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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도내 학생교육원 긴급 안전 점검
경남교육청, 도내 학생교육원 긴급 안전 점검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11일 울산 학생수련원에서 일어난 안전사고와 관련해, 17일까지 도내 전 학생교육원 4개 기관에 대한 긴급 안전 점검을 한다.
경남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장, 담당 장학관, 장학사, 주무관 등이 수련 시설과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한 안전조치, 안전 관리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한다.
특히 프로그램 운영 전에 건강 등의 문제로 보호가 필요한 학생들을 미리 파악하도록 하고 운영 중에도 이상이 있는 학생들에 대해 휴식, 프로그램 참여 제외 등의 조치를 취해 학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황원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생 안전이 최우선이다”고 강조하며 “이번 긴급 안전 점검을 통해 학생이 더욱 안전하고 즐겁게 수련 활동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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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개정 추진
경상남도교육청사(사진=경상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저연차 공무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고자 12일 ‘경상남도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의 복무 조례’를 개정한다고 밝혔다.
주요 개정 사항은 △지방공무원 새내기 휴가 신설 △자녀 양육 휴가 신설 △모성 보호 휴가 및 배우자 동행 휴가 신설 △학습 휴가 확대 및 학교 근무자 사용 방법 개선 △장기 재직 휴가 확대 등이다.
경남교육청은 저연차 공무원이 조직에 잘 적응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1년 이상 5년 미만 재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새내기 휴가’ 제도를 신설해 휴가 5일을 부여한다.
또 선배 공무원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재직 기간별로 장기 재직 휴가를 5일~10일 확대한다.
이 밖에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고 임신·출산 및 육아 친화적인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임신 중인 여성 공무원에게 모성 보호 휴가 5일을 부여하고 배우자 난임 치료 시술 시마다 남성 공무원이 동행할 수 있도록 배우자 동행 휴가를 신설한다.
또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자녀를 돌볼 수 있도록 자녀 양육 휴가를 신설해 두 자녀 이하를 둔 공무원에게 연간 7일 세 자녀 이상을 둔 공무원에게 12일의 휴가를 부여한다.
한 부모 또는 장애 자녀를 둔 공무원에게는 최대 12일의 자녀 양육 휴가를 준다.
경남교육청은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경상남도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개정안’을 오는 13일부터 20일간 입법 예고하고 5월 중 경상남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조례 개정으로 저연차 공무원의 공직 이탈을 예방하고 저출생 시대에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며 “지방공무원의 사기를 높이고 처우를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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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년 어린이집 이음학기 시범 기관 운영
경북교육청, 2025년 어린이집 이음학기 시범 기관 운영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유아의 초등학교 적응을 돕고 전인적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2025년 어린이집 이음교육 시범 기관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어린이집 이음교육은 연계와 전이, 적응 과정의 이음이 잘 연결될 수 있도록 유아와 교사, 부모, 기관, 지역사회가 상호 존중과 협력을 통해 교육과정을 연계해 설계하고 함께 실천하는 교육이다.
경북교육청은 지난달 도내 만 5세 유아가 재원 중인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다양한 연계 모델을 제시하고 어·초 이음교육 계획서 공모를 진행해,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116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시범기관은 ‘5세 이음교육 표준안’ 등 현장 지원자료를 활용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간 연계 교육을 실시하며 지역·기관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아의 기초역량 기초역량: 유아의 초등학교로의 원활한 전이·적응의 기반이 되는 역량으로 신체운동 기초역량과 생애학습 기초역량, 자기조절 기초역량, 사회정서 기초역량 등 4가지 역량을 의미한다.
을 강화하고 평생학습의 기초를 마련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도내 영유아 교육·보육 기관의 질적 향상을 위해 이번 시범사업과 함께 온맘미소교사단 운영과 4대 역량 강화 연수, 유·보·초 이음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어린이집 이음교육 시범 운영을 통해 현장 의견을 지속해서 반영하고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유보통합 정책을 발전시킬 방침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유치원 중심의 이음교육을 어린이집까지 확대함으로써 유보통합을 대비한 영유아 교육·보육 기관의 전문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교육청은 시범 기관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이음교육 계획 수립과 예산 지원, 모니터링·컨설팅을 체계적으로 진행하며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도 병행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시범사업이 유보통합의 핵심 가치인 차별 없는 영유아 교육·보육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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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세계시민 양성을 위한 국제교류 사업공모 추진
경북교육청, 세계시민 양성을 위한 국제교류 사업공모 추진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도내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단위 국제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5 한중 청소년 환경 보호 캠프’ 와 ‘2025 테마로 만나는 세계이해교육 교류사업’의 공모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원형 국제교류 운영학교는 학교 자율적으로 교류 내용을 선정하고 교류 상대 학교를 찾는 ‘2025 국제교류 운영학교’ 와는 달리 국제교류 운영학교 공모에 참여하지 못했거나 본격적인 국제교류가 힘든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청 차원에서 교류 주제와 매칭 학교를 지정해서 관리·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모 신청은 이달 28일까지며 희망하는 사업 중 하나를 선택해 학년·학급·동아리 단위로 자율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 학생은 15명 내외로 구성하며 지도교사 1명이 필요하다.
공모에 선정된 학교에는 연중 국제교류 사업비로 200만원이 지원된다.
‘2025 한중 청소년 환경 보호 캠프’는 국제적 이슈인 환경 보호를 주제로 도내 초·중·고 6교를 선발해 운영한다.
교류 상대 학교는 중국 닝샤회족자치구와 허난성 정부와 협력해 각 3교씩 추천받을 예정이다.
‘2025 테마로 만나는 온라인 세계이해교육 교류사업’은 도내 중·고등학교 6교를 선발해 과학과 환경, 음악 등 희망하는 주제로 공동 수업과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우즈베키스탄 학교와 1:1 매칭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중국과 우즈베키스탄 학생들을 경북으로 초청해 교류 내용을 공유하고 교육시설 견학과 문화 탐방을 진행함으로써 경북교육청의 교육적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2024 경상북도교육청 세계시민교육 청소년 국제포럼’ 기간 중 중국 허난성 뤄양시제일고급중학교 등 방문단 22명을 초청해 사업 참가학교인 신광중학교와 동지여자고등학교, 세명고등학교에서 학교 견학과 급식 체험, 공동수업 등을 진행했다.
또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255번 학교 등 방문단 21명은 영천여자중학교와 포항이동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교류하고 경북교육청의 우수 교육시설인 경주발명체험교육관 견학과 문화유산 탐방에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미래 사회에서 세계시민 역량은 필수적인 요소”며 “경북교육청은 120교에서 운영되는 ‘2025 국제교류 운영학교’ 와 이번 지원형 국제교류 운영학교를 통해 다양한 국가·기관과 협력해 우리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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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참여
임종식 경북교육감,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참여
[충청뉴스큐]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학령인구 감소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릴레이 캠페인은 학령인구 감소 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이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된 활동으로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차례로 참여하며 캠페인을 확산해 나가고 있다.
행사에서 임 교육감은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도록 경상북도교육청이 함께한다’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참여를 인증하며 학령인구 감소에 대한 인식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북지역 초·중·고 학령인구는 2022년 26만 2,315명에서 2035년 13만 3,490명으로 절반가량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역 교육의 미래와 직결된 문제로 경북교육청은 ‘아이들은 경북에서 자란다’라는 슬로건 아래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정주학교 운영과 정책연구 △해외 우수유학생 유치 △소규모학교 교육력 강화 △교육과 돌봄의 조화 △교육비 부담 경감 △인구교육 확대 등 다양한 교육 혁신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은 지역과 세계가 공생하는 교육을 실현하며 학령인구 감소 문제를 극복하기 대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 교육감은 릴레이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대구광역시 강은희 교육감과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 이복선 회장을 지목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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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작은학교 자유학구제 확대.농산어촌 교육 활력 기대
경북교육청, 작은학교 자유학구제 확대.농산어촌 교육 활력 기대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2019년에 도입한 ‘작은학교 자유 학구제’를 적극 추진해 도심 공동화 현상에 따른 신도심 지역의 과대·과밀 학급을 해소하고 농산어촌 지역의 작은학교를 활성화하겠다고 12일 밝혔다.
‘작은학교 자유학구제’는 작은학교 학구를 큰 학교 학구까지 확대·지정해 큰 학교 학생들이 주소 이전 없이 작은학교로 전입이 가능하도록 학교 선택권을 주는 제도로 경북교육청이 2019학년도부터 시행하고 있다.
2019년에는 초등학교 작은학교 29교에 134명이 전입했으나, 2020년에 초등학교 97교와 중학교 11교에 460명, 2021년에 초등학교 123교와 중학교 20교에 661명, 2022년에 초등학교 137교와 중학교 21교에 580명, 2023년에 초등학교 144교와 중학교 20교에서 585명, 2024년에 초등학교 160교와 중학교 19교에 585명이 전입했다.
올해는 초등학교 121교와 중학교 14교 등 135교가 운영된다.
올해 자유학구제 지정을 위한 작은학교 선정 기준은 읍면지역의 경우, 학생 수 60명 이하 또는 6학급 이하 초등학교 중 희망교, 동 지역은 9학급 이하 초등학교 중 희망교다.
대상 학교 선정과 자유 학구 지정 시에는 통학 여건과 작은학교의 수용 능력을 고려했고 학교장 의견과 학부모 설명회를 통한 의견수렴, 학구 조정위원회 개최를 통한 관련자의 의견을 반영해 추진했다.
자유학구제 운영에 필요한 예산은 일시적 학생 전입으로 인한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 유입 학생이 5명 이상인 경우에만 1,500만원부터 4,5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또한 전입 학생에 대해서는 통학 택시나 통학 교통비 등을 지원하고 지역 고유문화 체험과 지역 밀착 동아리 활동 지원 등 학교 특색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저출산과 고령화에 따른 농산어촌 지역의 학령인구 급감으로 소규모학교가 대폭 증가하고 있지만, 작은학교로 학생들이 찾아올 수 있는 소규모학교 가꾸기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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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무선망 구축 완료.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조성
경북교육청, 학교 무선망 구축 완료.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조성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2024년 동계 방학 동안 도내 204교 1,150실에 무선망 구축을 완료하며 이를 포함해 2020년부터 본격 추진된 학교 무선망 구축 사업을 통해 총 942교 28,025실에서 안정적인 무선 환경을 조성했다고 12일 밝혔다.
학교 무선망 구축은 10여 년 전 특별실을 중심으로 시작됐으며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학교 전체 교실까지 확대됐다.
이를 통해 현재 경북의 모든 학교에서 무선 환경을 활용한 디지털 교육이 가능해졌다.
경북교육청은 교원에게 노트북을, 학생들에게 스마트기기를 보급해 디지털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이에 따라 모바일 투표를 활용한 선거와 스마트기기를 이용한 학업성취도 자율 평가 등 학교 현장에서 무선망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활동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 AI 디지털교과서가 도입됨에 따라 학교 무선망과 스마트기기 사용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네트워크 고도화 △무선장비 성능 최적화 △스마트기기 운영체제 최신화 등 디지털 인프라의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경북교육청은 AI 디지털교과서 도입에 대비해 학교 유·무선 네트워크 점검과 스마트기기 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는 교육지원청의 테크센터 테크센터: 학교의 디지털 기기, 네트워크 등의 인프라 관리와 장애에 대응하는 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디지털 교육환경의 안정적인 운영은 미래 교육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무선망을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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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자체 최초 저출생 정책평가센터 개소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북도는 인구구조 변화 대응과 저출생 극복 사업의 효과성을 분석하고 체감도 높은 정책을 현장에 구현하기 위해 지자체 최초로 저출생 정책평가센터를 연다.
경북도는 12일 김학홍 행정부지사, 유철균 경북연구원장, 저출생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연구원에서 저출생 정책평가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
저출생 정책평가센터는 경북도와 경북연구원을 중심으로 ▵주거 ▵일·생활 균형 및 양성평등 ▵출산 및 돌봄 ▵결혼 지원 등 4개 분과로 운영된다.
4개 분과에는 경북도, 국책연구원, 지역연구원, 대학, 어린이집, 육아종합지원센터, 의료원, 기업, 청년 대표 등 민관 저출생 전문가 30여명이 참여한다.
저출생 정책평가센터는 저출생 극복 주요 정책에 대한 추진성과 평가 및 분석, 도민 인식 조사, 데이터 기반 정책 지원, 중장기 인구 전망 및 대응 전략 구상 등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우선, 3,6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저출생 극복 150대 추진 과제에 대해 지역별, 세대별 인식 조사를 기반으로 정책 수요에 적절히 대응했는지를 자세히 분석해 정책 만족도와 영향성 분석 등을 실시한다.
또한, 동북지방통계청과 협약을 통해 제공받은 지역 인구구조 및 이동, 일자리 현황, 정책 수요 등 저출생 관련 데이터 관계 분석을 통해 출산 연관 지수 및 상관관계를 산출한다.
이렇게 도출된 자료는 ▵도민 모니터링단 ▵전문가 연구그룹 ▵도청 각 부서 공공기관 등에 공유해 내년도 신규 사업 마련, 예산 집중 투입 분야 선정, 불필요한 사업 축소와 폐지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경북도가 나아가야 할 저출생 등 인구 정책 대응 로드맵을 만들고 미래 사회 변화에 대비한 중장기 인구전략도 마련한다.
김학홍 경상북도행정부지사는 “그간의 저출생 정책은 단순히 출산율 증가에 주목해 사회구조적 문제와의 연관성 및 저출생을 초래하는 상관관계 데이터에 대한 분석이 부족했다”며 “민관 저출생 전문가들과 협업해 데이터 중심의 과학적 분석을 통해 지역의 저출생 문제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꼭 필요하고 효과성 높은 곳에 예산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김학홍 부지사는 결혼, 출산, 육아, 일·생활 균형 등에 부담을 주는 관행적인 문화를 바꾸기 위해 경북도가 역점 추진 중인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 서명을 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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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KB금융과 함께 소상공인 2,700개소에 행복 보탬 3종 지원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2일 KB금융그룹과 손잡고 소상공인의 저출생 극복을 위한 특별한 사업 추진을 위해 ‘KB 소상공인 행복보탬 지원사업’을 통합 공고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경북도와 KB금융그룹이 지난해 12월 저출생 극복지원 정책과 관련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소상공인에게 휴식과 재충전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1년간 10억원을 투입해 소상공인 2,700개소를 지원한다.
행복보탬 지원사업은 도내 출산 육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가족 행복 휴가 지원, 전기세 지원, 출산종사자 대체 인건비 지원 등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사업은 경상북도 경제진흥원이 수행하며 3월 중 경상북도 경제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사업별로 개별 공고한다.
우선, 소상공인 가족 행복 휴가 지원사업은 사업장 및 주소지가 경북이며 2017.1.1. 이후 출생 자녀를 양육 중인 소상공인 약 900개소를 대상으로 봄·여름·가을·겨울 낭만과 볼거리로 가득한 도내 관광지에 숙박과 체험을 할 수 있는 휴가비 약 40만원 상당의 포인트와 가족사진 인화를 지원한다.
소상공인에게 현업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의 계기를 마련하고 가족 간의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소상공인 출산 육아 전기세 지원사업은 2017.1.1. 이후 출생 자녀를 양육 중인 소상공인 1,800개소를 지원, 2024년분 작년 사업장 전기세를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소상공인 사업장 종사자에 대해서도 지원하는데, 6개월 이상 근무한 출산종업원이 있는 소상공인에게 육아휴직 대체인력 인건비를 지원하며 월 2백만원씩 6개월간 지원한다.
사업 신청 방법은 경상북도 ‘모이소’ 모바일 앱 및 전자 우편을 통해 접수하고.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 결과를 개별 통지한다.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되며 자세한 사항은 경제진흥원 소상공인 상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최영숙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최근 인구감소 위기 속 저출생 극복을 위해 경상북도는 가족 친화 정책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출산 및 양육 환경 안정화에 기여하고 지역 거주 만족도를 높이고자 한다”며 “소상공인의 행복한 가정과 사업경영 모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도내 소상공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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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3·15의거 기념 교육주간’ 운영
경상남도교육청사(사진=경상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제65주년 3·15의거 기념일을 앞두고 10일부터 21일까지 ‘3·15의거 기념 교육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3·15의거는 1960년 이승만 정권의 3·15 부정선거에 반발해 창원 시민과 학생이 중심이 되어 일어난 민주화 운동을 말한다.
당시 마산상업고등학교 학생이었던 김주열 열사를 포함해 마산고 마산여고 등 창원 시내 7개 학교의 학생들이 시위에 참여했으며 2010년부터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경남교육청은 도내 모든 학교에 학생 맞춤형 교육 자료를 제공해 3·15의거의 의미를 집중적으로 되새기고 교육과정을 학교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공효순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우리 고장의 자랑스러운 역사인 3·15의거를 배우면서 민주주의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 건전한 민주 시민으로 자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오는 15일 국립3·15민주묘지와 유적지 일원에서 ‘학생과 함께 달리는 3·15 버스, 종점은 민주주의이다’라는 표어로 ‘제65주년 경남 학생 3·15의거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5-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