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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금고 지정 일반경쟁 공고
경상남도교육청사(사진=경상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금고 약정 기한이 올해 말 끝나 12일 누리집에 ‘금고 지정 일반경쟁 공고’를 내고 차기 금고 지정을 위한 공개경쟁을 실시한다.
이번 공고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 향후 4년간 교육금고 업무를 취급할 금융기관을 지정하기 위한 것이며 금고는 단일 금고로 지정한다.
경남교육청은 18일 금고 지정을 희망하는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서류 열람 기간을 거쳐 오는 28일까지 제안서 신청을 받는다.
신청 자격은‘지방회계법’ 제38조에 따른 금융기관이다.
경남교육청은 공인회계사, 세무사, 변호사 등 외부 전문가 6명과 내부 위원 3명으로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제안서 평가 항목을 공정하게 심의·평가해 최고 점수를 받은 금융기관을 금고로 지정한다.
제안서 평가 점수는 5개 항목에 걸쳐 총 100점이다.
평가 항목은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 안정성 △교육청에 대한 대출 및 예금 금리 △교육 수요자 및 교육기관의 이용 편의성 △금고 업무 관리 능력 △교육기관 기여 및 교육청과 협력 사업 등이다.
금융기관으로 지정되면 금고 약정 등의 과정을 거쳐 4년간 경남교육청 금고를 운영하며 교육비 특별 회계의 각종 세입금 수납과 보관, 세출금 지급, 여유 자금 예치 및 관리, 세입·세출 내역 전산 기록 유지, 교육 전자 금융 서비스 제공 및 유지 관리 등의 업무를 맡는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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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DX 넘어 AX로 AI로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글로벌 경기침체, 중국발 공급 과잉,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철강 관세 부과 등으로 위기를 겪는 철강산업 재도약을 위해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철강·금속 디지털 대전환 선포식’을 개최했다.
선포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김일만 포항시의장, 도의회 손희권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이칠구 도의원, 정규열 포스텍 부총장, 박유수 한국금속재료연구조합 사무국장과 중견·중소기업 관계자 등 200명이 참석했다.
경북도는 이날 오전에는 이차전지·철강 기업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산업 재도약을 위한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고 이후 지역 철강·금속 기업과 디지털 기업이 모여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디지털 전환 선포식을 열고 위기 극복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또한 포항소재산업진흥원에 있는 ‘철강·금속 디지털전환 실증센터’를 중심으로 공급기업과 수요기업이 참여하는 민관 공동 디지털 전환 추진단 출범과 함께 인력양성 등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도 가졌다.
철강·금속 디지털전환 실증센터는 지난해 산업부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철강·금속의 대표 공정 장비를 갖추고 이를 가상공간에 똑같이 구현해 기업의 다양한 디지털 전환 수요를 실증하는 기반이다.
기업들은 실제 공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비용과 시간을 절약하며 디지털 솔루션을 시험, 검증할 수 있어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공정 문제를 미리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할 수 있다.
올해부터 중견·중소기업이 최신 디지털 기술을 손쉽게 도입하도록 교육과 기술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으로 지역 철강·금속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철강·금속 산업 디지털 전환의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한 전략발표도 이어졌다.
전략을 발표한 조현보 포항공과대학교 교수는 최근 철강산업 위기를 국내·외 상황을 나뉘어 분석하고 위기 극복을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전환에서 찾는 방안을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철강·금속 기업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경북디지털전환협업지원센터를 비롯한 관계기관 상담 부스와 디지털 전환 기술이 실제 공정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공급기업 기술 전시 부스도 운영됐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철강은 우리 국가경쟁력을 키워온 가장 기본적인 산업으로 철강이 무너지면 대한민국 산업이 흔들린다”며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경쟁력을 갖출 실마리는 바로 디지털이다.
중소·중견기업이 디지털 혁신으로 세계 무대로 도약하는 디지털 철강 강국 미래를 민관이 함께 힘 모아 열어 나가자”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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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 진심인 경북, 현장에서 찾는 기사회생‘한 방’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기업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는 이철우 도지사의 도정 철학과 민생 안정의 진심을 담은 ‘기사회생 버스’를 12일 첫 출발시킨다.
기사회생 버스는 12일 포항시를 시작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 지원을 목표로 기업인과 민생현장의 당사자를 직접 만나 위기를 함께 극복하는 동력을 얻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날 포항시청에서 이철우 도지사가 직접 주재한 ‘경상북도 이차전지·철강기업 간담회’는 포항시장, 포항시의회 의장, 포항상공회의소 회장, 경북도의원, 이차전지 기업 12개 사, 철강 기업 10개 사, 지역대학, 공공기관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포항시는 국가 기간 산업이자, ‘산업의 쌀’로 불리는 철강산업이 위기에 직면했으며 이차전지 산업도 전기차 캐즘 현상으로 주춤한 상황에서 산업 재도약의 기회가 필요한 지역이다.
경상북도는 이차전지 산업의 성과와 방향, 철강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전략을 차례로 발표하고 포항시의 산업 재도약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면서 포항시와 함께 주력산업인 철강과 이차전지 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한 방편으로 산업통상자원부에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을 위해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또한, 철강업계에서 건의한 ‘철강 탈탄소 설비투자에 대한 정부 직접지원 확대’, ‘경제성 있는 철강 탄소중립 전환을 위해 저렴한 비용의 청정수소 확보’, ‘포항 지역 주요 철강사들이 참여하는 간담회 정례화 요구’등에 대해 지자체 차원에서의 지원과 함께 정부 관계부처와 원활한 협의를 통해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이차전지 분야에서는 ‘친환경 설비투자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통한 전력 자립률 고도화 및 전력비 인하’등에 대해서는 보조금 지원 예산을 확대 편성해 투자할 여력이 있는 기업을 적극 발굴하며 분산에너지 특화 지역 공모를 통한 전력 자립률 제고 방안 등에 대한 계획도 함께 공유했다.
이 도지사는 간담회를 마친 후, 죽도시장을 방문해 상인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오찬 간담회 시간을 갖고 애로사항과 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눈 뒤 장을 보면서 상인회를 격려하는 등 민생현장에도 세심한 신경을 썼다.
이후 포항공대에서 철강·금속산업 디지털 대전환 선포식에 참석해 철강·금속 디지털 전환 생태계 조성 관련 민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향후, 공동 협업 프로젝트 및 산업 인공지능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의 공동 활용이 기대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대한민국은 위기 상황에도 언제나 지혜로운 길을 찾았으며 그 중심에는 우리 경북이 있었다”며 “기사회생 버스를 통해 도민들과 똘똘 뭉쳐 위기를 타파하는 하나된‘경북의 힘’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2025년 APEC 정상회의는 경북을 국제적인 경제 교류의 허브로 발전시킬 기회”고 하면서 “성공적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위해 기업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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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재난방송협의회 출범. 첫 회의 개최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11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재난방송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재난방송협의회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도내 주요 방송사와 부산지방기상청, 국립재난안전연구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도민안전본부장, 공보관, 홍보담당관 등 총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되고 박명균 행정부지사가 위원장을 맡아 운영한다.
재난방송협의회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등에 따라 재난에 관한 예보·경보·통지, 응급조치·재난관리를 위한 재난방송 내용의 효율적 전파 방안, 도와 도내 방송사 간의 역할분담·협력체제 구축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경남도의 올해 재난관리 업무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재난 상황 시 가짜뉴스로 인한 폐해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가짜뉴스 대응 방안에 대한 기관별 역할에 관해 위원들의 심도 있는 논의도 이어졌다.
박명균 행정부지사는 “재난 상황에서는 도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재난방송협의회를 중심으로 방송사·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신뢰할 수 있는 재난방송 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발생 시 가짜뉴스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혼란을 방지하는 데 그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협의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재난방송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도민들에게 재난 상황에서 신속·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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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친화형 체육시설·청년 맞춤 프로그램 확대를.”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충청뉴스큐] 박완수 도지사는 11일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세 번째 ‘도민 상생토크’를 주재하며 주민들의 정책 제안을 직접 듣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에서는 체육시설 확충, 청년 문화공간 조성, 산업·물류단지 개선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요구사항이 쏟아졌다.
한 주민은 “고령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과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며 정부의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공모사업을 통한 체육시설 확충을 건의했다.
또 다른 주민은 “함양군은 농어촌지역 특성상 청년들의 문화 향유에 한계가 있다”며 “청년센터가 없는 지역에도 청년층 기호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제안했다.
이와 함께 함양군 관광 활성화를 위한 ‘오르GO 함양’ 생태관광 탐방로 조성과 관련해 도비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경남도는 해당 사업이 중앙부처 지방사무 전환사업인 만큼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을 활용해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장애인 복지회관 건립비 지원, △신관지구 산업·물류단지 진입도로 개선, △청년농업인·소상공인 지원 확대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이에 박 지사는 “도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 균형발전과 동반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박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함양군의 지난해 주요 성과를 언급하며 근로자 기숙사 공모 선정과 교육 발전 특구 지정 등 지역 발전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어 “함양 울산 간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교통 여건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아울러 “올해 경남도는 공존과 성장, 희망의 경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하며 도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을 밝혔다.
‘도민 상생토크’는 도민과의 쌍방향 소통을 위해 올해 새롭게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현장에서 주민건의를 직접 듣고 도와 시군이 함께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1월 고성군·의령군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로 진병영 함양군수 및 주민 170여명이 참석했다.
앞으로도 경남 각지에서 지속적으로 진행되며 도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창구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한편 박 지사는 이날 오전 ‘함양군 한방 웰니스관광 거점화 사업장’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 1단계 사업으로 추진 중인 ‘한방 웰니스관광 거점화 사업’은 총 181억원을 투입해 함양읍에 한방 웰니스 거점센터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인근 상림공원·백연유원지 오토캠핑장 조성사업과 연계해 하루 더 머무는 체험형 힐링 관광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함양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센터’는 지난해 4월, 전국 최초로 계절근로자 기사숙를 운영하며 농촌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총 42명이 입주할 수 있으며 함양군은 증가하는 수요에 맞춰 올해 추가 기숙사 건립을 추진 중이다.
박 지사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센터를 점검하면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이제 우리 농촌에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일원”이라며 “타국에서 온 근로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며 상생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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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3월 1일 자 교육공무직원 정기 전보 인사 발표
경상남도교육청사(사진=경상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본청과 18개 교육지원청 소속 교육공무직원 2,426명에 대한 3월 1일 자 정기 전보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교육공무직원 인사는 2020년 첫 전보 시행 후 5년 이상 같은 기관에서 계속 근무한 직원과 현 기관에서 2년 이상 계속 근무해 전보를 희망하는 직원 등을 대상으로 한다.
경남교육청은 장기 근무에 따른 조직 침체를 해소하고 조직을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해 정기 전보 인사를 시행했으며 대상은 지역별 조리실무사 583명, 교무행정원 505명, 돌봄전담사 281명, 특수교육실무원 200명 등 총 15개 직종 2,426명이다.
특히 2025년에는 현 근무지 만기 의무 전보 대상 직종에 대해 ‘지역별 만기자 현황 사전 공지’ 와‘교육공무직 온라인 전보 제도 이해 연수 신설’로 투명한 인사 행정을 펼치고자 노력했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 정년퇴직, 의원면직으로 생긴 학교별 결원을 보충하고자 신규 채용한 11개 직종 총 289명에 대한 인사를 본청과 18개 교육지원청별로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김만길 노사협력과장은 교육공무직 전보는 과정의 공정성과 형평성을 최우선으로 해 이루어진다는 점을 강조하며 “앞으로 장기 근무 침체와 인사 고충을 해소해 활기찬 직장 문화를 만들고 적극적으로 경남교육 현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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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교육감, 대전 초등학생 피살 사건 관련 학생 안전 관리 강화 긴급 지시
경상남도교육청사(사진=경상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최근 발생한 대전 초등학생 피살 사건과 관련해 깊은 애도를 표하고 교육 현장에서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학생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대책 수립과 긴급 점검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경상남도교육청은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안전한 돌봄교실 운영과 학생 안전 강화를 위한 대책을 수립해 도내 전 교육지원청과 학교에 안내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교육지원청 교육장들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돌봄교실 입실에서부터 학생 귀가 시까지 모든 동선과 활동 공간 등에 대해 면밀하게 확인하고 교육 활동 및 시설 안전 등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둘째, 경남교육청 관련 부서들은 협업으로 학생 안전에 대한 전면적인 점검에 들어가며 교육지원청에서는 늘봄학교 안전 관리에 대한 세부 계획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또 참여 학생에 대한 안전 관리 컨설팅을 통해 사각지대를 사전에 파악해 보완한다.
아울러 경남교육청은 모든 교직원이 이번 사고와 관련해 특별한 경각심을 가지고 학생 교육활동을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피해 학생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안타까운 이번 사고를 학생 안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로 삼아 3월 개학 전에 종합적인 안전 점검을 마쳐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학생 안전은 모든 것에 앞서는 교육의 가장 중요한 가치로 이를 지키기 위해 교직원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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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I·데이터 기반 정책수립 지원 서비스 확산에 앞장
경북도, AI·데이터 기반 정책수립 지원 서비스 확산에 앞장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공공 행정 분야에서 AI·데이터 활용 기반 확산을 위한 정책 추진에 앞장서고 있다.
도는 ‘경상북도 인구-산업통합플랫폼 GBinPLUS+’ 2단계 서비스를 본격 개시하고 도 및 시군 직원을 대상으로 11일부터 28일까지 서비스 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구-산업통합플랫폼 GBinPLUS+’는 2022년 8월부터 경상북도와 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협업해 추진하는 공간정보 기반의 데이터 분석 플랫폼으로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도와 시군은 인구-산업 분야의 행정·공공·민간 데이터 300여 종을 활용, 인구감소 대응 정책 수립 등에 활용하고 있다.
경북도는 1단계 사업으로 인구·통계 데이터 기반의 플랫폼을 구축해 2023년 11월 오픈하고 2단계 구축 사업을 통해 기존의 통계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동시에 생활·투자·상권 입지 분석, 청년 공간, 외국인 통계 정보 등을 제공하는 신규 서비스를 추가 개발했다.
대표적인 신규 서비스인 정주 환경 분석 서비스는 분야별 생활 SOC 58종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공·편의시설 현황 및 수요인구 분포를 고려해 특정 지역 정주 환경을 정량적으로 분석 및 지도·차트로 결과를 제공한다.
투자 입지 분석 서비스는 공장입지와 관련된 각종 규제를 파악해 개별 공장 및 시군별 산업단지 내 업종별 입지 가능한 지역을 분석해 민원인에게 투자할 수 있는 부지 안내를 통한 투자유치 지원이 가능하다.
올해 추진 중인 3단계 사업은 데이터 분석을 넘어, 내재화 생성형 AI 모델을 개발해 AI·데이터 기반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인 AI 모델 서비스로는 보도자료 작성, 사업건의조서 작성, 인사 말씀 작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보도자료 작성을 위한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우선 오픈했다.
경북도는 도와 시군이 함께 이용하는 ‘인구-산업통합플랫폼 GBinPLUS+’의 활용도와 인지도를 높이고 서비스 수요자인 공무원의 실제 사용 후기와 아이디어 등의 피드백을 반영해 더욱 고도화된 플랫폼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이벤트를 기획했다.
이벤트 참여는 2월 28일까지 도 및 시군 공무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각 기관 내부 행정망을 통해 GBinPLUS+에 접속해 응모할 수 있다.
이벤트는 신규 가입 이벤트와 우수사례 공유 이벤트 2가지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텀블러와 머그잔 세트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당첨자 명단은 3월 7일 GBinPLUS+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혁준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광역-기초가 공동으로 활용하고 있는 행정 플랫폼의 이용 확산과 기존 서비스 기능 개선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며 “AI 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패권 전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현시점에서 공공·행정 분야의 인프라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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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울진 후포마리나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1일 울진군 후포마리나항 클럽하우스에서 울진군, 울진교육지원청과 후포마리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상북도 마리나 산업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 후포마리나 활성화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과 동해중부선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청소년 해양레저 교과 연계 과정 협력 활동 지원 해양 교육·문화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공동 사업 운영 울진군 초·중·고교 요트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 등 경상북도 울진 후포마리나 활성화를 위해 기관이 공동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동해중부선 개통에 따라 청소년 요트 체험 프로그램 개발, 해양 투어 연계 관광상품 개발 등 지역해양관광 수요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를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도 경상북도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레저 및 관광 프로그램 개발,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 운영, 투자 및 협력 강화 등에 앞장설 계획이다.
정상원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협약으로 울진 후포마리나 활성화, 지역경제 활성화, 해양교육 활성화에 한발 더 나아가게 됐다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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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임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도비 공모사업 시행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도내 임업인의 소득 증대 및 산촌 활성화를 위한 ‘산촌 소득자원 발굴 및 육성’, ‘지역특화 산지유통센터 조성’ 도비 공모사업을 시행한다.
‘산촌소득자원 발굴 및 육성 사업’은 산촌의 잠재된 다양한 소득자원을 발굴해 임업인의 소득 창출을 목표로 하며 산촌에서 생산되는 임산물과 지역 특산자원을 활용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임업을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원 대상은 경상북도 내에서 임업을 영위하는 개인과 단체 등으로 사업비 1억 ~ 2억 이내로 70% 보조금 지원을 통해 산촌 지역의 경제 활력을 제고하고 지역주민의 자립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2월 28일까지다.
‘지역특화산지유통센터 조성 사업’은 지역별 특화 임산물의 유통 기반을 마련하고 임업인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 사업으로 임업 생산자의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고 생산된 임산물이 원활하게 시장에 공급되어 임업인 소득 증대 기틀 마련에 목표를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경상북도 내에서 임업을 영위하는 생산자단체 등으로 최대 사업비 10억, 50% 보조금 지원을 통해 유통센터를 조성, 지역 임산물 부가가치를 높이고 임업인이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으로 접수는 2월 24일까지 하면 된다.
공모 참가에 희망하는 임업인은 사업장 소재지 시군 산림 부서에 사업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접수하면, 시군 검토 및 평가, 도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사업대상자를 확정한다.
조현애 경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임업인들의 소득이 증대되고 지속 가능한 산촌 경제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임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가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