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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소하천정비사업비 1,000억원 확보위해 뛴다
2019년 시·군 소하천업무 담당자 회의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8일 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0년 국비신청 수요조사 및 2019년 소하천정비사업 추진지침 전달 회의를 가졌다.
이날 시군 소하천팀장 및 담당자가 참석한 회의에서는 소하천의 이해와 소하천정비종합계획 수립절차 및 단계별 수행내용에 대한 설명에 이어 올해 소하천정비사업 추진방침 및 사업추진 방향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소하천정비사업 업무편람을 제작해 시군에 배부했다.
또한, 1월말까지 행정안전부에 제출하는 2020년 소하천정비 사업계획 국비 신청에 대한 체계적이고 명확한 수요조사를 통해 소하천정비사업비 1천억원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자는데 뜻을 같이 했다.
한편, 경북도는 올해 888억원의 소하천정비사업 예산을 확보해 작년대비 156억원의 예산이 증가했으며, 2월중 조기발주와 우기 전 주요공정 마무리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최웅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소하천정비사업 추진에 대한 체계적이고 명확한 지침 전달을 통해 업무역량 강화하고 재난예방을 위한 내년도 소하천정비사업 국비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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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동해안 전략사업 16건 655억원 선정... 내년도 국비확보 총력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내년도 해양신산업, 신재생에너지, 원자력 등 동해안전략사업으로 16건 655억원을 선정하고 집중 공략에 나서기로 했다.
이는 올해 국비 327억원 보다 2배 증액된 것으로, 주요사업으로는 해양기술 실해역 시험평가 시스템 구축 90억원, 수중드론 부품소재 기술개발 11억원, 축산블루시티 조성사업 10억원, 해파랑길 단절구간 연결사업 10억원, 해파랑길 단절구간 연결사업 10억원, 해양레저 복합센터 건립 13억원, 울진 해양치유 관광단지 조성 40억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110억원 등이다.
건의사업 중 해양기술 실해역 시험평가 시스템 구축은 올해 확보한 국비 110억원으로 시험평가선을 구입하고 내년에는 시험평가원 건립을 계획하고 있으며, 신규사업인 수중드론 부품소재 기술개발은 급성장하고 있는 세계시장 선점을 위한 하우징, 부력엔진 등 핵심부품을 개발해 한국형 수중드론을 국산화 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3억원으로 타당성조사를 하는 축산블루시티 조성사업은 축산미항, 블루로드, 고래불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활성화로 천지원전 취소로 위축된 영덕의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 공공기관, 상가, 사회복지시설 등에 태양열, 태양광, 지열 등의 신재생에너지원을 수요에 따라 융복합 형태로 설치·지원하는 공모사업으로, 내년에 6개시군 2,500개소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원자력안전연구센터는 사용후핵연료의 안전관리와 원전 혁신기술 개발 등을 위해 경주시 감포읍 일원에 추진하는 사업으로 내년도 국비 50억원을 건의할 계획이다.
한편 전강원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지난 11일 국회를 찾아 지역국회의원을 만나 주요 국비사업 건의와 원전지역 현안사업 추진에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전강원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해양수산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등을 수시로 방문하고 동해안 시군, 지역 국회의원 등과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내년도 국비확보에 총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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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공무원교육원, 새바람 행복경북 실현... 인재양성의 요람으로 거듭난다
2019년 교육훈련계획 도·시군 설명회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공무원교육원은 민선7기 신도청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새해를 맞아 경북이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새롭게 도약하기 위한 최고의 성장 동력인 공무원 교육훈련계획을 새롭게 수립하고 18일 도 및 시군 담당자 설명회를 가졌다.
도 교육원은 도정슬로건인 ‘새바람 행복경북’을 토대로 2019년 교육비전을 ‘새 시대를 여는 교육, 행복한 도민’으로 변경했다.
교육원은 5대 추진전략으로 신 도정목표 공유와 핵심 시책교육 확대, 행정변화에 대응하는 맞춤형 전문교육 강화, 일과 삶의 조화를 위한 인문소양교육 운영, 다양한 e-러닝으로 개인 역량 강화, HRD 전문성 강화로 교육품질 제고로 확정하고 중견간부양성과정 등 128개 과정 23,658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에는 ‘일자리 더 만들자’, ‘지방소멸시대 우리는 대비 중인가?’등 17개 집합과정을 새로 신설해 일자리 확대, 저출생 극복, 아이디어 창출 등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금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우리의 통일 미래’과정 등을 확대해 급변하는 행정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한다.
경북·대구의 한뿌리 상생을 위해 중견간부양성과정은 공동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신규임용자과정은 50명씩 동일 인원수로 교환 통합 교육하는 한편 양 시도 역점분야 17개 과정은 교류교육을 실시해 상호 이해증진과 공동체적 연대를 강화한다.
아울러, 출자출연·공공단체 임직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전문과정을 신설해 청렴, 회계, 기획능력을 제고하고 교육시간을 별도로 낼 수 없는 직원들을 위해 사이버교육 과정을 대폭 신설·확대한다.
김일수 경북도 지방공무원교육원장은 “앞으로 전문가 및 교육생 등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동시에 교육운영 점검 및 피드백을 통해 실무중심의 교육과정을 설계·편성하는 등 미래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정목표 실현할 수 있도록 고품질의 교육행정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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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설 앞두고 물가관리 총력 대응
물가대책실무위원회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18일 경북지방경찰청,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축협,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소비자단체 등 11개 유관기관·단체와 합동으로 물가대책실무위원회를 갖고 성수품 수급조절 및 가격안정 등 물가관리 총력 대응에 나섰다.
경북도는 오는 2월 8일까지 설명절 물가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또한, 행정안전부, 도, 시군 간 유기적인 물가안정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설날 집중 수요로 가격 상승이 예상되는 사과, 배, 소·돼지고기 등 15개 성수품을 선정해 집중관리하기로 했다.
아울러, 농·축협 등을 통한 계통출하와 도축물량 확대로 농·축수산물 수급안정에도 적극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각 시·군별로 지역 실정에 맞게 지역물가 안정대책반을 편성해 가격표시제,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등에 대한 현장지도·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도 실국장 간부공무원들로 구성된 시군 물가책임관을 지정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해 전통시장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체감물가를 파악한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2018년 연간 경북 소비자물가는 1%대의 안정된 물가 기조를 유지하고는 있지만, 최근 최저임금 인상과 각종 원가 상승 등으로 인한 서민들의 장바구니 체감물가는 여전히 높은 상황”이라며 “설 명절 대비 성수품 수급조절과 가격 안정에 적극 대응해 가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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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밭작물공동경영체육성 지원사업 신청·접수 받는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역 밭작물에 대한 품질 경쟁력 확보를 위해 주산지 중심의 밭작물공동경영체 육성에 나섰다.
이에 따라 도는 오는 2월 15일까지 추가로 ‘2019년 밭작물공동경영체육성 지원사업’을 신청·접수 받는 한편 2020년까지 공동경영체를 22개소까지 확대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도에서는 쌀, 축산, 과수 등에 투자가 많이 이루어져 상대적으로 밭작물에 대한 정책적 관심이 다소 미흡했으나, 최근에는 쌀 공급과잉 구조 개선 및 밭작물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밭작물 중심의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밭작물공동경영체 육성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진행되는데 전국 11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며 경영체별 10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지원대상은 밭작물 공동경영체 조건을 갖춘 생산자단체로 밭작물 주산지로 지정된 시군에 포함된 조직이다.
사업에 선정된 경영체는 역량 강화를 위한 농가 조직화 교육, 컨설팅 비용, 공동영농에 필요한 농기계·농자재 구입비를 통한 생산비 절감, 품질관리를 위한 공동육묘, 공동선별·포장시설, 저장·가공시설 등의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한편, 경북도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의성 마늘, 영주 생강, 청송 콩, 영천 마늘, 고령 양파, 봉화 수박, 예천 참깨 등 10개 품목 14개 경영체가 농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91억원을 지원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밭작물공동경영체를 적극 발굴·육성해 품목별 공동경영체를 조직화, 공동생산을 통한 비용절감, 통합마케팅조직과의 계열화를 통해 시장 교섭력을 높여 농가소득을 증대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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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일자리·경제·산업 분야 성과 주문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난 17일 일자리·경제·산업분야 소관 부서와 출자․출연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업무보고를 받고 ‘일터 넘치는 부자경북’비전 실천을 위해 일선 부서에 혁신과 성과 위주로 일할 것을 주문했다.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난 17일 일자리·경제·산업분야 소관 부서와 출자·출연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업무보고를 받고 ‘일터 넘치는 부자경북’비전 실천을 위해 일선 부서에 혁신과 성과 위주로 일할 것을 주문했다.
최근 지역의 고용 여건은 연 평균 6,500여명의 청년이 지역을 떠나고 청년 일자리도 감소 추세에 있다.
또한 경기 침체에 따른 대기업의 신규 투자 부재·생산라인 축소, 철강, 전자, 자동차 부품 등의 보호무역 기조와 경쟁 심화에 따라 지역 경제성장도 정체기에 직면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경북도는 올해 일자리경제산업 분야 기본방향을 ‘경북형 일자리 모델 발굴과 4차 산업혁명 선도’로 정하고, 분야별 세부 추진전략을 마련해 시행한다.
먼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연말 민선 7기 "좋은 일자리 10만개 만들기"전략 수립을 바탕으로 올해 6,900여억 원을 투입, 문화관광, 기업, 농업, 복지 분야 등에 좋은 일자리 2만7천개 창출을 위해 본격 매진한다.
소멸 위기에 봉착한 지역에 청년 유입정책으로 지난해 전국에서 국비를 최다 확보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추진을 통해 2,774명의 청년일자리를 창출한다.
제도적으로는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가칭 ‘청년유입 특별법’ 입법화를 추진하고 대도시의 청년들이 지역 정착을 모색하는 ‘서울시-경북도 지역상생 일자리 연계·교류 사업’도 추진한다.
도는 앞으로 ‘경북형 일자리 창출 모델’을 선도적으로 발굴하고 경북의 10대 청년 특화지구를 선정하는 ‘청년 희망뉴딜 10대 프로젝트’를 추진해 다양한 청년 일자리사업의 지역별 전략화로 효과성과 체감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둘째, 과학기술과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스마트 혁신을 통한 제조업의 재도약과 권역별 주력산업의 고도화를 통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2020년까지 ‘스마트팩토리’1천개 사를 보급하고 4세대 방사광 가속기를 활용한 ‘가속기 기반 신약개발 클러스터 구축’을 추진해 신약개발의 경쟁력 우위를 확보한다.
지역의 주력산업인 철강·전자 등의 고도화를 위해 ‘포항 AI·바이오 강소연구개발 특구’지정 신청으로 신성장산업 육성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혁신도시 국가균형발전 핵심거점 육성’과 ‘경상북도 드론산업 육성’, ‘백신 상용화 기술지원기반시스템 구축사업’추진으로 미래성장산업 육성에도 주력해 나간다.
또한, 경북의 과학·산업 분야 사업들을 5대 권역별로 추진하는 형산강 메가 사이언스 밸리, 낙동강 ICT융합산업벨트, 금호강 스마트 지식산업벨트, 백두대간 네이처 생명산업 특구, 혁신도시 드림모아 프로젝트 사업을 전략 프로젝트화 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4차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청색기술산업’, ‘뷰티산업’, ‘재난안전산업’, ‘국방군수산업’, ‘해양자원산업’도 신 경북형 미래전략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셋째, 중소기업 육성 및 경쟁력 강화 지원과 서민에게 희망을 주는 행복경북 시책을 추진한다.
중소기업에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으로 ‘경북형 강소기업’을 육성하고 유망 벤처·스타트업 기업을 지원하는 ‘경북 혁신벤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올 상반기 중 ‘소상공인 지원센터’를 개소해 교육·컨설팅·자금 등을 종합 지원하고, ‘경북 지역상품권 발행’을 지원해 내고장 상품 소비·유통 촉진으로 지역자금 역외 유출방지 및 소상공인 소득증대도 도모한다.
사회적경제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경북도 사회적기업 공동브랜드인 ‘위누리’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쇼핑몰 개소와 문화·체험·관광 관련 ‘사회적기업 문화관광 프로그램’도 개발해 지원할 계획이다.
넷째, 글로벌 경북 구현을 위한 통상·교류를 확대한다.
도내 기업의 절대 다수인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 마케팅 사업’을 중점 지원하고 신 북방·남방 정책과 연계한 수출시장 다변화를 모색한다.
다섯째, 투자유치 부문에 있어서는 지역 주력산업의 성장부진으로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큰 앵커기업 유치에 주력할 계획이다.
반도체, 이차전지 등 메가 프로젝트 투자유치를 추진하고, 특히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친환경차 산업인 전기차 관련 기업 투자유치 활동에 역점을 두고 전기차 생산업체 및 부품 소재기업 중심으로 유치 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간다.
도는 이러한 전략산업 추진을 위해서는 국가예산 확보가 중요하다고 보고, 일자리경제산업 분야에서는 지난해 보다도 650억원이 증가된 84개 사업, 3,159억원의 국가투자예산 확보 목표를 위해 전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 날 업무보고를 주재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최근 투자 및 통상확대를 위해 미국 구글 본사 방문에서 느낀 점을 소개하면서 “구글 본사 사옥 앞에 공룡 조형물이 있다”며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면 공룡 화석처럼 된다”고 언급하고 “공무원 조직도 변화가 없으면 언젠가는 없어 질 수 있다. 생존을 위해서는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고 일 중심, 도민중심, 성과중심으로 일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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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도지사, 새해 첫 본회의서 “2019년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과 노사협력의 원년”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김경수 경상남도지사가 17일 경상남도의회 새해 인사말을 통해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노사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원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경남 경제의 마지막 보릿고개를 도민들과 함께 극복하고 정책의 성과가 도민의 삶 속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2019년 도정 운영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제조업 혁신과 창업생태계 환경 조성을 통해 좋은 일자리를 만든다. 김 지사는 “스마트 공장, 스마트 산단을 통한 제조업 혁신이 정부 정책으로 반영된 만큼 경남이 선도모델을 만들어 나가고 제조업 혁신의 2단계인 창업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문화와 결합된 편리하고 스토리가 있는 경남관광을 활성화한다. “서부경남KTX와 연계해 관광산업과 농어촌지역의 6차 산업까지 포함한 경남관광 활성화 그랜드비전을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동북아 물류 플랫폼 구축을 통해 고부가가치 물류가공산업을 적극 육성한다. “남북교류협력 확대와 한반도 신경제지도를 연계한 동북아물류플랫폼 구축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제대로 된 물류가공산업을 육성하겠다”고 했다.
이를 통해 도민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지는 스마트 경남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이외에도 경제와 민생을 도정의 맨 앞자리에 두면서도 튼튼한 사회안전망 구축과 도민 삶에 힘이 되는 복지도 빈틈없이 챙겨나가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김 지사는 “경제혁신과 사회혁신, 도정혁신은 어제, 오늘도 가고 내일도 가야할 경남의 새로운 길”이라며 “지혜와 힘을 모아 도민들이 느끼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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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낚시어선 일제 점검 바다낚시객 안전 챙긴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관내 낚시어선에 대해 지난 1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바다낚시 어선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는 상황에서 안전한 낚시문화를 조성해 도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점검은 경상남도와 연안 7개 시군, 해경, 수협, 선박기술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실시하며, 영업구역 준수여부, 항해 시 전방주시, 기관 및 통신장비 사전정비 등의 안전운항 관련 항목과 더불어 낚시어선이 의무적으로 갖춰야 할 인명안전설비 비치여부, 입·출항 신고 철저 등 인명사고 사전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특히 승객안전과 관련해서는 낚시어선 이용 승객에게 조난버튼 조작교육을 실시하도록 당부하고 구명조끼 상시착용, 소화기 사용방법 등 사고발생시 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지도·교육을 실시해 안전의식을 고취시킬 계획이다.
또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해 낚시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는 동시에 해경, 어업정보통국에 V-pass 및 VHF의 상시작동 시스템을 통한 안전관리 체계화를 요청하는 등 낚시어선 안전관리의 미비점도 순차적으로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국가안전대진단 등 분기별 점검으로 낚시어선 1,924척을 점검했으며, 이 중 150척에 대해서는 VHF장비 불량, 항해등 및 정박등 위치불량, 낚시어선업 신고확인증 미비치 등 불량사항에 대해 현장조치를 실시했다.
강덕출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은 “낚시어선 이용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사고발생 시 인명사고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전예방이 중요하다”면서 “전국 최초 어선해사안전감독관 채용, 낚시어선 안전점검 및 교육 강화로 경남에서는 안심하고 낚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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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 수질·토양 환경오염도 정밀 모니터링 실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하천 및 토양 등에 대한 환경오염도 모니터링을 정기적으로 정밀하게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질관리의 효과를 분석하고 건강한 환경 조성을 위한 도·시·군 환경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한 환경오염도 모니터링은 총 427개 지점을 대상으로 5개 분야로서, 하천 수질측정망, 지하수 수질측정망, 먹는 물 공동시설인 수질 3개 분야와 토양오염 실태조사, 골프장 잔류농약 검사인 토양 2개 분야이다.
하천 수질측정망은 황강, 남강 등 25개 하천 40개 지점을 대상으로 BOD, 총인 등 27개 항목을 매월 조사하며, 지하수 수질측정망은 100개 지점에 대해 카드뮴, 질산성질소 등 21개 항목을 상·하반기 연 2회, 먹는 물 공동시설는 81개 지점에 대해 총대장균군, 질산성질소 등 47개 항목을 2분기에 연 1회 조사할 계획이다.
토양오염 실태조사는 산업단지 및 공장지역 등 165개 지점을 대상으로 중금속, 페놀 등 23개 항목을 연 1회, 골프장 농약 잔류농약 검사는 41개 골프장에 대해 고독성 농약 등 28종을 상·하반기 연 2회 정밀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환경오염도 모니터링 결과 및 보고서는 환경오염이 발생한 지점에 대해 적절한 사후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자료를 정기적으로 시·군에 제공하며, 또한 환경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물 환경정보시스템 및 토양지하수 시스템에 자료를 공개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 최형섭 물환경연구부장은 "하천 수질 및 토양 오염에 대한 신속한 원인 규명, 지하수 오염과 확산에 대한 지속적 감시, 약수터의 위생학적 안전성 확보 및 골프장 농약에 의한 주변지역 환경피해를 예방하겠다"라며, "체계적이고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쾌적하고 건강한 생태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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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도지사, 경남개발공사 방문 업무보고 청취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김경수 도지사가 17일, 경남개발공사를 방문해 올해 사업계획 등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평소 김경수 도지사가 강조하는 ‘소통과 협치의 도정 구현’이라는 도정 철학 실현의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이날 김 지사는 경남개발공사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고 의견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경남개발공사’는 택지개발 및 주택건설 등 지역개발사업과 해외투자 개발사업을 통해 도민의 복지향상 및 지역사회발전 기여할 목적으로, 1997년 경상남도 전액 출자로 설립돼 운영되는 경상남도 출자기관이다.
이번 김 지사의 경남개발공사 방문은 경남개발공사 직원들의 일하는 분위기를 일신하고 완전히 새로운 재탄생 동력을 불어넣기 위한 행보로 보인다.
특히 김경수 도지사는 업무보고를 청취하는 자리에서 “공기업은 경영성과와 공공성을 동시에 확보해야 되는 어려움이 있으나, 사장님을 중심으로 경영혁신과 함께 사회적 가치와 공공성을 같이 추구해 주시기 바란다. 그동안 도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도민의 대표 공기업으로의 재탄생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 계획에 대해서는 “경상남도와 시·군과 협업해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기 바라며, 특히 스마트산단 조성, 관광사업 추진, 공공건축가 제도 활용 등 신규 사업에 대한 경남개발공사의 적극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스마트산단 조성에 대해서는 경남개발공사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충분한 논의를 거쳐 정주여건이 결합된 경남형 스마트산단 모델이 마련될 수 있도록 주문하고, 관광문화사업 개발에 대한 경남개발공사의 선제적 참여와 경상남도, 시·군과의 적극적인 협업, 그리고 공공건축가 제도 시행방안 모색 등 발전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김 지사는 경남개발공사 16개 부서를 직접 방문해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격려했고, 도민의 이익과 경남의 발전을 위해 힘써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김경수 도지사의 경남개발공사 방문은 새해 처음으로 산하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것으로, 그동안 경남개발공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롭게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19-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