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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도지사, 경남개발공사 방문 업무보고 청취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김경수 도지사가 17일, 경남개발공사를 방문해 올해 사업계획 등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평소 김경수 도지사가 강조하는 ‘소통과 협치의 도정 구현’이라는 도정 철학 실현의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이날 김 지사는 경남개발공사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고 의견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경남개발공사’는 택지개발 및 주택건설 등 지역개발사업과 해외투자 개발사업을 통해 도민의 복지향상 및 지역사회발전 기여할 목적으로, 1997년 경상남도 전액 출자로 설립돼 운영되는 경상남도 출자기관이다.
이번 김 지사의 경남개발공사 방문은 경남개발공사 직원들의 일하는 분위기를 일신하고 완전히 새로운 재탄생 동력을 불어넣기 위한 행보로 보인다.
특히 김경수 도지사는 업무보고를 청취하는 자리에서 “공기업은 경영성과와 공공성을 동시에 확보해야 되는 어려움이 있으나, 사장님을 중심으로 경영혁신과 함께 사회적 가치와 공공성을 같이 추구해 주시기 바란다. 그동안 도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도민의 대표 공기업으로의 재탄생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 계획에 대해서는 “경상남도와 시·군과 협업해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기 바라며, 특히 스마트산단 조성, 관광사업 추진, 공공건축가 제도 활용 등 신규 사업에 대한 경남개발공사의 적극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스마트산단 조성에 대해서는 경남개발공사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충분한 논의를 거쳐 정주여건이 결합된 경남형 스마트산단 모델이 마련될 수 있도록 주문하고, 관광문화사업 개발에 대한 경남개발공사의 선제적 참여와 경상남도, 시·군과의 적극적인 협업, 그리고 공공건축가 제도 시행방안 모색 등 발전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김 지사는 경남개발공사 16개 부서를 직접 방문해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격려했고, 도민의 이익과 경남의 발전을 위해 힘써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김경수 도지사의 경남개발공사 방문은 새해 처음으로 산하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것으로, 그동안 경남개발공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롭게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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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산업혁신 가속화로 ‘경남경제 재도약’ 시동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지난해 조선산업 위기극복과 산업혁신의 토대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올해는 산업혁신을 가속화해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경남경제의 재도약을 뒷받침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지난해 8월 21일, 전국 광역지자체 중 처음으로 자체적인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다양한 보급 확산 사업을 진행해 경남 제조 업의 신성장 모멘텀 확보를 위해 노력해왔다.
제조업 생산 현장의 스마트화로 기업의 경쟁력 확보와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2022년까지 국비 등 2,343억 원을 투입해, 도내 스마트공장 2,000개 이상을 구축하고 스마트공장 전문 인력도 매년 1,000명 이상 양성한다.
또한 스마트공장 구축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상품 ‘경남 스마트팩토리 론’을 출시해 자동화 설비를 포함 기업당 최대 40억 원까지 대출금리의 연3.0%p, 보증료율 연 0.6%p를 감면해 지원한다.
특히 2019년 3월까지 스마트공장 실태를 전수조사한다. 기 구축기업에는 스마트공장 도입효과를 분석하고, 희망기업에는 요구사항을 수렴해 향후 경남 제조업 혁신의 정책 방향과 추진 토대로 삼을 계획이다.
스마트공장 보급을 핵심으로 하는 경상남도의 제조업 혁신은 국가정책으로 확대되어 산업부는 올해 기존 국가산업단지 중 일부를 스마트 선도산업단지로 선정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도내 국가산업단지가 선도산업단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는 한편 1분기 내 스마트산업단지 조성 기본 구상과 사업 모델 발굴을 마무리 하고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연내 가시적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천성봉 경상남도 산업혁신국장은 “스마트공장 개수 증가에 매몰되지 않고, 스마트공장 확산을 통해 도내 중소·중견기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경쟁력을 강화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고 밝혔다.
또한 “스마트공장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내년부터는 스마트공장 전환효과 목표를 구체적으로 수치화해 도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상남도는 극심한 불황의 터널을 조금씩 벗어나고 있는 도내 조선기자재 업체의 국제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LNG벙커링 등 친환경 선박시장 선점과 스마트화 사업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시장규모가 급성장하고 있지만 국내 항공기 복합재 부품 전문 시험평가기반이 없어 부품 국산화 개발에 애로를 겪고 있는 기업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부터 3년간 총사업비 273억 원을 투입해 사천시 사남면에 ‘항공기 복합재 부품 시험평가분석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고성에는 무인기 종합타운이 조성중인데 올해 말 드론전용 비행시험장 준공과 투자선도지구 지정이 완료되고, 올해부터 5년간 총사업비 300억 원을 투입하는 ‘무인항공기통합시험·훈련기반 구축 지원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면 1조 46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3,005명의 고용유발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내연기관 중심의 경남 자동차부품산업을 친환경 자동차부품산업으로 업종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해 ‘고효율·저공해차 부품 기술고도화 테스트 베드 구축’ 사업에 이어 올해는 200억원 규모의 미래자동차 핵심부품개발 및 실증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한편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한 신산업연구과를 중심으로 지역산업과 연계한 수소산업 육성을 추진하고, 첨단 융합기술을 이용한 나노·세라믹·희유금속 등의 신소재·부품을 개발할 수 있는 인프라를 조성하고 기업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산업혁신 가속화 → 기업의 경쟁력 향상 → 매출 증대 → 고용 창출의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해 산업혁신 정책을 강력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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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농업기술원, 국화 ‘팝시리즈’ 120만 주 조기 보급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화훼시장에서 인기 품목으로 고수익을 내고 있는 폼폰형 스프레이국화 5종을 육성해 농가에 적극 보급할 예정이다.
폼폰형국화는 시장에서 일명 ‘퐁퐁 국화’로 불리는 꽃으로, 사전적 의미는 방울 술이며 방울 술처럼 둥근 공 모양을 가진 꽃 형태를 의미한다. 최근 몇 년 사이 패션계에서 인기 아이템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화훼시장에서도 큰 인기몰이 중이다.
이에 발맞추어 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에서는 지난해 자주색, 흰색, 노란색, 분홍색, 녹색의 폼폰형 국화인 ‘팝시리즈’ 5종을 개발했다. ‘팝시리즈’는 농가 실증시험을 통해 재배 안정성이 검증됐으며 시장성 조사에서도 큰 인기를 보였다.
특히 디스버드형 폼폰형 국화는 시장에서 일반 스프레이국화의 2배 이상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어 국화 재배농가에 고소득 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기존 하나의 꽃대에 여러 개의 꽃을 피우는 스프레이국화는 꽃다발, 꽃바구니의 배경화로 주로 사용이 됐다면, 폼폰형 국화는 주된 꽃으로 사용이 되면서 국화의 고급화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또한 ‘팝시리즈’는 꽃이 활짝 폈을 때 꽃잎 떨어짐이 적은 품종으로 개화 수명이 길어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에서는 ‘팝시리즈’ 5종을 올해 2개 종묘업체에 120만 주를 통상 실시하였으며, 이들 업체를 통해 농가에 조기 보급할 예정이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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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이웃 나눔 돼지고기 4천5백만 원 상당 기증받아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기해년 새해를 맞아 대한한돈협회 경남도협의회로부터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돼지고기 1만 2,860㎏을 전달받았다고 17일 말했다.
기증받은 돼지고기는 도내에서 생산된 안전하고 위생적인 돼지고기로 도내 아동 및 장애인복지시설 등 627개소에 전달됐다.
이날 한돈협회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 마음을 나누고 다가오는 설 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이번 기증식 행사를 가졌다”라며 “최근, 돼지 사육 두수 증가로 인한 산지가격 하락과 소비 부진, 무허가 축사 적법화 등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한돈 농가의 사기진작과 도내에서 생산된 돼지고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촉진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정곤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한돈 산업 환경이 어려워지는 여건 속에서도 매년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황금 돼지해인 올해는 도내 어려운 이웃과 한돈 농가 모두가 행복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돈협회 경남도협의회는 2013년부터 11회에 걸쳐 4억 9천5백만 원 상당의 돼지고기를 사회복지시설 등에 기증해 왔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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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 조직강화, 악질·고질 민생침해사범 근절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도민생활과 밀접한 먹거리, 환경, 원산지표시 등 주요 6개 분야 악질·고질 민생침해 사범을 근절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경상남도 올해 1월 특별사법경찰 조직을 1담당 5명에서 2담당 8명으로 인력을 증원하고 시기별로 중점테마를 선정해 민생사각지대에 대한 기획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특별사법경찰관의 수사기법 등 역량강화를 위해 교육기관에 특별사법경찰 수사실무과정을 위탁 운영하고, 현직 검사·검찰수사관·변호사 등 수사 전문강사를 초빙해 반기별 1회씩 집합교육을 진행한다.
법질서 확립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경남지방경찰청과 협조해 지상파 공익광고 방송, 사회적 약자보호 및 범죄 근절 홍보 등 지역치안협의회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한편 지난해에는 환경분야, 식품위생분야 등 8회에 걸친 자체 기획단속을 실시해 총 65건을 적발했고, 이외에도 제보와 고발 등 사건접수를 통해서도 13건을 형사입건해 검찰 송치 73건, 행정처분 4건, 내사종결 1건 등 총 78건을 처리했다.
신대호 경상남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단속보다는 계도에 중점을 두고, 악질, 고질적인 민생침해사범에 대해는 적극적인 단속을 실시해 민생사각지대 불법행위근절로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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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가스·전기시설 사고예방 설 연휴 대비 안정공급 대책 추진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설 연휴를 앞두고 가스·전기시설 사고예방을 위해 안정공급 대책을 수립하고, 지난 14일부터 오는 2월 6일까지 관련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생활밀접시설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경상남도는 이번 안정공급 대책 추진을 통해 화재발생 위해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도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지난 14일부터는 설 연휴 이용객이 많아지는 백화점 및 쇼핑센터 등 대형유통시설과 병원,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등의 가스 및 전기시설을 대상으로 시·군,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도시가스사 등과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 주요내용은 배관결함 및 가스누출여부, 화재발생 위해요인 방치여부, 안전관리자 근무 실태 확인, 가스시설 적정 유지 관리 및 안전장치 작동여부, LPG용기 적정 설치 및 관리 여부, 전기시설 부적정 사용,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특히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 또는 개선하고, 시설 개선이 필요한 업소에 대해서는 개선완료시까지 특별 관리한다. 또한 불량 및 노후 가스시설이나 전기시설에 대한 개선을 기피하는 업소는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경상남도는 가스사고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시·군, 도시가스사에 가스공급 불편신고 센터를 운영토록 해 소비자 불만사항 및 긴급사태 발생 시 상황전파 등 조기조치와 비상대응체계 가동을 통해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했으며, LPG 판매업소 윤번제 영업도 실시한다.
이외에도 도민 스스로 가스안전관리에 유의할 수 있도록 1월 말에 한국가스안전공사경남지역본부 등 유관기관과 함께 가스안전결의대회를 개최하는 등 기관 홈페이지, 전광판과 홍보물 등을 활용해 가스 및 전기시설 안전사용 요령에 대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가스·전기시설은 사소한 실수로도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점검과 예방이 요구된다”며, “철저한 안전점검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 유지를 통해 안전한 경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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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출향인, 기해년 황금돼지 기운 전하러 고향 앞으로”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 회원 90여명은 설 명절을 앞두고 17일 성주전통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소비촉진과 고향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충청뉴스큐]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 회원 90여명은 설 명절을 앞두고 17일 성주전통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소비촉진과 고향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재경출향인들은 시장 구석구석을 돌아보며 지역특산물과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는 동시에 어려운 경제사정과 전통시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재경출향인 일행은 장보기 행사에 이어, 성주 월항면 인촌리 일원에 소재한 ‘세종대왕자태실과 태실문화관’을 방문해 전국 최대 규모이자 소중한 역사적 가치를 지닌 우리문화유산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 류목기 회장은 “매년 재경시도민회에서는 명절맞이 장보기 행사와 지역 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 올해도 지역이 어렵거나 함께 해야 할 일이 있으면 언제든 찾아가겠다” 며 지속적인 고향사랑 실천의지를 보였다.
또한, 행사를 기획한 김외철 경상북도 서울본부장은 “2019 기해년을 맞아 재경시도민회에서 처음 실시하는 행사인 만큼 침체된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적극적으로 행사에 동참해 주신 재경 출향인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면서, “올해도 ‘고향사랑 경북사랑 나눔운동’등 재경 출향인들과 지역민간의 끈끈한 유대를 통해 지역 경제를 살릴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해 ‘새바람 행복 경북’을 구현하는데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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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경북 실현을 위해 의용소방대장에게 중추적 역할 기대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북소방본부는 17일 도청 화백당에서 이창섭 소방본부장,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종 재난현장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서게 될 신임 의용소방대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임명된 의용소방대장 103명은 도내 각 지역에서 화재진압 보조, 생활안전 구조 활동 및 화재예방 홍보 등 다양한 안전 업무를 수행하며 안전한 경상북도를 만드는데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창섭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지역사회에서 모범적으로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도민의 안전을 위해 대원 간 단합과 봉사정신으로 안전한 경북 만들기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신임 김문환 포항북부소방서 북부남성의용소방대장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맡은 바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하는 것이 안전한 경북을 만드는 지름길이라 생각하고 동료 대원 간 신뢰를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봉사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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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행정심판위원회 국선대리인 제도’ 본격 시행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지사는 행정심판법 개정에 따라 올해부터 ‘행정심판위원회 국선대리인 제도’를 본격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선대리인 제도는 경제적인 이유로 대리인 선임이 곤란한 청구인이 행정심판위원회에 국선대리인 선임을 신청하면 위원회에서 변호사 선임을 무료로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 기초연금 수급자, 장애인연금 수급자, 북한이탈주민 보호대상자 등이다.
국선대리인 선임을 희망하는 청구인은 신청요건에 부합하는 소명자료를 첨부해 위원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위원회에서 지원 여부를 검토해 국선대리인 선임을 결정·통지한다.
국선대리인 선임 지원이 결정된 청구인은 지정된 변호사로부터 상담, 청구서·보충서면 등의 서류 작성, 행정심판 심리 시 구술이 필요하다고 인정될 경우 변호사가 위원회 개최 시 직접 참석해 대리 진술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경북도는 행정심판 청구인의 접근성 제고를 위해 도내 권역별 안배를 위해 1월중으로 국선대리인 15명을 위촉할 예정이며, 그 동안 권익구제 절차에서 소외돼 왔던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심판위원회 위원장은 “행정심판 국선대리인 제도 운영을 통해 법률전문가에게 행정심판 청구를 대리하도록 함으로써 권익 구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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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경북농업의 환골탈태, 새로운 희망을 만든다
2019년 농축산유통분야 업무보고회
[충청뉴스큐] 유통시스템 혁신, 미래 첨단농업 기반구축, 청년농부 육성, 새로운 소득자원 발굴과 특색 있는 농촌마을개발 등 2019년 경상북도가 농업인의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가기 위해 적극적인 농정을 펼친다.
경상북도는 17일 농축산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철우 도지사 주재로 농업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 도약을 다짐하는 농축산분야 2019년 업무보고회를 가졌다.
경북도는 민선 7기 출범 첫 해인 지난해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성공적으로 유치하고, 귀농귀촌 14년 연속 1위, 3년 연속 5억불 수출달성, 농촌개발사업 5년 연속 최다 국비확보, 2016년 이후 전국유일의‘AI·구제역 ZERO’등 경북농업의 위상에 걸 맞는 많은 성과를 올렸다.
올해에도 다양한 시책추진으로 청년들의 농촌정착을 유도해 고령화된 농업에 활력을 불어 넣고, 새로운 소득원 발굴과 유통혁신으로 ‘소득 걱정 없이 행복하고 희망이 있는 일자리가 있는 농업·농촌’을 만들어 가는데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설립으로 농식품의 유통시스템을 혁신하고 판매 걱정 없는 경북농업을 실현한다.
경북농민사관학교의 기능과 역할을 확대해 설립되는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은 농산물 유통의 통합컨트롤 타워로서, 복잡한 유통단계를 축소하고 직거래를 확대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유통환경을 조성해 나간다. 고령농과 여성농업인 등 취약계층의 농산물 현장수거, 판매 대행 등 유통서비스를 지원해 농업인은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
금년도 3월부터 신도청 내 임시사무실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는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은 2022년까지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다.
안정적인 생산·유통 환경조성을 위해 농산물 안정성을 강화하고 판로를 다변화하는 한편 동남아 등 수출시장도 집중 공략한다.
대형 유통업체, 단체 급식 등 대단위 소비처를 발굴하고, 사이소·홈쇼핑 및 SNS 등 온라인 판매기능을 확대해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판매망을 구축한다.
농산물 수출의 확대를 위해 미국·일본 등 전통적인 해외시장의 판매를 강화하고, 성장 잠재력이 큰 베트남 등 동남아 신흥시장을 거점으로 수출시장을 다변화하는 등 공격적인 수출 마케팅전략을 적극 펼쳐나갈 계획이다.
또한,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먹거리를 공급하기 위해 금년도부터 본격 시행되는 농약PLS제도를 조기에 정착시키고 생산에서부터 유통단계까지 농식품의 안전성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
청년들의 농촌 유입과 창농을 적극 지원하고 농촌관광 활성화로 일자리 창출은 물론 고령화된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지역 대학에 농업농촌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청년농산업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농업계고 및 농민사관학교의 단계별로 맞춤형 교육으로 전문 농업인력을 양성하는 동시에,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영농정착 자금을 3년간 지원한다.
청년들의 꿈을 농업에서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디어를 산업화 할 수 있는 창농활동을 지원하고 농촌융복합산업화를 통해 소득증대는 물론 청년들의 농촌유입과 일자리 창출을 촉진시켜 나간다.
농촌 공동체 유지와 회복을 위한 청년들의 역할도 크게 늘어난다. 청년이 중심되고 마을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 마을영농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지역 유무형의 농업·농촌 자원과 체험휴양마을, 농가민박을 연계한 농촌체험관광을 활성화해 농외소득을 높이고 지역농산업의 활력을 증대시켜 나간다.
농업 생산시스템을 개선하고 ICT와 농업이 더해진 미래 첨단농산업을 육성한다.
심각한 고령화와 농촌 인력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농기계 지원, 에너지 절감시설 설치 및 생산시설 현대화를 통해 저비용·고효율 농업 시스템으로 전환하고, 첨단 과학기술과 농업이 접목된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조성해 농업전반에 걸친 선진 과학영농을 앞당겨 나갈 계획이다.
기후변화와 대응하기 위한 체리, 만감류 등 대체작목과 신소득 작목의 보급에도 지원을 확대하고 종자·유용곤충 등 경북농업의 성장동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미래 먹거리산업 발굴·육성에도 집중 지원한다.
지역 특성을 살린 문화와 복지가 있는 농촌마을을 개발하고 안정적인 농업 경영여건을 마련한다.
향토자원과 아이디어를 접목한 특색 있는 마을조성과, 쾌적한 정주여건을 갖춘 신규마을 조성으로 도시민의 농촌 유입을 촉진하고, 교육문화, 복지 시설을 확충한 중심지 거점공간을 육성해 살기 좋고 활력 넘치는 농촌을 건설한다.
지난해와 같은 유래 없는 이상기후와 가뭄, 홍수 등 자연재해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해 농업용수 개발과 수리시설을 조기에 정비하고 관수 장비를 지원하는 한편, 대단위 경지정리 및 밭 기반 정비 확대,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 지원으로 농업인의 영농편익을 제공한다.
지속가능한 친환경 축산 기반구축과 체질개선으로 축산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
가축개량과 축종별 선진 사양관리 도입, 축사시설 현대화와 양질의 조사료 생산기반 확대로 경쟁력 있는 고품질 축산물 생산기반을 마련한다. 사육환경의 개선과 가축분뇨 자원화 시설설치 등 친환경 기반 구축으로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을 추진해 축산이미지를 적극 개선한다.
승마인구의 저변확대와 말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말산업 특구를 조성하고 학생 승마 체험활동을 지원하며 유소년 승마 교육센터를 건립하는 등 승마산업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간다.
선제적 AI·구제역 등 가축질병 방제로 청정 축산환경을 조성하고 축산물 안전관리를 더욱 철저히 한다.
가축질병 예방약 공급, 우심지역 방역관리 강화, 공동방제단 편성·운영 및 농장별 전담공무원 지정 등 선제적 방역 대응 체계를 구축해 질병 없는 청정 축산환경을 유지시켜 나가고, 사육에서부터 유통 전 단계에 걸친 축산물 이력제도 확립과 HACCP 위생시설지원으로 안전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 신뢰받는 경북 축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한편, 경상북도는 금년도 농업분야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년도 보다 387억원 증액된 7,295억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14개 역점시책과제를 선정해 조기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제 농업은 더 이상 사양산업이 아니라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미래 성장산업이다”고 지적하면서, “4차산업 혁명시대 스마트팜 등 첨단 기술이 접목된 농기업체 유치로 토지가 없어도 월급 받고 농촌에 정착할 수 있는 청년 샐러리 파머를 육성해서 미래 경북농업을 이끌어 가도록 다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9-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