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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마음 건강 챙긴다…조직심리 상담까지 확대
공직자 마음 건강 챙긴다…조직심리 상담까지 확대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공직자의 마음을 위로하는 상담 지원을 강화한다.
전남도는 지난 2015년부터 직장 문제, 개인 문제 등으로 지친 공직자를 위해 심리상담실을 운영했다.
매년 평균 600건의 상담이 진행됐으며 상담실을 이용한 직원의 만족도가 높았다.
상담실 이용 직원들은 어렵게만 생각했던 상담을 편안하게 접할 수 있어 불안감 해소, 대인관계 개선 등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배우자와 자녀 상담도 가능해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전남도는 매년 상담 건수가 지속해서 늘고 있는 만큼 올해부터는 도청 내 심리상담실을 주 3회 운영하고 동부청사 및 직·사업소에도 심리상담사를 추가 배치했다.
전문병원 진료가 필요하면 1인 최대 30만원의 심리상담진료비도 지원한다.
또한 피로에 지친 직원들의 목과 허리, 손목 등 통증을 전문가가 1대 1로 진단, 스트레스를 개선하는 신체 치유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아울러 부서별 합동 심리상담을 통해 조직 구성원의 심리적·정서적 상태를 진단하고 누적된 스트레스가 심한 잠재적 고위험군 발굴 시 개별·심층 심리상담을 유도해 직원 정신건강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이번 심리상담 지원 강화를 통해 직원 호응 및 만족도가 높으면 2024년에는 더 많은 직원이 참여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정착시킬 계획이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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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마을공동체 영상기록 공모전 참여하세요
전남마을공동체 영상기록 공모전 참여하세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도내 마을 홍보와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3 전남마을공동체 영상기록 공모전’을 개최한다.
전남도가 주최하고 전남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마을공동체 활동, 마을의 역사·문화·사람 이야기를 발굴하고 공유해 마을과 공동체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전남을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마을 명소, 독특한 지역문화, 생태, 인물, 주민 활동과 삶의 현장 등 마을의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영상에 담아 전남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10월 2일부터 16일까지다.
자세한 참여 방법 등 문의사항은 전라남도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 및 누리집 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높은 창의성과 전달력이 인정된 작품은 상장과 상금이 시상되며 11월 열리는 2023 전라남도 마을공동체 한마당에서 시상식과 전시가 이뤄질 예정이다.
김선주 전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는 우리가 더 가꿔야 할 소중한 유산”이라며 “마을의 자부심을 높이고 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계기가 될 이번 공모전에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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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수요자 중심 여순사건 조사·심사체계 도입
전남도, 수요자 중심 여순사건 조사·심사체계 도입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여수·순천 10·19 사건 조사 및 심사체계를 수요자 중심으로 개선, 신고인에게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희생 유형별 자체 세부 심사 기준을 마련해 미상정 보류 건수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전남도에 따르면 여수·순천10·19사건진상규명및희생자명예회복실무위원회가 지난해 1월부터 접수한 여순사건 신고 건수는 8월 중순 현재까지 7천39건에 달한다.
실무위는 이 가운데 1천36건의 심의를 마쳐 중앙 여수·순천10·19사건진상규명및희생자명예회복위원회에 희생자·유족 결정을 의뢰했다.
중앙 위원회는 이 중 338건을 희생자·유족으로 결정했다.
이는 그동안 여순10·19사건 조사와 심사가 턱없이 더디다는 지역 여론에 따라 지난 5월 사건 발생지 중심으로 사실조사 체계를 전면 개편함으로써 심사 속도가 다소 빨라진데 따른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심사 건수 누적에 따른 장기간 대기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전남도는 이에 따라 신고인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신고접수에 관한 진행상황 실시간 정보제공 서비스를 마련, 7~8월 초 신고 접수 및 조사·심사현황을 문자로 안내했다.
앞으로도 중간 진행상황을 주기적으로 안내해 신고인 불편을 덜고 알 권리 보장을 강화할 방침이다.
희생유형별 자체 세부 처리기준도 마련키로 했다.
그동안 후유장애 후 사망사건, 14연대 군인 희생사건,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사건 등은 여순사건 처리지침에 희생유형별 세부 처리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실무위원회 심사단계에서 상정되지 못하고 보류되는 사례가 많았다.
전남도는 이같은 미상정 보류 건수를 최소화하고 심사 속도를 높이기 위해 사례별로 진실화해위원회에 이관하거나, 중앙위원회의 유사 사건 판단 기준을 참고해 심사하는 등 실무위원회 차원의 세부 심사기준을 마련해 처리할 방침이다.
윤연화 전남도 여순사건지원단장은 “현재 추진 중인 희생자·유족 관리시스템 구축사업과 연계한 실시간 정보 제공으로 민원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고 있다”며 “또 희생유형별 자체 처리기준을 조속히 마련하는 등 신속한 진상규명 및 희생자·유족의 명예회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또 여순 10·19사건의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을 위해 ‘여순사건, 진실과 화해의 여정’을 주제로 하는 역사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31일부터 이틀간 시범투어를 계획, 10·19사건의 올곧은 이해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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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독일서 남도 맛과 멋 유럽에 알려
전남도, 독일서 남도 맛과 멋 유럽에 알려
[충청뉴스큐]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글로벌 전남이 200만 인파가 몰리는 유럽 최대 축제인 2023 프랑크푸르트 박물관강변축제에서 남도의 맛과 멋으로 한류의 신기류를 이끌며 유럽인의 눈과 입맛을 사로잡았다.
전남도는 지난 27일까지 3일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박물관강변축제에 박창환 정무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축제 운영단을 파견, 한국 종합 홍보 행사를 주프랑크푸르트대한민국총영사관과 공동 기획·개최했다.
한독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프랑크푸르트시로부터 강변축제의 주빈으로 초청받은 전남도는 전남산 농수산식품 판촉, 우수 관광자원 홍보. 남도전통예술 공연 등 풍성하고 다채로운 전남의 맛과 멋을 선보였다.
강변 축제장에는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남도음식 시식, 요리 체험, 경품 추첨 등 홍보·판촉 행사를 열었다.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과 독일 현지 전남 상설판매장에 입점한 김, 김치 등 다양한 전남산 우수 농수산식품이 유럽인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었다.
특히 축제 둘째 날인 26일 박창환 부지사가 남도김치의 진수를 손수 알렸다.
박 부지사는 고경석 프랑크푸르트총영사, 김상근 재독호남향우회장 등과 함께 전남산 김치 양념을 사용해 ‘남도김치 담그기’를 시연하고 축제장을 찾은 많은 유럽인에게 시식 행사도 열어 남도김치의 깊은 맛을 전했다.
시내 로스마르크트 광장에는 ‘전남관광홍보관’을 별도로 운영해 한국 문화에 관심이 있는 독일인을 대상으로 전남 관광정보를 제공했다.
압화 부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현지인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전남 해외관광객 300만명 달성을 위한 ‘전남관광 유럽지역 누리소통망 서포터즈 위촉식’도 축제 개막식에서 열렸다.
위촉된 영국, 프랑스, 독일 루마니아 등 유럽 전역에서 모인 20명의 글로벌 누리소통망 서포터즈들은 앞으로 국가별 커뮤니티에 전남 관광 정보를 자국 언어로 공유하는 등 전남 관광을 해외에 홍보하는 역할을 한다.
전남도립국악단은 부채춤, 버꾸춤 등 남도의 전통 연희공연으로 매일 주무대를 화려하게 수놓아 눈길을 끌었다.
박창환 부지사는 남도예술의 세계화를 기념해 프랑크푸르트 시측에 가야금을 전달했다.
이에 엘케 포이틀 프랑크푸르트 부시장은 “기증받은 가야금이 향후 두 지역의 문화예술 교류를 촉진하는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박 부지사는 “한독 수교 140주년을 기념한 홍보부스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전남도가 케이-컬처의 원류인 남도의 맛과 멋을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이번 축제에서 보여준 글로벌 전남의 찬란한 매력을 유럽 곳곳에 전파해 전남이 신한류 확산의 첨병으로 우뚝 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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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맞춤형 컨설팅으로 성별영향평가 내실 다져
전남도, 맞춤형 컨설팅으로 성별영향평가 내실 다져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양성평등을 위해 도입한 성별영향평가의 내실화를 위해 평가 대상 사업 및 성인지예산 사업 담당자 맞춤형 컨설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맞춤형 컨설팅은 내실있는 성별영향평가서 작성을 위해 전남여성가족재단의 협조를 받아 전문 컨설턴트를 초빙, 사업 담당자와 1대1로 이뤄져 성인지적 정책개선 방향의 이해도와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성별 특성분석을 통해 도출한 성인지 관점에서 개선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올해와 내년 정책을 개선하고 성인지예산에 반영하는데 보탬이 될 전망이다.
성별영향평가는 법령, 중장기 계획, 사업 등 주요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성차별적 요소를 체계적으로 평가해 합리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실질적 양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전남도는 지난달 ‘2023년 성별영향평가 위원회’에서 양성평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업 중 신규, 공약, 일자리, 청년, 안전 등 48개 사업을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으로 확정했다.
유미자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컨설팅이 성별영향평가 사업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여 업무 추진에 실질적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정책을 추진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꾸준히 성인지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해 도민이 체감하는 양성평등 정책을 추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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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상하수도 밀폐공간 안전 강화
전남도, 상하수도 밀폐공간 안전 강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5일 상하수도시설 밀폐공간에서 발생하는 질식사고 예방을 위해 시군 관계공무원 및 공사관계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상·하수도 관로 맨홀, 정수장 및 하수처리장의 지하구조물, 기계실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소 결핍이나 유해가스에 따른 위험 등에 대해 사례 중심으로 이뤄졌다.
사업주, 경영책임자 등의 근로자 안전 환경 확보에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안전·보건 조치의무 위반으로 처벌될 수 있는 ‘중대재해처벌법’에 관한 사항도 교육했다.
특히 질식사고 위험이 있는 밀폐된 장소에서 작업 시 비치해야 할 보호장비 및 안전수칙에 관한 내용을 강조했다.
고용노동부와 산업안전보건공단의 ‘밀폐공간 질식 재해예방 안전작업 가이드’에 따르면 밀폐공간은 목록화해 관리하고 근로자가 잘 볼 수 있는 곳에 경고 표시를 해야 한다.
또 복합가스측정기, 송기 마스크 및 공기치환용 환기 팬 등 보호장구와 작업 중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를 위한 무전기, 안전대 및 구명 밧줄 등 구호장비를 비치해야 하고 근로자를 대상으로 최초 작업 투입 시 2시간 이상 특별교육과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도록 6개월에 1회 이상 보호장구 사용법 및 응급처치 등 교육훈련을 해야 한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지난달부터 상하수도 시설 전수 조사를 실시, 상수도시설 463개소와 하수도시설 957개소, 하수관로 1만 2천134㎞에 설치된 맨홀 22만 4천899개소 등 밀폐공간을 목록화했다.
또 위험표지판, 보호장구 및 구호장비 등을 비치하고 관리책임자를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안상현 전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상하수도시설은 지하구조물 등 밀폐공간이 많고 작업환경이 열악해 체계적 관리와 작업자의 안전수칙 준수가 요구된다”며 “교육을 통해 밀폐공간에서 질식 사고로 소중한 생명이 희생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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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광주전남권 대학박람회’ 올해 첫 시행
전남도, ‘광주전남권 대학박람회’ 올해 첫 시행
[충청뉴스큐] 전남지역 대학의 입시 설명 및 면접 준비, 공공기관 인재 채용 상담 등이 진행되는 ‘2023 광주전남권 대학박람회’가 26~27일 광주여자대학교에서 열린다.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전남교육청, 광주교육청, 광주전남대학총장협의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고교생 및 학부모들에게 전남·광주권 대학 정보를 제공하고 수험생의 지역 내 대학 진학을 유도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된다.
박람회에는 전남 도내 7개 대학 등 전남·광주권 대학과 함께 한국전력 등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기업 등도 참여해 홍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각 부스에서는 대학별 수험생 상담 및 모집활동, 공공기관 소개 및 인재 채용 상담 등을 펼친다.
대입전형과 면접 준비 등 대학입시 관련 교육 전문가 특강, 토크콘서트 등도 준비됐다.
박현식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전남은 교육부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와 글로컬대학 30 사업 등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를 찾은 고교생과 학부모가 도내 대학에 많은 관심을 갖고 진학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시범지역인 전남도는 지역 인재 양성-취·창업-정주로 이어지는 지역 발전 생태계 구축 및 도내 대학 육성을 위한 추진계획을 선도적으로 수립하고 있다.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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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원전 오염수 방류…예비비 20억 긴급 투입
전남도, 원전 오염수 방류…예비비 20억 긴급 투입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 시름에 빠진 어업인을 돕기 위해 예비비 20억을 긴급 투입한다고 밝혔다.
우선적으로 대대적이고 체계적인 수산물 판촉행사에 나선다.
지난 22일 전남도-수협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에 이어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에서 ‘수산물 상생 할인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에는 전복, 우럭, 장어, 참돔 등 생선류와 각종 해조류 가공식품을 포함한 256개 품목을 최대 30% 할인 가격으로 공급한다.
소비자가 부담 없는 가격으로 전남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9월에는 서울과 전남지역에서 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어 판촉전을 펼치고 한가위 맞이 ‘수산물 선물 사주기’ 운동도 대대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10~11월에는 ‘취약계층 수산물 꾸러미’ 지원과 ‘기업체·유관기관 방문 판촉활동’ 등을 통해 어려운 어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이번 예비비 20억원을 활용한 어업인 지원 활동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따라 피해가 우려되는 어가를 돕기 위한 것”이라며 “모든 국민이 동참해 우수한 전남의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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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수능 수험생 응원 나선다
전남교육청, 수능 수험생 응원 나선다
[충청뉴스큐]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25일부터 전남 도내 고등학교를 찾아 2024년 대입 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는 고3 수험생을 격려하며 응원에 나선다.
전남교육청은 올해 수능이 변화된 출제 양식으로 인해 학생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고3 수험생들을 직접 만나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마음을 다잡도록 이번 현장 응원을 기획했다.
25일 김대중 교육감의 목포혜인여고 방문을 시작으로 부교육감, 정책국장, 교육국장, 행정국장 등 본청 간부들이 도내 고등학교를 잇따라 방문할 예정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끊임없이 노력한 과정, 따뜻하게 응원하는 부모님, 항상 지지해 주시는 선생님을 믿고 끝까지 힘다음달라”고 당부하며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한 마무리로 소기의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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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청소년 도박위험군 조기발견· 회복지원
전남교육청, 청소년 도박위험군 조기발견· 회복지원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25일 호텔현대 바이라한 목포에서학교관리자를 대상으로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역량 강화 연수를 가졌다.
청소년 도박문제 심각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학교 내 도박위험군 학생 조기발굴 및 회복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이번 연수는 이날을 시작으로 오는 29일 30일 9월 5일까지 권역별로 열린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청소년 도박 실태 청소년 도박문제 이해와 대처방안 등을 안내함으로써, 학교 현장에서 도박위험군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회복을 도울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을 모색한다.
손양익 경정은“청소년 도박문제는 학교폭력은 물론 청소년 범죄로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도박위험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세심하게 잘 살펴서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정애 학생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 내 도박위험군 학생을 조기에 파악하고 적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다 같이 고민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효과적인 청소년 도박예방 및 회복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