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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기 경상북도 장애인복지위원회 본격 가동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1일 도청 회의실에서 경상북도 장애인복지위원회를 개최해 새롭게 구성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경상북도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에 관한 기본 계획을 심의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도지사가 위원장인 경상북도 장애인복지위원회는 장애인 관련 단체의 장과 장애인복지 전문가 등 19명으로 구성, 앞으로 2년간 장애인복지 관련 사업의 기획·조사·시행 등 필요한 사항에 대한 심의와 자문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새롭게 출범한 위원회는 위촉 위원의 절반 이상을 장애인 당사자들로 구성해 장애인의 목소리가 정책에 직접 반영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그동안 소홀하다고 지적된 장애인 인권보장에 관한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기 위해 관련 전문가를 보강했다.
이날 회의는 위촉장 수여, 2019년 장애인복지 주요업무 보고에 이어 경상북도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에 관한 기본계획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경북도는 심의 안건으로 처리된 경상북도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에 관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장애인 복지서비스의 양적 확대뿐만 아니라 장애인의 차별금지와 권리구제, 인권보장을 위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장애인복지는 복지 선진국의 시금석으로 경북이 먼저 장애인과 함께 잘 사는 사회를 만들어 나라의 앞길을 제시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들의 지혜를 모아 달라”고 당부하면서 “민선7기 도정목표 중 하나인 ‘이웃과 함께 복지경북’을 실현하는 과정에 장애인이 결코 소외받아서는 안 된다. 우리 위원회가 장애인복지의 대변자로서 그 역할을 다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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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공무원, 2019년을 따뜻한 헌혈로 시작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1일 도청 본관 전정에서 안정적 혈액 수급과 생명 나눔 실천을 위한 공직자 사랑의 헌혈운동을 펼쳤다.
이번 헌혈 운동은 혈액 수급이 어려운 동절기에 공직자들의 헌혈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해 마련했다.
우리나라는 전체 헌혈 중 10~20대가 72.4%로 청년층에 주로 의존하는 실정에서 공직자의 헌혈은 중장년층 헌혈자 확대를 위한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현재 혈액보유량은 3.8일분으로 적정 혈액보유량인 5일분 이상 확보에는 부족한 실정이다.
혈액수급 위기단계는 3일분 미만의 경우 주의, 2일분 미만은 경계, 1일분 미만은 심각단계로 이루어진다.
경북도는 매년 동·하절기 헌혈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도내 시군 공직자들을 포함해 1,927명이 참여해 혈액수급에 큰 도움을 줬으며 올해에도 적극적인 공직자 헌혈운동을 통해 경북지역 헌혈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헌혈은 16세에서 69세까지로 남자는 50Kg이상, 여자는 45Kg이상 건강한 사람이면 참가할 수 있다.
헌혈자에게는 헌혈증서, 무료 혈액검사, 기념품 지급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헌혈증서는 차후 헌혈자가 수혈이 필요한 경우 헌혈한 만큼의 수혈비용을 공제받을 수 있으며, 질환이나 갑작스런 사고 등으로 혈액이 꼭 필요한 사람에게 양도해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쓰일 수 있다.
행사장을 찾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한 공무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헌혈운동에 공직자들과 도민들이 적극 참여해 헌혈문화 확산과 참여분위기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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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소기업 수출지원정책설명회 중소기업 수출활력 높여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1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100여개의 도내 중소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수출활력 제고를 위한 ‘수출지원사업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북도의 주요시책을 비롯해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경북KOTRA지원단, 경상북도경제진흥원, 경북테크노파크 등 수출지원 유관기관의 지원사업도 함께 소개했다.
경북도는 올해 중소기업 수출확대를 위해 정부의 신북방·신남방 정책과 연계한 신흥시장 개척을 포함해 무역사절단 파견, 국제전시박람회 참가,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수출유망기업 일자리플러스원, 해외시장조사, 무역실무교육, 해외지사화, 통·번역, 해외인증, 무역컨설팅, 수출보험, EMS, 개별전시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수출마케팅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또한, 사업예산도 지난해 54억원에서 26% 증가한 68억원을 투입하고, 수혜기업 역시 900여개에서 올해는 1,200여개 기업으로 확대하는 한편 경상북도수출기업협회의 역할과 기능 강화를 위해 회원기업도 350여개에서 500개 이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한편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은 수출바우처 사업을 필두로 중국 등 해외인증 사업을 강화하고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수출기업 신시장 진출을 위한 자금지원과 함께 해외 14개국에 수출인큐베이터를 운영한다.
대구경북KOTRA지원단은 해외 127개 무역관을 기반으로 수출초보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본적인 상담서비스를 포함해 내수, 강소, 중견 등 기업성장 단계별 맞춤형 해외마케팅 서비스를 지원한다.
경상북도 수출지원 사업에 관심있는 도내 중소기업은 경북도나 각 수출지원 유관기관에 연락하면 된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설명회는 지자체와 수출유관기관, 그리고 지역 중소기업이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했다”면서 “새로운 수출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특화 글로벌 챔피언을 육성할 수 있도록 경북도가 중심이 되어 유관기관과 함께 기업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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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문화·관광 활성화로 국내·외 관광객 적극 유치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1일 문화·관광·체육분야 소관 부서와 출자·출연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업무보고를 받고 ‘세계로 열린 문화·관광경북’비전을 실천하기 위해 전 직원이 역량을 모아줄 것을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문화·관광체육분야 메가프로젝트와 신규 및 역점시책 등에 대해 보고하고 사업 추진방향과 애로사항 등을 점검하는 등 심도 있는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경북도는 민선 7기 출범이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출범 및 관광진흥기금 조성 제반절차 이행으로 관광경북의 초석을 다졌으며 생활문화 향유 확대, 문화재수리재료센터 유치,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경북선수단이 35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등 문화·관광·체육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올렸다.
도는 올해에도 경북관광 활성화, 경북 문화유산의 세계화 추진, 생활SOC 확충 등 다양한 시책사업 추진으로 ‘도민이 살기 좋은 경북, 세계로 열린 문화관광 경북’을 만들어 경북도를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국제적 관광 인프라 구축, 여행하기 좋은 경북관광 조성, 해외관광객 유치 등으로 세계인이 찾아오는 관광명소 경북을 실현한다.
경북문화관광공사의 조직과 기능 확대개편, 관광 전문인력 양성, 중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 환동해 신북방 관광벨트 조성, 대구·경북 상생관광으로 관광객 유치 확대 등 관광인프라를 구축하는 한편 글로벌 관광 마케팅으로 2020년까지 청년일자리 200개를 포함해 일자리 6천여 개 이상을 창출할 계획이다.
또한 생활SOC 확충, 문화재단 설립, 경북 문화유산의 세계화 추진 등으로 문화예술 향유여건 및 기회를 확대하고 도민의 자긍심을 높인다.
경북도서관 개관,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등으로 생활 문화기반 조성 및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한국의 서원, 가야 고분군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는 등 경북 문화유산의 세계화를 추진한다.
아울러, 2020년 ‘제101회 전국체육대회’성공개최로 경북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생활체육 활성화와 국제 및 전국규모 스포츠대회 개최로 도민의 건강을 증진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 추진, 3대문화권 공동 홍보마케팅, 문화예술행사 참여 및 교류 등 대구·경북 상생협력사업 추진으로 550만 시·도민의 화합과 통합에도 앞장서 나간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종가음식 체험관에 새로운 문화를 불어넣어 젊은 사람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지역 전통음식을 개발해 관광상품화 하고, 경북도서관은 단순히 책 읽는 기능에서 벗어나 VR·AR을 활용한 시각·청각·촉각이 어우러진 콘텐츠 도서관으로 만들어야 한다”면서 “모든 사업을 추진할 때는 차별화되고 새롭고 시대에 맞는 콘텐츠를 개발해 경북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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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반도체 특화클러스터 최적지로 구미 건의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지방을 소멸시키는 수도권 공장총량제 완화는 절대 있을 수 없으며, 반도체 특화클러스터는 국가산업의 중심지인 구미가 최적지로 반드시 유치되어야 한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장세용 구미시장과 함께 21일 산업통상자원부 정승일 차관을 만나 정부가 추진 중인 반도체 특화클러스터의 구미 유치를 위해 이같이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전우헌 경제부지사는 “구미는 국가 산업의 중심지로 반도체 특화클러스터를 조성하는데 최적의 입지조건과 산업 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다”며
“반도체 제조에 필요한 웨이퍼 생산업체인 SK실트론 본사·제조공장, 삼성·LG와 같은 반도체관련 대기업과 3천여 개의 협력업체가 있고 우수한 인적자원이 풍부하며 구미 국가5단지가 조성 중에 있어 새로운 부지조성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대폭 아낄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구미 투자환경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새로운 산업단지를 개발할 때 인·허가와 토지보상, 기초공사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어가므로 빠르게 변하는 산업환경에 제때 대응하지 못하면 기업의 투자 기회를 잃을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이어 “비수도권 지역의 기업유치 어려움이 일자리 부족과 청년층 인재유출로 이어져 지역민들의 소외감이 날로 심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전 부지사는 특히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를 수도권에 조성할 경우 수도권은 더욱 비대해지고 지방소멸을 가속화 시킬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하고 “대기업의 지방투자를 유도하고 수도권 공장집중에 따라 고사해 가는 지역경제와 산업을 살릴 수 있도록 수도권 공장총량제는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과거 구미는 국가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했으나, 지금은 대기업의 수도권 이전으로 구미경제가 몰락하고 있다. 이대로 수도권규제완화가 지속된다면 추풍령 이남지역은 왕래가 끊긴 산업의 섬으로 남아 점점 더 낙후될 것이 불 보듯 뻔하다”고 역설했다.
한편, 반도체 특화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산업부가 지난해 12월 18일 발표한 2019년도 업무계획에 포함돼 있다. SK하이닉스가 2019년부터 10년간 120조를 투자해 반도체 완성품뿐만 아니라 부품·장비업체까지 공동으로 입주하는 대·중소기업 상생형 모델을 만드는 것으로 정부 차원에서 전폭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도와 구미시는 SK하이닉스 구미 유치를 위해 지역대학 반도체 학과 개설 등 우수인력확보 방안을 검토하고 고순도 공업용수시설, 전력시설 등 반도체클러스터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구상 중에 있다.
또한, 반도체 특화클러스터가 구미에 유치될 때까지 도민의 역량을 총집결하는 한편, 대구시는 물론 비수도권 지자체와도 긴밀히 공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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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년예술인 일자리 위해 한국예술종합학교와 맞손
청년예술인 창작센터 조감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청년 예술인재 유입을 통한 문화예술분야 일자리 창출과 도청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국내 최고 예술대학인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손을 잡았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1일 도청 회의실에서 김봉렬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과 지역 문화예술 창달·진흥 및 청년예술가 일자리 증진을 위해 상호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내용은 예술가 육성 및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문화예술 관련 정보공유 및 공동수집, 양 기관 간 시설물 활용에 대한 상호 협조, 그리고 청년 예술가 창업·창작 등 문화예술분야 일자리 증진을 위해 공동사업 기획과 추진을 약속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는 도청신도시 홍보관을 ‘청년예술인 창작센터’로 탈바꿈시켜 유능한 청년예술 인재들의 활동 무대로 만드는데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청년예술인 창작센터’는 올해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 홍보관을 리모델링해 리빙 랩*, 크리에이티브 랩*, 창작스튜디오 등 청년예술인을 위한 공간으로 만든다.
또한, 인근 부지를 활용해 창작·창업기업 입주공간과 판매시설 등 지역 창업 플랫폼으로 조성,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위탁해 센터를 운영함으로써 청년 문화예술 활동가의 융합·협업 능력을 향상시키고 콘텐츠 기획 역량을 강화하는 등 창의적인 문화예술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 미래의 핵심은 청년인 만큼 청년들의 꿈 실현을 위해 여러 분야의 청년일자리 창출에 올인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신도시 홍보관이 청년예술인들의 꿈의 놀이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함께 지역 문화예술의 새바람을 일으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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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1일부터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조기 시범시행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남도는 21일부터 도 및 시·군,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고농도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조기에 시범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시행은 지난 14, 15일 도내 일부지역의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에 이어 앞으로도 고농도 초미세먼지 발생이 빈번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조치사항으로, 오는 2월 15일 미세먼지 특별법 시행 이후에는 민간까지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도 및 18개 시·군, 산하기관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2부제를 시행하고, 민간은 자율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차량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은 홀수일에만 운행하며 장애인·임산부 차량, 긴급자동차, 환경친화적 자동차 등은 제외된다.
또한, 공공기관 운영 대기배출시설 및 관급 비산먼지 건설공사장의 조업시간 단축, 도로 청소차량 확대 운영 등도 함께 시행하며, 2019년 2월 15일 미세먼지 특별법 시행 이후에는 민간 대기배출사업장 및 비산먼지 건설공사장까지 확대해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비상저감조치 조기 시행과 별도로 경남도는 2022년까지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를 17㎍/㎥ 수준으로 개선하기 위해 발전, 수송, 산업, 생활, 민감계층 보호 등 8개 분야 28개 과제에 대해 6,86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미세먼지 관리 강화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도내 미세먼지 배출량의 40%를 차지하는 발전분야 감축을 위해 삼천포화력 5, 6호기를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일시 가동 중단하고, 법령 기준보다 엄격한 배출허용기준 적용을 추진하며, 일상생활에 밀접한 자동차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현재 4,200대 수준인 친환경차를 2022년까지 16,600대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다.
그 외에도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협약 사업장을 15개소에서 30개소로 확대하며, 영세 사업장에 대한 노후 방지시설 개선사업비를 5천만원 한도내에서 지원하고, 가정용 노후보일러를 저녹스 보일러 교체하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며, 경남도만의 특화된 미세먼지 관리대책 장단기 로드맵 수립을 위해 지난해 5월부터 올해 11월까지 "미세먼지 배출원별 저감대책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국내외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지난해 연말과 올해 초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고 앞으로도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우려되는 만큼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민들의 우려를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당일 오후 4시 기준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50㎍/㎥가 초과하고, 다음날 50㎍/㎥ 초과가 예보되는 등 3가지 기준으로 발령되며, 발령기간은 다음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시행된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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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자유특구제도 설명회’, 경남테크노파크서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오는 4월 17일부터 시행되는 ‘규제자유특구제도’에 대한 설명회를 오는 22일 오후 2시에 경남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새로 도입되는 규제자유특구 제도에 대한 이해와 기업의 특성에 맞는 적용방안 마련을 위해 1:1맞춤상담을 담당할 ‘헬프 데스크’도 운영한다.
‘규제자유특구’는 신기술과 신산업을 지역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한국형 규제 샌드박스가 적용되는 곳으로 기업들이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환경에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도록 비수도권지역에 지정되는 구역을 말한다.
이 제도는 김경수 경상남도지사가 제20대 국회의원 시절 기존의 ‘지역특구법’을 전면 개정해 발의한 ‘규제자유특구 및 지역특화발전특구에 관한 규제특례법’에 근거해 시행되는 제도로, 신기술에 기반한 신사업에 대해 각종 규제를 유예·면제해 자유롭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자는 데 그 취지가 있다.
규제자유특가 지정되면 각종 규제로 신기술 검증이나 사업화가 가로막히는 일이 없도록 획기적인 규제완화 조치가 이루어지며, 식당의 주문 메뉴판처럼 미리 준비된 기존의 201개 규제가 유예 또는 면제된다.
뿐만 아니라 법령에 근거가 없거나 법령에 적합하지 않은 경우에도 일정조건하에서 법령이 정비될 때까지 신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사업기회를 갖게 되는 ‘규제혁신 3종 세트’가 적용되며,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각종 재정지원 및 세금, 부담금을 면제받을 수도 있다.
한편, 규제자유특구 지정여부는 시·도지사가 지역혁신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해 특구 내에서 육성하고자 하는 지역혁신 성장사업 또는 지역전략산업 육성계획을 수립한 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게 규제자유특구 지정신청을 하면 규제자유특구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 절차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천성봉 경상남도 산업혁신국장은 “지역특구법이 시행되면 신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 또는 제품 등을 규제·제약 없이 실증하고 사업화할 수 있는 유연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심있는 기업들이 이번 설명회에 많이 참석해 규제자유특구제도의 적극적인 활용을 통해 경남경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데 큰 힘이 돼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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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설 연휴 수질오염물질 배출원 특별감시 실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설 연휴 기간을 포함해 오는 21일부터 2월 13일까지 설 연휴 수질오염물질 배출원 특별감시를 실시한다고 말했다.
이번 특별감시는 설 연휴 기간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관리·감독 소홀을 틈타 오염물질의 불법 배출로 인한 환경피해를 효율적으로 방지하기 위해서 연휴 전에는 홍보·계도 및 특별단속, 연휴 중에는 순찰 및 상황실 운영, 연휴 후에는 기술 지원 등 시기별 맞춤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연휴 전에는 환경오염 사전 예방을 위해 수질오염물질 배출 업소 4,013개소에 수질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자율점검을 실시하도록 협조문을 발송하고, 28개조 52명의 점검반을 투입해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그리고 연휴 중에는 도 및 시·군에 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순찰을 강화해 환경오염사고에 대비할 계획이다. 이어 연휴 후에는 처리 시설 가동을 중단했던 환경 관리 영세업소에 기술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설 연휴 특별감시 기간 동안 177개 업소를 점검해 폐수 배출허용기준 초과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을 부적절하게 운영한 10개소를 적발해 고발 등 조치한 바 있다.
환경오염행위를 목격한 경우에는 ☏128, 도 수질관리과 또는 시·군 환경부서로 신고하면 된다.
조용정 경상남도 수질관리과장은 “이번 특별감시 기간 중 수질오염행위가 발생되지 않도록 홍보·감시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불법행위로 적발된 업소는 관련 규정에 따라 엄격하게 조치할 것”이라며 “연휴 기간 중 환경오염을 예방할 수 있도록 사업자의 자율적인 안전 점검 등 협조를 요청한다.”라고 말했다.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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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설 명절 앞두고 결혼이주여성 가족 113명, 보고싶은 가족 만나러 친정행 비행기 오른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 여성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설명절 다문화가족 친정나들이 지원사업’을 펼친다.
‘다문화가족 친정나들이 지원사업’은 다문화가족 친정방문 시 왕복항공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상남도와 STX복지재단이 2010년부터 시행해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했다.
이번 설맞이 친정방문은 베트남, 중국, 필리핀 등 6개국 31가족 113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경상남도는 그동안 경제적 사정 등으로 오랫동안 친정을 방문하지 못하고 고국을 그리워하던 저소득 결혼이민자 가족들의 친정나들이를 돕는다.
이번 친정방문 결혼이민자들은 1월 29일, 중국·네팔·필리핀·베트남 14개 가정을 시작으로 2월 20일까지 나라별 11일 정도 고국에 머무르게 된다.
특히 이번 방문기간 중 베트남 8가족과 필리핀 6가족은 하노이와 마닐라 일원에서 역사·문화체험의 기회도 가진다. 이들은 어머니 나라의 역사와 문화유적 탐방으로 가족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진 뒤 향후 관련 내용을 발표하며 나눔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한편, 경상남도는 친정나들이에 앞서 1월 18일 오후 2시, 창원대학교 NH 인문홀에서 김경영, 신상훈 경상남도의원을 비롯한 다문화가족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 명절 친정방문 참가가족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다문화가족 등으로 구성된 ‘해피미즈’ 동아리팀의 발리댄스 축하공연에 이어 네팔 이주여성 소마쓰래스타 씨와 필리핀 제니카 씨의 남편 소감문 발표로 많은 이들로부터 격려의 박수를 받았다. 이후에는 친정방문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교육과 고국방문 관련 여행 설명회, 남편교육이 진행됐다.
박기병 경상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경상남도가 추진하는 다문화가족 친정나들이는 한국에 시집온 다문화 결혼이민자에게는 고국방문의 기회를 주고, 남편과 자녀들에게는 아내·어머니의 나라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가족 화합과 다문화가족으로서의 자부심을 높여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다문화가족들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