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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3. 기후변화 환경교육 기본계획’ 마련
전남교육청, ‘2023. 기후변화 환경교육 기본계획’ 마련
[충청뉴스큐] 올해부터 전남 도내 모든 학교에서 기후변화 환경교육이 의무적으로 실시되고 전남 학생들의 생태시민 역량을 기르기 위한 실천활동으로 ‘공생의 물길 영·산·강 프로젝트’가 운영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월 23일와 24일 이틀 동안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2023. 기후변화 환경교육 및 탄소중립 선도학교 설명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올해 환경교육 기본계획을 밝혔다.
이 계획에 따르면, 올해부터 도내 모든 학교에는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교당 100만~200만원의 환경교육 운영비와 교원 및 교직원 역량강화를 위한 환경교육 컨설팅이 지원된다.
또, 전남교육청 환경교육 기관과 전남지역 환경기관·단체 프로그램 종합 정보, 환경교육 개발 자료도 제공된다.
학교 탄소중립 실천문화 조성 및 우수모델 발굴·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선도학교’도 운영된다.
도내 유·초·중·고 51교를 공모를 통해 선도학교로 선정해 교당 1,0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교육과정 개선, 학교 구성원 역량 강화, 실천문화 확산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이들 선도학교 운영을 통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환경교육을 실행하고 탄소중립 실천문화 조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도교육청은 특히 올해부터 학생 중심 영산강의 생태 탐구, 환경보호 실천 학습을 통한 생태시민 육성을 위해 ‘공생의 물길 영·산·강 프로젝트’를 새롭게 운영하기로 했다.
호남의 젖줄인 영산강과 내 고장의 생태 탐구, 실천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생태시민 역량을 기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도교육청은 학생주도형 프로젝트 활동을 위해 지도교사 역량 강화 및 예산을 지원하고 영산강 디지털 생태탐사 지도를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영산강과 내고장의 생태를 복원하는 관심과 바람을 일으켜 지역사회의 환경운동으로 확산한다는 게 도교육청의 복안이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 전남교육공동체의 탄소중립 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지9하는 학교’도 운영된다.
희망 학교나 기관에서 빈 교실 불끄고 적정온도 유지 물 받아 쓰기 월 1회 메일함 비우기 다회용컵 사용하기 등 지구를 구하는 9가지 실천활동 중 1가지를 학교별로 선정해 지속적으로 하게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각급 학교장, 환경교육 담당교사, 환경관련 기관 및 단체 업무담당자 등 총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틀 동안 열린 이번 설명회에서는 학교 단위 환경교육 계획 수립 및 내실 있는 운영 방안이 안내됐다.
김대중 교육감은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서는 자연과의 공생이 기본이다”며 “내 고장의 물길을 살리는 실천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민·관·학의 협력이 더욱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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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미래교육, 빅데이터·디지털 기반으로 전환”
“전남미래교육, 빅데이터·디지털 기반으로 전환”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2월 23일 영암 호텔현대에서 ‘2023. 전남교육정책 핵심사업 워크숍’을 갖고 ‘데이터·디지털 기반 전남미래교육으로 전환’을 다짐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김대중 교육감을 비롯해 3.1. 자 조직개편에 따라 임명된 본청 간부, 본청 과장 및 팀장 등 7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빅데이터와 디지털에 기반한 스마트행정 및 교수학습 지원체제 구축 등 미래교육으로 전환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과별 핵심사업을 공유했다.
특히 오전 특별강연에 나선 공훈의 고도화사회이니셔티브 대표는 “현대는 SNS 시대에서 Data 시대로 변했으며 다가오는 AI 시대에는 새로운 인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날마다 언론을 통해 이야기되고 있는 인공지능, ChatGTP에서도 알 수 있듯 이제 학교 교육은 더 이상 학생들에게 지식을 전달하는 역할은 무의미해지고 있다”며 “학교와 교사는 이러한 흐름에 뒤쳐지지 않도록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미래교육의 전환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협력적 사고로 시대 변화를 읽어내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 우리 학생들의 미래 변혁적 역량을 끌어 올리는 것이다”며 “전남교육 디지털화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각별히 당부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날 워크숍 결과를 정책에 반영해 올해부터 교육과정, 교수학습, 교직원연수, 행정지원체제 등 모든 분야에서 교육디지털 전환을 준비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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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고향사랑기금 운용심의위원회 위촉식·심의회 개최
횡성군 고향사랑기금 운용심의위원회 위촉식·심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횡성군은 2월 23일 횡성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횡성군 고향사랑기금 운용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고향사랑기금 운용계획안을 심의했다.
‘횡성군 고향사랑기금 운용심의위원회’는 당연직 3명, 위촉직 4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되며 김민수, 박원정, 응우이엔티디엠, 홍다연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위촉식에 이어 이날 열린 심의회에서는 2023년 횡성군 고향사랑기금 운용계획을 원안 가결했으며 의결된 기금운용계획안을 횡성군의회에 상정하는 등 기금설치 절차 이행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고향사랑기금 운용에 대한 심의와 결산, 기금활용사업 선정 등을 해주실 위원들을 모셨다”며 “기부금이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잘 부탁드린다”고 전하며 “소모성으로 사라지지 않도록 의미를 잘 살려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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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 참가 접수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도내 학교 및 단체를 자연환경연수원 누리집을 통해 3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환경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형성 및 친환경 생활실천 유도를 위해 전라북도가 지원하는 2023년도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은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과 무주군에 위치한 자연환경연수원에서 진행되는 현장 체험형으로 진행된다.
환경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는 방문 프로그램은 총 3개 과정이다.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찾아가는 자연학교’, 4주간의 프로젝트를 통해 생활 속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녹색환경학교’, 환경산업의 이해를 통한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꿈을 찾는 환경학교’ 중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무주 천혜의 자연 속에서 진행되는 ‘환경 현장 체험학습’은 각 학교, 단체의 상황에 맞춰 1일 1박 2일 2박 3일 선택이 가능하다.
교육생의 편리를 제공하기 위해 신청기관에서 요청 시 45인승 왕복 차량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진행되는 교육의 모집 인원은 약 1만명으로 자세한 내용은 전라북도자연환경연수원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강해원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지속가능한 자연환경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위해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한 만큼 많은 도민들이 참여해 환경 감수성 함양은 물론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한발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 안성면에 위치한 전라북도자연환경연수원은 명실상부한 환경교육의 산실로 연간 2만여명 이상의 교육생이 방문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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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전북 사회적 농업 네트워크 개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와 사회적협동조합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는 24일 익산시 우리들의 정원에서 올해 첫 전라북도 사회적 농업 네트워크를 개최했다.
3년 연속 전국 최다 사회적 농업 선정 성과를 기념하며 개최된 이번 네트워크에는 22개 사회적 농장 농장주와 시군 담당 공무원, 예비 사회적 농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사회적 농업이란? 농업인을 중심으로 사회적 약자와 농업 생산활동 등을 통한 돌봄·교육·고용 효과를 도모하는 활동 및 실천을 의미하며 최근에는 활동범위가 지역사회 서비스 분야까지 확대된다.
- 사회적 약자 : 장애인, 노인, 아동, 미혼모, 범죄피해 가족, 다문화 가족 등이번 행사는 ‘23년 농식품부 사회적 농업의 추진방향, 거점농장의 역할, 사회적 농장을 운영하는 농장주들의 애로 사항 청취 등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사회적협동조합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이효진 상임이사는 “사회적 농업 선도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는 전북지역을 사회적 농업 정책을 발굴하고 먼저 실천하는 지역으로 만들겠다”며 의지를 보였다.
또한, ‘농업과 농촌마을에서 사회적 농업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한 젊은협업농장 정민철 이사는 “농촌뿐만 아니라,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사회적 농업에 대한 확산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이러한 환경에서 전북도가 사회적 농업의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문은철 전라북도 농촌활력과장은 “사회적 농업의 역할이 사회적 약자에게 돌봄·교육·고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범위를 넘어 지역사회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농촌사회서비스 분야까지 확대되고 있다”며 “지역소멸위기에 직면한 농촌지역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 농업 확대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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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축제 지속가능성 강화 위한 워크숍 개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24일 전주 왕의지밀에서 도·시군 공무원 및 축제제전위원회 민간위원, 전주대학교, 광주대학교, 호남대학교, 전문가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시군 축제 지원사업 설명회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전라북도가 지난해 12월에 선정한 2023년도 육성축제 38개에 대한 지속성장을 위한 경쟁력 확보와 미래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그간 도에서는 시군 지역축제의 대내외적 경쟁력 확보를 위해 매년 민간위탁기관을 선정해 담당자 역량강화 워크숍, 축제별 사전컨설팅, 축제 현장 모니터링 등을 지원해왔다.
올해는 민간위탁기관으로 선정된 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지역의 다양한 축제를 알리고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특강을 담당한 광주대학교 안태기 교수는 “코로나19 이후 시대에는 새로운 축제 개념 정립과 진화가 필요하며 축제의 존속을 위해서는 개최 목적을 명확히 하고 독특한 지역문화가 스며있는 창의적인 콘텐츠 발굴과 확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호남대학교 김영현 교수는 “전북 시군 대표축제가 문체부의 문화관광축제로의 진입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주도로 축제의 중심 소재와 주제를 잘 표현한 대표 프로그램의 차별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전북도는 향후 축제별로 전문가의 심층 컨설팅을 추진해 축제 핵심 프로그램 개발과 상품화·마케팅 추진방안 등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하고 축제 실무자를 대상으로 타 지역 우수축제의 벤치마킹을 추진해 지역축제 활성화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진관 전북도 관광산업과장은 “축제는 모두가 즐길 수 있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대표 관광콘텐츠로 전라북도 축제의 체계적인 관리와 경쟁력 강화 지원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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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3월부터 찾아가는 법률·세무 이동상담실 운영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생활속 법률·세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오는 3월부터 매월 2~3회‘찾아가는 희망법률·세무 이동상담실’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2013년부터 본관 1층에 희망법률 상담실을 설치하고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지난해까지 최근 3년간 740여 건을 상담하는 등 도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여기에 올해부터는 농촌지역 거주 도민 등 희망법률 상담실에 직접 찾아오기 힘든 법률·세무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변호사와 지방세 납세자보호관이 함께 시·군을 방문해 각종 법률·세무문제를 무료로 상담하는 이동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동상담실은 3월 3일 부안군청을 시작으로 3월 30일 무주군청, 4월은 완주군, 군산시 등 시군별로 순차적으로 진행해 총 20회 운영할 예정이다.
사회 취약계층을 우선 상담하지만, 도청 법무행정과 또는 시·군 관련 부서에 상담을 예약하면 도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기존 도에서 운영하고 있는 희망법률 상담실에는 전북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 20명이 유선 또는 도청 누리집을 이용해 상담을 예약받아 매주 첫째·셋째 수요일 주간과 둘째·넷째 목요일 야간에 무료로 상담하고 있다.
임재옥 전북도 법무행정과장은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찾아가는 법률·세무 이동상담을 통해 애로를 겪는 도민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법률지원이 필요한 도민이 언제든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소상공인, 청년창업가 등에게 국세 관련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세정 부서와 협의해 마을세무사와 함께 이동상담실을 운영하는 등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펼칠 예정이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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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투자유치·민생경제 분야 특례 발굴 위한 간담회 개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24일 전주 소셜캠퍼스 온 회의실에서 전북특별자치도 투자유치·민생경제 분야 특례 발굴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투자유치·민생경제 분과 회의로 현재까지 발굴된 투자유치·민생경제 분야 특례를 중심으로 타당성 논리를 구체화하고 법안에 반영될 수 있는 전략을 보강하기 위해 마련됐다.
분과 위원장인 윤동욱 전북도 기업유치지원실장 주재로 기업유치지원실 소관 5급 이상 공무원, 전북연구원,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전북형 특례 발굴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간담회는 이성재 전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전북특별자치도의 비전과 특례 발굴 방향 설명을 시작으로 발굴 특례 타당성 및 보완사항 논의, 중앙권한 지방이양 관련 추가 특례 발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논의된 특례는 29건으로 특례 유형별로는 권한·사무이양 10건, 도조례위임 4건, 규제특례 1건, 법적특례 14건 등이다.
투자유치민생경제 분과에서는 논의 결과를 반영해 발굴된 특례법안 내용을 세밀하게 다듬고 전문가 회의를 수시로 개최해 전북의 특성에 맞는 특례를 발굴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동욱 전북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민선8기 도정의 첫째 목표인 기업유치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특례 발굴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라북도에 꼭 필요한 차별화되고 내실있는 특례를 적극 발굴하고 법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에서는 특례 발굴에 총역량을 결집하기 위해‘전라북도 특례사업 발굴 추진단’을 구성해 분야별 총 7개 분과를 운영하고 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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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동물복지 및 보호에 60억원 투자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동물복지 시설을 확충하고 유기동물 발생 예방 및 보호 수준 개선을 위해 3개 분야 12개 사업에 60억원을 투자한다고 24일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중인 임실 오수 의견 관광지 내 반려동물 지원센터 건립과 반려동물 동반 국민여가캠핑장을 ‘24년까지 추가 조성한다.
또한, 반려견 전용 놀이터 1개소와 농어촌 지역에 반려동물 동반 숙박시설을 지원해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제공한다.
유실·유기동물 발생 예방을 위해 내장형 동물등록비 지원과 마을로 찾아가는 동물등록 사업 등을 통해 동물등록을 적극 독려하고 농촌지역 마당개의 번식에 따른 유기견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읍면지역 실외사육견 중성화수술을 지원한다.
길고양이 중성화수술 확대 시행으로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로 공공위생 및 소음, 환경피해도 방지한다.
더불어 도내 25개소의 동물보호센터 운영지원 및 직영센터를 확대 운영해 유기동물 보호수준을 개선하고 민간 동물보호시설 신고제에 도입에 따라 시설보완 등 민간 동물보호시설 환경개선 사업을 지원한다.
유기동물 구조시 동물 및 구조자의 안전확보를 위해 구조·안전장비와 야생화된 유기견의 특수 포획비를 지원해 동물구조 안전망도 확충한다.
또한, 입양문화 조성을 위해 동물보호센터를 통해 유기동물 입양시 질병검진, 예방접종, 중성화수술 등 제반 비용을 지원한다.
동물복지인증 축산농가 컨설팅 지원으로 안전한 축산물 생산을 지원하며 도내 농생명 연구기관 및 산업기반을 활용해 시군별 맞춤형 반려동물 헬스 & 라이프 케어 사업 발굴 및 기업 유치를 위한 반려동물 산업육성 지원사업을 신규 지원한다.
신원식 전북도 농생명축산식품국장은 “다양한 정책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동물복지 강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람과 동물이 모두 행복한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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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청년 함성 패키지 3탄…청년 두배적금 참여자 모집
전북 청년 함성 패키지 3탄…청년 두배적금 참여자 모집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전북 청년 함성 패키지 사업’3탄으로 도내 근로 청년의 경제적 자립과 생활 안정을 위한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은 청년이 매월 10만원씩 2년간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 240만원과 전라북도 지원액 240만원, 여기에 이자까지 합산해 최대 5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 정책이다.
신청대상은 전라북도에 거주하며 가구 중위소득이 140% 이하인 근로 청년이다.
접수기간은 2월 27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전라북도 청년허브센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도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올해 모집 대상자는 300명이다.
가구소득, 가구원수, 연령 등을 고려해 심사를 거쳐 선발하며 점차 인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선발된 청년들이 올바른 금융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온라인 금융교육, 오프라인 금융교육, 금융컨설팅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적금 납입을 통한 저축습관 형성 및 자산형성 지원뿐만 아니라 금융교육으로 생애 재무표를 설계해보면서 경제적인 도움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한병삼 전북도 청년정책과장은 “민선 8기 공약‘전북 청년 함성 패키지’의 3탄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본인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목돈 마련이 가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희망과 행복을 가질 수 있도록 전라북도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4