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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원, 2019년 연구개발 추진방향 보고회 개최
2019년도 농업과학기술 연구개발사업 추진방향 보고회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19개 연구팀별로 ‘2019년도 농업과학기술 연구개발사업 추진방향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농업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소비 트렌드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자, 농정 시책과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현장 파급력이 큰 과제를 우선적으로 선정해 실시됐다.
올해 역점 추진 과제로 기후변화 대응 안정 생산 기술 개발, 스마트팜을 활용한 작목별 생산 기술 연구, 빅-테이터를 활용한 농작물 병해충 예보시스템 구축, 기능성 소득작물 발굴 및 특산화 연구 등을 꼽았다.
농업기술원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현장과제를 1차 선별한 후, 14일부터 3일간 시행되는 ‘2019년도 연구과제 심의회’를 거쳐, 오는 30일 내외부 전문가들의 최종심의를 통해 올해 추진할 연구 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농업기술원은 작년 추진한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수출용 딸기 품종인 ‘빅스타’을 비롯해 산딸기, 딸기, 장미, 참깨 등 7개 작목에서 12개의 신품종과, ‘산딸기 원줄기 유인장치’ 등 17건의 특허기술을 개발했고, ‘착즙용 복숭아 제핵기’ 등 특허 13건과 복숭아 ‘수백’ 등 신품종 2건을 기술 이전했다.
김세종 경북도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은 “2019년 도정 신년화두가 환골탈태인 만큼 연구직 공무원과 연구 방향도 환골탈태의 마음으로 연구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기술혁신을 통한 경북농업의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마련하고, 우리 농촌·농업이 직면한 개방화와 농업인구 감소, 고령화, 기상 이변 등의 여러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는데 연구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했다.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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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자녀 이중언어 능력, 자신감 향상
다문화가족자녀 베트남 현지 이중언어캠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강점인 이중언어 능력을 강화해 미래 글로벌 인재로 키우기 위한 ‘다문화가족자녀 베트남 현지 이중언어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캠프는 지난 7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열흘간 베트남 칸화성에 위치한 칸화대학교에서 열린다.
도내 베트남 출신 다문화가정 초·중등 자녀 중 이중언어대회 수상자, 국내캠프 성적우수자 등 20명을 대상으로, 베트남 현지 대학에서 이중언어 집중학습, 베트남 문화이해 및 탐방, 현지 대학생들과의 멘토링 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집중훈련을 한다.
이중언어 국내·외캠프는 道가 전국 유일하게 조성·운영 중인 다문화가족지원기금사업으로 추진하는 다문화자녀 글로벌 인재육성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경북도는 2014년 65억원의 다문화가족지원기금을 조성해 2015년 베트남어를 시작으로 매년 베트남 및 중국 등에서 이중언어 국외 현지캠프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오는 1월말과 8월에는 10일간의 국내 이중언어캠프를 실시하고, 9월에는‘전국 이중언어대회’를 개최해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이중언어 구사 능력을 강화시켜 또래 집단 등 사회생활에 대한 자심감과 자긍심 고취, 문화적 정체성을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조광래 경북도 여성가족정책관은 “다문화가족자녀에게는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두 개의 언어를 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면서, “경북도는 이들의 강점을 활용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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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올해 하천사업에 1천838억원 투입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금년도 하천사업에 23개 시·군 107개소 1천838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지역의 SOC분야 일자리창출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하천정비사업비를 금년 3월까지 조기발주하고 상반기 중에 당해연도 예산의 60%를 집행할 계획이다.
사업별 내용을 보면 하천기본계획수립 47개소 42억원, 하천재해예방사업 58개소 1,624억원, 고향의 강 정비사업 2개소 42억원을 투입하고, 23개 시군에 130억원을 들여 하천유지보수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지난해 10월 태풍 콩레이와 집중호우로 인해 하천제방유실, 구조물 파손 등 하천정비가 시급한 구간 3개소는 국토부 등 관계부처와 지속적인 협의 후 추가로 국가지원사업으로 반영됐다.
한편, 경북도는 지방하천 종합정비계획을 5개의 단위사업으로 나눠 추진하고 있다.
하천재해예방사업은 2009년~2025년까지 총268지구 1,680km에 4조 6,865억원을 투자하는 계획으로, 홍수 방어능력 극대화를 위한 치수안전성 확보 등 도민의 생명과 재산의 보호를 위해 최우선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고향의 강 정비사업은 2009년~2019년까지 총12지구 65.6km에 2,944억원을 투자한다. 자전거길, 탐방로 설치, 여가문화 인프라 구축 등 지역특성을 고려한 전략적인 수변 공간 창출로 하천을 지역의 대표적인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
생태하천 조성사업은 2009년~2016까지 총17지구 102.9km, 총사업비 2,008억원이 투자 완료된 사업이다. 경작지 정리, 초지조성 등 다양한 생태공간 조성을 통한 하천의 생태잠재능력 회복으로 생물 다양성 증진 및 다양한 생물서식처를 제공하는 생태복원사업을 추진했다.
물순환형 하천정비사업은 2011년~2018년까지 총2지구 22.9km, 총사업비 652억원을 투자, 본류의 유량을 인근 도시하천의 유지용수로 활용해 하천환경사업으로 추진했다.
지역발전 연계사업인 신당천, 초곡천, 회천은 하천의 다양한 기능을 고려한 하천사업과 주변지역 사업을 연계할 수 있는 패키지형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대진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매년 국비집행 실적거양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중앙부처에 지방의 열악한 재정상황 설명과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건의를 통해 확보한 예산인 만큼, 예산집행에 철저를 기해 도민의 안전과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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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계약원가심사로 예산 521억원 절감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계약원가심사로 521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계약원가심사 제도는 예산낭비를 방지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사업의 원가산정, 공법선택, 설계변경 적정성 등을 심사하는 제도다.
도는 지난해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시·군 등을 대상으로 공사, 용역, 물품구매 등 715건 7천195억원에 대해 계약 전 원가심사를 통해 521억원을 절감했다.
토목·건축공사 428건에 459억원, 용역 202건에 57억원, 물품구매 등 85건에 5억원을 줄였다.
주요 절감 사례로 공사분야에서는 성주2일반산업단지 연결도로사업의 사토 운반 장비를 덤프 15ton에서 24ton으로 조정하고, 철근가공을 현장이 아닌 공장가공으로 조정하는 등 15억원을 절감했다. 또한 의성 반려동물 문화센터 건립공사에서 사급자재인 메쉬휀스, 파고라를 관급자재로 조정하는 등 14억원을 절감했다.
용역분야는 수륜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설계용역에 불필요한 노선측량 및 품질 시험비 제외 등으로 2억원을 절감했다.
설계변경분야는 헐티재지구 붕괴위험지역 정비공사의 발파암 유용 시 기계 소할 물량은 유용량의 15%적용으로 6천만원을 절감했다.
이러한 성과는 실무 경험이 풍부하고 전문지식을 갖춘 공무원을 심사부서에 배치하고, 업무 매뉴얼 작성, 심사 사례집 제작, 워크숍 개최 등 담당 공무원의 원가심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도는 절감된 예산을 투자유치 및 일자리 창출 등에 재투자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부실공사를 예방해 공사의 안전성을 높이는 등 일거양득의 효과를 나타냈다.
이창재 경북도 감사관은 “내실 있는 원가심사를 위해 올해 개정된 설계기준 설명, 원가심사 우수 절감 사례를 전파하고, 대규모 복합공사는 찾아가는 현장 원가심사로 심사기간을 단축해 지방재정이 조기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경북도는 2008년부터 2018년까지 10년 동안 7천593건에 대한 계약심사로 5천672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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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입학에서 취·창업까지 원스톱 고용서비스 제공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대학의 진로교육 확대와 취·창업 지원역량 강화를 위해 ‘경북형 대학일자리센터’ 운영대학을 오는 25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5~7개소를 선정해 학교당 연간 1억~1억5천만원, 총7억5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학일자리센터’는 대학 내에 흩어져 있는 진로 및 취·창업 지원기능을 공간적으로 통합하거나 기능적으로 연계해, 저학년부터 진로선택과 취·창업 준비를 위한 특화된 고용서비스를 제공한다.
‘경북형 대학일자리센터’지원사업은 취업체계가 취약한 도내대학의 취업지원관 채용 및 취·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정부 및 경북도 청년 일자리 사업과 연계 추진해 입학에서 취업까지 원스톱 취업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공모는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진로 및 취·창업지원 인프라 구축, 진로지도 및 취·창업지원 서비스 강화 부분 등 종합적으로 판단해 사업규모 및 사업비를 확정하게 되며, 선정된 대학은 지원 약정체결 후 3월부터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선정대학은 최대 5년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매년 평가를 통해 지원여부가 결정된다.
한편, 경북도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센터 공모사업에 11개 대학이 선정돼, 대형사업에 5~6억원, 소형사업에 2억원을 지원받아 운영 중에 있다.
대형사업은 지역의 대학생 및 청년들에게 취·창업 활동을 지원하는 거버넌스 역할을 하고 있으며, 소형사업·경북형 사업과 함께 분산된 고용정보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취업·창업 서비스 기반을 구축으로 대학일자리센터가 핵심적 전달체계 역할을 수행한다.
박성근 경북도 일자리청년정책관은 “지역대학 학생들이 대학일자리센터 전문상담사의 진로컨설팅과 체계적인 취·창업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보다 빨리 진로를 설계하고 취·창업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인터넷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고 신청서는 경상북도 일자리청년정책관에 제출하면 된다.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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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美 진출 기업, CES 참가업체 기업인과 수출확대방안 논의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앨라배마에 진출한 현대·기아자동차 1차 벤더업체인 아진 USA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봤다.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미주지역 무역통상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첫날인 지난 6일, 앨라배마에 진출한 현대·기아자동차 1차 벤더업체인 아진 USA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봤다. 이어서 아진 USA, 화신, 세진 등 현지 법인장 및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기업경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미국시장의 수출증대를 위한 기업들의 노력을 주문하는 등 대미 수출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7일엔 라스베이거스로 이동, 국제전자제품박람회 참가 기업을 비롯해 CES 참관 차 방문하는 도내 중견기업체들과 만나 4차 산업 혁명시대 자동차부품 업계의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아진산업의 서중호 회장은 “그 동안 자동차부품 기업체들은 미국 통상정책에 따라 어려움이 예상됐지만 기업들과 관련 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잘 이겨낼 수 있었다”며, “미국 공무원은 기업경영에 도움이 된다면 적극적인 움직인다. 경북도도 보다 적극적인 기업 친화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CES에 참가한 ㈜원소프트다임의 이찬희 소장은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미국, 유럽과 동남아 및 호주시장을 대상으로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전략을 구사할 예정이다”며, “이번 전시회는 프리미엄 제품과 전문가용 제품을 신규 출시하는 자리로 현지 마케팅 및 투자유치를 병행하고 대학연계 프로젝트를 통해 전자제품판매점, 병원과 학교, 비즈니스 모델로 나눠서 현지 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도내 자동차부품 수출은 지난해 11월 말 현재 12억9천만 달러로서 이중 대미수출이 5억8천만 달러를 차지한다. 매년 수출량이 증가하고 있어, 자동차부품업체의 수출증대를 위한 무역사절단 파견, 국제전시박람회 참가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미국이 세계를 이끈 것은 기업 위주로 운영했기 때문이다. 우리도 기업유치를 고용 위주로 가야한다. 기업위주의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경북도가 앞장서겠다”고 했다.
또한, “CES와 연계한 경북도 자동차부품 업계의 벤치마킹 분야를 발굴해 전기, 수소 및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자동차시대를 선도하는 수출품목의 집중육성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경북도는 신소재개발과 4차 산업시대의 자동차부품산업의 고도화를 위한 예산확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했다.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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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도지사 “경남 경제 재도약 원년으로 스마트 경남 추진”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김경수 경상남도지사는 8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2019년을 “경남경제 재도약의 원년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2018년은 “함께 만드는 완전한 새로운 경남의 틀을 마련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하면서 “스마트 공장 보급과 스마트 산단을 핵심으로 하는 경남의 제조업 혁신이 정부정책으로 반영됐다”는 점을 강조했다
사실상 예비타당성 면제가 확정된 서부경남 KTX와 연계하여 “서부경남을 포함한 경남전체가 골고루 발전할 수 있는 동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김 지사는 혁신, 공정, 소통을 도정운영의 3대 원리로 제시하면서, 도민의 삶속에서 변화가 체감될 수 있도록 실사구시 행정을 통해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행정·경제 두 부지사를 중심으로 실국본부장 책임제를 실시하여 현장의 실질적인 요구사항과 통계와 근거를 토대로 각종 현안과 문제들을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2019년을 ‘경남 경제 재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한 3대 방안을 제시하고, 스마트 공장과 산단, 스마트 시티, 스마트 부품산업, 스마트 팜, 스마트 양식장, 스마트 물류 등 경남의 전 분야 스마트화를 통해 도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스마트 경남’을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경남경제 재도약의 원년 구축을 위한 3대 추진방안으로는 첫째, ‘제조업혁신과 창업생태계 조성으로 좋은 일자리 창출’을 강조했다.
스마트 공장은 5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올해 500개 이상 조성하고, 2022년까지 12만 6천개의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스마트공장과 스마트산단의 제조업 혁신 모델이 정부정책으로 반영된 만큼 스마트산단을 활용한 스마트 일자리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언급했다.
청년, 여성, 신중년, 노인 등 다양한 정책대상별 맞춤형 일자리를 만들고, 사회적 일자리 확대를 위해 사회서비스원 설립과 사회적 경제 혁신 타운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출범한 일자리위원회를 통해 노사정 대화와 타협으로 좋은 일자리 모델을 경남에서 만큼은 꼭 정착을 시키겠다라고 방법론을 설명하기도 했다
경남의 장점인 제조업을 최대한 활용하여 제조업 혁신으로 기술창업의 기회를 만들고, ‘메이커 스페이스’를 중심으로 경남을 중국의 심천과 같이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든지 창업이 가능한 ‘기술창업의 메카’로 만들겠다고도 밝혔다.
다음으로 ‘문화와 결합된 편리하고 스토리가 있는 경남 관광 활성화’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서부경남KTX를 비롯한 교통 인프라의 확충에 따른 교통의 편리성과 접근의 편의성을 활용하여 문화 예술과 결합한 관광산업, 농어촌 지역의 6차 산업까지 포함한 경남 관광활성화의 그랜드 비전을 구체화하겠다고 설명했다.
경남의 통합 관광전략을 마련하기 위해서 올해 타당성 검토를 거쳐 관광산업 활성화 전담기구도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국가 관광 전략회의와 연계하여, 시군과 함께 하는 ‘경상남도 지역관광 전략회의’를 개최하여 경남 관광의 방향성도 함께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 번째로 ‘동북아 물류 플랫폼을 구축하고, 특히 경남의 제조업과 연계된 고부가가치 물류 가공산업을 집중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항 제2신항을 경남에 유치하여 대륙과 해양을 잇는 물류 중심지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고, 관련 마스트 플랜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도민중심으로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도민이 도정의 주체로 참여하고, 사회, 경제, 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도민의 이익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도정을 만들겠다고 했다.
또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돌봄체계를 구축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도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공산후조리원 설치와 원스톱 보육센터 설치 시범사업과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노인일자리 수당을 단계적으로 인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제로페이와 같은 실질적인 혜택을 통해 경남에서 만큼은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이 피부로 느끼고 체감하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자치분권을 조기에 실현하기 위해 지방 정부의 생활밀착형 주민 서비스 해결 역량을 강화하고, 지방 자치법 개정에 따른 선도적 대응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끝으로 김 지사는 “대한민국의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끌어 온 경남의 재도약을 통해, 국가발전을 선도해 나가는 ‘스마트 경남’을 도민과 함께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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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도지사, “실사구시 경남도정” 기본 운영원리 강조
1월 혁신전략회의
[충청뉴스큐] 김경수 경상남도지사가 “‘실사구시’를 경남도정의 기본 운영원리로 삼고 일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 지사는 7일 오전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진행된 1월 혁신전략회의에서 “여러 번 강조해왔듯이 ‘실사구시’를 경남도정의 기본 운영원리로 만들어 문제해결에 유능한 도정이 돼야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문제를 해결하고 방향을 잡아가는 데 있어 현장과 통계, 근거에 기반하지 않으면 문제해결은 불가능하다”며 “데이터 없이는 정책도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지금의 가장 큰 국가적 과제는 ‘경제양극화 극복’과 ‘지역균형발전’이라는 점을 설명했다. “빈부격차, 지역격차 해소와 함께 사회적 가치, 공동체 이익을 추구하는 국가의 개혁방향에 경남도정이 발맞춰 가는지 끊임없이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렇게 현장과 통계, 근거에 기반한 실사구시적 행정을 해나가는데, 목표와 목적을 분명하게 해야 한다”며 기계적인 일처리와 관례에 따른 답습을 경계했다.
신년인사회와 시무식에서 강조했듯이 2019년을 ‘경남 경제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다시 한 번 내보였다. “본예산 8조 원, 국비 5조 원 시대를 열었는데, 예산이 많아진 것보다 지역상황에 맞게끔 효율적으로 정확하게, 적확하게 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올해 상반기에 예산 61%를 조기집행해서 경남경제 보릿고개의 마지막 고비를 넘어서자”며 “특히 일자리와 SOC담당 부서는 조기집행 목표액을 달성할 수 있도록 철저히 챙겨 달라”고 말했다.
이날 2019년 들어 처음으로 진행된 간부회의에서 김 지사는 “대규모 조직개편과 인사이동에도 누수 없는 인수인계가 진행 중인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그동안 여러 차례 강조했던 ‘공간혁신’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혁신이 되려면 회의장소도 그런 분위기가 조성돼야 한다”며 “서부청사를 포함한 도청 공간을 어떻게 혁신할 것인가는 올해 우리가 풀어야 할 중요한 핵심과제”라고 말했다.
어제 새벽 발생한 김해 분성산 화재를 예로 들며 재난과 재해 예방과 대응 시스템 철저 대비를 재차 지시했다. “2016년 10건에 이어 지난해 66건으로 산불이 늘고 있는 만큼 재난과 재해는 예방과 대비가 가장 중요하다”며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바로 복구할 수 있는 체제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끝으로 김 지사는 “2019년에는 경남이 명실상부하게 앞서나가는 선진적 지방정부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나가자”며 이날 발언을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김 지사는 회의 주재를 박성호 행정부지사에게 넘겼다. 올 초부터 강조한 ‘실·국·본부장 책임제 강화’의 일환으로 행정·경제부지사를 중심으로 각 실·국·본부장들의 책임 행정을 독려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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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 ‘청소년 보건·환경 과학체험교실’ 개강
청소년 보건·환경 과학체험교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019년도 ‘청소년 보건·환경 과학체험교실’을 오는 9일 개강한다.
체험교실은 도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과학 체험을 통한 미래인재 육성과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안전성, 미생물, 식품, 대기, 수질 교실 등 5개 과정으로 구성되어 기존 4개 과정에서 2019년에는 1개 과정이 신설됐다.
신설된 과정인 수질 교실은 물의 경도 측정, 기존 대기 교실에는 악취 오염도 검사 체험이 추가 확대 운영된다.
과정별 체험 프로그램은 보건 분야에 과학 실험용 초자 기구 다루기, 방사능 측정하기, 생활용품의 형광증백제 확인, 내 손안에 있는 세균수 측정, 일본 뇌염모기 등 현미경 관찰, 진드기 제거 스프레이 만들기, 용액의 pH 측정, 식품 중 식용색소 확인 실험이 있다.
환경 분야에는 생활 소음도 측정, 대기 경보 상황실 실시간 모니터링 체험, 악취 오염도 검사 체험, 물벼룩을 이용한 수질검사 실험, 물의 경도 측정 등으로 실험이 진행된다.
과학체험교실은 올해로 5년째 시행되며, 지난 4년 동안 44회 94개 기관 및 학교에서 711명이 참석하여 일선 학교의 과학교육에서 접하지 못한 다채로 운 분야의 과학실험으로 높은 호응도를 얻었다.
하강자 보건연구부장은“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첨단 분석장비를 갖춘 도내 전문 연구기관으로 과학체험을 통해 도민과의 소통과 다양한 교육 계층 간의 과학교육 격차 해소 및 창의적 인재 육성 지원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 열린 마당의 과학체험교실을 통하여 확인 가능하며, 신청은 전화로 하면 된다.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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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힘찬 출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일제히 실시한다. 새로운 농업기술과 농업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여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농업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이다.
올해 첫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7일 함양군 병곡면 사무소에서 농업인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전면 시행된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교육 등 농업정책 일반 과정을 시작으로 약 2개월간 도내 전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일정별로 실시된다.
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과 농업기술원 등 농촌진흥 연구기관에서 개발된 실용성이 높은 농업기술을 농가에 보급한다. 또한 시범사업을 통해 검증된 실용기술을 확산시켜 농가 경쟁력을 높여 나가기 위해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농작업 안전 관리, 우수농산물관리제도, 가축 질병 특별방역대책에 따른 가금사육 농가 교육 등 최근 변화하고 있는 현안과제를 교육하고, 시군별 지역 주산작목을 중심으로 영농 핵심기술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지난해 12월 농업기술원이 영농기술, 농촌자원, 경영·농기계 분야로 나누어 실시했던 도 단위 전문 강사 교육의 강사들을 활용하여 도내 전 시군 188개 교육장에서 약 2개월간 추진하여 교육 기간 동안 2만 5천여 명의 농업인이 교육에 참여한다.
특히 올해 교육에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와 선도 농업인 등 우수한 강사를 확보하여 현장 교육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 시간도 수요자 요구에 따라 주간과 야간을 적절히 활용하여 효율성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이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원활한 교육 추진을 위해 최달연 기술지원국장을 단장으로 미래농업교육과장 등 4개 반 17명으로 구성된 현장지도와 점검반을 편성하여 교육의 내실을 다져 나갈 계획이다. 또 교육 운영 과정에서 도출된 농업인의 다양한 의견을 검토하고 수렴하여 농업연구와 현장 기술 지원 업무에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겨울 영농교육’, ‘새해 영농설계교육’으로 더 많이 알려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의 지난해 교육실적은 350회에 걸쳐 27,034명이 교육을 받았다.
2019-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