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2,500명 글로벌 전문가 집결…해상풍력 공급망 최적지 선언
2026-06-15 17:05:07
-
TOP STORIES
-
여수,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개최…2,500명 규모 산업 교류 '본격화'
-
전남도, 3억 투입 '희망여름 나눔 캠페인' 본격 시동
-
전북자치도, 김관영 지사 장마철 대비 재해예방 현장 점검 본격화
-
전북소방본부, 무인파괴방수차 투입... 전기버스 화재 첫 대응 훈련 실시
-
전북소방본부, 화재조사 과학화 박차…첨단 장비로 전기 화재 원인 규명 '정밀 분석'
-
전남교육청, 2027학년도 고교 교육과정 설계 역량 강화 연수 개최
-
전남도, 농수산식품 북미시장 판로 확대…H마트와 60만 달러 수출 목표
-
전남도·광주시, 통합특별시 출범 D-14 점검...행안부와 '안정적 통합' 총력
-
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 3만 6천명 몰리며 '성공적' 마무리
MORE NEWS
-
‘전북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운영 활성화 간담회 개최
전라북도청사전경(사진=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22일 ‘전북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운영 활성화를 위한 도-유관기관 간담회’를 혁신타운에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군산시,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사회적경제연대회의, 군산대 등 관계기관 10명이 참여해 혁신타운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는 기관별 혁신타운 활성화 및 자립방안에 대해 의견을 발표한 후, 기관 간 의견을 모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김병하 도 금융사회적경제과장은 혁신타운이 도내 사회적경제 거점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혁신타운 시설을 활용한 특화사업 보완·발굴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최인남 전라북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공동체정책팀장은 혁신타운 자립 및 활성화를 위해 2024년 중기부 공모사업 유치를 통한 기업 성장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김상영 군산대 산학협력단 부단장은 혁신타운 일부 유휴공간을 활용해 기업 입주 공간을 늘리고 혁신타운 자립률을 높이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번 간담회는 입주기업 대표도 참여해 혁신타운 입주 8개월간 느낀 소회를 말하고 입주기업을 연계한 시범사업 실시를 제안했다.
전북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방안을 토대로 특화프로그램을 보완·개발하고 입주기업 자립방안을 모색해 혁신타운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병하 도 금융사회적경제과장은 “이번 도-유관기관 간담회를 통해 혁신타운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기관에서 제안한 내용을 토대로 내실있는 운영방안을 마련해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이 도 사회적경제 거점공간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은 전국 최초 2019년 산업부 공모에 선정돼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 연면적 9,647㎡ 규모로 준공해 2023년 1월부터 본격 운영 중이며전북도는 혁신타운 개관의 공을 인정받아 올 6월,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
2023-08-22
-
23일 오후 2시 민방공 대피 사이렌 울림
전라북도청사전경(사진=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8월 23일 오후 2시, 전국 단위 민방위 훈련이 시작됨과 동시에 도내 민방위경보시설 121개소에서 일제히 적 공습상황을 가정한 주민대피 경보사이렌이 울린다고 밝혔다.
이번 경보사이렌 발령은 지난 5.31일 백령도 지역 경보발령 이후 새로 개정된 ‘민방위경보 발령·전달 규정’을 반영해, 공습경보는 사이렌을 3분에서 1분으로 줄이고 음성방송으로 바로 넘어가 보다 빠르게 상황설명을 할 수 있도록 변경됐고 경계경보는 사이렌 울림 없이 음성방송만 실시해 공습경보와의 혼선을 줄일 수 있도록 변경됐다.
특히 지난 7월 수해와 태풍 ‘카눈’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지자체는 피해복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민방위 훈련에서 제외되어 경보사이렌이 울리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영민 전북도 안전정책과장은 ‘8월 23일 오후 2시에 도내 전역에 울리는 민방위 사이렌은 실제가 아닌 가상의 적기 공습을 가정한 훈련상황이므로 놀라지 말 것’을 당부하며 ‘비록 훈련이지만 실제상황처럼 사이렌음을 듣는 즉시 가까운 대피소로 대피하고 차량 이동통제에도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3-08-22
-
군산시, 8월의 크리스마스 골목길 축제 개최
군산시, 8월의 크리스마스 골목길 축제 개최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오는 26일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주 촬영지인 초원사진관을 거점으로 ‘8월의 크리스마스 골목길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시간여행 마을 내 주민문화 공동체를 형성하고 골목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지역 주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첫 선을 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축제는 26일 오후 2시부터 ‘8월의 크리스마스’영화 상영과 체험프로그램, 프리마켓 등이 운영될 예정이며 오후 7시부터는 초원사진관 리뉴얼 오픈식과 8월의 크리스마스 30초 영화제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허진호 감독이 촬영 당시 콘티와 비공개 스틸컷을 군산시에 기증해 이번 축제 때 그 부분이 전시될 예정으로 더욱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또한, 군산을 대표하는 영화인 ‘8월의 크리스마스’ 관련 콘텐츠를 더욱 풍성하게 하기 위해 8월의 크리스마스 감성을 담은 30초 영화 공모를 지난 7월 7일부터 8월 11일까지 진행, 52팀이 출품했으며 그 중 3팀을 선정해 시상하고 수상작을 상영한다.
시 관계자는 “8월의 크리스마스 골목길 축제가 군산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즐길 수 있는 선물 같은 하루를 선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8-22
-
‘8월은 주민세 납부의 달’ 31일까지 납부
군산시청사전경(사진=군산시)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8월 정기분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아 개인분주민세 106,074건, 10억 6천만원을 부과하고 사업소분주민세 15,858건, 26억3천8백만원의 납부서를 발송했다.
개인분주민세는 7월 1일 기준 군산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1만1천원이 부과되며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외국인등록을 한 날로부터 1년이 경과된 외국인도 납세의무자가 된다.
사업소분주민세의 납세의무자는 7월 1일 기준 군산시에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와 법인이며 올해 개인사업자의 경우 직전연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000만원 이상인 사업자로 부과기준이 완화됐다.
사업소분주민세의 기본세액은 5만5천원∼22만원이며 사업장 연면적이 330㎡를 초과할 경우 1㎡당 250원의 세액을 기본세액과 합산해 신고납부하면 된다.
시는 신고납부 대상인 사업소분주민세에 대해 납세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납부서와 안내문을 일괄 발송했으며 납부서에 기재된 세액을 기한내 납부하면 신고납부한 것으로 인정된다.
다만 납부서를 받지 못하였거나 납부서상 기재된 내용이 현황과 다를 경우 위택스 또는 팩스, 방문을 통해 직접 신고납부해야 한다.
이번 달에 부과된 주민세는 오는 8월 31일까지 납부해야 하며 위택스와 모바일 앱, 스마트폰을 이용한 간편결제 등을 통한 납부와 가상계좌 또는 지방세입계좌 이체, 신용카드 ARS 납부 시스템을 통한 편리한 납부방법이 있으며 은행의 현금입출금기로 납부할 수도 있다.
장영호 세무과장은 “주민세는 지역개발, 일자리, 복지, 교통, 환경 등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행정서비스의 중요한 재원으로 활용되므로 기한 내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및 납세편의 제고 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22
-
군산시 ‘하반기 원예 전략작목 재배기술 컨설팅 추진’
군산시 ‘하반기 원예 전략작목 재배기술 컨설팅 추진’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영농현장과 농업기술센터 내 교육장 등에서 농업인의 작물재배능력 배양과 농가 애로사항을 해결을 위해 하반기 원예 전략작목 재배기술 컨설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원예 6대 전략작목을 선정하고 육성하기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과 농가별 현장 컨설팅을 통해 재배 시기별 맞춤형 농가지도를 진행 중에 있으며 각 전략작목별 작목반 조직을 구성하고 규모화해 고품질의 원예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 2월부터 원예농산물 전략작목 현장컨설팅 과정을 개설, 유럽계포도, 노지양파, 딸기, 멜론, 소형양배추 5가지 품목을 운영 중이며 한달에 1~2회씩 품목별 재배 시기에 맞게 농가 맞춤컨설팅을 진행해 시기별 작물의 생육상황을 확인하고 병해충 방제 방법을 교육하는 등 현장에서 발생하는 재배농가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있다오는 24일 시작되는 노지양파 컨설팅은 양파의 육묘준비부터 관리 및 경영비 절감을 위한 기계화재배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온실환경과 양액관리로 고품질 딸기재배를 위한 각 농가별 현장컨설팅 또한 추진될 예정이다.
또, 유럽계포도 컨설팅을 통해 전문생산기술을 함양하고 품종비교과 전략품종을 육성하고자 선진지 견학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소형양배추는 시에서 중점적으로 재배하는 전략작목인 만큼 토양 준비 및 관리방법 등 기초적인 내용부터 재배에 필수적인 내용과 각 시기별 병해충 방제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동우 기술보급과장은 “연중 30회 정도 지원되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우리시 전략작목을 육성하는 농가들의 작물 재배 능력이 향상되고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과 판로확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정적 소득이 기대된다”며“쌀, 보리로 편중된 우리시에 다양한 원예작물의 재배를 통해 지역내 여러 농산물이 소비자들에게 제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22
-
청소년 어울림마당 ‘군산시 청소년 전통문화예술제’ 개최
청소년 어울림마당 ‘군산시 청소년 전통문화예술제’ 개최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오는 26일 은파호수공원 물빛다리광장에서 관내 청소년 및 시민 대상으로 청소년 어울림마당 전통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진포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군산시 청소년 전통문화예술제’는 문화예술계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대표적인 문화축제다.
매년 공모를 통해 열리는 축제로 크게 음악 부문, 무용 부문, 사물놀이 부문, 문학 부문으로 나눠지며 올해는 오는 26일 오후 7시부터 지역 내 우수청소년들이 참여해 사물놀이, 가야금, 대금 연주, 민요 및 관현악 등으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채은영 여성가족청소년과장은 “청소년과 시민들의 많은 관람과 응원을 부탁드리고 우리 전통문화 예술을 함께 향유하고 즐기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청소년어울림마당이 문화예술교육을 활성화하는 작은 씨앗이 돼 미래 예술계의 주역들을 키워내는 큰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청소년 문화와 청소년 문화 감수성 향상을 위해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오는 9월 에코페스티벌, 10월 유스스포츠페스타를 시행할 예정이다.
2023-08-22
-
잔류농약 꼼짝마
잔류농약 꼼짝마
[충청뉴스큐] 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22일 관내 생산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농산물 잔류 농약분석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기센터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항목이 기존 320성분에서 463성분으로 확대된다.
에 따라 시는 분석 장비인 액체크로마토 질량분석기와 가스크로마토 질량분석기 등 40여종을 확충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농약허용물질관리제도 대응을 위해 생산단계 농산물의 안전성 검사를 사전에 추진해 유통 중 부적합 발생으로 인한 농산물 폐기 등 농가 소득에 손해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고 있다.
농산물 안전분석실은 현재까지 군산먹거리 통합인증 35건, 로컬푸드직매장 출하 농산물 사전 안정성검사 269건, 공공급식 및 학교급식 안전성 검사 21건, 친환경 생산단계 93건, PLS 대응 및 유통단계 47건 등 총 5개 분야에 465건의 농산물을 검사를 실시했다.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는 관내에서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잔류농약 검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시료채취 방법과 시료 채취량을 규격에 맞게 수거해 농산물 안전분석실로 방문해 검사의뢰를 하면 5~10일 이내로 분석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채왕균 농기센터소장은 “PLS 등 농산물의 안전기준 강화에 따라 관내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에 대해 사전 잔류농약검사를 지원해 농약으로부터 안전한 농산물만 출하될 수 있도록 기술지원하고 있다”며 “군산 농산물을 애용하는 소비자들께서는 안심하고 드셔도 된다”고 밝혔다.
2023-08-22
-
2023년 친환경 인증 기본교육 추진
2023년 친환경 인증 기본교육 추진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친환경농업 실천을 위한 인증 기본교육을 추진하며 온라인 교육이 어려운 고령층 농가에 호응을 얻고 있다.
22일 시에 따르면 친환경농어업법 시행규칙으로 의무교육을 이수한 자만 신규 인증과 인증 갱신이 가능하도록 규정이 개정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지난 2020년 1월 1일부터 친환경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친환경농업 기본교육을 이수 후 인증을 신청해야 한다.
친환경농업 기본교육은 온라인상에서 농업교육포털에 회원 가입 후 교육을 이수할 수 있지만, 농촌의 고령화로 온라인 교육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고령농가를 위해 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 1층 대강당에서 지난 17일 대면교육이 이뤄졌으며 교육내용은 친환경 농업 정책방향 및 인증농가 준수사항, 친환경 농업의 기본원리 등으로 구성됐다.
오는 2024년부터는 GAP인증교육 및 친환경 인증기본교육을 상·하반기 1회씩 자체 추진할 계획으로 교육 이수의 편의성이 증대될 예정이다.
현재 시 친환경 인증 현황은 농산물 105건, 취급자 12건, 가공인증 5건으로 총 122건이다.
김선주 먹거리정책과장은“친환경 인증기본교육을 오프라인으로 실시했다으로써 우리 지역의 농가의 편의가 클 것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우리 군산시의 친환경농업이 점점 더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22
-
군산시평생학습관 정규 3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군산시평생학습관 정규 3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충청뉴스큐] 군산시평생학습관이 2023년 정규 3기 프로그램을 오는 9월 11일부터 12월 9일까지 12주 과정으로 운영한다.
정규 3기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학습 수요와 희망강좌 등을 선별해 개설됐으며 총 52개, 669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인문교양 ‘명화 테라피 등 12개 강좌’, 문화예술 ‘여행 드로잉 등 13개 강좌’, IT ‘스마트폰으로 작품사진 촬영 등 2개 강좌’, 생활문화 ‘캘리그라피와 수제도장 등 5개 강좌’, 직장인을 위한 야간 프로그램에는 ‘우리가 알아야할 부동산 이야기 등 12개 강좌’, 어린이 ‘창의력을 키우는 미술교실 등 8개 강좌’다.
아울러 정규 3기 프로그램 수강시 출석과 봉사, 체험, 활동 등 실적에 따라 포인트 점수를 적립해 도서로 교환할 수 있는 ‘행복 포인트제’와 타도시에서 군산시로 전입한 시민을 대상으로 평생학습 프로그램 1년 무료수강, 군산시민 중 둘 이상의 자녀가 있을 시 부모와 자녀 모두 수강료 감면 혜택 제공 등 군산시평생학습관에서만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 또한 함께 누릴 수 있다.
수강신청을 희망하는 군산시민, 관내 재직자, 대학생 등은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9월 1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 온라인 접수를 통해 1인 2강좌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29일 9시 ~ 오후 6시까지는 방문접수를 실시한다.
또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접수 시 강좌별 정원의 20%까지는 장애인 수강인원을 의무 배정해 수강 우선권을 부여해준다.
김종필 교육지원과장은 “특색있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발굴은 물론 학습자들이 함께 참여해 만들어가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평생학습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2
-
“민원 응대 시스템 구축, 피해교원 법률상담 지원 확대”
“민원 응대 시스템 구축, 피해교원 법률상담 지원 확대”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부모 민원 접수를 위한 민원 응대 시스템을 구축하고 교육지원청에 교육활동 지원 변호사를 배치하는 등의 강도 높은 ‘교육활동 보호 대책’을 수립해 22일 발표했다.
이를 통해 교사들이 학부모 민원 부담에서 벗어나 교육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최근 서울에서 발생한 초등학교 교사 극단적 선택 사건과 관련, 지난 8일부터 교육공동체와 함께 교육활동 보호 대책 수립을 위한 TF를 운영했다.
TF에는 전교조전남지부, 전남교사노조, 전남교총, 전남실천교사모임 등 교원 4단체와 전남도의회, 학부모단체, 도교육청, 교육지원청 관계자가 참여했다.
TF 활동을 통해 마련한 교육활동 보호 대책에 따르면, 첫째, 교사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개인 전화번호를 비공개하고 민원은 대표전화 및 민원응대시스템을 통해서 접수하기로 했다.
전화 민원응대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지능형 JNE 챗봇을 적극 활용하고 대표전화를 통해 접수 후 특이민원일 경우 민원응대팀에서 함께 대응한다.
녹음 가능한 전화기, 민원예절 안내 통화연결음 서비스도 제공한다.
둘째, 교육활동 침해사안 발생 시 피해교원 지원을 위해 교육지원청에 교육활동 보호 지원 변호사를 배치해 교원에 대한 법률 및 상담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교원책임배상보험도 학교안전공제회 교원안심공제로 전환해 변호사 선임료 선지급, 경호서비스 등의 지원을 확대한다.
셋째, 문제행동 등 수업을 방해하는 학생의 분리 조치를 위해 ‘공존교실’과 온마을 온종일케어, 대안교실 등을 확대 발전시키기로 했다.
넷째, 교육 3주체가 참여하는 교육공동체 학교생활규정을 마련해 학생, 교원, 학부모의 역할과 책무를 규정함으로써 학교 구성원 모두가 신뢰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도교육청 내에 통합 학교지원팀을 구성해 아동학대, 학교폭력, 교육활동 침해, 성폭력 등의 사안 발생 시 학교를 적극 지원한다.
또한, 위기교원을 전담해 돕는 지원단을 구성하고 대면 상담이 어려운 지역에서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상담도 운영키로 했다.
이날 발표한 교육활동보호 대책의 세부 실행계획은 지속적으로 협의회를 운영해 마련하기로 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에 교육공동체 모두가 참여한 TF활동을 통해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대책을 마련한 만큼 교원의 안정적 근무 여건과 행복한 학교문화가 조성되기를 바란다”며 “아동학대 및 생활지도 관련 법안의 조속한 개정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2023-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