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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문화복지카드 신청하세요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지역 청년의 문화 향유와 자기계발 기회를 넓히기 위해 19~28세 청년에게 연 25만 원을 지원하는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신청을 3월 말까지 접수한다.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는 지역 청년에게 문화 활동비를 지원해 문화생활과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대상자 1인당 연 25만 원의 문화복지 포인트를 지급한다.포인트는 지역 문화·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입 등 다양한 문화·자기계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신청은 시 지역 거주자는 광주은행, 군 지역 거주자는 농협카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지원 자격은 소득과 관계없이 2024년 2월 9일 이전부터 전남에 2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한 19~28세 청년이다. 지난해 지원을 받았더라도 올해 기준을 충족하면 다시 신청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특히 올해는 청년의 학기 초 교재 구입과 연초 체육시설 이용 수요 증가를 반영해 신청 시기를 전년보다 1개월 앞당겼다.또한 사회적 약자인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문화누리카드 이용 대상자에게는 문화복지 포인트를 차감한 11만 원을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차감 없이 25만 원 전액을 지원한다.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나 각 시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청년이 행복한 지역을 조성하기 위해 문화·여가생활 분야 지원은 필수적 요소”라며 “청년이 체감할 실질적 문화복지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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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산란계 농장,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 검출…긴급 방역 조치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김제시 공덕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24일 밤 0시30분경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이번 사례가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인될 경우, 올해 동절기 도내 네 번째 발생이며 전국적으로는 48번째 양성 발생 사례다.발생 현황 : 46건 검사중 2건 해당 농장은 산란계 8만1천수를 사육 중이며 병성감정 정밀검사 결과 H5 항원이 검출됐다.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고병원성 여부를 판별하기 위한 추가 정밀검사를 진행 중으로 최종 결과는 1~3일 이내 나올 전망이다.도는 즉시 방역본부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출입통제와 소독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확산 차단을 위해 예방적 살처분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반경 10km 이내 방역지역 내 가금농장 49호를 대상으로 이동제한, 소독 강화,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방역지역 내 전용 소독차량 6대를 배치해 농장 진출입로 등에 대한 집중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또한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차단을 위해 도내 산란계 사육농장 및 관련 축산시설과 축산차량에 대해 2월 24일 오전 02시부터 25일 오전 02시까지 24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할 계획이다.일시이동중지 대상 : 전북특별자치도 산란계 사육농가·시설 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조류인플루엔자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축산 관련 종사자는 철새도래지 출입을 금지하고 농장 출입 차량 및 출입자 소독, 장화 교체, 매일 축사 내·외부 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아울러 "가금류에서 폐사 증가, 산란율 저하, 사료 섭취량 감소 등 고병원성 AI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즉시 방역당국에 신고해달라"고 강조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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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올해 식량산업에 역대 최대 9천59억
벼 수확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전국 식량작물 생산량의 20%를 차지하는 최대 생산 기반을 토대로 농업인 경영안정과 쌀 적정 생산, 재해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올 한 해 식량산업 분야 역대 최대 규모인 9천59억 원을 투입한다.전남은 2024년 한 해 전국 식량작물 생산량 가운데 84만 1천 톤을 생산해 전국 1위를 기록했고, 이어 충남, 전북, 경북, 경기가 뒤를 이었다.전남도는 지난해 전국 최대 규모의 벼 재배면적 감축을 통해 쌀값 상승을 견인하고, 벼 깨씨무늬병을 농업재해로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식량산업 지원을 한층 확대해 쌀 적정 생산과 생산비 절감을 유도하고, 기후변화로 잦아진 각종 농업재해에 선제 대응해 농업인 경영안정을 강화할 방침이다.농업인 경영안정을 위해 △공익직불제 4천680억 원, 벼 경영안정대책비 570억 원 △무기질 비료 가격안정 지원 99억 원 등 4개 사업에 총 5천463억 원을 지원한다.쌀 적정 생산 분야는 △논콩·수급조절용 벼 등 전략작물 직불금 806억 원 △두류·밀·감자 등 전략작물 산업화 지원 175억 원 △논 타작물 재배 지원 30억 원 등 9개 사업에 1천54억 원을 투입한다.농업재해 대비와 예방을 위해서는 △농작물 재해보험 1천864억 원 △농업인 안전보험 153억 원 △벼 모판 단계 방제비 지원 9억 원 등 4개 사업에 2천32억 원을 지원한다.농업 기계화 촉진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다목적 소형 농기계 168억 원 △대규모 단지 시설·장비 지원 129억 원 △공동영농 확산 지원사업 8억 원을 신규 반영하는 등 15개 사업에 510억 원을 투입한다.유덕규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사업을 확대하고 신규 사업을 발굴한 만큼 식량산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쌀을 비롯해 밀·콩 등 주요 작물의 생산기반 확충과 재해 대응을 중점 추진해 농업인 소득 증대와 경영안정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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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김, 명품 브랜드 탄생하나? 시민이 직접 이름 짓는다!
'군산김'명품화 위한 마른김 공동브랜드 명칭 선호도 조사 실시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군산김’명품화를 위한 마른김 공동브랜드 명칭 선호도 조사를 오는 2월 25일부터 3월 11일까지 15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가공 종합단지에서 본격적인 프리미엄 김 생산을 앞두고 추진 중인 공동브랜드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1차 발굴된 브랜드 명칭 5종을 대상으로 시민과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명칭을 확정할 계획이다.군산시는 글로벌 K-씨푸드 선도도시 도약을 목표로 군산대학교 RISE사업단과 함께 ‘군산형 수산식품 리빙랩 프로젝트-D형’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군산김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시민들은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온라인 링크를 통해 조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중 40명을 추첨해 김 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군산 물김은 고군산 해역에서 주로 양식되며 과거 군산대학교 연구 결과 아미노산 함량이 높은 우수 제품으로 분석됐고 특히 개야도 김은 전국적으로 가장 우수한 제품으로 조사됐다.한편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가공 종합단지에는 11개 기업이 약 2304억원을 투자해 입주할 예정이며 이 중 6개 기업이 김 관련 업체로 군산 수산식품 산업의 핵심 거점 역할이 기대된다.박동래 수산산업과장은 “이번 공동브랜드 명칭 선정은 군산김 명품화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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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콘텐츠팩토리, 신규 입주 기업 모집…콘텐츠 창업 생태계 활성화 기대
군산시, 군산콘텐츠팩토리 신규 입주기업 모집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콘텐츠 산업 창업 활성화 및 지역 기업 육성을 위해 군산콘텐츠팩토리 신규 입주기업 2개사를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오는 2월 26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콘텐츠 산업 분야 예비 창업가 및 창업 5년 이내 기업이다.모집 분야는 캐릭터, 웹툰, 애니메이션, 게임, 영상, 콘텐츠 관련 소프트웨어 등 콘텐츠 산업 전반이다.군산콘텐츠팩토리는 지역 콘텐츠 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창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창업보육 공간으로 입주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저렴한 임대료로 전용 사무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특히 회의실․편집실 등 공유공간과 콘텐츠 제작 장비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어 기업의 초기 운영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입주 시기는 각각 4월 1일과 6월 1일이며 최초 입주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2년이며 이후 연장심사를 통해 최대 5년까지 입주가 가능하다.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군산시 또는 군산콘텐츠팩토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입주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군산콘텐츠팩토리 3층 운영지원실로 방문 제출하거나 전자우편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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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간여행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문화·예술' 대상 수상 쾌거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간여행축제가 24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문화·예술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축제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는 상으로 객관적이고 엄정한 평가체계를 바탕으로 축제 전문가와 일반 관람객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우수 축제 콘텐츠를 선정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올해 시상은 지난해 개최된 전국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축제 운영 성과 △사회·문화적 영향력 △지역사회 기여도 △콘텐츠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내 우수 축제를 선정했다.군산시간여행축제는 2025년 ‘군산의 진짜 시간여행’을 주제로 과거와 근대, 현재를 넘어 미래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군산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특히 ‘시간’이라는 무형의 자산을 차별화된 콘텐츠와 참신한 기획으로 풀어내 관람객들에게 군산만의 특별한 축제 경험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시 관계자는 “2025 피나클 어워드 금상에 이어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수상까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의미와 가치를 함께 나누는 공감과 화합의 축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년 군산시간여행축제는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군산시간여행마을 일원에서 개최되며 군산에서만 볼 수 있는 역사와 문화는 물론 다양한 체험과 재미를 담아낸 축제를 통해 군산만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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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나운1동 '바콩칼국수', 착한가게 동참… 따뜻한 나눔 실천
나운1동 '바콩칼국수', 착한가게 62호점 가입으로 나눔 실천에 동참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 나운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동백로 나운상가에 위치한 바콩칼국수를 착한가게 62호점으로 지정해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바콩칼국수는 콩나물과 미역을 넣은 바지락 칼국수집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시원한 국물 맛으로 인기를 모으는 음식점이다.이삼석 민간위원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김은자 대표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함께해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이길란 나운1동장은 “작은 기부가 지역공동체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소중한 후원금은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쓰이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한편 착한가게는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실천 캠페인으로 이번에 참여한 바콩칼국수는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뜻깊은 활동에 동참함으로써 이웃사랑을 실천하게 됐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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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조선·해양 전문 인력 양성 본격 시동
군산시, 조선·해양 전문기술 인력양성 본격화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조선·해양 산업의 현장 인력난 해소와 지역 청년 및 구직자의 안정적 취업 지원을 위해 대한상공회의소 전북인력개발원과 협력해 ‘취업연계형 전문기술 교육과정’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교육은 실무 중심 기술인력 양성을 목표로 산업 수요가 높은 △특수용접 과정 △풍력에너지 전기 제어 과정 등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특수용접 과정은 3월 10일부터 6월 5일까지 총 4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용접 이론부터 CO₂ 용접, 산업안전, 도면해독 및 실무 실습까지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기술을 체계적으로 교육한다.풍력에너지 전기 제어 과정은 4월 7일부터 7월 10일까지 총 430시간 동안 운영되며 전기공학 기초, 시퀀스 제어, 모터 및 전기설비 제어 실습 등 풍력발전 시스템 전반에 대한 실무 역량을 배우게 된다.시는 상반기 교육에 이어 하반기에도 조선업 디지털 전환에 대응한 특화 과정을 확대 운영할 계획으로 7월에는 △조선산업 자동화설비 과정, 8월에는 △조선설비설계응용 △조선설비 응용조립 과정이 순차 개설될 예정이다.참여 교육생에게는 교육비 전액 무료 지원과 함께 중식·교재 무상 제공, 통학버스 무료 운행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출석률 80% 이상 달성 시 훈련수당이 지급되어 경제적 부담도 완화된다.또한 전문 상담사를 통한 맞춤형 취업 멘토링과 수료 후 우수 기업 연계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 시스템을 운영해 단순 직업훈련을 넘어 취업 성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조선·해양 및 재생에너지 분야는 군산의 핵심 전략 산업”이라며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숙련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력을 회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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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드림스타트, 교육복지 맞춤 지원 간담회 열어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 드림스타트가 드림스타트 종결 아동 및 교육 배려 학생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2026년 드림스타트 & 교육복지 맞춤형 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지난 6일에 이어 24일 두 차례 진행됐던 간담회는 드림스타트와 학교 교육복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아동 개별 특성에 맞는 통합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24일에 열린 회의에는 △군산시 드림스타트 계장 △아동통합사례관리사△초등학교·중학교 교육복지사 △군산교육지원청 교육복지조정자가 참여해 다양한 지원 정책에 대한 견해를 공유했다.참석자들은 드림스타트 종결 아동에 대한 학교별 지원 현황을 공유했고 교육 배려 학생의 문제 해결을 위한 효율적인 서비스 지원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면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 지원에 뜻을 모았다.특히 교육복지사와 사례관리사 간 개별 면담을 통해 사례별 지원 방향을 구체화하고 서비스 중복과 누락을 방지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군산시 관계자는 “아이 한 명, 한 명의 성장 과정이 곧 도시의 미래.”며 “취약계층 아동이 배움과 돌봄의 사각지대 없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교육·복지 분야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사업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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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공유 킥보드 관리 지원 사업으로 교통 안전과 노인 일자리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24일 새만금시니어클럽과 함께 ‘공유킥보드 관리지원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의 무질서한 주차와 보행 안전 문제를 개선해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무단 방치된 공유킥보드의 안전 구역 재배치 △주정차 위반 공유킥보드 신고 및 안전계도 활동 △시니어 일자리 창출 및 사업 전반 운영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군산시는 민원 다발 지역과 관리 필요 구역에 대한 관리체계 구축 및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새만금시니어클럽은 참여 어르신 선발과 교육, 현장 운영을 맡는다.이번 사업을 통해 도심 내 무단방치된 공유킥보드를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시민 불편을 줄이고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공익형 일자리 제공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소득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박진영 관장은 “공유킥보드 이용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보행자 안전 확보가 중요한 시점”이라며“군산에서 처음 시행되는 노인일자리 사업인 만큼, 교통안전 강화와 공익형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문병운 교통행정과장은 “공유킥보드 무단 방치로 인한 보행자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되고 있으나, 현행 법령상 즉각적인 행정조치에는 한계가 있다”며 “시니어 일자리와 연계한 관리지원사업을 통해 이를 보완하고 교통질서 확립과 시민 안전을 높이는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