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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5 1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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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고교생 사회문제 해결 역량 높인다
전남도, 고교생 사회문제 해결 역량 높인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고교생의 사회 문제 해결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2023년 청소년 사회 탐구 캠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사회탐구 캠프는 사회 문제에 관심 있는 전남 고교생에게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에 대해 과제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도록 연구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이공계열 분야에 비해 지원이 미비했던 인문·사회 분야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사업으로 올해 시작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전남 소재 고등학교 재학생이다.
탐구 주제는 지역 사회문제 해결·지역 발전 정책 제안으로 인구·노인복지·장애인·경제·안전과 자유주제 등 6가지 분야로 나뉜다.
학생과 지도교사 1인 포함 최대 6인으로 팀을 구성해 오는 9월 4일까지 전남도 희망인재육성과에 신청하면 된다.
올해는 30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팀에는 풍성한 연구와 제안을 이끌어내도록 자료조사 및 체험 활동비, 교재비, 강사비 등 지급을 위한 연구수행 활동비 500만원을 지원한다.
장광열 전남도 희망인재육성과장은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청소년 사회탐구 캠프는 학생 주도로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데 목적이 있다”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도입과 연계하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 2019년부터 세계 속에서 전남을 빛낼 인재로 양성한 인원만 8천800여명이며 이들이 지역 발전의 주역이 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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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버리 대원 군산 체류, 숨은 조력자 도움으로 성공적 마무리
잼버리 대원 군산 체류, 숨은 조력자 도움으로 성공적 마무리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지난 8일부터 시작된 에콰도르, 이집트, 인도의 새만금 잼버리 군산 체류 활동이 숨은 조력자들의 도움으로 군산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며 마무리됐다고 14일 밝혔다.
군산을 떠나는 에콰도르, 이집트, 인도 스카우트 대원들은 군산의 배려와 도움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새만금 스카우트 잼버리가 지난 8일 태풍 상륙 등의 이유로 갑작스럽게 조기퇴영을 결정하는 급박스러운 상황에서도 시와 여러 기관이 힘을 모아 다채로운 문화·관광,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대원들은 군산에 체류, 최대 3박 4일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먼저, 호원대는 헤어컷·페이스페인팅, 태권도·호신술, 김치 잡채 만들기 등 8개의 다양한 K-컬처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해 대원들에게 한국 문화를 소개했고 풍물놀이·K-뮤지컬·K-pop 댄스 공연으로 이루어진 K-컬처 페스티벌을 통해 K-문화로 250여명의 대원들이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군산 문화·관광 투어는 시 주관의 근대역사박물관 스탬프 투어 코스와 군산기계공고·자몽 등에서 열린 교육지원청 스카우트 체험 프로그램 코스로 구성해 오전·오후에 걸쳐 교차로 진행됐다.
군산 지역의 근현대사를 이해하고 지역 청소년 놀이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도 제공했다.
청소년 자치 배움터, 자몽에서는 짧은 준비 시간에도 불구하고 한과 및 달고나 만들기 등의 먹거리 활동과 부채·한지공예 만들기, 경찰복 체험 등 다양한 활동 구성으로 청소년들의 왕성한 호기심을 만족시켰고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한국의 전통 놀이도 함께 즐겼다.
군산기계공고의 목공·체험, 군산융복합미래교육센터의 드론 축구, VR 체험에도 스카우트 대원들이 높은 흥미를 보였다.
사전 조율 없이 10일 오전 진안에서 도착한 인도 대원들을 위해 군산대학교에서는 신속히 자체 K-pop 버스킹, 도립국악원의 전통무용 및 전통 악기 공연을 준비해 짧은 시간 다양한 한국 문화를 선보였다.
그밖에 타타대우상용차는 퇴영식 참가를 위한 대원들의 점심 식사를 지원했으며 당초 할랄푸드를 위한 닭고기를 제공하고자 했던 ㈜동우는 서울 이동 시 과일간식으로 지원을 대체했다.
강임준 군산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할랄 푸드 등 문화가 다른 스카우트 대원의 생활에 부족함 없는 지원을 위해 2,000여명의 공직자가 발로 뛰었다”며 “시원한 공간에서의 다양한 실내 활동을 참여하며 활짝 웃는 대원들의 모습을 보니 다행스러운 마음이 들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호원대학교, 군산대학교, 교육지원청 및 그 밖의 타타대우상용차, 도립국악원 등 성공적 체류 지원에 도움 주신 많은 기관에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우리시 여러 기관이 함께 준비한 문화·관광 체험과 공연을 통해 그동안의 더위와 피로는 씻고 행복하고 즐거운 기억을 많이 가져가셨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3 새만금 잼버리 스카우트 대회가 지난 8일 폭염 및 태풍 한반도 상륙 등으로 조기 퇴영이 결정됨에 따라 호원대학교 기숙사에 이집트, 에콰도르에 대해 숙소를 지원했고 10일에는 군산으로 추가 배정된 인도 대원에게 군산대학교 기숙사를 개방, 임시 숙소로 제공하는 등 최대 400여명의 스카우트 대원이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군산에 체류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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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립미술관, 하나드 단체전‘한지 Document’개최
전북도립미술관, 하나드 단체전‘한지 Document’개최
[충청뉴스큐] 전북도립미술관은 하나드 단체전 ‘한지 Document’를 8월 16일부터 8월 21일까지 6일간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 JMA 스페이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지 Document’라는 주제로 창립 10주년을 기념하며 제작한 신작을 선보임과 동시에 그동안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형식으로 열린다.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하나드는 한지를 이용한 현대적 조형 작업과 제품 디자인을 연구해 온 단체다.
이들은 한지의 본고장인 전북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지를 동시대 미술의 장에서 해석하기 위해 창작에 몰두하고 있다.
각 회원들은 대학원에서 미술 관련 학과에서 석사 과정을 졸업하고 대한민국미술대전, 전주한지공예대전, 원주한지공모전, 전라북도미술대전 등에서 대상과 금상을 비롯한 특선 이상의 수상 경력이 있다.
하나드는‘한지’라는 화두를 붙들고 각기 다른 기법과 독창적인 감성으로 작업해왔으며 단순히 한지라는 소재를 부차적인 요소로 사용하지 않았다고 평가되고 있다.
하나드는 한지의 고유한 물성을 적극적으로 드러내거나 다른 소재와 결합시켜 한지가 아닌‘제3의 물성’을 모색하는 등 한지의 가능성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 왔으며 이러한 과정 속에서 작품들은 결과적으로 회화와 조각의 틀을 벗어난‘한지 조형’이라는 입체로 나타냈다.
2014년 창립 이래로 한지’에 몰두해 온 이들은“그동안의 작품 활동이 고단하고 힘든 여정이었지만‘한지’가 가지는 전통성과 다양성에 천착해 작품과 작품이 놓이는 공간에 대한 연출까지 제시하고 있는 그들의 10년이라는 시간은 마치 한지를 만들기 위한 수고로운 과정과 닮아있는 듯하다”고 밝혔다.
하나드 회원들은“신작과 미발표 작품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전시 ‘한지 Document’를 통해 한지의 조형성을 널리 알리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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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학기 개학 맞이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캠페인 실시
전라북도청사(사진=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2학기 개학 맞이 안전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편의점, 노래연습장, PC방 등 청소년 유해환경 및 업소를 대상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8월 14일부터 25일까지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청소년 밀집지역이 많은 전주, 군산, 익산 지역 대상으로 대학가 주변, 신시가지 거리 등 청소년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 중심으로 집중 단속하며 전라북도 생활안전 지킴이와 함께 건전한 청소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홍보 캠페인도 진행한다.
주요 단속 내용은 청소년 출입제한 업소임에도 이를 알리는 표시를 하지 않거나 청소년 고용금지 업소에 청소년을 고용한 행위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 행위 및 유해약물 판매금지 표시 여부 등이다.
윤동욱 전라북도 도민안전실장은“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환경 조성을 위해 도내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점검과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청소년 고용 금지업소 등에서 청소년을 고용하거나 편의점 등에서 신분증을 확인하지 않고 술과 담배 등을 판매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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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금융혁신기업 공유오피스 조성 본격 추진
전라북도청사(사진=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금융 혁신 新산업 분야의 스타트업 본격 육성을 위해 전북 혁신도시 국민연금공단 인근에‘금융 혁신기업 공유오피스’를 조성한다.
‘혁신기업 공유오피스 사업’은 지역형 창업생태계 구축을 통한 지역산업 육성 및 혁신도시 상가 공실 해소를 목적으로 올해부터 국토교통부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게 됐다.
이에 도는 디지털 금융혁신 기반 확충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연계 강화를 위해 혁신도시 공실 상가 1개 층를 임대해 입주공간을 조성하고 입주기업에 사무실 제공, 임대료 지원 및 기업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으로 올 9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유오피스 공간으로 기업체 입주공간, 회의실 및 세미나실, 오픈스페이스, 공용 라운지 등이 마련된다.
스타트업 창업보육공간인 입주공간은 2~6인실의 독립된 사무실을 조성해 쾌적하고 스마트한 첨단시설의 공유오피스 서비스를 제공·운영하고 기업수요에 따른 공용 테스트 기기를 구비해 사업화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기업 육성과 투자 유치행사, 기업맞춤형 교육 등을 할 수 있는 오픈스페이스와 기업 간 네트워킹을 위한 공용라운지를 조성해 입주기업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도는 8월 11일부터 28일까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모집 공고를 통해 입주기업을 공개 선발할 예정이며 모집 분야는 핀테크, 빅데이터 등 금융 혁신 분야 예비 창업자 및 창업 7년 이내 도내·외 기업이다.
입주 대상으로 선발되는 기업에게는 1년간 사무공간이 제공되며 매년 성과평가를 거쳐 최대 2년 연장이 가능하다.
또한 평수에 따라 50~80%까지 임차료가 지원된다.
입주기간 동안 전문가 교육, 멘토링, 유관기관 및 지원기업 간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맞춤형 기업 지원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천세창 전북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혁신도시 내 금융 창업보육 공간 제공과 금융혁신 창업기업의 성장 지원으로 전북 디지털 금융산업 육성 기반이 확충될 것으로 기대된다”며“성장가능성을 가진 금융 창업기업이 성공적으로 사업화를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기업들이 자유롭게 네트워킹하고 소통하며 혁신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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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자립 지원하는 ‘활동지원사’ 도전하세요
장애인 자립 지원하는 ‘활동지원사’ 도전하세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일상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활동보조, 방문간호, 방문목욕 등 서비스를 하는 장애인 활동지원사 양성교육에 나선다.
교육과정은 40시간의 이론 및 실기교육과 10시간의 현장실습으로 이뤄진다.
장애인 활동지원사가 되기 위해서는 50시간 교육을 수료해야 한다.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 자격이 있으면 교육 내용 중 ‘활동지원의 실제’ 과목 8시간을 감면받는다.
교육 신청은 학력 제한 없이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하며 만 18세 이상으로 활동지원사 활동을 바라는 도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기관은 권역별로 중부권 전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 동부권 광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서부권 전남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다.
자세한 교육 일정과 절차는 전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 광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전남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에는 72개 장애인 활동서비스 제공기관이 있으며 5천100여명의 장애인 활동지원사가 장애인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단가는 시간당 평일 1만 5천570원, 심야·휴일 2만 3천350원이며 활동지원사 연계에 어려움이 있는 중증장애인에게 서비스 지원 시 시간당 3천~4천500원이 추가 지급된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장애인 삶의 질 증진과 그 가족의 부담 완화를 위해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에 적극 힘쓰겠다”며 “장애인이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에서 불편 없이 자립해 생활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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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무면허 양식장 일제정비 나서
전남도, 무면허 양식장 일제정비 나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최근 과잉생산으로 판매단가가 하락한 양식수산물 수급을 안정화하고 건강한 양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무면허 양식장 특별단속에 나선다.
양식장 특별단속은 전복, 김 등 주요 양식품종을 대상으로 무면허 양식, 면허면적 초과, 유해화학물질 보관 및 사용, 기타 양식장 불법행위 등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전남도는 단속 효율성 제고를 위해 해양수산부, 시군, 유관기관 등과 합동단속반을 편성하고 양식 유형별 맞춤형 단속을 벌인다.
전복, 어류 등 가두리 양식장은 현장조사로 불법행위 유무를 살펴보고 해조류 양식장은 불법양식이 빈번한 해역의 시설물 설치시기에 어업 지도선을 상주 배치해 불법 시설물 설치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불법행위로 적발된 어업인은 수산관계법령에 따라 ‘최고 3년 이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지고 불법 시설물은 자진 철거토록 하며 철거하지 않으면 행정대집행으로 강제 철거한다.
전남도는 지난 7월 양식장이 밀집한 고흥, 해남, 완도, 진도, 신안 5개 군 500여명의 양식 어업인을 대상으로 단속 사전예고 및 불법 시설물 자진 철거 유도를 위한 현장 설명회를 하고 시군에서도 자체 설명회로 3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했다.
단속 이후 불법 양식 시설물 설치 예방을 위해 어장이용개발계획 승인 제한, 해양수산사업비 감액 등 양식장 관리 부진 시군에 페널티를 주는 등 양식장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일제정비를 통해 양식 수산물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불법 시설물 철거에 따른 양식장 물길 트기로 조류 소통을 원활히 해 건강한 양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지역 양식 생산량은 연간 169만 톤으로 전국의 75.6%를 차지하고 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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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서 위탁생산한 구강청결제, 일본서 최고 인정
전남서 위탁생산한 구강청결제, 일본서 최고 인정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담양의 ㈜에코월드팜에서 위탁생산 방식으로 생산한 구강청결제 제품이 일본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에코월드팜이 2021~2022년 위탁생산한 ‘오쿠치’는 일본의 대표 뷰티 리뷰 사이트인 코스메에서 뷰티상품 부분 우승자로 선정되며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입 안의 오염과 양치 후 잔여물을 제거하고 입 냄새의 원인 중 하나인 단백질을 굳혀 씻어내는 구강 세정제다.
스틱 유형으로 사용이 편리하고 물로 헹굴 필요가 없어 인기가 높다.
레몬, 민트, 체리 등 다양한 맛과 저자극 가글로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에코월드팜은 일회용 구강청결제 분야에서 국내 점유율 70% 이상을 차지하는 기업이다.
최근 3년 주력 시장이었던 일본에서 자사의 일회용 스틱가글 위탁생산 제품이 시장 점유율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 바이오 기술을 활용한 구강청결제, 살균·탈취제, 손소독제, 바디워시·헤어 제품, 치약 등 다양한 제품을 일본, 중국, 러시아 등 해외 8개 국가에 수출하고 있다.
전남도는 에코월드팜을 전남형 차세대 수출기업 육성사업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중소 수출기업 중 미래 수출동력을 창출하는 기업을 육성하고 고용 창출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전년 수출 50만 달러 이상 500만 달러 미만인 중소기업으로 기업당 3년간 1억원을 지원한다.
오석중 에코월드팜 대표는 “구강청결제는 무알코올, 무계면활성제, 무보존제, 무합성항균제, 무색소 등 5무 기술을 접목한 저자극 성분으로 어린 아이부터 임산부까지 사용할 수 있다”며 “신뢰할 수 있는 제품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와 국가 경제 성장에 기여하도록 수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에코월드팜의 성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 전남의 대표 중소기업으로도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이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성장하도록 전폭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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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금강미래체험관, 전북 교직원대상 직무 연수
군산 금강미래체험관, 전북 교직원대상 직무 연수
[충청뉴스큐] 군산시금강미래체험관의 전라북도 교직원 대상 교원연수프로그램이 참가 교사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체험관은 지난 2021년 8월부터 전라북도교육청의 특수연수기관 지정을 받아 기후변화 관련 교원연수를 매년 2회씩 실시해 오고 있다.
올해 연수는 ‘2023학년도 디지털 시대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환경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교육의 역할을 인식하고 환경교육에서 공동 실천하는 지구지킴이 학생 양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교육은 ‘지구와 동행’이란 과정명으로 선착순 접수된 유·초·중·고등학교 40명에게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실시됐다.
특히 내·외부 강사를 통해 학교 중심의 ‘초·중등 환경프로젝트 수업사례’를 주제로 한 강의와 ‘체험관 방문형 교육 체험’ 등 짜임새 있는 교육을 실시, 참여 교사들로 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체험관은 연수 과정을 통해 교사들이 기후변화에 따른 위기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으며 ‘생활용품 새 활용 발명실’이라는 전시회도 마련해 참여 교사가 소속 학생들에게 적용 가능하도록 표본을 제시하며 교사의 능력향상에 기여했다.
또 ‘와인병 무드등 만들기’, ‘꽃병 만들기’ 등 버려지는 물건을 새롭게 활용하는 체험으로 학교에서 적용 가능한 프로그램을 스스로 기획하는 시간을 통해 아이디어를 상호 교감하며 더욱 향상된 교사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소통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학교 교과 과정에서 적용해 볼 수 있는 실제적인 환경프로젝트 수업과 만들기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체험관은 행동하는 탄소 중립형 자아 형성을 위해 유·초등 체험 교육에 집중하고 있으나 저변 확대를 위해서는 교육기관의 교육방침 및 교사의 헌신적인 가르침이 매우 중요하니 이번 연수가 행동하는 지구 지킴이 학생양성의 촉매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체험관은 ‘탄소중립 환경 프로젝트 수업’을 각급 학교 교육과정에 적용하면 학교 교육에 필요한 강사비와 체험관 견학 차량비를 지원하고 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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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생활관광 프로그램 백투더모던 본격 시작
군산시청사(사진=군산시)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오는 24일부터 체험과 숙박을 결합한 군산의 과거를 거닐며 여행하는 체류형 생활관광 프로그램인‘백투더모던’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체류형 생활관광 프로그램은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타 지역민들을 위해 군산시간여행마을 일원에서 일정 기간 체류하면서 군산만의 문화와 역사, ‘지역다움’을 체험하는 숙박과 체험이 결합된 패키지 관광상품이다.
‘백투더모던’은 2박 3일 또는 3박 4일간 군산시간여행마을에 머물며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진행되는‘타임인 군산’과 ‘시네마 군산’중 하나를 선택해 여행 후, 저녁이 되면 ‘엔조이 군산’푸드트럭 야시장과 지역 수제맥주 등 밤바다 군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앞서 시는 지난 10일~12일 동안 20여명의 SNS 인플루언서 여행작가 등이 참여하는 팸투어를 실시해 프로그램 시행 전 관광객 모집 홍보 및 문제점 등을 보완하고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준비를 마쳤다.
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만이 가진 역사와 지난 오랜 시간 동안 시간여행마을에 조성된 문화관광자원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상품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관광상품은 문화관광 홈페이지 내 생활관광을 통해 세부사항 확인 및 8/24 ~ 11/12 기간 내 여행 예약 신청이 가능하다.
2023-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