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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주소기반 자율주행차 주차 시범사업에 선정
전남도, 주소기반 자율주행차 주차 시범사업에 선정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4차 산업혁명 신기술과 주소정보 융·복합 서비스모델 발굴을 위한 ‘2023 주소체계 고도화 및 주소 기반 혁신산업 창출 공모사업’에 ‘주소기반 자율주행차 주차 시범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실증을 통해 2025년부터 상용화 예정인 자율주행차 서비스 위치정보 기반 사전 구축과 주소기반 자율주행차 신산업 모델을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시범사업은 야외나 지하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을 지하나 야외주차장으로 호출해 지정된 장소로 주차하도록 실증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기존 자율주행차 주차 실증사업은 야외 주차장이나 지하 주차장에서 개별적으로 진행됐으나 이번 사업은 야외·지하를 연결해 주차까지 완료하도록 하는 발전된 형태의 자율주행차 주차 실증사업이다.
대상지인 의회 지하 주차장과 야외 에프 주차장에 사물 주소를 부여하고 자율주행 차량의 주행 및 주차 기술 원형을 개발한 후 연말에 실제 자율주행주차 실증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승채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자율주행주차 실증사업은 신산업 모델을 발굴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으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끝나면 주위 공공기관까지 자율주행 주차 실증사업 범위를 넓혀 전남도를 자율주행주차 선도지역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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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농 육성 핵심시설 우뚝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농 육성 핵심시설 우뚝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청년 창업보육, 임대형 스마트팜, 실증단지, 빅데이터센터 등 첨단시설을 갖춘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청년농 육성 핵심시설로 성공적으로 정착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100여명이 참석한 세미나에선 ‘스마트팜 환경관리 최신 동향과 특화 과제’라는 주제로 네덜란드 컬티렌 BV사와 국내 스마트팜 전문가를 초청해 뿌리부분 양·수분 균형제어에 대한 최신 정보를 소개하고 청년창업 보육온실을 방문해 재배 중인 작물의 뿌리부분을 직접 관찰하며 보육생에게 컨설팅했다.
고흥 스마트팜 핵신밸리는 미래 첨단 스마트팜 청년인재 육성을 위해 창업보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매년 52명을 선발하는 교육에 참여를 바라는 청년은 전공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되면 20개월 동안 이론과 실습 과정으로 진행되는 스마트팜 전문 과정을 거치게 된다.
교육 기간 교육비와 숙박비 등으로 1인 기준 약 3천만원을 지원받는다.
수료 후엔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종합자금 대출 신청 자격이 부여된다.
특히 성적 우수자에겐 혁신밸리 내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우선권도 주어진다.
지난해 수료한 1기생 중 11명은 1인 기준 1천600㎡ 면적을 연간 45만 8천 원의 저렴한 임대료를 내고 임대형 스마트팜에 3년간 입주해 토마토를 재배하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수확을 시작해 240여 톤을 생산·판매해 5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고흥 스마트팜 핵신밸리에는 그동안 청년 농업인부터 지방자치단체, 정보통신기술 첨단 농자재 생산업체, 귀농인 등 총 93차례에 거쳐 1천6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김영석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2031년까지 스마트 청년농업인 1만명 육성 거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청년 농업인 눈높이에 맞는 문화, 복지, 주거, 창업지원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스마트팜을 선도할 청년인력 양성을 위해 4월 말부터 4기 교육생을 누리집을 통해 접수한다.
6~7월 서류평가 및 면접을 통해 7월 말 합격자 52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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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폐현수막, 장바구니로 인생 2막 시작
버려지는 폐현수막, 장바구니로 인생 2막 시작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지구의 날을 맞아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장바구니’를 군산농협 로컬푸드직매장에 시범 보급했다.
시는 26일 군산농협 로컬푸드직매장을 방문해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장바구니 1000매를 전달했으며 전달된 장바구니는 물건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하나로마트 측에서 소진 시까지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올 초부터 폐현수막을 세척해 적절한 크기의 장바구니를 제작했으며 시범 운영기간 동안의 반응을 살펴 추후 추가 제작 및 보급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성경모 자원순환과장은 “폐현수막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의 보급을 통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및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폐현수막을 활용해 마대, 선풍기커버 및 토시 등을 제작, 보급한 바 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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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우체통거리 손편지 축제 발대식 개최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지역특화형 육성사업 공모에서 우수축제로 선정된 ‘군산우체통거리 손편지 축제’가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
군산시는 군산우체통거리 경관협정운영회가 26일 우체통거리 홍보관에서 우체통거리 주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2023 제6회 군산 우체통거리 손편지 축제 추진 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주도 도시재생사업으로 주목받으며 전국단위의 방문객이 늘어나고 있는 군산우체통거리 손편지축제는 올해 그 사업 성과와 가치를 인정 받아 전라북도 지역특화형 육성사업 공모에서 우수축제로 선정됐다.
축제 추진 조직 위원회는 주민과 행정 및 상호지원 협정을 맺고 있는 단체들로 구성돼 있으며 주민, SNS홍보단, 새만금국제다문화센터, 아리울역사문화, 미술공감채움, 평비재, 감사한다협동조합, 군산시수시탑포럼, 군산대학교사회적경제연구센터, 군산우체국, 군산교육청, 시·도의원, 도시재생과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날 발대식은 유선주 총괄 단장의 추진 경과 설명을 시작으로 향후 추진계획, 축제의 취지와 기대효과를 공유하는 순으로 진행됐으며 추진 조직 위원들과 함께 축제의 성공을 다짐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군산우체통거리 경관협정운영회가 주관하고 올해 여섯 번째를 맞이한 군산우체통거리 손편지축제는 오는 9월 8일 ~ 9일까지 이틀간 우체통 거리 일원에서 개최되며 본 행사에 앞서 우체통거리 홍보관 체험행사 등 상시프로그램도 미리 진행할 계획으로 참가 등 자세한 사항은 군산우체통거리 경관협정운영회로 문의하면 된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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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수산 특산품 홍보 및 판로개척 추진
군산, 수산 특산품 홍보 및 판로개척 추진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최신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수산 특산품의 홍보 및 판로 개척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시는 최근 몇 년 동안 지속적인 박람회 및 직거래 장터 참가 등 관내 수산물 가공업체 역량 강화와 판로개척을 지원해 오고 있다.
새로운 수산물 소비트렌드 변화에 대응 HMR, 밀키트 제품 개발에 힘쓴결과, 군산만의 수산 특산품을 활용한 수산물 가공 거점단지 입주업체들의 해물탕, 갑오징어 볶음 등이 현재 마켓컬리와 코스트코 등 각종 홈쇼핑 등에 납품이 늘어 온라인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올해부터는 홍어, 대구, 박대, 꽃게 등 지역특화상품 개발을 위해 난류성 어류에 대한 조사분석 및 특화 상품 브랜드 개발 연구용역과 함께 수도권 직거래장터 운영, 박람회 참가, 라이브커머스 등 특화품목 소비활성화를 위한 시책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나가고 있다.
또한, 신축개장을 앞두고 있는 수산물종합센터에‘군산홍어’판매단지와 전문식당 모집운영할 계획으로 지역특화 수산물 전문식당가를 활성화해 군산시 수산시장만의 특색 있는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시는 수산특산품 홍보 및 판로개척을 위해 2023년 서울 국제 수산식품 전시회, 전라북도 수산물 직거래장터, 국회의사당 군산시 농·수산물 직거래장터에 참가해 군산 홍어를 집중 홍보할 계획이며 시식회 등을 통해 인지도 향상 및 향후 고부가가치 제품개발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
시 관계자는“영세한 지역 수산유통·가공산업의 발전을 위해 본격적인 국내외시장 프로모션 및 마케팅 다각화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수시로 수산물 생산동향을 파악하고 어업인, 생산자, 가공업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문제 해결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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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명수’ 출시 전, 학부모 입소문 ‘뜨거운 관심’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교육도시로 도약을 선포한 군산시가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부의 명수’의 본격적인 운영준비를 마쳤다.
시는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공부의 명수’ 실사용자인 초등학생과 중학생, 학부모를 중심으로 시연회를 개최하고 제공하는 학습서비스에 대한 설명과 함께 오픈 전, 최종점검 했다.
오는 5월 1일 출시되는 ‘공부의 명수’는 1:1 온라인 수업을 통해 군산시 초중학생의 학습을 도와 교육격차를 줄이고 기초학력을 높이기 위해 시가 운영하는 공공학습플랫폼이다.
이날 시연회에서는 공부의 명수가 제공하는 2가지 학습서비스인 ‘학습질문방’과 ‘온라인튜터링’의 접속방법과 학습이 이뤄지는 시연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시연회에 참석한 학부모는 “시에서 파격적으로 양방향 온라인 수업을 지원하는 공부의 명수가 기대돼 참석했다”며 “멘토구성과 수업교재, 레벨테스트 등 궁금한 점에 대해 구체적인 답변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오픈예정인 서비스가 학생의 특성을 고려해 세심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안심이다”고 말했다.
시연회 후 강임준 군산시장은 “공부의 명수는 우리시 초중학생 1만5천명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고 학부모가 교육 때문에 타지역으로 유학을 고민하지 않도록 만든 학습지원서비스”며 “우리 지역 학생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만든 만큼 만족도 높은 사업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부의 명수’의 대표 서비스인 온라인 튜터링은 중학생과 멘토가 1:1로 이뤄지는 온라인 수업으로 국어, 영어, 수학 3과목 중 학생이 선택한 과목으로 이뤄지며 온라인 튜터링에 참여하는 멘토들은 서류 및 면접, 문제풀이 시연을 통해 자격과 실력을 확인해 선발했다.
5~7월에 수업에 참여하는 1기 참여학생은 학부모들의 입소문으로 인기리에 모집 마감이 됐으며 2기 모집은 오는 7월, 공부의 명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운영되는 학습질문방은 매주 월~목, 매일 4시간씩 수학, 영어, 과학 분야 풀기 어려운 문제를 질문방에 올리면, 실시간으로 문제풀이와 명쾌한 개념학습을 지원한다.
매주 금요일에는 진로와 자기주도학습법 상담이 이뤄지는 ‘명수 상담소’와 영어프리토킹 ‘영어소통방’이 열린다.
한편 5월 1일 정식 오픈하는 ‘공부의 명수’는 군산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생까지 이용가능하며 검색포털에 ‘공부의 명수’를 검색해 바로 접속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시 교육지원과 또는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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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적정규모학교 육성 학생수 기준 하향 조정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적정규모학교 육성을 위한 학생 수 기준을 현행 30명 이하에서 10명 이하로 하향 조정키로 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최근 저출생과 인구 유출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소규모 학교가 많은 지역 여건을 감안한 적정규모 육성계획을 수립했으며 학생수 기준 하향을 통해 관리 학교를 최소화한다는 게 그 골자이다.
이는 지속적인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소규모학교가 증가함에 따라 적정규모학교 육성을 위한 합리적인 기준이 필요한데다, 개인별 맞춤형 교육이 가능한 장점을 살린 작은학교 교육력 높이기 정책에 보조를 맞추기 위함이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남은 도서 및 농산어촌 지역이 많아 ‘전라남도 작은학교 지원 조례’에 따른 학생 수 60명 이하 작은학교 비율이 42.8%에 이른다.
소규모학교는 시설이나 교육기자재에 대한 소극적인 재정 투자로 교육 환경의 악화를 초래하고 이는 교육격차의 심화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발생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가 지역사회 공동체의 중심으로 인식되면서 학부모와 지역 주민, 동창회 등 이해 관계자들의 학교 통폐합에 대한 강한 거부감이 상존한다.
이에 도교육청은 이런 지역 여건을 감안해 적정규모학교 육성을 위한 학생수 권장 기준을 하향함으로써 관리 학교를 최소화하고 이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 및 교육격차 해소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적정규모학교 육성 추진은 학교 통·폐합, 분교장 개편, 학교 이전 재배치 등으로 추진하며 학교 통·폐합은 전교생 10명 이하 학교를 대상으로 하되 초등학교의 경우 1면 1교, 1도서 1교, 병설 및 통합운영학교는 제외한다.
지역 별로 학생 수 10명 이하 해당 학교에 대해서는 학부모, 학교운영위원회 등을 대상으로 사전 의견수렴을 거치도록 했다.
또한, 전남교육청 내 22개 교육지원청 별로 적정규모학교 육성추진취원회를 구성해 지역별 여건 및 특성을 고려한 자체 추진계획을 세워 추진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진수 행정과장은 “적정규모학교 육성 추진과 함께 작은학교 교육력 회복을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특색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찾아오는 학교를 만들고 가족 체류형 농산어촌유학 운영, 작은학교·섬지역학교·원도심학교 특색 프로그램 지원으로 소규모학교 교육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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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소통과 협력의 교육공동체 만든다
전남교육청, 소통과 협력의 교육공동체 만든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교운영위원회와 학부모회의 학교교육 참여’ 확대를 통해 소통과 협력의 교육공동체 만들기에 나선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5일 오후 김대중 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화순지역 학교운영위원 및 학부모 연수’ 자리를 통해 ‘소통과 협력의 교육공동체’ 조성 의지를 밝혔다.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배우고 자신의 역량을 잘 발휘하며 일 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학교와 학부모, 학교운영위원, 나아가 지역사회 전체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다.
이는 ‘지역사회 모두가 책임감 있게 참여하고 상생의 목표를 향해 협력하고 연대하는 힘으로 교육정책의 추진력을 높이겠다’는 전남교육의 기본 방향과 궤를 같이한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전남 학부모 한마당 밴드 운영 거점 학부모지원센터 운영 찾아가는 학부모교육 및 상담 운영 지역 내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운영을 통한 정보 제공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전남학부모회연합회 및 지역학부모회연합회 운영 학부모 모니터단 및 학부모자치지원단 구성·운영 학부모회 학교교육 참여 사례집 제작·보급에도 지원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전남교육은 가정-학교-지역사회의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들에게 자신의 능력에 따라 일하며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확신을 심어 주겠다”며 “이는 소통과 협력으로 지역과 교육이 상생하는 교육생태계가 구축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앞으로도 전남교육 대전환 정책의 현장 안착을 위해 ‘대중敎通’이라는 이름으로 일선 학교와 교육 현장을 찾아 교육공동체와 소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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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담양군, 친환경 생태관광 메카로 육성”
김영록 지사, “담양군, 친환경 생태관광 메카로 육성”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5일 담양군 도민과의 대화에서 담양을 친환경 생태관광 메카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메타프로방스 농어촌도로 보행로 개선 등 지역 숙원사업 지원도 약속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후 전남 담양군 담양리조트 송강홀에서 열린 ‘담양군 도민과의 대화’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도민과의 대화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이병노 담양군수와 박종원·이규현 전남도의원, 박준엽 담양군의회 부의장, 이숙 담양교육장, 박상래 담양소방서장 등 200여명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참여했다.
이병노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김 지사의 담양 방문을 5만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지역 발전을 위한 전남도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담양군은 이날 메타프로방스~레이나CC 연결 구간 중 관광객과 주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농어촌도로 보행로 설치 공사비의 절반인 5억원을 도비로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김 지사는 “전남의 으뜸가는 생태도시 담양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군에서 요청한 농어촌도로 보행로 공사비도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도민과의 대화에 참석한 담양군민들도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지원과 전남청년문화복지카드사업 자격 요건을 19~38세로 완화, 지방도 887호선 도로 포장 등 지역 숙원사업 지원을 요청했다.
가사문학면 정곡2리 안창수 이장은 온라인을 통해 노후 지방도 887호선 가사문학면 학선리~구산리 구간 14㎞ 중 가장 시급한 구간의 도로 재포장을 요청했고 수북면 대방3리 이현인 이장은 대방리 수북천 인근 도로가 협소해 잦은 교통사고 등 재해가 발생하고 있어 확·포장이 절실하다고 건의했다.
이밖에도 군민들은 담양노인전문요양원을 새단장해 ‘제2노인복지관’으로 확대 운영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금 지속 지원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도청 실국장들에게 “군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최대한 신속히 추진해 달라”고 당부하는 등 현안사업들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김 지사는 “담양 역사문화공원과 평화예술공원을 조속히 완공하고 담양읍 담빛리 고가제 인근 수변을 관광명소로 조성하겠다”며 “새꿈도시 운암제, 담양호, 매월제 수변길과 창평 깐닥길, 월산2제 둘레길을 조성해 친환경 생태관광의 메카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음악아트센터 등 문화생태 도시재생사업, 담빛 야외공연장 건립사업을 차질없이 완료하고 5월 3일 개최되는 대나무 축제 등을 적극 지원해 담양군을 예술·문화·축제가 어우러진 역동적인 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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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강·섬진강 유역 극한의 가뭄까지 대비한다
산강·섬진강 유역 극한의 가뭄까지 대비한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5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가물관리위원회에서 ‘영산강·섬진강 유역 중장기 가뭄대책’이 심의·의결됨에 따라 극한의 가뭄상황까지 가정한 가뭄대책 시행이 추진된다고 밝혔다.
정부의 이번 대책에는 최근 극심한 가뭄을 겪는 영산강과 섬진강 유역의 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1단계 기본대책과 2단계 비상대책 등 가뭄의 심각 정도를 반영해 각각 제시됐다.
‘1단계 기본대책’은 과거 최악 수준의 가뭄이 발생하면 하루 최대 37만 톤의 생활 및 공업용수가 부족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암댐 등 영산강·섬진강 유역의 댐에서 하루 45만 톤의 용수를 추가로 확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기에는 장흥댐과 주암댐을 연계한 공급지역 조정을 통해 10만 톤 여수시 하수재이용 시설 개발로 5만 톤 산단 온배수를 활용한 해수담수화 시설 개발을 통해 15만 톤 지하수 댐 2개소 개발로 2만 4천 톤 영산강 하천수를 취수해 광주시에 비상공급 시설 설치로 5만 톤 보성강댐 발전용수를 생활용수로 활용해 7만 톤 등을 확보하는 방안이 포함돼 있다.
이 밖에도 영산강과 나주호를 활용한 생활용수 추가 확보 방안과 누수 방지를 위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이 추진되고 저수지 증고 및 중·소규모 댐 개발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2단계 비상대책’은 기후변화로 인해 과거 최악의 가뭄을 뛰어넘는 극한의 가뭄 발생을 가정하면 하루 최대 57만 톤의 용수가 부족할 것으로 예상돼, 1단계 대책에 더해 추가로 댐 저수위 아래의 비상 및 사수 용량까지 활용해 하루 16만 톤의 용수를 확보하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현재 하루 최대 40만 톤인 섬진강 다압 취수장의 용량도 주민 동의를 전제로 55만 톤까지 취수량을 늘려 광양만권 산단에 공급을 검토하게 된다.
1단계와 2단계 대책 외에 도서 지역에 대해서는 현지 특성에 맞게 별도의 맞춤형 대책이 마련됐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섬 지역 가뭄 극복에 역할을 톡톡히 한 지하수 댐은 여수 낭도, 완도 청산도와 소안도, 신안 우이도와 대둔도 등 5개소가 새로 개발되고 완도 넙도 등에는 컨테이너형 이동식 해수 담수화 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정부의 중장기 가뭄대책에는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의 경우 올해 6월부터 기본구상 용역에 이어 예비타당성조사를 실시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실질적이고 계획적인 사업 추진이 기대된다.
안상현 전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정부 대책은 극심한 가뭄이 발생해도 안정적으로 생활 및 공업용수를 공급하는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지역민과 함께 환영한다”며 “조속히 시행되도록 환경부, 수자원공사 등과 긴밀히 협조하고 도서지역 광역상수도 연결 등 후속 사업을 지속 건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난달 31일 주암조절지댐 가뭄 현장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과 한화진 환경부장관에게 광양만권 하수재이용 시설 1천 181억원, 여수산단 폐수 재이용 시설 940억원, 도서지역 광역상수도 연결 1천541억원, 영산강 농업개발사업 잔여 사업비 4천93억원 등 가뭄 극복지원을 요청했다.
2023-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