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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녹색자금 지원사업 평가 '장려상'수상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주 익산 순창 등 2026년 녹색자금 사업 3개소 조성 추진 전북특별자치도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실시한 '2025년 녹색자금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한국산림복지진흥원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2025년 녹색인프라 확충사업에 선정된 전국 57개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업 추진 적정성, 예산 집행 효율성, 사업 성과 및 이용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녹색자금은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조성된 기금으로 취약계층과 지역 주민이 숲과 자연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산림복지시설 확충 등에 활용되고 있다.평가 결과 취약지역 녹색인프라 확충사업 광역 부문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가, 나눔길 부문에서는 남원시가 각각 장려상을 수상해 도내 2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전북자치도는 2025년 녹색자금 지원사업으로 추진된 '남원의료원 무장애 나눔길 조성사업'과정에서 남원시와 협력해 사업 기획부터 현장 모니터링, 평가 대응까지 공동으로 추진하며 협업 성과를 인정받았다.올해도 녹색자금 확보를 통해 녹색복지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전주 신성양로원 일원에는 산림복지 나눔숲을 조성하고 익산 치유의숲과 순창 대동산 일원에는 총 2.93 규모의 무장애 나눔길을 조성하는 등 총 3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도와 시 군 간 협력으로 녹색자금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차별 없이 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녹색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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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보호수 200본의 이야기 담은 도감 ‘그 나무 곁에 우리는’발간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자책 발간, 홈페이지 개설 등 관광자원으로 활용 전북특별자치도가 오랜 세월 마을과 함께해 온 보호수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도감 '그 나무 곁에 우리는'을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도는 설화와 민담 등 다양한 이야기를 간직한 도내 보호수 가운데 200본을 선별해 나무가 지닌 문화적 가치와 생태적 특징을 함께 담아 도감을 제작했다.보호수는 산림보호법 에 따라 역사적 학술적 가치가 있는 노목이나 거목, 희귀목 등을 특별히 보호하기 위해 지정된 나무를 말한다.현재 전북자치도에는 느티나무, 소나무, 은행나무 등 19종 658본의 보호수가 지정 관리되고 있다.이들 보호수 가운데 상당수는 마을 어귀나 정자 주변에 자리 잡아 주민들이 모여 제사를 지내거나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던 '당산나무'역할을 해 온 것이 특징이다.수령이 수백 년에 이르는 나무도 적지 않아 지역의 설화와 민담, 마을 형성의 역사까지 함께 전해 내려오는 살아 있는 문화유산으로 평가된다.이번 도감은 보호수의 생태적 특성뿐 아니라 나무에 얽힌 설화와 민담, 마을의 역사 등을 이야기 형식으로 담아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나무가 간직한 세월의 의미를 생생하게 전달하도록 구성됐다.또한 보호수가 자리한 지역의 문화와 주요 관광지 정보도 함께 소개해 자료집을 넘어 지역 관광자원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보호수 정보는 보호수 도감 홈페이지를 h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전북 보호수 도감 발간은 도내 보호수가 지닌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민과 함께 보호수 보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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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 공정, 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 분석하는 '중간1'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참여기업 신청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사업공고를 참고하거나, 전북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민선식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은 농식품기업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며 "전북 농식품기업이 전국적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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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경찰위원회, 개학기 등굣길 안전 지킨다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노란 횡단보도'카드섹션 퍼포먼스로 운전자 경각심 높여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전주시 용흥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도 자치경찰위원회를 비롯해 전북교육청, 완산경찰서 녹색어머니회, 용흥초 학부모회, 모범운전자회, 한국도로교통공단 전북지부,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북지부 등 유관기관과 단체 관계자 70여명이 참여해 민 관 경 합동으로 진행됐다.현장에서는 자치경찰 마스코트 '안전이'와 '행복이'가 "스쿨존의 노란 약속, 횡단보도 앞은 일단 멈춤"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등굣길 학생들을 맞이했다.참가자들은 "스쿨존은 아이가 우선, 도로 위 페어플레이 일단 멈춤"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운전자들에게 안전운행을 당부했다.특히 자치경찰위원회가 제작한 '교통안전송'에 맞춰 노란색 보드를 들어 올리는 '노란 횡단보도 카드섹션 퍼포먼스'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이는 어린이 보호구역에 설치된 '노란 횡단보도'의 의미를 알리고 스쿨존이 보행자 중심의 안전구역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교통경찰이 수신호로 차량 흐름을 관리하고 학생들에게 '서다 보다 걷다'보행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등 실질적인 사고 예방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이연주 전북자치경찰위원장은 "노란색 횡단보도는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선"이라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린이가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도는 앞으로도 도내 주요 어린이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교통안전 캠페인과 시설 점검을 확대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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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5곳 선정 청년 체류에서 정착까지 지역 활력 이끄는 청년거점 확대 문화 농업 콘텐츠 결합한 청년 정착 실험 본격 추진 전북특별자치도는 청년의 지역 정착과 지속가능한 지역 활력 기반 조성을 위해'2026년 전북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대상 단체 5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전북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의 지역 유입과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체류 프로그램, 지역활동, 창업 일자리 연계를 통합 지원하는 전북형 청년정책이다.도는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25개 청년단체를 지원해 지역 기반 청년 활동을 확대해 왔다.올해 공모에는 총 16개 팀이 신청했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실사 및 발표심사를 거쳐 사업 추진역량, 지역 연계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대상 단체를 선정했다.특히 올해는 기존 청년마을에 대한 재지원 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운영 경험을 쌓은 청년단체가 사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했다.이번에 선정된 청년단체에는 개소당 1억원씩 총 5억원이 지원되며 문화 농업 관광 공동체 활동 등 지역 특성과 청년 역량을 결합한 다양한 청년 정착 실험이 추진된다.선정된 단체는 익산 익산청년연대 익산 전북청년스마트팜연구회 남원 52헤르츠 고래들 남원 즐거운기획자들 무주 무주그린 등 5곳이다.익산 익산청년연대는 재지원 단체로 춘포 근대문화유산과 청년공간을 기반으로 체류 생활 일 경험을 결합한 청년 정착 모델을 운영하며 지역화폐와 생활 실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순환형 활동을 추진한다.익산 전북청년스마트팜연구회는 스마트팜을 기반으로 청년들이 농촌 생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농업 교육 생활을 연계한 실험형 모델을 통해 청년 농촌 정착 기반을 마련한다.남원 52헤르츠 고래들은 청년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주거 관계 일자리를 연계한 정착 실험을 추진하고 지역 문화와 로컬 콘텐츠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참여 확대와 청년마을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남원 즐거운기획자들은 인월 중군성을 거점으로 문화예술 창작과 제작 활동을 중심으로 한 문화제작촌을 운영하며 청년 레지던시와 음악 콘텐츠 창작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 콘텐츠 확산을 추진한다.무주 무주그린은 유휴 산업공간을 활용한 복합문화 거점을 중심으로 체류형 청년마을을 조성하고 로컬 상품 개발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과 소비를 연계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추진할 계획이다.조윤정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이 지역에서 살아보고 관계를 형성하며 정착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정책"이라며 "청년이 머무는 지역이 곧 성장하는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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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호·옥정호, 대한민국 최고 상수원 도약 시동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주요 광역상수원인 용담호와 옥정호의 수질을 2030년까지 TOC 기준 '안정적 Ia등급'수준으로 관리하기 위한 중장기 수질개선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도는 TOC 농도를 Ia등급 수준으로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유입 오염원 관리 호소 수질 안정화 관리체계 강화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수질개선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대책은 최근 두 호소에서 조류경보 발령이 반복되면서 수질 관리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선제적으로 마련됐다.2025년 평균 TOC 농도는 용담호 2.1mg L, 옥정호 2.3mg L로 나타났으며 조류경보 발령일수도 용담호는 2024년 42일 옥정호는 2024년 49일과 2025년 47일에 달하는 등 수질 안정성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용담호는 금강 상류에 위치한 전북 최대 규모의 다목적댐으로 전주 군산 익산 등 5개 시군에 생활 공업용수를 공급하고 있으며 옥정호는 섬진강 수계의 주요 상수원으로 정읍과 김제 지역에 생활용수를 공급하고 있다.두 호소는 도민 생활과 산업 활동을 뒷받침하는 핵심 상수원이다.도는 유입 하천과 상류지역을 중심으로 생활 축산 농업계 오염원 관리와 개인하수처리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공공하수처리시설과 가축분뇨 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의 운영 관리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강우 시 오염물질 유출을 최소화하기 위한 예방 중심 관리도 병행한다.호소 내 수질 안정화를 위해서는 조류 발생 우려 시기 모니터링과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반복 발생 구역과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확대해 수질사고 예방 중심 관리도 추진한다.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도와 시군, 환경부 산하 전북지방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도 강화한다.도는 수질개선 대책 수립과 추진체계 총괄을 맡고 시군은 실행계획 수립과 현장 중심 오염원 관리 역할을 담당한다.전북지방환경청은 오염원 지도 점검과 유역 단위 정책 연계를 지원하고 한국수자원공사는 용담호 수질 모니터링과 조류 대응 등 현장 관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또한 시군별 실행계획과 연차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사업별 관리카드 기반 점검체계를 운영해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이행력 확보에도 힘쓸 방침이다 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용담호와 옥정호는 도민의 삶과 직결된 소중한 상수원으로 Ia등급의 안정적 달성을 넘어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상수원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며 "행정과 관계기관, 지역 주민이 함께 힘을 모을 때 목표 달성이 가능한 만큼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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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거리 줄이고 혜택 받자"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도민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참여자를 오는 3월 9일부터 19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이 제도는 과거 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 동안의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연간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사업이다.주행 거리 감축률 0~10미만 10~20미만 20~30미만 30~40미만 40이상 감축량 0~1천미만 1~2천미만 2~3천미만 3~4천미만 4천이상 금액 2 4 6 8 10 감축률, 감축량 중 유리한 실적 적용 인센티브는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소 2만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감축률과 감축량 중 참여자에게 유리한 기준이 적용된다.올해 모집 규모는 총 3647대로 지난해보다 확대됐다.시군별로는 전주 1527대, 익산 488대, 군산 439대, 정읍 256대, 남원 197대, 김제 143대, 완주 177대 등이다.계 전주 군산 익산 정읍 남원 김제 완주 진안 무주 장수 임실 순창 고창 부안 3647 ࡦ 1527 439 488 256 197 143 177 25 39 57 30 74 67 128 참여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휘발유 경유 LPG 차량이며 전기차 하이브리드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참여 희망자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문자로 안내되는 링크에 접속해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촬영해 제출하면 신청이 완료된다.다만 차량 소유주가 직접 신청해야 하며 1인당 1대 차량만 참여 가능하다.신청은 사진 제출 기준 선착순 승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모집 물량이 소진되면 접수가 마감된다.지난해 전북에서는 2765대가 참여해 1516명이 총 1억942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받았으며 약 611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한편 도는 자동차뿐 아니라 전기 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줄이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에너지 탄소중립포인트제'도 운영하고 있다.별도의 모집기간 없이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 또는 시군을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재 도내 24만2천 세대가 참여하고 있다.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출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 가까운 거리 도보 이동 등 작은 실천이 온실가스 감축으로 이어진다"며 "탄소중립은 도민 한 분 한 분의 실천에서 시작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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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18일까지 생활수준 복지 등 사회조사
사회조사 교육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오는 18일까지 지역 1만 9천116개 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전라남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사회조사는 도민의 생활수준, 사회적 인식,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변화를 파악하고 향후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조사 항목은 가구 가족, 소득 소비, 노동, 교육, 보건 의료 등 총 11개 부문으로 구성됐다.도민 삶의 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사회적 문제와 요구사항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조사는 도내 조사 대상 가구를 선정해 방문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조사원은 사전 교육을 받은 인원들로 구성되며 조사 과정에서 수집되는 모든 정보는 통계적으로만 활용된다.조사 결과는 전남도 누리집을 통해 8월 공표될 예정이며 도와 시군의 정책 수립과 학술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손명도 전남도 정책기획관은 “사회조사는 도민의 생활실태를 전반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척도이며 이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정책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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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립도서관, 지혜의 숲 도민강좌 운영
전남도립도서관, 지혜의 숲 도민강좌 운영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남도립도서관은 도민의 인문 소양을 높이고 생활 속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5일부터 ‘지혜의 숲 도민강좌’운영에 들어갔다.지혜의 숲 도민강좌는 2013년 시작해 지금까지 259차례 운영, 4만여명의 도민이 참여한 전남도립도서관의 대표 인문학 프로그램이다.올해 상반기에는 한국 근현대사부터 글쓰기, AI, 경제, 환경,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총 10개 강좌를 진행한다.첫 강연은 5일 저녁 도립도서관에서 2026 전라남도 올해의 책 선정도서 ‘슬픔의 틈새’저자 이금이 작가가 ‘삶, 그 찬란한 슬픔에 대해’를 주제로 개최했다.도립도서관은 현장 참여가 어려운 원거리 도민을 위해 온라인 강연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또한 전남지역 공공도서관과 함께 ‘찾아가는 도민 강좌’도 운영한다.5월 9일 장흥 정남진도서관과 여수 이순신도서관, 6월 20일 전남도교육청함평도서관에서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조병섭 전남도립도서관장은 “도민강좌는 책과 사람, 삶을 연결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이라며 “도민이 강연을 통해 일상에서 인문학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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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지역상권 이끌 청년 기업가와 정책 소통
전남도, 지역상권 이끌 청년 기업가와 정책 소통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5일 남도의병역사박물관에서 ‘2026 청년 기업 소상공인 간담회’를 열어 지역 상권의 미래를 이끌 청년 기업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간담회에는 제조업, 외식업, 서비스업 등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 기업가 소상공인 20여명과 전남도 관계자가 참석해 최근 증가세인 청년 창업 인구에 대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애로사항 등 현장 목소리를 공유했다.세부적으로 시제품 제작 공간 임차 지원 등 스타트업 육성 방안 저렴한 임차료로 이용하는 ‘누구나 가게’지역 소상공인 대상 맞춤형 지원 방안 등 의견이 제시됐다.지역의 특색있는 자원과 스토리 등을 연계한 ‘전남형 로컬 브랜드 사업’성장지원의 필요성도 공유했다.전남도는 청년창업사관학교 운영 벤처 스타트업 3 3 3 프로젝트 추진 청년기업 육성 및 인증 등 청년 소상공인 기업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으며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향후 청년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전남도 관계자는 “청년 기업가는 지역 상권의 활력을 이끄는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청년 기업가가 안정적으로 창업하고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