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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당국, 전북자치도 무주 산불발생.
2026-05-02 11: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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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적정규모학교 육성 학생수 기준 하향 조정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적정규모학교 육성을 위한 학생 수 기준을 현행 30명 이하에서 10명 이하로 하향 조정키로 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최근 저출생과 인구 유출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소규모 학교가 많은 지역 여건을 감안한 적정규모 육성계획을 수립했으며 학생수 기준 하향을 통해 관리 학교를 최소화한다는 게 그 골자이다.
이는 지속적인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소규모학교가 증가함에 따라 적정규모학교 육성을 위한 합리적인 기준이 필요한데다, 개인별 맞춤형 교육이 가능한 장점을 살린 작은학교 교육력 높이기 정책에 보조를 맞추기 위함이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남은 도서 및 농산어촌 지역이 많아 ‘전라남도 작은학교 지원 조례’에 따른 학생 수 60명 이하 작은학교 비율이 42.8%에 이른다.
소규모학교는 시설이나 교육기자재에 대한 소극적인 재정 투자로 교육 환경의 악화를 초래하고 이는 교육격차의 심화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발생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가 지역사회 공동체의 중심으로 인식되면서 학부모와 지역 주민, 동창회 등 이해 관계자들의 학교 통폐합에 대한 강한 거부감이 상존한다.
이에 도교육청은 이런 지역 여건을 감안해 적정규모학교 육성을 위한 학생수 권장 기준을 하향함으로써 관리 학교를 최소화하고 이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 및 교육격차 해소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적정규모학교 육성 추진은 학교 통·폐합, 분교장 개편, 학교 이전 재배치 등으로 추진하며 학교 통·폐합은 전교생 10명 이하 학교를 대상으로 하되 초등학교의 경우 1면 1교, 1도서 1교, 병설 및 통합운영학교는 제외한다.
지역 별로 학생 수 10명 이하 해당 학교에 대해서는 학부모, 학교운영위원회 등을 대상으로 사전 의견수렴을 거치도록 했다.
또한, 전남교육청 내 22개 교육지원청 별로 적정규모학교 육성추진취원회를 구성해 지역별 여건 및 특성을 고려한 자체 추진계획을 세워 추진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진수 행정과장은 “적정규모학교 육성 추진과 함께 작은학교 교육력 회복을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특색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찾아오는 학교를 만들고 가족 체류형 농산어촌유학 운영, 작은학교·섬지역학교·원도심학교 특색 프로그램 지원으로 소규모학교 교육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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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소통과 협력의 교육공동체 만든다
전남교육청, 소통과 협력의 교육공동체 만든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교운영위원회와 학부모회의 학교교육 참여’ 확대를 통해 소통과 협력의 교육공동체 만들기에 나선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5일 오후 김대중 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화순지역 학교운영위원 및 학부모 연수’ 자리를 통해 ‘소통과 협력의 교육공동체’ 조성 의지를 밝혔다.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배우고 자신의 역량을 잘 발휘하며 일 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학교와 학부모, 학교운영위원, 나아가 지역사회 전체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다.
이는 ‘지역사회 모두가 책임감 있게 참여하고 상생의 목표를 향해 협력하고 연대하는 힘으로 교육정책의 추진력을 높이겠다’는 전남교육의 기본 방향과 궤를 같이한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전남 학부모 한마당 밴드 운영 거점 학부모지원센터 운영 찾아가는 학부모교육 및 상담 운영 지역 내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운영을 통한 정보 제공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전남학부모회연합회 및 지역학부모회연합회 운영 학부모 모니터단 및 학부모자치지원단 구성·운영 학부모회 학교교육 참여 사례집 제작·보급에도 지원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전남교육은 가정-학교-지역사회의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들에게 자신의 능력에 따라 일하며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확신을 심어 주겠다”며 “이는 소통과 협력으로 지역과 교육이 상생하는 교육생태계가 구축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앞으로도 전남교육 대전환 정책의 현장 안착을 위해 ‘대중敎通’이라는 이름으로 일선 학교와 교육 현장을 찾아 교육공동체와 소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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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담양군, 친환경 생태관광 메카로 육성”
김영록 지사, “담양군, 친환경 생태관광 메카로 육성”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5일 담양군 도민과의 대화에서 담양을 친환경 생태관광 메카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메타프로방스 농어촌도로 보행로 개선 등 지역 숙원사업 지원도 약속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후 전남 담양군 담양리조트 송강홀에서 열린 ‘담양군 도민과의 대화’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도민과의 대화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이병노 담양군수와 박종원·이규현 전남도의원, 박준엽 담양군의회 부의장, 이숙 담양교육장, 박상래 담양소방서장 등 200여명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참여했다.
이병노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김 지사의 담양 방문을 5만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지역 발전을 위한 전남도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담양군은 이날 메타프로방스~레이나CC 연결 구간 중 관광객과 주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농어촌도로 보행로 설치 공사비의 절반인 5억원을 도비로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김 지사는 “전남의 으뜸가는 생태도시 담양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군에서 요청한 농어촌도로 보행로 공사비도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도민과의 대화에 참석한 담양군민들도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지원과 전남청년문화복지카드사업 자격 요건을 19~38세로 완화, 지방도 887호선 도로 포장 등 지역 숙원사업 지원을 요청했다.
가사문학면 정곡2리 안창수 이장은 온라인을 통해 노후 지방도 887호선 가사문학면 학선리~구산리 구간 14㎞ 중 가장 시급한 구간의 도로 재포장을 요청했고 수북면 대방3리 이현인 이장은 대방리 수북천 인근 도로가 협소해 잦은 교통사고 등 재해가 발생하고 있어 확·포장이 절실하다고 건의했다.
이밖에도 군민들은 담양노인전문요양원을 새단장해 ‘제2노인복지관’으로 확대 운영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금 지속 지원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도청 실국장들에게 “군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최대한 신속히 추진해 달라”고 당부하는 등 현안사업들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김 지사는 “담양 역사문화공원과 평화예술공원을 조속히 완공하고 담양읍 담빛리 고가제 인근 수변을 관광명소로 조성하겠다”며 “새꿈도시 운암제, 담양호, 매월제 수변길과 창평 깐닥길, 월산2제 둘레길을 조성해 친환경 생태관광의 메카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음악아트센터 등 문화생태 도시재생사업, 담빛 야외공연장 건립사업을 차질없이 완료하고 5월 3일 개최되는 대나무 축제 등을 적극 지원해 담양군을 예술·문화·축제가 어우러진 역동적인 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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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강·섬진강 유역 극한의 가뭄까지 대비한다
산강·섬진강 유역 극한의 가뭄까지 대비한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5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가물관리위원회에서 ‘영산강·섬진강 유역 중장기 가뭄대책’이 심의·의결됨에 따라 극한의 가뭄상황까지 가정한 가뭄대책 시행이 추진된다고 밝혔다.
정부의 이번 대책에는 최근 극심한 가뭄을 겪는 영산강과 섬진강 유역의 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1단계 기본대책과 2단계 비상대책 등 가뭄의 심각 정도를 반영해 각각 제시됐다.
‘1단계 기본대책’은 과거 최악 수준의 가뭄이 발생하면 하루 최대 37만 톤의 생활 및 공업용수가 부족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암댐 등 영산강·섬진강 유역의 댐에서 하루 45만 톤의 용수를 추가로 확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기에는 장흥댐과 주암댐을 연계한 공급지역 조정을 통해 10만 톤 여수시 하수재이용 시설 개발로 5만 톤 산단 온배수를 활용한 해수담수화 시설 개발을 통해 15만 톤 지하수 댐 2개소 개발로 2만 4천 톤 영산강 하천수를 취수해 광주시에 비상공급 시설 설치로 5만 톤 보성강댐 발전용수를 생활용수로 활용해 7만 톤 등을 확보하는 방안이 포함돼 있다.
이 밖에도 영산강과 나주호를 활용한 생활용수 추가 확보 방안과 누수 방지를 위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이 추진되고 저수지 증고 및 중·소규모 댐 개발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2단계 비상대책’은 기후변화로 인해 과거 최악의 가뭄을 뛰어넘는 극한의 가뭄 발생을 가정하면 하루 최대 57만 톤의 용수가 부족할 것으로 예상돼, 1단계 대책에 더해 추가로 댐 저수위 아래의 비상 및 사수 용량까지 활용해 하루 16만 톤의 용수를 확보하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현재 하루 최대 40만 톤인 섬진강 다압 취수장의 용량도 주민 동의를 전제로 55만 톤까지 취수량을 늘려 광양만권 산단에 공급을 검토하게 된다.
1단계와 2단계 대책 외에 도서 지역에 대해서는 현지 특성에 맞게 별도의 맞춤형 대책이 마련됐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섬 지역 가뭄 극복에 역할을 톡톡히 한 지하수 댐은 여수 낭도, 완도 청산도와 소안도, 신안 우이도와 대둔도 등 5개소가 새로 개발되고 완도 넙도 등에는 컨테이너형 이동식 해수 담수화 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정부의 중장기 가뭄대책에는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의 경우 올해 6월부터 기본구상 용역에 이어 예비타당성조사를 실시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실질적이고 계획적인 사업 추진이 기대된다.
안상현 전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정부 대책은 극심한 가뭄이 발생해도 안정적으로 생활 및 공업용수를 공급하는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지역민과 함께 환영한다”며 “조속히 시행되도록 환경부, 수자원공사 등과 긴밀히 협조하고 도서지역 광역상수도 연결 등 후속 사업을 지속 건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난달 31일 주암조절지댐 가뭄 현장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과 한화진 환경부장관에게 광양만권 하수재이용 시설 1천 181억원, 여수산단 폐수 재이용 시설 940억원, 도서지역 광역상수도 연결 1천541억원, 영산강 농업개발사업 잔여 사업비 4천93억원 등 가뭄 극복지원을 요청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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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 문화 확산 총력
전남도,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 문화 확산 총력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25일 남악복합주민센터에서 마을공동체를 활용한 돌봄 문제 해결을 위해 ‘행복드림 돌봄공동체 역량강화’ 교육을 하는 등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 문화 확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교육엔 주민과 활동가, 시군 담당 공무원 및 중간 지원조직 담당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행복드림 돌봄공동체 지원사업’은 최근 인구 고령화와 맞벌이 가정 증가 등으로 급증하는 돌봄 문제를 마을공동체에서 해결하도록 전남도가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 형성을 위해 이뤄진 이번 교육에선 김영주 곡성군 행복교육공동체지원센터장의 특강과 함평군 ‘꿈꾸는 터전 마을공동체’와 해남군 ‘마산면 주민자치위원회 공동체’의 발표를 통해 자발적 이웃 돌봄과 지역사회 돌봄망 구축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사업 추진 첫 해인 올해는 서비스 대상, 나이, 소득에 제한 없는 돌봄으로 마을에서 서로를 돌보며 건강을 챙기는 ‘전남형 마을 돌봄 문화’ 정착이 목표다.
최병남 전남도 사회적경제과장은 “돌봄 등 다양한 지역 문제에서 지역사회 역할이 점차 커지고 있다”며 “지역 문제 해결에 마을공동체가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내실화를 통해 자생력을 키우도록 지원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2018년부터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2천602개 마을을 육성했으며 올해 돌봄공동체 100개소 포함 총 515개 마을에 도비 9억원을 지원해 지속 가능한 전남의 마을공동체 문화를 만들고 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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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새마을회, 젊은 새마을운동으로 지평 확대 다짐
전남새마을회, 젊은 새마을운동으로 지평 확대 다짐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5일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53주년을 맞아 제13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과거를 넘어 젊은 새마을운동으로 지평을 확대할 것을 다짐했다.
전라남도새마을회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장, 노관규 순천시장, 곽대훈 새마을운동중앙회장, 이귀남 전남도새마을회장과 22개 시군 새마을지도자, 회원 등 1천200여명이 참석했다.
‘다시 새마을운동, 세계와 함께’를 주제로 개최된 행사는 유공자 표창, 주요 인사의 격려사 및 축사,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에선 코로나19 방역 활동,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나무 심기,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등 나눔과 봉사를 실천한 새마을 유공자 28명에게 전남도지사, 새마을회중앙회장 등 표창을 전달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대학새마을동아리와 청년새마을연합회가 새마을가족과 함께 전남새마을회 비전을 영상으로 표출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특히 새로운 세대 참여를 통해 젊은 새마을운동으로 지평을 확대하겠다는 다짐을 담은 퍼포먼스는 새마을운동이 과거의 운동이 아니라 우리 사회 현재를 지키는 원동력이자 밝은 미래를 여는 희망이라는 의미를 표현해 참석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귀남 전남새마을회장은 “대학생과 지역 청년이 지역새마을회를 이끌어가는 중심축으로 활동하면서 새로운 활력을 만들고 있다”며 “22개 시군 청년연대를 결성해 봄의 희망과 용기가 가득한 젊고 새로운 새마을운동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김영록 지사는 격려사에서 “과거 새마을운동이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을 통해 가난으로부터 탈출을 이끌었다면, 이제는 생명·평화·공동체 정신으로 국민통합과 공존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며 “나보다 지역과 주민의 삶을 생각하는 새마을 정신을 계승해 더 많은 발전과 번영을 통해 세계로 웅비하는 전남 대도약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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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군공항 이전, 소음·지역발전 대책이 우선”
김영록 지사, “군공항 이전, 소음·지역발전 대책이 우선”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5일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 해결을 위해선 도민이 가장 우려하는 ‘소음’, 제일 바라는 ‘지역발전’ 등을 모두 충족하는 대책을 내놓아 이를 근거로 판단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 정책회의를 통해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지역 발전의 걸림돌이 될 것이므로 광주 현안으로만 생각 말고 전남의 문제라는 인식하에 다같이 적극 나서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최근 여론조사 내용을 보면, 군공항 이전을 반대하는 쪽에서는 ‘생활소음’을 가장 큰 문제로 찬성하는 쪽에서는 ‘지역발전’을 최대 관심사항으로 꼽았다”며 “각각의 찬반 이유가 무엇인지를 면밀히 분석해 이에 맞게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파트를 구입할 때 모델하우스를 미리 보고 청약하는 것처럼, 군공항 유치 의향서를 받으려면 생활소음 등 문제 해결책은 물론, 광주시의 지원책과 국가 지원사업, 전남도의 추가 지원 등 획기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사전에 모두 알려줘야 한다는 게 김영록 지사의 판단이다.
이에따라 “생활소음은 일부 왜곡·과장된 부분이 있으므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특히 적정 대책이 무엇인지 파악해 도민에게 적극 알려야 한다”며 “지역발전 대책의 경우 4천억여 원대의 2016년 광주시 용역 결과에 이어 지난 정부 범정부협의체에서 재검증한 이전지원책을 다시 보완해 공개함으로써, 그걸 보고 도민이 판단토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주 민간공항은 무안국제공항과 통합한다는 것이 정부의 일관된 계획이고 또한 그것이 순리”며 “광주시가 이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밝혀 혼선이 없어야 도 입장에서 도민을 설득할 수 있고 도민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통해 광주·전남 공동 미래 번영을 위한 경제공동체로 함께 나아가자”고 광주시에 제안했다.
동부지역본부 확대 개편과 관련해선 “동부권이 소외감을 갖지 않도록 도민들을 위한 공간에 좀 더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투자를 늘려 기능적으로 활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국고예산 확보와 관련해선 “올해 국가 세수 부족으로 2024년 정부 예산이 매우 보수적으로 편성될 것으로 예상돼 국비 확보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며 “전남의 미래 발전을 견인할 신성장동력산업을 중심으로 2024년 국비 예산 확보에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여 향후 10년간 추진할 사업의 주춧돌을 놓자”고 당부했다.
이밖에도 지역 주민 이익 공유·수산업 공존 등 우수 모델 개발로 도와 신안군, 어업인이 함께 상생협약을 해 추진하는 해상풍력산업의 발전을 위한 특별법 제정 노력 ‘한국의 갯벌’ 2단계 세계유산 등재에 여수·고흥·무안 갯벌에 더해 강진만 갯벌 추가 농촌 일손 부족 등의 해결을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관리에 시군과 협업 강화 및 이민청 신설 지속 건의 등 현안을 꼼꼼히 챙길 것을 독려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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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전주장학숙, 사랑의 헌혈 봉사활동
전라북도전주장학숙, 사랑의 헌혈 봉사활동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전주장학숙에서는 25일 헌혈의 집 전북대센터를 방문해 임직원과 입사생이 함께 하는 헌혈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사랑의 헌혈’봉사활동은 전주장학숙에서 생활하는 대학생들에게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의 필요성을 알리고 부족한 혈액 공급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문향금 전주장학숙 관장은 “헌혈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나눔을 함께 실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전주장학숙이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전주장학숙은 2012년부터 매년 2회 헌혈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자연정화활동, 연탄나눔봉사등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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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어업·농어촌위원회 농촌활력분과 시동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농생명산업 수도’로 발전하기 위한 새로운 농정협치기구인 ‘전라북도 농어업·농어촌위원회’의 농촌활력분과가 활동을 시작했다.
전북도는 25일 전주 원색명화마을에서 농어업인, 농업단체, 학계, 유관단체 등 15명으로 구성된 농촌활력분과 1차 분과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도는 농생명산업 수도 육성 6대 추진전략인 ‘누구나 살고 싶은 활력 넘치는 농촌 조성’을 위한 농촌활력분야 주요 업무계획을 안내했다.
이어서 농촌활력분과 위원인 송미영 변호사가 최근 제정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의 의미와 과제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농생명산업 포럼 주제를 확정하고 올해 농촌활력분과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논의했다.
문은철 전북도 농촌활력과장은 “전라북도 농촌이 누구나 살고 싶고 활력 넘치는 농촌으로 변화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발전해 나가야 한다”며 “새롭게 개편된 농촌활력분과 위원회와 향후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이 정책에 반영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도 농어업·농어촌위원회 농촌활력분과는 대한민국 농생명산업 수도로서 전북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민·관·학·연 협의체로 정책수혜자인 농업인 단체를 비롯해 전문가,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며 협의체는 누구나 살고 싶은 활력 넘치는 농촌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방향 수립 및 문제에 대한 해결점을 찾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협업체계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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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성공 함께 이끌어요”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조직위원회와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는 25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갖고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다짐했다.
이날 발대식은 김관영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국주영은 도의장, 고영호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 14개 시·군 자원봉사센터장 및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자원봉사자들은 오는 5월 10~22일까지 공항, 전주월드컵경기장, 14개 시군 종목별 경기장 등에 배치돼 해외참가자 출입국지원, 대회 종합안내, 질서유지 등 운영지원 요원으로 활동한다.
또한, 해외참가자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는 물론 몽골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등 통역 서비스도 지원한다.
발대식에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은 대회를 빛내는 제3의 선수라는 자세로 참가자와 관람객을 친절하게 맞이할 것을 결의했다.
자원봉사자 대표 선서에서 정지윤·이호진 봉사자는 “전세계 생활체육 선수단이 전라북도를 찾는 만큼 민간사절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전북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태 마스터스대회 김관영 조직위원장은 “자원봉사자는 전북을 찾는 선수와 관람객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할 수 있는 전북의 얼굴”이라며 “이번 대회는 전라북도의 저력과 잠재력을 세계인들에게 보여 줄 수 있는 올해 첫 전라북도 국제행사인 만큼 봉사자들이 성공 포문을 여는 디딤돌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 고영호 이사장은 “전북을 대표하는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따뜻한 미소와 친절한 안내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도내 자원봉사센터에서는 각 경기장에 배치된 자원봉사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센터관리자를 배치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