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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6 16: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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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작년 하루 평균 7건 화재 발생.. 전년 대비 4.7% 감소
화재조사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해 하루 평균 7건의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도 소방본부의 화재발생현황 분석 결과에 따르면, 작년 경북도에서 발생한 화재는 전년대비 4.7%가 감소한 2천686건으로 집계됐다. 반면 인명피해는 180명으로 전년대비 16.9%, 재산피해는 340억7천7백만원으로 35.8%가 각각 증가했다.
원인별로는 부주의 40.1%, 전기적 요인 22.6%, 기계적 요인 12.8% 순으로 나타났다. 부주의를 세부적으로 보면 불씨방치 23.7%, 담배꽁초 20%, 쓰레기소각 17.1%, 가연물 근접방치 8.3% 순이다.
발화 장소는 주거시설 27.7%, 산업시설 20.3%, 자동차 등 15.7%로 집계됐다. 주거시설 중에 단독주택이 79.7%, 공동주택이 14.4%를 차지했다. 임야화재는 213건에서 170건으로 20.2% 감소했다.
이창섭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지난해 화재 중 40%가 부주의와 방심으로 발생한 만큼 도민들의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 며, “2018년도 화재분석을 바탕으로 철저한 예방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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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4월말까지 동절기·해빙기 수질관리대책 추진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오는 4월 말까지 주요 하천 수질의 안정적 관리와 사고발생의 신속한 대처를 위해 ‘2019년 동절기·해빙기 수질관리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동절기 수질관리 여건을 고려, 수질오염사고 예방과 대응을 위해 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수립됐다.
도는 수질관리 상황실을 설치하고 수질오염사고 수습·방제활동을 총괄 지휘한다. 시·군 상황실을 통해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상황전파와 보고, 추진상황 등을 정기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수질오염물질 배출업소 및 사고유발시설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 폐수 배출업소, 상수원 주변 및 대규모 축산시설을 특별점검하고, 유류 다량 보관시설과 농업용 유류저장시설 등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봄철 강우 대비 유기 방치된 가축분뇨, 공사장 등 비점오염원 관리실태도 점검한다.
특히, 상수원 통행제한도로를 운행하는 제한차량을 단속하고, 환경감시인력을 배치해 주요 하천 책임감시를 실시한다.
수질오염사고 발생 시 현장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방제 장비를 일제 정비하고, 읍·면·동 및 취·정수장 수질관리 담당자, 환경살리미를 대상으로 사고 전파 및 방제요령 등 교육도 추진한다.
박기원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주요 수질오염사고 유발시설에 대한 집중관리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현장대응 역량 제고로 사고 확산을 방지,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업장과 농가 등에서는 동절기 시설물 사전점검과 철저한 관리로 오염사고 예방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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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아이돌봄서비스 서비스 질은 높이고 이용부담은 줄이고
아이돌봄서비스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올해 267억을 투입해, 아이돌봄서비스 대상과 시간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보다 2배 증가한 금액으로 맞벌이 가정 등 부모 양육공백 해소를 위해 서비스 확대 및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 부모 등의 가정에 홀로 남겨진 아동을 돌보미가 직접 찾아가 1대1로 돌봐주는 서비스이다.
특히, 기존에는 월 중위소득 120%이하 가정만 대상이었지만, 올해 정부 아이돌봄서비스 개선대책에 따라 150%이하 가정까지 혜택이 제공된다. 서비스 시간도 연 600시간에서 연 720시간으로 확대된다.
또한, 경북도는 작년대비 401명이 증가한 1천914명의 아이돌보미를 수요 집중시간대 시간)에 우선 투입, 대기를 최소화하고 정부지원 확대에 따른 신규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도는 아이돌보미의 처우 개선을 위해 아이돌봄수당을 시간당 7,800원에서 8,400원으로 인상하고, 근로계약을 체결한다. 주휴수당, 연차수당 등 각종 법정수당을 신규로 지급한다.
장기적으로는 이용가정의 아이돌봄서비스 신뢰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아이돌보미 이력 관리’ 및 ‘국가자격 도입’ 등을 통해 아이돌보미의 체계적인 자격 관리와 전문성 향상도 추진한다.
아이돌봄서비스 이용대상은 만 12세 이하 자녀를 둔 맞벌이 부부, 한부모 가구 등이고, 서비스 요금은 시간 당 9천650원이며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정부지원 신청과 소득유형 결정 후, 정부지원 가구는 지역 서비스 제공기관에 신청하면 된다.
단, 복지로를 통한 신청은 맞벌이 부부와 한부모가족지원법에 의해 등록된 한부모가구만 공인인증서를 통해 가능하다. 또, 정부 미지원 가구는 지원유형 결정없이 아이돌봄 홈페이지 가입 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서비스 신청은 아이돌봄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조광래 경북도 여성가족정책관은 “경북도는 아동과 여성, 가족 모두가 살기 좋은 행복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특히, 오늘날 핵가족화, 도시화로 인한 맞벌이·한부모 가정 등의 자녀양육부담을 해소하고 아이들이 올바른 성장과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돌봄 환경을 조성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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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CES벤치마킹 포럼 개최... 미래 먹거리 발굴
2019 경상북도 CES 벤치마킹 포럼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미국현지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미래 먹거리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 8일 ‘경상북도 CES 벤치마킹 포럼’과 ‘경북·대구 상생협력 간담회’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이번 포럼은 CES 2019에 참여하는 글로벌 기업들의 첨단기술을 경북의 미래 신산업 육성에 접목시키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의 대표 연구기관인 경북테크노파크, 포항테크노파크,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등이 CES 벤치마킹을 통한 경북의 신산업 육성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서 함께 참여한 지역기업과 대학, 지자체 관계관들의 토론이 진행됐다.
포럼에 앞서 경북도, 포항테크노파크, 경북도한의사회, 청연의료재단, 카자흐스탄의 NOVA 메디컬센터, 의과대학 등 6개 기관이 ‘클라우드 한방서비스 플랫폼 글로벌 확산’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는 경북도와 포항테크노파크의 ‘클라우드 기반 한방통합정보시스템 개발사업’의 해외진출을 위해 체결됐다.
이 사업은 경북도가 작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클라우드 선도활용 시범지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
협약서에는 ‘한방통합정보시스템’개발을 위한 기술교류와 해외진출을 위해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어 향후 클라우드 기술의 수출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포럼 후 경북·대구 상생협력 간담회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은 향후 해외경제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합의문에 서명하고 적극 협력키로 했다.
2020년 CES공동참가를 비롯, 4차 산업혁명관련 중앙사업의 공동유치 및 예산확보, 상생경제협력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또한 무역사절단, 전시박람회 등 공동수출마케팅 지원사업 분야에서 가능한 상호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기로 했다.
이어서 이지사와 권시장은 대구경북에서 39개사가 참가한 대구경북공동관을 방문해 기업들을 격려했다. 향후 신규 시장개척에 적극적인 지원으로 기업현장에서 수출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산업화를 주도했던 경북이 지금은 새로운 산업으로의 전환이 필요한 시기”라며, “이번 CES 2019 참관을 계기로 국제적인 산업과 기술의 추세를 파악하고, 지역 기업의 새로운 방향 설정과 신산업 육성의 기회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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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아스콘공업협동조합-경상남도, 소외된 이웃 위한 성금 1천만 원 기부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박성호 행정부지사가 8일 오후 3시, 경남도청에서 정영용 부산울산경남아스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으로부터 이웃사랑돕기 성금 1천만 원을 기탁 받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 2019나눔캠페인에 기부했다.
‘부울경 아스콘공업협동조합’은 2013년부터 매년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 성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2013년에는 100만 원, 2014년에는 200만 원, 2015년과 2016년은 각 2000만 원, 2017년에는 2,300만 원을 기부하며, 지난해까지 총 7,9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박성호 행정부지사는 “지역 경기여파로 나눔의 손길이 더욱더 절실한 실정”이라며, 얼어붙은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늘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해 온 정영용 부울경아스콘조합 이사장님께 감사의 뜻을 전한 뒤, “앞으로도 사회전반에 기부와 나눔의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 2019나눔캠페인’은 지난해 11월 20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73일간 전국에서 일제히 전개되고 있으며, 도내 모금 목표액은 92억 6,100만 원으로 목표모금액의 1%인 9천261만 원이 모일 때마다 사랑의 온도는 1도씩 상승하게 된다.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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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 농촌진흥청 과제 선정 쾌거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이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공모사업인 ‘2019년 농업과학기술 연구개발사업’에 선정되어 향후 5년간 국비 8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과제는 ‘재배조건에 따른 밭작물 유용성분 증진기술 개발’로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이 주관하며, 경상대학교병원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최근 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인한 노쇠 질환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 작물의 2차 대사산물을 활용한 고령친화 식·의약 시장규모가 급증하고 있어, 이에 따른 원천기술 개발이 시급하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국립식량과학원의 작물학 분야,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의 천연물 분야, 경상대학교병원의 의학 분야 연구진이 융·복합 연구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항노화 기능성 소재를 개발하고 고령 인구의 건강한 삶을 구현한다는 전략이다.
양기정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장은 “농촌진흥청 과제 수행을 통해 건강식품사업의 활성화는 전형적인 1차 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산업기반의 고부가가치 창출 시스템을 제공함으로서 지속적 성장 동력을 제공하며, 나아가 수입식품에 대한 대응과 FTA 체제를 극복하는 하나의 수단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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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소방공무원 건강추적 관리체계 구축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남소방본부가 소방공무원 건강추적관리체계연구 관련 추적조사에 참여한다.
이번 추적조사는 연세대학교의료원 산학협력단 주관 하에 진행되고 있는 ‘소방공무원 건강추적관리체계 구축을 통한 심신 보건안전 증진방안 연구’의 일환이다.
‘소방공무원 건강추적관리체계 구축을 통한 심신 보건안전 증진방안 연구’는 그동안 소방공무원들의 각종 위험·유해인자 노출에 따른 체계적인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2015년 11월부터 전국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올해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경남소방본부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퇴직자 일부 및 현직 소방공무원 등 100여 명이 진주 경상대학교병원에서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검사는 일반검진·정신건강검진 및 심장검사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추적조사를 통해 소방공무원들의 질병 원인 분석, 외상노출 실태 파악, 정신건강 및 심장건강 등과 관련된 인자를 규명하여 향후 심신 보건안전 관리에 적극 활용할 전망이다.
김성곤 경남소방본부장은 “소방공무원들의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해 도민들의 재산과 안전을 지키는 데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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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민선7기, 생활 속 함께 누리는 SOC 예산확보 총력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지난 12월 27일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 가이드라인에 따라 도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10분 거리 체육시설’ 공모 선정에 총력을 기울인다.
정부의 10대 지역밀착형 생활SOC사업인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 사업은 서비스반경 2㎞, 10분 이내 생활권 국민체육센터를 신규 보급하기 위한 사업으로, 경상남도는 올해 1월 공모할 예정이다.
세부 지원계획으로는 수영장을 포함하는 생활밀착형 체육센터 50개소 580억 원, 배드민턴장 등 소규모 근린생활형 체육센터 80개소 800억 원,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형 체육센터 30개소 300억 원, 축구장 등 전문·생활체육을 위한 시설 2,338억 원 등이다.
한편, 8일 경상남도는 문화관광체육국장, 시·군 담당과장, 경상남도 장애인체육회가 함께 모여 정부의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 예산 확보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토론했다.
이 자리에서 경상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정부의 공모사업 선정 방향과 경상남도의 행·재정적 지원 방향에 대해 안내하고, 경상남도의 사업이 최대한 선정돼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경상남도 장애인체육회에서는 도내 장애인이 언제나 마음 편히 운동할 수 있도록 장애인형 체육센터와 시군 장애인체육회 설립을 적극 홍보했다.
경상남도는 이번 토론 결과를 바탕으로 체육시설에 문화시설 및 돌봄 사업을 연계하여 예산을 절감하는 방안,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하여 공모 가점을 받는 방안 등 정부의 공모사업 선정 방향에 맞춰 다양한 복합 생활SOC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류명현 경상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민선7기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경상남도 여건에 맞는 생활SOC사업 아이템을 적극 발굴해 나갈 것이며, 확보된 예산은 60% 이상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하여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밝혔다.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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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해사안전감독관’ 채용으로 어선안전사고 막는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어선 안전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점검과 사고예방을 위해 어선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해사안전감독관’을 채용해 어선 안전사고 예방업무를 전담하도록 할 계획이다.
‘해사안전감독관’은 해사안전법에 따라 어선, 낚시어선 및 관련 사업장 안전관리상태를 점검하며, 선체, 기관, 안전설비의 적정성 지도·감독, 결함사항에 대한 개선명령, 어선사고 예방, 수습, 교육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채용인원은 일반임기제 공무원 1명으로 해사안전관련 분야에 15년 이상의 근무경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채용기간은 2년으로 업무실적에 따라 총 5년의 범위 안에서 연장이 가능하다.
응시원서 접수는 1월 25일까지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도 홈페이지의 공무원채용정보란을 참고하면 된다.
정영권 경상남도 어업진흥과장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어선 및 낚시어선의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해사안전감독관을 운영한다”며, “이를 통해 안전 점검 관리·감독의 전문성을 높이고, 어선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및 사고수습으로 도내 어선·인명피해 최소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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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원, 2019년 연구개발 추진방향 보고회 개최
2019년도 농업과학기술 연구개발사업 추진방향 보고회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19개 연구팀별로 ‘2019년도 농업과학기술 연구개발사업 추진방향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농업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소비 트렌드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자, 농정 시책과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현장 파급력이 큰 과제를 우선적으로 선정해 실시됐다.
올해 역점 추진 과제로 기후변화 대응 안정 생산 기술 개발, 스마트팜을 활용한 작목별 생산 기술 연구, 빅-테이터를 활용한 농작물 병해충 예보시스템 구축, 기능성 소득작물 발굴 및 특산화 연구 등을 꼽았다.
농업기술원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현장과제를 1차 선별한 후, 14일부터 3일간 시행되는 ‘2019년도 연구과제 심의회’를 거쳐, 오는 30일 내외부 전문가들의 최종심의를 통해 올해 추진할 연구 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농업기술원은 작년 추진한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수출용 딸기 품종인 ‘빅스타’을 비롯해 산딸기, 딸기, 장미, 참깨 등 7개 작목에서 12개의 신품종과, ‘산딸기 원줄기 유인장치’ 등 17건의 특허기술을 개발했고, ‘착즙용 복숭아 제핵기’ 등 특허 13건과 복숭아 ‘수백’ 등 신품종 2건을 기술 이전했다.
김세종 경북도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은 “2019년 도정 신년화두가 환골탈태인 만큼 연구직 공무원과 연구 방향도 환골탈태의 마음으로 연구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기술혁신을 통한 경북농업의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마련하고, 우리 농촌·농업이 직면한 개방화와 농업인구 감소, 고령화, 기상 이변 등의 여러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는데 연구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했다.
2019-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