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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어둠이 지구를 구한다’ 1시간 소등으로 지구 살리기 실천
‘우리의 어둠이 지구를 구한다’ 1시간 소등으로 지구 살리기 실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생태전환교육을 실천하고자 전 세계가 함께 1시간 동안 불을 끄는 ‘어스아워’ 캠페인에 참여한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어스아워는 세계자연기금이 주도하고 180여 개국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연 보전 캠페인이다.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불필요한 전등을 꺼 지구 환경 보호와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알리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오는 22일 토요일 저녁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소등에 참여한다.
이런 생태전환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공존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세계 시민들이 지구를 지키기 위해 함께하는 약속인 어스아워 캠페인에 참여해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생태전환교육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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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업무 경감 자동화 프로그램 제작 등 성과‘호평’
경북교육청, 학교 업무 경감 자동화 프로그램 제작 등 성과‘호평’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지난 19일 국회의원회관 회의실에서 열린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학교 행정업무 경감 사업 추진 성과와 향후 과제’ 국회 토론회에 참가해 업무 경감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의원 주최로 개최됐으며 교육부와 교육기관, 교직원단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교원의 학교행정업무 수행 실태 분석 및 경감을 위한 과제’를 주제로 한 김이경 중앙대학교 교수의 발제를 시작으로 경북교육청을 포함한 3개 교육청이 업무 경감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교육부와 교직단체의 의견 개진과 질의응답,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우수사례를 발표한 경북교육청은 ‘학교 행정업무 경감 사업 우수사례’로 △인공지능 학교지원종합자료실 △모두를 위한 업무 배송 서비스 △G-AI Lab 등 3개의 사업을 발표해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키워드 검색만으로 교육자료 및 서식을 쉽고 빠르게 찾아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학교지원종합자료실과 행정 업무 경감을 위한 자동화 프로그램 제작에 큰 관심을 보였다.
현재 업무 경감 자동화 프로그램은 △학교 공기질 측정 결과 나이스 자동 업로드 프로그램 △심폐소생술 사전 예약 프로그램 △교원 수업 결보강 지원프로그램 △ 계약 업무 서식 일괄 자동 출력 프로그램 등 총 13종의 프로그램을 제작해 배포 중이다.
또한, △위 센터 상담기록관리 프로그램 △위기 학생 사안 관리 및 통계처리 프로그램 등을 제작 추진 중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정책과 사업이 교육 현장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며 “시도 교육청의 우수사례를 상호 공유하며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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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첨단 기술로 농산물 물류 혁신.미래 농업 선도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1일 안동시 풍산읍에서 안동시장,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학계, 로봇기업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 물류 실증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농업 물류 실증센터는 2022년 3월 농림부 ‘스마트 농산물 유통저장 기술개발 사업’에 공모 선정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265억원이 투입되어 지상 1층, 총면적 1,600㎡ 규모의 연구동과 실험동을 갖췄다.
시설은 신선 농산물의 온라인 주문부터 물품의 포장, 배송, 반품, 재고관리를 총괄하는 통합 물류관리 서비스인 풀필먼트시스템 구축과 핵심 기술 개발을 통해 농업 물류·유통 분야의 연구개발과 실증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농산물 입출고 자동화 시스템 AI 기반 자동 선별·포장 시스템 5G 기반 통합관제센터 물류 자동화 연구실 등이 구축됐다.
이를 통해 로봇, 센싱, 자율주행, 5G 통신 기술을 활용해 사과, 배, 복숭아, 참외 등 다양한 농산물의 자동 선별, 포장 및 물류 최적화를 연구한다.
기존 산지유통센터의 단일 품목 중심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다품종 농산물의 분산 작업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유통의 디지털 전환 촉진과 계절과 지역에 따른 유통 불균형을 해소한다.
특히 AI 기반 농산물 자동 선별 기술,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물류 최적화 기술, 5G 기반 실시간 데이터 수집 및 운용 시스템 등의 연구를 통해 농산물 품질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물류 전 과정에서 자동화된 운영이 가능해진다.
앞으로는 다중 로봇 자율주행 기술, 스마트 그리퍼 기반 자동 포장 시스템, 환경 관리 로봇 및 5G 특화망을 활용한 통합 관제 시스템도 실증한다.
이를 통해 농산물 유통 비용 절감, APC 가동률 향상, 운영 비용 절감 등의 성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신뢰성 확보를 위한 시험·테스트 및 인증 기준을 마련해 기업 제품의 조기 상용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축적된 데이터와 기술은 전국적인 스마트 산지유통센터 구축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으로 농업 물류 실증센터는 자동화 기술을 검증하고 연구개발 성과 확산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혁준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이번 센터가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농산물 유통의 혁신 사례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농산물 유통 시스템의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자동화 기술 상용화를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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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물의 날 맞아 ‘물의 소중함을 되새겨요’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1일 영천 오리장림문화강당에서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경북녹색환경지원센터와 함께 물관리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2025년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세계 물의 날’은 유엔이 1992년에 지정한 국제 기념일로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각국의 관심과 협력을 촉구하기 위해 매년 3월 22일을 기념일로 지정했다.
경북도는 2001년 영천 금호강변에서 첫 행사를 개최한 이래 매년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UN에서 정한 올해 세계 물의 날 주제는 ‘빙하 보존’ 으로 환경부에서는 이와 연계해 국내 주제를 ‘기후 위기 시대, 미래를 위한 수자원 확보’로 결정했다.
기후변화에 따른 물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주체들의 참여와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기념식에는 이경곤 기후환경국장, 윤승오 경북도의원, 박성돈 대구지방환경청 기획평가국장을 비롯한 도내 물 관련 기관, 기업, 공무원과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아울러 그동안 물관리와 물 산업 육성 분야에 이바지한 유공 기관, 공무원, 민간인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신규 지정된 물 산업 선도기업에 지정서 수여를 진행했다.
기념식이 끝나고는 시군 공무원을 중심으로 기업과 지역주민이 함께 고현천과 화북면 일대를 돌며 환경정화 활동인 플로깅 행사를 펼쳤다.
세계 물의 날 행사는 이달 말까지 경북 22개 시군에서도 자체적으로 기념식과 물 절약 캠페인, 하천 정화 활동 등 다양한 물 보전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경곤 경북도 기후환경국장은 “기후 위기와 첨단 산업의 성장으로 인한 물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속 가능한 물관리와 협력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상북도는 선진화된 상하수도 시스템을 구축하고 기후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안심 하고 사용할 수 있는 맑은 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전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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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권한대행 경주방문, APEC 계기 지역관광 활성화 추진 당부
최상목 권한대행 경주방문, APEC 계기 지역관광 활성화 추진 당부
[충청뉴스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겸 경제부총리가 20일 경북 경주시를 방문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관광 분야 ‘민생경제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최 권한대행은 경주 화백컨벤션센터를 방문해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위한 교통, 숙박, 보안, 의료체계 등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최 권한대행은 지난 2.24 ~ 3.9일 개최된 제1차 고위관리회의가 각국 대표단들로부터 호평을 받아 성황리에 마무리된 것에 대해 엄중한 대내외 환경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정치·경제 회복력을 국제사회에 확인시켜 준 기회가 됐다면서 금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는 한국의 국제적 위상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이며 이를 위해 관계부처, 경북도와 경주시 및 민간이 ‘원팀’ 이 되어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현장 안내와 인프라 조성 추진 사항 발표를 맡은 김상철 경상북도 APEC 준비지원단장은 “누리마루, 벡스코에서 모든 행사가 이뤄졌던 부산과 달리 정상회의장 외 미디어센터 등 대부분의 기반 시설을 새로 조성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지난해 예비비 투입을 통한 실시설계 진행과 최신공법 도입으로 공사 기간을 최소화해 회의 개최 1개월 전인 9월 말까지 월드클래스 수준의 시설을 선보이겠다”고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과 경주는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시도민의 열망을 하나로 모아 역대 가장 성공적 행사 개최를 통해, 대한민국을 초일류 국가로 도약시키는 초석을 놓겠다”며 “그러기 위해서 범정부적 차원의 붐업 형성을 통한 전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수송 대책, 문화 프로그램 등 행사 준비에 대한 중앙정부의 지원이 더욱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후 최 권한대행은 경주시에 있는 상공회의소, 관광단체 등 지역 APEC 관계자들과 오찬을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정부도 성공적인 행사 개최와 이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찬 이후 최 권한대행은 교촌 한옥마을 내에 있는 ‘다연’, ‘교촌의상실’, ‘교촌가람’, ‘교동법주’ 등을 방문해 떡 만들기, 다도 체험 등 체험활동에 직접 참여했다.
최 권한대행과 동행한 외국인 관광객은 방한 지역관광 관련 정보에 외국인이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최 권한대행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지역에 방문해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에서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하고 동행한 장미란 문체부 2차관은 진해 군항제, 화천 산천어축제 등 특색있는 지역 축제를 방한관광 상품화하고 ‘한국관광 필수 앱’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홍보하는 등 지역관광 여건을 적극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최 권한대행은 경주시 교촌 한옥마을에 소재한 ‘최부자 아카데미’에서 ‘민생경제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최 권한대행은 최근 방한 관광객 수가 역대 최고수준을 기록하고 있지만, 주변국과의 관광객 유치 경쟁이 심화되고 방한 관광객도 서울 등 일부 지역에 집중되고 있다며 방한 시장·상품·동선 다변화 전략으로 관광 수출 성장을 도모하고 내수를 견인해 나가겠다고 했다.
먼저 방한 시장 다변화를 위해 중국 단체관광객에 대한 한시 비자면제 시범사업을 3분기 중 시행하고 동남아, 중동 등의 잠재적인 수요가 실제 방한관광으로 이어지도록 맞춤형 관광상품 공급을 확대한다.
또한, 방한 상품 다변화를 위해 ‘명소’에서 ‘체험’ 으로 변화하는 수요에 대응해 한국의 모든 것을 관광자원화할 계획이며 K-푸드, 뷰티, 콘텐츠, 스포츠 등 다양한 산업과 연계한 체험형 관광상품을 마련하고 한국관광산업포털 내에 관광 사업체를 위한 상담 지원 창구인 ‘인바운드 원스톱’을 5월부터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방한동선 다변화를 위해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계기로 경주·경북지역 관광을 집중 홍보하고 특히 회의 참석자와 언론·여행사 등 90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을 소개하는 ‘팸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했다.
또한 해외 동호회, 크루즈, 교육여행 등과 연계된 특화된 지역관광 상품을 마련하고 올해부터 선정하는 ‘초광역권 관광교통 혁신지구’ 와 ‘관광교통 촉진지역’ 중심으로 지역 교통거점과 관광지 간 이동 편의도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교통거점-관광지 간 교통망 확충, 축제·공연·전시 등 임시노선 운행 등 지원 + 교통연계 관광상품 개발·홍보, 관광수용태세 개선 등 연계 지원관광잠재력이 우수한 인구감소지역 중 대중교통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을 선정해 주말 등 관광객 교통이용 편의 개선APEC 점검회의 시작부터 마지막 민생경제회의 일정까지 최상목 권한대행과 동행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APEC 경주 유치의 원동력은 지붕 없는 박물관 경주가 가진 문화와 역사의 힘”이며 “이번 APEC은 세계 4대 강국이 오랜만에 함께 모일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세계의 눈과 귀가 모두 경주를 향하게 될 것”이라고 밝히며 “5韓을 중심으로 한 경북 경주 문화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펼쳐 경주가 세계 10대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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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한그룹 정영식 회장, 위카페 다온에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1000만원 기부
범한그룹 정영식 회장, 위카페 다온에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1000만원 기부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20일 교육감 집무실에서 범한그룹 정영식 회장이 ‘위카페 다온’에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에 있는 ‘위카페 다온’은 경남교육청이 마산YMCA에 위탁해 운영하는 학교 밖 청소년 쉼터다.
학업 중단 학생의 보호와 상담, 교육, 진로 정보 제공 등을 하며 학생의 학업 복귀를 지원한다.
이날 전달식에서 범한그룹 정영식 회장은 경상남도교육청 위카페 다온에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범한그룹 정영식 회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모든 학생이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뤄 우리 사회를 더욱 밝게 빛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정영식 회장님의 좋은 뜻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좋은 소식으로 다가갈 것이다”며 “오늘 전해주신 기부금을 더 소중히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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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배치·학교육성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문경시에 있는 서울대학교병원 인재원에서 도내 22개 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과 학생배치·학교육성 업무 담당자 등 9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학생배치 및 학교육성 업무 담당자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개선 방안을 모색하며 교육지원청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학교설립 추진 절차 △학교용지 확보 관련 주요 법률사항 △학생 유발률 산정 기준에 관한 사항 △학급편성 및 학생배치계획에 관한 사항 △학교 개편에 관한 운영 및 실무에 관한 사항 △소규모학교 통폐합 및 학구 관리에 관한 사항 △지역 현안 사항 공유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첫날에는 ‘학교설립의 이해’ 와 ‘사례로 보는 학교 통폐합’을 주제로 전문 강사의 강연에 이어 도 교육청 행정과 담당 주무관의 ‘학생배치 및 학교육성 실무’ 강의가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학교 개편 및 유아 배치 실무’ 강의와 함께 ‘AI 패러다임과 미래 성공 전략’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되며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대한 통찰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한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라 큰 도움이 됐다”며 “꼭 필요한 시기에 알맞은 연수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중찬 행정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교육지원청 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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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현장 맞춤 정보보호 컨설팅 실시
경북교육청, 학교 현장 맞춤 정보보호 컨설팅 실시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정보보호 컨설팅’을 이달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정보보호 사고를 예방하고 담당자들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정보보호 컨설팅은 학교에서 수행해야 할 정보보호 활동을 △공통 △정보보안 △개인정보 보호 △사이버 침해 사고 대응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취약 부분에 대한 지도와 점검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담당자 교육과 업무 처리 방법 △정보화 사업 보안 대책과 정보보안 감사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방법, 개인정보 업무 처리 위탁, 개인정보 파기 절차 △랜섬웨어, 해킹 메일 등 사이버 침해 사고 예방 등이다.
정보보호 컨설팅은 연중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으며 도 교육청은 교육지원청과 연계해 학교가 희망하는 날짜에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정보보호 컨설팅 신청이 간편하고 평소에 업무 담당자가 해결하지 못한 고충을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해소할 수 있어 현장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홍성중 미래교육정보과장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컨설팅을 제공해 형식적인 업무를 줄이고 중요한 정보 유출 사고를 방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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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형 학교공간지원사업 촉진자 68명 위촉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20일 본청 웅비관에서 학교공간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수요자와 공급자 사이의 가교 역할을 수행할 촉진자 68명을 위촉하고 관련 워크숍을 개최했다.
학교공간지원사업은 획일적인 교육 공간을 창의적이고 유연한 학습 환경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경북교육청은 대학교수와 건축사, 공간 디자이너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촉진자 인력풀을 마련해 사업 대상 학교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학교공간지원사업 촉진자는 사용자 참여 설계와 시공을 촉진·유도·조정하고 지원하며 학교 구성원과 설계자, 시공자 간 매개 역할을 담당함으로써 사업 내실화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이날 행사는 1부 위촉장 수여식에 이어 2부에서는 ‘미래교육 학습 공간의 변화 방향 및 모델’과 ‘촉진자 활동 우수사례’를 주제로 한 강연도 진행되어 촉진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학교 공간 혁신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공간지원사업은 경북형 미래학요 조성을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역량 있는 촉진자와 학교 구성원들이 협력해 학생 중심의 혁신적인 교육 공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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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발전특구 운영 성과 입증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20일 광주광역시에 있는 홀리데이인 광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교육부 주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보고회’에서 포항시와 봉화군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교육발전특구는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대학, 기업, 지역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 교육혁신과 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특별 지정 지역이다.
2024년 경북에서는 포항과 김천, 안동 등 13개 포항,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상주, 경산, 칠곡, 예천, 봉화, 울진, 울릉 지역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되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 발전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성과보고회에는 이주호 교육부 장관을 비롯해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시도 부교육감과 교육발전특구 관련 지자체 부단체장, 교육개혁지원관 등이 참석해 교육발전특구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운영 우수사례로 선정된 포항시는 지역 산업 기반 맞춤형 교육을, 봉화군은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구축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포항시는 국내 유일의 이차전지 산업 기반 지·산·학 협력 교육시스템인 ‘포에버’를 통해 지속 가능한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하며 협약형 특성화고인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를 중심으로 포항시와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 등 주요 이차전지 기업과 선린대, 포항대, 한동대 등이 협력해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 졸업생들은 이차전지 기업에 선취업한 뒤 대학 과정을 병행해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이러한 지·산·학 거버넌스 구축과 기업 연계 강화는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봉화군은 인구 감소 속에서도 등록 외국인, 특히 베트남 출신 인구가 증가하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고 봉화군이 보유한 베트남 리왕조 유적지를 활용한 역사·문화 교류 프로그램과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과 연계해 다문화 공존 교육을 확대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원어민 화상 교육과 맞춤형 LMS학습시스템 학습 관리 시스템은 온라인 학습에서 필요한 학습자의 학습을 지원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을 활용한 영어, 베트남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양한 언어 교육을 제공하는 ‘글로벌 랭귀지 클래스’를 운영하고 다문화 관련 각종 체험활동을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에게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봉화군의 이러한 교육 모델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글로벌 교육의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임종식 교육감은 “포항시와 봉화군의 사례는 지역산업과 특성을 반영한 교육 모델을 구축해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한 좋은 사례”며 “이러한 성과를 다른 지역에도 확산하고 앞으로도 지역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