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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500명 글로벌 전문가 집결…해상풍력 공급망 최적지 선언
2026-06-15 1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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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日 원전오염수 방류 단계별 대응 본격화
전남도, 日 원전오염수 방류 단계별 대응 본격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를 24일 시작하기로 확정함에 따라 안전성 조사 확대, 해역 실시간 방사능 측정, 산지위판장 방사능검사 등 단계별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지난 2021년 4월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방침을 공식 결정하고 2022년 7월 도쿄전력의 ‘오염수 해양방출 시설 설계·운용 관련 실시계획’을 인가하자 ‘수산물 안전생산 관리대책’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4개 팀, 8명으로 구성된 전담반을 구성해 수산물 안전성 검사 강화, 방사능 감시 등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원전오염수 방류 전·중·후 단계별 대응계획을 세워 시행하고 있으며 전담 대응팀을 구성해 해역·수산물 방사능 감시체계 강화, 소비위축 대비 정부 지원 건의, 대국민 안전성 홍보 등을 추진하고 있다.
단계별로 방류 전단계에선 그동안 대응전략 용역 수산물 안전성 조사 확대를 위한 장비 구축 해수 감시 확대 방류 대응 특별법 및 종합대책 마련, 사전 수매·비축 확대 건의 등을 추진했다.
앞으로 방류가 시작되면 수산물 안전성조사를 기존 62개 품종 800건에서 전 품종 1천200건 이상으로 확대 수입수산물 유통이력제 17개 품목에서 21개 품목으로 강화 원산지표시 품목 15개에서 20개로 확대 단속 강화 도내 해역 방사능 실시간 측정 등을 추진한다.
또 어업지도선 방사능 광역감시 수산물 안심관리 마을 87개 해역 관리 산지위판장 방사능 검사 생산·유통단계 수산물 안전성 검사 결과 누리집 공개 친환경 유기인증 확대 시민단체 및 관련기관 안전성 홍보·협업 등도 계획에 포함됐다.
방류 지속 단계에선 소비 위축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소비 촉진행사 수산업 및 연관산업 피해대책 건의 소비 위축 수산물 정부 수매 건의 국제원자력기구에 일본 고도화 액체 처리 설비의 주기적 안전성 검증자료 공유 요청 수산물 안전성 홍보 강화 등을 추진한다.
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양식장에서 위판장까지 수산물의 안전성 검사를 확대하고 해역별 방사능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2013년부터 현재까지 검사한 전남산 수산물은 모두 적합으로 판정됐으니 안심해도 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수산물 안전성 관리를 더욱 강화해 수산업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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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추석대비 축산물 위생점검 및 이력제 표시 집중점검
군산시청사전경(사진=군산시)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관련 업체에 대해 위생점검과 축산물 이력제 표시 이행 여부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축산물 수요가 증가하는 추석 명절을 대비해 식육포장처리업소, 식육즉석판매 가공업소, 축산물판매업소 등을 점검, 축산물에 의한 위해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부정·불량 축산물의 유통을 차단하기 위한 점검이다.
또한 축산물 주요 구매처인 대형마트와 정육점에서 축산물 이력제에 대한 집중 점검 및 단속을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 지도를 통해 즉시 보완하고 안전과 직결된 적발 사항 및 고의적인 위반업체는 고발 및 행정처분 한다는 방침이다.
양현민 농업축산과장은 “축산물에 대한 수요가 가장 많은 추석 명절이니만큼 안전한 축산물을 구입 할 수 있도록 축산물 업체에 지속적인 지도 점검해 소비자들이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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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부터 군산사랑상품권 사용처 개편 시행
군산시청사전경(사진=군산시)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오는 28일부터 2023 행정안전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사업 종합지침에 따라 군산사랑상품권 12,846가맹점 中 201개 가맹점에서 상품권 사용을 제한한다.
이번 조치는 상대적으로 영세한 소상공인 매장에서 군산사랑상품권이 사용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연 매출액 30억원을 초과하는 가맹점에서는 상품권 사용을 제한하는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시행한다.
다만, 어민수당과 청년수당 등 시에서 정책적으로 발행하는 상품권은 기존과 같이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지난 16일까지 대상 가맹점의 매출액 관련 이의신청을 받아 검토 후 최종 사용제한 대상 가맹점 201개를 확정하고 군산시청 홈페이지, 군산사랑상품권 앱 , SNS, 시정소식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제한대상을 공지하고 있다.
김현석 지역경제활력과장은 "이번 가맹점 제한 조치는 영세 소상공인 지원 및 골목상권 회복 취지에 따른 정책인 만큼 시민분들의 양해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산사랑상품권 발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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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편성
군산시청사전경(사진=군산시)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23일 집중호우로 인한 도로 하천, 상·하수도 등의 피해 복구와 재해 예방 사업 추진을 위한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추경 규모는 1추경 대비 5.7%, 970억원이 늘어난 1조 7천 859억원으로 일반회계 1조 6천 130억원, 특별회계 1천 729억원이다.
주요 재원으로는‘22회계연도 결산에 따른 순세계잉여금 475억, 지방소득세 148억, 국도비보조금 156억, 일반조정교부금 18억, 그 외 특별교부세 등 173억이다.
이번 추경은 지난달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침수도로 복구, 상습침수 구역 하수관 및 산사태 위험지역 정비 등을 위해 구암지구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 13억원, 침수대비 하수관로 정비공사 10억원, 저지대 및 상습침수구역 빗물받이 정비사업 5억5천만원 등 80여개 사업에 83억원의 예산을 집중투입해 기상 이변으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상황으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 하는데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 지원을 위해 전북형 창업패키지 8억원, 군산형일자리 상생기금 4억5천만원, 농·어업용 면세유 가격 안정 지원 12억원,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 7억원 등을 반영했다.
주요 현안사업의 적극 추진을 위해 조촌동 청사 신축 50억원, 공원 사유토지 매입 71억원, 광역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 조성 10억원 등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예산은 오는 29일 열리는 제258회 군산시의회 임시회 심의·의결을 거쳐 9월 7일 확정될 예정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60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상황에서도 시를 비롯한 지역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대처와 예찰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도로 등 일부 시설물의 피해가 컸다”며 “이번 추경을 통해 이상기후 등으로 인한 자연재해에 더욱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집중 투입해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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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고싶은 군산, 살고 싶은 농촌
오고싶은 군산, 살고 싶은 농촌
[충청뉴스큐] 농촌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군산시가 다양한 귀농·귀촌 정책을 실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서해 중부권에 위치한 군산은 서해를 중심으로 따뜻이 감싸안고 터를 잡아 기름진 들과 풍부한 바다, 고즈넉한 산들이 어우러져 있다.
또한 역사, 문화, 관광자원이 풍부하며 도·농 복합도시로 시골의 따뜻한 정취와 도시의 편리함까지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이러한 군산에 이끌려 귀농·귀촌하게 된 인구는 최근 5년간 2,920명으로 해마다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많은 이들의 군산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청정한 농촌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고 있다.
특히 시는 농촌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을 유치하기 위해 지역 밀착형 체험과 정보를 제공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전국에 귀농·귀촌 바람!군산시만의 특색있는 귀농·귀촌 전략 최근 군산시 귀농·귀촌 인구 분석결과 50대 이하가 56%를 차지할 정도로 젊은 세대의 귀농·귀촌 비율이 높다.
이는 고령화되는 농업인력의 세대교체로 ‘활력있는 희망 농촌 만들기’에 역점을 두고 젊은 귀농·귀촌인 유치와 정착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까지 시책사업으로 4,500억을 투자하는 지역상생형 일자리모델 발굴 사업을 추진해 19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젊은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인 직업을 가지고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청년 농업인 경영실습 스마트팜 조성, 청년농 경영진단분석 컨설팅 지원, 청년 창업농 영농기반 지원, 청년농 정책자금지원 등 청년 귀농·귀촌인 들을 위한 다양한 영농정착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시는 귀농·귀촌을 원하는 도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 등 지난 2020년부터 약 6억의 사업비를 매년 확보해, 주택 및 농지 정보 등 귀농·귀촌 정보DB 구축과 귀농·귀촌인 육성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귀농·귀촌 정보 전달 홈페이지 개설을 통해 이러한 정보를 공개하고 동시에 문의사항에 대해 전문상담사를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원스톱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맞춤형 귀농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귀농인들이 농촌에 성공적으로 정착해 농업 경영능력을 갖추고 농업을 생업으로 해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영농실습과 귀농정착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귀농·귀촌 기초반과 전문반 교육 과정을 매년 6월부터 10월까지 예비귀농인과 귀농인 100명을 대상으로 작물재배, 농촌생활 적응, 유통마케팅 교육 등 이론교육과 농기계작동법, 농산물 가공 등 실습 교육을 수준별 맞춤 학습으로 체계적으로 진행한다.
또한 농사일을 해보지 않은 예비귀농인에게 맞춤형 현장실습 지원을 위해 귀농인과 선도농가 간의 멘토-멘티 관계를 연결해 실질적인 현장실습을 통한 영농 정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선도농가의 농장에서 실습하면서 영농기술을 직접 배우는 선도 농가 현장 실습교육은 선도농가에 월 40만원, 귀농 실습생에게 월 80만원의 교육비를 지원하고 있다.
농촌에 이주해 와서 정착하기까지 귀농·귀촌 실행단계 초기에 대부분 예비귀농인들은 거주할 주택 마련에 많은 고민과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는 귀농·귀촌인을 위한 농지 및 주택정보 구축사업과 귀농·귀촌 보금자리 조성사업 7개소, 귀농인 창업 및 주택 자금지원, 농가주택 수리비, 주택 및 농지 임차료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 사업을 지원한다 꿈과 희망을 가지고 농촌에 들어온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인 정착을 못하고 다시 도시로 돌아가는 역귀농 사례가 종종 발생한다.
귀농정착 실패 원인으로는 준비부족 자금부족, 소득원확보실패, 주민과의 불화로 나타나는데, 정확한 정보기술습득과 현지인과의 융화가 성공적인 귀농의 관건이다.
시는 귀농·귀촌인의 현지 적응과 지역민과의 화합을 돕기 위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농촌생활 실용교육, 동아리 활동비 지원, 재능기부 활동비 지원, 선배 귀농인 맨토컨설팅 지원 등으로 텃새 없는 귀농·귀촌 정착 분위기를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다.
또한 시는 읍면동별 마을 이장 귀농·귀촌 이해교육, 마을 환영회 등 귀농·귀촌 교감 프로그램 지원으로 기존 주민과 귀농·귀촌인과의 갈등 관계를 해소해 나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도시민 유치부터 안정적인 정착까지 귀농·귀촌 통합지원 시스템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행정으로 귀농·귀촌 친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모두가 함께 상생하는 귀농·귀촌 정착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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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군산시민의 장 선발확정
군산시청사전경(사진=군산시)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22일 지역의 발전과 위상을 위해 공헌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군산시 시민의 장에 수상자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3년 수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 7월 3일부터 8월 2일까지 후보자 추천을 받은 결과 4개 분야 6명의 후보자가 추천돼 시민의견 수렴 및 공적 현지 확인을 마쳤으며 22일 최종 선정 심사위원회를 개최, 수상자를 결정했다.
군산시민의 장 수상자로는 노동장에 이대용 후보가 선정됐다.
지금까지 군산시민의 장은 1968년부터 시상을 시작해 2023년까지 총288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된다.
시 관계자는 “오는 9월 20일 제61회 군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민의 장을 시상할 예정”이라며 “내년에도 내실 있는 시민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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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유관기관 통합대응능력 높여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유관기관 통합대응능력 높여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2일 오후 한빛원전에서 러-우 전쟁으로 부각된 드론 테러와 지상으로 침투하는 적 상황을 묘사한 실제훈련을 펼쳐 유관기관 통합 대응능력을 높였다.
이날 훈련은 국가중요시설 테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것으로 김영록 전남도지사의 지휘 하에 31사단장, 전남경찰청장, 영광군수, 한빛원전본부장, 훈련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영광 한빛원전에 미상의 드론 3대가 폭탄을 장착하고 주요 시설을 타격하는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
드론이 한빛원전 상공을 날아 목표물에 자폭하려 하자, 한빛원전에서 보유한 탐지장비, 무인기 교란장비, 레이저대공무기 등을 활용해 해당 드론을 제압했다.
뒤이어 벌어진 적 특수전부대에 의한 지상 침투 상황에선 31사, 11공수, 경찰, 소방, 영광군 등 유관기관이 통합 대응해 적을 사살하거나 포획했다.
훈련 종료 후 김영록 지사는 강평을 통해 무더운 날씨에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참가한 군인, 경찰관, 소방관과 유관기관 임직원을 격려했다.
이어 “드론테러 대응에서부터 적 특작부대 격멸, 화재 진압, 인명구조, 사고 수습까지 민·관·군·경·소방이 힘을 모아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대처하는 모습에 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마음이 든든했다”며 “이번 훈련에서 부족했던 부분은 개선 방안을 마련해 보다 완벽한 대응 태세를 갖춰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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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도정 혁신을 위한 벤치마킹 시즌2 준비 착착
전라북도청사전경(사진=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22일 기획조정실 주재로 ‘기획조정실 소관 벤치마킹 시즌2 아이디어 발굴 보고회’를 전북도청에서 개최했다.
노홍석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정책기획관과 각 과장, 22개 팀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혁신을 위한 각 팀장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활발하게 논의됐다.
전북도가 실시하는 팀별 벤치마킹은 중앙부처 또는 다른 시·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정책을 전라북도 실정에 맞는 정책으로 접목해, 전북 발전의 동력을 만들고 정책개발 역량을 강화하고자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처음 시작됐다.
김관영 지사는 ‘도지사와 함께가는 정책소풍’, ‘일자리 종합맵 구축’ 등 1차 벤치마킹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출장 시 출력물로 지참할 정도로 우수사례들이 많이 발굴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도정을 기획하고 현안을 조정하는 기획조정실의 역할에 걸맞게, 도정 전략회의, 공약사업 관리 방안 등 도정에 즉시 적용이 가능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발굴됐다는 후문이다.
또한, 준비한 아이디어를 발표·공유하며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실제 적용 시 문제점 등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후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다음달까지 아이디어를 점검·개선해 도지사가 주재하는 회의에서 각 팀장들이 발표할 예정이다.
노홍석 기획조정실장은 “전라북도의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내겠다는 직원들의 열정적인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며 “팀별 벤치마킹은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도정 혁신을 위해 진행되는 만큼 오늘 논의된 정책아이디어들을 구체적으로 다듬어 전북을 대표할 수 있는 정책으로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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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3일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전북도, 23일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23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도내 11개 시·군에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익산, 김제, 완주, 군산, 고창, 부안은 훈련에서 제외된다.
오후 2시 공습경보가 울리면 모든 주민들은 즉시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로 대피해야 하고 인근에 대피소가 없는 경우 안전한 지하공간으로 대피해야 한다.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의 위치는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티맵, 국민재난안전포털, 안전디딤돌앱에서 검색해 조회할 수 있다.
대피한 주민은 민방위 대피소에서 KBS1 라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전파되는 민방위 훈련 안내 라디오 방송을 청취하며 상황을 판단해야한다.
시·군별 1개 이상 도로 주요 구간에서 전라북도 경찰청의 주관으로 비상차로 차량 이동통제 훈련도 실시된다.
훈련 구간의 신호등은 적색으로 점멸되며 훈련구간을 지나는 운전자는 경찰의 지시에 따라 도로 오른쪽에 차량을 정차하고 민방위 훈련 안내 라디오 방송을 청취하면 된다.
또한, 전라북도 소방본부 주관으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과 연계한 긴급차량 실제 운행 훈련도 실시된다.
비상 경보음과 확성기 방송을 통해 긴급차량 양보운전 실제 체험을 유도해 양보운전의 중요성을 홍보한다.
이어 도내 영화관·대형마트 등의 다중이용시설, 어린이집 및 유·초·중·고등학교의 학생 대상 대피 훈련도 실시된다.
윤동욱 전북도 도민안전실장은 “이번 민방위 훈련은 6년만에 실시되는 전국 동시 훈련으로 도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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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행복도시락’ 운영 학교 현장 점검
전남교육청, ‘행복도시락’ 운영 학교 현장 점검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8월 22일 ‘행복도시락’을 제공하고 있는 무안 지역 학교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행복도시락’사업의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지도함으로써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락 제공 환경을 만들기 위해 이뤄졌다.
도교육청은 도시락 제공 현황 및 종류, 위생 안전관리, 영양균형 등을 집중 점검하고 사업 운영 시 겪는 어려움과 개선사항 등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도 가졌다.
행복도시락 사업은 방학 중 초등돌봄교실 이용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남 도내 401교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10,796명의 초등학생이 혜택을 받고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행복도시락 현장 점검 후 “학부모들에게는 안심과 만족을, 학생들에게는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취약계층과 맞벌이가정의 육아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시도 교육청 중 최초로 방학 중 무상 점심을 제공하고 있으며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3-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