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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5 1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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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분산에너지 중심지 도약 잰걸음
전남도, 분산에너지 중심지 도약 잰걸음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2024년 6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시군과 함께 특화지역 지정 등 분산에너지 중심지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분산에너지란 에너지를 사용하는 지역 인근에서 생산·소비되는 에너지다.
40MW 이하 소규모 발전설비와 열병합발전소 등 500MW 집단에너지를 말한다.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지정받으려면 시장·군수나 민간기업이 계획을 세워 도지사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게 신청해야 한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최근 시군 에너지부서 과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을 포함한 ‘특별법’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 기대효과와 전남도의 대응방향 설명, 시군 의견수렴을 진행했다.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지정되면 통합발전소, 유연성 자원 실증 등을 통해 미래형 전력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또 재생에너지 생산자와 소비자 간 전력 직접 거래를 통해 저렴한 재생에너지 공급이 가능해 전력을 많이 소비하는 데이터센터 등 재생에너지9RE 기업 유치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법이 시행되는 2024년 6월까지 10개월여를 골든타임으로 인식하고 전남형 분산에너지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다양한 형태의 권역별 분산에너지 특화지역계획 수립을 위해 9월 초 관련 용역을 발주하고 국내 에너지 분야 최고 권위자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운영, 타 시·도와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데이터센터 등에 재생에너지를 공급하는 재생에너지100 전용 산업단지를 조성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올 상반기부터 도내 최적지에 19개소의 후보지를 발굴했으며 산단 조성계획에 맞춰 안정적으로 분산에너지를 공급할 예정이다.
또 분산에너지 정의 확대 특화지역 내 재생에너지 공급 한도 폐지 분산 편익 재정지원 확대 전력계통영향평가 기준 강화 등 하위법령에 위임된 사항이 지역에 유리하게 작용되도록 정부에 지속 건의할 예정이다.
손명도 전남도 에너지정책과장은 “전남도는 전국 제1의 재생에너지 설비량과 발전량을 보유하고 있어 분산에너지 산업에 가장 경쟁력이 있다”며 “분산에너지를 활용한 미래형 전력시스템 실증과 국제 재생에너지100 수요기업을 유치하는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1년 한국전력공사 통계에 따르면 전남의 전력 자급률은 184.7%로 인천, 충남, 부산에 이어 4번째지만 신재생에너지가 상당량을 차지하고 있어 분산에너지산업에 가장 특화된 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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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6~7월 집중호우 논콩 피해농가 구제 나서
전남도, 6~7월 집중호우 논콩 피해농가 구제 나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지난 6~7월 집중호우에 따른 논콩 등 재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략작물 직불금 지급기준을 한시적으로 완화해 지급한다고 밝혔다.
전략작물 직불금은 파종부터 재배, 수확까지 이행조건을 마쳐야 지급한다.
하지만 전남도가 피해를 입은 논콩 재배농가에게 전략작물 직불금 이행조건을 완화해줄 것을 건의한 결과, 농림축산식품부가 이를 수용했다.
주요 완화 내용은 재파종, 빈 곳을 보충해 심는 보식 등을 통해 작물 재배를 지속하는 경우 정상 재배 상태가 아닌 경우 파종 시기를 놓쳐 재배작목을 전환하거나 농지 유실 등으로 작물을 재배하지 못한 경우 등이다.
시군 판단하에 직불금을 지급할 수 있다.
집중호우 피해를 입어 전략작물 직불금 지급을 바라는 농가는 읍면동 주민센터에 전략작물 피해 신고서를 오는 3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시군은 피해상황을 확인하고 12월께 ha당 200만~250만원의 직불금을 지급한다.
전남도는 또 이와 별도로 집중호우 피해 논콩 농가에 대해 ha당 농약대 100만원, 대파대 200만원 등을 오는 9월 지급한다.
벼를 재배하는 농가에 지원하는 도 자체 ‘벼 경영안정 대책비’ 지원 대상에도 논콩 재배농가를 포함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그동안 논콩 피해 농가의 경영안정을 돕기 위해 긴급 방제비 3억 2천만원을 지원하고 논콩을 팥, 녹두, 조사료 등 다른 작물로 다시 파종하면 필요한 종자 5톤을 무상 공급했다.
여기에 논콩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기간을 당초 7월 21일에서 8월 18일까지 연장하고 가입 조건을 입모율 90%에서 파종 직후로 완화하도록 정부에 건의해 반영됐다.
이에 따라 제도개선 전 가입률보다 10% 높은 55%가 가입했다.
피해농가 보험금은 12월께 지급된다.
김영석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올해 논콩 등 전략작물직불금을 신청한 농업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6~7월 집중호우 피해 농가에 대해 한시적으로 전략작물 재배 이행과 지급 기준을 완화했다”며 “피해 농업인은 읍면동 주민센터로 피해 신고서를 꼭 제출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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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수협, 건강·신선한 전남 수산물 소비 촉진 전개
전남도-수협, 건강·신선한 전남 수산물 소비 촉진 전개
[충청뉴스큐] 최근 일본 오염수 방류 이슈 등에 따른 수산물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업인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건강하고 안전한 전남 수산물을 널리 알리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라남도와 수협중앙회 전남본부는 22일 도청 1층 윤선도홀에서 수산물 직거래장터와 셰프의 요리 시연 등 소비 촉진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선 김영록 전남도지사, 주홍보 수협 중앙회 전남본부장, 전남 수협 협의회장인 김길동 신안군수협 조합장과 전남 수협장, 신의준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장, 도민 등 1천 500여명이 참석해 전남산 수산물을 맛보며 안전하고 신선한 우리 수산물 소비 촉진에 동참했다.
직거래 장터에서는 전복빵, 전복죽 밀키트, 손질 전복, 다시마, 김, 멸치 등이 시중가보다 20~30% 저렴하게 판매돼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165만 유튜버이자 ‘김대석 셰프의 집밥 레시피’ 저자로 유명한 32년 경력의 김대석 셰프가 신선한 전남산 수산물을 활용한 요리 시연회를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전남도청 구내식당에선 우럭튀김, 전복버터구이 등 최근 가격 하락이 심한 전복과 우럭이 어우러진 식단도 마련됐다.
전남도는 앞으로 온·오프라인 소비 촉진 행사뿐만 아니라 수출 활성화, 수산물 안전성 검사 강화, 원산지 단속 강화 등 소비자가 신뢰하는 소비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김영록 지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남의 안전한 수산물 판매가 확대돼 소비 위축으로 어려운 어민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군, 수협, 유관기관 등과 힘을 모아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노력하고 수산물 안전성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에 앞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에서도 “어민의 어려움이 가중되지 않도록 소비·판촉 행사를 전략적으로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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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3 을지연습’ 실시
전남교육청, ‘2023 을지연습’ 실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4일간 ‘2023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을지연습은 전시와 같은 비상 상황에 대비해 실시하는 민관군 합동 정부연습이다.
2017년 이후 대내외적인 상황과 코로나19 등 영향으로 축소 시행되다가 지난해부터 본청 및 교육지원청 전 직원이 참여하는 연습으로 실시되고 있다.
올해 을지연습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평상시 위기 상황 관리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학생 보호 및 교육청 기능 유지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고 있다.
가상의 국지도발 상황에 따른 조치에 이어 21일 새벽 전면전으로의 전환을 가상한 을지사태 선포 및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본격 전시대비 연습이 이뤄지고 있다.
을지연습 기간 중 도교육청은 주·야간 전시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도상연습과 실제훈련을 시행한다.
또 전시 학사운영 대책 및 전시 심리상담 방안과 관련한 토의 훈련을 진행한다.
23일 오전 김대중 교육감은 장성교육지원청을 방문해 을지연습 상황을 점검하고 이날 오후에는 전국 민방위 대피훈련이 시행됨에 따라 장성 서삼초등학교에서 훈련을 참관할 예정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을지연습은 군사적 위협뿐 아니라, 각종 재난에 대비한 포괄안보 측면에서 효과적 위기 대응 능력을 갖추기 위함이다”며 “관계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협조해 비상시 학생 안전 보장과 지속적인 수업 운영이 가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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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현장 중심 막바지 준비상황 살펴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현장 중심 막바지 준비상황 살펴
[충청뉴스큐]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사무국은 개막 10일을 앞둔 22일 전남지역 기업과 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위한 입장권 구매협약을 하고 김영록 전남도지사 주재 최종보고회를 열어 막바지 준비상황을 현장 중심으로 꼼꼼히 살폈다.
준비상황 최종 보고회에선 이건수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총감독의 연출기획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개막식 준비부터 교통, 주차, 관람객 편의, 안전관리 대책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올해 세 번째를 맞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물드는 산, 멈춰선 물-숭고한 조화 속에서’라는 주제로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목포와 진도 등 전남 일원에서 펼쳐진다.
‘세계인이 찾아오는 미술 한류의 중심지’를 목표로 19개국 190여 작가가 참여하는 수준 높은 전시, 역동적이고 화려한 수묵 패션 공연, 대학·어린이 수묵제 등 전 국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수묵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영록 지사는 “세계에서 유일한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고객 만족과 감동의 비엔날레가 되도록 행사 운영과 안전관리 대책 등을 과하다 싶을 정도로 빈틈없이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사무국은 보고회에 앞서 신현대 현대삼호중공업 사장, 김병수 현대삼호중공업 사내협력사 대표협의회장, 정재헌 NH농협은행 전남본부장, 고병일 광주은행장, 김태영 포스코 행정섭외그룹장, 정회 해양에너지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입장권 구매약정식을 개최했다.
구매약정에 따라 포스코는 5천만원, 현대삼호중공업과 사내협력사 대표협의회는 4천만원, NH농협은행 전남본부는 4천만원, 광주은행은 3천만원, 해양에너지는 1천만원 등 총 1억 7천만원 규모의 입장권을 구매한다.
약정식에서 김영록 지사는 “수묵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줘 감사드린다”며 “지역경제 발전의 마중물이 되고 관람객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비엔날레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입장권 사전예매는 8월까지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누리집, 티켓링크, 네이버를 통해 가능하다.
사전예매 시 30%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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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정부 긴축재정…도민 수혜·전략사업 집중“
김영록 지사, “정부 긴축재정…도민 수혜·전략사업 집중“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2일 “정부 긴축재정 기조에 대응, 막바지 국고 확보에 온힘을 쏟되, 이에 대비해 비축한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해 도민 수혜사업과 미래전략사업은 예산이 줄지 않도록 관리하라”고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실국장 정책회의를 주재, “교부세와 지방소비세 등 감소로 재정이 어려운 상황인 만큼, 불필요한 곳은 줄여 예산을 합리적으로 운용하는 지혜를 발휘할 때”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가 내년에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동안 비축해뒀던 1천700억여 원의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이 완충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불필요한 경상경비를 줄이고 성과 없는 사업 점검을 통해 예산을 감축하는 대신 도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사업이나, 지역 미래성장을 위한 전략사업 예산은 오히려 늘리도록 조정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국고예산 확보를 위한 정부 차원의 노력이 끝나가고 있으므로 막바지 총력을 기울이고 예산국회에서도 지역 국회의원과 전남에 관심이 많은 국회의원 등 여야를 가리지 말고 국고 확보활동에 나서라”며 “9월 정기국회에서 ‘풍력발전 보전 촉진 특별법’, ‘남해안권 개발 및 발전을 위한 특별법’, ‘광주 군공항 이전 및 종전부지 개발 등에 관한 특별법’ 등 현안 법안 통과에도 적극 나설 것”을 주문했다.
외국인 유학생 확대 노력도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지방대 활성화의 가장 좋은 방법은 우수 외국인 학생을 대거 유치하는 것”이라며 “정부가 30만명 유치 목표를 밝힌 것에 적극 대응해 지역 대학과 협력해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하고 이들이 계절근로자로 일할 수 있는 제도적 여건을 조성해 지역경제도 살리고 대학 경쟁력도 높이도록 하자”고 말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밖에도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베트남 퍼시픽항공의 정기노선 취항 외 노선 다변화를 위해 국내 항공사 등과 적극 협의 전국체전 성공 개최를 위해 현장 경험자의 다양한 목소리 수렴을 통한 숙박·음식 등 분야 바가지요금 근절·친절 캠페인 등 활동 광주~영암·목포 초고속도로 건설과 연계한 일명 ‘젊은이 테마공원’ 조기 추진 등을 당부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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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닭 계열화사업 운영자금 510억원 추가 확보
전라북도청사전경(사진=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22일 농식품부가 추진하는 2023년도 하반기 축산계열화사업 운영자금 지원사업을 통해 3개 업체에 510억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된 닭 계열화사업자는 ㈜하림, ㈜동우팜투테이블, ㈜참프레로 전국 800억원의 64%인 510억원을 확보했으며 이는 계약 사육농가의 안정적인 농장운영 및 닭고기 수급안정을 위한 계열화사업자의 입식 확대를 위해 지원된다.
한편 지난 상반기 3개 업체에 148억원의 축산계열화사업 운영자금을 확보해 추진했다.
전북도 신원식 농생명축산식품국장은 “정책자금 활용으로 계열화사업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닭고기 공급 안정화를 위한 계열화사업 정책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며 “공정한 거래관계 형성을 통해 계약농가와 계열화 사업자가 상생 발전하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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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어린이국악관현악단 제19회 정기연주회“꿈꾸는 항해”
전라북도청사전경(사진=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통음악의 미래를 책임질 전북도립 어린이국악관현악단이 오는 8월 27일 오후 7시에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제19회 정기연주회 ‘꿈꾸는 항해’를 무대에 올린다.
전라북도 어린이국악관현악단은 전통예술에 대한 도민의 수요를 충족하고 지방문화예술의 계승·발전을 위해 2004년 9월 대한민국 최초로 창단했으며 역량 있는 지휘자와 각 파트 지도교사들의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으로 어린이 음악교육의 메카가 되고 있다.
창단 이후 국·내외 초청공연, 기획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과 뛰어난 연주실력으로 도민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으며 전라북도의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현재까지 230여명의 단원을 배출했다.
전라북도 어린이국악관현악단 출신 단원은 예술단 활동을 통해 체득한 다양한 경험으로 음악계는 물론 사회 전반을 창의적으로 이끌어 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신임 강한준 지휘자의 취임 음악회로 국악관현악단 전 단원이 타악 합주 넌버벌 퍼포먼스를 여는 무대로 모듬북 협연과 소년소녀합창단의 협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을 통한 어린이국악관현악단의 새로운 도전과 열정을 표현하는 공연으로 진행된다.
특히 꿈과 희망, 도전과 열정 그리고 평등의 가치를 담은 다양한 음악적 소재와 결합해 좀 더 쉽고 편안하게 들려질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넌버벌 퍼포먼스 ‘북장대소’를 시작으로 국악관현악‘축제’, 모듬북 협주곡‘타’, 관현악과 합창‘바람의 빛깔’, ‘모두 다 꽃이야’, 국악관현악‘신뱃놀이’등으로 알차게 구성했다.
첫 무대 창작타악 ‘북장대소’는 전통장단을 바탕으로 구성됐으며 북과 장구가 가락을 주고받는 형식으로 작품이다.
이어서 국악관현악을 위한 ‘축제’는 우리의 농악 장단 중에서 별달거리 장단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별달거리 장단이 전체 흐름을 주도하는 가운데 일정한 테마속에서 악기마다 주고받는 솔로의 즉흥적인 연주가 신명 나게 펼쳐진다.
다음으로는 모듬북과 관현악의 협연곡으로 만들어진 ‘타’이 곡은 타악기의 강렬한 비트와 관현악의 섬세한 선율이 어울리는 곡이다.
모듬북의 화려하고 힘있는 소리가 국악관현악과 잘 융화되어 신명 나는 타악 한마당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네 번째 무대는 국악관현악과 합창으로 ‘바람의 빛깔’, ‘모두다 꽃이야’ 두 곡으로 ‘바람의 빛깔’은 애니메이션 포가혼타스 중에서 황금을 찾아 아메리카로 온 존 스미스가 포와탄 추장의 딸인 포카혼타스를 야만인이라고 부르자 포카혼타스가 세상을 다른 눈으로 보라고 하면서 부르는 노래로 디즈니 애니메이션 ‘포카혼타스’ OST로 유명한 곡이며 우리에게도 널리 사랑받는 영화음악 중 하나이다.
다음 곡은 전통적인 선율이 스며있는 국악 동요 ‘모두 다 꽃이야’는 아이들의 꿈과 희망 그리고 차별 없는 평등한 세상을 주제로 한 아름다운 가사 말을 국악관현악곡으로 새롭게 편곡해 선보인다.
마지막 무대는 국악관현악 ‘신뱃놀이’로 리듬의 유희를 위한 놀이적 음악이다.
전통음악에서 흥과 신명을 일으키는 요소인 장단을 현대적 감각으로 정형화시켜 그 위에 경기 뱃노래의 선율을 테마로 구성한 작품이다.
리듬의 변화가 심하고 신선한 분위기로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청년들의 힘찬 기상을 연주로 표현하고자 한다.
본 공연은 만 6세 이상 관람가로 도민을 위한 무료 공연이다.
티켓예매는 공연 일주일 전 오후 1시부터 ‘나루 컬쳐’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남은 좌석은 현장에서 배부, 선착순으로 받아 관람할 수 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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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억원‘전북·강원 벤처펀드’조성
840억원‘전북·강원 벤처펀드’조성
[충청뉴스큐] 민선 8기 김관영 도정이 지역의 창업생태계 변화와 활성화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창업·벤처펀드 2호가 840억원 규모로 조성될 전망이다.
전북도는 21일 대전 한국수자원공사에서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 정광열 강원도 경제부지사, 안정호 한국수자원공사 이사, 유웅환 한국벤처투자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840억원 규모의 ‘전북·강원 지역혁신 벤처펀드’ 결성식을 가졌다.
이번 혁신펀드는 지난 6월 KDB산업은행 1,406억원의 펀드조성에 이어 두 번째다.
‘전북·강원 혁신펀드’는 전북도, 강원도, 수자원공사, 한국벤처투자가 공동으로 모펀드를 만들고 민간의 출자금을 포함해 2025년까지 840억원 이상의 자펀드로 조성될 계획이다.
올해는 공모를 거쳐 ‘소풍벤처스’와 ‘안다아시아벤처스’의 2개 310억원 규모로 자펀드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기업발굴과 투자 절차에 들어갔고 2025년까지 매년 2개씩 6개 자펀드를 조성하게 된다.
‘㈜소풍벤처스’는 초기단계 기업 투자를 주력으로 하는 투자사로 발굴부터 엑셀러레이팅, 투자까지 스타트업의 데스벨리 극복에 큰 강점을 두고 있다.
지난 17일에는 당사 심사역들이 전북 산업생태계의 이해를 넓히고자 새만금 산업단지 등을 방문했다.
‘안다아시아벤처스㈜’는 중기부의 스케일업팁스 운영사로 선정된 우수한 투자사로 스케일업단계 진입 가능성이 높은 도내기업의 후속투자에 강점을 두고 있다.
현재 전북도에 지역사무소 개소 등 전북 투자에 적극적인 의지를 가지고 도와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
도는 ‘전북·강원 혁신펀드’의 경우 지난해 7월 민선8기 출범부터 김관영 도지사가 직접 중기부, 수자원공사를 수차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혁신 벤처펀드’가 조성될 수 있도록 가장 먼저 챙긴 프로젝트이며 지역펀드 1조원 조성이라는 공약의 밑거름이 된 것이어서 그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김종훈 전라북도 경제부지사는 “전북·강원 혁신펀드는 지역을 대표하는 모험자본으로 도내 벤처창업가들의 갈증을 해소하고 성장시켜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성장단계별, 특화산업별 펀드를 조성해 자금부족으로 창업에 망설이는 일이 없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지난해 창업지원과를 신설하고 1조 규모의 펀드 조성과 함께, 전국 규모의 스타트업 생태계 컨퍼런스 개최, 국내 최고의 전문가가 함께하는 창창자문단 운영, 스타트업 키움공간 조성, 해외스타트업 유치 등 척박한 지역 창업생태계의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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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2년 하반기 예비 청년마을 성과공유회 개최
전라북도청사전경(사진=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22일 전북도청에서 ‘2022년 하반기 예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서 선정된 예비 청년마을 5개소와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5개 청년마을의 그간 활동성과를 발표 및 공유하고 사업종료 이후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후속계획 등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전국 최초로 시행한 ‘예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청년마을을 조성해 지역활력을 도모하고 청년들의 지역정착을 지원하는 전북도만의 특색있는 사업이다.
작년 상·하반기 10개 단체에 각 4천만원을 지원했으며 상반기 5개 단체는 작년 12월 사업을 완료하고 하반기 5개 청년마을은 이달말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익산 ‘문화예술공동체 미담보담 협동조합’은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이음길 연구소’를 조성하고 여러 분야의 청년 니즈를 반영한 새로운 컨텐츠를 기획해 지역에서 청년들의 활동영역을 넓혔다.
익산 ‘사각사각’은 목공을 기반으로 제로웨이스트를 목표로 한 지역탐색, 지역살이, 업사이클링 팝업북 제작 등 청년이 주체가 된 친환경마을을 조성했다.
남원 ‘같이앤가치가게 협동조합’는 B급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개발, 공예교육, 공동육아, 지역탐방 농촌체험 등 다양한 활동들을 통한 청년엄마들의 역량강화 및 지역정착을 도모했다.
장수 ‘장수군 청년네트워크협의회’는 청년부모를 대상으로 육아경력단절 타파, 아이 심리파악 프로그램 등 아이와 함께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청년 네트워크를 활성화했다.
고창 ‘해리포터즈’는 인문공간 ‘책마을해리’와 지역 기후위기 대응활동을 연계한 청년활동을 진행해 청년출판캠프, 주말 책학교 프로젝트, 청년기록자 양성 등 북스테이 청년마을을 조성했다.
이 가운데 ‘사각사각’은 전북 청년마을을 통해 한단계 성장하고 발전해 올해 행안부 청년마을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영상 전북도 청년정책과장은 “이번 성과공유회가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안정적인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새로운 도약과 성장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새로운 가능성을 이끌어내고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한결같은 마음으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선정된 5개 청년마을은 단체당 8천만원이 지원되어 올해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하고 내실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25일 중간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3-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