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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 중등 질문탐구 수업 결산
경북교육청, 2024 중등 질문탐구 수업 결산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2024년을 중등 수업 혁신의 원년으로 삼고 다양하고 특색있는 현장 중심 수업 장학을 통해 교육 현장의 변화를 끌어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10일과 17일 포항과 구미에서 각각 열린‘경북 중학생 질문탐구 궁금한마당’행사와 2024년 출범한 신퇴계 교과 교사단의 수업 나눔 릴레이·연구 성과 정리, 2024년 수업전문가 인증과 표창 등이 대표적인 사업이다.
수업전문가 인증 제도 외에는 2024년에 새롭게 선보인 사업으로 이러한 혁신적인 수업 관련 활동들은 ‘학생들의 깊이 있는 학습’ 이라는 중심축으로 이어진다.
2024년 추진된 경북 중등 수업 정책과 지원은 지난해 2월에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교육부의 정보공시 개정안에 따라 기존의 교과 진도표가 사라진 대신 새로운 ‘교수학습 및 평가계획’을 작성해야 할 때, 중등 질문탐구 수업에 적합한 서식과 예시 안을 배포했다.
‘배움, 질문, 생각’ 이라는 3요소를 해당 서식에 포함했는데, 이는 중용에서 차용한 학문의 방법이자, 2025년에 적용될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방향과 일치한다.
학교 현장에서는 기대 반, 우려 반으로 바뀐 서식부터 이해하고자 노력하며 한 학기 교수학습 및 평가계획을 수립했다.
수많은 교과 수업과 개별 차시 실제 질문탐구 수업들은 결국 현장 교사들의 노력으로 일궈졌다.
2024년 5월, 신퇴계 교과 교사단이 출범했다.
사회적 성취 대신 지역에서 스승으로 사는 삶을 택했던 퇴계 선생의 교육자적 면모를 현대적으로 계승하자는 의미에서 교사단 앞에 ‘신퇴계’라는 단어를 덧붙였다.
신퇴계 교과 교사단은 10개 교사단, 총 225명으로 시작했다.
이들은 이후 6월부터 도내 곳곳에서 이루어진 소규모 수업 나눔 릴레이와 8월 수업나눔축제 진행의 주축이 됐다.
교사의 변화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성장, 학생들이 학습하는 방법에 대한 변화도 보아야 했다.
이를 위해 8월 경북 고등학생 질문탐구 궁리한마당과 12월 권역별 중학생 질문탐구 궁금한마당을 개최했다.
행사는 별도의 시상 없이 심사위원들의 심사평을 피드백으로 제공해 학교생활기록부 특기사항 기재가 가능하게 했고 교외 행사가 거의 사라진 상황에서 생생하게 더 많은 타교 학생과의 의미 있는 만남을 제공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중학생 질문탐구 궁금한마당은 교과별 추천 도서와 융합해 활동을 기획했고 90분 질문탐구 활동 중 3회의 교사 피드백 기회가 있었다.
40교 43개 팀이 참가했으며 학생들은 내년에도 꼭 참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경북교육청이 2015년부터 매년 시행해 온 수업전문가 제도는 학년 초 교사의 자발적 신청 후, 수업 심사와 활동 실적 심사 등을 거쳐 연도 말에 최종 인증 여부가 결정되는 제도이다.
수업연구교사와 수업선도교사, 수업명인의 순서로 단계화되어 있다.
수업연구교사 83명, 수업선도교사가 8명이었던 2023년과 달리 2024년에는 각 100명과 16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이전 연도까지는 없던 활동인 수업 성찰 일지 작성 또한 특기할 부분이다.
수업에 대한 교사들의 고민과 실천 등이 고스란히 녹아 들어 있다.
이러한 수업선도교사들의 수업성찰일지와 신퇴계 교과 교사단의 교과별 경북형 교수학습 및 평가계획 자료집은 1월 말, 출간을 앞두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예년보다 조금 더 일찍, 더 든든하게 교사들의 새 학기 지원을 시작할 계획이다.
새 학년도 수업 지원을 위한 교수학습 도움 자료를 1월 중으로 배포하고 2월에는 2025년 신퇴계 교과 교사단 구성과 수업 나눔 릴레이 일정 공유, 3월에는 2025년 수업전문가 활동 안내와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2025년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중·고등학교에 적용되는 첫해이다 이를 위해 경북은 이미 2024년부터 질문탐구 수업으로 준비를 해 왔다”며 “2025년 새 교육과정 앞에서 우리 수업은 더 깊어지고 더 많은 결실을 얻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교사들이 수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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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종오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구미 종오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1일 구미시에 있는 종오리 농가에서 신고한 의사환축이 최종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진으로 22일 판명됐다.
경북도는 의사환축 확인 직후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경북도 및 발생계열사 오리 농장 및 관련 축산시설, 축산차량에 대해 21일 22시부터 22일 22시까지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를 실시했다.
또한, 발생농장 종오리 7천수에 대해 12일 긴급 살처분 했고 반경 500m 이내 가금농장 4호 44수에 대해서도 예방적으로 살처분했다.
방역대 10km내의 가금에 대해서는 이동 제한과 긴급 예찰·소독을 진행했다.
역학관련 방역조치 대상 5개소에 대해서도 이동 제한과 소독실태를 점검하고 방역대 내 전업 가금농가 7호와 함께 정밀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발생농장 인근에 통제초소를 설치해 차량과 사람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고 소독차량 5대를 전담 배치해 발생농장, 방역대 및 철새도래지 진입로와 인근 농가에 대해 1일 2회 이상 소독을 실시한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다가오는 긴 설 연휴기간에 귀성객 이동이 특히 많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농장에서는 4단계 소독을 반드시 실천하고 농장 출입차량 및 사람을 철저히 통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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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다자녀 맞춤형 교육 복지를 위해 농협과 맞손
경남교육청, 다자녀 맞춤형 교육 복지를 위해 농협과 맞손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22일 NH농협은행과 ‘다자녀 지원 카드 운영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경남교육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종훈 경남교육감과 조청래 농협은행 경남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남교육청과 농협은행은 경남의 인구 감소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맞춤형 교육 복지 체계를 강화하는 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남교육청은 둘 이상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의 자녀 중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신입생에게 입학 준비 물품 구입비를 지원한다.
이에 해당 다자녀 가정에 입학 준비 물품 구입비를 포인트 형태로 담은 ‘경상남도교육청 다자녀 지원 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농협은행은 다자녀 지원 카드를 제작·발급하는 업무와 지급 관리 시스템 개발·운영을 맡는다.
또한 기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오던 금융과 경제 교육 지원도 강화하기로 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상남도교육청 다자녀 지원 카드 사업은 저출생 현장을 민관이 공동 대응하고자 만든 맞춤형 교육 복지 지원 시스템이다”며 “앞으로도 두 기관은 함께 머리를 맞대어 교육 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경남의 심각한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자 전년도부터 다자녀 맞춤형 교육 복지 예산을 기존 약 20억원에서 180억원에 더해 200억원을 확대 편성했다.
세 자녀 이상 양육하는 가정의 셋째 자녀부터 입학 준비 물품 구입비를 지원해 오다 2024년부터 두 자녀 이상을 양육하는 가정의 첫째 자녀부터 입학 준비 물품 구입비 30만원을 지원한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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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정상회의 제5차 준비위원회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제5차 회의가 22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등 준비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됐다.
이번 ‘준비위원회’는 최상목 권한대행 주재로 처음 개최된 회의로서 정상회의 제반 인프라, 경제인 행사 및 문화행사 등 분야별로 그간의 APEC 정상회의 준비 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토론했다.
최상목 권한대행은 2025년 APEC 정상회의가 G20 정상회의 및 핵 안보 정상회의 이후 국내에서 열리는 최대 정상급 다자외교 무대로서 그간 높아진 우리의 국제적 위상을 확인하고 국제사회의 신뢰와 지지를 확보할 기회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 권한대행은 외교부 등 관계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경제단체가 소통하고 합심해 남은 기간 대내외 상황에 흔들림 없이 정상회의와 제반 행사에 대해 속도감 있는 준비를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개최 도시 광역단체장으로서 정상 회의장, 숙소 등 주요 인프라 조성 진행상황 및 교통·수송 대책, 응급의료 대응 체계 등을 준비위원회에 보고했다.
또한, 이번 APEC은 초일류국가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재확인하는 좋은 계기로 정부차원의 확고한 의지 표명과 재계의 참여를 통한 국가적 붐업 조성에 준비위원회 차원에서 함께 노력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철우 경상북도 지사는 “어지러운 정치 상황에서 APEC은 국민을 하나로 모으고 미래 세대에게 초일류 국가 대한민국 선물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며 “전 부처가 모두 힘을 모아, 국내·외에 이 행사의 의미를 알리고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재계에서도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과정에서 보였던 단일 된 힘을 다시 한번 발휘해서 이번 행사를 대한민국을 세일즈 할 수 있는 쇼-케이스의 장으로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2025년 APEC은 냉전의 종식을 알렸던 88올림픽처럼, 트럼프, 시진핑 등 세계지도자 함께 머리를 맞대는 것 만으로도 동북아 평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경제APEC, 문화APEC, 평화번영의 APEC이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서울에서 ‘비공식 고위관리회의’ 가 개최된 데 이어 2월 24일부터 2주간 경주에서 제1차 고위관리회의가 개최되어 전 세계에 올해 APEC정상회의 개최지의 아름다움을 한발 먼저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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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025년 첫 교육정책관리자회의 개최
경남교육청, 2025년 첫 교육정책관리자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22일 오전 경남교육청 강당에서 도교육청 부서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이 참여하는 ‘1월 교육정책관리자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달라지는 경남교육’을 주제로 부서별 주요 교육 정책을 소개했다.
또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지원청이 협업한 새로운 돌봄 정책 모델인 ‘지역 맞춤형 돌봄’, 작은 학교 3~4곳이 교육과정을 함께 운영하는 ‘경남공동학교’, 복합적 어려움이 있는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굴해 지역사회와 함께 지원하는 ‘학생 맞춤 통합 지원’ 등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논의했다.
유아특수교육과에서는 올해부터 장애인 교원을 대상으로 근로 지원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조 공학기 구입 등 편의 시설을 지원한다.
또 특수 교육 활동 긴급 치료비를 신설해 교육활동 중 상해를 입은 특수학교 교직원을 돕는다.
근로 지원인 서비스: 중증장애인 근로자가 핵심적인 업무수행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장애로 인해 부수적인 업무수행이 어려운 경우 근로지원인을 배치해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지속적인 직업생활을 지원 민주시민교육과에서는 경남형 토론 수업 지원 방안을 마련해 성숙한 민주 의식을 기르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사회정서교육을 강화해 학생의 올바른 성장을 지원한다.
이 밖에 신설·확대·강조 사업 37건과 새 학년 준비에 필요한 학사·교육 체험 관련 34건 등 총 71건을 안내했다.
이후 이어진 지역 현안 토의에서는 밀양과 남해에서 추진 중인 ‘지역 맞춤형 돌봄센터’ 구축 현황을 공유하고 10개 지역에서 선보일 ‘경남공동학교’의 운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우리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의 힘이 더욱더 절실한 지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3월 새 학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안전, 학사, 연수 등 모든 면에서 빈틈이 없도록 각별한 노력도 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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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사환축 발생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1일 구미시 종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발생 농장은 종오리 7천여수를 사육하는 농가로 1월 21일 농장주가 산란율 감소로 동물위생시험소에 신고했으며 신고 접수 즉시 가축방역관이 현장에 출동해 임상검사 및 시료채취를 했고 정밀검사 결과 H5형 항원이 검출됐다.
경북도에서는 의사환축 발생 직후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을 투입시켜 발생농장에 출입하는 사람, 차량 등을 전면 통제하고 있으며 해당 농장의 가금에 대해 긴급 살처분을 진행하고 초동 역학조사, 방역대 이동제한 및 긴급 전화예찰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고병원성 여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확인검사가 진행되며 최종 판정까지는 1~3일 정도 소요된다.
1월 21일 기준 전국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은 가금농장 27건, 야생조류 30건이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발생농장에 대한 긴급 방역조치와 가금농장 예찰 강화로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으며 “설 명절을 앞두고 사람과 차량 이동이 증가하고 계속되는 강추위에 소독 여건 악화로 고병원성 AI 추가 발생이 우려되니, 가금농장에서는 내 농장에도 이미 바이러스가 침투해 있다고 생각하고 소독과 차단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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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025년도 제1회 학생통학지원위원회 개최
경상남도교육청사(사진=경상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5년도 통학 지원 대상 학교를 선정, 지원하고자 21일 중회의실에서 ‘제1회 학생통학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
‘학생통학지원위원회’는 ‘경상남도교육청 학생 통학 지원 조례’에 따라 학생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여건을 조성할 목적으로 △통학 지원 대상 선정 △통학 지원의 내용, 방법, 기간 등을 심의한다.
이날 학생통학지원위원회 심의 결과, 유치원을 포함한 도내 학교 중 29개 학교에 통학 차량 49대를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경남교육청에서 올해 운영하는 통학 차량은 2024년도 966대에서 1,015대로 늘어 더 많은 학생이 통학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올해는 학교 주변 환경, 도로 상황, 통학 체감 위험도 등 다양한 통학 여건을 고려해 지원 학교를 확대했다.
류해숙 학교지원과 과장은 “앞으로도 통학 편의를 지원해 학부모가 자녀 통학에 대한 부담을 덜고 학생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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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5년 지방재정 운용 점검 시작으로 민생경제 살리기 총력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북도는 22일 김호진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의 주재로 도 및 22개 시군 예산담당관이 참석한 ‘2025년 지방재정운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사회·경제적으로 엄중한 상황에서 재정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함을 인지하고 지방재정 운용의 전반적 상황을 점검해 지방재정 현안에 대한 해법 공유로 민생의 어려움을 덜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도는 회의에서 도민 생활 안정화 등 경기침체에 긴밀하게 대응하고 집행 기준을 명확히 해 특별조정교부금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개선한 운영 기준을 설명하고 특별조정교부금 사업에 대한 현장점검 기능을 강화해 사업추진의 책임성을 높여 나갈 계획에 관해 설명했다.
또한,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과 관련해, 기존 하반기에 편중됐던 일정을 상반기 중심으로 운영하고 취약계층, 청소년, 청년 등 참여 대상을 다양화하고 온오프라인 홍보, 인센티브 제공 등 주민참여예산제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참석한 시군에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상반기 민생 회복을 위해 역대 최고 수준의 상반기 신속 집행을 추진함에 따라 ‘신속 집행 적극 활용 지침’, ‘지방계약 한시적 특례’ 제도를 적극 활용해 속도감 있는 재정집행으로 목표 달성은 물론이고 민생 회복에 대한 도민들의 체감도를 높여 줄 것을 강조했다.
이 외에도, 2026년도 국가 투자 예산 확보를 위한 국가투자확보 전략 공유 및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발굴 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투자심사제도 주요 개선 사항, 재정분석 사전점검 강화 등 지방재정이 효율적으로 집행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호진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지원의 시발점은 지방 재정을 적재적소에, 부족함 없이 집행하는 것이다”며 “전례 없는 규모와 속도의 신속 집행 추진 등 도와 시군이 혼연일체 되어 민생 살리기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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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둘러보는 2025 APEC 경북투어’ 가이드북 제작
‘미리 둘러보는 2025 APEC 경북투어’ 가이드북 제작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경북을 방문하는 국내외 방문객들을 위해‘미리 둘러보는 2025 APEC 경북투어’ 가이드북을 새롭게 제작했다.
이번 가이드북은 정상회의 개최지 경주를 중심으로 경북의 대표적인 관광지와 문화유산, 자연경관을 소개하고 있으며 특히 APEC 정상회의를 통해 경북을 찾게 될 회원국 대표단, 기업인 그리고 각국 언론인들이 경북 여행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 먼저, ‘경북의 역사와 문화유산 보고 경주’는 경주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자연경관, 음식, 액티비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으며 APEC 정상회의 기간에 방문할 외국인과 국내 관광객이 경주의 역사적 가치를 이해하면서 즐길 수 있게 관광코스를 구성했다.
두 번째로 ‘보석같이 빛나는 바다를 품은 동해권역’은 아름다운 동해를 지닌 동해권역의 해안 절경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소개해 경북이 대한민국의 대표 힐링 여행지로 기억될 수 있도록 관광코스를 구성했다.
세 번째, ‘유교문화의 진수, 북부권역’은 백두대간의 청정자연과 유교문화의 진수를 간직한 지역으로 소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전통문화와 빼어난 자연 경치를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세계문화유산, 백두대간의 생태와 경관 코스 등 다양한 주제를 활용해 매력적인 관광코스로 담아냈다.
마지막으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중서부권+남부권역’은 신비한 가야문화와 레저 액티비티, 산업관광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 전통 그리고 현대적 관광을 아우르는 다양한 관광콘텐츠와 즐길 거리를 소개한다.
경북의 색다른 모습을 소개하는 데 중점을 두어, 한 번쯤 와보고 싶은 여행지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관광코스를 구성했다.
김병곤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통해 경북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관광 허브가 되도록 다양한 문화유산과 자연경관을 전 세계에 알리고 APEC 정상회의 참가자들에게도 잊지 못할 여행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관광 가이드북은 한글과 영문 2종으로 제작해 국내외 주요 관광 박람회와 홍보활동을 통해 배포한다.
도는 2월에 개최하는 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에서 운영하는 경북관광 홍보관에서부터 가이드북을 제공할 예정이며 여행 책자가 필요한 도민이나 관광객은 경북나드리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우편으로 받아 볼 수 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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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외교부, 경주시와 2025년 APEC 정상회의 업무 협력 MOU 체결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와 외교부, 경주시는 원활히 진행되는 APEC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더 체계적이고 신속한 업무 추진을 위해 3자 간 ‘2025년 APEC 정상회의 업무협력 MOU’를 체결했다.
22일 외교부 청사에서 개최된 이번 체결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조태열 외교부 장관, 주낙영 경주시장이 참석했다.
이날 체결한 약정서에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 계획, 정상회의 준비 체계, 도시 환경 및 회의장·숙소 등 제반 시설 조성, 언론 및 교통 대책 수립과 시행 등 행사 전반에 대한 상호 간의 역할이 규정되어 있어, 향후 유기적이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약정 내용에 공동 홍보 계획 수립 시행에 관한 조항이 포함되어 있어, 초일류 국가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재확인하기 위한 범국가 차원의 대대적 홍보와 국민 공감대 형성에도 탄력받을 전망이다.
또한, 경상북도는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외교부와 더욱 긴밀한 소통과 협의를 통해, APEC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계획과 이행 방안을 더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약정식에 참석한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경주시는 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국내 대표적인 문화 도시로서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는 우리나라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대내외에 보여주는 훌륭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차질 없는 정상회의 개최를 위해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그동안 여러 차례 부처별 현장점검을 통해 필수적인 준비 사항을 차근차근 준비해 온 만큼 이제는 치밀한 실행계획을 통해 분야별 지원 사항을 촘촘하게 구체화해야 한다”며 “정상회의 관련 모든 인프라를 최고 수준으로 정비하고 개최도시가 지원할 사항을 차질 없이 준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APEC은 삼국통일 이후 경북에서 개최되는 최고의 이벤트로서 업무체결 전에도 양 기관이 잘 협력해서 빈틈없이 준비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더욱 긴밀한 협조체계가 형성됨으로써 행사 완성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88 올림픽이 국제적으로 냉전 시대를 끝내고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이끌었듯, 2025년 APEC 정상회의는 동북아 평화 번영의 길을 열고 대한민국을 초일류 국가로 나아가는 초석이 될 것이며 전 세계가 이제 서울과 같이 경주를 기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