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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경남도교육청 홍보 협업 첫 시도 “경상남도-경남교육청 소식 나눠요”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와 경남도교육청이 새해부터 홍보콘텐츠를 상호 교류하는 광역단체간 홍보 협업을 선보인다.
경상남도와 경남교육청은 4일 교육청 제2청사 지혜의 방에서 2019년 한 해 동안 두 기관이 발행하는 기관지에 기사교류를 정례화하기로 협의했다.
경상남도에서 발간하는 ‘경남공감’과 경상남도교육청에서 발간하는 ‘아이좋아 경남교육’은 모두 월간지로 매월 1일, 각각 6만 부와 1만 8천부씩 발간되며 메거진형 종합홍보지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양 기관지는 각각 고정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지만, 열독층이 서로 달라 이번 기사교류 형식의 협업을 통해 도정과 교육정책의 홍보 효과가 동반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첫 교류기사로는 올해 1월호부터 경남교육청의 ‘아이와 함께하는 겨울방학 버킷리스트’라는 기사와 경상남도의 신년 연간기획 기사인 ‘남부내륙철도를 달린다’를 선정해 게재했다.
앞으로도 양 기관은 다음호 편집계획을 사전 교환하고 각 기관지에 기사교류 코너를 신설하여 서로의 기사를 한편씩 교류하는 방식으로 매월 2면에서 4면 정도를 게재할 계획이다. 특히 출처와 QR코드를 함께 실어 SNS방식을 통해서도 상대 홍보지로의 접속을 유도하기로 했다.
한편, ‘경남공감’은 2018년 만족도 조사분석 결과, 젊은층과의 공감대 형성에 애로점이 드러났다.
‘아이좋아 경남교육’은 그동안 학교 중심, 10대 중심의 컨텐츠로 학부모 세대 등 장년층 독자의 확대 필요성을 느껴왔다.
김종순 경상남도 공보관은 “이번 홍보콘텐츠 교류를 통해 경남도정을 전 세대로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 도민의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 개발과 도민과의 소통에 더 매진할 계획”이라며, “향후 지방정부와 교육행정 기관 간 협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타 시도에 전파 효과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삼이 경상남도교육청 홍보담당관은 “기사교류를 통해 두 기관의 홍보교류의 장이 마련된 것 같아 그 의미가 크며, 적극적인 홍보협력으로 홍보교류가 더욱 활성화 하는 데 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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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 사무처 출범’ 행사준비 박차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는 2020년 9월 개막하는 엑스포 준비를 위해 사무처를 출범했다고 4일 밝혔다.
사무처는 1처 1본부 4부 21명으로 구성되었으며, 함양군 종합사회복지관에 설치했다. 초대 사무처장에는 경남도 장순천 부이사관이, 본부장에는 함양군 박영진 서기관이 맡았다.
앞으로 사무처는 엑스포 추진에 필요한 총괄적인 로드맵 작성을 시작으로, 범도민 지원협의회 구성, 홍보대사 위촉, 행사 세부계획 확정, 자원봉사자 선발 등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모든 과정을 총괄하게 된다.
조직위는 성공적인 국제행사를 위해 2019년말까지 사무처 인력을 1처 2본부 8부 50명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2020년 9월 25일부터 10월 14일까지 20일간 ‘일천년의 산삼, 생명 연장의 꿈’이라는 주제로 함양 상림공원 일원과 휴양·치유 복합 관광단지로 조성 중인 대봉산 산삼휴양밸리 일원에서 펼쳐진다.
조직위는 세계 최초로 ‘산삼 항노화’를 주제로 열리는 엑스포를 통해 천고의 명약 산삼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재조명하고 동시에 산양삼 및 항노화 산업의 발전, 관련 시장 확대를 위한 토대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엑스포 개최에 따라 129만 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경남지역 생산유발효과 1,246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514억 원, 취업유발 효과 1,630여 명 등 커다란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장순천 엑스포조직위 사무처장은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함양을 중심으로 하는 산삼을 국내외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면서, “산삼 관련 산업을 항노화와 연계하여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나아가는 기반을 튼튼히 다질 수 있도록 엑스포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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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프로축구단 경남FC, NH농협과 광고후원 협약 체결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남도민프로축구단 경남FC가 4일, 경남도청에서 NH농협 경남본부와 광고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남FC 구단주인 김경수 도지사와 조기호 대표이사, 김종부 감독 그리고 농협중앙회 하명곤 경남본부장, NH농협은행 김한술 경남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농협로고가 새겨진 경남FC ACL 유니폼을 입고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경남FC는 올해 ACL에 ‘농협’ 마크를 전면에 새겨 넣은 공식 유니폼을 입고 전 경기를 출전하게 되며, 농협은 아시아를 비롯해 경남FC ACL 경기가 중계되는 각국에 자사 브랜드를 알리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김종부 경남FC 감독은 2015년 2부 리그에 강등되어 해체 위기까지 갔던 팀을 1년 만에 2부리그 우승이라는 쾌거에 이어 지난해에는 경남FC 도민구단 최초 K리그1 준우승 및 ACL 자력 본선진출을 확정지은 주역으로, 구단주인 김경수 도지사는 2018년 성적을 감안해 K리그1 전 도·시민구단의 감독 최상의 대우를 위해 지난 3일 역대 감독 중 최고 연봉으로 재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경상남도에서는 지난해 경남FC에 대해 총 95억 원의 재정지원을 비롯해 경남FC 선수단 경기력 향상을 위해 함안에 위치한 전용 잔디구장 개보수 및 물리치료실 시설개선, 광고수익 창출 및 재원확보를 위한 창원축구센터 LED광고대 교체설치에 20억 원을 지원하는 등 구단 활성화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해오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경수 도지사는 “경남FC를 위해 광고후원을 결정해 주신 농협 측에 감사드리며, FC를 위해 재계약 해주신 김종부 감독님께도 감사드린다. 선수단 재구성과 ACL 준비 중인 경남FC에 이번 협약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아울러 “현재 경남경제가 어려운 실정으로 올해를 경남경제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도정전반을 경제살리기에 주력하고 있다”며 “경남FC도 올해를 명문구단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도민이 직접 운영하고 참여하는 실질적인 도민구단이 될 수 있도록 준비를 해달라”는 당부도 있었다.
이어 “지난해 경남FC가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것은 경남도민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경남FC를 응원하고 후원해 주신 덕분”이라며, “올해는 K리그뿐만 아니라 ACL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경상남도에서 지속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하명곤 농협중앙회 경남본부장은 농협에서도 경남FC에 임직원 1만 명의 적극적 동참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경남FC는 오는 3월 창원축구센터에서 ACL 홈 개막전을 치르게 된다.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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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인터넷쇼핑몰, ‘e경남몰’ 설맞이 행사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019년 기해년 새해를 맞이하여 오는 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인터넷쇼핑몰 ‘e경남몰’을 통해서 특별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의 구매편리를 위해 e경남몰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네이버 스토어팜, 11번가 지역특산물 전문관, 모바일 웹 등 다양한 채널에서 동시에 참여가능하다.
이번 설맞이 행사 기간 중 매주 월요일마다 선착순 2019명에게 ‘전 제품 10% 할인쿠폰’을 발행하며, 행사 기간 중 3만 원 이상 구매한 회원에게는 백미, 견과류, 유자빵, 적립금 중 원하는 상품을 선택 응모하면 총 100명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상품별 최대 25% 할인 이벤트로 전체 상품에 걸쳐 할인율을 적용하며, 매주 월요일 발행되는 전 제품 10% 할인쿠폰과 상품별 25% 할인 이벤트는 중복이 가능하다. 쿠폰발행 즉시 바로 구매할 경우 구매 부담을 대폭 줄일 수 있다.
‘e경남몰’은 경상남도 추천상품인 ‘QC상품’, 안전한 농산물인 ‘안심농’, 경상남도 농산물 대표브랜드 ‘이로로’, 시장군수가 추천하는 지역 농특산물 등 223개 업체의 3,316여 개 상품이 다양하게 등록돼있으며, 제품 구매나 자세한 내용은 ‘e경남몰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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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방학맞이 분식점 등 어린이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안전관리 강화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초·중·고 겨울방학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방학기간 동안 어린이 기호식품의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학원가 주변지역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대상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경상남도는 어린이 및 청소년의 왕래가 많은 학원가 및 청소년 이용시설 인근지역에 소재한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지도와 더불어 계도·홍보를 실시해 어린이 먹거리 안전성을 강화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공무원과 소비자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하여 도내 2,300여 개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대상으로 이달 18일까지 집중관리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조리된 음식의 보관 및 위생상태 적정 관리,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조리·보관·진열·판매 상태, 조리 종사자 건강진단 및 개인위생 관리 등으로, 기본 안전수칙 전반에 대해 확인하고 미비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시정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식품 안전관리 교육도 병행 실시해 먹거리 안전에 철저를 기한다.
한편, 경상남도는 어린이에게 안전하고 영양을 고루 갖춘 식품을 제공하고 올바른 식습관 조성을 위해 도내 600개소의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을 지정하여 교육 및 홍보를 지속 추진해오고 있다.
최용남 경상남도 식품의약과장은 “급변하는 학생들의 식생활 습관에 발맞춰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영업자 스스로 경각심을 갖고 자율적으로 위생수준을 개선할 수 있도록 계도·홍보를 강화해 가겠다”고 말했다.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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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체육지도자 연수회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 거제에서 ‘경상남도 체육지도자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경상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을 비롯해 도내 체육지도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경상남도 유치 기원 퍼포먼스를 펼쳐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경상남도 유치를 향한 염원과 단합된 의지를 다시 한번 강력히 밝혔다.
연수회 첫째날 개회식에 참석한 류명현 경상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오늘 연수회는 경남체육을 이끌어가는 지도자를 위한 자리인 만큼 소통과 화합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예산 확보 등 각종 지원을 통해 올 한해도 경남체육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체전 유치기원 퍼포먼스를 통해 경남 체육인들이 다함께 힘을 모아 2023년 전국체육대회를 꼭 경남에서 유치할 수 있도록 동참해 줄 것”을 부탁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경상남도체육회 주관으로 도내 종목단체 관계자, 경남도교육청 및 경남체육회 소속 지도자, 도내 대학 및 직장팀 지도자 등 400여 명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 스포츠 분쟁 관련법, 운동손상 예방과 관리 등 체육 지도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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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시장개방·기후온난화 대응.. 농업현장 신기술 보급에 적극 나서
2019년도 신기술보급 시범사업 지침 설명회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기후온난화, 농산물 시장개방 등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비, 농업현장 신기술 보급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농업기술원은 4일 시군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업무담당자 9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19년도 신기술보급 시범사업 지침 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별 추진요령과 핵심기술 등을 설명했다.
올해 시행하는 신기술 시범사업은 식량축산분야 ‘경북쌀 명품화와 생력화’, ‘축산환경개선 시범’, 원예작물분야 ‘과수 이상 기상대응 종합관리 시범’, ‘친환경 황토유황 제조기 보급’ 등, 스마트농업 ‘ICT 활용기술 및 고품질 포도생산 스마트팜 조성’등이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범사업담당자는 시범 요인과 목적, 사업추진 방법 및 방향 등을 협의해 추진하고 신기술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도한다. 또한 향후 행정지원 사업으로 이관해 도내 농업인들이 신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상택 경북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기술보급 시범사업 지침 설명회를 통해 사업의 성과를 높이고, 우리 도에 맞는 맞춤형 사업을 선발해 신기술이 빠른 시일 내에 농가에 확대 보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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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바람 행복경북’ 30만 여성지도자 열정으로 함께 뛴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기해년 새해를 맞아 4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이철우 도지사, 장경식 도의회 의장 등 도 단위 기관장을 비롯한 정·재계인사, 경북 여성지도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9 경북여성 신년교례회’를 가졌다.
이번 신년교례회는 경상북도 여성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가 후원하는 행사로 지난해 경북도 여성계의 다양한 활동을 돌아보며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여성단체 및 도 직능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하나 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 올 한해 경북 여성이 지향하는 발전상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는 새해의 힘찬 출발을 기원하는 도립국악단의 대북공연을 시작으로 경북여성 단체 활동영상물 상영, 시루떡 자르기, 신년 결의를 다짐하는 ‘여성들이여 미래경북을 위해 비상하라’ 퍼포먼스로 이어졌다. 부대행사로 ‘사랑의 情 나누기 성금 모으기’행사도 가졌다.
윤난숙 경북도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일터 넘치는 부자경북 아이 행복한 젊은 경북’ 새바람 행복경북의 목표에 경북여성이 더욱더 합심 단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취임 후 점퍼와 운동화 차림으로 도민 소통에 주력했다. 올해에는 실용과 소통, 그리고 도정에 대한 도민들의 절실한 당부들을 가슴 깊이 새기면서, 일자리 걱정, 복지사각지대 없는 여성사업 추진 등 경북 여성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며, “기해년 새해에는 소통과 화합을 통해 도민이 행복한 세상을 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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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물가는 우리가 책임진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소비자물가 모니터’ 33명을 위촉하고, 본격 지역 물가 감시활동에 들어갔다.
경북도는 4일 ‘제6기 경상북도 소비자물가 모니터 위촉식’에서 시·군에서 활동할 33명의 모니터요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물가모니터들의 활동 방향과 조사 요령 등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
각 시·군의 추천으로 선정된 물가모니터들은 향후 2년간 물가수호 역할을 수행한다. 월 2회 지역 내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을 방문, 농·축·수산물 및 개인서비스 요금에 대해 모니터링하고 물가 안정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맡게 된다.
도는 모니터들이 현장에서 조사한 주요품목에 대한 가격정보를 홈페이지에 게시해 신속·정확한 물가 정보를제공할 계획이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물가관리는 도정목표 달성을 위한 기본적인 토대로, 지역 물가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사명감을 갖고 정확한 물가조사를 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한 시책 수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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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19년 재해예방사업 국비 1,000억 시대 열어
재해예방사업 예시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019년 재해예방사업에 작년보다 169억원 늘어난 1,083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총사업비 2,166억원을 투자한다.
특히, 김천 아포 인리지구는 정부예산안에 포함되지 않았으나 사업 필요성과 재해 위험성을 지속적으로 국회에 설명하고 건의해, 국회 예산 심의 시 총사업비 210억원 금년도 국비 8억원을 신규사업으로 증액편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하천개수, 산사태 예방, 저지대 배수지 설치 등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981억원, 하천생태계 보전 및 수질개선, 하천범람 예방을 위한 소하천 정비 887억원, 노후 붕괴우려 재해위험저수지 정비 65억원, 급경사지 붕괴위험 지구 225억,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8억원 등 재해우려지역에 집중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직결되는 재해예방사업은 다른 사회간접자본 사업과 달리 한시라도 빠른 사업추진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재해예방사업 조기 추진단을 구성해 2월까지 사업을 조기 착수하고 여름철 우기 전에 주요공정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최웅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우리도가 땅도 넓은 만큼 정치권과 더불어 더 많이 뛴 덕분에 국비도 전국에서 가장 많은 예산을 확보했다”며, “급변하는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효율적이고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해 재해예방사업 추진에 더욱 힘쓸 것이다”고 말했다.
2019-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