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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5개 시도 장애인들, 스포츠로 하나 되다
제4회 영남권 장애인 한마음스포츠 대회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0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영남권 5개 시도 장애인 체육가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영남권 장애인 한마음스포츠 대회’를 개최했다. 영남권 장애인 한마음스포츠 대회는 경북을 비롯한 대구, 부산, 울산, 경남 등 영남권 5개 시도 장애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지역 간 교류와 소통하는 한마당 체육대축전으로 지난 2015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으며 장애인생활체육의 저변확대와 건강증진,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한궁, 플로어컬링, 투호, 줄다리기, 박 터뜨리기 등 5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쳐 대회의 흥미와 즐거움을 더 했다. 또한, 가스안전 VR체험 등 6개 분야 홍보·체험부스를 운영해 장애인에게 직접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한마음 노래자랑대회로 5개 시도 참가단의 어울림 화합 한마당도 펼쳐졌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대회가 영남권 5개 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육체적 정신적 건강을 증진시키고 소통과 화합하는 한마당 잔치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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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가치와 창업+일자리, 세 마리 토끼 잡는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사회적경제 청년 인재육성을 위해 20일 영남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제2회 사회적경제 청년 취·창업 학교’개강식을 가졌다. 약 4개월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 과정은 사회적경제 기업 창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전국 청년층을 대상으로 모집한 결과 총 100명의 교육생이 신청했다.
이번 교육은 개강식을 시작으로 사회적경제 전반에 대한 이해와 기초교육인 기본과정 프로그램을 남부권, 북부권, 동부권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실시한다. 기본과정을 마친 후에는 사회적경제 취·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지식과 노하우 등을 관련 전문가와 우수 선배 기업가들이 강의하고 개인별 멘토링을 하는 심화과정을 진행하고, 심화과정이 끝나면 최종 심사를 통해 10개팀을 선정, 창업비를 지원하고 창업 법인설립까지 컨설팅과 취업지원을 한다.
이번 사회적경제 청년 취·창업학교는 당초 계획보다 많은 수강생이 신청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개강식에 참여한 오경진씨는 “가능하다면 사회적기업 같은 뭔가 색다른 창업을 해보고 싶었으나 방법을 모르고 있었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으며, 취업지원도 가능하다니 기대된다’며 소감을 말했다.
2018년 사업보고를 기준으로 경상북도 사회적기업 청년 CEO 비중은 20%에 육박하며, 전체 종사자 중 청년층 근로자의 비율은 35%로 청년층의 사회적경제 참여가 매우 활발한 상황이다. 특히 2018년 9월부터 추진한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 사업’에서 매칭된 청년 일자리는 191명으로 늘어났다.
송경창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농촌지역에서는 대기업이나 대형 투자자본을 통한 창업과 일자리 창출이 사실상 쉽지 않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나 공동체사업 같은 비자본 요인을 적극 활용해 청년들의 창업 기회를 돕는 동시에 일자리를 만들어 보고자 하는 동기에서 시작된 교육이다. 열띤 관심이 반갑기만 하다”며 개강식 참석 소감을 밝혔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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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물산업육성협의회, 물산업 기술 로드맵 그린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0일 도청 호국실에서 민·관협력 물 산업 육성 방안 마련과 경북 물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제4기 ‘경상북도 물산업육성협의회’를 개최했다. 경북도는 2012년 전국 최초로 물산업 육성 조례를 제정하고, 물산업 육성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경북도 물산업육성협의회는 제7차 세계물포럼,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16, 2017 개최와 제8차 브라질 세계물포럼 참가 등 물 관련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했으며 우리지역 수사업을 적극 발굴하는 등 경북 물산업의 브레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제4기 협의회는 수출분야 전문가와 수자원 R&D 전문가 확충으로 지역 물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모색하는 한편 물산업 육성 인프라 구축 등 경북도 물산업 육성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런 가운데 이번 회의는 물산업 선도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 물산업 유망기술 로드맵’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도 함께 개최돼 물산업 선도기업 대표들과 함께 민·관협력 물산업 육성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도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물산업 유망기술 로드맵’을 수립, 기획역량이 부족한 지역 물관련 기업에 국내외 기술개발, 특허 및 시장 동향 등 물산업 기술, 산업정보 제공으로 물기업의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 할 수 있도록 해 도내 물기업들의 찬사를 받았다.
특히, 올해 로드맵에는 지역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국가과제 신청과 기술개발 지원방안을 제시해 기업의 기술개발 방향 설정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회의에 참석한 물산업 선도기업 ㈜에싸 윤영내 대표이사는 “그간 물 산업은 기술분석이 미흡해 기술개발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물 산업 로드맵은 지역기업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경북도는 앞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물산업 수출 전문가와 수자원 연구인력을 영입해 지역 물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모색하는 한편, 물산업 육성 인프라 구축 등 경북도 물산업 육성에 더욱 매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호섭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물산업육성협의회는 경북 물산업이 세계를 향해 한걸음 더 전진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 협의회와 힘을 합쳐 경북 물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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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소기업 베트남 수출길 ‘탄탄대로’
2018 한-베트남 비즈니스 수출상담회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발맞춰 베트남의 경제심장 호찌민을 찾아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에 나섰다. 경북도는 지난 14일 베트남 호찌민 롯데레전드 호텔에서 도내 중소기업 19개사와 베트남 바이어 50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열린 ‘2018 한-베 비즈니스 수출상담회’에서 상담 149건, 382만불 현장계약, 2,107만불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수출에 가속도를 내기 위해 식품, 화장품, 소비재, 기계·부품 분야 도내 중소기업 19개사가 참가해 현지 바이어와 1:1 비즈니스 상담 형태로 진행됐다.
참가업체 중 틴트 등 화장품을 취급하는 코리아비앤씨사는 지난 5월 경산시 수출상담회에서 만난 화장품 유통 바이어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현장에서 300만불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쾌거를 거두었고, 웰빙바이오사와 문경오미자밸리사는 작년 11월 호찌민엑스포 연계 한류우수상품전에서 만난 바이어와 1년간의 연락 끝에 각각 10만불, 45만불의 현장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솔나라사와 온리허브사의 솔비누와 탈모방지샴푸를 직접 사용해보고 그 품질을 높이 평가한 베트남 무역업체가 각각 1만불, 10만불의 계약체결을 요청했고, 배수구를 취급하는 에이디디자인사는 하노이와 호찌민 지역의 건축자재 취급 바이어와 총 11만불에 해당하는 제품을 수출하기로 했다.
이번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농업회사법인 형제사 김준현 대표는 “베트남은 소비수준이 급성장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정치·사회 안정성이 뛰어나므로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면서 “이번 상담회를 계기로 제품의 수출경쟁력을 더욱 높여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 발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와 같이 현장에서 참가업체들이 한꺼번에 성공적으로 수출계약과 MOU를 체결할 수 있었던 것은 경북도가 일찌감치 베트남을 새로운 수출시장으로 점찍고 경제영토 확장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 부어온 결과로 분석된다.
베트남은 동남아 최대 한류시장이자 2000년대 들어 연간 6~7%대의 성장세를 꾸준히 이어오며 거대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또한 우리 제조업의 최대 해외 생산기지이자 중국, 미국에 이어 우리나라와 경북의 세계 3번째 수출국이기도 하다.
한편, 도는 지난해 11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과 연계해 한류우수상품전 10여개 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 제품의 고품질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한편, 올해는 베트남 수출 길을 더욱 넓히기 위해 현지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분야의 전시박람회에 참가했으며 수출상담회를 갖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송경창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베트남은 급속한 경제발전과 높은 구매력을 기반으로 정부의 신남방정책 대상 국가중 가장 매력적인 시장으로 떠오른 곳”이라며 “도내 우수기업들이 새로운 꿈을 꿀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인구 9천 7백만명의 신소비시장 베트남에 경북의 우수제품을 적극 세일즈하겠다”고 밝혔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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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체육회, 변화와 혁신으로 경북 체육 재도약 결의
제16차 이사회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체육회는 20일 도청 회의실에서 도체육회 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윤광수 ㈜해광공영 대표이사의 상임부회장 임명동의과 각종 위원회 구성 등을 의결한데 이어 지난 11월 1일자로 대한체육회로부터 인준을 받은 신임 임원 33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윤광수 상임부회장은 포항출신으로 현 해광공영 대표이사이며 제22대 포항상공회의소 회장을 거쳐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을 역임한 경제인으로 이날 이사회 전원 동의를 얻어 신임 상임부회장으로 임명됐다.
경상북도체육회장인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윤광수 상임부회장을 비롯한 여러 임원들의 선임을 축하하며 체육회가 앞으로 해결하고 가야 할 산적한 문제가 많다”면서 “오늘 이사회를 계기로 도체육회가 새로운 임원진을 중심으로 하나로 뭉쳐 변화와 혁신으로 재도약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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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의 새바람, 행복 경북의 시작... 경상북도 자원봉사대회 가져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0일 도청 동락관에서 도내 1천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함께 한 가운데 "자원봉사의 새바람, 행복 경북의 시작입니다!"라는 주제로 ‘2018 경상북도 자원봉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동안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며 행복 경북을 만드는 데 기여한 65만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300만 도민들에게 귀감이 되는 자원봉사자들을 발굴해 포상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상북도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공이 큰 유공자 6명에게 ‘2018 경상북도 자원봉사 대상’을 수여하고 45명의 유공자와 14개 유공단체는 경상북도지사 표창패를 수상했다.
올해 대상의 영예를 안은 성주군 서순자씨는 43여년 간 지역 노인복지시설 및 보육원 등에서 장애인 및 독거노인을 위한 무료급식, 도시락 배달과 김장나누기, 목욕봉사와 세탁 등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한편, 환경정화활동과 지역축제 등 각종 문화체육행사에도 솔선수범해 심사위원들로부터 진정한 나눔 실천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도 금상은 청도군 정천수, 은상은 상주시 전일남, 영천시 박금숙 봉사자가 수상했으며 동상은 포항시 하염열, 고령군 김경애 봉사자가 따스한 봉사의 온정을 전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이날 시군 자원봉사활동 평가 시상에서는 봉사활동 참여율이 높고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경산시가 최우수상을 차지해 5백만원의 시상금을 받았으며 의성군·청도군이 우수상, 영주시·영천시·김천시가 장려상을 각각 수상하고 소정의 시상금을 받았다.
한편 본 행사에 이어 자원봉사자들과 내빈들이 함께 어우러져 ‘새바람 행복경북 자원봉사의 힘으로’의 희망 메시지로 결의를 다지는 퍼포먼스를 가져 자원봉사자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무대를 선사했으며 ‘무조건’, ‘자옥아’를 히트시킨 가수 박상철의 피날레 공연으로 열기를 더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어렵고 힘든 가운데도 도내 이곳저곳을 찾아다니며 묵묵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자원봉사자 분들이 있어 정말 든든하고 자랑스럽다”면서 “이번 행사가 자원봉사자들이 만드는 더욱 행복한 경북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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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나눔실천으로 사랑의 온도를 높여 주세요
희망 2019 나눔캠페인 출범식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일 도청 전정에서 이웃돕기 재원 마련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희망 2019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가졌다. ‘희망2019 나눔캠페인’은 20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73일간 "사랑의 열매 나눔으로 행복한 경북"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며,모금 목표액은 152억원이다.
이는 전년 145억원 보다 5% 늘어난 금액으로 성금 1억 5,200만원이 모일 때마다 경북도청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의 행복 온도가 1℃씩 올라가 목표액 152억원이 모이면 100℃를 달성하게 된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장경식 경상북도의회 의장, 신현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 여영현 농협중앙회경북지역본부장, 김재덕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봉사단 명예단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철우 지사의 희망메시지 선포, 사랑의 온도탑 점등, 나눔리더 단체 가입식, 캠페인 첫 기부 전달식, 온도탑 점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출범식에서는 전국 최초로 경북지역 기관·단체장들의 나눔리더 단체가입식이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나눔리더’란, 1년 내 100만원 이상을 일시 또는 약정을 통해 기부하는 개인 기부자를 의미한다. 지역 리더들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이철우 도지사를 시작으로 경상북도의회의장, 경상북도교육감, 23개 기초단체장 등 26명이 뜻을 모아 가입했다.
또한, 이날 기관으로는 DGB금융그룹과 농협중앙회경북지역본부가 기부에 동참했고, 개인으로는 권영만 효심요양원 대표의 아너소사이어티 가입과 아너패밀리 김점곤 가족이 기부에 동참해 나눔캠페인 첫 기부자로 등록됐다.
한편,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희망 2019 나눔캠페인’기간 동안 언론사 방송모금, 거리홍보캠페인 모금, 금융기관 모금, 학교 모금, ARS모금 등 다양한 나눔 참여방법을 마련하고 도민들의 따뜻한 손길을 기다린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이지만 이웃을 사랑하는 작은 실천이 도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공동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어려운 이웃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나눔캠페인에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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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도지사, ‘농협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에서 경남 농업의 미래를 말하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김경수 도지사는 19일 CECO에서 “완전히 새로운 경남, 함께하는 농협”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토크 콘서트에 참석했다.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경남농업을 새로운 미래 유망산업으로 육성해가자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경남도지사와 전국청년농업인선정자 연합회장을 초청 대담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콘서트에는 김경수 도지사와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김의성 전국청년농업인선정자연합회장, 지역농협조합장과 농가주부모임,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모임, 경상대 농대생, 벤처농업인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분야별 농업관계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민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토크 콘서트에서는 농업·농촌 환경변화에 대응한 경남도 농정의 패러다임 전환, 농촌 삶의 질 향상과 여성농업인 정책, 청년농업인 육성 정책, 농산물 수급안정과 최저가격보장제 대책, 먹거리 공공성 강화 방안 등 농업을 미래 유망산업으로 육성해 가는데 필요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콘서트에서는 여성농업인단체와 여성농업인들의 요구가 많았던 여성농업인 바우처 및 농어가 도우미,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 지원 사업 확대에 여성농업인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청년 농촌유입과 성장 동력 확충을 위해 도정 4개년 계획에 반영된 청년 취농인턴제, 청년 취농직불제, 경영실습임대농장 조성, 경남형 스마트팜 혁신밸리 추진 등의 청년농업인 육성 정책은 자리를 함께한 청년농업인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제시했으며, 지역농협장들도 농산물 수급안정 대책과 최저가격보장제 등에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오늘 김경수 도지사님과 농업과 농촌에 관한 대화를 해 보니 경남도의 농업정책 방향이 경남농업인들의 가려운 곳을 잘 아는 것 같다”면서, “농협도 경상남도 농정방향에 맞춰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잘 팔아주고, 농가소득을 높여서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수 도지사는 “농촌 미래는 농산물 수급 안정 대책 해결에 달려있다”며, 농산물 수급 안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리고 “매년 농업 관련 정부대책이 발표되지만 해결이 쉽지 않다. 재배면적과 예측면적이 일치하는 데이터베이스가 구축되도록 경남도에서 먼저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 지사는 “농업이 미래 유망사업으로 발전해 청년들에게 일자리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살기 좋은 농촌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자”고 제안했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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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소통과 참여 통한 도정혁신… 본격 시동 건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19일 오전 10시,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김경수 도지사를 비롯한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혁신 전략회의’는 간부회의 혁신의 일환으로 매월 1회 도정 3대혁신분야 현안과 추진상황을 챙겨나가기 위해 실시되며, 이날 처음으로 개최됐다.
이날 회의는 도정혁신을 향후 어떻게 추진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 김상원 도정혁신추진단장이 발표하고, 도정혁신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직원들의 공감대 형성과 자발적인 참여를 위한 방안에 대해 상호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정혁신 추진방향은 일 잘하는 스마트 도정, 공공서비스 혁신을 통한 스마일 서비스, 지속가능한 자발적 참여로 스스로 혁신 체계를 통해 도민의 삶을 바꾸어 나간다는 것이다.
첫째, 일 잘하는 스마트 도정의 주요과제는 조직·인사·업무시스템 혁신에 관한 것이다. 먼저 조직혁신은 도민 관점에서 꼭 필요한 일을 제대로 하는 조직을 운영하기 위해 불필요한 일은 줄이고 시군에서 더 잘할 수 있는 일은 이양하며, 공공서비스 전달체계를 개선해 나가는 것이다. 인사혁신은 적소적재 선발과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시스템을 구축해나가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하고, 업무시스템혁신은 최적의 의사결정 지원과 효율적 정보공유·협업이 가능한 업무관리시스템 구축과 일하는 방식 선진화과제를 포함한다.
둘째, 공공서비스 혁신을 통한 ‘스마일 서비스’ 과제는 복지·고용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공공자원 개방·공유, 공공데이터 적극 개방 등을 통해 도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수요자 중심 행정을 실현하고, ‘도청이 간다’ 버스 운영 등으로 도민의 의견수렴과 참여확대를 통해 정책의 수용성과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셋째, ‘스스로 혁신’은 지속가능한 자발적 혁신체계 구축을 뜻한다. 공무원이 공공의 이익을 위해 적극적 자세로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도정혁신포럼, 혁신동아리, 지식관리시스템 등을 활용하여 혁신가치를 내재화하고 전문성을 길러 혁신역량을 길러나가기 위한 과제가 포함되어 있다.
이후 토론에서 회의 참석자들은 성공적 혁신의 안착을 위해서는 조직 내 꾸준한 소통을 통한 공감대 형성과 아래로부터의 자율적 혁신역량이 강화되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대외적으로도 혁신이 행정내부에 그치는 것이 아닌 도민들이 도정이 변화해 나가는 것을 체감할 수 있도록 도민과의 소통과 참여를 확대해 나가야 한다는 등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경수 도지사는 “도정혁신은 공무원이 혁신의 주체가 되어 소통을 통해 하나씩 과제를 스스로 풀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직원의 애로사항은 무엇이며, 어떻게 혁신해 나갈 수 있을 것인지를 논의하기 위한 워크숍 개최를 제의하기도 했다.
박성호 행정부지사도 “혁신은 수단이지 목표가 아니다. 또한 공직 내부에서부터 혁신하고 이를 통해 도민의 삶이 자연스레 행복하게 변화해 간다면 지속가능한 혁신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소통과 참여를 통해 함께 만들어 갈 것”을 당부했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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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18 항노화산업박람회&컨퍼런스’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18항노화산업박람회 &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2018 항노화산업박람회 & 컨퍼런스’는 경남 항노화산업 육성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개최중 이며, 경남도는 올해 박람회와 컨퍼런스를 동시 개최해 경남 항노화산업의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의 항노화산업 관련 박람회로 자리 잡았다.
항노화산업박람회는 100개사, 35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며, 항노화 뷰티관·헬스관·식품관 등 7개 전시장, 항노화 세미나,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 항노화 체험 프로그램 및 이벤트, 경품행사 등 분야별로 다양한 볼거리와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항노화산업 컨퍼런스는 경남 신성장 동력산업인 항노화산업 활성화와 비즈니스모델 창출 및 산·학·연·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항노화 웰니스 산업 육성, 항노화 웰니스 산업 경쟁력 강화와 창업 생태계 활성화, 함양산삼 항노화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 조성 방안이라는 3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하승철 경상남도 서부권지역본부장은 “이번 행사 개최로 경남이 국내 항노화 산업의 중심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항노화 관련 산업이 꽃을 피울 수 있도록 경상남도가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