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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자치분권 종합계획 발표에 따른 ‘경남 대응방안 토론회’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2일, 경상남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와 주민참여 확대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9월 11일,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발표한 ‘자치분권 종합계획’에 따른 경남의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박성호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의원, 학계, 언론인, 주민자치위원, 시민단체가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발표한 ‘자치분권 종합계획’ 소개에 이어, 곧 다가올 자치분권 시대를 대비한 경남의 자세와 대응방안 등에 대해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논의했다.
첫 발제자인 정원식 경남대 교수는 주민자치권 실태와 발전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정 교수는 주민중심의 지방자치 구현을 위해 지방자치의 민주성과 대주민 책임성 강화를 언급하면서 “헌법에 지방분권국가 규정과 주민자치권을 기본권으로 명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주민발안제 도입, 주민소환제 개선, 주민감사청구권 확대, 주민참여예산제 확대 등 주민참여중심의 행정혁신으로 풀뿌리 민주주의의 가치를 구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진헌 자치분권위원회 전문위원은 주민자치정책 추진방향과 발전과제발표에서 관 중심의 획일성을 주민자치제도 한계의 원인으로 지적하며, 이를 극복하고 새로운 주민자치를 위해서는 “지역공동체의 복원과 지역발전의 자발적 노력을 통한 지역 거버넌스 구축, 그리고 능동적 주민참여를 위한 주민참여 중심의 행정서비스 공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토론자로 나선 경상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소속 김영진 의원은 “최근 자치분권 종합계획을 면밀히 검토해 보니 주민참여권 보장이 획기적으로 발전하고 있음은 고무적인 일”이라며 “특히, 주민자치위원회를 주민자치회로 전환하려는 정부의 기조를 환영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다만 “주민자치회가 전향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시군의 조례 변경 추진과 함께 주민자치회 관련법이 독립적인 기본법으로 제정이 되든지 지방자치법에 하나의 장으로 들어가 개정이 되든지 선행적인 조치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제대로 된 주민자치가 확립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정부차원의 조속한 입법추진을 촉구했다.
토론자로 나선 차현지 경상남도 주민자치회 이사는 “기존의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참여부족으로 자발적으로 운영되지 못하고 행정에 끌려 다녔지만, 앞으로 주민참여의 기회가 확대돼 정책결정과 집행과정에 적극 참여하게 되면 좀 더 발전되고 성숙한 주민자치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자치분권 종합계획의 내용이 구체적이지 못하다”며 아쉬움을 나타내면서도, “앞으로 세부추진 계획을 세워 좀 더 구체적으로 토론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희망한다”며 자치분권에 높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주민참여 확대를 통한 주민중심의 지방자치를 구현하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정부에 건의하는 등 앞으로도 주민참여 중심의 행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11월 12일에는 경상남도, 자치분권위원회, 행정안전부 공동주최로 ‘자치분권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라며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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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찾아가는 대기환경측정차량 경북전역을 누비다
찾아가는 대기환경측정차량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올 3월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있는 ‘찾아가는 대기환경측정차량’에 대한 관심이 시간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찾아가는 대기환경측정차량’은 대기 환경을 실시간으로 측정·분석 할 수 있는 12종의 장비를 차량에 탑재하고 도내 곳곳에서 대기질을 실시간으로 측정·분석해 해당기관에 통보, 대기오염으로 인한 재산 피해와 도민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있다.
대기환경측정차량은 대기측정망 미설치지역 및 예정지역 오염도 사전조사, 대기오염사고 현장측정, 환경민원 및 주민요청에 따른 오염도 측정, 환경체험 교육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가동 7개월째인 현재 연간 운영목표 150일의 90%가 넘는 137일을 운영하는 등 측정요청이 쇄도하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4월 영주지역에서 발생한 불산사고 시 대기환경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현지에 급파하여 관련 정보를 제공하였으며, 제56회 도민체전 기간 중에도 행사의 안전한 진행을 위해 이동측정시스템을 운행하여 실시간으로 미세먼지 농도를 제공했다.
또한, 석포 영풍제련소 인근의 대기환경측정을 위해 실시간 대기환경 모니터링을 실시한 바 있다.
현재는 대기중 중금속오염도 실태를 모니터링 중이며, 조만간 석포면 주변 대기환경 중 중금속 농도분포를 파악해 주민들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대기환경측정차량’은 경북 도민이라면 누구나 행정기관에 신청을 통해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의 대기오염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경호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도민이 원하는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간다는 운영 취지를 잘 살려, 대기측정소가 없고 대기오염이 우려되는 취약지구를 중심으로 중점 운영해 맑고 푸른 청정 경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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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관심을 갖고 보라… 가정폭력 예방의 날 ‘보라데이’ 캠페인 가져
가정폭력 예방의 날 ‘보라데이’ 캠페인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2일 포항시 평생학습원 덕업관에서 ‘가정폭력 예방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경북도가 주최하고 여성긴급전화1366경북센터, 경상북도상담소시설협의회와 포항시상담소시설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이날 캠페인에는 도민 300여명이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없는 행복한 경북 만들기를 위한 캠페인에 참여해 젠더폭력 예방 강연회를 듣고 연극공연을 관람했다.
보라데이의 ‘보라’는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과 폭력 피해자 조기 발견을 위해 주변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시선으로 ‘보라’는 의미로, 정부에서 2014년 8월부터 매월 8일을 가정폭력 예방의 날로 정해 범국민적 캠페인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은 매년 기관 중심으로 추진하던 형식적인 캠페인에서 벗어나 일반 도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젠더폭력 예방 연극공연과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 출연한 박미랑 한남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가 ‘성과 성에 대한 가려진 폭력이야기’라는 주제로 젠더폭력예방 강연회를 가졌다.
정규식 경북도 여성가족정책관은 “가정폭력과 아동학대를 가정 내의 문제로 치부하는 우리 사회의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는 캠페인을 갖는 동시에 도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더욱 강화해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근절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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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18년 국제 수환경 심포지엄 개최
2018년 국제 수환경 심포지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와 경상북도 환경포럼은 22일 구미 경상북도 환경원수원에서 국내외 관련전문가, 공무원, 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 절감형 상하수도 처리기술의 최근 동향이라는 주제로 ‘2018년 국제 수환경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경상북도 환경포럼 주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수환경 전문가를 초청해 최신 상하수도 처리기술 현황과 동향파악 등을 통해 경북도의 상하수도 정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고, 지속가능한 수환경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조강연에서 일본 스즈키 모토유키 교수는 중국의 South–North Water Transfer Project가 지역 해역의 경제발전에 미치는 영향을, 와타나베 요시마사 교수는 일본 정수시스템의 최신 막여과 도입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이날 오후에 2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 주제 발표에서 나카이 사토시 교수는 ‘오염부하량 제어를 위한 규제 시행후 일본세토내해에서의 일차 생산량의 변화’, 정진영 교수는 ‘에너지 절감형 질소제거시스템의 현황과 전망’, 송봉근 교수는 ‘매립지 폐기물에 의해 오염된 지하수가 유입된 호수퇴적물에서 Anammox, n-Damo 및 탈질반응’, 배효관 교수는 ‘에너지 자립형 하수처리 동향’, 타카나시 히로카즈 교수가 ‘하수의 전유출수 독성의 MS 적용·평가’등 다양한 한국과 일본의 최신 상하수도 처리기술을 소개하여 참가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심포지엄을 주최한 경상북도 환경포럼은 지난 2010년 5월 27일 설립되어 3개 분과에 대학교, NGO단체, 기업체, 도, 시군 공무원 등 분야별로 다양한 전문가 그룹 8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의 환경정책방향을 제시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김기덕 경북도 환경정책과장은 21세는 환경의 세기라 강조하면서 “기후 온난화로 인한 수질오염과 물 부족 문제 등 직면하고 있는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환경포럼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앞으로 경북도의 환경정책발전을 위해 좋은 아이디어와 정책제언 등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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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웨어러블 디바이스 거점센터 개소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상용화지원센터 개소식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2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금오테크노밸리에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상용화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관련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 장세용 구미시장, 장석영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 등 산·학·연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을 갖고 상용화지원센터 현장을 둘러봤다.
경북도와 구미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연구역량 강화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트렌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ICT산업 생태계의 구조적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161억원을 투입한 상용화지원센터는 부지 2,415㎡, 연면적 4,167㎡, 지상 4층의 규모로 실증테스트 평가실, 성능평가·신뢰성평가 시험실, 산·학·연 공동 연구공간 등이 들어선다.
상용화지원센터는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관련 중소·벤처기업의 제품 설계와 개발, 창업과 업종전환, 시장진출까지 관련 제품의 상용화 전 과정을 지원해 지역의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산업 발전의 전초기지로서 관련 산업 육성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경북도는 상용화지원센터 구축을 통해 헬스케어, 의료, 국방, 교육 등 응용분야별 미래가치가 높은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기술의 조기개발 및 상용화가 가능해 짐에 따라 금오테크노밸리 내에서 국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IT의료융합기술센터, 모바일융합기술센터, 3D디스플레이 부품소재 실용화지원센터 등과의 공간적 집적화, 사업간 연계를 통해 지역산업의 위기를 돌파하고 미래 산업에 대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융합기술센터의 인프라와 전자파적합성 국제공인인증시험을 활용해 인증취득과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기업의 개발기간 단축, 인증비용 절감, 품질 향상은 물론 웨어러블 디바이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토록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센터 개소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관련 기업 유치와 지역 전자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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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메달리스트 격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메달리스트 격려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2일 접견실에서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아경기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해 국위선양과 경북의 명예를 세계에 떨친 경북선수들에게 포상금을 지급하고 격려했다.
경북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5개 종목 6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은 2, 동 1개를 획득하여 우리나라 종합 2위 달성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
육상종목에 출전한 유병훈 선수는 100m와 8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지난 2014년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이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또한, 20152017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3연패를 달성한 바 있는 탁구의 신미경 선수도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해 경상북도 장애인체육을 빛냈다.
한편, 종합 2위를 달성한 대한민국 선수단은 지난 1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케마요란 선수촌에서 해단식을 갖고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우리 국민과 도민에게 멋진 경기, 포기하지 않는 승부로 희망과 활력, 자긍심을 심어준 선수들에게 300만 도민과 더불어 축하드린다”며 “할 수 있다는 강인한 정신력으로 무장해 다음 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만들어 달라”고 격려했다.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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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북에서 불어오는 지방자치 새바람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전국 지방자치의 우수정책과 사례 발표, 향토자원·마을기업 전시 등을 한 자리에서 관람 할 수 있는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자치분권 새바람,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중앙과 지방정부의 지방자치에 대한 우수정책 사례 전시·발표, 주민들이 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 정책개발을 위한 세미나 그리고 주민참여 행사 및 부대행사 등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박람회는 행정안전부·자치분권위원회·지방4대협의체·열린시민사회연합이 주최하고 광역자치단체 처음으로 경북도에서 단독 주관하는 행사다.
지난 2013년 처음 개최된 지방자치 박람회는 올해 6회째를 맞아 대한민국 지방자치에 대한 역사와 정책 등을 총 망라하는 지방자치의 최대 행사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중앙정부와 지자체는 자치분권 우수 정책과 비전을 홍보하며 주민들에게 다소 멀게만 느껴졌던 지방자치를 몸소 체험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운영한다.
박람회는 267개 부스, 5개 섹션으로 구성되며 메인 콘텐츠인 ‘지방자치의 날’기념식, 민선 7기 시도, 시군구 우수정책 전시관, 향토자원 및 마을기업 전시·판매관 등 전시마당, 지방자치생산성대상 시상식,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우수사례 발표 등 우수사례 발표 마당, 2018년 지방세 포럼, 2018 주소기반 혁신성장산업 지원 컨퍼런스 정책세미나 마당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 나가는 지방자치 스무고개, 우리 마을 사진전, 지방자치 골든벨, 자치분권 뮤지컬 공연, 글짓기 및 사생대회 등 주민 참여 마당, 이문열 작가와 함께 하는 토크콘서트, 전국 이주민 화합 한마당, 전국 먹거리 장터, 문화공연, 청년 버스킹 음악회 등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경북도는 이번 박람회에서 ‘경상북도 특별홍보관’을 설치해 민선7기 도정목표와 핵심과제들을 집중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부스의 절반이상으로 구성된 킬러 컨텐츠 ‘이웃사촌 시범마을’은 경북도에서 핵심사업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주요정책으로 저성장·저출산·고령화 등으로 지방 소멸되고 있는 지역 농촌을 살릴 수 있는 새로운 농촌개발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방자치의 바로미터라고 할 수 있는 지역 상생을 홍보하기 위해 ‘대구·경북 한뿌리 상생관’도 설치한다.
최근 들어 더욱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 대구·경북의 공동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홍보해 550만 시·도민이 함께하는 대구경북광역경제권을 만들어 가는데 큰 힘을 보탠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대구경북 관광기금 조성’, ‘대구경북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등 주민들이 직접 느낄 수 있는 지방자치 상생의 모델을 구축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가 천년 문화의 고도 경북 경주에서 개최되는 만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국민 모두에게 의미있는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박람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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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안동 임청각, 일제강점기 이전 옛 모습 되살린다
임청각 종합정비 조감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내년부터 2025년까지 7년간 280억원을 투입해 안동 임청각을 일제강점기 이전의 모습으로 복원·정비한다고 밝혔다.
안동 임청각은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석주 이상룡의 가옥으로 항일독립투쟁 과정에서 독립운동자금 마련 등을 위해 집을 내놓기도 하는 등 애환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곳이자, 9명의 독립투사를 배출한 역사적인 장소다.
문화재청과 경북도, 안동시는 일제강점기에 중앙선 철로 개설을 이유로 훼손되기 이전의 임청각과 그 주변을 옛 모습에 가깝게 복원·정비한다는 원칙을 세우고 1763년 문집 허주유고 속 그림인 ‘동호해람’, 1940년을 전후해 촬영된 사진과 지적도 등 고증이 가능한 자료를 근거로 종합적인 복원·정비 계획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멸실된 임청각의 분가 3동을 35억원을 들여 복원하고 철도개설로 훼손된 주변지형과 수목, 나루터 등을 22억원을 들여 옛 모습에 가깝게 복원한다.
또한, 임청각 진입부에는 석주 이상룡 선생의 독립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기념관을 건립하고 주차장, 화장실, 관람로, 소방시설 등 관람 및 편의시설도 재정비할 계획이다.
이의 시행을 위한 토지매입, 시·발굴, 임청각 보수·복원, 설계용역과 기타 등의 사업까지 합치면 총 280억원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
우선, 복원·정비사업을 하려면 임청각 앞마당을 가로지르고 있는 중앙선 철로의 이전과 철거가 선행되어야 한다.
2020년까지 예정된 철로의 철거이전까지는 복원·정비를 위한 기본설계, 실시설계와 주변 토지매입, 발굴조사 등 선행사업을 실시하고, 철로 철거 이후인 2021∼2025년에는 훼손 건물 복원, 지형과 경관 복원, 편의시설 설치 등을 차례로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임청각 복원·정비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문화재보호구역 확대 조정안을 이미 관보에 공고한 상태며, 주민의견을 수렴한 후 올해 12월까지 고시를 마칠 예정이다. 내년에는 1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토지매입과 기본설계 등을 시행한다.
김병삼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문재인 대통령 역시 2017년 8월 15일 광복절 기념식과 올해 7월 3일 열린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회 출범식 등에서 일제강점기에 훼손된 임청각의 옛 모습 회복사업 추진 필요성을 누차 강조한 있다”며 “임청각이 국민주권을 회복하고 독립정신을 기리는 살아있는 장소로 미래세대에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복원·정비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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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구한의대와 클루앤코 운영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대구한의대 화장품 클루엔코 운영 협약식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2일 도청 회의실에서 경북화장품 공동브랜드 클루앤코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대구한의대학교 기술지주회사와 ‘클루앤코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변창훈 대구한의대학교총장, 강현재 ㈜대구한의대학교 기술지주회사 대표이사, 클루앤코 회원사 기업대표 등이 참석해 경북화장품 공동브랜드 클루앤코의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화장품기업의 해외수출 증대와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국내외 클루앤코 전시판매장 시설의 관리 및 운영, 입점업체의 제품 전시판매, 클루앤코 회원사의 화장품 위탁판매, 참여기업 모집과 판로개척 지원, 국내외 홍보 등이다.
경북도는 ㈜대구한의대학교 기술지주회사와 협약 체결이 도내 화장품 기업의 판로확대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CLEW+and+COSMETIC의 합성어로 ‘아름다움의 리더’라는 의미의 클루앤코는 경북의 중소 화장품기업의 판로개척과 해외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탄생한 경상북도화장품 공동브랜드로 작년 9월 국내에 ‘클루앤코’상표를 출원하고 올 2월 해외 12개국에 출원했다.
현재, 클루앤코 회원사는 38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나 이번 협약체결로 앞으로 클루앤코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수가 더욱 늘어 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클루앤코 해외 상설판매장은 지난해 11월 베트남 호찌민시와 다낭시에 개설해 올해 9월부터 본격 판매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몽골 울란바토르시내에도 상설판매장을 개설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앞으로 화장품 산업을 경북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러시아, 일본, 남미로 해외 전시판매장을 확대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화장품 산업은 단순 제조업이 아니라 인간의 감성을 채워주는 대표적 문화산업이자 고용유발 계수가 타 제조업보다 높아 일자리 창출효과가 매우 큰 산업인 만큼 앞으로도 화장품 산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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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내년부터 경북지역 모든 초·중학교 의무급식 확대시행
2018 경상북도 교육행정협의회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018 경상북도 교육행정협의회’에 참석해 내년도 학교 의무급식 도비지원 예산을 올해대비 109억원 증액하여 도내 모든 초·중학교 까지 확대 지원하는 등 경북 교육복지 수준을 한층 더 끌어 올리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22일 도 교육청 회의실에서 이철우 도지사, 임종식 교육감, 지역교수, 도의원 등 교육행정협의회 위원, 도 및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교육행정협의회’를 갖고 경북교육 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논의된 교육 현안 중에서 특히 눈에 띄는 대목은 학교 의무급식지원 확대 부분이다.
지금까지 학교급식지원은 읍면지역 초·중학교에 대해서는 도, 시군, 교육청이 매칭 지원하고, 동 지역 초등학생은 시비로 전액을 지원하고 소규모, 특수학교, 저소득층·다자녀 등은 교육청이 전액을 부담하는 등 복잡한 지원체계를 가지고 도와 시군 교육청이 기관별로 역할을 분담하여 지원해 왔으나,
내년부터 도 및 시군, 교육청이 재정을 분담하여 모든 초·중학교까지 의무급식을 확대 시행하고, 고등학생은‘22년까지 도의 재정상황을 고려해 연차적으로 확대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이날 협의회에서는 학교급식지원 안건 외에도 폐교위기에 처한 상주 중모고등학교 농업계 특성화고 전환 부분에 대하여 예산확보 등을 통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는 한편, 2019년 지방자치단체 법정이전수입 세출 예산편성 협의 건에 대해서도 양 기관은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 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교육의 중요성과 역할을 강조하며 “교육이 우리의 희망이고 미래다. 특히 아이들 밥상, 급식부분이 중요하다.
“도의 재정상황이 대단히 어렵지만 허리띠를 더 졸라매어 다른 부분의 예산을 줄여서라도 헌법적 가치이자 인권의 문제인 아이들의 급식 부분을 더욱 더 챙겨서 모든 학생이 차별없이 밥 먹고 교육받는 건전한 공동체 문화를 형성해 나가겠다”면서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시대적 요구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면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 지사는 “오로지 좋은 대학을 위한 입시위주의 무한경쟁, 인성은 부족한 아이, 학부모 사교육비 부담 등 대한민국의 교육문제와 인구유출과 저출생, 학생수 감소, 고령화 등 경북도가 처한 냉혹한 현실에 도와 교육청이 공동으로 대응하고 머리를 맞대어 함께 풀어 나가자”고 역설했다.
특히, 이철우 지사는 지역교육기반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며 4차산업 혁명시대의 변화와 흐름에 유연하고 기민하게 대응해 창의적 인재로 키워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교육현장과 행정이 뒷받침하고 지원 할 수 있도록 교육혁신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주문하면서 “학창시기는 자신의 미래를 디자인하는 중요한 시기로 경북이 중심이 되어 새바람 행복한 경북 교육환경과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함께 의지와 힘을 모으고 적극 지원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8월 20일 조직개편을 시행해 행정부지사 직속으로 교육정책관실을 신설하는 등 실효성 있고 수준 높은 다양한 교육정책 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있으며 도민들의 교육복지와 교육환경 개선 수요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서 발 빠르게 대응해 나가고 있다.
2018-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