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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수목원, 봄이 시작되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은 수목원 내 수종 식별원 납매가 대한 추위를 이겨내고 새봄을 알리는 꽃망울을 터트려 방문객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납매는 섣달을 뜻하는 납과 매화를 뜻하는 매 자가 합해져 섣달에 피는 매화라는 뜻을 가지며, 겨울 추위가 한창인 대한 무렵에 노란 꽃을 피워 봄을 알리는 전령사란 별명을 가진 나무이다.
받침꽃과 식물인 납매의 학명은이며 중국이 원산지로 스웨덴의 식물학자 린네에 의해 서양에 알려졌으며 속명 카이몬안서스는 겨울꽃이라는 뜻의 그리스어이다, 나무 높이는 최대 4미터까지 자라고 2년생 가지에 꽃이 피는데 꽃잎은 노란색이고 가운데 부분이 갈색이나 자주색을 띠며 향이 짙은 특징이 있다.
이번에 개화한 납매는 수목원 수종 식별원에 식재된 10여 그루의 납매 중 한 그루로 매년 1월 중하순이면 꽃을 피워 관람객들에게 가장 먼저 봄소식을 전해 왔는데, 추위가 심했던 지난해에는 평년에 비해 다소 늦은 2월 10일경에 개화해 수많은 애호가들의 가슴을 태우기도 했다. 납매 옆에는 풍년화도 함께 피어 이른 봄을 재촉하고 있다.
한편 도 수목원은 올해 방문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수목원 숲해설과 유아 숲지도 뿐만 아니라 목공교육, 식물표본 만들기, 부채만들기 등의 체험행사와 종자 및 야생화 사진 전시, 야생화 및 국화분재 전시 등 다양한 형태의 전시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관람객을 위한 새로운 볼거리 제공과 종 다양성 확보를 위해 우리나라의 희귀·특산식물을 한데 모은 희귀·특산식물원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쉽게 다양한 식물들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부족한 편의 시설과 비를 피할 수 있는 정자 등을 추가로 설치해 관람객들의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재원 산림환경연구원장은 “올 한 해에도 희귀·특산식물원 조성을 통한 볼거리 제공과 다양한 형태의 전시, 체험 행사 개최로 관람객들이 언제든지 편하게 찾아와 즐기고 쉴 수 있는 수목원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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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과수원, 토양 맞춤 관리하세요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올해 고품질 과일을 생산하기 위해 체계적인 토양관리를 실시하도록 당부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과수원 토양 140지점을 지난 2002년부터 2018년까지 4년 주기로 화학성 변동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과수 생육과 결실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치환성 칼슘과 유효인산 등이 과잉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 지역의 치환성 칼슘 평균 함량은 2002년도 4.2cmolc/kg에서 2018년도에는 7.1cmolc/kg로 증가해 2002년 토양 pH가 5.6이었던 산성토양이 2018년 6.2로 중성화됐다.
치환성 칼슘 함량의 과잉 비율도 2002년도 24%에서 2018년도에는 56%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이는 3년 주기로 무상 공급되는 석회질비료의 과다 사용에 의한 것으로 계속 비율이 늘어난다면 문제가 발생될 것으로 우려됐다.
또한, 2018년도 유효인산 분포 비율도 44%로 과잉 공급됐다.
유효인산과 치환성 칼슘 등 양분이 과다한 토양에서 작물을 재배할 경우에는 전체적인 영양 불균형으로 생육이 지연되고, 광합성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결실불량, 품질 저하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인산이 과잉되면 물줄기를 이루는 하천 등에 부영양화 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과수의 건전한 생육과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서는 유기물 공급원으로 가축분 퇴비보다는 인산 함량이 적은 퇴비를 사용해야 한다.
또한 정책에 따라 무상으로 지원되는 석회질 비료도 무조건 사용할 것이 아니라 석회소요량 분석 결과에 따라 부족한 토양에만 적정량으로 사용해야 한다.
조현지 도 농업기술원 연구사는 “과수원에 있는 흙을 떠서 해당 지역 시군농업기술센터 종합검정실에 의뢰하면 시비처방서를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고, 이에 따라 비료와 퇴비의 무분별한 시용을 자제하고 적정량만 투입한다면 안전하고 품질 좋은 과일을 생산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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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소상공인연합회의 신년 하례식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하는 ‘2019년 소상공인 경상남도 신년하례식’이 22일 오후 2시부터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신년 하례식은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개최된 중앙행사를 시작으로 전국 광역시도를 순회하며 실시하고 있다.
이날 신년 하례식에는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 이언주 국회의원을 비롯한 각 정당 도당위원회 대표와 김지수 도의회의장 등 도내 기관단체장, 도의원, 시군구 소상공인들과 연합회 임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의 인사를 시작으로 문승욱 경제부지사와 국회의원의 신년 격려사, 김지수 도의회 의장의 신년 축사, 도 단위 기관장의 신년덕담에 이어졌으며, 시루떡 절단, 기념사진촬영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소상공인의 권익을 대변하며, “소상공인의 경제적 지위향상과 국민경제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공정경제를 통해 혁신성장하는 소상공인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최근 장기화된 경기침체 등으로 소상공인들이 어느 때보다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에 경상남도에서는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담은 ‘소상공인 종합 지원대책’을 마련해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상반기 중에 소상공인, 대기업, 중소기업 전반에 걸친 상생협력, 공정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상생 협력조례를 제정하고 상생협의회를 구성·운영할 예정이며, 소상공인 불공정거래 피해 상담센터를 개소해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을 확충하는 한편, 소상공인 결제수수료 제로화 서비스를 위한 ‘제로페이 경남’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를 주관한 경상남도소상공인연합회의 임진태 회장은 “이번 하례식 행사를 통해 우리나라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 스스로의 사회적·경제적 위치를 인식하고, 스마트한 소상공인과 함께 여는 앞으로의 경상남도를 기대한다”며 “소상공인간 화합과 단합을 도모하면서 도민 여러분께 더욱 인정받는 소상공인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 행사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날 참석한 소상공인연합회 임직원들 또한 “그동안 소상공인은 경제의 실핏줄로 우리나라 경제 성장의 든든한 토대를 일궈왔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단결과 화합을 통해 ‘공정경제를 통해 혁신성장하는 소상공인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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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언 벨레로 경제부 장관 경남 방문, 경남-캄보디아 상호 교류협력 및 공동발전 논의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가 22일 오전, 경남도청을 방문한 언 벨레로 캄보디아 경제부 장관일행과 만나 상호 교류협력 및 공동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언 벨레로 장관은 “경남의 많은 기업이 동남아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앞으로 캄보디아를 거점기지로 삼아 실질적 기업교류가 활성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에 문 부지사는 “경남과 캄보디아는 문화, 사회에 대한 교류가 지속적으로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향후에는 경제 분야에 상호 교류를 통한 공동 발전을 위해서도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또한 “이번 방문을 계기로 경제교류가 더욱 활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가교 구실을 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방문은 그동안 경상남도가 경남해외마케팅 지원사업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해외마케팅 발굴에 노력한 결과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 캄보디아 정부관계자는 밀양에 위치한 ㈜3SMK 도용방지 홀로그램 기술 도입을 비롯해 현지 공장 설립 등 총 600만 달러의 투자 의향을 밝히며, 앞으로도 캄보디아와 경제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뜻을 내비쳤다.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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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설 명절 임금체불 예방 및 청산 대책 추진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고용노동부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체불예방 집중 지도기간을 정하고, 설 명절 체불임금 해소 대책을 시행한다.
최근 경기 침체로 지난 2018년 12월 말 기준 발생한 도내 체불임금은 1,251억 원이며, 체불노동자는 22,688명에 달한다. 이 중 행정지도와 사법처리 등으로 미해결된 체불임금은 831억 원, 체불노동자는 12,551명이다.
이에 경상남도는 우선 체불예방 집중 지도기간 동안 체불임금이 발생하지 않도록 창원 고용노동지청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며, 체불임금의 신속한 청산에 노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경상남도에서 발주한 공사와 용역에 대해서는 경상남도 회계과에서 운영하는 ‘관급공사 임금체불신고센터’를 통해 임금 및 기계장비 임대료 등 체불사항을 접수하고, 신고내용에 대한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내 비정규직 근로자 지원센터와 고용노동부 체불노동자 생활안정지원 제도를 시군을 통해 적극 안내·홍보함으로써 임금체불로 인한 노동자의 생활을 안정화 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서는 근로복지공단 창원지사 경영복지부 노동자 생활안정지원담당 또는 사업주 융자제도담당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임금지급은 근로에 대한 정당한 대가로서, 임금은 근로자와 가족의 생계를 위한 기본수단”이라며, “도내 노동자들이 임금체불로 고통받지 않고 가족과 함께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해 임금체불 예방 및 조기청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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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19년 자체감사 계획 공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오는 23일, 경상남도 홈페이지를 통해 ‘2019년 자체감사 계획’을 공개한다.
우선 경상남도는 경제·사회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감사의 패러다임을 대폭 전환해 올해부터는 ‘도민에게 도움이 되는 소통하는 감사’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금까지의 합법성 위주 감사에서 공정성·형평성·안전 등 사회적 가치를 고려한 ‘사회적 가치 감사’를 도입하고, 문제의 적발보다는 해결을 위한 대안제시와 제도개선에 주력해 공무원들이 감사 부담 없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공직 풍토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경상남도는 ‘도민에게 도움이 되는 감사’를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5대 정책’과 ‘15대 중점이행계획’을 제시했다.
‘5대 정책’은 감사시스템 개선을 통한 감사행정 혁신 현장 중심의 소통하는 종합감사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특정감사 공직기강 확립 및 도민고충 공정 처리 도민과 함께 하는 청렴 경남 실현이다.
세부적으로는 감사행정 혁신을 위해 합의제감사기구 도입 검토, 사회적 가치 감사 시행, 적극행정 지원 시책을 추진한다. 현재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시행하고는 있으나 절차와 면제요건이 복잡해 피감기관의 신청이 저조한 실정이다.
이에 경상남도는 공직사회가 변화와 위기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찾아가는 사전 컨설팅 감사’와 ‘적극행정 현장 면책제도’를 시행한다.
‘찾아가는 사전 컨설팅 감사’는 지금까지 시·군의 신청에 의한 사전 컨설팅 감사를 기업체 필요 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시하고, 고문변호사 및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설치·운영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사전 지원 감사체계를 구축하려는 취지이다. 또한 감사기간 중 감사장 안에 적극행정 면책 상담창구와 전담직원을 배치해 수감기관과 소통하고 의견을 반영하는 ‘적극행정 현장 면책제도’도 운영한다.
아울러 경상남도는 올해 시·군, 직속기관, 사업소, 출자·출연기관 등 20개 기관에 대한 종합감사를 실시해 기관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도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분야와 보조금 등에 대해서는 도민이 체감하는 적시성 있는 특정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공직비리 차단을 위한 감찰과 부패방지 예방 활동, 민관협력 네트워크 강화로 도민이 공감하는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도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도정을 실현할 계획이다.
지난 1월 9일, 개방형직위 감사관에 승진 임용된 정준석 경상남도 감사관은 “도민에게 도움이 되는 감사가 무엇인지를 고민하고, 현장의 소리를 경청해 문제점을 해결하는 감사를 할 것이며, 특히 공무원들이 감사를 적극적인 업무수행의 부담이 아닌 지원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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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역 유행, 전국 30명 발생, 경남 감시체계 강화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최근 대구, 경북지역에 이어 경기도 안산지역에서도 홍역 확진 환자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의료 감시체계를 강화하는 등 발생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상남도는 22일 현재, 25건의 의심환자 신고를 접수 받아, 이 중 12명은 음성, 나머지 13명은 검사를 진행 중에 있다.
의료기관에서 의심환자 신고 시 관할 보건소에서는 신속한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필요시 의심환자 격리 및 접촉자 일일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으며, 관할 보건소, 도교육청, 어린이집, 도의사협회와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도민대상 적기 예방접종 안내 및 주의사항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해왔다.
아울러 지난 17일부터 도내 18개 전 시·군에 28개의 선별진료 의료기관을 지정하였으며, 도내 모든 의료기관에 발열을 동반한 발진 환자가 내원 시 선별 분류해 진료하고, 의심환자는 관할 보건소에 지체 없이 신고해 줄 것과 현재 홍역 유행지역인 대구, 경북 의료기관 이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높은 감염병으로 환자와 직접 접촉하거나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감염되며, 초기에 감기처럼 고열과 함께, 기침, 콧물, 결막염을 시작으로 구강점막 반점 및 피부 발진 증상이 나타난다.
홍역은 예방접종과 개인위생수칙 준수로 예방이 가능하며. 이에 따라 어린이는 적기에 조기접종 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국외 홍역 유행국가로 여행 계획이 있는 경우에는 예방 백신을 2회 모두 접종하였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만약 접종을 완료하지 않았거나 접종 여부가 불확실한 경우에는 출국 4~6주 전 2회 접종을 완료해야하며, 생후 6~11개월 영아라도 1회 접종이 필요하다고 했다.
홍역이 의심이 되는 경우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나 가까운 보건소에 문의하고 안내에 따라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해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한편 윤인국 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은 “경상남도 홍역 발생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설 명절 연휴기간을 포함한 상황 종료 시까지 비상체계를 유지하는 등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적기 예방접종과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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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2020함양산삼항노화 엑스포조직위 방문 준비상황 점검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오는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박성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가 22일 오후 4시 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처를 방문해 엑스포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현안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성호 행정부지사는 엑스포 기본계획, 유관기관 협력 체제 구축, 엑스포 디자인 개발, 홍보, 관광객 유치, 기반 시설 설치 계획 등 엑스포 전반에 대한 준비 로드맵을 보고받은 후 기조성되어 있는 산삼주제관, 산삼산업화단지, 항노화체험관 등 엑스포 행사 예정지를 시찰했다.
박 부지사는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산삼과 연계된 융복합 항노화 산업 발전을 견인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도에서도 엑스포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국제행사인 엑스포의 차질 없는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산삼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함양을 중심으로 산삼융복합 항노화산업의 중심지 함양의 위상을 정립하기 위해, ‘일천년의 산삼, 생명 연장의 꿈’이라는 주제로 2020년 9월 25일부터 10월 14일까지 20일간 함양 상림공원 일원을 주행사장으로, 휴양·치유 복합 관광단지로 조성 중인 대봉산 산삼휴양밸리 일원을 부행사장으로 해 총 6,743천㎡에서 국제행사로 펼쳐진다.
세계 최초로 ‘산삼 항노화’를 주제로 한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정부가 공인하는 국제행사로서 천고의 명약 산삼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재조명함과 동시에 산양삼 및 항노화 산업의 발전과 관련 시장 확대를 위한 토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 개최 시 129만 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경남지역 생산유발효과 1,246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514억 원, 취업유발 효과 1,630여 명 등 커다란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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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수주 소식, 경남 조선해양산업 회복조짐 보여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조선업 회생을 위한 경상남도의 노력에 힘입어 최근 경남지역 중소형 조선소의 수주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삼강 M&T는 지난 21일 유럽의 해상풍력 EPC사 대만 현지 대표와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만 서부연안에 공급될 600억 원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기 하부구조물 설치 사업에 대한 본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글로벌 조선해양경기 침체로 금융권의 RG발급이 쉽지는 않은 상황에서 지난해 11월 22일 정부에서 발표한 ‘조선산업 활력제고방안’의 금융지원프로그램을 활용해 본 계약까지 성사된 사례이다.
또한 지난해 22일 STX조선해양에서 수주한 5만 톤 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 3척과 삼강 M&T의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21기 수주 등 최근 도내 중소 조선사의 수주가 계속 이어지면서 업계에서는 지역 내 조선 산업의 일감 확보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는 반응이다.
한편, 경상남도는 삼강M&T와 유럽 EPC사의 본 계약이 체결되기까지 많은 기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금융지원프로그램을 이끌어 내기 위해 지자체와 산업계의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해 보증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토록 건의했으며, 지난해 11월 1일에는 도지사 명의의 서신을 직접 발주처에 보내 수주계약이 원활히 체결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번 수주에 성공한 송무석 삼강M&T 대표이사는 “이번 수주가 불황에 허덕이고 있는 도내 조선해양산업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기폭제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경상남도에서 적극적으로 나서 정부의 금융지원프로그램을 이끌어 냈고, 발주처에 도지사 명의 서신을 발송하는 등 당사의 신뢰를 높여준 김경수 도지사님과 문승욱 경제부지사님, 그리고 경상남도 관계자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 “중앙 정부와 함께 금융권의 중소형 조선사에 대한 RG발급 상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해 현재의 수주 보릿고개를 잘 넘길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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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설 물가안정에 총력 기울여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설 연휴기간을 앞두고 물가안정대책 마련을 위해 22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소비자정책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남도 소비자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남도교육청, 동남지방통계청, 한국은행 경남본부,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 소비자단체 등 각계 유관기관이 참석해 설 명절 물가안정 및 농축수산물 가격안정 대책, 학원비 안정화 대책, 경제전망 및 경남 물가동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앞서 경상남도는 1월 14일부터 설 연휴가 마무리되는 2월 8일까지 4주간을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지정했으며, 경상남도 일자리경제국장을 상황실장으로 하는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설치해 설 성수품 15개 품목에 대한 가격동향 및 수급상황, 불공정 상거래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하기로 했다.
또한 경상남도 실·국·본부장으로 구성된 시·군 물가책임관을 지정하고 경상남도와 시·군이 합동점검반도 편성해 전통시장, 상점가,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물가안정을 위한 현장 점검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아울러 지역경제 소비촉진, 전통시장과 직거래장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 실시, 주변 주차허용구간 확대, 온누리상품권 홍보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농축수산물 물가안정대책 방안으로는 주요 성수품 특별공급과 특판장 운영으로 가격안정을 도모한다. 또 원산지 표시 특별 지도·단속을 통해 중점관리 품목 수급상황을 수시 점검하고 가격동향 파악에 주력하기로 했다.
농산물 중 배추와 무 재배면적은 감소했지만 작황 호조로 생산량은 전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증가해 공급부족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사과, 배 등의 대과는 저장량이 적어 상품 등급별로 가격 차이가 클 것으로 전망돼 직거래장터 및 특판장 운영을 통해 가격안정을 유도하기로 했다.
축산물은 설 명절 특수 수요에 따라 쇠고기, 돼지고기 등 육류 소비량 증가가 예상되므로 도축두수 확대와 도축검사 시간대를 연장해 축산물 공급을 확대하기로 했다.
수산물은 경남·부산지역 수산물 보유물량 증가로 설 성수기 수급은 원활할 것으로 전망되나 가격이 상승한 고등어, 명태 등 주요 수산물에 대해서는 정부 비축수산물 방출로 설 성수품 가격 안정을 도모하기로 했다.
한편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 참석한 유관기관 및 경제·소비자단체 위원들에게 “물가안정대책 추진과 소비활성화 및 전통시장 이용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경상남도도 도민 모두가 장바구니 물가 걱정 없이 행복하고 즐거운 설 명절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물가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2019-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