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남교육청, 2025년 지방공무원 인력관리 계획 발표
경상남도교육청사(사진=경상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예측 가능하고 효율적인 지방공무원 인사 운영을 위해 2025년 지방공무원 인력관리 계획을 발표했다.
인력관리계획은 승진, 전보, 근무 평가, 인사운영 내실화 및 전문성 신장 등 지방공무원의 인사와 관련된 전 분야를 연간 계획에 담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 5급 이하 지방공무원의 승진소요 최저연수를 계급별로 최소 6개월에서 최대 1년 6개월을 단축하고 6급 이하 대우공무원 선발 기준 계급별 근무기간을 기존 5년에서 4년으로 단축한다.
또한, 6급으로의 근속승진은 기존 연간 1회에서 2회로 확대하며 연간 근속승진 인원 역시 근속승진 대상자의 기존 40%에서 50%로 상향한다.
지방공무원의 순환 전보를 확대하고 인사 여건 변화에 대응한 효율적인 인사를 위해 전보 관련 규정을 중점 정비한다.
특히 저출생 및 학령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다자녀 전보 우대 기준을 기존 3명 이상에서 2명 이상으로 완화해 출산 및 육아휴직자에 대한 전보 우대를 강화한다.
가정 친화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방공무원 처우개선에 집중하며 인사 고충 해소 및 인사 제도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김환수 총무과장은 “지방공무원의 고충에 항상 귀 기울이고 개선해, 공존과 상생의 조직문화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인력관리 계획이 지방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전문성 강화, 가정 친화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2025-01-24
-
경북교육청, 2025학년도 의대 지원자 대상 MMI 모의면접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24일 구미시에 있는 경북외국어고등학교에서 2025학년도 의대 지원자를 대상으로 ‘MMI 모의면접’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재 고등학교 2학년 학생 50명이 참여했으며 의대 입학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경북교육청의 ‘의대 지원 진학 패키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MMI 면접은 Multiple Mini Interview의 약자로 의대 입학 전형에서 활용되는 독특한 면접 방식이다.
지원자들은 여러 면접실을 순회하며 자료 해석과 문제 해결, 공감과 의사소통 등 의료인으로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평가받는다.
MMI 면접은 모든 의대에서 필수적으로 시행되지는 않지만, 의대 입학 준비 과정에서 중요한 요소로 평가된다.
경북진학지원센터는 이번 모의 면접을 위해 문제 출제위원과 면접위원을 위촉하고 의과대학 교수를 초청해 실제 면접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했다.
프로그램은 MMI 면접 특강 후 실험 결과, 문제해결형, 추론적 사고 등 세 가지 주제별 모의 면접과 피드백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MMI 면접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게 됐고 직접 체험하면서 준비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다른 학생은 “이번 모의 면접을 통해 제 강점과 약점을 파악해 앞으로의 준비 계획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추후 경북교육청에서 진행하는 권역별 진학 상담과 찾아가는 1:1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의대 합격의 꿈을 이루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의대 선발에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하는 인원은 1,443명으로 전체 비율 모집인원 중 29%를 차지한다”며 “MMI 면접 준비의 중요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모의 면접 운영을 통해 경북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학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4
-
경북교육청, 학력 인정 문자해득교육 17개 기관 지정
경북교육청, 학력 인정 문자해득교육 17개 기관 지정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문자해득교육 심사위원회를 열고 2025년 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17개 기관을 지정하고 만학도 129명에 대한 초·중학 학력 인정 심사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학력 인정 문자해득교육은 정규 학교 교육의 기회를 놓친 일반인을 대상으로 교육부에서 고시한 초등 3단계와 중학 3단계 과정을 이수하면 매년 교육청의 심사를 거쳐 학력을 인정받는 제도이다.
올해 문해교육 운영기관으로는 경상북도교육청 상주도서관 등 17개 기관이 지정됐으며 총 772명이 등록할 계획이다.
이번 심사에서 승인된 학력 인정자는 포항시 평생학습원 등 12개 기관에서 초등 102명과 중학 27명으로 총 129명에 이른다.
특히 성별로는 여성이 121명으로 93%를 차지했으며 나이별로는 70대 57명, 80대 40명, 60대 25명으로 고령층이 많았으며 90대도 4명이 있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13년부터 문해교육 기관을 운영해, 현재까지 총 801명이 초·중학 학력을 인정받았다.
유진선 행복교육지원과장은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노력해 온 만학도 여러분께 존경과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학력 인정을 통해 읽기와 쓰기, 셈하기 등의 기초 학습력을 갖추고 더욱 행복한 일상생활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24
-
이철우 경북도지사, 미국대사관 방문
이철우 경북도지사, 미국대사관 방문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5년 APEC 정상회의 제5차 준비위원회’에 참석한 후 조셉 윤 주한 미국대사대리를 만나 양 국가와 지방정부 간의 외교 및 통상 분야 협력을 논의하고 2025년 APEC 정상회의 준비 상황을 설명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APEC 정상회의는 대한민국이 초일류 국가로 도약하는 역사적 전환점이 될 중요한 국제행사다”고 밝혔다.
2025-01-23
-
2025년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완공학교 교사 연수 개최
2025년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완공학교 교사 연수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23일 창원 경원중학교에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완공학교 교육과정 담당 교사 연수’를 개최했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공간혁신, 그린학교, 디지털전환, 학교복합화 등을 핵심 요소로 40년 이상 된 노후 학교 시설을 미래형 교육과정을 펼칠 수 있도록 전환하는 사업을 말한다.
이번 연수는 2022년 대상 21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완공학교의 교육과정-학교 공간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교육과정-학교 공간 연계 운영 방향 △완공학교 교육과정 운영 사례 발표 △학교급별 특화 공간의 교육적 활용 및 교육과정 연계 방안 협의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2024년 완공된 경원중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새롭게 조성된 학교 시설를 탐방하는 기회를 제공해 2025년 완공학교의 다양한 공간과 교육과정을 연계한 학교 교육과정을 수립하는 데에 도움을 줬다.
또한 미래학교추진단은 2025년 완공학교 대상으로 ‘찾아가는 컨설팅’을 준비해 현장 지원과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최치용 미래학교추진단장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대상학교가 차질 없이 완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완공학교에서는 교육과정-학교 공간이 연계되어 학생의 주도성을 키우는 창의적인 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23
-
설 연휴 개인위생과 식품위생 관리로 식중독 예방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긴 설 연휴를 맞아 식중독 발생이 특히 많을 수 있으므로 개인위생과 식품위생 관리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겨울철에는 추운 날씨로 인해 손 씻기 등의 개인위생 관리가 소홀해지기 쉽고 실내 활동이 많아 사람 간에 접촉이 늘어나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크기 때문이다.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등을 섭취하면 식중독을 일으키는 장관계 바이러스로 영하 20℃에서도 생존하므로 겨울철에 자주 발생함최근 5년간 도내 식중독 발생 현황 분석에 따르면, 겨울철 식중독 발생 건은 18건 220명으로 전체 식중독 환자의 21%가 이 기간에 발생했다.
최근 5년간 계절별 식중독 발생 현황: 봄철 18건 128명, 여름 31건 367명, 가을 16건 331명, 겨울 18건 220명특히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굴과 같은 어패류 섭취 외에도 대인 간 접촉 또는 비말감염 등을 통해 쉽게 전파되는 특성이 있어, 여러 사람이 모여 음식을 만들고 나누어 먹는 명절에는 주의가 더욱 필요하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해서는 음식 조리 전·후, 재료 손질 후, 화장실 사용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하고 음식을 조리할 때는 위생 장갑을 착용해야 한다.
또 소독되지 않은 지하수는 반드시 끓여서 사용해야 하며 굴, 생선, 조개 등 어패류는 중심 온도 85℃에서 1분 이상 완전히 익혀 섭취해야 하고 과일이나 채소류는 물에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세척하고 조리 기구는 열탕 소독하거나 기구 등 살균소독제로 소독 후 세척 해야 한다.
이 외에도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있는 사람은 식품 조리 참여를 즉시 중단하고 증상이 회복된 후에도 2~3일간은 조리에서 배제하는 것이 좋다.
유정근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사람 간 접촉을 통해 쉽게 전파되므로 철저한 개인 위생관리 등 식중독 예방수칙 실천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북도는 설 명절을 대비해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와 발생 시, 확산 방지를 위한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2025-01-23
-
경북 인구에 활력을 생활인구 늘리기 프로젝트 공모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인구감소 대응 방안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창의적인 생활인구 정책을 발굴하고 전폭 지원하는 ‘경북 생활인구 늘리기 프로젝트’ 공모에 나선다.
이번 프로젝트 공모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도내 시군 및 단체를 대상으로 유휴자원활용 지역활력, 소규모마을활성화, 1시군 1생활인구 특화 등 3개 사업을 추진한다.
‘유휴자원활용 지역활력’은 빈집, 폐교 등 유휴자원을 리모델링해 창업공간, 문화예술공간 등으로 활용하는 사업으로 최대 4억원이 지원된다.
지난 공모에서는 칠곡군이 선정되어 농업기술센터 내 창고를 청년농업인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농산물 마케팅 지원시설로 운영하고 있다.
‘소규모마을 활성화’는 주민이 주체가 되어 마을을 디자인하고 유휴공간을 공동체 공간으로 재탄생하는 사업으로 최대 2억원이 지원된다.
현재 의성 선창마을, 봉화 양삼마을 등 15개 마을이 자생력을 키우고 있다.
‘1시군 1생활인구 특화’는 지역과 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최대 6천만원이 지원된다.
지난 공모에서는 서울청년 문화예술인과 퇴직자를 대상으로‘안동 고택에서 살기’등 체류 인구 전환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정성현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올해는 경주 APEC 정상회의가 개최되어 도내 생활인구가 많이 늘 것으로 예상한다”며 “더 자주, 더 오래 경북에 머무를 수 있는 특화사업을 제안해달라”고 당부했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과 인구활력팀 또는 시군 인구정책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2025-01-23
-
경북도, 생산관리지역 내 토지이용 규제 완화로‘휴게음식점 허용’ 추진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상수원 보호구역 등 특정 지역을 제외한 생산관리지역에서도 휴게음식점과 제과점 건축을 가능하도록 제도개선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생산관리지역은 농업, 임업,어업 생산 등을 위해 관리가 필요하나, 농림지역으로 지정해 관리하기가 곤란한 지역을 말한다.
현재 도내 생산관리지역에 대해서는 일부 시군에서만 조례로 휴게음식점 건축을 허용하고 있다.
이에 경상북도는 제도가 미비한 시군에 대해서 생산관리지역 내 휴게음식점 등의 입지를 허용하는 조례 개정을 올해 상반기 내 완료하도록 조치하기로 했다.
조례 개정이 완료되면, 가뜩이나 어려운 농촌지역에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소규모 창업이 가능해져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도민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예를 들어, OO 군 농촌에서 30년간 사과 농사만 해 왔다면 조례 개정으로 휴게음식점까지 가능해져 사과를 활용한 OO 카페 등도 운영이 가능해진다.
배용수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생산관리지역 내 생활인프라 확충으로 지역 경제와 주민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일 기회”며 “이를 계기로 도내 생활인구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1-23
-
경북교육청, 영덕중학교 그린스마트스쿨 중간설계협의회 개최
경북교육청, 영덕중학교 그린스마트스쿨 중간설계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본청 시설과 회의실에서 전문가와 학교, 설계자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덕중학교 그린스마트스쿨 사업 중간설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설계의 적정성과 경제성을 검토하고 창의적이며 안전한 교육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획설계 완료 후 열리게 되는 중간설계협의회는 설계용역 추정가격 1억원 이상인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협의회에서는 설계의 경제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시청각실 등 경제적 설계 및 좌석 확대 방안 △독서마루의 활용성을 위한 내실화 방안 △기존 건축물과 옹벽의 안전도 방안 △학생 참여형 수업을 위한 공간구성의 유연화 방안 △공사에 따른 안전한 학생 이동 동선 확보 방안 등의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영덕중학교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은 영덕군 영덕읍 군청1길 13번지에 증축 1,688㎡, 리모델링 1,824㎡ 사업을 병행해 총 92억원을 투입해 2027년 2월 준공 예정이다.
이 사업은 △노후 건축물의 안전하고 유연한 공간으로의 리모델링 △부족 교실 증축을 통한 학습 환경 개선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공간 창출 △미래 교육을 위한 창의적 학습 공간 조성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전문가와 학생, 교사 등 사용자가 함께 참여해 설계 초기 단계부터 교육 공간을 혁신적으로 구성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미래지향적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3
-
경북교육청, 사립학교 교원 인사 관리 특별점검 시행
경북교육청, 사립학교 교원 인사 관리 특별점검 시행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새 학기를 앞두고 사립학교 교원 인사 관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2월 말까지 특별점검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에서는 사립학교 교원 채용과 인사 관리 절차를 면밀히 살피고 관련 법규와 규정 준수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학생 수 감소로 인한 교사 정원 변동에 대비해 정원 외 교사 채용 여부와 상피제 준수, 취업제한자 임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경북교육청은 점검에 앞서 이러한 내용을 각 학교법인에 안내해 사립 교원 인사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요청한 바 있다.
또한, 새 학기부터 교장 임용 시 결격 사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관리자 예정자 전수조사 체계를 구축하고 결격 사유가 발견되면 즉시 시정을 요구할 방침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사립학교 교원 인사 관리의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윤화 중등교육과장은 “사립학교의 교원 인사는 학생들의 학습 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문제”며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모든 학생이 공정하고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