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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참조기 양식 고부가가치 산업 도약 발판
전남도, 참조기 양식 고부가가치 산업 도약 발판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참조기 생산량 회복과 고부가가치 양식산업 활성화를 위한‘참조기 양식 산업화센터 건립사업’에 최종 선정돼 고부가가치 양식산업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영광 염산면 일원 9만 5천797㎡ 부지에 사업비 160억원을 들여 2025년까지 참조기 종자 생산장, 스마트 양식장, 산지 가공시설, 귀어·귀촌센터, 청년 창업 양식학교 등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순환여과 및 태양광발전 양식 시스템을 결합한 참조기 양식장을 건립하고 가공시설까지 갖춰 기후변화와 남획으로 자원량이 급감한 참조기 생산량 회복과 첨단기술을 접목한 고부가치 양식산업 활성화를 꾀할 방침이다.
전남도는 2014년 ‘참조기 양식기술 개발’을 통해 종자 생산부터 양성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 양식 기술을 확보했고 민간 기술 이전과 스마트양식 접목을 위한 연구를 하는 등 참조기 양식 산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참조기 양식 산업화센터 건립으로 참조기 양식기술이 한 단계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며 “스마트양식 기술 매뉴얼을 개발해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귀어인에게 기술을 보급함으로써 굴비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발전을 선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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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대체 논콩 재배로 억대 소득 청년농업인 화제
벼 대체 논콩 재배로 억대 소득 청년농업인 화제
[충청뉴스큐] 쌀 소비 위축과 과잉 생산에 따른 쌀값 하락으로 쌀 적정 생산이 농정 최대 화두인 가운데 논에서 벼보다 쉽게 콩을 재배해 억대 소득을 올리는 청년 농업인이 있어 화제다.
나주 세지면 알곡영농조합법인의 최정웅 대표. 콩 육묘와 정식 기계화 등을 통해 연간 300여 톤을 생산, 쌀 가격보다 높은 연매출 52억원을 올리고 있다.
최 대표는 독특한 아이디어를 접목해 논콩을 파종부터 병충해 관리, 수확까지 전 과정에 대한 교육과 영농 대행까지 도와주는 대표적 논콩 재배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
콩 재배 시작 당시 생산비와 노동력``이 많이 든다는 주변 만류가 많았다.
유전자변형 수입 콩의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고는 하지만 국내에서는 유전자변형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 검증된 순수 국산 콩으로 승산이 있다는 자신감만으로 2013년 콩 재배를 시작했다.
초창기 주변 사람들의 말처럼, 콩 재배가 쉽지 않았다.
특히 당시에는 파종과 제초 작업의 기계화율이 낮아 이를 온전히 인력으로 해결해야 해 수익성이 낮았다.
칠전팔기 도전정신으로 2018년 전국 최초로 콩을 육묘장에서 키워 벼 이앙기처럼 기계로 심는 방식을 도입하는데 성공했다.
콩을 재배할 때 가장 큰 어려움인 조류 피해를 예방하고 노동력을 절감하는 것은 물론 작물 성장 속도도 빨라져 수확량 증대로 이어졌다.
여기에 10여 년 콩 재배 경험을 바탕으로 논콩 재배기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육묘장, 저장시설, 수확기 등 장비까지 갖춰 콩 재배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회사로 성장했다.
경험이 쌓이고 농작업을 기계화하면서 10a당 생산비는 68만원에서 64만원으로 줄고 수확량은 240kg에서 280kg으로 늘어 경영이 개선됐다.
농가 순수익은 10a당 벼는 31만원, 콩은 26만원이나 콩의 경우 전남도 타작물 지원사업으로 25만원을 추가로 받아 벼보다 순수익이 20만원 더 많다.
법인 회원도 설립 당시 나주지역 농업인 66명에서 시작했던 것이 지금은 영암, 해남 등 13개 시군 1천80여명으로 늘었다.
계약재배 면적은 설립 당시 50ha보다 5.1배 늘어난 256ha이고 연간 생산량도 약 300톤에 달한다.
최 대표는 “생산한 콩은 농식품 가공업체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kg당 4천700원에 생산 전량을 판매해 쌀 가격보다 높은 연매출 52억원을 올리고 있다”며 “계약재배 면적을 500ha까지 확대해 전국 최고의 콩 전문 생산단지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남도는 올해 쌀 재배를 지난해 15만 4천ha보다 7천여ha를 감축한 14만 7천ha로 유지하기 위해 전략작물직불금과 논에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등에 438억원을 지원한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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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자동차경주장, 도민 사랑받는 공공체육시설 기대
국제자동차경주장, 도민 사랑받는 공공체육시설 기대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기업도시 솔라시도의 국내 유일 1등급 원형경주장인 국제자동차경주장이 지역민에게 사랑받는 공공체육시설로 거듭나도록 매주 특색있는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연간 260일 이상 운영된다고 밝혔다.
올해 6월 개최되는 국제행사인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을 비롯해 10월 전남도가 주최하는 종합 스피드축제인 ‘전남GT’ 등 4월부터 주말마다 국내외 24회의 모터스포츠 대회를 개최한다.
5월부터 모터스포츠와 레저스포츠를 접목해 관람객, 동호인이 함께 즐기고 체험하는 축제인 ‘전남 모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전국 베스트튜닝카 선발대회, 자전거대회, 마라톤대회, 서킷택시, 동호회 주행 등 일반인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기간 중 4회 운영한다.
또 5월부터 9월까지 모터스포츠 기초종목으로 선수 발굴 및 육성을 위한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카트대회가 4회 열린다.
주중에는 신차 테스트, 타이어 개발, 스포츠 주행, 고성능 자동차 부품 테스트 등 자동차 관련 기업의 성능시험과 기업 행사 등으로 120여 일 이용될 예정이다.
11월엔 전국장애인체전 사이클 종목 경기장으로 사용되는 등 공공체육시설로의 활용도 확대된다.
전남도는 국제자동차경주장을 모터스포츠 마니아만의 공간이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이 즐기는 문화공간으로 마련하기 위해 모터스포츠를 기반으로 한 자동차 복합 문화단지를 조성했다.
카트장과 캠핑장을 중심으로 가상체험관, 드라이빙장, 키즈드라이빙체험장, 드론연습장, 네트어드벤처, 인라인스케이트장, 자전거도로 등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을 경주장 행사와 연계해 이용객 만족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곽준길 전남도 기업도시담당관은 “모터스포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레저 및 여가문화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육성하겠다”며 “관람객 유치 및 체험 프로그램 확대를 통한 전남의 중요한 자산으로서 미래 먹거리 창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내 유일 1등급 경주장인 국제자동차경주장은 모터스포츠 대회 및 스포츠행사, 자동차 기술 개발로 연간 260일 이상 활용되고 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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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공유재산 효율적 관리방안 모색
전남교육청, 공유재산 효율적 관리방안 모색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4월 17일 장흥교육지원청에서 도내에 산재한 공유재산의 효율적 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도내 22개 시·군 교육지원청 교육재정팀장 및 재산업무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연수는 관련 법규 및 실무능력 향상을 통해 공유재산의 효율적 관리와 적극적인 운용 능력을 강화하는 데 역점을 두고 이뤄졌다.
도교육청은 이날 공유재산심의회 운영 공유재산관리계획 수립 학교시설 개방 확대에 따른 행정재산 사용 허가 교직원 관사 관리 운영 등에 대한 실무를 교육했다.
또한, 폐교재산 법제 교육 미활용 폐교재산 활용 촉진 교육시설공제 가입 및 재난 관리 직무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폐교의 효과적인 활용방안에 대한 도교육청의 정책을 안내하고 담당자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주문했다.
도교육청은 올해도 기존의 ‘폐교를 지역민에게’ 사업을 추진하되, 지역 특성 및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적극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또, 전수조사 분석 결과를 토대로 자체 활용도가 낮은 미활용 폐교에 대해서는 매각 또는 대부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강의에 이어 참가자들은 공유재산 관리 경험과 실무 추진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별 활용사례 및 현안사항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오준헌 재정과장은 “오늘 연수가 공유재산에 대한 직무 전문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고 이를 통해 공유재산이 지역민의 뜻에 맞게 관리되고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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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곡성, 근교형 내륙관광 중심지로”
김영록 지사, “곡성, 근교형 내륙관광 중심지로”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7일 “사람과 자연이 더불어 사는 곡성군을 근교형 내륙관광 중심지로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곡성군 반다비체육센터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서 “호남고속도로 연결망 확충, 섬진강 기차마을 관광 활성화, 살기 좋은 도시 정주 여건 개선, 골목상권 강화, 지역 특산물 판매 지원, 대황강 도림사 관광자원화, 청청자원·축제 기반시설 구축 등 곡성군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곡성군민과 함께하는 도민과의 대화에는 이상철 곡성군수, 진호건 전남도의원, 윤영규 곡성군의회 의장, 지역인사, 군민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180여명이 참석했다.
이상철 군수는 환영사에서 “김영록 지사의 노력과 열정 덕에 수서발 SRT가 오는 9월부터 전라선을 지나가면서 구례와 순천은 물론 곡성도 더 많은 수도권 관광객 유입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전남의 기회는 곧 곡성의 기회고 곡성의 번영은 전남의 번영으로 이어진다.
도민 행복이 최우선이라는 지사의 도정 철학에 따라 ‘군민이 더 행복한 곡성’을 위해 힘차게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이 군수는 또 재정지원이 필요한 ‘옥과향교~옥과교회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에 대한 적극적 지원을 전남도에 요청했다.
해당 구역의 통행량이 많아짐에 따른 이용자 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되는 ‘옥과향교~옥과교회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은 총 33억원을 투입해 길이 339m, 폭 6m의 도로 개설을 목표로 진행 중인 사업이다.
곡성군은 현재 실시설계와 토지보상 단계를 진행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확보된 17억원의 예산으로는 한계에 달해 도로 개설 등에 필요한 도비 8억원의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 제공과 쾌적한 도시환경이 조성되도록 시군 현안사업 예산으로 5억원 정도는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부족사업 3억원에 대해서는 전남도에서 따로 검토해 보겠다”고 답변했다.
도민과의 대화에 참여한 곡성 주민들도 지역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오남균 오산면 이장단장은 오산면에 위치한 옥과천이 장마철 상습 침수 등 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점을 들어 하천정비사업을 건의했다.
김 지사는 “현재 지방하천 종합정비 계획에 따라 옥과천 상류구간에 대해 실시설계용역을 추진 중”이라며 “건의한 구간까지 연장해 하천 정비가 이뤄지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박정수 푸른곡성21실천협의회 대표는 공공기관 지방이전 시즌2와 관련해 한국환경공단의 곡성 이전을 건의했다.
이에 김 지사는 “국토부에서 수립 중인 ‘공공기관 2차 이전 기본계획’이 발표돼야 이전기관, 입지 원칙 등이 구체화 될 것으로 보인다”며 “도와 22개 시군이 함께 공공기관 유치에 힘을 모아야 할 때다.
천혜의 자연자원을 보유한 곡성의 강점을 잘 알고 있는 만큼 한국환경공단 유치 이후에 면밀하게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외에도 군민들은 오산면 옥과천 하천정비사업 곡성군사회복지회관 리모델링 지원 자립가능한 스마트팜 지원정책 확대 역사박물관 건립 지원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전남도가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주민 교통편의 제공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하고 온라인·현장에서 나온 건의사항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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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함평군수와 광주 군 공항 이전 관련 논의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7일 이상익 함평군수와 만나 광주 군 공항 이전 문제를 협의하고 다양한 주민 의견 수렴과 이전 지역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대책 마련이 선행돼야 한다는데 뜻을 같이하고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이상익 군수는 이 자리에서 그동안 함평군의 군 공항 유치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앞으로 군민의 뜻이 제대로 모아지도록 중립적인 위치에서 명분과 실리를 냉정하게 검토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지난 13일 국회를 통과한 ‘광주 군 공항 이전 및 종전 부지 개발 등에 관한 특별법’은 이전지역에 대한 구체적 내용이 담기지 않아 충분한 시간을 갖고 지역 발전과 주민 수용성을 높일 수 있는 종합적인 지원대책이 먼저 제시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정부, 전남도, 광주시, 함평군이 절차에 따라 원만한 합의로 군 공항이 함평군에 유치된다면 전남도도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전남도와 함평군은 ‘함평 세계나비·곤충엑스포’를 국제행사로 공동 개최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김영록 지사는 또 무안군수와도 만나 광주 군 공항 이전에 대해 의견을 나눌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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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올 들어 3조원 투자유치, 신기록 행진 중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새만금개발청과 전라북도·군산시·한국농어촌공사는 4월 19일 ㈜LG화학·절강화유코발트와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1조 2천억원 규모의 ‘이차전지 소재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규현 새만금개발청장, 김관영 전라북도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이병호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신학철 ㈜LG화학 대표이사, 쉬웨이 절강화유코발트 부총재,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LG화학과 절강화유코발트는 신규 법인을 설립해 ‘28년까지 2단계에 걸쳐 총 1조 2천억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연내 새만금 산단 6공구에 공장을 착공하고 직원 700명을 신규로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LG화학은 1947년 설립한 석유화학, 첨단소재, 생명과학, 배터리 전문 자회사 등 균형 있는 사업체를 보유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글로벌 기업이다.
절강화유코발트는 ‘02년 설립, 광물 채굴에서 전구체 생산까지 배터리 핵심소재 수직 계열화를 이룬 중국 최대 코발트 생산 기업이다.
새만금에 건설하는 ‘이차전지 양극소재’ 제조시설은 ㈜LG화학과 절강화유코발트가 전구체를 안정적으로 생산해 글로벌 공급망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LG화학은 사업 확장이 용이한 대규모 부지, 항만·공항·도로 등 우수한 기반시설, 특히 공장 가동에 필요한 대규모 전력·용수·가스·스팀 등의 유틸리티를 원활히 공급받을 수 있는 여건 등을 높이 평가해 새만금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규현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은 이차전지 산업의 글로벌 중심지가 되고 있다”며 “더 이상 거스를 수 없는 대세, 새만금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LG화학·절강화유코발트를 환영하며 우리나라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이차전지산업과 기업발전을 위해 새만금개발청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최근 새만금이 이차전지 기업들의 투자로 각광받고 있는 시점에서 글로벌 기업인 ㈜LG화학·절강화유코발트의 대규모 투자 결정을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번 투자협약을 기반으로 전북 새만금을 이차전지 산업의 메카로 발전시키고 전북 투자 러시의 길을 열겠다”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글로벌 공급 경쟁력을 갖춘 ㈜LG화학·절강화유코발트의 대규모 투자를 환영하며 우리 지역의 고용과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LG화학 신학철 부회장은 “새만금 전구체 공장을 기반으로 양극재 수직 계열화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소재 공급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다”며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세계 최고의 종합 전지 소재회사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새만금개발청은 이번 ㈜LG화학·절강화유코발트 투자유치로 올해 들어 4개월 만에 총 9개 기업, 3조 1,735억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
특히 현 정부 출범 이후,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는 26개 기업, 4조 625억원의 투자유치가 이루어졌다.
이는 새만금개발청 개청 이후 9년간의 실적을 1년도 안된 시점에 달성한 놀라운 성과다.
한편 새만금개발청은 이번 투자에 버금가는 대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조만간 예정되어 있다고 밝혀, 앞으로 새만금의 투자유치 신기록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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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뇌염 매개모기 확인…기피제 등 예방수칙 준수를
일본뇌염 매개모기 확인…기피제 등 예방수칙 준수를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2일 완도에서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가 올들어 전남에서 처음 확인됨에 따라 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이는 지난해보다 2개월이나 빠른 것으로 기온 상승에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앞서 질병관리청은 지난 3월 23일 부산과 제주에서 처음 작은빨간집모기를 확인해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
일본뇌염은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므로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모기 물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야외 활동을 할 때는 밝은색 긴 바지와 긴 소매, 품이 넓은 옷을 입어 피부 노출 최소화 노출된 피부나 옷, 신발 상단, 양말 등에 모기 기피제 사용 모기를 유인할 수 있는 진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 자제 캠핑 등 야외 취침 시 텐트 안에 모기 기피제가 처리된 모기장 사용 등을 통해 모기 물림을 예방할 수 있다.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동물 축사 웅덩이, 배수로 등에 서식하고 주로 야간에 왕성하게 활동하며 흡혈한다.
따라서 가정 등에서는 방충망 점검 또는 모기장 사용하기 집 주변 물웅덩이, 막힌 배수로 등 모기 서식지 없애기 등으로 모기 물림을 줄일 수 있다.
일본뇌염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은 발열, 의식 변화, 뇌염 증상, 두통, 구토 등 증상을 보이고 어린이의 경우 발작이 나타나기도 한다.
급성 뇌염으로 진행되면 치명률이 20~30%에 이르며 완치되더라도 중복응답을 포함해 인지장애, 마비·운동장애, 언어장애, 발작, 정신장애 등의 합병증이 남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일본뇌염 유행예측 조사사업’을 통해 일본뇌염주의보 및 경보 발령으로 매개 모기의 발생 시기와 추세를 파악하는 등 환자 발생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2년 5만 6천949마리를 채집했고 그중 작은빨간집모기는 1만 5천346마리로 전체 모기의 26.9%를 차지했다.
윤기복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조사1과장은 “기후변화로 매개모기가 지난해보다 2개월 빨리 출현할 정도로 번식과 성장이 왕성해지고 있다”며 “고인물 버리기, 모기망 설치 등 방제를 하고 야외활동 시 기피제 사용과 피부 노출 최소화 등 예방수칙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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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민선 8기 공약실천계획 ‘최우수 등급’
전남도 민선 8기 공약실천계획 ‘최우수 등급’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3년 민선 8기 전국 시도지사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 실현을 위한 8대 분야 계획이 종합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해 12월 평가지표 공개 후 시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와 누리집에 공개된 공약실천계획서 자료를 토대로 갖춤성 민주성 투명성 공약일치도 등 4개 분야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 결과 전남도와 서울시, 경기도, 충남도, 경북도, 경남도, 6곳이 총점 90점 이상인 종합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 가운데 모든 분야 및 종합 최우수 등급을 받은 시·도는 전남도와 서울시, 경기도, 충남도 등 4곳이었다.
전남도는 지난해 비전·공약위원회 운영을 통해 선거 공보 내용을 바탕으로 8대 분야, 20개 전략과제, 100개 실천과제를 확정했으며 공약실천계획서를 조례에 따라 도민평가단 심의를 거쳐 누리집에 공개했다.
최종 확정된 공약실천계획에는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8대 분야는 ‘신해양·문화관광·친환경 수도 전남’ 건설 첨단·전략산업 육성으로 청년 일자리 대거 창출 글로벌 에너지 대전환 선도 ‘문화·관광 융성 시대’ 선도 농수축산업을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육성 사회간접자본 르네상스로 ‘초광역 메가시티 전남’도약 도민 제일주의와 현장소통으로 ‘행복 전남’실현 전남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중심이 되는 시대’실현 이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도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공약이 임기 내 반드시 이행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 발전 및 도민 행복을 위해 도민과의 소통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난해 ‘민선 7기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평가’에서도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앞으로 민선 8기 공약의 성실한 이행을 위해 공약 추진 상황을 주기적으로 도 누리집에 공개하고 상·하반기 도민평가단 의견을 수렴해 공약이 계획대로 이행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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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케이-관광섬 육성’ 5곳 중 2곳 선정 쾌거
전남도, ‘케이-관광섬 육성’ 5곳 중 2곳 선정 쾌거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케이-관광섬 육성사업’ 5개 섬에 여수 거문도와 신안 흑산도가 선정돼 올해부터 4년간 섬당 100억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여수 거문도와 신안 흑산도는 섬 관광종합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관광 자원 및 콘텐츠 개발, 편의시설 기반 강화 등을 통해 특화된 섬 관광 브랜드 가치를 구축하게 된다.
주민과 관광객이 완성하는 경쟁력 있는 관광 명소, 세계인이 가고 싶은 매력적인 케이-관광 섬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 거문도는 우리나라 최초의 테니스장, 등대, 초등학교가 있는 서양 문물 수용과 전파의 출발점으로 근대 역사 문화의 중심지다.
인어 전설, 영국군의 거문도 점령 당시 쑥으로 만든 빵과 수프, 해풍쑥을 활용한 한방테마 프로그램 등 고유의 역사·문화·환경을 활용한 스토리텔링과 관광콘텐츠를 통해 매력적인 관광 섬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신안 흑산도는 우리나라 최초 해양학 연구서인 정약전의 자산어보가 탄생한 섬이자 바다 위에서 고래를 거래하던 시장인 ‘파시’가 번성했던 곳이다.
흑산도의 유배문화공원, 사리분교 등을 활용해 가족캠프와 체험장으로 조성하고 캠핑·자전거·등산대회 개최 등을 통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전남도가 특색있고 매력적인 생태관광지 조성을 위해 2015년부터 추진한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을 통해 그동안 축적한 역량이 ‘케이-관광섬’전국 최다 선정 결실로 나타났다”며 “여수 거문도와 신안 흑산도가 세계인이 찾는 대표 관광 섬으로 도약하도록 케이-관광 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엔 전국에서 14개 섬이 지원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서류심사, 현장심사, 최종 발표 심사를 통해 거문도, 흑산도와 함께 전북 군산 말도·명도·방축도, 경기 옹진 백령도, 경북 울릉도 등 총 5개 섬을 선정했다.
2023-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