 직접 교육을 실시하는"찾아가는 방역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정곤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11일 고성군 가축방역상황실, 철새 도래지와 한우 농가를 찾아 방역 추진사항을 점검하는 자리에서 “지난해 우리 경상남도를 단 한 마리의 가축도 구제역과 AI로 살처분 하지 않은 전국 유일한 청정지역으로 지켜냈지만 언제라도 발생될 가능성이 있다”라며 “경상남도 방역 슬로건인 ‘한 단계 더, 한 발짝 먼저’처럼 능동적인 자세로 주기적인 소독과 예찰, 백신 접종 등의 철저한 방역수칙 이행”을 당부했다.
한편, 고성군은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세 차례 고병원성 AI가 발생했으며, 2017년 6월 10일 토종닭 농가 발생을 마지막으로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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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신규 소방공무원 임용 “우리가 재난현장의 주역”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11일 의령 소재 경남소방교육훈련장 대강당에서 신규 소방공무원 129명에 대한 임용식을 가졌다.
이날 임용장을 수여받은 신임소방공무원은 2018년도 소방공무원 채용시험을 통과한 뒤 12주간 강도 높은 기본교육훈련을 통해 소방관이 갖추어야할 체력과 기술을 갖춘 우수한 인재들로, 일선 소방서에 배치돼 도민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진주소방서에서 근무하게 될 김정수 소방사는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되어 매우 기쁘다”며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임무에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영찬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도민의 안전을 책임질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첫 걸음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맡은 바 소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19-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