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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희망저축계좌Ⅱ·청년내일저축계좌 모집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오는 5월 1일부터 저소득층 자산형성지원 대상자를 읍면동에서 모집한다.
자산형성지원사업이란 자산형성지원대상자가 자활에 필요한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희망저축계좌Ⅱ는 일하는 주거·교육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본인이 월 10만원이상 저축을 하면 정부에서 월 10만원을 3년간 지원하며 모집기간은 5월 1일부터 24일까지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근로 청년 차상위이하 대상자로 본인이 월 10만원이상 저축을 하면 정부에서 월 30만원을 3년간 지원하며 모집기간은 5월 1일부터 19일까지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근로 청년 차상위초과 대상자로 본인이 월 10만원이상 저축을 하면 정부에서 월 30만원을 3년간 지원하며 모집기간은 5월 1일부터 19일까지다.
시 관계자는 “희망저축과 청년내일저축을 통해 일하는 수급자와 저소득 청년들에게 보다 많은 지원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근로빈곤층의 자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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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특구 육성사업 고도화 지원 제1차 기술 교류회 개최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전북 군산 강소연구개발특구의 혁신기관 간 협업 네트워크 활동 일환으로 제1차 기술교류회가 28일 군산 에이본 호텔에서 개최됐다.
기술교류회는 강소특구 특화분야인 친환경 전기차 부품·소재 육성을 위해 지자체 및 지역 내 연구기관, 지원기관 등 혁신기관의 실무자 중심으로 구성된 협의체의 네트워크 활동이다.
이날 기술교류회에는 플라즈마기술연구소, 건설기계부품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 등 주요 연구기관과 전북테크노파크,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인력개발원 등 주요 혁신기관 실무자들이 위원으로 참여한 가운데 2023년도 군산 강소특구 육성사업 설명 혁신기관 공동 협업프로그램 실행논의 강소특구 육성을 위한 기업지원 활성화 방안 등을 모색했다.
군산 강소특구육성사업단은 전북산학융합원과 함께 강소특구로 지정된 이후 주요 혁신기관과 협력을 통해 특화분야 기술기업지원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개선해 왔으며 3차년도인 올해에는 지난 네트워크를 운영하며 발굴한 지원사업의 구체화로 강소특구 입주기업의 사업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전북산학융합원 나석훈 원장은 “전북 군산 강소특구 입주기업에 대한 지원사업의 고도화에 앞장서기 위해 지역 내 대학과 연구기관 등 주요 혁신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실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 군산 강소특구육성사업단 장민석 단장은“최근 새만금에 2차전지 관련 대기업 투자로 각광받고 있는 시점에서 군산 강소특구에서도 이에 발맞춰 지자체와 참여기관들의 협업 플랫폼을 더욱 공고히해 친환경 전기차 부품소재 산업의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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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김 산업 혁신 클러스터로 수출 10억 달러 앞장
전남도, 김 산업 혁신 클러스터로 수출 10억 달러 앞장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김 산업 혁신 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우리나라 김 수출 10억 달러 달성에 앞장서고 있는 가운데 27일 고흥 박지성공설운동장에서 제12회 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 박영남 한국김산업연합회장 등 3천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전남도가 후원하는 제2회 전남 으뜸 김 톱10 선정 및 시상, 김 산업 발전 유공자 포상, 기념 영상 상영, 김의 날 세리모니와 함께 김 사진 및 기자재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전국 김의 76%를 생산하는 전남도는 김 수출 증대와 글로벌 식품화를 위해 ‘김 산업 혁신클러스터’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마른김 품질 관리제 등으로 품질을 혁신적으로 관리하고 가공·수출 역량을 강화하며 연구시설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전남도에서 개발하는 새로운 김 활성처리제 및 처리장치가 완성되면, 김 양식 어가의 경영 비용 절감은 물론 친환경 이미지를 개선해 김 산업의 세계화와 수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금주 부지사는 “세계적으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김은 수출 효자상품을 넘어 이미 케이-푸드의 대표주자가 됐다”며 “지속 가능한 김 산업 육성과 우리나라 김 수출 10억 달러 목표 달성을 앞당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의 날’은 2010년 김 수출 1억 달러 달성을 기념하고 정월 대보름에 김과 함께 복을 싸 먹는다는 ‘김 복쌈’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음력 1월 15일을 기념일로 지정했다.
기념식 행사일은 김 생산 시기에 따라 한국김산업연합회에서 매년 정하고 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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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개별주택 공시가격 2.55% 하락
전남지역 개별주택 공시가격 2.55% 하락
[충청뉴스큐] 전남지역 개별주택 공시가격이 전년보다 2.55%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남도는 2023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36만여 호에 대한 공시가격을 22개 시군별로 일제히 28일 결정·공시하고 5월 30일까지 이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전남 개별주택 가격은 부동산 경기침체에 따른 주택가격 하락과 함께 정부의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율 하향 정책이 반영돼 지난해보다 2.55% 하락했다.
시군별로 보성군 3.18%, 곡성군 3.16%, 완도군 3.14% 순으로 높은 하락률을 보였다.
최고가 단독주택은 여수시 소재 주택으로 24억원이며 최저가는 700만원으로 완도 청산면 소재 주택이다.
개별주택 공시가격은 22개 시군 누리집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으면 5월 30일까지 시군이나 읍면동에 이의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홍재열 전남도 세정과장은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 및 기초연금, 건강보험료 산정 등 각종 조세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열람·이의신청기간을 적극 홍보·운영해 주택가격이 공정하게 결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개별주택 가격은 건물과 그 부속 토지를 통합 산정한 것으로 한국부동산원의 가격 타당성 여부 검증 후 20일간의 의견 청취와 시군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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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30일 유럽·중앙아시아 순방길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미래농업을 선도할 첨단 인공지능 농산업 융복합지구 구상, 블루수소산업 유치, 신재생에너지 우호협력 등을 위해 30일 9일간의 유럽·중앙아시아 순방길에 오른다.
김영록 지사는 순방 첫 날인 5월 1일 네덜란드 시설원예 전문기업인 쿠보그룹과 인공지능 첨단 농산업 융복합지구 조성 협력 업무협약을 한다.
네덜란드 시설원예 연구시설이자 교육기관인 월드호티센터도 방문한다.
또 2일 세계 최초로 농업대학과 연구기관이 결합해 운영되는 농·임업 분야 세계 1위 대학 와게닝겐대학교를 방문해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3일에는 독일로 건너가 글로벌 최대 종합화학기업인 바스프 본사를 방문, 전남지역 투자를 제안한다.
이어 세계 유일 턴키 수소업체인 린데와 여수 묘도 블루수소 생산 클러스터 조성을 투자협약을 한다.
김영록 지사는 또 5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신재생에너지 우호협력 및 우즈베키스탄 시장 진출을 위한 2023 KOR-UZB 에너지위크 행사에 참석하고 에너지장관과 간담회, 소방차량 기증서 전달식을 진행한다.
마지막 날인 6일 우즈베키스탄의 수도인 타슈켄트주와 상호 공동번영과 발전을 위한 우호교류 협약을 한다.
전남도는 우즈베키스탄에 추진 예정인 스마트농업 정밀관수 시범사업 공적개발원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상호 긴밀히 협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이 국토 최남단에 있지만 지도를 거꾸로 돌리면 태평양을 향해 뻗어 있고 이미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분야가 많이 있다”며 “앞으로 이 같은 전남의 여건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세계 일류와 경쟁하면서 4차 산업혁명과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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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청 직장운동경기부 국가대표 2명 발탁
전북도청 직장운동경기부 국가대표 2명 발탁
[충청뉴스큐] 전북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양궁팀 오유현 선수와 빙상팀 박지원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돼 나란히 태극마크를 달았다.
먼저, 한국양궁 유일의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박성현 감독의 지도를 받고 있는 오유현 선수는 지난 1차 평가전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였으며 2차 평가전에서도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2023년 양궁 국가대표 최종선발 1위로 평가전을 마무리했다.
오유현 선수는 다음달 16일부터 중국 상해에서 개최되는 월드컵 출전을 시작으로 7월에 2023년 세계선수권대회와 10월에 항저우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
이어 전주제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0년부터 전북도청 소속 선수로 활동한 빙상팀 박지원 선수는 지난 23일 2023-24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랭킹포인트 66점을 획득, 김길리와 심석희에 이어 여자부 3위를 차지해 국가대표팀에 승선했다.
이번 대회에서 여자부 종합순위 상위 8명이 대표팀으로 선발됐으며 1위~3위까지는 국제대회 개인전 출전 자격까지 얻어 박지원 선수는 다음 시즌 각종 국제대회 개인전 및 단체전에서 우선 출전할 수 있으며 오는 5월 22일부터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입소해 훈련에 들어간다.
전북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오유현 선수와 박지원 선수는 각종 세계대회 및 아시안게임 등에 출전해 전라북도의 명예를 드높일 예정이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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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과 제주도간 문화교류 물꼬를 트다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와 제주도간 돌담문화의 활용방안 등 다양한 문화교류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가 열려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제주도의회에서 열린 간담회에 전북도 관계자를 비롯해 전북도의회 김정기 도의원, 오영훈 제주도 지사와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다양한 양도간의 문화교류 방안이 논의됐으며 단연 화두가 된 것은 고려말 부안 출신으로 제주 판관을 역임한 ‘지포 김구’가 시행한 ‘돌담문화’의 의미있는 활용방안이었다,제주도에만 있는 독특한 문화유산인 ‘돌담’은 지포 김구가 24세 때인 1234년에 제주 판관으로 재직 당시 농경지를 개척할 때 출토되는 현무암을 활용해 밭의 경계를 표시함으로써 백성들이 토호세력으로부터 땅을 뺏기는 것을 방지한 정책이었다.
이는 매우 효과적 애민정책이었고 이를 기념하는 후대의 평가는 현재 제주시 삼양동에 소재한 제주민속박물관의‘돌문화의 은인 판관 김구 선생 공적비’에서 찾아볼 수 있다, 더불어 현재 제주 애월읍 설촌마을에는 제주 특유의 현무암 돌담길이 문화재로 등록돼 있는 상태다.
이에 따라 전북도와 제주도는 이같은 역사적 사실과 유적지를 바탕으로‘전북의 지포 김구와 제주도의 돌담문화’를 활용한 다양한 양도간 문화교류 콘텐츠를 모색하는 계기로 삼았다.
또한, 전북 부안에 조성되는 ‘전라유학진흥원’ 일부지역에 문화교류 차원으로 제주도에서 반입한 현무암으로 돌담을 조성하자는 의견이 제기됐고 현재 무단으로 반출이 금지되어 있는 제주도 현무암의 전라북도 이송 관련 조례 내용도 검토하는 등 구체적 향후 계획도 논의 된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천선미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라도 정명 당시 제주도는 전라도 53개 군현중 하나로 전북과 많은 역사적 ·문화적 교류가 있어 왔으나,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그 관계가 소원해진 바가 없지 않다”며“향후 이런 역사적 사실과 콘텐츠를 발굴하고 활용해 양도가 자원화하고 활용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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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이차전지 산업 수요형 인력양성 협약 체결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가 이차전지 분야 산업 수요형 인력양성을 위해 도내 유관기관과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전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 등 7개 기관은 미래 첨단산업으로 주목받는 이차전지 산업 육성의 일환으로 27일 이차전지 산업 수요형 인력양성 협약을 체결하고 이차전지 산업 발전에 뜻을 모았다.
이날 이차전지 기업 맞춤형 인력양성 협약식에는 전라북도, 군장대학교, 전주비전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 대한상공회의소 전북인력개발원, 전북테크노파크, 캠틱종합기술원 등 총 7개 기관이 함께했다.
7개 협약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의 강점을 살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과목 개설 및 취업 연계활동 강화, 기업 수요 맞춤형 직무역량 교육 지원 등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 내 이차전지 분야 과정 개발 등 차별화 전략을 마련해 향후 기업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창석 전라북도 미래산업과장은 “전북은 미래먹거리로 손꼽히는 이차전지 산업 육성을 위해 금번 협약기관 뿐만 아니라 도내 산·학·연·관이 합심해 노력하고 있다”며 “향후 전북 이차전지 산업 및 전후방 기업 수요에 맞는 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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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마이스터고와 협력해 배터리 생산 전문인력 양성 박차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가 도내 이차전지 특화단지 육성을 위해 관계기관과 이차전지 기업 맞춤형 인력양성에 협력관계를 강화키로 했다.
전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 등 5개 기관은 27일 이차전지 기업 맞춤형 인력양성 협약을 체결하고 이차전지 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이차전지 기업 맞춤형 인력양성 협약식에는 전라북도,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 군산기계공업고등학교, 전북테크노파크, 캠틱종합기술원 등 총 5개 기관이 함께했다.
5개 협약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배터리 생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커리큘럼 발굴 및 취업 연계 지원, 기업 맞춤형 직무역량 교육 지원 등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마이스터고 내 이차전지 분야 관련 학과 개편 등 인재 양성의 기틀을 마련해 향후 이차전지 기업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택림 전라북도 미래산업국장은 “전북은 이차전지 원재료부터 소재부품 생산, 사용 후 배터리 재활용까지 이차전지의 모든 사이클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며 “최근 훌륭한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는 새만금 국가산단 등 전북의 이차전지 기업에 알맞은 능력을 지닌 인력 양성에 매진해 이차전지 산업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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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계약심사로 예산 절감·지역경제 활성화
전남도, 계약심사로 예산 절감·지역경제 활성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8일까지 2일간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원가산정 기법 등 역량강화와 우수한 지역 제품 홍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3년 계약심사 연찬회’를 개최한다.
연찬회에선 도, 시군 공무원과 용역사, 시공사, 건설 자재 생산기업 대표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부터 도입·축적된 계약심사 기법과 최근 공사원가 산정기법을 교육하고 전남도 계약심사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특히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제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도내 제품 홍보 전시관’을 설치하고 41개 제품을 홍보해 연찬회 참석자와 전남 기업으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전남도는 매년 계약심사 연찬회에 도내 생산제품 홍보를 함께 추진해 도내 제품 정보 공유와 판로 확대에 힘쓰고 있다.
계약심사 제도는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공사·용역·물품 발주 전 원가 적정성을 검토해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계약 목적물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전남도는 그동안 공사, 용역 등 1만 5천500여 건을 심사해 공사 1조 320억원, 용역 1천370억원, 물품 166억원 등 총 1조 1천856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또 타 시·도 제품으로 계획된 1천314억원어치의 공사 자재를 도내 제품으로 전환했으며 노무비나 각종 제경비 등의 임의적 축소 관행도 개선해 지역 기업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 있다.
이밖에 전남도는 시군에서 발주하는 국·도비 보조사업에 대해 계약심사를 해왔으나 발주기관인 시군의 자율성 확보를 위해 도비가 포함되지 않는 보조사업은 시군에서 직접 심사하도록 ‘전라남도 계약심사 업무처리 규칙’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2023년 계약심사 연찬회’를 시군 계약심사 확대에 따른 담당자들의 역량 향상과 심사 기법 등 업무 공유에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또 심사에 필요한 노하우를 ‘2023 계약심사 실무기준 및 사례집’으로 제작·배포해 업무에 편리하게 활용하도록 했다.
박현식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모든 비즈니스는 관심에서 시작되는 만큼 우리 스스로 전남 제품에 관심을 갖고 전남 제품 1등 영업사원이 되자”며 “연찬회를 계약심사 담당자와 지역 기업인의 소통 창구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3-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