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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여성 맞춤형 직업교육 확대…AI·디지털 분야 집중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여성의 재취업과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중심으로 맞춤형 직업교육훈련과 경력단절 예방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도는 도내 모든 시, 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총 51개 직업교육훈련 과정, 940명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직업교육훈련을 운영한다.특히 올해부터는 참여 대상을 기존 경력단절여성에서 모든 여성으로 확대해, 여성 일자리 정책의 접근성과 실효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올해 직업교육훈련은 도내 산업구조 변화와 디지털 전환에 대응해 AI, 디지털 기반 유망 직종 중심으로 강화된다.피지컬AI 전문인재 양성과정, 챗GPT 활용 마케팅 실무과정 등 신산업 분야 교육을 확대 운영해 여성의 전문직 진입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단순 취업 연계를 넘어 경력단절 예방과 고용유지까지 연계하는 지원 체계도 병행 추진한다.도는 경력단절예방사업과 경력설계지원사업을 기존 7개소에서 9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경력단절 위기 여성에게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경력개발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일 생활 균형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과 교육을 지원해 취업 이후 고용유지까지 이어지는 여성 일자리 지원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5 6개소, - 2 3개소 2025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을 통해 51개 직업교육훈련과정에서 905명이 수료했으며 이 가운데 673명이 취, 창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직업교육훈련생으로 선발되면 교육과 함께 취업상담, 인턴십, 취업연계,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취업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과정별 모집 일정과 인원, 교육 기간은 센터별로 상이해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은 지역별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문의하면 된다.방상윤 전북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AI 전환과 산업환경 변화 속에서 여성 인재가 지역경제의 중요한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며 "경력단절 예방부터 취업, 고용유지까지 이어지는 전북형 여성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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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주민돌봄지원센터'로 개편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2011년 전국 최초로 시작한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인 '주민도움센터'를 2026년부터 '주민돌봄지원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운영 지역도 기존 12개 시군 13개소에서 13개 시군 14개소로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주민도움센터는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장보기, 민원 대행, 병원, 약국 동행, 말벗, 생활불편 해소 등 일상 밀착형 지원을 제공해 왔다.행정 접근이 어려운 주민에게는 서류 준비와 접수 절차를 돕고 이동이 불편한 주민에게는 동행, 전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생활 전반의 불편을 해소하는 역할을 해왔다.2025년 한 해 동안 주민도움센터의 서비스 제공 건수는 총 5만993건으로 집계됐다.물품 전달 1만743건, 시장보기 7237건, 병원, 약국 지원 5190건, 전화상담 1390건, 위기가구 발굴 1527건 등 일상 지원이 중심이었으며 반복적인 현장 접촉을 통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공적 지원과 민간 자원으로 연계하는 지역 안전망 기능도 함께 수행해 왔다.도는 '주민도움센터'가 심부름 중심 서비스로 인식되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명칭을 '주민돌봄지원센터'로 변경하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 발굴해 생활지원과 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지원 기능을 강화한다.통합돌봄 전면 시행에 맞춰 센터 역할을 '생활밀착형 지원'에서 '돌봄 연계, 지원'으로 확대하고 통합돌봄 전담기관인 전북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과의 협력을 강화해 민관 협력 기반의 돌봄 연계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운영 지역도 확대된다.현재 전주 2개소를 포함해 익산, 정읍, 남원, 김제, 진안, 무주, 장수, 임실, 순창, 고창, 부안 등 12개 시군 13개소를 운영 중이며 올해부터 완주 1개소를 추가해 총 13개 시군 14개소로 확대한다.군산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참여를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명칭 변경에 맞춰 현판과 안내물, 홍보물, 홈페이지 표기 등을 순차적으로 정비하고 도민이 혼선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한다.현장에서는 기존과 동일하게 전화, 방문을 통해 요청을 접수하고 이용자 상황에 따라 동행, 전달, 대행, 정서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방상윤 전북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2026년부터 명칭을 '주민돌봄지원센터'로 변경하는 것은 센터의 역할과 방향을 명확히 하겠다는 의미"며 "시군 및 민간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을 받는'통합돌봄 체계를 한층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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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1인 가구 안심 홈세트 지원…3월 3일부터 접수
군산시, 1인 가구 안심홈세트 지원사업 접수 시작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1인 가구와 한부모가족의 주거 안전 강화를 위해 '2026년 군산시 1인가구 안심홈세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1인 가구 증가 추세에 대응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장비를 지원해 생활 안전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군산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1인 가구 또는 법정 한부모가족이다.전, 월세 거주자는 물론 자가 거주자의 경우 공시가격 3억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면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가구에는 신청 시 희망한 품목에 따라 가정용 CCTV 또는 주거 안심 장비가 지원된다.주거 안심 장비는 가정용 홈캠 현관문 이중잠금장치 창문 잠금장치 휴대용 비상벨 송장지우개 등 5종으로 지원 단가 내 최대 3종까지 선택이 가능하다.특히 가정 내외부의 안전 사각지대를 보완할 수 있는 장비 위주로 구성해 실질적인 안전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신청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군산시 여성가족청소년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이메일과 네이버 폼을 활용한 온라인 접수도 병행한다.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1인 가구와 한부모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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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공모 선정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공모사업에 대자인병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보건복지부는 심근경색, 뇌졸중 등 중증 응급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신속한 치료와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해 올해 권역센터 1개소, 지역센터 4개소를 신규 지정했다.권역센터는 성가롤로병원, 지역센터는 인제대학교부산백병원, 천안충무병원, 대자인병원, 제주한라병원이 각각 선정됐다.이번 지정으로 전북은 기존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인 원광대학교병원과 더불어 지역센터까지 갖추게 됐다.도내에서 발생하는 급성 심근경색, 뇌졸중 환자에 대해 '골든아워'내 최종치료가 가능한 체계를 구축하게 된 것이다.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24시간 전문의 상주 진료체계를 운영하고 응급 시술, 수술 역량을 확보해 급성기 최종치료를 담당한다.아울러 예방관리 홍보, 교육사업과 통계, 연구 기능도 수행하며 권역센터와의 협력체계를 통해 중증환자 대응의 완결성을 높이게 된다.지역센터에는 개소당 연 2억5천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전북자치도는 이를 기반으로 권역센터와 지역센터 간 협력 및 응급이송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예방, 관리사업 확대해 심뇌혈관질환 사망률 감소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김정 전북자치도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선정은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의료안전망을 한층 강화하는 의미 있는 성과"며 "급성기 치료의 지역 내 완결성을 높이고 예방부터 재활까지 전주기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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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막기 위해 칼 빼들었다
전남도, 소나무재선충병 인위적 확산 강력 차단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 차단을 위해 방지 대책을 수립하고 강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국립산림과학원의 재선충병 재발생지역 역학조사 결과 화목보일러용 땔감이나 캠핑용 장작 등이 소나무류 반출 금지구역에서 무단 유통되는 등 인위적 원인에 따른 것으로 밝혀져 전남도가 이에 대한 대책에 나섰다.확산방지 대책은 소나무류 취급업체 단속 매월 정례화 목재생산업체, 캠핑장 대상 자발적 서약서 요구 이동단속초소 운영 확대 도민 홍보 강화다.특히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가벼운 지역과 신규 재발생지역을 3년 이내 청정지역 전환을 목표로 이동단속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원목생산업, 제재업, 캠핑장 등 목재 취급업체 4천800개소에 산림재난대응단이 매월 1회 이상 방문, 소나무류 무단 사용을 점검하고 주변의 재선충 감염 여부 등을 정밀 예찰한다.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4천여 가구에 대해서는 봄, 가을철에 집집마다 방문해 ‘소나무류 무단이동금지’안내와 ‘화목보일러 안전조치 및 재처리 요령’교육을 실시, 재선충병 확산 차단은 물론 산불 예방 효과까지 높일 계획이다.전남도는 올해부터 목재 취급업체, 캠핑장을 대상으로 서약서 요구정책을 처음으로 시행한다.서약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소나무류 임의로 이동, 유통 제한 및 처리 절차 준수 등 업체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또한 조경수 등 소나무를 무단으로 이동하는 사례를 차단하기 위해 시군 간 경계 주요 지점에 이동단속초소를 확대 운영한다.소나무를 이동할 경우 시군 산림부서에 검인 또는 생산확인증을 발급받아야 한다.단속 결과에 따라 소나무류를 무단으로 이동하는 등 위법사항 적발 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나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등 무관용 원칙으로 처리 할 계획이다.김정섭 전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자연적인 확산보다 인위적 이동이 가장 큰 위험 요인”이라며 “위반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되, 도민 홍보와 계도 활동을 병행해 자발적 참여를 이끌겠다”고 말했다.현재 전남의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은 18개 시군이다.전남도는 올해 국비, 지방비 180억원을 들여 고사목 방제, 나무 예방주사, 드론방제, 페로몬트랩 등 지역별 피해 상황에 맞춰 방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집중, 반복 발생하는 여수 등 8개 지역에 모두베기 후 산림재난에 강한 수종으로 변경하는 수종 전환사업도 진행 중이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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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에너지 대전환 선도 위해 시군과 협력 강화
전남도-시군,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 선도 머리 맞대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정부 에너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햇빛소득마을’등 에너지 현안을 점검하고자 22개 시군과 머리를 맞댔다.전남도는 유현호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과 22개 시군 에너지 담당 과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군 에너지 정책 간담회’를 지난 26일 국립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개최했다.간담회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보급 100GW와 햇빛소득마을 2천500개 조성을 목표로 하는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도내 에너지 현안을 점검하고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는 크게 두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첫 세션은 전남도의 핵심 추진 과제인 ‘햇빛소득마을’에 대한 도의 추진 방향 설명과 함께, 22개 시군의 현재 대상지 발굴 현황 등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가 이뤄졌다.전남도는 2030년까지 햇빛소득마을 500개 조성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이를 위해 도-녹색에너지연구원 등으로 구성된 현장지원단을 운영해 공모 준비부터 입지 발굴, 애로사항 해소 컨설팅 등 시군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두 번째 세션에선 신재생에너지법 개정에 따른 이격거리 규제 해소 재생에너지 공급 계획 수립 배전망 에너지저장장치 설치 허가기준 일원화 해상풍력특별법 주요 내용 등 굵직한 에너지 현안과 정책 동향도 공유됐다.특히 고흥군 등 선도적으로 대상지를 발굴하고 있는 시군의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전남도는 최근 산업용 전기요금의 지역별 차등요금제 도입 등 지역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만큼 전남의 우수한 재생에너지 공급 능력을 무기로 대규모 기업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낸다는 복안이다.유현호 에너지산업국장은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규제 해소와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도입 등으로 전남의 강점인 재생에너지 공급 능력을 발휘해 기업 유치를 가속화할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며 “도와 시군이 유기적인 ‘원팀’으로 뭉쳐 500개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조기에 달성하고 전남, 광주 산업 대부흥인 ‘Y4노믹스’를 성공적으로 실현해 올 한 해 전남이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을 완벽히 주도하자”고 당부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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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향토기업 대출 이자 지원 확대…최대 3.5% 금리 우대
군산시, 향토기업 대출이자 지원 확대 연 3.5% 우대 신설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기금 지원계획에 따라 지역 산업을 오랫동안 지탱해 온 향토기업을 대상으로 대출이자 지원을 확대하는 우대조항을 신설했다고 밝혔다.이번 우대조항은 장기간 지역에서 기업활동을 이어온 제조업체의 경영안정과 지속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향토기업에는 기존 일반기업보다 0.5%p 상향된 연 3.5%의 대출이자 보전율이 적용된다.우대 대상은 15년 이상 계속 군산시에 사업을 유지하고 공장 등록을 완료한 제조업체로 상시 고용인원 10인 이상을 유지하고 있는 기업이다.해당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은 일반기업보다 확대된 금리 지원을 받을 수 있다.2026년 군산시 중소기업육성기금의 전체 지원 규모는 145억원이며 기업당 최대 3억원 한도 내에서 금융기관 융자를 추천하고 대출이자 중 보전율에 해당하는 금액을 시가 지원한다.보전율은 연 3~4% 범위에서 적용되며 여성 청년 향토기업은 연 3.5%, 유망 강소기업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은 연 4%의 보전율을 적용받는다.자금은 원료 구입 및 노임 지급 등 운전자금과 설비투자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특히 이번 우대조건 신설은 지역에 장기간 정착한 제조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산업 기반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오랜 기간 지역을 지켜온 향토기업은 지역경제의 핵심축”이라며 “금리 우대를 통해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고용과 생산 기반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년도 군산시 중소기업육성기금은 운전자금 및 설비자금에 대해 융자추천 후 이차보전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3월부터 분기별 접수를 통해 자금 소진 시까지 신청을 받는다.자세한 사항은 군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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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성산면에도 '행복콜버스' 달린다…교통 사각지대 해소 기대
군산시 성산면 권역 행복콜버스 신규 운행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교통취약지역 주민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행복콜버스가 3월 3일부터 성산면 권역까지 확대 운영된다.현재 군산시에는 10대의 행복콜버스가 회현면, 임피, 서수면, 대야면, 가력항, 옥구, 옥서에서 운행하고 있으며 이번 성산면 신규 운행에 따라 6개 권역에서 총 11대의 행복콜버스가 운영된다.군산시 행복콜버스는 이른바 수요응답형 버스로 전화를 통해 승객이 버스를 호출하면 원하는 장소까지 왕래하는 방식이다.운행방식은 회현면, 임피, 서수면, 옥구, 옥서면은 호출제 대야면은 노선제와 호출제 혼합 가력항은 배 시간표에 맞춰 1일 3회 운영하고 있다.운영시간은 회현면과 옥구, 옥서면은 오전 7시~오후 7시, 임피, 서수, 대야면은 오전 7시~오후 10시까지이다.새롭게 운행하는 성산면 권역은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예약제로 운행되며 운행 대수는 1대로 이용요금은 500원이다.시내버스로 환승할 땐 일반 버스 요금에서 500원이 차감된 금액만 지불하면 된다.행복콜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콜센터로 이용시간 한 시간 전까지 예약해야 한다.문병운 교통행정과장은 “시내버스 정류장과 멀리 떨어져 있는 마을 안까지 운행함에 따라 어르신들이 장거리를 걷지 않고도 편리하게 콜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촌지역 주민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산 행복콜버스는 대중교통 운행 여건이 열악한 농촌지역에서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2018년 8월 회현면에서 처음 운영을 시작한 후 점차 운행 권역을 확대해왔다.이번 행복콜버스 확대 운영을 통해 군산시는 고령화가 심해지고 있는 농촌 지역 어르신들의 이동권이 개선되고 대중교통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군산시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건설기술연구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해 행복콜버스 신규 도입에 따른 정책효과를 분석하고 이용자의 수요와 이동패턴 데이터를 수집해 앞으로의 운영 방향 수립에 활용할 예정이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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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3.5 만세운동 재현 행사 성료…800여 명 참여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에서 다시 한번 “대한독립 만세”의 함성이 울려 퍼졌다.3월 1일 제107주년 3 1절 기념식 및 3 5만세 운동 재현행사가 군산3 1운동100주년기념관 일원에서 개최됐다.군산시가 주최하고 군산3 1운동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 날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유족과 사회 각계 대표, 시민, 자원봉사자, 학생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군산 3.5만세 운동은 당시 교사와 학생, 교인, 시민 등 500여명이 거리로 나선 한강 이남 최초의 만세운동으로 올해 재현행사에는 800여명의 시민이 태극기를 들고 구암교회를 출발해 시내 중심가까지 행진하며 그날의 발걸음을 되살렸다.이어진 기념식에서는 ‘3.5만세 그날, 우리는 봄이 됐다’는 식전 시극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3 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을 통해 선조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자 했다.김영민 군산부시장은 “3 5만세운동은 군산의 자부심이자 용기의 상징”이라며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 더 나은 군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산3, 1운동기념사업회는 3 1절을 기념해 오는 3월 28일 오전 10시, 군산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백일장 및 미술대회를 군산 구암교회에서 개최할 예정이다.또한 3 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역사사진전은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구암교회 3 1운동 선교 기념 타워에서 진행중이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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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내흥동 교통 신호 연동화로 교통 흐름 개선
군산시, 내흥동 교통신호체계 연동화 본격 가동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내흥동 일대 주요 교차로를 대상으로 교통신호체계 연동화 사업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사업은 내흥동 지역의 주거 및 상업시설 확충과 도로 이용 증가로 교차로 신호 운영이 점멸에서 정상 운영으로 변경됨에 따라, 출, 퇴근 시간대 정체 예방과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신호체계 연동화는 일정 구간 내 교차로 신호 주기를 교통 흐름에 맞춰 조정함으로써 차량이 정차 없이 연속적으로 통과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이다.이를 통해 불필요한 대기시간을 줄이고 평균 통행속도를 향상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으며 보행자 신호체계도 함께 정비해 교차로 안전성을 높였다.시 관계자는 “내흥동은 최근 교통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지역으로 이번 신호체계 연동화를 통해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도로 운영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교통량 변화에 맞춘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신호 최적화 작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향후 교통정보수집장치 확대 및 교통데이터 신뢰도 검증 시스템 구축 등 단계적 고도화를 통해 도심 전반의 교통 운영 효율을 높여나갈 계획이다.한편 군산시는 그동안 나운동, 수송동 등 도심지역 신호체계 연동화를 통해 교통 흐름을 개선해 왔으며 특히 출, 퇴근 시간대 교통정체 완화 차량 통행시간 단축 교통사고 위험 감소 공회전 감소에 따른 배출가스 저감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2026-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