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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내해에 무인로봇·수상선 성능 시험장 조성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새만금 내해에 무인로봇, 무인수상선 등 해양 수중이동체의 성능 신뢰성 인증체계 구축을 위한 시험장이 조성된다.
전북도는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한 해양 무인시스템 실증 시험·평가 기술개발 공모사업 중 ‘내해 실증시험장 구축 및 성능검증 시스템 개발’에 전북도가 선정됐고 ‘외해 기반 통합시험장 구축 및 시험평가 체계 기술 개발’에는 경북도가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해양 무인시스템 실증시험·평가 기술개발 사업’은 해양 무인시스템의 객관적인 시험·평가체계 기술 개발과 운용 성능평가 기법을 개발하고 내해와 외해의 원스톱 인증 서비스를 통해 국산 해양장비 등의 산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북도와 경북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에는 해양수산부, 전북도, 경북도, 군산시, 포항시,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등이 참여하며 국비 300억원을 포함해 총 48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번 공모로 전북도는 내해 실증을 위한 실해역 시험장을 군산시 옥도면 야미도 인근 내해에 구축하고 통합 관제 시스템 운용을 통해 시험·평가기술을 개발해 수중 건설로봇, 무인수상선 등 국산 해양 무인기 및 수중 음향·통신기술 등에 대한 실증을 지원한다.
특히 내해 시험장은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는 안정적인 시험환경을 구축해 정확한 성능측정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관련 기업·기관들의 실증 비용이 대폭 경감되고 도내는 물론 국내 해양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내해 시험장을 활용하기 위한 기업들의 입주와 자회사 창업 등이 이뤄지고 해군·해경 등 무인해양시스템 훈련을 위한 교육인원이 지속 유입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지 않은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전북 새만금이 대한민국 미래 해양 무인산업의 출발점이 됐다”며 “무궁무진한 성장 가능성이 있는 해양 무인산업을 전북의 미래 먹거리로 적극 육성해, 전북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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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관광 활성화위해 관계기관 협력 강화
전남도, 관광 활성화위해 관계기관 협력 강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한국여행업협회와 관광상품 공동 개발·홍보를 위한 전남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했다.
앞서 전남도는 지난해 9월과 10월 미국과 일본 현지 관광설명회, 올해 2월과 3월 태국과 베트남 관광설명회와 전세기 유치 업무협약, 지난 3월 국내 주요 여행사인 모두투어인터내셔날, 하나투어ITC, 롯데JTB와 업무협약을 하는 등 관광객 1억 명 유치를 위한 관계 기관 협력 구축을 강화하고 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전남도와 한국여행업협회는 ‘2022~2023 전남 방문의 해’ 홍보,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관광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전남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품 개발 및 홍보활동을 함께 하기로 했다.
한국여행업협회는 여행업무 개선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해 1991년 설립해 현재 2천여 개의 회원사와 특별회원으로 60여 공공기관, 관광청 등이 있는 국내 최대 여행 단체다.
전남도는 2019년부터 한국여행업협회의 특별회원으로 가입해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행사에선 전남관광재단과 세방여행사가 관광 활성화 세부 실행을 위한 협약도 함께 진행했다.
세방여행사는 1960년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 민간여행사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야마가타 등 일본 지자체와 협력해 전세기 유치 및 여행상품 운영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기홍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이날 행사에서 “‘2022~2023 전남 방문의 해’와 ‘2023~2024 한국 방문의 해’가 동시 운영되는 올해를 전남 관광 황금기로 보고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한국여행업협회가 뛰어난 전문성과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전남 관광 활성화를 위한 최고의 파트너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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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여수국가산단 친환경·저탄소 산단으로 전환한다
전남도, 여수국가산단 친환경·저탄소 산단으로 전환한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6일 산업통산자원부의 ‘2023년 에너지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사업’ 공모에 여수국가산업단지가 선정됨에 따라 친환경 에너지 기반 저탄소 산업단지로의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남도, 여수시, 한국전력공사 연합체가 공동으로는 에너지자급자족 기반시설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2023년부터 3년간 403억원을 들여 태양광 설비, 그린수소 생산설비 등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환경 에너지 공급을 위해 입주기업 자가소비형 태양광 발전시설 구축 40호, 공공 유휴부지를 활용한 2.5메가와트급 지역 상생형 태양광 구축과 P2G 그린수소 생산설비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P2G는 신재생에너지 기반 잉여 전력을 수전해 기술을 통해 수소로 전환하는 것이다.
또 노후 공장 에너지 사용 진단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에너지 고효율 설비교체 지원으로 입주기업의 에너지 효율 향상을 꾀한다.
여수국가산업단지는 국내 제1의 석유화학산단으로 전남 산업부문 에너지 사용량의 65.8%), 온실가스 배출량의 41.7%)를 차지하는 도내 최대 에너지 소비 산단이다.
세계적 탄소배출 규제에 따른 석유화학 산업 피해에 대비해 신기술 투자와 신재생에너지 보급 등 사업의 시급성, 타당성이 평가에 반영돼 선정됐다.
티오이는 석유 1톤을 연소시킬 때 발생하는 에너지로 환산한 단위로 1티오이는 1000만㎉에 해당한다.
사업 추진을 통해 여수국가산업단지에선 연간 5천400메가와트의 에너지를 절감하고 온실가스는 연간 6천600이산화탄소상당량 톤을 감축하며 기업 에너지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역상생형 태양광발전설비 구축으로 발생한 수익은 60% 이상을 여수산단 저탄소 전환기금으로 조성, 산단 및 지역의 저탄소 전환사업에 활용,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는 산업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갑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에너지 사용량과 온실가스 배출량이 많은 여수국가산단에 맞춤형 탄소 저감 사업의 폭넓은 지원으로 신재생에너지 기반시설을 확충해 저탄소·친환경 산업단지 조성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에너지자급자족 기반시설 구축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산업단지 특성에 맞는 탄소 저감 실현 및 입주기업 재생에너지 100% 사용 지원 등 그린 전환을 위한 것이다.
산단 내 신재생에너지 발전소와 통합 에너지관리시스템 구축을 지원한다.
올해 전국 12개 대상 산업단지 중 여수국가산단을 포함한 7개 산업단지가 공모에 선정됐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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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지역 인재 세계로 향한 비상 돕는다
전남도, 지역 인재 세계로 향한 비상 돕는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해외 유학의 꿈을 키우는 지역 출신 인재 5명을 ‘제4기 전라남도 해외유학생’ 지원 대상으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전공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선정 인재 5명에겐 세계적 인재로 성장하도록 학비와 생활비를 포함해 2년간 유학비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이번 4기에는 이공계, 의학계, 인문·사회계, 예술계 등 다양한 분야 27명이 도전했다.
전남도는 서류심사와 역량·심층면접을 통해 전문성과 발전 가능성, 지역 공헌 의지와 인성 등 다양한 역량을 검증해 선발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제4기 장학생의 주인공이 된 학생은 경희대학교 지리학과를 졸업한 A 씨, 전남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B 씨, 경희대학교 한국어학과를 졸업한 C 씨, 광주과학기술원 생명과학과를 졸업한 D 씨, 한국외대 독일어문학과를 졸업한 E 씨다.
이들은 각각 미국 유타대, 하버드대, 하와이 마노아대, 워싱턴대, 독일 카셀대에서 꿈을 이루기 위한 도전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 씨는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대학 4년 전액 성적우수 장학생으로 입학했다.
항상 지역사회에 보답하자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한 결과 학부생임에도 국내외 학술대회에서 10회 이상 발표하는 등 본인의 능력을 십분 펼치고 있다.
“지리정보학 분야에서 선구적 연구를 하는 교수가 돼 대용량 공간정보 분석체계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B 씨는 농기계를 수리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지켜보며 기계에 대한 호기심을 키웠고 학·석사 시절 SCI 논문 4편과 해외 학회 발표 등 관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소프트 로봇 분야의 심도 있는 연구를 통해 전남도가 처한 노동력 부족 문제를 직·간접적으로 해결하고 싶다”며 “전남도에서 유학을 지원받은 만큼 지역 발전에 공헌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지역 출신의 뛰어난 인재들이 호각을 다퉈 심사위원들이 최종 선발자를 가리는 데 어려움이 컸다”며 “선발된 장학생들이 세계를 빛낼 지도자로 성장하도록 유학 생활을 적극 지원할테니, 전남의 인재라는 자부심을 갖고 학업에 전념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년 제1기를 시작으로 지난해 3기까지 전남도 해외유학생으로 선발된 9명은 미국, 유럽 등 해외 유명 대학에서 석박사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이 중 1기 김 모 씨는 미국 조지워싱턴대 데이터공학 석사과정을 마치고 미국 현지 대기업에 취업해 데이터 분석업무를 맡아 실무경험을 쌓고 있다.
지원 기간이 남은 학생들은 도비를 지원받거나 지원이 끝난 학생은 자비로 전환해 각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학업에 전념하고 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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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화순, 백신·관광·농생명 중심지로”
김영록 지사, “화순, 백신·관광·농생명 중심지로”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6일 화순군 도민과의 대화에서 “화순을 백신·관광·농생명 분야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도민과 더 가까이, 행복한 만남’이라는 주제로 열린 화순군 도민과의 대화에는 김영록 지사와 구복규 화순군수, 임지락·류기준 전남도의원, 김석봉 화순군의회 부의장, 조영래 화순교육장, 정용연 화순전남대병원장, 이인규 녹십자공장장 등 200여명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참여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전남도의 혁신 기조에 발맞춰 화순군도 ‘군민을 행복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변화와 혁신으로 화순을 새롭게 바꿔가고 있다”며 주요 현안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화순군은 춘란 육성 실증포장 조성사업 개미산 전망대 주변 경관 조성사업 등 도비 지원을 건의했다.
또 도곡온천 관광단지내 부지 매입을 완료한 ‘반려 동·식물 테마파크 조성사업’의 적극 지원도 요청했다.
구복규 군수는 “전남도가 추진하는 ‘전남형 균형발전300프로젝트’ 공모에 신청할 예정”이라며 “김영록 지사의 공약사항인 만큼 전폭적인 지원을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영록 지사는 관련 실·국장과 함께 재정지원과 정책검토를 약속했다.
김 지사는 “화순군은 전남도내 발전역량지수 1위의 군으로 화순군이 전남의 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며 “화순군수와 군민의 염원과 열정에 힘입어 전남도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참석자들의 현장 질의응답도 이어졌다.
황인성 딸기재배 농가는 “농촌 인력난이 극심한 상황에서 여전히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숙소가 열악하다”며 도 차원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 건립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김 지사는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사업이 최근에 끝나고 연말에 새 사업 공모가 예정됐다”며 “정부 공모를 기다리다 보면 시행이 더뎌지는 만큼 전남도가 자체적으로 기숙사 건립 사업을 할 수 있는지 정책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도민들은 김 지사에게 조기 폐광에 따른 국가·전남도 차원의 대책 마련 지방도 822호선 확포장 공사 조속 추진 농촌 빈집 활용 사업 지원 독립유공자 유족의료비 지원방식 개선 등도 요청했다.
김 지사는 “화순의 최대 강점인 백신특구, 관광사업, 농생명 분야가 발전하도록 전남도가 적극 지원하겠다”며 “화순군은 여러 가지 면에서 앞서가고 있어 화순 발전이 전남 발전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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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갈등 치유 앞장 설 국민통합위 전북지역협의회 출범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우리 사회의 내재된 갈등 치유와 국민통합을 위해 설치한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의 전북지역협의회가 출범했다.
전북도는 2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전라북도-국민통합위원회-전라북도의회’간 국민통합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민통합위원회 전북지역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에는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국주영은 전북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국민통합위원 7명과 전북지역협의회 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체결, 지역협의회 위원 위촉식 및 지역협의회 1차 회의가 진행됐다.
전라북도와 국민통합위, 전라북도의회는 업무협약을 통해 국민통합을 증진하기 위한 정책 및 사업 추진, 조례·규칙 제정 등 입법 지원, 문화확산과 교육·조사·연구, 중앙과 지역 간 · 지역 시민사회와 공공부문 간 소통 활성화 등을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국민 소통 및 대통합의 기치 아래 구성된 전북지역협의회의 위원 23명은 김한길 위원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고 앞으로 지역 현장 중심의 국민통합 실현을 위해 중앙-지역 간 가교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출범식에 이어 전북지역협의회는 전라북도 핵심 현안인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 및 ‘전북형 민관상생 제조혁신 300프로젝트’를 주제로 1차 회의를 진행했다.
전북은 국가적 지방 불균형과 정부의 광역시 위주의 대도시권 광역교통시설 지원사업에서도 소외되는데 따른 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그동안 대광법 개정의 필요성을 정부와 국회에 적극 개진해 왔다.
지난 3월 국토위 예산소위에서 정부 부처간 이견으로 법안통과가 보류되었으나, 국토교통위원회 교통법안 소위에 다시 상정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향후 국민통합위원회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데 참석위원들은 공감했다.
또한, 전북도는 대기업 유치 성과와 함께 ‘전북형 민관상생 제조혁신 300프로젝트’를 설명하며 중소기업과 함께 상생 발전을 통해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도 소개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전라북도는 수도권, 영호남, 호남내, 초광역 제외라는 4중 차별에 직면해 있고 특히 광역시가 없어 광역교통시설 지원에서 소외됐다”며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만들기 위해 국민통합 위원회 및 지역협의회 위원들께서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피력했다.
국주영은 도의장은 “국민통합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세대, 지역, 젠더, 이념간 갈등을 해결하지 않고서는 국민통합은 요원한 일이 되므로 누구나 공정한 기회가 주어지고 일방적인 소통이 아니라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고 경청해 주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국민통합위원회가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한길 위원장은 “전북은 수소 산업, 농생명 산업 등을 선도하고 있으며 새만금은 미래 신산업과 관광·레저의 중심지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전북은 우리나라 발전을 견인할 잠재력이 가득한 지역이다”며 “전라북도가 더 발전해 우리나라의 번영과 미래의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과정에서 진정한 국민통합이 실현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전북지역협의회 위원들도 “새로운 전북의 미래를 여는 소중한 기회이자 전환점이 될 전북특별자치도의 성공을 기원한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국민통합위원회는 우리 사회에 내재된 상처와 갈등을 치유하고 국민통합을 위한 정책 및 사업 등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5월 대통령직속 위원회로 설치됐다.
현재까지 충북, 전남, 부산, 인천, 충남, 대구, 세종에서 지역협의회를 출범했으며 전라북도는 8번째로 출범식을 개최하게 됐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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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김 품종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 수산기술연구소는 26일 국립수산과학원과 지역에 적합한 김 품종개발 및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적합 품종의 종자 보존, 연구 개발 등을 위한 공동 연구·조사, 김 관련 전문지식, 기술 및 각종 정보교환, 학술·출판물의 상호교환 등 학술적 교류, 기타 지역적합 품종의 선정과 산업화 확대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립수산과학원에서 개발한 국유품종을 도내 김 양식어장에 도입하는 연구를 추진, 전북도 양식환경에서 성장도가 높고 내병성이 강한 품종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도내 자생김 조사, 김 품종별 재배실험 및 김 양식장 엽체 모니터링을 병행하고 향후 김 육종연구에 활용하기 위해 우량형질의 김을 선발·관리해 유전적 자원을 확보하는 등 전북도 고유의 김 신품종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재회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장은 “김 신품종 개발 및 실내양식 연구 등 전라북도 김 산업 미래를 위해 박차를 가하겠다”며 “도내 어장환경에 적합한 김 신품종과 새로운 양식방법 개발로 어가 소득증대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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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노사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응원…캠페인 전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전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26일 도청 일원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응원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도청에 방문하는 도민뿐만 아니라 청내 직원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도내 전체의 기부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도는 홍보부스를 운영해 도민과 청원에게 기부방법과 혜택 등 관련 정보를 안내했다.
또 도내 원하는 시·군에 기부할 수 있도록 도와 14개 시·군을 대표하는 답례품을 전시하는 등 열띤 홍보의 장을 열었다.
더불어 전북도청공무원노조 6개 협약업체가 함께 제도 홍보와 먹거리, 헌혈, 핸드폰 관리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김관영 도지사와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 등은 고향사랑기부 응원 퍼포먼스도 진행하며 노사가 한마음 한뜻으로 전라북도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정착을 응원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이번 응원 캠페인은 노사가 함께 전라북도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우리 직원들부터 앞장서 실천하자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고 자발적인 기부문화를 조성해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 경제를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오는 5월 15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기금 활용 방안’을 주제로‘도민 테마제안’이 진행 중이다.
제안방법은 국민신문고 우편 및 방문 등을 통해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고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되면, 최고 150만원의 시상금도 제공된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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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수렴 4월 26일~5월 5일까지 도 누리집에서 실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인권역사현장 선정을 위해 도 누리집을 통해 4월 26일부터 5월 5일까지 도민 의견 수렴을 위한 설문조사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도와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인권역사현장 발굴·조사 및 활용방안 수립 연구용역을 지난달 3월 2일 착수했고 인권역사현장에 대한 체계적인 기록·발굴 및 인권지도 제작을 위한 연구과제를 진행 중이다.
이번 도민 의견 수렴 내용은 개화기 및 일제강점기 종교자유인권, 외세저항, 동학농민혁명 등, 전쟁과 집단 희생, 민주화운동, 소수자 인권 기타 등의 5개 항목 내용으로 구성됐다.
인권역사현장 선정 의견 수렴은 전북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의견을 제출한 도민 50명에게는 추첨을 거쳐 모바일 상품권도 지급할 예정이다.
도는 의견 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쳐 인권역사현장 50곳 정도를 선정해 인권지도 제작 및 현장탐방 프로그램을 시범운영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호윤 전북도 인권담당관은 “의견 수렴을 통해 도민이 생각하는 지역의 인권역사현장을 파악하는 동시에 인권의 역사적, 교육적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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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농촌신활력플러스 액션그룹 박람회 개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농촌신활력플러스협의회가‘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성과 확산을 위한‘전국 농촌 신활력플러스 액션그룹 박람회’를 전북도청 공연장 및 야외마당에서 28일 개최한다.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은 농식품부 공모를 통해 2018년 10개 시군을 시작으로 22년까지 전국 100개소에 총사업비 7,000억원을 들여 진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지역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하는 창의적 사업을 발굴하고 이를 실현할 인적자원 양성과 조직화로 농촌의 자립적 성장시스템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박람회는 본 사업의 핵심주체인 액션그룹의 창의적 사업실현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지속적인 양성방안 마련을 위해 52개 시·군 추진단, 액션그룹, 행정,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가하는 전국최초의 행사이다.
이번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은 전국 액션그룹 상품 전시·홍보, 전국 추진단 성과 및 선진사례 상담, 지역의 활력과 활성화를 위한 토크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 활성화 실행주체인 ‘액션그룹’은 사회적경제 법인이 주축인 조직으로 전라북도 12개 시군에서 지속사업 참여 그룹 265개소, 신규 창업 150개소, 사회적 경제조직 101개소 등 총 516개 그룹이 활동하고 있다.
전북도는 첫 박람회가 전북에서 개최되는 만큼 ‘대한민국 농생명산업 수도’로 발돋움하는 전라북도가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전북의 성과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북농촌신활력플러스협의회 최재문 회장은 “이번 액션그룹 박람회는 신활력플러스 사업의 목적인 농촌의 자립적 성장시스템 구축을 위한 중간보고이다”며 “현재 지방소멸위기에 대응하는 현실적인 농촌지역 활성화 방안을 우리 사업을 통해 찾아보고 이를 통해 우리 농촌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에 신원식 농생명축산식품국장은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은 농촌지역의 자립적 성장을 위한 중요한 모델 중 하나로 지속가능한 농업과 지역경제 발전이 되도록 추진하고 농업 인프라와 기술 개발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는 등 전북의 농생명산업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 신활력플러스 추진단은 지난해 3월 전북농촌신활력플러스협의회을 구축해 연대와 협력으로 농촌지역 활성화 사업에 더 크게 이바지할 것에 합의하고 각 시군 액션그룹 간 협업을 도모하는 등의 다양한 동반성장의 행보를 이어왔다.
또한, 협의회는 지난해 네 번에 걸쳐 ‘신활력플러스 사업 성과확산과 미래지향적 방향성 정립을 위한 릴레이 세미나’를 진행했고 이어 올해는 농촌 활성화 동력의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시스템 고도화를 전국 100개 신활력플러스 추진단과 함께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2023-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