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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생교육수당 '찾아가는 현장 캠페인' 실시…중학생 대상 신청 독려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삼산중학교서 신규 지급 대상자에 신청 절차 및 활용 방법 안내 전라남도교육청은 3일 삼산중학교를 방문해 '전남학생교육수당 찾아가는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2026학년도부터 학생교육수당 지급 대상에 새롭게 포함되는 중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제도의 취지와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신청이 필요한 학생들이 교육복지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청 관계자들은 교내에서 '2026학년도 전남학생교육수당 신청 안내장'을 배부하고 지급 대상과 신청 방법, 유의 사항 등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특히 타 시 도에서 전입한 학생이나 기존 신청 이력이 없는 학생의 경우 별도의 신청 절차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전남학생교육수당은 2024년 3월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된 교육복지 사업으로 학생이 스스로 학습 활동을 계획하고 교육목적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 경험을 확대하고 책임 있는 소비와 건강한 경제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전남교육청은 이번 현장 캠페인을 시작으로 각급 학교 및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가정통신문 배부, 학부모 문자 안내, 학교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한 안내를 이어갈 계획이다.또한 '찾아가는 공생의 경제교실'운영, 수당 활용 공모전, 수업 연계 교육자료 개발 등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다양한 교육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아울러 권역별 전남학부모회연합회와 연계해 2026학년도부터 지급 대상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로 조정되는 사항과 사용 원칙, 신청 절차 등을 체계적으로 안내할 방침이다.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학생교육수당이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체험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로 학생들이 저마다 꿈을 위해 주도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안내와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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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외국인유학생 한국어 문화 적응 프로그램 운영
전라남도 교육청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동신대학교에서 '직업계고등학교 외국인 유학생 첫걸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올해 신입생들과 겨울방학을 본국에서 보내고 돌아온 재학생들이 함께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유학생들의 낯선 한국 학교생활 조기 적응을 돕기 위해 한국어 집중 교육을 비롯해 안전교육, 성교육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같은 국적의 대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교육 효과를 높였으며 대학생들은 이후에도 후배 유학생들의 안정적 학교 생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전라남도교육청은 '세계로 향하는 글로컬 교육'을 기치로 전남교육 대전환을 이끌고 있다.이는 단순히 '무엇을 가르치느냐'를 넘어 학생들이 '누구와 어떻게 연결되느냐'에 주목하는 교육 방향으로 외국인 유학생 운영은 이러한 정책적 지향을 학교 현장에서 실천하는 대표적인 사례다.지난 1년간의 운영 결과는 실제 학생들의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재학생들은 TOPIK 5급 2명, 4급 4명을 포함해 다수의 학생이 공인 자격을 취득하며 한국어 소통 역량에서 의미 있는 성장을 이뤘다.이러한 성과는 교실 밖의 변화로도 이어지고 있다.목포여상 쿠바 유학생들이 주도해 결성한 '스페인어 동아리'는 유학생이 멘토가 되어 언어와 문화를 가르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이중언어 능력을 갖춘 유학생들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학교 전체의 소통 범위를 넓히는 우수한 자산이 되고 있다.동신대학교 국제한국어학과 노병호 교수는 "일반적인 대학 유학생들은 학업과 병행하며 TOPIK 고득점을 얻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전남의 고교 유학생들은 3년의 과정을 통해 언어와 전공 역량을 함께 갖춘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것이다"고 기대감을 표했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유학생들이 심리적 안정을 바탕으로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으며 전남의 소중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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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특성화교육 모델학교 15개교 확대 운영
화양초등학교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학령인구 감소로 전국 곳곳의 학교가 문을 닫는 가운데 전남의 작은학교에서는 오히려 학생이 늘어나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전라남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전남형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학교'가 지역 특성과 학교의 강점을 반영한 창의적 교육과정과 세심한 돌봄, 학교 자율성을 기반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선택을 이끌어 내며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전남지역 초 중 고 학생 수는 인구 감소 영향으로 2000년 대비 52.2% 감소했으며 2024년부터 3년 간 누적 1만 5498명이 줄어드는 등 학령인구 절벽과 지방교육 위기로까지 치닫고 있다.그러나 이러한 흐름 속에서도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학교에서는 변화가 나타났다.지난 2년 간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학교 사업을 추진한 8개교 가운데 5개교는 학생 수가 증가했다.나머지 3개교도 학생 수 감소 추세를 멈추며 전남 평균 감소율과는 다른 '디커플링'현상을 보였다.목포서산초등학교는 이러한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이 학교는 2024년부터 바다와 항만이라는 지역 특성을 살린 체험 중심 해양 특성화교육을 운영해 왔다.목포해양대학교, 목포해양경찰서 해양수산청과 연계된 전문적인 해양탐구 프로젝트와 현장체험 프로그램이 입소문을 타면서 목포시 내 대규모 학교 학생들의 전학이 이어졌고 학생 수는 꾸준히 증가해 2026년 3월 1학년이 2개반으로 편성되며 80명 규모로 성장할 예정이다.화순 청풍초등학교는 문화예술 기반 특성화교육 사례로 주목받는다.영화를 주제로 한 창의융합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시나리오 작성부터 연기와 촬영, 영화음악 제작까지 영화 제작 전 과정에 참여하며 협업과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고 있다.이러한 교육 변화는 학교 규모 확대라는 성과로 이어져 2025년 5학급에서 6학급으로 늘어났고 2026년에는 병설유치원이 다시 문을 열게 됐다.학교 교육과정이 지역 문화와 연결되며 학부모와 학생의 선택을 이끌어낸 결과다.학생 개별 맞춤형 균형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군남초등학교와 지역의 문화를 주제로 국제교류를 이어나가는 고흥대서중학교도 2024년 대비 학생 수가 30%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화양초, 팔금초, 중동초, 서삼초에도 지속적으로 학생이 유입되고 있다.이처럼,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학교는 '차별화된 배움'을 세심하게 지원받을 수 있는 즐거운 학교로 인식되며 학부모들의 선택이 늘어나고 있다.전남교육청은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학교가 학교 현장에 안착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사업 기간을 2년 이상으로 정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전남형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학교를 15개교로 확대 운영한다.옴천초등학교, 기산초등학교, 진도서초등학교 등 7개교가 신규 지정되어 작은학교 경쟁력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전남교육청은 작은학교 특색교육 사업을 20개 교육지원청 176개 학교에서 운영하며 곡성과 장흥에서는 교육지원청 중심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특성화교육 클러스터를 구축할 예정이다.곡성은 K-FOOD 등 지역 산업과 연계한 공통 주제 기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장흥은 학교별 자율 특성화를 통해 지역 상생과 학생 유입을 동시에 모색한다.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작은학교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 교육의 거점"이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중심에 둔 특성화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찾아오는 학교, 지역이 함께 살아나는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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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삼중 소외' 넘어 균형 발전 핵심 거점으로 도약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이재명 대통령과 전북 도민이 마주 앉아 지역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관계부처 장관, 지역 국회의원, 도민 등 280여명이 함께한 전북 타운홀미팅 이 열렸다고 밝혔다.'지능형 산업 혁신과 에너지를 대전환으로 여는 미래 전북'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전북의 미래 발전 비전을 공유하고 도민과 정부가 직접 소통하는 열린 정책 토론의 장으로 기획됐다.이재명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전북은 수도권 집중과 지역 간 격차 속에서 삼중 소외를 겪었다는 인식이 있다"며 "이제 균형발전은 배려가 아니라 국가 생존전략"이라고 밝혔다.이어 "새만금과 전북의 미래 산업 전략을 시대 변화에 맞게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실현 가능하고 효율적인 방안을 전북과 함께 논의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전북을 인공지능, 로봇, 재생에너지 등 미래 산업의 거점으로 키워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1부-미래 성장 전략, 부처별 청사진 제시 이날 1부에서는 부처별 전북 발전 전략이 제시됐다.1부에서는 관계부처 장관들이 분야별 전북 성장 전략과 국가 지원 방향을 차례로 발표했다.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RE100 전용 산업단지 조성과 새만금 재생에너지 기반 미래도시 구상, 연내 2차 공공기관 이전 및 전주권 광역교통망 확충 등을 통해 전북을 혁신 공간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추진과 푸드테크 산업 육성, 헴프산업 등 스마트농업 확산을 통해 전북을 K-푸드 세계화 전진기지로 키우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태양광,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확충과 산업용수 공급 계획을 밝히며 새만금을 재생에너지 기반 전략산업 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언급했다.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피지컬 AI와 로봇, AI 정밀검사 기술을 중심으로 전북을 제조 A 실증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대통령은 특히 새만금 사업과 관련해 "기존 계획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최선인지, 시대에 맞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이 더 효율적인지 진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희망고문식 접근이 아니라 실현 가능성과 효율성을 따져 선택해야 한다"며 도민과 전문가의 폭넓은 토론을 제안했다.새만금의 재생에너지 활용 방식과 산업 배치 전략을 둘러싼 다양한 의견이 현장에서 오갔다.2부 도민 목소리, 정책 무대에 오르다 2부에서는 도민과 전문가들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지역 현안을 제안했다.청년 일자리, 농생명 산업 고도화, 광역교통망 확충, 재생에너지 이익 공유 방안 등 생활과 밀접한 의제가 제기됐다.대통령은 "잘 정리된 자료는 서면으로 제출해 달라"며 "핵심 의견을 중심으로 토론해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답했다.정부 관계자들도 현장 질의에 대해 구체적 검토 의지를 밝혔다.전북자치도는 이번 타운홀미팅을 통해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농생명, 푸드테크, 피지컬 AI, 광역교통망 등 도 전략 분야가 정부 정책과 맞물려 논의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특히 전북의 산업 기반을 미래 첨단산업과 연계해 구조 전환을 가속할 계기를 마련했다는 분석이다.도는 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발표된 과제가 실행 단계로 이어지도록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이번 자리는 도민의 목소리를 정부에 직접 전달하고 국정 방향과 전북의 발전 전략이 같은 궤도 위에 있음을 확인한 계기였다"라며 "이른바 '삼중소외'에 대한 우려도 국가 전략 속에서 전북의 역할이 뚜렷해지면서 해소될 수 있는 전환점이 마련됐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전북의 전략 과제들이 국가 정책과 유기적으로 연계돼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와 지속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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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닫은 병원 진료기록, 진료기록보관시스템서 발급받으세요
진료기록보관시스템 홍보용 카드뉴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양·한방 의료기관이 휴·폐업한 경우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활용하면 진료기록을 편리하게 열람·발급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병·의원이 문을 닫아도 환자의 진료기록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필요시 온라인으로 열람하거나 사본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지난해 7월 21일부터 본격 시행됐다.그동안 전남지역 의료기관이 휴·폐업하면 의료기관 개설자는 보유 중인 진료기록부 등을 관할 보건소로 이관하거나 보건소장의 허가를 받아 개설자가 직접 보관했다. 진료기록이 필요한 환자는 기록 보관 기관을 통해 개별적으로 발급받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하지만 올해부터는 진료기록보관시스템 적용 대상이 기존 일반 병의원에서 한방 병의원까지 확대된다. 또한 기존 다른 진료기록 프로그램을 사용하던 의료기관의 자료도 진료기록보관시스템으로 이관할 수 있도록 개선해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특히 부모가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는 자녀의 진료기록 연령이 기존 14세 미만에서 19세 미만으로 확대돼 학부모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휴·폐업 의료기관의 진료기록부 이관 절차는 △관할 보건소에 휴폐업 신청서 제출 △진료기록발급포털 이관 신청 △ 진료기록부 이관 △ 보건소 최종 승인 순으로 진행된다.진료기록 열람이나 사본 발급이 필요한 도민은 진료기록발급포털 접속해 의료기관 검색, 본인인증, 기록 열람 및 사본 발급 신청 절차를 거치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전남도는 지역 병·의원 2천71곳을 대상으로 시스템 제도 활용 방법과 절차를 적극 홍보해 휴·폐업 이후에도 도민이 언제 어디서나 진료기록을 열람·발급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의료기관이 문을 닫더라도 진료기록이 안전하게 보관돼 도민이 필요한 경우 신속하고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며 “도민 의료서비스 이용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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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에너지공대 첫 졸업 축하…미래 에너지 주역 탄생
켄텍 첫 학위 수여식 및 제5회 입학식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7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서 열린 첫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졸업생을 축하했다.학위수여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 윤병태 나주시장, 졸업생, 입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학위수여식에선 학사 30명, 석사 10명, 박사 1명 등 졸업생 41명을 배출했다.한국에너지공과대학은 에너지 대전환의 시대에 국가 에너지전환 정책의 브레인으로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다.지난해 인공태양 연구시설 부지로 나주시가 선정되는데 핵심 역할을 했고, 개교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에너지신소재 산업화 플랫폼 구축 △초전도 도체시험설비 연구센터 구축 △차세대 그리드 센터 구축 등 국가 대형과제를 수주하는 등 탁월한 연구성과를 창출했다.전남도는 한국에너지공과대학의 안정적 운영과 선도적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출연금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주도하고 세계적 에너지 공과대학으로 성장하도록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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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BNY와 AI 금융 세미나 개최…도민 금융 생활 혁신 모색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금융 기업 뉴욕멜론은행과 지역 금융산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장을 마련한다.도는 오는 3월 5일 오후 2시, 국민연금공단 누리관 컨퍼런스홀에서 '전북과 함께하는 금융산업과 인공지능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BNY가 주최하며 도민과 대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해 인공지능 기술이 도민의 일상 금융 생활에 가져올 변화를 모색한다.모두를 위한 AI, 도민의 삶을 더 스마트하게 주제 강연에서는 프랑크푸르트 주재 로렌스 뮬만 BNY AI허브 상품관리 본부장이 '모두를 위한 AI'를 주제로 발표한다.AI가 특정 전문가 집단의 전유물이 아니라, 일반 도민의 금융 생활 속에서도 활용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이어 싱가포르 주재 타피크 하미드 BNY 아시아 태평양 데이터 및 분석 총괄 헤드는 'AI를 위한 데이터'를 주제로 AI 기반 금융 서비스 구현을 위한 데이터 활용 전략과 글로벌 트렌드를 설명한다.글로벌 리더들과 도민이 직접 만나는 '소통의 장'특히 BNY의 하니 카블라위 부회장과 팡팡 첸 아시아 태평양 대표도 참석해 세계적인 전문가들과 AI금융의 미래에 대한 생생한 소통도 이뤄질 예정이다.패널토의에는 BNY를 비롯해 국민연금공단, 한국예탁결제원, 신한펀드파트너스 관계자들이 참여해 AI 기술의 실제 적용 사례와 시사점을 공유한다.금융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도민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이 이어질 전망이다.김인태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이번 세미나는 AI가 우리 도민의 실생활과 금융 생활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는 지 확인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BNY와 협력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선진 금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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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36개 육성축제 '차별화 콘텐츠'로 글로벌 관광객 조준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36개 육성축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전주 글로스터호텔에서 도, 시군 공무원, 축제제전위원회 민간위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군 축제 지원사업 설명회 및 워크숍 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도가 선정한 2026년 육성축제 36개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한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2026년 시군 축제 평가 및 컨설팅 지원사업 설명 축제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특강 축제 담당자 인권침해 방지 교육 축제 발전을 위한 토론 및 관계자 소통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특히 김병원 목포대학교 관광학과 교수는 '글로벌 인바운드 제고를 위한 축제 대표 콘텐츠의 중요성과 방문객 수용태세'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축제 성공의 핵심은 독창적인 대표 콘텐츠의 개발과 강화에 있다"고 강조했다.글로벌 축제의 성공 요소와 지역 특색을 살린 차별화 전략,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대한 분석도 함께 제시됐다.도는 상반기 중 축제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타 지역 우수축제 벤치마킹을 추진해 현장 역량을 강화하고 평가, 컨설팅을 통해 축제 운영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신원식 전북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역축제는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최근 대통령 주재 확대관광전략회의에서 제시된 정책 기조에 발맞춰 도내 축제의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이어 "축제장 '바가지 요금'논란이 전북에서는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물가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상인회와 협력해 공정한 축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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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사회정서교육 중점 학년 지원 강화
사회정서교육 중점 학년 연수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23~27일 도내 권역별로 '사회정서교육 중점학년 담당자 연수'를 열고 사회정서교육의 학교 현장 안착과 교육과정 운영 지원에 나섰다.전남교육청은 사회정서교육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2026학년도부터 도내 초등학교 1, 4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사회정서교육 중점 학년으로 지정 운영하고 있다.이번 연수는 사회정서교육 중점학년 담당교사의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한국형 사회정서교육의 개념과 필요성 이해 교육과정 속 적용 방안 학교 현장 적용 사례 공유 등이 이뤄졌다.교사들이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학급 운영 등 교육과정 전반 속에서 사회정서교육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데 중점을 뒀다.사회정서교육은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며 타인과 공감하고 협력하는 역량을 기르는 마음건강 교육으로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지속적으로 운영될 때 그 효과가 더욱 커진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 사회정서교육 운영 안내 및 교육자료 보급, 선도학교 운영, 현장지원단을 통한 학교 지원, 우수 사례 발굴 및 확산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사회정서교육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사회정서교육은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마음건강을 지원하는 교육과정 중심 교육"이라며 "담당교사 연수와 현장 지원을 강화해 사회정서교육이 학교 교육과정 속에 안착하고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사진설명] 전라남도교육청은 사회정서교육 중점학년을 지정 운영하며 학교현장 안착과 교육과정 운영 지원에 주력한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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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건설경기 활성화 위해 용적률 인센티브 도입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자치도는 아파트 건설 과정에서 도내 업체 참여 실적에 따라 용적률 인센티브를 추가로 부여하는 전북특별자치도 지구단위계획 수립 지침 을 3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제도는 도시지역 내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추진하는 공동주택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도내 건설업체 참여 실적에 따라 최대 20% 범위에서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것이 핵심이다.그동안 도는 지역 자재 사용과 하도급 확대 등을 권고해왔으나, 강제력이 없어 민간 공동주택 사업에서 지역업체 참여율이 낮은 한계가 있었다.이에 따라 사업성과 직결되는 용적률과 연계해 실질적인 참여 확대를 유도하기로 했다.용적률은 시, 군 조례에서 정한 용적률을 기준으로 적용된다.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는 공동주택 사업의 경우, 기준용적률을 조례상 용적률의 80~85% 수준으로 설정한 뒤 지역업체 참여 실적에 따라 용적률을 단계적으로 가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예를 들어 제2종 일반주거지역은 조례상 용적률이 250%이며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면 기준용적률은 212.5%로 설정된다.이후 지역 건설업체 공동도급, 하도급 참여 등 인센티브 요건을 충족할 경우, 조례상 용적률의 최대 20% 범위에서 용적률이 단계적으로 확대된다.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인센티브는 총 6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종합건설업 공동도급 비율 10% 이상 전문건설업 하도급 비율 35% 이상 전기, 통신, 소방 도급 합산 30% 이상 설계용역 공동도급 30% 이상 주요 건설자재 70% 이상 사용 건설장비 50% 이상 활용 등이다.특히 공동도급, 하도급뿐 아니라 설계용역, 지역 자재와 장비 활용까지 폭넓게 반영해 민간사업자가 지역업체와 협력할수록 사업성이 높아지도록 했다.다만 지침 시행일 이전에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등 관련 절차가 이미 진행 중인 사업은 혼선을 막기 위해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도는 앞으로도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지침 적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용적률 인센티브 산정기준의 명확성을 높이는 등 제도의 실효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최정일 전북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지침 시행으로 지역건설산업 지원 정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민간사업자가 자발적으로 지역업체와 협력하는 환경을 조성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