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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평생학습관 ‘해피데이 클래스’수강생 모집
군산시평생학습관 ‘해피데이 클래스’수강생 모집
[충청뉴스큐] 군산시평생학습관이 타 지역에서 군산시로 전입하거나 평생학습관 프로그램을 경험해보지 않은 시민을 대상으로 ‘해피데이 클래스’를 오는 5월 8일부터 6월 2일까지 운영한다.
지난 2017년부터 시작한 ‘해피데이 클래스’는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수강생의 만족도가 매우 높으며 금년에는 타지역에서 군산으로 전입한 시민과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첫 수강생을 우선 선발해 애향심과 차별화된 정주여건을 제공함은 물론 군산시 평생학습에 대한 저변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신청은 오는 24일 오전 9시부터 5월 2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온라인과 방문접수를 병행해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신청대상은 올해 군산시에 전입한 시민이나 군산시평생학습관에 처음 수강하는 시민을 우선적으로 선발하며 마감이 안된 강좌에 한해 일반시민 역시 수강이 가능하다.
이번에 개설되는 강좌들은 군산에 대한 역사와 함께 문화 및 여가생활 등을 고려해 편성됐으며 세부적인 강좌내용으로 "인문교양분야"군산의 역사 이야기 / 알고 있으면 도움되는 부동산 / 약사가 들려주는 건강 이야기"예술분야"오일 파스텔 / 어반 스케치 "IT분야" 스마트폰 카메라로 작품사진 촬영하기 ‘생활분야’ 봄맞이 뜨개세상 ‘건강분야’ 건강하게, 자연스럽게 등 8개 과정 8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김종필 교육지원과장은 “우리시에 전입하신 시민 여러분을 환영하며 ‘해피데이 클래스’를 통해 우리 군산시가 가진 특별한 매력을 선사함은 물론, 평생학습이 일상생활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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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엄마 아빠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 아빠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다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인구정책에 대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정책의 현실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지난 17일 인구정책 자문기구인 ‘군산시 인구정책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열고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산시 인구정책 시민참여단’은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군산 만들기’를 목표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공개모집을 통해 구성됐으며 실제로 현재 아이를 양육 중인 8명의 엄마와 아빠가 참여단으로 활동한다.
시민참여단은 발대식을 겸한 첫 회의임에도 2시간 동안의 열띤 토론을 통해 대안을 제시하며 쉽지 않은 육아현실과 정책 보완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먼저 7살, 5살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 최윤미 씨는 현재 지원이 되는 좋은 제도들이 있지만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것들이 많다며 ‘병원에서 임신을 알게된 순간부터 육아 지원 정보 문자 알림서비스’를 제안했다.
10년 이상 보육 현장에 근무한 교사이자 4명의 다자녀 엄마인 이유정 씨는 아이를 키우면서 우리 아이가 문제가 있는 건지 전문가를 찾아가기는 쉽지 않으니 영·유아기 육아 관련 궁금증부터 청소년기 심리상담까지 전문가를 통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출산·육아·교육 전과정 SNS 멘토링 서비스’를 제안했다.
5월에 세아이의 아빠가 되는 김수호 씨는 ‘우리동네 맘스 커뮤니티’를 제안하며 육아중인 부모들이 동네별로 공동 육아 나눔 커뮤니티를 조성해 필요시 긴급돌봄 지원 및 육아상식을 공유할 수 있도록 네이버에 카페를 만들어 운영을 해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5살, 9개월 아이 양육을 위해 육아휴직중인 장다솔씨는 군산에서 아이를 키우며 가장 불편했던 점은 야간에 아이가 아플 때 응급실에서 소아과 전문의가 없다며 진료해 주지 않았던 점이라고 토로하며 관내 소아과들과 협의를 통해 ‘야간 당직 소아과 운영’을 제안했다.
시민참여단은 앞으로 8개월의 활동 기간 동안 군산시 인구정책에 대한 점검과 문제점 분석 타 지자체 인구정책 사례 탐색 매월 정기 회의 등을 통해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확장해 나가며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구정책 아이디어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
박종길 행정지원과장은 “군산시 인구정책 시민참여단에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시민참여단에서 제안해주시는 다양한 정책들을 관련부서와 적극 협의해 정책이 현실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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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선순환 시민 행복 생태계 마련 분주
군산시, 선순환 시민 행복 생태계 마련 분주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지역의 위기를 딛고 마련된 경제 재도약의 기반 위에 시민이 살기 좋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지방 청년의 수도권 유출, 출산율 감소에 따른 인구감소 등 지방 소멸의 문제가 국가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전국 각 지자체가 해법 마련에 고심하는 가운데 군산시도 공공학습 플랫폼‘공부의 명수’운영, ‘중·고등학생 교통복지, 시내버스 무상 서비스’, ‘어린이 상상도서관 건립’ 등 보육·교육 강화 정책을 필두로 지역소멸 방지 및 인구증가 등 지역 혁신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디지털 기반 지역 교육 혁신으로 수도권과의 학습격차 해소를 목표로 하는 민선 8기 교육 부문 핵심사업인 ‘공공학습 플랫폼 공부의 명수’는 지난 3월 플랫폼 사업자 선정을 완료했으며 현재 멘토·멘티를 모집해 오는 5월 초 서비스가 개통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청소년 교통복지를 위한 ‘중·고등학생 시내버스 무상교통’ 사업도 현재 시행에 필요한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있으며 하반기 중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에 돌입한다.
무엇보다 오는 2040년에는 전국 지자체 중 30%가 제 기능을 상실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발표되는 상황에서 보다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지방자치단체는 양적 발전이 아닌 체질 개선을 통해 질적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으며 시도 지방 소멸이 아닌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토대를 닦아가고 있다.
경제, 사회, 환경 등의 분야에서 현재 세대와 미래 세대의 조화와 균형을 추구하는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이 작년 7월 5일 시행됨에 따라 시의 지속가능발전 추진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군산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제정을 완료했다.
▮ 지속가능발전이란? - 지속가능한 경제성장과 포용적 사회, 깨끗하고 안정적인 환경이 지속가능성에 기초해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발전을 뜻함 지속가능성 : 현재 세대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미래 세대가 사용할 경제·사회·환경 등의 자원을 낭비하거나 여건을 저하시키지 아니하고 이들이 서로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것이어 지속가능발전 및 ESG의 행정이행체계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을 체결했으며 오는 10월까지 10개월 동안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과 추진계획, 발전지표을 마련하고 2024년부터 지속가능발전을 시정에 담아 우리시의 지속성장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최근 시민과 공무원 700여명을 대상으로 ‘군산시 지속가능발전 시민 의식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시민과 공무원이 참여하는 1차 군산시 지속가능발전 워크숍’을 개최해 지속가능발전 비전과 주요정책, 지표 개발을 위해 환경, 사회, 제도, 경제 분야의 다양한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인구 감소가 심화되고 지방의 소멸이 점차 가시화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지역이 수도권에 청년을 공급하고 지방소멸은 심화되는 악순환’을 끊고 ‘시민이 함께 하는 자립도시 군산 건설’ 비전을 이행하는 역점 과제로써 ‘시민 행복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전주기 선순환 정책 수립’에 착수했다.
지난 3~4월에 걸쳐 시민행복 생태계 구축 정책 발굴 회의와 인구정책위원회 개최를 통해 ‘함께 양육, 책임 교육, 청년 일자리, 정주문화 개선’등 에 대해 열띤 논의의 시간도 가졌다.
지난 3월말 기준 군산시 인구는 26만 261,601명으로 2월 말에 비해 271명이 줄어들며 2023년에도 인구감소가 지속되고 있어 인구증가 효과가 즉시 발생하는 다양한 인구 늘리기 사업 시행도 검토 중에 있다.
시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사업 발굴을 위해 오는 20일 24일 양일에 걸쳐 정책 수요자인 학부모, 청년이 참여하는 원탁토론회를 개최해 출산, 보육·교육, 청년 일자리, 정주문화 개선 등과 관련한 시민의 목소리를 청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전국 지자체가 절박한 심정으로 지방 소멸 대응책을 내어놓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우리시는 한 두 개의 임기응변적 정책이 아닌 ‘잘 키우고 가르쳐 지역 청년 인재로 성장하고 지역 내에서 행복한 가정을 꾸려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전주기 선순환 시민 행복 생태계’가 마련될 수 있는 종합적인 정책을 빠른 시일 내에 마련하겠다”고 지방소멸 대응책 마련에 강한 의지를 전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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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미래 전문 수산인력 양성 온힘
전남도, 미래 전문 수산인력 양성 온힘
[충청뉴스큐]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전남 미래 전문 수산인력 양성을 위해 수산계 고등학교 대상 ‘수산 실무 현장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완도수산고 여수해양과학고 신안해양과학고 등 3개 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19일부터 5월 17일까지 이틀 과정으로 3차례 운영된다.
교육은 전남해양수산과학원 각 부서 연구 실험실에서 진행되는 실습과 이론교육으로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확대하기 위해 교육 내용을 세분화·전문화했다.
주요 내용은 김 표본 제작, 수산생물 질병 검사 방법, 수산물 안전성 조사 관련 실험 실습과 연어 종자 생산, 담수 관상어 양식 방법 등 분야별로 현장에서 직접 보고 실습해보는 현장실무 학습 과정으로 구성했다.
수산계 고등학생 실무교육은 2019년부터 전남 미래 수산인력 양성을 목표로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도내 3개 수산계 고등학교와 공동 협력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218명이 수료했다.
특히 올해부터 대학 진학과 취업을 앞둔 3학년을 대상으로 수산 분야 창업, 직업 등 진로 방향 제시를 위한 ‘진로 교육과정’을 신설했다.
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수산 실무 현장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진로 설정과 계획 수립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차세대 전남 수산업 주역인 수산계 학생들이 최신 기술을 보고 배우는 현장형 실무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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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참조기 양식 고부가가치 산업 도약 발판
전남도, 참조기 양식 고부가가치 산업 도약 발판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참조기 생산량 회복과 고부가가치 양식산업 활성화를 위한‘참조기 양식 산업화센터 건립사업’에 최종 선정돼 고부가가치 양식산업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영광 염산면 일원 9만 5천797㎡ 부지에 사업비 160억원을 들여 2025년까지 참조기 종자 생산장, 스마트 양식장, 산지 가공시설, 귀어·귀촌센터, 청년 창업 양식학교 등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순환여과 및 태양광발전 양식 시스템을 결합한 참조기 양식장을 건립하고 가공시설까지 갖춰 기후변화와 남획으로 자원량이 급감한 참조기 생산량 회복과 첨단기술을 접목한 고부가치 양식산업 활성화를 꾀할 방침이다.
전남도는 2014년 ‘참조기 양식기술 개발’을 통해 종자 생산부터 양성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 양식 기술을 확보했고 민간 기술 이전과 스마트양식 접목을 위한 연구를 하는 등 참조기 양식 산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참조기 양식 산업화센터 건립으로 참조기 양식기술이 한 단계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며 “스마트양식 기술 매뉴얼을 개발해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귀어인에게 기술을 보급함으로써 굴비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발전을 선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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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대체 논콩 재배로 억대 소득 청년농업인 화제
벼 대체 논콩 재배로 억대 소득 청년농업인 화제
[충청뉴스큐] 쌀 소비 위축과 과잉 생산에 따른 쌀값 하락으로 쌀 적정 생산이 농정 최대 화두인 가운데 논에서 벼보다 쉽게 콩을 재배해 억대 소득을 올리는 청년 농업인이 있어 화제다.
나주 세지면 알곡영농조합법인의 최정웅 대표. 콩 육묘와 정식 기계화 등을 통해 연간 300여 톤을 생산, 쌀 가격보다 높은 연매출 52억원을 올리고 있다.
최 대표는 독특한 아이디어를 접목해 논콩을 파종부터 병충해 관리, 수확까지 전 과정에 대한 교육과 영농 대행까지 도와주는 대표적 논콩 재배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
콩 재배 시작 당시 생산비와 노동력``이 많이 든다는 주변 만류가 많았다.
유전자변형 수입 콩의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고는 하지만 국내에서는 유전자변형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 검증된 순수 국산 콩으로 승산이 있다는 자신감만으로 2013년 콩 재배를 시작했다.
초창기 주변 사람들의 말처럼, 콩 재배가 쉽지 않았다.
특히 당시에는 파종과 제초 작업의 기계화율이 낮아 이를 온전히 인력으로 해결해야 해 수익성이 낮았다.
칠전팔기 도전정신으로 2018년 전국 최초로 콩을 육묘장에서 키워 벼 이앙기처럼 기계로 심는 방식을 도입하는데 성공했다.
콩을 재배할 때 가장 큰 어려움인 조류 피해를 예방하고 노동력을 절감하는 것은 물론 작물 성장 속도도 빨라져 수확량 증대로 이어졌다.
여기에 10여 년 콩 재배 경험을 바탕으로 논콩 재배기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육묘장, 저장시설, 수확기 등 장비까지 갖춰 콩 재배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회사로 성장했다.
경험이 쌓이고 농작업을 기계화하면서 10a당 생산비는 68만원에서 64만원으로 줄고 수확량은 240kg에서 280kg으로 늘어 경영이 개선됐다.
농가 순수익은 10a당 벼는 31만원, 콩은 26만원이나 콩의 경우 전남도 타작물 지원사업으로 25만원을 추가로 받아 벼보다 순수익이 20만원 더 많다.
법인 회원도 설립 당시 나주지역 농업인 66명에서 시작했던 것이 지금은 영암, 해남 등 13개 시군 1천80여명으로 늘었다.
계약재배 면적은 설립 당시 50ha보다 5.1배 늘어난 256ha이고 연간 생산량도 약 300톤에 달한다.
최 대표는 “생산한 콩은 농식품 가공업체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kg당 4천700원에 생산 전량을 판매해 쌀 가격보다 높은 연매출 52억원을 올리고 있다”며 “계약재배 면적을 500ha까지 확대해 전국 최고의 콩 전문 생산단지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남도는 올해 쌀 재배를 지난해 15만 4천ha보다 7천여ha를 감축한 14만 7천ha로 유지하기 위해 전략작물직불금과 논에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등에 438억원을 지원한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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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자동차경주장, 도민 사랑받는 공공체육시설 기대
국제자동차경주장, 도민 사랑받는 공공체육시설 기대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기업도시 솔라시도의 국내 유일 1등급 원형경주장인 국제자동차경주장이 지역민에게 사랑받는 공공체육시설로 거듭나도록 매주 특색있는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연간 260일 이상 운영된다고 밝혔다.
올해 6월 개최되는 국제행사인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을 비롯해 10월 전남도가 주최하는 종합 스피드축제인 ‘전남GT’ 등 4월부터 주말마다 국내외 24회의 모터스포츠 대회를 개최한다.
5월부터 모터스포츠와 레저스포츠를 접목해 관람객, 동호인이 함께 즐기고 체험하는 축제인 ‘전남 모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전국 베스트튜닝카 선발대회, 자전거대회, 마라톤대회, 서킷택시, 동호회 주행 등 일반인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기간 중 4회 운영한다.
또 5월부터 9월까지 모터스포츠 기초종목으로 선수 발굴 및 육성을 위한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카트대회가 4회 열린다.
주중에는 신차 테스트, 타이어 개발, 스포츠 주행, 고성능 자동차 부품 테스트 등 자동차 관련 기업의 성능시험과 기업 행사 등으로 120여 일 이용될 예정이다.
11월엔 전국장애인체전 사이클 종목 경기장으로 사용되는 등 공공체육시설로의 활용도 확대된다.
전남도는 국제자동차경주장을 모터스포츠 마니아만의 공간이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이 즐기는 문화공간으로 마련하기 위해 모터스포츠를 기반으로 한 자동차 복합 문화단지를 조성했다.
카트장과 캠핑장을 중심으로 가상체험관, 드라이빙장, 키즈드라이빙체험장, 드론연습장, 네트어드벤처, 인라인스케이트장, 자전거도로 등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을 경주장 행사와 연계해 이용객 만족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곽준길 전남도 기업도시담당관은 “모터스포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레저 및 여가문화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육성하겠다”며 “관람객 유치 및 체험 프로그램 확대를 통한 전남의 중요한 자산으로서 미래 먹거리 창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내 유일 1등급 경주장인 국제자동차경주장은 모터스포츠 대회 및 스포츠행사, 자동차 기술 개발로 연간 260일 이상 활용되고 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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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공유재산 효율적 관리방안 모색
전남교육청, 공유재산 효율적 관리방안 모색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4월 17일 장흥교육지원청에서 도내에 산재한 공유재산의 효율적 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도내 22개 시·군 교육지원청 교육재정팀장 및 재산업무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연수는 관련 법규 및 실무능력 향상을 통해 공유재산의 효율적 관리와 적극적인 운용 능력을 강화하는 데 역점을 두고 이뤄졌다.
도교육청은 이날 공유재산심의회 운영 공유재산관리계획 수립 학교시설 개방 확대에 따른 행정재산 사용 허가 교직원 관사 관리 운영 등에 대한 실무를 교육했다.
또한, 폐교재산 법제 교육 미활용 폐교재산 활용 촉진 교육시설공제 가입 및 재난 관리 직무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폐교의 효과적인 활용방안에 대한 도교육청의 정책을 안내하고 담당자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주문했다.
도교육청은 올해도 기존의 ‘폐교를 지역민에게’ 사업을 추진하되, 지역 특성 및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적극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또, 전수조사 분석 결과를 토대로 자체 활용도가 낮은 미활용 폐교에 대해서는 매각 또는 대부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강의에 이어 참가자들은 공유재산 관리 경험과 실무 추진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별 활용사례 및 현안사항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오준헌 재정과장은 “오늘 연수가 공유재산에 대한 직무 전문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고 이를 통해 공유재산이 지역민의 뜻에 맞게 관리되고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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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곡성, 근교형 내륙관광 중심지로”
김영록 지사, “곡성, 근교형 내륙관광 중심지로”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7일 “사람과 자연이 더불어 사는 곡성군을 근교형 내륙관광 중심지로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곡성군 반다비체육센터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서 “호남고속도로 연결망 확충, 섬진강 기차마을 관광 활성화, 살기 좋은 도시 정주 여건 개선, 골목상권 강화, 지역 특산물 판매 지원, 대황강 도림사 관광자원화, 청청자원·축제 기반시설 구축 등 곡성군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곡성군민과 함께하는 도민과의 대화에는 이상철 곡성군수, 진호건 전남도의원, 윤영규 곡성군의회 의장, 지역인사, 군민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180여명이 참석했다.
이상철 군수는 환영사에서 “김영록 지사의 노력과 열정 덕에 수서발 SRT가 오는 9월부터 전라선을 지나가면서 구례와 순천은 물론 곡성도 더 많은 수도권 관광객 유입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전남의 기회는 곧 곡성의 기회고 곡성의 번영은 전남의 번영으로 이어진다.
도민 행복이 최우선이라는 지사의 도정 철학에 따라 ‘군민이 더 행복한 곡성’을 위해 힘차게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이 군수는 또 재정지원이 필요한 ‘옥과향교~옥과교회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에 대한 적극적 지원을 전남도에 요청했다.
해당 구역의 통행량이 많아짐에 따른 이용자 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되는 ‘옥과향교~옥과교회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은 총 33억원을 투입해 길이 339m, 폭 6m의 도로 개설을 목표로 진행 중인 사업이다.
곡성군은 현재 실시설계와 토지보상 단계를 진행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확보된 17억원의 예산으로는 한계에 달해 도로 개설 등에 필요한 도비 8억원의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 제공과 쾌적한 도시환경이 조성되도록 시군 현안사업 예산으로 5억원 정도는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부족사업 3억원에 대해서는 전남도에서 따로 검토해 보겠다”고 답변했다.
도민과의 대화에 참여한 곡성 주민들도 지역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오남균 오산면 이장단장은 오산면에 위치한 옥과천이 장마철 상습 침수 등 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점을 들어 하천정비사업을 건의했다.
김 지사는 “현재 지방하천 종합정비 계획에 따라 옥과천 상류구간에 대해 실시설계용역을 추진 중”이라며 “건의한 구간까지 연장해 하천 정비가 이뤄지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박정수 푸른곡성21실천협의회 대표는 공공기관 지방이전 시즌2와 관련해 한국환경공단의 곡성 이전을 건의했다.
이에 김 지사는 “국토부에서 수립 중인 ‘공공기관 2차 이전 기본계획’이 발표돼야 이전기관, 입지 원칙 등이 구체화 될 것으로 보인다”며 “도와 22개 시군이 함께 공공기관 유치에 힘을 모아야 할 때다.
천혜의 자연자원을 보유한 곡성의 강점을 잘 알고 있는 만큼 한국환경공단 유치 이후에 면밀하게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외에도 군민들은 오산면 옥과천 하천정비사업 곡성군사회복지회관 리모델링 지원 자립가능한 스마트팜 지원정책 확대 역사박물관 건립 지원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전남도가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주민 교통편의 제공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하고 온라인·현장에서 나온 건의사항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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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함평군수와 광주 군 공항 이전 관련 논의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7일 이상익 함평군수와 만나 광주 군 공항 이전 문제를 협의하고 다양한 주민 의견 수렴과 이전 지역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대책 마련이 선행돼야 한다는데 뜻을 같이하고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이상익 군수는 이 자리에서 그동안 함평군의 군 공항 유치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앞으로 군민의 뜻이 제대로 모아지도록 중립적인 위치에서 명분과 실리를 냉정하게 검토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지난 13일 국회를 통과한 ‘광주 군 공항 이전 및 종전 부지 개발 등에 관한 특별법’은 이전지역에 대한 구체적 내용이 담기지 않아 충분한 시간을 갖고 지역 발전과 주민 수용성을 높일 수 있는 종합적인 지원대책이 먼저 제시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정부, 전남도, 광주시, 함평군이 절차에 따라 원만한 합의로 군 공항이 함평군에 유치된다면 전남도도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전남도와 함평군은 ‘함평 세계나비·곤충엑스포’를 국제행사로 공동 개최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김영록 지사는 또 무안군수와도 만나 광주 군 공항 이전에 대해 의견을 나눌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