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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여성 생리용품 무료 자판기 설치 추진
군산시, 여성 생리용품 무료 자판기 설치 추진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청소년 및 여성의 건강권 증진과 비상시 불편해소를 위해 ‘여성생리용품 무료 자판기’를 설치해 운영한다.
시는 25일 여성·청소년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공시설 5곳에 ‘여성생리용품 무료 자판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성생리용품 무료 자판기 설치’는 생리용품을‘공공재’로 인식하는 시민의식에 부응해 여성·청소년들이 예상치 못한 상황에 불편하지 않게 생리용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추진되는 사업이다시는 지난 14일 여성 생리용품 무료 자판기를 5개 시설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문화의집, 시립도서관, 은파호수공원, 근대역사박물관의 여성화장실에 1대씩 설치했으며 생리용품이 긴급하게 필요한 사람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여성생리용품 무료 자판기는 여성의 긴급한 상황에 대비해 여성·청소년들에게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며 “앞으로 자판기를 설치를 확대해 여성 건강권을 증진하고 일상생활 불편을 개선해 여성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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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찾아가는 교육으로 건강과 안전 챙겨요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보건소가 봄철 발생률이 증가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일종인 ‘중중열성혈소판감소증’ 발생을 줄이기 위해 찾아가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교육을 실시한다.
25일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오는 5월 24일까지 14개소 경로당을 찾아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및 관리법 등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오는 26일 와촌경로당, 교동경로당, 5월 3일 혜곡 경로당, 신당 경로당, 5월 10일 서지 경로당, 강정 경로당, 5월 17일 외곤 경로당, 문화 경로당, 5월 24일 등동 경로당, 신촌 경로당 등 매주 수요일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앞서 보건소는 지난 12일 18일 2일간 원나포 경로당, 옥동 경로당, 원장상 경로당, 군둔 경로당에서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SFTS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린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인체 감염 시 고열, 소화기계 증상, 피로감 등이 주요 증상이다.
SFTS는 주로 4~11월 농작업, 텃밭작업 등을 하는 농촌지역 고연령층에서 주로 발생하며 적기에 치료하지 않을 경우 치명률이 높은 감염병으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현재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며 논, 밭, 산 등에서 야외활동 시 맨살이 드러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농작업이나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 소화기계 증상 등이 발생하는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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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장애인 가족상담지원사업‘힐링 타로 테라피’
2023년 장애인 가족상담지원사업‘힐링 타로 테라피’
[충청뉴스큐] 군산시 장애인가족지원인권센터가 장애인 부모의 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시는 위탁기관인 장애인가족지원인권센터가 장애인 부모의 심리적 치유를 돕고자 2023년 장애인 가족상담지원사업 ‘힐링 타로 테라피’를 오는 5월 17일부터 6월 21일까지 총 6회 진행한다고 밝혔다.
‘힐링 타로 테라피’는 타로 카드를 활용한 심리상담 및 문제 해결솔루션 찾기를 주제로 장애인 부모의 스트레스 해소 및 상담을 통해 심리적·정서적 안정도모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신청 기간은 지난 24일부터 선착순 모집하며 모집인원은 군산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부모 10명이다.
신청 방법은 군산시 장애인가족지원인권센터 홈페이지와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이승준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 부모들의 심리적 치유 및 정서적 안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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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북, 상생협력으로 새 지방시대 활짝
전남·경북, 상생협력으로 새 지방시대 활짝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와 경상북도가 27일부터 3일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 일원에서 영호남 상생협력으로 새로운 지방시대를 열고 대한민국 대도약에 앞장서는 ‘영호남 상생협력 대축전’을 개최한다.
‘아름다운 동행, 웅비하는 영호남’을 주제로 열리는 ‘영호남 상생협력 대축전’은 지난해 10월 경북도청 새마을광장 일원서 개최한데 이어 이번에 전남에서 개최하게 됐다.
이번 행사는 전남도와 경북도가 문화예술로 서로 소통·화합하며 상생과 협력에너지를 모아 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한 새로운 지방시대를 이끌어가고자 마련했다.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은 개막식, 영호남 화합콘서트, 영호남 상생장터, 청소년 끼 페스티벌, 여성단체 및 새마을회 교류, 열혈 청년 페스티벌, 문화예술교류 전시회, 영호남 종가·고택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개막식은 경북예술단과 전남도립국악단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양 도지사의 명예도민증 전달, 케이-무비 제작 지원으로 영상산업 활성화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포지드필름스와 협약, 상생화합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동서 화합과 대한민국의 희망을 노래하는 화합 콘서트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콘서트엔 영호남 출신 가수인 송가인, 박진도, 김호중, 은가은, 김태우, 코요테 등 유명 가수 9팀이 출연해 분위기 고조에 나선다.
또 전남·경북도의회는 ‘상생발전 화합대회’, 전남·경북도교육청은 ‘영·호남 교육지도자 워크숍’을 개최해 소통·협력 강화에 나선다.
이밖에 대축전 기간 순천만국가정원 잔디마당에서 전통예술과 현대음악이 어우러진 특색있는 ‘제1회 대한민국 전통문화 대축제’를 함께 개최해 영호남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김기홍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지난해 경북에서 개최한 열기를 이어 전남에서 개최하는 이번 행사가 전남과 경북의 아름다운 동행을 위한 소통의 장이 되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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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올해 일자리 12만개·취업자 98만5천명 목표
전남도, 올해 일자리 12만개·취업자 98만5천명 목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023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하고 일자리 12만 개 창출, 고용률 69.5%, 취업자 수 98만 5천 명 달성을 위한 4대 전략 14개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으뜸 일자리 창출로 청년이 정착하는 전남’을 비전으로 첨단·전략 산업 중점 투자유치 및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조성 등 241개 사업에 총 3조 9천628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전략으로 산업 전환 대응 미래 일자리 창출 전남형 일자리 혁신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도민 밀착 고용안전망 강화 등 4대 전략, 14개 과제를 추진한다.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는 일자리 목표와 대책 공시를 통해 지역의 책임성·자율성을 높이기 위해 고용노동부에서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다음 해 전국 243개 자치단체 대상 일자리 대상 평가 기준이 된다.
전남도는 매년 안정적 고용지표를 유지하고 있으나 최근 디지털전환 등 산업환경 변화 가속화, 생산가능인구 지속 감소, 인구 유출 심화 등으로 일자리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청년 선호 일자리 확충 및 첨단·전략 산업 중심 일자리 창출력을 강화하고 외국 우수인력 확보, 조선업·농촌 인력수급 불안정 해소 방안 마련 등을 통해 중점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현호 전남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경기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일자리 선제 대응을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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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고흥·무안 갯벌, 세계유산 잠정목록 심의 통과
여수·고흥·무안 갯벌, 세계유산 잠정목록 심의 통과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최근 문화재청에서 주관하는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 심의에서 여수·고흥·무안 갯벌이 ‘한국의 갯벌 2단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가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잠정목록 등재는 2021년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 신청 등재 시 갯벌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회기 시까지 대상 지역의 추가 확대 권고에 따라 여수·고흥·무안이 가장 먼저 2단계 등재에 참여해 이뤄진 것이다.
이로써 2단계 등재 추진 기반을 마련했고 향후 등재 추진에도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추가 신청 지역은 멸종위기종, 고유종을 포함해 300여 종 이상의 생물 종을 부양하고 있으며 국제적으로 위협받는 이동성 물새 종의 휴식처이자 에너지 공급처인 기착지로서 전 지구적 중요성에 기여하는 가치가 매우 큰 대체 불가능한 서식지다.
전남도는 해양수산부, 문화재청 등 관련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2단계 확대 등재 대상 지역의 참여를 지속적으로 이끌어 신청서 작성에 필요한 분야별 연구와 지역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2025년 한국의 갯벌 2단계 세계유산 등재 신청서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갯벌은 자연에서 가장 생산력이 높은 생태계의 하나이자 각종 오염물질을 정화하는 지구의 콩팥 역할을 하고 있다.
전남도는 무수한 생명체의 먹이 등 에너지원이자, 지역민들의 삶의 현장이자 바다의 옥토인 갯벌을 보존하고 관리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한국의 갯벌은 2007년 등재된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에 이어 두 번째 자연유산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세계유산은 훼손 위기의 유형유산 보호에 목적이 있고 국내보다 세계적으로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중요하게 여긴다.
김기홍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1단계 등재 경험을 바탕으로 참여 지자체와 관련 절차를 성실히 수행해 한국의 갯벌 확장등재 지역이 세계유산에 성공적으로 등재되도록 하겠다”며 “미래세대도 누려야 할 자원을 잘 보존하고 가꿔 풍요롭고 아름다운 전남을 물려주는 것이 우리 몫”이라고 말했다.
한국의 갯벌은 지구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남아있는 가장 중요한 서식지 중 하나라는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1년 7월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됐다.
등재된 한국의 갯벌 유산 지역은 충남 서천, 전북 고창, 전남 신안, 보성-순천, 4곳으로 총 1천284.11㎢에 이르며 전남지역이 90.4%를 차지하고 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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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한국자유총연맹에 지역 발전 역할 당부
김영록 지사, 한국자유총연맹에 지역 발전 역할 당부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와 지난 24일 도청 귀빈실에서 면담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지역 발전에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월 한국자유총연맹 총재로 취임한 강석호 총재 내방으로 이뤄졌으며 정선채 전남도 자유총연맹 회장 등 관계자가 함께했다.
강석호 총재는 한국자유총연맹이 전남도민을 위해 지역 곳곳에서 추진하는 공동체 행복지킴이, 선진 국민의식 선도활동, 통일관 운영 등 소외계층 지원과 다양한 봉사활동상 등을 소개하고 전남도의 협력을 요청했다.
또 전남도와 함께 지역 문제 해결과 지역 발전을 위한 자유총연맹의 역할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영록 지사는 “한국자유총연맹 전남도지부는 도내 취약계층 지원과 학교 주변 아이지킴이 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며 “헌신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크게 공헌한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전남도정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전남도지부는 1989년 창설했으며 3만 3천여 회원이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를 위해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국민통합 자원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에 큰 역할을 하는 민간단체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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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섬주민 정주여건 개선·남해안해양관광벨트 순항
전남도, 섬주민 정주여건 개선·남해안해양관광벨트 순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섬 주민 교통 불편 해소와 남해안 해양관광벨트 구축을 위한 ‘장산~자라 연도교 설계용역 추진상황 보고회’를 지난 24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개최하고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박우량 신안군수, 관련 실국장, 토목 분야 전문가인 김호경 서울대학교 교수 등 10명이 참석해 교량 설계 현황을 청취하고 자문했다.
지방도 정비사업은 도로관리청인 전남도가 도비 100%로 추진해 대규모 사업비가 투입되는 해상교량 사업 추진은 사실상 어려운 실정이었다.
장산~자라 간 연도교는 총사업비 1천600억원 중 신안군이 50%를 부담하는 등 섬 주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신안군의 의지와 지방도 해상교량 신속한 추진을 원하는 전남도의 열의가 맞물려 추진하게 됐다.
전남도는 사업 초기 설계시공 일괄입찰로 발주했으나 원자재 상승에 따른 경제성 등의 이유로 7회 유찰됨에 따라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사업의 시급성을 감안해 재빨리 설계 후 일반발주 방식인 기타방식으로 전환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다.
전남도는 올해 말까지 행정절차와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2024년 초 착공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안 다이아몬드제도 내 유일한 미개설 구간인 장산~자라 간 연도교가 개통되고 향후 도초~하의 구간이 연결되면 다이아몬드제도가 최종 완성된다.
김영록 지사는 “아름답고 매력 넘치는 신안 다이아몬드제도 섬들이 모두 다리로 연결될 날이 가까워지고 있다”며 “연도교 사업이 완공되면 섬 주민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신안이 남해안 해양관광벨트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멋진 설계가 나오도록 세심하고 꼼꼼하게 살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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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기초학력전담교사제’ 운영 강화
전남교육청, ‘기초학력전담교사제’ 운영 강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4월 24일 기초학력전담교사-담임교사 연찬회를 갖고‘기초학력전담교사제’ 운영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온라인 연찬회에서 참석자들은 기초학력전담교사에 대한 이해, 기초학력전담교사-담임교사의 협력적 지도 사례 공유, 노션 어플을 활용한 학습이력관리 방법 연수의 시간을 가졌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가 기초학력전담교사와 담임교사의 협력적 지도가 매우 중요함을 일깨워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연수에 참여한 문철민 기초학력전담교사는 “기초학력전담교사와 담임교사와의 협력적 지도가 매우 중요하다는 점, 새로운 방식의 학생학습이력관리 방법에 대한 전문적인 연수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지금 지도하는 학학습지원 대상학생의 학습 부진 해소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명숙 유초등교육과장은 “학습 더딤의 조기 발견과 이에 따른 즉각적이고 전문적인 보정 지도가 학습 부진 예방을 위해 가장 중요하다”며 “기초학력 전담교사와 담임 선생님의 협력적 지도가 그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학생의 학습 출발선 보장을 위해 담임 선생님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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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교육감 “學 · 習 · 態’로 미래교육 준비해야“
김대중 전남교육감 “學 · 習 · 態’로 미래교육 준비해야“
[충청뉴스큐]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24일 오후 목포대학교 70주년 기념관에서 목포대학교 사범대학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갖고 미래교육에 필요한 교사의 역할 변화를 강조했다.
목포대학교 사범대학의 초청으로 특강에 나선 김대중 교육감은 “유네스코에서 제시한 미래사회의 전망을 토대로 기존과는 다르게 교육해야 하는 전환점의 시기에 놓여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교육감은 “일찍이 다산 정약용 선생은 미래교육을 위해 ‘학·습·태’의 자세를 강조하셨다”며 “전남교육이 지향하는 미래교육도 다산 선생의 그것과 다르지 않다”고 밝혔다.
그는 “학문의 기본을 공부하고 스스로 익히고 탐구해 시야를 넓히며 기본 소양과 삶의 태도로 체화하고 실천하는 것”을 ‘학·습·태’의 자세로 규정했다.
김 교육감은 예비교사인 사범대생들에게 “불확실하고 복잡한 미래사회의 변화 속에서 전남의 아이들을 미래 인재로 키우기 위해서는 학·습·태 각 영역에 대한 교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전남교육청의 환경생태교육 정책 및 환경교사 충원, 교육현장에서의 챗GPT 활용, 고교학점제 등 다양한 환경·교육 이슈에 대해 대학생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특강에 참석한 목포대 환경교육과 한 학생은 “특강을 통해 전남 미래교육과 더 가까워진 것 같다”며 “역량 있는 교사가 되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23-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