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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과기정통부‘선도연구개발지원단’ 3년 연속 선정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전국 17개 연구개발지원단 2024년 실적을 평가한 결과, 경북연구개발지원단이 3년 연속 선도연구개발지원단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경북연구개발지원단은 2024년 과학기술혁신계획 수립과 지역 과학기술·산업 역량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역의 중장기 현안 과제 발굴·기획부터 예산 확보까지 이어지는 정책 실행력에서 우수한 능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지역 과학기술 혁신계획 예산 연계 후보 사업 선정, 영리더 주도 R&D 연구회 운영 등 국가전략기술의 지역 주도권 확보를 위한 특화사업 기획을 통해 다수의 R&D 국가공모사업을 발굴했으며 올해에도 경북과학기술정보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지역 과학기술 정보의 효율적 활용을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선도연지단에 선정됨에 따라 금년 예산도 당초 4.9억원에서 9.8억원으로 대폭 확대되고 지역의 자생적 R&D 발굴→기획→추진으로 이어지는 기반 조성과 초광역 연계협력 우수모델 창출, 전문가 네트워크 활성화로 연계사업을 발굴·추진하는 프로세스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최혁준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경상북도의 축적된 과학기술 혁신역량을 발휘해 경제·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고 지방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효과적인 과학기술 전략체계를 경북연구개발지원단을 중심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활용 방안에 대해 밝혔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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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관광 경쟁력 높여줄 국내전담여행사 선정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북도는 5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2025~2026년 경상북도 국내전담여행사에게 지정서를 수여하고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공모를 거쳐 지정된 10개 전담여행사 대표 및 실무자들과 경북도, 경북문화관광공사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5 APEC 정상회의 및 ‘경북 방문의 해’에 맞춰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국내 관광객 유치 전략을 강화하고 경북의 관광 경쟁력을 한층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경북도는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국내 관광객 유치 역량이 높은 여행사 10곳을 전담여행사로 선정했으며 이들과 함께 앞으로 2년 동안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마케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국내 관광객 유치에 영향력 있는 여행사로 경북만의 차별화된 관광상품 개발 등 심사기준을 통해 선정되고 버스임차료 및 체험비 등 인센티브를 지원이날 간담회에서는 전담여행사에 지정서·지정패 수여와 함께, 전담여행사 인센티브 지원과 관련한 의견을 공유하고 경북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논의가 진행됐다.
김병곤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전담여행사들과 협력을 통해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적극 확대하고 2025 APEC 정상회의와 ‘경북 방문의 해’를 계기로 경북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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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로컬 콘텐츠 크리에이터, 팝업 성지 성수동 상륙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북도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5일부터 9일까지 경북 지역 자원을 활용한 로컬 크리에이터 기업의 제품을 소개하는 ‘FOCUS ON 경북’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FOCUS ON 경북’ 팝업 스토어는 ‘경북 로컬 체인지업 사업’을 통해 교육, 지원받은 우수기업들로 2024년 로그인 경북 아카데미 교육을 수료한 36개 사 중 우수 수료자 14개 사, 2023년 우수기업 중 5개 사로 총 19개 기업이 참여한다.
참여기업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와 협업한 아트 굿즈 전문 기업 ‘캄플로우’, 포항 지역 해녀 문화를 콘텐츠화한 ‘해녀 소은’의 ‘더린넨2017’, 로컬 문화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글빚’ 등의 기업들이 경북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로컬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 외에도 경북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로컬 콘텐츠 전시와 제품의 스토리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도슨트 프로그램,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로컬 브랜드 관련 게임과 팝업 스토어 한정 할인 행사 등 다양한 체험 거리를 준비했다.
‘경북 로컬 체인지업’ 사업은 지역의 자원과 문화를 활용한 창의적인 로컬 크리에이터 및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경북도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3년부터 로컬 비즈니스 스쿨 운영과 우수 교육생 창업 지원을 통해 우수 기업을 발굴·육성해왔으며 2025년에는 지역 브랜드 구축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성헌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지역의 숨겨진 가치를 발굴해 새로운 콘텐츠로 재창조시킨 우수 로컬 크리에이터들을 MZ세대의 팝업 성지 성수동에서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수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자원 브랜드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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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교 역량을 키우는 100년 교육으로 전환 가속
경남교육청, 학교 역량을 키우는 100년 교육으로 전환 가속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4일 경남교육청 브리핑룸에서 2025년 학교정책국 업무 설명회를 열고 “지역의 교육력을 강화하고 교실 수업, 학교 행정 혁신으로 역량 중심의 교육 변화를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교원이 교육 활동에 전념하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교무행정팀과 학교통합지원센터 기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올해 신규 사업으로 초·중등학교에 교감을 배치하지 않은 학교에 계약제 교원을 위탁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학교통합지원센터가 채용 공고 서류 접수, 면접, 합격자 선발, 호봉 획정 등을 완료하면 학교는 채용 관련 서류를 받아 계약을 진행하면 된다.
이를 위해 3곳의 거점 지원청에 인력을 배치할 예정이다.
2024년에 이어 유치원과 초등학교 연계 교육인 ‘이음교육’을 160개 유치원과 초등학교로 확대 운영한다.
도교육청 단위 유치원 교육 활동 지원 컨설팅단을 구축·운영해 유아 놀이 중심의 교육과정과 소규모 유치원 공동 교육과정을 내실화한다.
생애 출발선에서의 균등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사립유치원에 다니는 3~5세 유아 대상 무상교육을 전면 시행한다.
또한, 교직원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교육 활동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경미한 부상이 발생하면 긴급 치료비를 지원한다.
2025년 3월부터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지원청이 협업해 사회적 돌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지역 맞춤형 돌봄 모델’인 ‘밀양 다봄’과 ‘남해 아이빛터’ 구축·운영으로 지역의 교육 자원을 연결해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교육적인 돌봄, 방과 후 프로그램의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돌봄의 공공성을 더욱 강화하고 저출생·지역 소멸 문제에 대응하고자 한다.
2025년부터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종합 지원책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학생 과목 선택권 확대 △학교 맞춤형 컨설팅 지원 △교원 대상 역량 강화 연수 △경남온라인학교 활성화 등 지원을 다각적으로 할 계획이다.
또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발맞추어 학생들의 학습 선택권을 보장하고 교원 역량을 강화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5년 3월 동부대입정보센터를 개소해 권역별 특성을 고려한 학생 맞춤형 진학 협업을 지원한다.
아울러 밀양에 경남진로교육원을 개원해 학생의 미래 역량을 기르고 6개 진로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진로 체험처 발굴 및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 밖에 2026학년도 수능을 대비한 마무리 자료집을 제작·보급해 수험생의 사교육비를 경감한다.
또한, 2028학년도 통합형·융합형 수능을 대비해 고등학교 1학년을 위한 학습 도움 자료를 제작·보급할 예정이다.
오경문 학교정책국장은 “2025년에는 학교가 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생, 학부모, 교사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며 “교육공동체가 모두 성장할 수 있는 존중하고 협력하는 학교 문화를 만드는 데 경남교육청이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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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자연휴양림과 함께하는 맞춤형 힐링 4개 분야 운영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북도는 올해 ‘찾고 싶고 살고 싶은 웰니스 경북 산림’ 이라는 비전하에 급증하는 새로운 산림휴양 수요에 맞는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
도는 안동·영천 등 10개 자연휴양림을 대상으로 자연휴양림 확충· 보완, 저출생 대응 완전돌봄, 사회적 약자 위한 편의시설 확충, 복합재해 대응 사업 등 4개 분야 사업을 전개한다.
또한, 신규로 조성하는 자연휴양림은 국산 목재를 사용하며‘목재 이용탄소 감축 기여’라는 슬로건 하에 국산 목재 경쟁력 향상에도 동참한다.
자연휴양림의 이용 확대를 위해 가족과 함께 방문하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창의 체험학습과 놀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영천 운주산 승마, 청도 자연휴양림에 돌봄 기능을 포함한 ‘휴양림키즈카페 조성사업’을 2025년 중으로 완료할 계획이다.
‘휴양림키즈카페 조성사업’은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정책인 ‘저출생과 전쟁 시즌2 필승전략 150대 실행 과제’ 중 하나로 완전 돌봄에 대응한 정책으로 지속적으로 자연휴양림 특화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현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지역의 특색을 살린 휴양·치유 인프라가 국민건강 증진과 산림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자산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통해 경북의 매력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설 연휴 기간인 1월 24일부터 30일까지 22개소 자연휴양림 숲 방문객 2만 7천여명에게 공연과 체험,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제공했다.
아울러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주 개최의 대중적 관심과 유치 의지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홍보물 5,420부를 제작·배포해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APEC 의미를 소개하며 참여와 관심을 독려했다.
특히 경주의 주요 명소와 전통문화를 배경으로 제작된 APEC 홍보영상은 관광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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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2025년 정부업무보고 대응 전략회의 개최
경상북도, 2025년 정부업무보고 대응 전략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4일 도청 원융실에서 ‘2025년 정부업무보고 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연말부터 경상북도가 선도적으로 추진한 ‘지방정부가 중심이 되어 현장을 챙기는 민생안정 특별대책’에 대한 점검과 함께, 2025 도정 핵심 방향으로 선정한 ‘문화융성’과 ‘ 과학기술’ 산업 육성의 도정 전략 구체화를 위해 정부업무보고와 관련된 핵심 대응 과제를 선정하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먼저, 민생안정 분야에서는 도민 안전과 민생경제를 챙기는 방안으로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 고도화 등 지역 현장 역량 제고 대책이, 소상공인소기업 지원방안으로는 서민금융복지팀 신설, 영세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등의 대책이 제시됐다.
도민 행복을 위한 기존 혁신 정책들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차질 없이 추진한다.
저출생과의 전쟁, 지역이 주도하는 지방시대, 농업대전환 등은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 이라는 민선 8기의 슬로건에 걸맞게 경상북도가 주도적으로 정책을 제시해 정부 시책으로 채택된 것들이다.
경상북도는 이러한 핵심 과제별로 연구용역, 국가 상위계획 반영, 공모사업 대응, 국비 확보 등 세부 대응 방안을 수립하고 주기적으로 추진 상황을 점검해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게 발전시킬 계획이다.
문화융성과 관련해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K-관광섬, 호미반도 해양생태공원과 같은 대규모 개발 사업들을 신속하게 추진해 가면서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활용한 1시군 1호텔 프로젝트,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과 같은 지역의 관광거점도 확대해 간다.
특히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지붕 없는 박물관 경주와 유교, 신라, 가야 등 한국의 전통문화자원을 풍부하게 가진 경북 매력을 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해 APEC 정상회의 연계 문화행사를 풍성하게 준비할 계획이다.
또, 5K로 대표되는 전통문화기업 육성과 전통문화산업 인력 양성에도 힘을 쏟기로 했다.
이를 바탕으로 정부의 K-콘텐츠 문화복합단지 조성 계획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과학기술 분야에서는 정부의 미래 신산업 육성전략에 따라 인공지능, 양자, 로봇, 바이오, 드론·UAM을 중점 육성산업으로 선정하고 국가 AI컴퓨팅센터, 지역특화 제조AI센터, 양자기술 성능시험 테스트베드, 바이오백신 소·부·장 실증테스트 등 연구·개발 시설의 적극적 유치를 통해 미래 신산업의 주도권을 확보해 간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한 최우선적인 과제로 TEAM 경북 원전 협의체를 구성해 원전산업 생태계를 복원하고 소형모듈원자로 등 차세대 에너지원을 연구개발하는 등 경북형 에너지 대전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반도체, 인공지능, 로봇, 드론·UAM 등은 모두 많은 전력을 필요로 하는 산업으로 경상북도는 원전 최대 집적지이자 전력 자급률 전국 1위의 이점을 적극 활용할 방안들을 구상하고 있다.
또, 반도체 소·부·장 공급기지 역량 강화, 사용 후 배터리 순환생태계 구축, 원자력수소 연계 수소환원제철 기술 개발 등을 통해 현재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가기로 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혼란하고 어려울수록 도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가 중심을 잡고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2025년은 APEC 정상회의 성공으로 다시 일어서는 대한민국이라는 기치 아래 도정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고 시민사회, 기업, 대학과도 연계해 도민들께 희망을 드리는 정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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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응시 원서 접수
경상남도교육청사(사진=경상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17일부터 ‘2025년 제1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응시 원서 교부 및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 원서 접수는 현장과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 누리집에서 진행한다.
특히 경남교육청은 이번 1회 차 검정고시부터 원거리 지원자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거제교육지원청을 추가해 경남교육청과 진주·통영·김해·거제교육지원청 총 5곳에서 접수한다.
응시생은 원서를 제출할 때 응시자 신분증, 최종 학력 증명서 여권용 사진 2장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또 창원과 진주 중 본인의 희망 응시 지역을 선택한 뒤 해당 지역의 고사장에서 시험을 치른다.
응시 자격과 원서 접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남교육청 누리집의 새소식·공지→검정고시→2025년 제1회 검정고시 시행계획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3월 21일 교육청 누리집에 시험 장소와 응시자 유의 사항을 공고할 예정이다.
이번 검정고시 시행일은 4월 5일이며 합격자는 5월 8일 오전 10시 교육청 누리집에서 발표한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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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AI 홍보송 공개
경북도,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AI 홍보송 공개
[충청뉴스큐] 지난 4일 경상북도가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AI 홍보송을 공개했다.
이번 홍보송은 APEC 개최지 경북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국내외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작됐으며 경북도의 공식 유튜브 채널 ‘보이소TV’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기존 홍보 방식과 차별화된 AI 기반 창작곡이라는 점에서 신선한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AI 홍보송은 다양한 세대와 취향을 고려해 각기 다른 분위기와 스타일을 살린 세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K팝과 힙합 버전의 ‘핫 스팟’은 경북이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서 주목받는 중심지임을 의미하며 강렬한 비트와 트렌디한 사운드로 경북의 역동성과 글로벌 감각을 표현했다.
트로트 버전 ‘코리아 드림’은 APEC을 통한 희망과 밝은 미래를 상징하며 흥겨운 장단과 서정적인 멜로디로 남녀노소 모두가 공감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각 버전의 후렴구는 경북의 전통문화와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며 APEC 개최지로서의 경북의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도록 구성됐다.
이번 홍보송은 AI 음악 제작 도구 ‘SUNO’ 와 AI 언어 모델 ‘ChatGPT-4’를 활용해 AI가 직접 작사·작곡한 혁신적인 콘텐츠로 디지털 기술과 창의성을 결합한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APEC 홍보 콘텐츠 중에서도 독창적인 사례로 평가받으며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홍보 방식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구독자 38만명을 보유한 경상북도 공식 유튜브 채널인 ‘보이소TV’는 공익적 가치 실현과 세대 공감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경북의 대표적인 소통 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AI 홍보송 역시 보이소TV를 통해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공개됐으며 APEC 개최지 경북의 준비 상황과 글로벌 행사로서의 기대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 국민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경북의 열기를 더욱 신선하고 즐거운 방식으로 전달하기 위해 최첨단 AI 기술을 활용해 케이팝, 힙합, 트로트 버전의 홍보송을 제작하고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AI 홍보송은 경북의 창의적 사고와 도전 정신을 상징하는 콘텐츠로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과 콘텐츠를 융합해 경북의 가치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임대성 경상북도 대변인은 AI 홍보송 공개 이후 SNS 캠페인, 글로벌 콘텐츠 협업, 현장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성공적인 회의 개최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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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보통합을 위한 개정 0-2세 표준보육과정 연수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4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대강당에서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장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정 0-2세 표준보육과정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한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개정된 표준보육과정의 핵심 내용을 공유하고 원장들의 전문성과 실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개정 표준보육과정은 영유아의 주도성과 놀이 중심 교육을 강조하며 3~5세 대상의 누리과정과의 연계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편됐다.
연수는 개정된 보육과정 해설서와 현장 지원자료를 중심으로 △대구카톨릭대학교 조우미 교수의 0-2세 표준보육과정 해설 △동아대학교 류미향 교수의 0-1세 실행자료 소개 △창원대학교 동풀잎 교수의 2세 실행자료 안내 △대구대학교 장혜진 교수의 모든 영아를 위한 지원자료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현장 사례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연수 참석자들은 개정된 보육과정을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개정 0-2세 표준보육과정이 현장에 안착해 미래의 아이들이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인간으로 자라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모든 영유아가 양질의 교육과 돌봄서비스를 차별 없이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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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지원청 재난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영덕군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재난관리 업무 담당자 23명을 대상으로 ‘2025년 재난관리 업무 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재난관리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재난관리 분야별 정책설명과 재난 발생 사례를 중심으로 재난 예방과 대응에 대한 집중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협업 강화를 위해 한국교육시설안전원 김수환 팀장의 교육시설 재난사례와 안전관리, 더스피치커뮤니케이션 강지연 대표의 소통과 협업에 대한 특강이 이뤄졌다.
또한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전문교육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재난 발생 시 신속·정확한 상황전파 및 상황별 대처 등 재난관리 전 분야에 걸친 교육을 통해 업무 담당자들이 재난 발생 시 신속·정확한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지원청 재난업무 담당자들의 재난 관련 전문지식과 대응 능력 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수와 모의훈련 등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정확한 대응으로 인명피해를 방지하고 교육시설물의 피해를 최소화해,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