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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이웃사촌 복지 경북... 첫 출발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5일 도청 회의실에서 복지건강국, 여성가족정책관실 및 소관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2019년도 신년 업무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새롭게 시행하는 대·내외적 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주요업무계획과 신규사업 등 다양한 시책들에 대해 보고하고 사업 추진방향과 애로사항 등을 점검하는 등 심도있는 토론으로 진행됐다.
우선, 복지건강국은 지금까지 행정이 주도했던 지역 복지문제를 주민 스스로가 문제해결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정책 방향을 전환하고 이를 위한 민·관 협력을 활성화하는 ‘이웃사촌 복지공동체’의 플랫폼을 구축하는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경로당을 복지 전달의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고 행복도우미 배치해 주민들의 학습과 교육을 돕기 위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는 한편, 이웃사촌복지센터를 설치해 2019년부터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 영위와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재취업교육과 도·농 일자리 연계사업을 추진해 노후소득 보장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간다.
아울러, 장애인들의 사회참여 기반조성을 위해 자립 및 생활안정을 위한 공공형 맞춤일자리 확대와 직업재활시설 확충 등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는 한편, 노인 인구가 많은 도 특성에 따라 효과적인 만성질환자의 관리와 함께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지역사회의 정신건강 서비스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제공한다.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소비형태의 변화에 따른 굿모닝 건강음식점 운영과 경북관광산업과 연계한 지역음식에 대한 홍보도 강화하는 등 건전한 식생활 환경조성에도 힘써 나간다.
여성가족정책관실 2019년 역점사업으로는 경북형 여성일자리 창출, 여성가족분야 관광객유치 활성화사업, 경상북도일가정양립지원센터 건립 및 운영 등을 추진하고, 신규사업으로는 마을돌봄터 설치·운영, 복합외상문화예술치유프로그램 운영사업 등을 시행한다.
도는 경력단절여성 일자리 확대를 위해 직업전문교육과정 운영, 취업박람회 개최를 통한 구인·구직 연계 강화, 취업정보 소외지역 정보·상담 기능 확대를 위한 ‘여리잡 버스’등을 운영해 여성일자리 11,000여 개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경북의 역사 속 뛰어난 여성인물을 소재로 한 관광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고, 타 시도 여성단체와 MOU 체결 등으로 지역 방문객 유치에도 노력한다.
신규사업으로는 초등학생의 방과 후 돌봄기능 확대를 위한 ‘경북형 마을 돌봄터 설치·운영’사업 추진으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부모 부담을 경감하고 성폭력, 가정폭력 등의 피해자가 복합외상으로 진행됨에 따라 우울증, 약물중독, 공격성 증가로 사회적 비용이 증가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지자체 처음으로 복합외상 문화예술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정책을 세밀히 분석해 일자리 창출 등 도정 역점시책들과 연계방안을 마련해 현장에서 구체적인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해 나가겠다”면서 “일자리 확대와 관광객 유치는 도정의 핵심 사업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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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소기업 정책자금’ 역대 최대 규모 지원
중소기업 정책자금 확대방안 기자 브리핑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최저임금 인상, 내수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역대 최대인 5,600억원 규모로 확대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는 중소기업을 둘러싼 어려운 경제상황에 대한 긴급대응으로 중소기업 정책자금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조기에 투입해 중소기업 경영안정과 일자리 지키기에 도정 역량을 최대한 집중한다.
‘중소기업 정책자금’ 확대에 따른 주요 지원내용을 살펴보면 중소기업운전자금은 5,000억원 규모로 확대해 전년대비 매출액이 20%이상 감소하는 등 기업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경영안정자금을 긴급 지원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기존에는 제조업, 건설업 등 주로 11개 업종을 영위하는 기업에 한해 지원하였으나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14개 협력은행을 통해 융자대출시 도에서 대출이자 일부를 1년간 지원해 저금리의 정책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설 대비 특별자금은 역대 최대 규모인 1,800억원으로 확대하는 한편 시군 및 경상북도경제진흥원과 협력해 접수기간을 연장하고 처리기간을 평년기준 2주정도 단축하는 등 행정적 절차 부담이 있더라도 하루라도 빨리 기업에 필요 자금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절차를 대폭 개선했다.
설 자금 융자 희망기업은 취급은행과 융자금액 등에 대해 사전 협의 후, 기업 당 최대 3억원 이내로 기업이 소재한 해당 시·군청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 시군 자체 실정에 따라 접수기간이 다소 상이할 수 있으니, 시군별 접수일을 필히 확인 후 신청해야 한다.
아울러, 소상공인육성자금은 600억원 규모로 확대하고 기존 대출이자 2%를 1년간 지원하던 것을 2년으로 연장해 지원한다.
동 자금은 기업당 최대 2천만원까지 보증·융자 지원하며, 융자 추천된 기업은 9개 협력은행간 약정에 따라 신용등급에 상관없이 저금리로 자금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도는 출연기관인 경북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담보력이 부족한 소기업·소상공인들의 올해 보증지원 규모를 5,500억원으로 전년대비 500억원 확대하고 원금과 이자를 함께 상환하기 어려운 소상공인에게는 자생력을 확보해 원금을 상환할 수 있도록 거치기간을 늘리는 등 일부 보증지원 상품의 상환조건을 완화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역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중소기업·자영업·소상공인들의 일자리 지키기가 언제나 도정 최우선 과제”라면서 “예산과 행정력을 최대한 집중해 중소기업을 살리고 자영업·소상공인을 챙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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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새바람... 경북 싱크탱크, ‘정책자문위원회’ 출범
경상북도 정책자문위원회 출범식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5일 도청 화백당에서 민선 7기 핵심정책에 대한 자문과 현장 소통정책의 중심이 될 ‘경상북도 정책자문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새롭게 출범한 정책자문위원회는 민선7기 ‘이철우표 경북설계도’를 그린 ‘경북 잡아 위원회’와 연속성을 가지면서 도정 전반에 대한 상시적인 자문위원회로 확대 개편한 것으로 기업인, 교수, 농업인, 현업종사자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진 142명의 정책자문위원들로 구성했다.
위원회는 잡아위원회에 참여했던 위원을 중심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를 확대 보강해 구성되었으며, 무엇보다 혁신과 변화를 추구하는 민선 7기의 방향이 반영돼 ‘청년’과 ‘여성’위원의 비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20~40대 위원 40%이상, 여성위원 45%로 구성된 위원회는 젊고 새로운 시각으로 경북의 변화를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문위원들은 이날 경북도의 2019년 도정업무계획과 위원회 운영계획을 보고 받은 후, 이철우 도지사로부터 위촉장을 받고 앞으로 2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
위원회 위원장에는 최철영 대구대 교수와 곽지영 포스텍 교수가 공동으로 선임됐다.
최철영 공동위원장은 경북도 미래기획위원, 행안부 정책자문위원, 대구시민센터 이사장 등 다양한 정책 활동을 활발히 해온 지역의 대표적인 학자이며, 곽지영 공동위원장은 대기업 임원을 거쳐 포스텍에서 젊은 과학도를 지도하는, 특히 스마트시티,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분야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위원회는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미래기획, 일자리경제, 농축산유통, 문화관광 등 10개 분과로 운영되며, 앞으로 민선7기 경북도의 분야별 정책 제안과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
한편, 위원회는 전체회의를 통해 도정 전반의 정책방향을 점검하고 분과별 회의를 통해 도민 및 현장과 소통하는 생동감 있는 정책을 만드는 역할을 한다.
앞으로 경북도는 정책자문위원회의 상시적인 회의와 현장 활동 등을 통해 제안된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민선7기 정책에 녹여내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정책자문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급변하는 경제여건과 높아진 도민 눈높이에 맞는 현장감 있는 정책 수립과 속도감 있는 정책 집행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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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지사-권영진 대구시장 기해년 첫 교환근무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2019년을 ‘대구경북 상생협력의 실질적 원년’으로 삼고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은 오는 16일 양 시도를 상호 교환 방문해 대구경북 상생발전을 위한 2차 교환근무를 실시한다.
이 날, 이철우 도지사는 대구시장으로, 권영진 시장은 경상북도지사로 자리를 바꿔 각각 9시에 대구시청과 경북도청으로 출근한다. 먼저 시와 도의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보고를 받고 직원과의 만남행사를 갖고 이어 기자실과 시도 의회를 방문한다. 점심은 간부공무원을 비롯한 직원대표와 함께 구내식당에서 가질 예정이다.
오후부터는 통합신공항 후보지 두 곳과 농민사관학교를 공동방문 한 뒤 구미에서 열리는 시도 상생 신년 음악회에 참석하며 일정을 함께 소화한다.
첫 일정으로 계획된 업무보고를 통해 양 시도지사는 각각 시정과 도정을 이해하는 자리를 갖고 양 시도의 주요 현안업무를 비롯해 상생협력과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20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직원과의 만남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취미클럽의 축하공연과 시·도정 홍보영상 상영에 이어 시·도지사의 특강에 이어 직원과의 소통시간으로 꾸며진다.
이어 기자실을 방문해 시·도 상생협력의 당위성과 교환근무의 취지를 설명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언론의 역할도 당부한다.
의회를 방문하는 자리에서는 양 시·도의 유기적인 상생협력을 위한 시·도의회 차원의 참여와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오후부터는 통합신공항 후보지 두 곳을 함께 방문한다. 이 자리에는 장경식 도의회 의장과 김혜정 시의회 부의장, 김영만 군위군수,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한 광역·기초의원 등이 함께 참석해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통합신공항 추진결의를 다진다.
이어 대구·경북 농업후계인 전문양성 기관인 농민사관학교를 방문해 사진전 관람과 업무현황을 청취한다. 또한 농업분야 인적교류 및 교육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해 양 시·도의 상생협력 공동전선이 행정, 경제, 관광, 농업 등 전 방위로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마지막으로 양 시·도지사와 도의회 의장, 시의회 부의장, 구미시장, 대구·경북 상의를 비롯해 시·도민 1,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구미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시·도 상생 신년 음악회’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는 대구·경북이 하나임을 재확인하고 상생발전의 하나된 하모니를 펼치며 교환근무를 마무리한다.
경북도는 대구시와 현재 48개의 상생협력과제를 추진 중에 있으며, 보다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올 1월부터 국과장 인사교류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시·도지사 교환근무, 공무원교육원 통합운영, 대구경북 상생 장터 개설과 공동 관광상품 개발, 관광기금 조성 등 실천 가능한 다양한 전략을 수립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4차산업혁명·융합시대는 혼자로서는 생존이 어렵다. 대구·경북은 오랜 세월동안 함께 호흡하며 동고동락해 온 운명공동체이다. 경제·문화·생활 공동체인 대구·경북의 상생협력 바탕 위에 대구·경북이 함께 성장·발전하고 대한민국의 중심에 우뚝 서리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대구와 경북은 과거와 현재, 미래에도 둘이 아닌 하나다. 다시 위대해지는 대구경북을 위해 한 나라처럼 운영해나갈 것”이라며 “기해년을 대구경북이 환골탈태해 재도약하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거대한 변화의 새바람을 일으켜 다시 한 번 대한민국 역사의 전면에 함께 나서자”고 강조했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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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겨울방학 학교 석면공사장 일제점검 실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겨울방학 기간 중 석면 해체공사를 계획하고 있는 도내 92개 학교 전체에 대해 ‘석면안전관리법’에 따라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이번 학교 석면공사장 점검은 2009년 이전 석면 건축자재가 사용된 건축물의 철거나 보수공사로 인해 학생뿐 아니라 불특정 다수의 도민들이 석면에 노출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초·중·고등학교 방학기간을 이용해서 석면 건축자재가 사용된 학교 건물을 철거하거나 보수하는 공사장 중에서 석면안전관리법에 따라 석면 감리인을 의무적으로 지정해야 하는 66개 학교 공사장과 임의 지정 26개 학교 등 총 92개 학교 공사장을 점검한다.
시군별로 2019년 1월부터 2월 중에 공사장별 공사기간과 학사일정 등을 고려해서 자체 점검 일정을 정해 환경 담당 공무원이 직접 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대상 중 10개 학교를 선별해서 도와 시·군 합동점검도 실시한다.
석면공사장 석면 감리인 지정 및 감리인 자격요건 충족 여부, 감리인의 적정한 감리활동, 석면 비산 측정, 석면폐기물 관리 실태, 기타 안내판 설치·석면해체·제거 작업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결과, 감리인을 지정하지 않았거나 부실감리, 석면 해체·제거 작업 기준 미준수 등 주요 위반행위가 적발될 경우 사법처분 또는 과태료 부과를 조치할 계획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도민의 건강보호와 석면 걱정 없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면공사 발주자와 감리인들이 안전 관리규정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작년에는 환경부 주관으로 18개 학교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 바가 있고, 이후, 보다 안전한 해체 작업 필요성 대두로 모든 학교 석면 공사장 점검을 처음으로 실시하는 만큼 학생 안전을 위해 점검 대상 학교의 적극적인 석면안전 조치를 요청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석면은 2009년에 WHO에서 ‘1군 발암물질’로 지정되었고, 국내에서도 사용이 전면 금지된 물질이다. 1960~70년대 새마을운동으로 널리 보급된 슬레이트 지붕이 노후화되면서 생활주변 석면비산의 주요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고, 2011년 4월 ‘석면안전관리법’이 제정·시행되면서 법으로 엄격히 관리하고 있다.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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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역 확산 방지 강화, 예방접종·개인위생 당부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홍역 해외유입 방지 및 도내 확산 방지를 위해 도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예방 대책 홍보에 나섰다.
이는 최근 유럽, 중국, 태국, 필리핀 등에서 홍역이 유행하는 상황에서 한 달 사이 대구 소재 의료기관을 이용한 영·유아 및 의료기관 종사자 등 잇달아 홍역 확진 판정을 받는 등 국내에서도 유행사례가 발생함에 따른 조치다.
‘홍역’은 감기처럼 발열, 기침, 콧물, 결막염을 시작으로 특징적인 구강점막 반점에 이어 얼굴에서 시작해 온 몸으로 번지는 발진이 나타나며, 기침 또는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높은 질환이다.
먼저 경상남도는 관할 어린이집·유치원·학교를 대상으로 예방접종 안내 및 감염병관련 주의사항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도내 만12세 미만 국가예방접종사업 대상자에게 접종 안내 문자서비스 및 방문안내를 통해 적기 예방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한다.
아울러 감염병관리 시스템을 통한 실시간 감염병 발생상황을 감시·관리를 강화하고, 의심환자 발생 시 즉각적인 역학조사 실시 및 환자관리로 확산 방지에도 적극 힘쓰고 있다.
어린이는 홍역 표준일정에 따라 적기에 접종을 완료하고, 국외 홍역 유행국가로 여행 계획이 있는 경우에는 예방 백신을 2회 모두 접종하였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만약 접종을 완료하지 않았거나 접종 여부가 불확실한 경우에는 출국 4~6주 전 2회 접종을 완료해야하며, 생후 6~11개월 영아라도 1회 접종이 필요하다.
특히 경상남도는 보건 의료인 및 의료기관 직원은 홍역 유행 시 홍역에 대한 노출 위험이 크고 감염 시 의료기관 내 환자에게 전파할 위험이 높아 접종력 및 홍역 항체가 없는 경우에는 MMR 2회 접종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또 발열을 동반한 발진 환자 내원 시 선별 분류해 진료하고, 홍역 여부를 확인해 의심환자는 관할 보건소에 지체 없이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내의 경우, 어린이 홍역 예방접종률이 높아 해외에서 홍역바이러스가 유입되더라도 대규모 유행 가능성은 매우 낮으나, 면역력이 충분하지 못한 사람들에게서 소규모 단위로 발생가능성이 있으므로, 홍역 유행국가를 방문한 후 홍역 의심 증상이 나타날 때에는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나 가까운 보건소에 문의하고 안내에 따라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한편, 경상남도 관계자는 “홍역은 전염력이 매우 높지만, 두 차례의 MMR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예방가능하다”며 “적기 예방접종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씻기 및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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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편안하고 안전한 ‘설 연휴 화재예방대책’ 추진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민족 대이동이 예상되는 설 연휴 기간 중 도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취약대상인 판매시설 등 불특정다수인 밀집지역에 대한 사전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설 연휴를 대비해 오는 2월 2일까지 많은 사람들이 찾는 판매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235개소에 대해 피난·방화시설 불시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불시단속은 적발위주가 아닌 계도위주로 실시할 예정이며, 차후 2월 중 불시단속 시 보완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전통시장 108개소, 펜션 등 소규모 숙박시설 122개소에 대해 소방특별조사에 나선다. 소화기 등 소방시설 정상작동 여부, 시장 이면도로 소방차량 진입 가능여부, 출입구 및 비상구 폐쇄, 피난통로 장애물 적치 여부 등을 확인한다.
이외에도 화재예방 안전관리 활동 강화를 위해 피난통로 환경개선을 위한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공동주택 피난시설 안전관리 및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 홍보를 실시하고 특히, 주택화재 시 초기진압에 큰 도움이 되는 주택용 소방시설설치를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경상남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예방과 대비 중심의 소방안전서비스를 펼쳐 도민들을 비롯한 경남을 찾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전국 설 연휴기간에는 1,000건의 화재가 발생해 39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85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원인으로는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전체의 62.7%를 차지했고 화재발생 장소별로는 주거시설, 비 주거시설 야외 순으로 많이 발생해 인명피해의 상당부분 주거공간에서 발생한 것으로 분석돼 주택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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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마련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오는 2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도내 귀성객이 고향집까지 안전하게 귀성할 수 있도록 ‘설 연휴 특별수송대책’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특별교통대책반은 박환기 경상남도 도시교통국장이 직접 상황을 지휘한다. 대책반에는 교통정책과장을 상황실장으로 한 상황반 5명과 현장지도반 22명 등 총 27명이 투입된다.
이번 설날 연휴대책의 중점 추진사항은 다음과 같다.
우선 도내 21개 운송사업체를 대상으로 승무원의 무리한 운행과 정원초과행위 방지를 위한 안전운행 수칙 준수교육을 오는 17일부터 실시해 도내 귀성객 안전에 만전을 기한다.
또한 버스노선별로 기존 버스 운행으로 이용객 수송이 곤란한 진주~서울, 남해~부산, 창원~안산, 장유~서울, 거제~서울 등 66개 노선에 대해 기존 472회 운행을 785회로 증회 운행하고, 상습정체구간인 김천JC·신갈JC 등 경부고속도로 일대와 부산~진주 등 남해고속도로 등의 교통체증 발생에 대비해 인근도로를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임시우회운행 구간을 두기로 했다.
그리고 시군 실정에 따라 시내·농어촌버스 운행시간 연장 및 택시부제도 일시 해제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연휴기간 중 경상남도 및 시군 합동 현장지도반이 역, 항만, 버스터미널, 고속도로휴게소 등 다중이용시설을 수시 방문해 청결상태, 차량안전관리, 배차시간 이행상태 등을 수시로 지도 점검함으로써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박환기 경상남도 도시교통국장은 “이번 설날 연휴가 설날 이후 휴일이 1일밖에 되지 않아 연휴 마지막 날인 2월 6일 귀경길 혼잡이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적극적인 교통대책 추진으로 도내 귀성객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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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춘파용 맥류 보급종 신청하세요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도내 조사료 수급 안정과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해 올해 춘파용 맥류 보급종을 신청받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재배할 맥류 정부 보급종 신청은 지난 9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일반 농업인을 대상으로 거주지와 가까운 시·군 농업기술센터나 읍·면·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이번에 신청할 수 있는 종자는 맥류 춘파 재배용 2품종, 60.6톤으로 품종별로는 영양보리 45톤, 조경밀 15.6톤이다.
공급가격은 20kg 포대 당 영양보리는 24,600원이고, 조경밀은 26,600원이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 민찬식 기술보급과장은 “가을 맥류 파종 시 적기에 종자를 파종하지 못한 농업인의 경우 춘파용 맥류를 공급받아 파종할 것을 당부하고 이모작 재배를 통한 경지이용률 상승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청된 종자는 오는 2월 7일부터 15일 사이 지역농협을 통해 신청한 농업인에게 공급된다.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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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해안 문화 관광 자원 연계·공유 콘텐츠 발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남해안 오션뷰 명소 20선", 남해안 통합관광브랜드 "남파랑"을 선정·발표한 것에 이어 "남해안 해안경관도로 15선"을 추가 선정함에 따라 이를 적극 홍보하고 현재 진행하고 있는 개발사업과 긴밀히 연계해 남해안 발전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남해안 오션뷰 명소 20선"은 경남 거제에서 전남 고흥까지 펼쳐진 수려한 남해안 조망지 중 특히 뛰어난 풍광을 자랑하는 조망지점 20곳을 소개하고 있다. 경남 거제의 구조라 해변에서 시작해 통영 국제음악당 해상데크, 달아공원을 지나 남해 관음포 첨망대를 거쳐 전남 고흥까지 이어지는 남해안 오션뷰를 사진과 여행 스토리를 함께 담아내어 도민에게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남해안 해안경관도로 15선"을 선정해 경남 남해, 하동, 사천, 고성, 통영, 거제를 잇는 해안도로 인근 명소와 그 지역의 특색을 함께 소개해 잘 알려지지 않았던 남해안 지역의 다양한 모습을 도민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최근 남해안의 매력과 강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남해안 통합 관광브랜드’인 "남파랑"을 함께 발표해 남해안에 대한 인지도 향상과 글로벌 관광 명소로서 이미지 구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에 경상남도는 지역민과 여행객들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현재 추진 중인 남해안권 발전 선도사업인 남해안 다이어트 보물섬 조성 사업, 해양관광진흥 지구 관련 신규 사업인 거제 Terre & Muse 리조트 조성 사업, 동서통합지대 조성 사업인 섬진강 뱃길 복원 및 수상 레저 기반 조성 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현재 경상남도에서 추진 중인 남해안 다이어트 보물섬 조성 사업은 남해군 미조면 미조리 조도, 호도 일대에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총 사업비 225억 원 규모로 현대인의 심신 치유와 자연경관 자원을 담은 스토리텔링 공간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그리고 해양관광진흥 지구 관련 신규 사업인 거제 Terre & Muse 리조트 조성 사업은 거제시 거제면 오수리 일원에 해양문화·휴양을 다양하게 즐기며 향유할 수 있는 핵심 거점을 마련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금년 사업시행자 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 후 내년 2020년 착공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어 하동 섬진강권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동서통합 지대의 선도사업인 섬진강 뱃길 복원 및 수상 레저 기반 조성 사업은 총 사업비 69억 원을 투자해 섬진강 일대에 옛 나루터를 복원하고 평사리 공원 및 야생초 화원 등을 확대, 조성해 경남, 전남의 문화를 아우르는 관광·레포츠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올해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더불어 현재 경상남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서부경남 KTX가 개통되면 수도권과 남해안을 2시간대로 연결하는 교통망 확충으로 현재 서울, 제주 등 일부 지역에 집중된 관광 패턴을 남해안 문화·관광지로 변화시켜 사업의 시너지 효과는 극대화될 것이다.
이향래 경상남도 서부권개발국장은 “현재 남해안 권역에서 추진하고 있는 개발사업과 서부경남 KTX 개통에 총력을 기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의 관광 중심이 되는 남해안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