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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스마트공장 금융지원 및 대중소 상생협약식’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0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제조업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스마트공장 구축 중소기업의 비용 부담을 완화시키고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확산을 위해 9개 기관·기업과 ‘금융지원 및 대중소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경상남도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스마트공장 구축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400억 원대의 자금을 조성하고, 대·중·소기업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모델도 마련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에 따른 각 기관·기업별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경상남도는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는 중소기업에 ‘중소기업 육성자금’으로 2%p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농협과 경남은행은 각각 100억 원의 자금을 조성하여 이자수익금을 재원으로 스마트공장 구축 기업에 대한 보증료율 0.4%p 지원하며, 최대 1%p 대출금리 우대 지원을 실시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려는 중소기업에 대한 200억 원 규모의 보증지원을 위해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에 10억 원의 특별출연금을 납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도내 영세업체의 스마트공장 구축 자금 조달이 한층 용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도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지원 부문 대상기업에 대해 보증비율을 상향하고, 보증료율을 우대하기로 했다.
대·중견기업의 협력사에 대한 지원내용도 눈여겨볼 만하다.
LG전자는 내년에 도내 협력사에 대한 스마트공장 구축을 완료한다는 목표로 협력업체의 스마트공장 구축 등에 따른 시설자금을 무이자 지원하며, 사내 태스크포스팀을 운영해 각 협력사별 전담 팀원을 배정하여 협력사들이 스마트공장 시스템을 구축하고 원활한 사용이 이루어질 때까지 교육 및 멘토링을 무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도 자체개발한 상생협업시스템을 협력사들에게 구축 지원할 계획이며, 내년부터는 가공비·자재비 절감 시 협력사와 그 성과를 공유하기로 했다.
한국남동발전과 경남금속도 상생협력을 위해 협력사들이 스마트공장을 구축할 경우 구축 비용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김경수 도지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경남의 제조업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다시 일어설 수 있다”면서 “오늘 협약식을 계기로 제조업 전반의 대·중·소 상생협력 분위기 가 확산되고 나아가 우리나라 전체 제조업의 경쟁력이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은 경상남도가 지난 8월 21일 발표한 ‘경남형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4개년 종합계획’에 따른 금융지원 정책이며, 경상남도는 12월 중순 이번 금융지원 범위와 절차 등을 구체화하여 ‘스마트공장 금융지원 종합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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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2019 나눔캠페인, 사랑의열매 이웃돕기 모금행사 시작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남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기 위한 ‘희망 2019 나눔캠페인 출범식’이 "사랑의열매 20년, 나눔으로 행복한 나라"란 슬로건 아래 20일 오후 1시 30분 창원시청 앞 광장에서 개최됐다.
출범식에는 김경수 도지사, 김지수 경상남도의회 의장,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한 한철수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희망 2019 나눔캠페인’의 시작을 알리고, 연말연시 훈훈한 사랑의 나눔을 실현하기 위한 희망메시지 전달과 사랑의 퍼포먼스 등에 참여했다.
김경수 도지사는 희망메시지에서 “경기침체로 경제와 민생이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고, 춥고 어려울 때 가장 먼저 힘들어지는 곳이 취약계층”이라며, “희망 2019 나눔캠페인에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하여 아름다운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상남도에서도 다함께 더불어 잘 사는 따뜻한 경남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1월 20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73일간 경남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일제히 전개된다. ‘사랑의 온도탑’은 캠페인 모금 목표액인 92억 6,100만 원의 1%에 해당하는 9,261만 원이 모금될 때마다 수은주가 1도씩 올라 목표액이 달성되면 100도가 된다.
한편, 지난해 ‘희망 2018 나눔캠페인’은 73일 동안 전개됐으며, 모금목표액 92억 6,100만 원의 82.9%인 76억 7,500만 원이 모금돼 사랑의 온도탑은 82.9도를 기록했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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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내수면어업 투자 늘린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0일 오후 2시, 경남도청 신관 시·군 내수면담당 과장과 국립수산과학원, 경상남도 민물고기연구센터 등이 참여하는 ‘내수면 정책개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내수면어업에 대한 새로운 정책개발을 모색하고 관련 투자를 늘려나가는 데 기관별 의견을 같이했다.
또한 경남 내수면 어업의 현황과 실태분석, 내수면 양식 연구현황과 방향, 그리고 향후 내수면 어업의 투자방향과 정책을 제시하고, 경남의 실정에 맞는 새로운 정책개발에 주력하기로 했다.
경상남도 내수면 생산량은 2017년 기준 4,077톤으로 전남, 전북에 이어 3위, 전국 생산량의 11.3%를 차지하고 있으나, 내수면분야 투자 관련 정책은 해면분야에 비해 미미한 실정이다.
특히 내수면은 어업뿐만 아니라 우포늪, 섬진강, 낙동강 등 도민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4대강 사업, 보 방류, 녹조, 환경오염, 섬진강 염해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면 관련 정책에 비해 소외돼 왔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경상남도는 내수면어업 분야에 대한 행정과 연구기관의 관심을 높이고 새로운 정책발굴을 통한 투자확대, 어업인 소득 창출을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경상남도는 내년도 섬진강 재첩 복원사업에 1억 5,000만 원을 신규로 투자하고 외래어종 퇴치수매사업에 지난해보다 35% 증액한 2억 2,500만 원, 내수면 노후어선 교체 지원사업에 161% 증액된 4억 3,500만 원, 관상어 종자 육성사업에 20억 원 등을 투자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매년 예산을 늘려 5년간 228억 원을 투입해 내수면 분야 기반시설과 어입인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강덕출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은 “4대강, 녹조, 섬진강 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던 내수면 어업인들에 대한 투자를 과감하게 늘려 경남 수산업의 새로운 원동력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내수면 어업의 발전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어업인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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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경상남도협의회, 2018년 경남회원대회 및 제19회 아름다운 가정상 시상식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남도협의회가 주최하는 ‘2018년 바르게살기운동 경남회원대회’와 ‘제19회 아름다운 가정상 시상식’이 20일 오후 2시, KBS창원홀에서 연이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김지수 경상남도의회 의장, 이용표 경남지방경찰청장, 최효석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명예회장을 비롯한 내빈과 도내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바르게살기운동 경남회원대회’는 한 해 동안 경남의 바르게살기운동 추진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올해는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나라 건설을 위한 ‘선진국민의식 함양’과 ‘함께 만드는 완전히 새로운 경남 선도’를 위한 회원들의 결의를 다지는 자리가 됐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바르게살기운동 행동강령 낭독, 김명용 바르게살기운동 도협의회장의 대회사, 성과보고, 박성호 행정부지사의 격려사, 정부 포상을 비롯한 유공자 시상에 이어 ‘아름다운 가정상’ 시상의 순서로 진행됐다.
박성호 행정부지사는 “그동안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남도협의회가 도덕성 회복과 법질서 확립 등 범국민 의식개혁운동을 선도하고, 도민들의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는 데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회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실현과 완전히 새로운 경남을 만드는 데 계속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경남회원대회’에 이어 열린 ‘제19회 아름다운 가정상 시상식’에서는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남도협의회와 경남신문이 공동으로 아름다운 가정상 대상, 화목상, 고난극복상, 사회봉사상, 효경모범상, 특별상 등 8가정을 선정해 시상했다.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은 이 자리에서 새로운 경남 선도와 안전문화 정착, 지역사랑운동 등을 결의하고 건강한 공동체문화 확산과 회원 상호간의 결속을 통한 조직의 활성화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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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현장시연회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20일 소나무 재선충병의 방제 품질과 파쇄율 향상을 위한 현장시연회를 개최했다. 사천시 서포면 현장에서 개최된 시연회는 도, 시·군 산림녹지 부서장 및 담당공무원,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현장특임관 등 6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시연회는 기존 훈증방제 위주 방식에서 수집처리 및 파쇄 비율을 높일 수 있는 이동식 파쇄기와 분할기 등의 장비를 시연했다. 파쇄장비는 훈증더미를 줄여 경관을 훼손 않고, 재 발생률을 낮출 수 있다.
경상남도는 올 상반기에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고사목 8만4000 본을 전량 제거했으며, 11월 현재까지 1만9000본의 피해고사목이 추가 발생하여 방제작업을 진행 중이며 1,988ha에 예방나무주사, 항공·지상방제 1만1,911ha, 기존 훈증더미 6만개를 수집·처리 했다.
서석봉 경상남도 산림녹지과장은 “산지이동 파쇄장비를 잘 활용하면 소나무 재선충병 훈증더미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으며, 방제비용 절감과 재발생율 감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소나무 재선충병으로부터 산림이 보호되도록 사명감을 갖고 하반기 방제작업을 안전하게 마무리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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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수산식품 중국 수출 확대 위한 현지 마케팅 대대적 전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수산식품 대중국 수출 증가세를 유지하고 현지 바이어 발굴로 향후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산동성 청도시에서 ‘경남 수산식품 홍보판촉전’과 ‘현지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전개했다.
중국은 지난해 기준 경남 수산물 수출액 1억 1,700만 달러로 한국의 2위 수출대상국이다. 또한 수산물 소비량이 전 세계의 35%에 달하며, 1인당 소비량도 전 세계 평균의 약 2배로 수산물 소비가 활성화돼 있어 향후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현지 홍보판촉활동에서는 경상남도와 경남무역, 그리고 9개 업체 대표로 구성된 방문단이 현지 대형 유통업체 시식행사에 참여해 판촉활동과 함께 현지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
첫째 날은 청도 이화원마트 등 12개소에서 경남 수산식품 홍보판촉전을 갖고 현지 소비자 반응과 선호도를 파악했다. 특히 이번 판촉전에서는 어묵, 김어포, 멸치, 미역이 현지인과 한인교포들에게 인기가 많았고, 홍보판촉기간에 2만 8,000달러 판매성과를 거뒀다.
둘째 날은 경남 수산식품에 관심을 보이는 현지 바이어 42명이 청도 크라운호텔의 수출상담회장을 찾아 경남 수산식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들은 경상남도 산동사무소가 직접 발로 뛰어 발굴한 현지 수입업체들과 중소기업진흥공단, aT 등의 추천을 받은 유망 바이어들로, 도내 7개 업체와 본계약 1건 100만 달러를 포함하여 총 940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셋째 날은 도내 참가업체들과 한국 농수산식품 수입·유통업체인 청도해지촌내집식품유한공사를 방문해 업체가 보유한 물류시스템과 인프라를 둘러보며, 수산식품 수출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경남 수산식품 지속적인 수출확대와 협력 의지를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마지막 날은 참가한 업체들과 명태가공공장과 수산도매시장을 찾아 중국 수산물 소비특성을 파악하고, 경남 수산식품 수출유망품목을 발굴 조사했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소비시장 규모를 비롯해 수산물 소비량, 우리나라와 비슷한 식문화 등을 고려할 때 중국은 지속적으로 공략해야 하는 국가”라며, “이번 수출상담회에서 경남 수산식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인 바이어들을 지속 관리하여 수출계약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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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표도서관, ‘신나는 예술여행’ 축제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남대표도서관은 ‘신나는 예술여행’ 축제를 오는 24일 대표도서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신나는 예술여행’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복지 프로그램이다.
대표도서관은 경남과 부산·울산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들로 구성된 한국문화예술협동조합과 함께 이번 행사를 진행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미술마당, 교육마당, 공연마당, 체험마당, 전시마당 등 5개 분야, 14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먼저 미술마당에서는 ‘색으로 드로잉하다’라는 주제로 미술로 자신을 표현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 교육마당은 오치근 그림책 작가, 안덕자 아동작가의 강연과 함께 ‘인문학으로 본 부모교육’, ‘문학 속 클랙식’ 강연이 진행된다.
공연으로는 피터와 늑대, 문학 속 재즈, 호랑님의 생일잔치, 전통vs현대음악, 박기준의 마술여행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다.
체험마당과 전시마당에서는 스크래치아트, 컬러링카드, 버블링, 캐릭터만들기 등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과 함께 이진선·임정주·남윤희 작가가 참여하는 ‘청소년을 위한 창의 전시’가 진행된다.
조종호 경남대표도서관장은 “문학과 예술이 함께하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우리 대표도서관이 책만 보는 단순한 도서관을 넘어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경남대표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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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첫 안전체험박람회 개최...호평 속 성황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18년 경상남도 안전체험박람회’를 경남 처음으로 개최해 도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68개 기관·기업이 참여해 150개 부스의 규모로 열린 이날 박람회에는 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기관장과 어린이, 학생 등 도민 2,000여 명이 참여했다.
박람회는 개막식, 체험전시, 안전교육 3개 영역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특히 ‘체험전시장’은 재난상황을 VR등 첨단 스마트 장비를 이용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재난발생 시에 도민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재난에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화재·재난 등 6개 체험존으로 구성된 ‘체험전시장’은 실제상황처럼 생생한 재난 VR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어린이와 학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한편, 앞서 개막식에서는 민선7기 "함께 만드는 안전한 경남"을 주제로 한 PPT발표에 이어 경상남도와 경남을 대표하는 16개 기관·기업 간 안전협약을 체결했다.
부대행사로는 안전뮤지컬 공연, 재난안전 퀴즈쇼, 자연재난 피해사진 전시회 등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고, 오후시간에는 안전교육 특강도 진행됐다.
이날 개막식에 참석한 김경수 도지사는 “안전의 시작은 예방과 대비”라며 “무엇보다 어릴 때부터 몸에 익히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오늘 열린 체험박람회를 통해 도민들이 재난에 대비하는 자세를 익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경상남도에서는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기관 간 칸막이를 없애고 통합형 안전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는 이번 체험행사가 안전취약계층인 어린이·노인·여성·장애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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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정책제안으로 경상남도 혁신 지원한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도내 시·군 ‘생활공감 모니터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우수사례 발표, 특강, 분임별 토론, 2018년 생활공감정책 추진 유공자 표창 등을 통한 모니터단의 정책제안 및 소통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워크숍에는 박성호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200여 명의 시·군 모니터 회원과 담당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먼저 모니터단 우수사례는 2018년 중 세 차례나 행정안전부의 우수제안 모니터로 선정될 만큼 정책제안 활동에 열정적인 오유석 회원이 발표했다. 오유석 회원은 자신이 제안하여 우수제안으로 선정된 사례와 자신만의 제안 노하우를 발표해 많은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특강은 주민참여의 필요성과 타인과의 소통법에 대한 내용을 주제로 진행됐다.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주민주권의 가치확산과 모니터활동을 위한 소통역량을 개발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특히, 생활공감 모니터단으로서 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도민이 바라는 도정혁신방향, 주민참여 확산방안, 주민이 필요한 공공자원개방, 안전한 경남 만들기, 생활공감 모니터단 활성화 등 다섯 가지 주제로 분임별 토론시간을 가졌다.
각 주제와 관련한 퍼실리테이터 6명을 초빙하여 회원 개개인이 흥미를 가지고 실용적 아이디어를 도출해 낼 수 있는 토론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박성호 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행정이 독단적으로 정책을 결정하고 집행하는 시대는 지나갔다. 주민의 성숙한 참여를 통해 주민의 의견이 반영되는 정책을 펼치는 것이 현 시대의 행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발견하는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경남을 바꾸는 혁신의 시작”이라며 “완전히 새로운 혁신 경남을 위해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도내 생활공감 모니터단’은 18개 시·군의 29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정책제안·민원제보·나눔봉사활동 등의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경상남도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내 모니터단의 정책제안 역량을 한층 강화해 도정혁신의 든든한 서포터로 삼을 계획이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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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경남연합회, 전통고추장으로 이웃에 온정 나눠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생활개선회경남연합회가 직접 만든 전통고추장으로 이웃사랑을 실천에 나섰다. 생활개선경상남도연합회는 전통 식문화 계승발전과 더불어 사는 공동체 실천을 위해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진주향토음식문화연구원 등에서 18개 시군생활개선회장 등 38명이 참석했다.
이날 생활개선회는 전통고추장 특징과 이해 등 이론교육을 실시하고, 실습으로 온정이 담겨진 전통고추장 550kg을 만들었다. 생활개선회가 만든 고추장은 시군에서 선정한 어려운 이웃 300여 세대와 복지시설에 ‘사랑의 전통고추장’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임영남 한국생활개선경남도연합회장 권한대행은 “고추장으로 겨울을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촌여성리더로서 이웃 나눔 행사를 통해 더불어 사는 공동체 생활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8-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