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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다양성을 품은 글로벌 인재와의 소통의 장 마련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9일 경주시에 있는 경주정보고등학교를 방문해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현장을 점검하고 해외 유학생과 이주 배경 학생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해외 우수 유학생과 이주 배경 학생을 위한 맞춤형 직업교육과 다문화 감수성 프로그램 운영 실태를 살펴보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추진됐다.
경북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고등학교 해외 우수 유학생 유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6개국 131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도내 고등학교 9교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관광·경영 분야 특성화고등학교인 경주정보고등학교는 전교생의 15% 이상이 외국 국적 학생으로 다양한 문화와 언어를 가진 학생들이 함께 직업교육을 받고 있다.
이날 임 교육감은 유학생들의 수업을 참관하고 학생들과 함께 급식을 먹으며 한국에서의 생활과 학업에 관한 소감을 나누는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글로벌경영과 도 덕 휘 학생은 “한국 유학은 저에게 새로운 기회와 가능성을 열어준 소중한 경험”이라며 “교육감님께 직접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한국어를 익혀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해외 유학생과 이주 배경 학생들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인재이자 미래”며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한국어 교육과 적응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를 가진 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지며 존중과 이해의 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학교와 교육청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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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으로 교육격차 해소에 나선다.
경북교육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으로 교육격차 해소에 나선다.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2025학년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통해 교육의 형평성을 강화하고 취약계층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전담 인력을 배치해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균형 있는 맞춤형 교육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도내 초·중학교 117교가 사업학교로 선정되어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높이고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2025학년도 사업예산으로 약 68억원을 편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취약계층 학생 발굴 △사례 관리와 상담 △학습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교육복지사의 역할을 확대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교사 및 학부모와 협력해 학생 중심의 사례 관리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2023년부터 3년간 운영되는 장기 프로젝트로 내년부터 새로운 사업학교를 선정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지원하고 성장과 발달을 돕는 맞춤형 교육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이 공평한 학습 기회 제공을 넘어,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의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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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경주역사문화포럼, 유발 하라리 초청. AI시대 인류 미래 강연
국제경주역사문화포럼, 유발 하라리 초청. AI시대 인류 미래 강연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경상북도 공동주최로 20일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인공지능과 미래, 인간의 길’ 이라는 주제로 세계적 석학, ‘사피엔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의 특별강연이 열린다.
이번 강연은 경북이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주에서 처음 출범하는 국제경주역사문화포럼과 안동에서 12년째 열리는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의 성공개최를 위한 사전 행사다.
유발 하라리는 이날 강연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인류가 추구해야 할 역사·문화·인문적 가치에 대해 통찰력 깊은 방향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APEC 정상회의 주제인 ‘우리가 만들어 가는 지속 가능한 내일’과 연계 인공지능 시대 인간의 가치와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대담을 진행한다.
사전접수 3일 만에 모든 자리가 매진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는 이번 강연은 20일 APEC 정상회의 공식 유튜브 채널과 문화체육관광부, 플라톤아카데미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한편 경북은 경주에서 개최하는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활성화를 위해 9월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국제경주역사문화포럼을 개최한다.
대한민국 역사 문화도시 경주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인문·문화적 관점으로 지속 가능한 세계, 인류의 행복을 위한 연결·혁신·번영의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와 함께, APEC 정상회의 개최 후 11월 6일부터 안동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12회 21세기 인문 가치 포럼을 개최한다.
세계 인문학자, 전문가들과 함께 21세기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인류 보편적 가치를 모색하고 인문 정신문화의 기반을 강화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세계적 석학 유발 하라리가 제시하는 인공지능의 발전과 인간의 가치에 대한 화두와 같이, ‘인공지능·인구’를 핵심 성과로 선정한 2025년 APEC 정상회의가 대한민국 미래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경북은 APEC 정상회의와 연계해 역사·문화·인문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이번 포럼이 다보스 포럼에 버금가는 세계적인 포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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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학 산학협력단 회의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9일 도청에서 도내 16개 대학 산학협력단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지역 대학교 산학협력단장 회의’를 가졌다.
대학 산학협력단은 산학협력을 총괄·수행하는 조직으로 지자체와 기업과의 협력으로 인재 양성은 물론, 기술개발·기술 사업화 등 산업계와 협력하는 사업을 관리하고 지원하는 조직이며 지역산업 활성화에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경상북도 산학협력 추진 방향과 과제를 공유, 도정 역량을 집중해 중앙정부 과학 기술 육성 전략에 체계적 대응 방안 마련과 지역경제의 새로운 활로를 찾기 위한 미래 신성장 동력사업 확보 등 산학협력 공동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AI 디지털 기술과 산업 간 융합 등을 통해 침체한 지역 주력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미래 고부가가치 품목으로 전환하기 위한 대학별 연구과제를 검토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 참석한 16개 대학 산학협력단장은 대학별 특성에 맞는 상생협력 모델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역량 강화에 대학이 주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정책연구과제를 구체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최혁준 메타AI과학국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발굴된 연구 과제들은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상북도는 대학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아이디어가 지역의 미래를 여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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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첨단농업 중심지, 예천 디지털 혁신 농업타운 기공식
경북도 첨단농업 중심지, 예천 디지털 혁신 농업타운 기공식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9일 예천군 지보면 매창리 일원에서 ‘예천 디지털 혁신 농업타운 조성 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학동 예천군수, 김형동 국회의원을 비롯해 농업인 단체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디지털 혁신농업을 통한 지역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했다.
기공식은 디지털 혁신 농업타운 경과와 추진계획 보고 기념 퍼포먼스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농업의 필요성과 앞으로의 기대 효과에 대한 발표가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예천 디지털 혁신 농업타운은 미래 농업을 선도할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 첨단 농업 단지로 20ha 부지에, 곤충·양잠산업 거점 단지, 임대형 스마트 팜, 수직농장 등의 시설이 조성된다.
곤충·양잠산업 거점 단지는 1만 5,470㎡ 부지에 4,464㎡의 건축 면적으로 조성되며 곤충 사육 및 연구시설, 양잠산업 지원센터, 가공·유통 시설 등이 들어선다.
이를 통해 친환경 곤충과 양잠산업을 육성하고 고부가가치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은 90,961㎡ 부지에 40,032㎡ 규모의 첨단온실로 조성되며 정보통신기술과 연계한 복합환경제어기, 공기열냉난방 시스템 등을 갖출 계획이다.
이를 통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청년 농업인에게 스마트팜 경영 기회를 제공해 궁극적으로는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임대형 수직농장은 10,660㎡ 부지에 3,004㎡ 규모로 조성되며 수직농장 모듈, ICT 기반 환경 제어 시스템, 교육·연구시설 등이 들어선다.
이를 기반으로 도시형 농업 모델을 개발하고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예천 디지털혁신농업타운 조성 사업은 총사업비 51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지역 농업의 혁신적인 변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경상북도는 본 사업을 통해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년 농업인 유입을 촉진하며 미래형 첨단농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첨단농업을 기반으로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정밀농업을 구현함으로써 기존 농업 방식과의 차별화를 이뤄낼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임대형 스마트팜 및 수직농장은 초기 투자 부담을 줄여 청년 농업인과 신규 창업자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역할을 할 전망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예천 디지털혁신농업타운 조성은 경북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는 중요한 사업이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해서 첨단농업을 육성·확산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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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사송고등학교 교명 선호도 조사
경남교육청, 사송고등학교 교명 선호도 조사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사송고등학교 교명을 선정하기 위한 선호도 조사를 17일~31일 국민생각함과 네이버 폼에서 진행한다.
위치: 경남 양산시 동면 사송리 339답 일원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10일까지 15일간 도내 지역민, 학생, 교직원, 이해 관계인 등을 대상으로 사송고등학교 교명을 공모한 결과, 71건이 제출됐다.
경남교육청은 접수된 71건 중 중복된 15건을 제외한 나머지 56개 교명을 놓고 선호도 조사를 펼친다.
관심 있는 도민은 경남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 올라와 있는 국민생각함과 네이버 폼으로 접속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교명을 선택하면 된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선호도 조사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상위 7개 교명을 추려 향후 경상남도립학교 교명심의위원회 심의, 경상남도립학교 설치 조례 개정 등 행정 절차를 거쳐 2025년 8월께 교명을 확정할 예정이다.
류해숙 학교지원과장은 “사송고등학교 교명 선호도 조사에 교육 가족과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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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5년 22개 시군 정보화 부서장 회의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8일 도청에서 2025년 정보화 시행계획 추진을 위한 시군 정보화 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개최한 이번 회의는 시군 정보화 부서장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도와 시군에서 추진할 640여 개 정보화 사업에 대한 설명과 의견을 교환했다.
경상북도는 정보화 4대 전략을 기반으로 5대 중점 추진 분야를 선정해, 지역사회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스마트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시군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해 경북의 균형 잡힌 디지털 혁신을 끌어낼 방침이다.
첫 번째 추진 분야는 ‘정보화 역량 강화 및 정보격차 해소'로 도민의 디지털 역량을 키우고 정보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포용적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도는 경북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사업과 공무원 정보화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행정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 속도를 높이고 정보화 마을 운영 활성화와 취약계층 대상 집합 정보화 교육으로 디지털 격차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취약 계층에게는 정보통신 보조기기를 보급하고 정보화 소외계층에는 사랑의 그린 PC를 보급해 일상에서 디지털 기술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두 번째 추진 분야는 ‘스마트시티·재난 안전 통합 기반 구축’ 이다.
스마트 도시안전망과 재난 안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구축·운영하며 스마트시티 광역 데이터 허브 기반을 구축해 데이터 기반 지능형도시를 구현하고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사업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인다.
세 번째 추진 분야는 ‘스마트 행정정보서비스 제공’ 이다.
업무용 소프트웨어 보급 및 관리, 정보시스템 통합 유지관리, 소통 플랫폼 고도화 등으로 공공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종합데이터센터의 낡은 장비 교체와 재해복구시스템 보강으로 행정 서비스의 안정성을 강화한다.
네 번째 추진 분야는 ‘사이버 침해 대응 등 안전 경북 구현’ 이다.
주요 정보통신 기반 시설의 보안을 강화하고 사이버 침해 대응센터의 24시간 보안관제를 통해 도민들의 개인정보와 공공 시스템의 안전을 지킨다.
또한,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과 패치 관리 시스템 사용권 취득으로 최신 보안 위협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다섯 번째 추진 분야는 ‘고품질 통신서비스 및 안정적 네트워크 운영’ 이다.
스마트 마을 방송시스템 구축 및 가정용 수신기 설치, 버스 공공와이파이 회선비 지원, 도 국가정보통신망 운영 등을 통해 도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정적인 통신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기반을 구축한다.
김호진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한 선제 대응과 지역의 지속 가능한 디지털 발전을 위해 도와 시군 간 협력 강화로 미래 지향적인 디지털 선도 지역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해는 AI, 데이터, 클라우드, 5G 등 최신 디지털 기술 활용을 확대하고 정부 정책과 도정을 연계한 2026년부터 2030년까지의 지능 정보화 추진 마스터플랜을 재정립해 경북의 디지털 혁신을 지속해서 끌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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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APEC 경제행사 현장 점검
경북도,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APEC 경제행사 현장 점검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7일 2025 APEC 경제행사 준비 상황 점검차 경주를 방문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함께 APEC 경제행사 후보지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10월 개최 예정인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와 함께 개최하는 세계 및 국내 기업 CEO 등 약 1,700명 정도가 참석할 경제인 행사에, 대한상공회의소 차원에서 행사 후보지 최종 선정 및 경북도와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한상공회의소와 경북도는 최고경영자회의 후보지인 예술의 전당 이외에도 경제행사 후보지인 경주 예술의전당 경주 화랑마을 엑스포대공원 솔거미술관 등을 방문해 현장을 확인하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회의장 및 오·만찬, 숙박, 교통·수송 등 대한상의와 경북도가 협력해야 할 상황 등을 점검하고 준비 상황 등을 논의했다.
경주 예술의전당은 지하 1층~지상 5층 20,245㎡ 규모로 2010년 개관해 공연장, 전시관, 회의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금까지 클래식, 해외 유명 작가 전시 등 각종 굵직한 행사를 개최한 곳으로 10월 개최되는 2025 APEC CEO Summit 행사의 주 무대로 꾸며진다.
경주 화랑마을은 CEO Summit 의장 주최 환영 만찬장으로 활용될 예정지로 특히 어울마당은 행사의 주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화백관 벽면을 활용한 미디어 파사드 공연을 기획하는 등 대한민국 첨단기술의 화려함을 곳곳에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상북도는 2025 APEC 정상회의 기간 중 참가하는 기업 CEO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기자회견실, 회의실, 양자 회담장, 휴게공간 등을 꾸며 최고의 친교 공간인 K-라운지를 조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5韓 전시, 한복 패션쇼, 태권도 퍼포먼스, 스틸아트, K-뷰티존 등 다양한 문화 체험 및 관광 투어와 함께 경주 원자력, 포항 철강산업, 울산 중공업 등 대한민국의 첨단 산업을 살펴볼 수 있는 프로그램 또한 운영할 방침이며 특히 황룡원 월정교 솔거미술관 등은 한국적인 아름다움의 정수를 선보일 수 있는 가장 적합한 문화행사 장소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 30주년을 맞이한 경주 불국사는 경제인 행사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부대행사 개최지로 예정되어 있으며 신라 천년의 역사 문화와 어우러진 APEC 경제인들의 모습을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와 역사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2005년 부산에 이어 20년 만에 대한민국에서 APEC이 개최되는 만큼, 세계 10위권의 글로벌 코리아 경제의 면모를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성공적인 APEC 경제인 행사를 이끄는 동시에 대한민국의 경제발전 DNA와 혁신 역량을 전 세계에 알리겠다”고 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경제 APEC을 계기로 대한민국과 경북의 경제 발전상을 세계에 알리고 경북이 대한민국 경제산업의 수도를 넘어 세계 거점으로 도약할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경주에서 열리는 이번 2025 APEC이 역대 가장 성공적이고 차별화된 경제 행사가 될 수 있게 대한상공회의소와 협조해 철저히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상회의 기간 중 개최되는 대한상공회의소 주관 주요 경제인 행사인 최고경영자회의와 기업인자문위원회 회의 APEC 정상과 기업인자문위원회 간 대화는 APEC 회원국 정상 및 글로벌CEO, 정부 인사 등 약 1,700여명이 참석하는 세계 최대의 경제인 회의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올해 ‘2025 APEC CEO Summit’ 의장을 맡아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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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어린이 재활기기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한다
경북도, 어린이 재활기기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한다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8일 경산시에서 ‘정보통신융복합 어린이 재활기기 실증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조현일 경산시장, 오창현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과장을 비롯해 관계기관 관련자와 지역 기업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해, 국내 최초 어린이 재활기기 특화 실증기반 시설 조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ICT융복합 어린이 재활기기 실증센터’는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경산시 평산동에 조성되며 지상 2층 규모의 연구시설과 최신 장비를 갖출 예정이다.
센터는 기업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구축된 전문 장비를 활용해 기업이 직접 시제품을 생산하고 사용성과 안전성을 평가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경북권역 재활병원 등 지역의 우수한 의료 기반과 연계해, 기업이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한 재활 기기의 성능 및 유효성을 검증받고 보다 신뢰성 높은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착공식에서는 경상북도, 경산시, 그리고 재활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5개의 대학·기관이 함께 모여 재활·헬스케어 산업 통합 지원체계 구축, 인재 양성, 연구개발, 상호 협력 시스템 조성 등의 내용을 포함한 경상북도 재활·헬스케어 산업 육성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업무 협약 기관은 경상북도, 경산시, 국립재활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대구대학교,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이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ICT융복합 어린이 재활기기 실증센터가 어린이에게 효과적인 치료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이 혁신적인 의료제품을 개발하고 실증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재활기기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재활 의료 분야를 비롯한 ICT 기반 의료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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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행안부 지정심사에서 경북 마을기업 15개소 선정
2025년 행안부 지정심사에서 경북 마을기업 15개소 선정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한 2025년도 마을기업 지정심사에 15개 마을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마을기업은 지역 주민이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의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및 일자리를 새로 만들어 지역공동체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설립·운영하는 마을 단위 기업이다.
이러한 마을기업은 공동체성, 공공성, 지역성, 기업성 요건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하고 있다.
마을기업은 기업 발전 단계에 따라 신규, 재지정, 고도화 마을기업으로 구분되며 우수마을기업은 마을기업 우수모델 확산 차원에서 추진한다.
경상북도는 2024년 말 현재 148개의 마을기업이 있으며 이번 심사로 7개가 늘어난 155개 마을기업을, 우수 마을기업은 2개가 늘어 17개 우수마을기업을 보유하게 됐다.
이번 신규·고도화 마을기업 지정심사에서 경상북도는 지정률 92%의 성적을 얻음으로써 4년 연속 지정률 90% 이상의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으며 10년 연속 우수마을기업을 배출했다.
이러한 성과는 정부의 관련 지원 축소에도 마을기업 발굴을 위해 찾아가는 설명회, 상시 설명회, 관계기관들과 연계한 교육 등을 추진해 곳곳에 숨어있는 마을기업 주체들을 발굴하고 마을기업 심사를 준비하는 기업에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지속적인 관심과 발굴 의지, 맞춤형 지원시스템의 결과라 할 수 있다.
이번에 선정된 마을기업 15개소 중 8개소 에는 총 2억 6천만원이 지원된다.
‘우수 마을기업’ 으로 지정된 2개소에는 선도적인 마을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보상 사업비를 지원하고 ‘고도화 마을기업’ 으로 지정된 6개소 는 마을기업 가치를 실현하는 우수한 기업이 대표 마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비를 지원한다.
신규 마을기업으로 지정된 7개소는 별도의 사업비는 지원하지 않지만, 경북도와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홍보·판로 전문 컨설팅, 해외 판촉사업 등에서 다양한 간접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우수마을기업으로 지정된 의성군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한톨은 생산량이 감소하는 의성군 토종 한지형 마늘을 보존·확산·유통하는 마을기업으로 한지형 마늘 농가의 안정적 수입 증대를 위해 계약재배나 농협보다 200원 이상 높은 가격으로 마늘을 수매해 지역 농가들의 안정적인 수입을 지원하고 토종종자를 보존·확산, 지역 주민 일자리를 새로 마련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 17억원을 올려 우수 마을기업으로 선정됐다.
의성군 애니콩농업회사법인은 지역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생산되는 얼굴 있는 농산물로 지속적인 성장세인 반려견 시장에 맞춰 다양한 반려견 간식을 제조·판매, 수출하는 마을기업으로 청년들이 마을기업 육성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과 연계되고 완전히 정착한 사례로 마을기업 사업이 지역위기 극복의 대안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모델이라 할 수 있다.
지난해 매출 약 4억원, 일자리 창출 19명의 성과를 올렸다.
현재 경상북도 마을기업은 2024년 말 기준으로 전국에서 4번째 규모로 총매출 269억 4천800만원, 일자리 창출 827명, 사회공헌활동비용 3억 1천900만원의 성과를 올리며 지역과 더불어 성장·발전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최영숙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마을기업은 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에 이바지하는 철저한 지역 기반 기업으로 존재 자체가 지역에 도움이 된다”며 “마을기업이 더 성장하도록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