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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손실보상·배상공제 순회교육…현장대원 보호 강화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4일부터 오는 3월 19일까지 전주덕진소방서를 포함한 도내 8개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소방 손실보상 및 행정종합배상공제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소방활동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할 수 있는 재산 손실과 법적 분쟁에 대비하고 현장대원이 심리적 부담 없이 적극적으로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 이해와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교육내용은 △손실보상과 행정종합배상공제 제도의 차이와 이해 △현장활동 중 손실·손해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 △처리 절차 및 실무상 유의사항 등이며 과거 전북소방 현장에서 발생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소방 손실보상은 화재·구조·구급 등 긴급상황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한 도민의 재산 피해를 정당하게 보상하는 제도이며 행정종합배상공제는 직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책임 등 부담을 완화해 대원을 보호하는 장치이다.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현장대원이 법적 부담이 없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곧 도민 안전으로 이어진다"며 "실제 사례중심 교육을 통해 보상과 보호제도가 현장에 제대로 작동하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앞으로도 현장대원의 권익 보호와 손실 발생 시 신속한 지원을 위해 실무 중심 교육과 제도 안내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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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청년 취업 지원 나선다…기업-청년 동반 성장 기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지역 청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돕기 위해 '전북형 청년취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2월 24일부터 3월 5일까지 모집한다.이 사업은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고 만 18세부터 39세까지 청년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고용 촉진 사업으로 올해는 청년 11명을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다.신청대상은 군산시 소재 상시근로자 3인 이상 고용보험 가입기업으로 상시 고용인원 외 미취업 청년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 있거나 해당 기업에서 채용된 청년이 6개월 미만 근무 중이어야 하며 매월 지급되는 급여의 총액이 지원금을 포함해 최저임금 이상이어야 한다.참여기업에는 수습 기간과 정규직 기간을 포함해 최대 1년간 매월 70만원의 채용지원금을 지급하며 청년에게는 2년간 최대 300만원의 취업장려금을 지급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군산시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를 통해 신청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청년일자리계로 문의하면 된다.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지역 청년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장기근속을 유도해 청년 고용 안정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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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 민관산학 협력으로 K-교육 선도 나선다
전라남도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 정기회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23일 목포에서 전라남도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 제7회 정기회를 열고 K-교육을 선도하는 글로컬 전남교육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김정빈 위원장을 비롯해 도내 민 ․ 관 ․ 산 ․ 학을 대표하는 30여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남교육 주요 정책 방향과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 협력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먼저, 교육활동 중심 학교 여건 조성을 위한 행정업무 최적화, 전남 AI에너지 교육밸리 추진 등 전남교육의 주요 정책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어 김대중 교육감과 전남 주요정책 및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관련 대화가 진행됐다.학령인구 감소라는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양 시도의 교육 자원을 통합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지역산업과 연계된 '초광역 교육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김정빈 위원장은 "2026년은 우리 아이들이 전남에서 배우고 전남에서 꿈을 펼치며 정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할 때"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실질적으로 투영하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고 강조했다.김대중 교육감은 "오늘 이 자리에 모인 민·관·산·학의 긴밀한 네트워크야말로 우리 아이들이 전남을 떠나지 않고 글로컬 인재로 성장하게 만드는 가장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글로컬 전남교육이 K-교육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2기 전라남도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는 공공기관, 학부모, 대학, 기업 등으로 구성된 협치기구로 전라남도교육청과 22개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2025년 7월 구성해 운영되고 있다.[사진설명]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23일 목포에서 열린 '전라남도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정기회에 참석, 위원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전라남도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들이 23일 목포에서 제7회 정기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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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6학년도 '새학년 집중 준비기간'운영
전라남도 교육청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2월 2주부터 4주까지 학교별로 '새학년 집중 준비 기간'을 운영하고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교육활동 시작을 지원한다.새 학기 시작은 교육과정 운영 준비, 학급 환경 조성, 학생 생활지도, 안전 점검 등 다양한 업무가 동시에 이뤄져,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이 집중되는 시기다.전남교육청은 이러한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교사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추진한다.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새학년 집중 준비 기간은 도내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에서 학교별로 운영한다.주요 활동 내용은 △ 만남과 소통의 시간 △ 교육과정 수립 및 업무 준비 △ 학생 적응 및 생활 지원 △ 교육활동 여건 개선 △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 등 네 가지 영역이다.특히 본청에서는 매뉴얼 자료 보급 및 현장 중심 지원을 통해 학교 현장의 업무 혼선을 줄이고 정책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교사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행정업무 경감 지원, 학교 업무 정상화 정책 안내, 학기 초 안전점검 및 대응 체계 지원에 주력하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도 힘쓴다.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새학기의 안정적인 출발은 한 해 교육활동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며 "학교가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새학년 집중 준비기간 운영을 통해 학생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돕고 교사의 교육활동 집중도를 높여, 학생 중심 교육이 실현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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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예술교육에 필요한 악기, '악기뱅크'통해 빌려쓰세요"
제12회 전남학교예술교육페스티벌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학교 내 유휴악기를 공유해 학교 예술교육을 지원하는 '악기뱅크'를 운영한다.'악기뱅크'는 학교에서 사용하지 않는 유휴악기를 통합예약시스템에 등록해 필요한 학교에 대여하거나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교과 수업과 방과후학교, 학생오케스트라, 예술동아리 활동 등에 필요한 악기를 전남교육청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간편하게 신청해 이용할 수 있다.특히 학교 현장에서 방치되거나 활용도가 낮은 악기를 공유하고 수요가 높은 고가 악기도 함께 확보해 필요한 학교에 지원함으로써 악기 활용도를 높이고 학교예술교육 여건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현재 악기뱅크에는 현악기·관악기·타악기 등 1000여 점의 다양한 악기가 등록돼 있으며 이 가운데 220점이 대여 및 관리전환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앞으로 전남교육청은 '악기뱅크'운영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해 학교 활용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악기뱅크는 고가 악기 구입 부담을 줄이고 학교 간 교육자원을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며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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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AI 시대 맞춤형 학교도서관 운영 매뉴얼 개발
학교도서관 운영 메뉴얼 표지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AI시대 인문학교육이 강화됨에 따라 이를 실현하는 학교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보완하며 학교도서관 담당교사 업무 향상을 지원하는 '학교도서관 운영 매뉴얼'을 발간해 보급한다.이번 개정된'2026.학교도서관 운영 매뉴얼'은 그간 교육부 차원에서 발간해 게시했던 전국 단위'학교도서관 운영 매뉴얼'을 AI시대 변화하는 인문교육 방향 및 전남교육 실정에 맞춰 개정했다.또, 학기초 새롭게 학교도서관 업무를 담당하는 교사들이 빠르게 업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핵심 내용은 △ 학교도서관의 정의 및 역할 △ 시기별 주요업무 체크리스트 △ 학기초 학교도서관 주요업무 △ 학교도서관 운영 노하우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매뉴얼 개발에는 초·중·고 각 학교급 별 사서교사와 학교도서관 담당교사 및 나주교육지원청 순회사서로 구성된 학교도서관 핵심주체 8명이 집필진으로 참여했다.전남은 전국적 비율상 사서교사 배치율이 낮고 작은학교 비중이 높은 편이라 지역청 별 순회 사서를 통해 학교도서관 업무를 지원하고 있지만, 학기초 처음으로 학교도서관 업무를 맡게 된 담당 교사들의 업무 지원이 즉각적으로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전라남도교육청은 누구든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2026. 학교도서관 운영 매뉴얼'을 24일 개최하는 '순회사서 정책 연찬회'를 통해 지역청 별로 배부한 데 이어 3월 첫 주에는 모든 학교에 배포할 계획이다.또한 오는 26~27일에는 '학교도서관 담당교사 연수'를 동부권과 서부권을 나눠 실시한다.이 연수는 올해 학교도서관 업무를 새롭게 맡게 되었거나 더 의미있게 학교도서관을 꾸리고 싶어하는 교사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김영길 글로컬미래교육과장은 "AI시대 독서교육의 중심에는 '학교도서관'이 있다. 전남 학교의 교육과정 속 독서인문교육 안착화 및 내실화를 위해서는 현장 교사들의 활동력 강화가 필요하다"며 이번 "이번 매뉴얼 보급을 시작으로 학교도서관 및 독서인문교육 업무 담당 교사들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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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전북의 맛을 알릴 '2026년 올해의 건배주'찾는다
붉은진주머루와인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우수 전통주의 인지도를 높이고 전통주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올해의 건배주'를 선정한다고 23일 밝혔다.'올해의 건배주'는 지역의 우수한 전통주를 발굴·홍보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올해는 다양한 전통주 발굴을 위해 업체당 부문별 1개 제품씩 최대 2개 부문까지 중복 출품을 허용하고 제품 평가 비중을 70%로 상향하는 등 선정 기준을 개선했다.선정 대상은 도내 주류 제조업체에서 생산·유통 중인 전통주로 △탁주 △약·청주 △과실주 △증류주 △기타 등 5개 부문에서 부문별 1개씩 총 5개 제품을 '올해의 건배주'로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3월 6일까지 제조장 소재지 관할 시·군 담당 부서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신청 대상은 지역 농산물을 주원료로 제조한 민속주 또는 지역특산주로 신청일 기준 최소 3개월 이상 시중에 유통 중인 제품에 한한다.도는 출품 제품을 대상으로 도내 농산물 사용 비율, 인공 감미료 첨가 여부 등 서류 평가를 거쳐 부문별 상위 3개 제품을 선정한 뒤, 3인 이상의 주류 분야 전문 심사위원을 구성해 맛·향·색상 등 관능 평가를 실시해 최종 '올해의 건배주'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제품은 도와 도 산하 공공기관 등의 주요 공식 행사 만찬주로 우선 활용되며 주류 박람회 참가 지원,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등 다양한 마케팅 지원을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 제고 기회도 제공받게 된다.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이번 선정은 도내 전통주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북의 농산물로 빚은 우수 전통주가 전국적으로 알려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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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지방보조금 관리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지방보조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관리·운영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수립한 '2026년 지방보조금 관리·운영계획'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지방보조사업 추진 단계별 준수사항 및 필수 이행사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2026년 지방보조금 관리·운영계획'홈페이지 공고 교육에서는 지방보조금 업무를 처음 수행하는 담당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예산편성 단계부터 교부, 집행, 정산에 이르는 전체적인 흐름과 실무에서 꼭 챙겨야 하는 핵심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2025년도 지방보조사업 정산과 관련해 보조금 집행의 적정성 확인과 법령·절차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2026년도 지방보조사업 신청 및 심사 절차, 집행 기준, 사후 관리 방안 등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지방보조금 교부 시 사업의 타당성과 적정성 등 사전 검토사항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도는 2026년 지방보조사업 운용평가 시 '미흡 이하'등급 비율을 전년 대비 5%p 상향된 20%로 설정해, 지방보조금 운용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지방보조금 사업은 지역 발전과 도민 복리 증진에 직결되는 만큼, 보조사업자 선정은 공모를 원칙으로 하되 1개 단체당 최대 3개 사업까지 지원한다.김재천 전북특별자치도 예산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방보조금 집행의 책임성과 효율성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지방보조사업이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돼 도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점검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북자치도는 오는 3월 중 도청 공연장에서 지방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지방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 교육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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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케미칼, 이웃사랑 1천만원 기탁…전북 지역사회 온정 나눠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정석케미칼이 불우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을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용현 정석케미칼 대표이사, 한명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이번 기탁금은 도내 저소득세대와 사회복지시설 지원에 사용되며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성금이 필요한 곳에 신속하고 투명하게 전달되도록 할 계획이다.정석케미칼은 전북 완주군 봉동읍 완주산단에 위치한 기업으로 노면표지용 도료와 특수구역 코팅용 도료, 전고체 배터리용 전해질 원료, 우레탄·에폭시 방수바닥재 등을 생산하고 있다.김용현 정석케미칼 대표이사는 "지역에서 받은 응원과 신뢰를 다시 지역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성금이 이웃의 하루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김관영 도지사는 "기탁금의 크기보다 더 큰 것은 '함께 살자'는 마음"이라며 "정석케미칼이 건넨 온기가 도민 한 사람, 한 가정의 삶에 고루 닿도록 전북특별자치도가 끝까지 챙기겠다. 따뜻한 동행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한편 김 대표는 전북경영자총협회 회장과 전주상공회의소 부회장, 전북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 경제와 노사 협력에 기여해 왔다.2018년 국무총리 표창과 2022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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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특별한 생태공간에서 사랑을 그린다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특별한 생태공간을 배경으로 결혼식과 가족사진 촬영을 지원하는 '특별한 생태공간에서 사랑을 그린다. 세상에 하나뿐인 그린 야외스튜디오 사업'의 2026년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북의 우수한 생태·환경 자원을 도민의 삶과 연결하고 자연 속에서 결혼과 가족의 의미를 새롭게 '그려낸다'는 취지로 지난해부터 기획됐다.전북생태관광육성지원센터가 주관하며 전북을 하나로 연결하는 삼천리길과 생태연못 등 주요 생태관광지를 홍보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생태관광 서비스를 도민에게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올해는 지난해 운영 경험을 토대로 사업을 보완·확대하고 보다 다양한 생태관광지를 활용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가족사진 촬영은 참여 수요를 반영해 기존 3팀에서 10팀으로 확대해, 저출생·고령화 시대에 가족의 가치와 의미 확산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예비 신혼부부와 리마인드 웨딩을 희망하는 중장년 부부로 부부 중 1인 이상이 도내 거주자이거나 전입 예정자여야 한다.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예식 공간 연출을 비롯해 본식 예복, 메이크업, 야외 스냅사진 촬영 등 결혼식 전반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가족사진 촬영은 도내 거주 3인 이상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야외 스냅 촬영과 함께 사진 원본, 액자, 기념 탁상달력이 제공된다.그린 야외스튜디오 사업은 불필요한 낭비를 줄인 친환경 소규모 행사를 지향하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공간에서 결혼과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상업적 행사와 차별화된 방식으로 전북의 생태 가치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최종 선정된 참가자는 전북생태관광육성지원센터와 협의를 거쳐 사업 취지에 부합하는 장소와 일정을 조율하게 된다.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전북생태관광육성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사업은 도민들이 전북의 우수한 생태공간에서 인생에서 의미 있는 순간을 기록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며 "전북의 소중한 생태자원이 도민의 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