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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내년부터 전체 학교급식에 친환경 쌀 공급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내년부터 학교급식 질 향상과 친환경 농업 활성화를 위해 도내 전체 학교급식에 친환경 쌀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도지사 공약사업인 ‘친환경 공공급식 확대’ 추진과 연계된 것으로 도내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쌀과 정부 양곡 구입 차액분을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경상남도는 지난 10월 31일 개최된 교육행정협의회에서 사업비 32억4000만 원을 들여 도내 공립유치원·초·중·고·특수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친환경 쌀 학교급식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전면 합의했으며, 사업비는 경남도와 교육청이 각각 9억7000만 원을 시·군이 13억 원을 부담하기로 했다.
경남도는 998개교 39만9,293명에게 학교급식으로 공급되던 정부양곡 대신 도내에서 생산된 무농약 이상 친환경 쌀을 지원하여,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의 친환경농업 발전도 꾀한다는 방침이다.
내년부터 학교급식에 사용될 친환경 쌀 연간 소요량은 5,485톤으로 도내에서 생산되는 무농약 이상 친환경 쌀이 11,807톤 정도이므로 물량 확보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생산자 단체와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공급할 계획이다.
정연상 경상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향후 늘어나는 친환경 농산물의 학교급식 수요에 대비하여 채소 및 과일류 등 35개 친환경 농산물 전략품목을 집중 육성해 학교급식 공급확대를 위해 노력하겠으며, 친환경 쌀 학교급식 공급으로 친환경농업 활성화와 농가소득이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의 친환경 재배면적은 5,073농가, 5,019ha로 전국 5위 수준이며, 그 중 벼가 4,511농가로 전체 친환경 인증 재배농가의 88.9% 차지하고 있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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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제31회 세계에이즈의 날 기념 홍보캠페인 펼쳐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제31회 세계에이즈의 날을 맞아 창원시 보건소와 대한에이즈예방협회와 함께 29일 오후 2시부터 창원시 정우상가 앞에서 90%검사, 90%치료, 90%효과라는 캠페인 표어 아래 대대적인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에이즈 예방과 감염인의 인권 향상을 통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했으며, 에이즈 예방 홍보 패널과 에이즈에 걸린 HIV 감염인의 삶과 애환을 담은 사진전, 에이즈 예방 캠페인, 에이즈 상담 및 무료 검사, 에이즈 관련 OX 퀴즈, 콘돔 무료배부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질병관리본부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7년 12월 말 누적 에이즈 감염인은 16,299명이며, 20~40대가 76.2%를 차지한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전체 감염인의 99.2%이상이 성접촉에 의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며, “불특정인과 성접촉을 피하고 성관계시에는 반드시 콘돔을 사용하는 등 예방이 최선”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에이즈 관련 궁금한 사항은 대한에이즈예방협회 울산경남지회 및 각 지역 보건소에서 전화·온라인 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특히 내방상담, 검진까지 무료로 실시하고 있으므로 필요시 언제든지 전문가의 도움을 신청하면 된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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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18년 심뇌혈관질환예방사업 우수기관 수상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9일 오후 1시, 충남 부여롯데 리조트에서 개최된 질병관리본부 주관 ‘2018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전국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전국대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 대한 지자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확산하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개최해오고 있으며, 올해 대회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진행된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시도평가는 질병관리본부의 내부위원들의 서면평가로 이루어졌다.
경상남도는 도·시군 및 민간과 원팀이 되어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 및 고혈압·당뇨병 등 선행질환 등록사업 등을 통한 체계적인 예방관리로 심근경색증·뇌졸중의 발생·사망·장애 감소화, 질환에 대한 인식개선과 건강생활실천, 지역생활권 중심 응급대응 및 치료역량 강화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생활터 중심 소규모 영세사업장 및 우리 마을 심뇌혈관 건강지킴이 사업 등 지역사회 구석구석 심뇌혈관 안전망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 받았다.
또한 경상남도에서는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장애와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의 10.5%인 12억 원을 투입해 관련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심뇌혈관예방관리사업 도 지원단과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협업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자 발생 시 응급대응, 치료·재활서비스 지원에도 집중하고 있다.
이외에도 민간협력 고혈압·당뇨병 등록 시범사업에 1개 시군 5억 원을 투입 운영하고 있고, 전 시군 보건소에서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환자 50만 5천 명을 등록·관리하는 한편, 지역사회 내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람중심 경남복지 실천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류명현 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자기조절을 통해 조기사망의 80%를 예방할 수 있다”며, “경상남도는 앞으로도 도민들의 건강권 향상을 위해 건강생활실천 교육 및 ‘쥐도 새도 다 알게 하는 레드서클 홍보 캠페인’을 적극 실시하고, 내년에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해 건강수명 연장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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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문화관광해설사 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9일부터 1박 2일간 일정으로 산청한방가족호텔에서 도내 문화관광해설사, 시군 관광업무 담당자 등 2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경상남도 문화관광해설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남의 문화관광자원에 대한 스토리를 공유하는 한편 문화관광서비스 질적 향상과 문화관광해설사 전문성 강화를 위하여 마련됐다.
워크숍 첫날인 29일에는 경남문화관광 발전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은 우수 문화관광해설사 5명에 대해 도지사 표창을 수여한 뒤 스토리텔링기법, 직무특강 등을 통해 해설 기법을 문화관광해설사 상호간 공유했다. 다음날인 30일에는 산청동의보감촌 일원에서 현장체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2018년 현재 도내에는 총 205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활동하고 있다. 먼저 시군에서 일정한 자격요건을 갖춘 자를 문화관광해설사로 선발하고, 경상남도에서 신규양성교육과정 수료 후 시군에서 3개월간 현장수습 등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지역의 역사, 문화, 예술, 자연 등 관광자원에 대한 정보전달과 지역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문화관광해설사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
문일 경상남도 관광진흥과장은 “문화관광해설사 여러분이 지역의 문화와 역사뿐만 아니라 재미있는 스토리를 엮어 감동을 선사한다면, 한 번 방문한 사람은 또 다시 경남을 찾게 될 것이고, 이것이 경남 관광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노력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평소 친절하고 전문적인 해설과 환한 미소로 경남의 문화관광 발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해설사 여러분들의 헌신과 열정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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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경남 경제, 일자리와 민생안정에 집중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다시 뛰는 경남경제 실현을 위해 일자리 사업 및 민생안정 지원 등에 필요한 경제통상국 2019년도 예산을 전년대비 817억 원 증액한 2,194억 원을 편성했다. 경상남도가 2019년 산업·경제 분야에 확장적 재정 정책을 펼치는 데에는 향후 2~3년이 고비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이러한 보릿고개를 넘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있다.
경제통상국의 2019년 예산편성 주요방향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일자리 사업 확대를 위해 정부 일자리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는 한편, 경남형 일자리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한다.
경상남도는 정부 일자리 사업인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및 사회적경제 육성사업 등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했다.
그 결과 2018년 90억 원 규모이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2019년 13개 사업에 182억 원으로 예산을 증액 편성하여 도내 3,000여 명 청년들에게 일 경험 및 창업의 기회를 제공한다. 나아가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함으로써 지역 활력을 제고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뿐만 아니라 경제적 어려움으로 구직활동마저 쉽지 않은 청년들에게는 학원비, 면접활동비 등을 지급하는데 도비 32억 원, 시군비 48억 원 총 80억 원의 청년구직수당 지원사업을 도에서 직접 추진한다.
신중년을 대상으로 한 사업들도 실시 예정이다.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및 신중년 경력맞춤형 일자리사업에 58억 원을 편성한다. 경상남도 자체적으로는 인생이모작센터 설치·운영, 신중년 일자리 더하기 장려금 9억 5천만 원을 편성하여 실직자 및 퇴직자 실업률을 해소하고, 보람 있는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둘째, 민생 경제 안전망을 강화한다.
내년부터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사업도 강화한다. 제조업 침체와 동시에 어려워진 경남도내 자영업자, 소상공인을 위해 제로페이 시행, 경남형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등을 통해 경영비용은 줄이고, 경남사랑상품권 도입으로 매출은 높이며, 노란우산공제 가입 지원 등으로 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형 일자리 안정자금은 정부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대상자 중 10인 미만 소상공인 근로자 1인당 월 5만 원을 추가 지원하는 것으로, 최저임금 인상 등 여파로 경영 위기에 처한 도내 소상공인을 위한 한시적인 사업이다. 경남의 경우 최저임금 인상 외 제조업 위기가 겹쳐 소상공인 경영위기로 직결되고 있어 일자리 안정자금이 더욱 필요한 상황이다.
제로페이 사업은 소비자가 스마트폰 앱으로 매장 QR코드 스캔·입력 시 소비자 계좌에서 소상공인 계좌로 결제 대금이 직접 이체되는 간편 결제 시스템으로 소상공인 카드결제수수료 부담 완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제로페이 본격 시행에 앞서 12월 창원시에서 시범 사업을 시작한다. 지난 24일에는 창원 상남시장에서 소상공인 가맹점 모집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 바 있다.
셋째, 경제활성화 기반을 구축하고 경제영역을 확대한다.
일시적 자금난 해소 및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을 확대 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올해 5천 5백억 원 지원하던 것을 내년도에는 7천억 원으로 확대하고 이 중 1천억 원은 스마트공장 구축 등 제조업 혁신을 위해 별도 지원한다.
또한 혁신창업 생태계 강화를 위해 지역기반 창업투자회사를 설립하고, 예비 창업자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위한 경남 창업 스타트업 캠퍼스 운영 및 스타트업 아이디어 고도화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한다. 12월 중 단계별 지원 시책을 담은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2017년 말 기준, 도내 중소기업 중 수출기업 비중은 12.3%로 전국 평균 23.4%의 절반 수준이다. 이를 2022년까지 20%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해외 마케팅 사업도 대폭 지원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을 통해 경남 수출 위상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사업, 군단위 LPG배관망 지원사업, 석동~소사간 도로, 웅동지구 진입도로 개설사업 등 에너지 복지사업 및 경제자유구역 인프라 확충 예산도 편성했다.
마지막으로, 심각한 경제적 불균형 구조를 벗어나 다함께 잘 살 수 있는 경남을 만들기 위해 상생경제의 기반을 다져 갈 사회적 경제 육성에도 집중 투자한다.
특히 경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으로 사회적경제 교육, 컨설팅, 공동브랜드 개발 등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한다. 경제규모나 인구에 비해 열악한 경남의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외에도 갑질신고센터 운영, 상생조례 제정, 감정노동자 상담센터 설치를 통하여 공정과 상생, 포용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여 더불어 잘사는 경남 실현에 한걸음 더 다가갈 계획이다.
김기영 경상남도 경제통상국장은 “2019년 경제통상국 예산은 일자리 사업 확대 및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을 통한 경제 활력 회복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연말까지 내년 사업 실행 계획을 면밀하게 구상하고, 의회에서 예산이 원안대로 통과 될 수 있도록 의회의 협조를 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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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용소방대, 영덕 태풍 이재민에게 성금 1천만원 전달
경상북도 의용소방대 연합회 영덕 태풍피해주민 돕기 성금 전달식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29일 영덕군청을 찾아 태풍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써 달라며 이희진 영덕군수에게 경상북도 의용소방대원의 마음을 담은 성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조양식 경북도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영덕군민과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면서 “작은 성금이지만 영덕군민들에 새 희망을 갖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금은 경상북도 의용소방대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금액으로 태풍피해현장 봉사활동과 함께 성금까지 마련, 참 봉사 실천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했다.
경북도 의용소방대는 영덕 태풍 피해 현장으로 가장 먼저 달려가 피해복구, 환경정비,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2016년 9월 경주지진과 지난해 11월 포항지진이 발생했을 때에도 성금 전달과 함께 봉사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도 의용소방대는 앞으로도 재난현장에서 도민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창섭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의용봉공의 정신을 몸으로 실천해 주신 의용소방대원 모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재난현장 활동은 물론 사랑나눔 기부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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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존중과 공감의 인권도시 전북 구현을 위한 2018 전라북도 인권문화 컨벤션 개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다음달 10일 세계인권선언 70주년을 앞두고 대한민국 대표 인권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행보를 본격화했다.
전라북도와 전라북도인권위원회는 29일 도청 공연장에서 2018 인권문화 컨벤션 개회식을 열고 ‘존중과 공감의 인권도시 전북’을 구현하기 위한 3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개회식에는 송하진 도지사, 송성환 도의회의장, 신양균 전북인권위원장 및 도내 인권단체 대표 인사들이 참여하여 유공자 표창, 인권작품 공모전 입상작 시상, 공기업·출연기관 인권경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인권증진 표창대상자는 전라북도 도민 인권지킴이단과 장애인거주시설 인권실태조사 TF팀 활동유공자를 선정하였으며, 2018 인권작품 공모전 입상작 시·에세이분야 “솥뚜껑”, 포스터분야 “지구촌 한가족” 등 총 4개 분야 18점에 대해 시상하고 작품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전북개발공사, 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 등 도내 15개 공기업·출연기관장과 인권경영 이행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기업·출연기관이 2019년 인권경영체계를 구축하고 인권경영 이행을 통해 기관내 종사자 뿐만 아니라 도민인권 보호에 나서게 된다.
29일 전라북도인권위원회 주관 ‘지방정부 인권제도 성과에 대한 평가와 인권교육 방향’이란 주제로 신양균 전북인권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다산인권센터 박진 상임활동가 발제와 참여자치 전북시민연대 김남규 정책위원장, 박정교 변호사, 정영선 교수, 국가인권위 광주사무소 최낙영 소장, 홍정훈 변호사 등 참여한 토론을 통해 전라북도와 인권제도, 인권정책, 인권교육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했다.
2일차 30일 오후 2시 도청 중회의실에서 ‘인권교육 길라잡이’라는 주제로 평화인권교육센터 박근덕 대표의 특강이 진행된다.
인권영화제는 29일 개막작 ‘폴란드로 간 아이들’을 시작으로, 30일 ‘손으로 말하기까지’, ‘창백한 얼굴들’, 12.1 ‘폴란드로 간 아이들’ 재상영, ‘딩동’ 및 정태회 감독과의 대화가 진행된다.
또한, 29일과 30일, 2일간 도청공연장 1층 로비에서 도내 주요 인권 관련 12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인권홍보 및 체험을 위한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인권작품전시 및 인권상담, 인권 관련 OX퀴즈, 노인유사체험, 성인권홍보, 인권침해 신고전화안내 등 도민이 인권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동학의 평등사상을 꽃피운 전라북도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한민국 대표 인권도시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면서 “특히, 장애인과 아동, 노인, 여성, 저소득층 등 인권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에 대한 차별을 없애는 데에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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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척척, 안전의식 쑥쑥... 오늘은 내가 안전왕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9일 경주 서라벌대학교 원석체육관에서 지난 9월부터 권역별로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어린이와 학부모, 교사 등 2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 골든벨 어린이 퀴즈쇼 왕중왕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퀴즈쇼는 재난취약계층인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안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하는 안전교육의 장을 마련해 지진 행동요령부터 생활 속 안전위험요소와 재난대처요령을 흥미로운 퀴즈로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왕중왕전’은 초등학생, 학부모, 선생님들의 뜨거운 관심과 친구들의 열띤 응원 속에서 최후의 1인이 골든벨을 울리는 순간까지 치열한 열전을 벌였다.
경북도는 미래의 주인인 어린이들을 위한 안전관리를 위해 어린이 안전교육 교재 제작, 찾아가는 안전교육 실시, 체험 프로그램 추진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유창근 경북도 안전정책과장은 “학교부터 안전문화가 정착되어야 사회안전의 기초가 완성된다”면서 “앞으로도 안전 골든벨 어린이 퀴즈쇼에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어린이들이 안전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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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소나무를 지키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지역협의회 열어
경상북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지역협의회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9일 소나무 재선충병으로 부터 소나무를 지키기 위한 방제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본격적인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방제시기에 앞서 도내 20개 시군으로 확산된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해 관련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고 유관기관 간 방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방산림청, 국립공원관리공단, 산림조합중앙회, 산림기술사협회, 산림법인협회, 한국도로공사, 임업진흥원 및 시군 산림부서장 등 총 4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협력방안을 심도깊이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경북도 산림자원과장의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과 방제계획’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한국임업진흥원과 산림기술사협회에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현황 분석과 방제전략을 제시하였으며 이어 시군 산림부서장들과 방제전략에 대한 토론과 개선방안을 협의했다.
한편, 경북도 소나무재선충병은 2001년 구미시에서 최초 발생한 이후 지속적인 방제에도 불구하고 현재 청송, 울진, 울릉을 제외한 20개 시군으로 확산된 상황이다. 이에 경북도가 주축이 되어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지역협의회’를 운영해 방제전략 및 정보를 공유하고 기관별 방제 협력을 통한 공동대응으로 올 하반기에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경미한 지역의 청정지역 환원과 미발생 지역으로의 피해 확산 저지를 목표로 방제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호섭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철저한 예찰과 신속·정확한 방제만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을 수 있다. 소나무류의 불법이동과 고사목 신고 등에 도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강조하면서 “내년 3월말까지 소나무재선충병을 완전 방제해 더 이상의 피해 확산이 없도록 방제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시군에 당부했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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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해외교류 기념품 특별전 연다
미국 성조기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내달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도청 본관 1층 로비 갤러리에서 도에서 소장하고 있는 ‘해외 자매결연 도시 교류 기념품’ 특별전을 연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역대 도지사를 비롯한 도 대표단 등이 세계 21개국 26개 해외 자매결연 도시의 기관이나 단체로부터 받은 기념품 중 51점을 선별, 방문객들이 많이 찾는 도청 로비 갤러리에 특별전시 한다. 미국 성조기, 호주의 100달러 도금화폐, 인도네시아 전통 칼, 중국 병마용 토기, 베트남의 공예액자, 인도네시아 전통혼례의상 등 다양하고 의미 깊은 기념품 등을 전시해 경북도 청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가 제공한다.
한편, 경북도는 1984년 미국 오하이오주를 시작으로 중국 산시성, 러시아 연해주, 베트남 호찌민, 필리핀 복수리가오주,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등 21개국 26개 도시와 친선·우호 관계를 맺고 있으며 경제적·인적 협력과 문화, 예술, 새마을 운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민인기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해외교류 기념품 특별전은 경북도의 해외교류 활동을 널리 알려 도민과 소통하고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북도청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특색있는 볼거리를 많이 준비하여 품격있는 열린 청사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