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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수중건설로봇 기술 개발 중심지로 집중 육성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7일 포항 영일만 3 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수중로봇복합실증센터에서 ‘수중건설로봇 R&D 성과보고회 및 기술이전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양수 해양수산부 차관,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 포항시장, 도의회 의장 및 의원, 정부·지역 기관 관계자와 기업체 대표, 언론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수중건설로봇 기술 개발사업’은 2013년 해양수산부 예타사업으로 2013년부터 2019년까지 총사업비 813억을 투입, 유지보수용 경작업용 ROV, 해저케이블 매설용 중작업용 ROV, 트랙기반 암반작업용 트랙기반 ROV 등 3종의 수중건설로봇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수중건설로봇의 국산화를 한 단계 더 앞당겼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경북도와 포항시에서는 지방비 170억을 투입해 3종의 수중건설로봇의 성능 검증을 위한 수중건설로봇 복합실증센터를 전국 최초로 구축해 수중건설로봇 산업의 전진기지로 우뚝 서 있음을 입증했다.
수중건설로봇 산업은 2020년 기준, 전 세계 해양플랜트 시장 규모가 1,000억불로 바다에 설치된 구조물의 노후화로 시설물 유지 보수, 신축 등으로 무인잠수정 등 수중 장비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며 국내의 경우 수중로봇 제조 시장은 2011년 기준 20억원, 2019년 800억원으로 예상되는 등 선진국은 이미 다양한 수중건설로봇을 현장에 투입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관련기술이나 장비를 수입하거나 임대해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경북도는 해양수산부와 함께 수중건설로봇 기술개발 및 수중로봇복합실증센터 구축 등 로봇산업 활성화에 적극 앞장서 왔으며, 이번 수중로봇기술개발을 시발점으로 관련 산업을 선점, 대한민국을 미래 해양개발의 선진기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향후 수중건설로봇 실용화사업을 통해 기술 개발이 완료되면 2022년까지 수중건설장비 기술 수준이 선진국 대비 90% 확보, 현재 100% 해외에서 임대해 사용 중인 것을 50%이상 자립화해 5년간 해외 임대비용 약 2천억원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수중건설로봇 기술개발을 통해 수중건설 장비를 국산화함으로써 해외 자본유출을 방지하고, 해양강국의 토대를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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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새해 첫 시장·군수 정책토론회 가져
경상북도 시장·군수 정책토론회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019년 기해년을 맞아 17일 도청 화백당에서 이철우 도지사 주재로 ‘경상북도 시장·군수 정책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매년 연례적으로 이뤄지던 신년교례회에서 벗어나 도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 개발을 위한 토론회를 가지자는데 도와 시군이 뜻을 함께해 처음으로 열렸다.
첫 개최되는 정책토론회에서는 ‘시군별 - 1개 대표 관광지 육성’을 주제로 선정해 시군에서 산발적으로 이뤄지던 관광 정책을 선택과 집중을 통해 타 시도와 비교해 경쟁력을 갖추고 매력있는 대표 관광지로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방안들을 함께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이 ‘2019년 경북 관광 활성화 방안’을 설명 한 후 시군 관광 특성화 정책을 시장·군수가 직접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시장·군수의 관광정책 발표에서는 서로간의 정책에 대한 궁금증과 건의사항을 제안해 점점 열기를 더해갔으며 마지막으로 ‘봄·여름·가을·겨울, 경북 관광에 빠지다’라는 슬로건으로 시군 대표관광지를 영화 슬레이트에 이미지화한 퍼포먼스를 가졌다.
이를 통해 도지사와 시장·군수들은 경북 관광에 흠뻑 빠지는 영화 같은 한 순간을 표현하며 경북 관광을 주제로 한 정책토론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이철우 도지사는 “그동안 경북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다양한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었지만 국내외 관광객을 끌어들일 수 있도록 활용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하지 못했다. 앞으로 경북에서는 ‘경북관광 新 르네상스 플랜’을 준비하는 등 다양하고 적극적인 관광정책을 마련해 관광산업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면서 “첫 열리는 시장·군수 정책토론회에서 상당히 깊이 있는 회의가 진행됐다. 앞으로도 토론회를 정례화히여 경북 발전을 위해 시장·군수와 함께 머리를 맞대도록 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경북도는 민선7기에 들어서 관광산업을 통한 지역 경제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의 경북관광공사를 경북문화관광공사로 확대 운영하고 23개 시군과 함께 경북관광기금을 조성해 관광마케팅과 관광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다. 또한 대구와 함께 관광을 통한 상생협력을 위해 올해부터 문화관광체육국장 교환근무를 실시하며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로 선포하기 위한 공동사업 등도 추진 중에 있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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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형 창업생태계 비전 선포식 개최… 경남을 창업의 메카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16일 오후 2시 30분,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경남형 창업생태계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김학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김지수 경상남도의회 의장, 한철수 경남상공회의소협 의회장을 비롯해 도내 경제계, 창업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비전 선포식은 김경수 도지사의 식사를 시작으로 김학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김지수 도의장과 한철수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장 축사, 경남 창업생태계 활성화 계획 발표, 중국 심천 창업 사례 발표에 이어 엔젤투자 성공 및 실패 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김경수 도지사는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을 내어 참석해주신 내빈들께 고마움을 전한 뒤 “창업활성화는 경남 제조업 혁신의 2단계”라며 창업생태계 혁신을 통한 창업활성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실패가 성공의 지름길이 되도록 하는 새로운 창업생태계 조성에는 지방정부는 물론, 중앙정부도 함께 해야 한다”며 경상남도의 적극적인 지원에 중앙정부도 힘을 실어줄 것을 요청했다.
또 김 지사는 “창업에 필요한 초기자금에 대한 지원뿐만 아니라 각종 행정적 서비스도 함께 지원하고, 창업 이후에도 전문가를 통한 지속적인 자문과 네트워크 구축에도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김 지사는 “스마트 공장, 스마트 산단을 중심으로 추진된 제조업 혁신 1단계에 이어지는 2단계 창업 활성화를 통해 경남경제가 반드시 재도약하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경제의 심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경상남도는 ‘경남 창업생태계 활성화 계획’ 발표를 통해 경남형 선순환 창업생태계를 조성해 창업 활성화를 이끌어 내고, 경남을 창업의 메카로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아울러, 경남형 창업생태계 비전 실행을 위한 4대 전략과 주요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첫째, 민간역량과 모태펀드를 활용한 선순환 창업자금을 활성화한다. 이를 위해 경남기반 창업투자회사를 설립하고 경남창업투자펀드 100억 원을 조성한다. 또 TIPS프로그램을 유치해 유망 창업기업을 육성하는 한편, 엔젤투자 활성화를 위해 IR 활동비를 지원하고, 개인투자조합을 결성한다.
둘째, 쉬운 창업실현을 위한 창업플랫폼을 구축한다. 아이디어가 현실이 되도록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메이커 스페이스’를 구축하고 21C형 창업단지 ‘스타트업 파크’ 유치와 창업관련 정보를 통합·제공하는 ‘창업플랫폼’을 구축한다.
특히,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은 국내·외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도내 창업여건과 현황에 대한 실태 조사를 올해 상반기에 우선 실시한 후 수요자 중심의 자생적인 메이커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셋째, 세대융합 및 성장단계별 교육과 지원으로 창업성공률을 제고한다. 중장년과 청년이 함께하는 ‘세대융합 스타트업 캠퍼스’를 운영하고 ‘경남 청년창업사관학교’를 유치한다. 또한 창업도약패키지 제공을 통해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는 동시에 한번 창업에 실패하였더라도 창업에 재도전해 성공할 수 있는 ‘창업재도전 프로그램’을 추진해 창업생태계 조성을 뒷받침 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창업지원정책 유관기관 협력강화로 혁신창업 붐을 일으킨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혁신창업 허브 기능을 강화하고 ‘경남 기술창업 산학연관 실무협의회’를 통해 지원기관, 민간, 시·군 등 창업지원기간 협력체제를 강화할 계획이다.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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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깨끗하고 안전한 공중화장실 안심하고 사용하세요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설 명절을 맞이해 귀성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깨끗한 경상남도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서 3주간 도내 공중화장실 대청소 및 시설 점검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이번 점검은 귀성객들의 이용 빈도가 높은 도내 주요 터미널, 역, 시장, 상가, 휴게소 등에 설치된 공중화장실 1,475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청결상태 및 편의 용품 배치 등 공중화장실 운영 관리 전반이며, 공중화장실 내·외부의 대청소를 실시한다. 청소 불량이나 편의 용품 부족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고장 또는 파손 시설물은 신속히 정비해 귀성객들이 공중화장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공중화장실 이용 안전을 위해 불법 촬영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안전장치 작동상태 점검과 파손 시설 수리 등을 병행할 계획이다.
조용정 경남도 수질관리과장은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는 귀성객과 도민들께서도 청결한 사용으로 선진 화장실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라고 당부하며, “공중화장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불법 촬영 범죄 근절을 위해 지난해 탐지장비 구입, 안심벨 설치 등을 위한 특별재원 3억 원을 투입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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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18년 영세 폐수배출업체 지원 사업 성과 좋아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지난해 60개 폐수배출업체에 대한 기술 지원 및 멘토링 사업을 실시했다고 16일 말했다.
도는 올해도 영세 폐수배출업체의 환경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환경기술 지원 사업과 환경멘토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환경기술 지원 사업은 한국환경공단, 녹색환경지원센터 등 전문기관을 통해 폐수배출시설 및 수질오염 방지시설의 운영기술 및 현장지원, 공정개선에 대한 기술정보 등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46개 업체가 참여했다.
사례를 살펴보면, A 업체는 중금속 처리 효율이 낮아 처리 효율 증대를 위해 기존 1단 화학처리에서 2단 화학처리 방법으로 변경해 운전하도록 정보를 제공했고, B 업체는 폐수의 총 질소 농도가 고농도로 발생되어 폭기조 관리 방법과 안정적인 최종 침전조 관리를 위한 운전기술을 지원했다.
환경멘토링 사업은 환경 관리 우수업체와 기술 자문을 원하는 업체 간 자율적으로 환경기술 전수, 최신 정보 공유 등 기업 환경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4개 업체가 참여했다.
사례를 살펴보면, C 업체는 초기에 환경 설비 운영이 일부 미숙하였으나 설비 및 운영 방법 개선을 통해 효율적 관리가 가능하게 되었고, D 업체는 최종 침전조 관리 개선을 통해 업체가 가지고 있던 애로사항이 해소됐다.
업체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전문기관이나 우수업체를 통해 문제점을 발견하고 개선해 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신청한 업체들은 사업을 반기는 분위기다.
조용정 경상남도 수질관리과장은 “기업 스스로의 환경 관리 역량을 키워나가기 위한 환경기술 지원 사업과 환경멘토링 사업을 올해도 실시할 계획”이라며, “올해도 많은 업체에서 사업에 참여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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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인재개발원, 신임 인재 양성, 신규 임용후보자 과정을 시작으로 2019년 교육 힘찬 출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인재개발원은 제1회 신임 인재 양성 과정 및 신규 임용 후보자 과정 입교식과 더불어 2019년 교육 과정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말했다.
올해는 ‘함께 만드는 완전히 새로운 경남’” 실현을 위한 원년이 되는 해로서 도 인재개발원은 ‘도민과 함께 혁신하는 미래인재 양성’을 목표로, 집합교육 및 사이버교육 총 226개 과정, 34,939명에 대한 교육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국·도정 핵심가치, 도정철학에 맞는 교육훈련을 기본방향으로 삼고, 공무원 역량 개발과 향상을 위한 역량교육을 확대하고 참여형 교육기법 적용 및 찾아가는 현장교육 등 수요자 중심 교육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경상남도의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에 필요한 정책수행을 위해서는 국·도정 핵심가치와 도정철학에 대한 공직사회 전반의 이해도 제고가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 사회적 가치·사회적 경제, 혁신, 청렴, 양성평등, 재난안전 등 국·도정 과제 내용을 교육 과정에 대폭 반영한다. 집합교육은 사회적 경제 과정 등 26개 과정을 편성하고, 일반교육 35개 과정은 교과목으로 반영하며, 사이버교육은 전년보다 28개 과정이 늘어난 71개 과정을 편성한다.
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해 "6급·7~8급 승진자 역량향상 과정"과 직무전문성 및 데이터 관리능력향상을 위한 과정을 신설하고, 모의과제를 활용한 역량교육을 9개 과정 231명에서, 11개 과정 550명으로 확대한다. 6급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중견리더 과정"에도 공직가치, 리더십 교과목을 기존 545시간에서 580시간으로 늘린다.
공무원의 현장대응력을 기르기 위한 참여형 교육기법과 현장교육 역시 확대 편성한다. 토론 등 참여형 교육기법은 22개 과정에, 단순 체험학습에서 벗어나 사회적 가치와 혁신을 확산하는 국·도정 시책과 연관된 현장학습은 11개 과정 에 반영한다. 또한 교육생 편의를 위한 찾아가는 교육을 2개 과정에서 6개 과정으로 확대하고, 국도정 현안업무 공유 및 소통을 위한 특강을 수시로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신임 인재 양성 과정은 임용 3년 이하의 도내 신임 공무원, 신규 임용 후보자 과정은 임용 후보자를 대상으로 직무역량과 공직윤리 및 가치관 확립을 위해 실시하는 교육으로, 1기 입교생은 신임 인재 양성과정 68명, 신규 임용 후보자 과정 101명이다.
윤경석 경상남도 인재개발원장은 “우리 도의 공무원들이 전문적인 직무역량과 청렴한 공직가치관, 유연한 소통능력 등을 갖추어 도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공직자가 될 수 있도록, 수준높은 교육 과정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남도인재개발원의 상세한 교육내용은 인재개발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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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 수립·시행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 없는 설 연휴’가 될 수 있도록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전 시·군에 특별대책을 시달하는 등 비상체제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상남도는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에 비상근무 체계 확립과 산불예방활동 강화를 지시했다.
아울러, 산불진화헬기 7대를 2~3개 시·군을 권역으로 배치 완료해 운영 중에 있으며, 입산자가 많이 왕래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산불예방 공중계도 및 감시를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감시원 2,136명을 공동묘지 등 산불취약지역에 고정 배치해 성묘객의 예단 태우기 등 불 놓는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산불발생 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1,140명을 즉시 현장에 투입해 초동진화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편, 최근 10년간 설 연휴 산불은 20건이 발생하였으며 입산자 실화 7건, 쓰레기 소각 6건, 성묘객 실화 4건, 기타 3건으로 3.16ha의 산림피해로 소실됐다.
경상남도 서석봉 산림녹지과장은 “산불 원인의 대부분이 사람의 실수에 의한 것으로 설 명절 성묘를 위한 입산 시 어떠한 화기물도 가져가지 마시고, 산과 연접된 장소에서는 쓰레기 소각 등 각종 태우기 행위를 삼가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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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도지사, 노사합동 신년 조찬세미나 특강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김경수 경상남도지사가 16일 오전, 경남경영자총협회 주관으로 창원호텔에서 개최된 노사합동 조찬세미나에 참석해 2019년 경남경제 발전 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조찬세미나는 강태룡 경남경영자총협회장을 비롯해 김지수 경상남도의회 의장, 정진용 한국노총경남본부장 등 도내 각계 대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강의에서 김경수 도지사는 먼저 ‘경제 양극화 문제, 대기업중소기업 상생방안, 제조업 혁신의 필요성’ 등에 대해 설명하고, 이어 스마트 경남 추진, 동북아 물류 플랫폼 구축, 경남형 선순환 창업생태계 조성 계획 등을 함께 소개하며 올해를 경남경제 재도약 원년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또한 김 지사는 “‘함께 만드는 완전히 새로운 경남’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취임 이후 도민들과 함께한 지난 6개월은 새로운 경남의 틀을 마련한 소중한 시간이었다”면서 “무엇보다 스마트공장 보급을 핵심으로 하는 경남의 제조업 혁신은 국가정책으로 확대됐고, 도민들의 50년 숙원사업이던 서부경남 KTX는 예비타당성 면제가 곧 확정될 예정이다. 도정사상 처음으로 국비예산 5조 원 시대를 연 것도 매우 의미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이후 본격적인 강의에 들어가면서 김 지사는 “우리가 극복해야 할 과제 중에서도 경제양극화가 가장 시급하다”며 실업과 소득분배의 문제가 당면과제임을 언급했다. 이에 대해 “그동안 중소기업이 우리나라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고, 현재 중소기업은 사업체 수의 99%, 근로자의 88%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기 위해 필요한 것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이고 경남도는 이를 위한 정책들을 펴나가겠다.”라고 약속했다.
경남 제조업 경쟁력 하락에 대한 대책으로는 “2019년을 경남경제 재도약 원년으로 삼아 ‘스마트 경남 추진 3대 방안’을 추진하겠다”며 “스마트공장, 스마트산단으로 대표되는 제조업 혁신을 다양한 분야로 확산시켜 도민의 삶을 변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발언에서 김 지사는 “빅데이터 관리를 통해 공정·설비관리, 생산·불량률 관리, 고객관리까지 이루어지는 스마트공장 도입을 통해서만이 진정한 제조업 혁신이 가능하다”며 “앞으로 경상남도는 기업별 현장에 적합한 맞춤형 스마트공장 추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한번 창업에 실패하면 재도전하기 어려운 구조적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아이디어가 있으면 시제품을 제작할 수 있는 ‘메이커 스페이스’를 주축으로 창업투자회사, 창업사관학교, 사무·주거시설까지 포함한 ‘경남형 선순환 창업생태계’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올해가 그간 어려웠던 경남경제 보릿고개의 마지막 고비다”며, “경상남도는 경남경제를 살리기 위해 대화와 타협을 통한 동반성장에 더욱 집중해 나가겠다. 경남이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으로 다시 뛸 수 있도록 올 한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로 강의를 마무리했다.
‘경남경영자총협회’는 도내 주요기업 266개사가 가입돼 있으며, 노·사간의 화합과 정보공유를 위해 매월 1회 국내 주요 인사를 초청해 조찬 특강을 열고 있다.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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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최고수산업경영자과정 교육생 모집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국내외 어업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어촌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수산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2019년 최고수산업경영자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30일까지이며, 각 시·군의 수산 담당부서에서 접수 중이다. 모집인원은 어업관리, 양식어업, 수산가공 등 3개 전공 총 40명으로 응시자격은 2018년 12월 31일 이전까지 수산업경영인으로 선정되어 있거나 해당지역 내·외 수산업종사자 또는 경영자이다.
최고수산업경영자과정 교육생 선발은 신청자에 대해 시장·군수가 자격 평가 및 심사를 통해 우선순위를 결정한 후 서류, 면접 등으로 경상대학교 해양과학대학에서 확정해 2월 20일 합격자에게 개별통지할 예정이다.
최고수산업경영자과정은 경상남도에서 교육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상대학교 해양과학대학과의 위탁협약 체결 후 교육이 진행되며, 교육과정 이수자는 대학총장 명의의 수료증 수여와 동문회 가입 등의 특전도 주어진다.
홍득호 경상남도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최고수산업경영자과정 교육을 통해 1차 산업 중심의 침체된 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일으키며 어촌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1차, 2차, 3차산업을 융합한 6차 산업에 선도적 역할을 할 수산인력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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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래 겨울 관리 해외 전문가에게 배운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올 한 해 해외 전문가를 초빙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농가 기술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올해 첫 시작을 알린 해외 전문가 초빙교육은 지난 15일부터 오는 17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참다래 재배에 관한 해외 선진기술을 조기에 도입하고 우리 지역 참다래 재배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 일정은 참다래 주산지역인 남해, 고성, 하동에서 일자별로 실시해 재배 농업인과 해당 시군 농업기술센터 담당 공무원 등 240여 명이 참석해 병해충, 동절기 작물 관리, 비배관리 등에 대한 전문 기술을 익힌다.
교육을 맡은 해외 전문 강사는 카츠히코 스에자와씨로, 카가와현 농업대학교 객원연구원이자 Orchard&Technolog 대표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과수원 토양관리와 비배관리, 참다래 가치 치기 기술 교육을 통해 참다래 품질 향상과 생산량 증대를 위한 필수 기술에 큰 비중을 두고 이론과 현장 강의를 병행했다.
지난 15일은 남해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참다래 농가 80명이 참석해 이론과 현장 교육을 실시했고 16일은 고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농가 80명이 참석해 교육을 마쳤다.
마지막 17일은 하동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농가 80명이 모인 가운데 겨울철 작물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교육기간 동안 해외 강사에 대한 우리말 통역은 경상대학교 김진국 교수가 진행을 맡아 원활한 교육을 진행했다.
도 농업기술원 황갑춘 해외기술담당은 “검증된 해외 신기술을 농가에 조기 도입하고, 경남농업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작목별로 일정에 맞춰 지속적인 해외 전문가 초빙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므로 교육에 많은 참석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 ATEC은 해외 신기술 도입교육을 위해 2009년 2월 개관해 해외 전문가 초빙교육을 연간 2,500명 이상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교육실적은 시설딸기, 토마토, 사과, 온실 환경 관리 등 15개 작목에 대한 해외 전문가를 초빙해 총 3,300명의 농업인에게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는 15작목 57회, 3,000명에게 해외 전문가 초빙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9-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